
다들 휴가 잘 보내셨나요? 우리는 동해와 서해를 넘나드는 휴가라 무지 바빴네요. 휴가라 많이는 못읽고 어제까지 읽은것들예요. 드뎌 로스트 12권이 끝났고 로렌의 지식책을 시작했습니다. 수학, 과학 관련 지식들이 유용하겠어요. 근데 옛날 책이라 내용이 좀 보완될 필요가 있더라구요. 바뀐것들이 있어서 말이죠. 신기한스쿨버스 테마동화 세권 읽었는데 글밥이 너무 작아서 계속 읽을지 말지 고민하다가 나혁이가 너무 재미있어해서 열권마져 읽기로 했어요. 신기한스쿨버스 오리지널과 키즈보다 줄거리가 더 다양해서 재미있나본데 글씨가 너무 작네요 나혁이 시력이 안 좋아져서 요즘 책읽기랑 휴대폰사용금지인데 휴대폰은 전혀하지 않을 수 있어도 책은 끊지 못하네요. 낼 안과에 가봐야겠어요. 아이들 눈관리 신경쓰셔야겠어요. ㅜ ㅜ
6세 재훈
고래들이 부르는 노래 처음 들어봤어요. 배경이 바다로 되어 있어서 눈으로만 봐도 시원하네요.
오전에 동생네와 영화관 나들이를 했더니 좀 힘들었는지 재훈이가 늦게 낮잠을 자고 저녁에 일어나서
재우다가 저도 같이 잠이 들었다가 이제 일어나서 읽기방에 들어왔네요.
집에서 북클럽 13기 숙제로 전에 생협에서 사왔던 팝콘과자로 크리스마스 장식을 만들어 봤어요. 애들은
팝콘을 저녁먹고 엄마가 먹게 해준다며 신나서 열심히 실게 꿰더라구요. 다온다습한 날씨로 실에 뀄던 팝콘이 금방 눅눅해졌는데도 좋아라 다 먹어버렸어요.




전에 누나가 봤던 스쿨버스 키즈 자리를 바꿔서 꺼내주니 누나랑 경쟁하면서 그림만 보네요. 보고선 본인이 본 것을 책 읽은 것 놓는 곳에 쌓아두었어요. 누나랑 봤던 리틀크리터 1단계로 책 읽기는 넘어가고 다시 JY First Reader로 책 읽기 누나랑 계속 경쟁하면서 진행중이예요.
어제 영화 스머프 2를 보고왔는데 보는 내내 무섭다고 하며 집에 가자고 해서 살살 달래서 다 보았어요. 끝나고 나서 물으니 재미있었다고 하는데 언제쯤 편하게 영화를 볼수 있을까요? 소리에 민감한 편이라서 미용실에서 이발하는것도 혼자 앉아서 하기 힘들어 하다가 지난달 부터 혼자 앉아서 이발하게 되었어요. 좀 늦은 편인데 집에서 만화영화 한편 끝까지 보기 힘들어하네요. 무섭지 않은 내용의 만화영화 찾아주기가 더 어려워요. 아직도 더 많이 기다려줘야하네요.
시원한 하루되세요.
그러게요.. 다들 휴가 가셨나봐요.. 지난 주에 이어 이번주까지가 휴가철 피크이다보니..
여수 아쿠아플라넷... 이름만 들어봤는데.. 좋다고 하더라구요.
현우는 부산가면 부산 아쿠아리움을 꼭 들르는 곳으로 알고 있는데..
여수가면 아쿠아플라넷 가려고 저도 찜해두었네요. ^^
거기에 흰고래가 있군요. 부산 아쿠아리움엔 한국 고래, 상괭이가 있는데...
약간 비슷한 듯 한데 다르네요. 시연이 시준이가 정말 좋아했겠어요. ^^
5세 현우
지난 주 부산 나들이로 약간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월요일에 부산에서 올라와서 화요일은 오랜만에 영어도서관에 다녀왔어요.
최근에 엄마가 사 준 영어책과 새로 빌려온 영어책으로 어제 오늘 영어책 열심히 읽었네요. ㅎㅎ
이젠 생활리듬을 찾아서 북클럽 미션도 해야하고, 다음 주 어린이집 개학준비로 숙제도 해야하는데..
쉽지 않네요...ㅋㅋ
Moonbear 시리즈 다섯권을 이번에 새로 구입했는데.. 그 중에서
Goodbye House 책을 현우는 한 번 읽고 안 읽으려고 해서 이유를 물었더니..
"(울먹울먹) 엄마~ 현우는 이사가는 게 싫어요... ㅜ.ㅜ"
ㅎㅎ 아기곰이 이사가면서 살던 집에게 작별 인사하는 내용인데.. 이렇게 슬퍼하다니...
아이들에게 이사와 유치원(어린이집) 이동은 큰 충격이라더니..
아이들 마음엔 이런 변화가 그럴 수도 있겠다...라고 이해할 수 있는 순간이 되었어요. ㅎ ^^

어젠 천둥 번개를 치면서 하늘이 무너질 듯 비가 오더니..(한 30분정도)
오늘은 정말 찜통 더위네요... 다들 어찌 지내시는지... 우리 힘내요!! ^^
4살 전민정입니다.
읽기방 썰렁하지만 시연시준맘님 대문글 보니 아직도 저는 휴가중인거같습니다.
여수 아쿠아플라넷 갔었군요. 여수 엑스포 안인가요? 저도 흰고래 처음봐요. 책에서만 보던 건데 신기하네요. 여수도 한번 가볼만 해요. 향일암 화재전 마지막으로 갔었는데 정말 이쁜 바다를 낀 절도 있구요. 여수
오동도 공원도 있지요. 또 가보고 싶네요. 시시맘님은 아이들 생각해서 고래송까지 첨부해 주셨네요.
민정이한테도 들려줘야 겠어요.
민정이는 여전히 의욕이 없습니다. 저희 가족중 제일 여행 후유증이 심해요. ㅎㅎㅎㅎ
북클럽 활동을 하기는 하나 예전처럼 눈이 똘망똘망하지도 않구요. 적극적이지는 않아요.
저녁에는 9시쯤 자고 아침에는 10시에 일어난답니다. 민정이는 아침 1시간, 저녁 1-1시간 30분정도 읽는 게 전부인데 책읽을 시간도 없이 잠만 자요... 덕분에 엄마는 행복하긴 하네요.
어제 만든 점박이 강아지 하나 첨부합니다.


집에가면 아이들이랑 컴을 잘 안키는데...오늘은 함께 고래 봐야겠어요..
요즘 화창한 봄날에~~~ 이노래 홀릭중인데..
요것도 좋아할듯해요~~~ㅎㅎㅎ
저번주엔 엄마가 야근을 계속 하는 바람에 엄마랑 무언가를 전혀 못했답니다...
또 요즘 제가 회사에서도 시간이 여유치 않고 둘째 돌상 차린다고 정신 못차리고 있어서..
월욜날도 답글을 못달았네요~~~ㅜㅜ
그래도 소윤이는 이주연속 토욜마다 잠실한강수영장가서 신나게 놀았어요~~~
미끄럼틀도 없고 재미난 워터파크는 없지만.. 더운 여름에 아이들에게 물은 최고의 놀잇감이 아닌가 싶어요..
아마 8월엔 여러번 더 갈듯 싶네요~~^^

월요일 화요일 함께 본 책들이예요...
그림만 본 책들도 있네요... ㅎㅎ
옆에 꽃은 둘째 돌상에 올릴 상화 만들었답니다...
애들재우고 밤에 후다닥~~~ㅎㅎㅎ 덥고 귀찮아서 조금만 만들었어요~~~
집에서 딱 상만 차릴려고 해서그런지.. 오히려 더 부담인거 같아요..
아직 어려 모르겠지만.. 그냥 넘어가면 제가 섭섭할거 같더라고요...ㅋㅋㅋ
아~~ 빨리 일요일이 지나갔으면 좋겠어요~~~ㅜㅜ

아~~ 오늘 엄청 더워요~~~OTL
다들 더위 조심하세요~~~^^
시연시준맘님~ 읽기방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월욜날, 글은 읽고서 답글은 못달았네요..
저희는
아직 본격적인 휴가를 다녀온것은 아닌데,
지난주가 성지 방학인 관계로 도서관이다, 할머니 댁이다, 부산오프모임도 가고..
이곳 저곳 다녔더니,
제가 아직 적응이 안되고 있습니다^^;;;
어제는, 책읽어 달라는 성지를 뒤로하고 제가 어느새 성찬이 옆에서 같이 자고 있더라는...
고래노래소리~
둘째 가졌을때, 태교에 돌고래 노래소리가 좋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있어요.
외국에선 임산부가 돌고래 옆에서 같이 수영도 하는 모습도 본거 같아요~(사진으로 봤어요~)
바다보고 싶네요..
시원한 나무그늘아래에 쉬고싶고..
성지는 어제도 집안에서 수영복에 수영모 쓰고 놀았답니다. 옷입으면 덥다고 하면서, 수영모까지 쓰고서는...
무언의 요구일까요?? ㅎㅎㅎ
이곳은 오늘이 어제보다 더 덥다고 하네요.
네. 무더운 여름 힘내서,
금요일에는 읽은 책들도 올려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