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가요?? 전 금요일이 되면... 주말이 두려워지더라고요.. ㅋㅋ
아이들과 주말을 어찌 보내야할지... 주말에도 어린이집이 했으면 하는 바램??
하하하~~ 참 못된 엄마죠?? 그래도 주말이라도 조금이나마 늦잠도 자보고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은 늦은 시간 글을 올려봅니다... 주로 회사에서 틈나는대로 글을 올리는데..요즘엔 쉽지가 않네요...
소윤이는 주로 읽던책을 반복하기를 좋아한답니다..
아이들은 읽었던 책을 또 읽더라도 새로운 내용으로 인식을 한다고 해요..
어른들이 영화를 볼때... 다시보면 못봤던 장면 대사를 보는것처럼 아이들도 그러하다고 하네요..
그래서 아이들이 읽던책을 계속 보더라도 또 읽어주고 또 읽어주라 하더라고요... ^^
그래서 읽던책 반복으로 중복된책 빼고 올려봅니다..
요즘 전... 영어책도 한책이라도 쭉 .. 외울때까지 계속 읽어보자는 마음으로 읽어주고 있어요.. 하하하하~~
그러다보면 소윤이도 영어책을 좋아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입니다...^^
주말도 어둘거 같아요..
더위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시원한 주말 보내세요~~~^^
4살 전민정입니다.
저는 보통 저녁에 글을 올리곤 하는데 이 시간 쯤에는 글이 엄청 달리는데 정말 휴가를 많이 가셨나봅니다. 저희집은 7월말에 갔었는데 정말 타이밍 잘 잡으신 분들은 이번주네요. 부러워요. ~~~
어제부터 전국적으로 살인 폭염이 시작되었다던데 다들 어떠신지요?
시연시준맘께서 직장다니면서도 시연이에게 이렇게 열심히 책을 읽어주는 것만으로도 대단하신 겁니다.
저도 민정이 돌때까지 직장을 다녔는데 제가 미안해서 민정이가 눈만 뜨고 있으면 무조건 책을 보여주었네요. 오히려 지금은 시간이 많은데도 예전만 못하네요. 오히려 직장다니면서 더 열심히 해 주실거에요.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 왜 이렇게 더운지요? 어제 40도가 넘어간 지역도 있던데요. 안동은 37도까지는 확인했어요. 저희집은 산가까이에 있어서 시원한 편이었는데도 여름은 여름인가봐요. 어제오늘 민정이한테 짜증폭발해 버렸어요. 민정이도 휴가 다녀온 뒤로 청개구리행동을 하고 하지말라는 행동을 계속 해서 언성이 많이 높아졌어요.
관여님께서 저번에 보여주셨던 풍선로켓실험 해야지하면서 어제 생각난김에 했는데 도대체 어디에 풍선을 묶어야 하는지를 몰라서 민정아빠가 도착한 후에 그냥 아빠에게 맡겼더니 저렇게 재밌게 놀았어요.
민정이는 풍선로켓이 재밌는지 계속 반복해 주기를 바랬어요. 아빠는 저녁도 제대로 못먹고 로켓놀이를 계속 했답니다.

오늘도 너무 더워 민정이를 욕조에 퐁당 담궈줬더니 엄청 좋아하네요. 욕조물놀이후 엄마처럼 반짝반짝하는 거 바르고 싶데요. 제가 휴가가기전 네일아트를 했더니...^^ 맥스앤루비 시리즈중 Ruby's beauty shop에서
맥스를 매니큐어바르는 장면이 나와요. 민정이도 맥스가 되고 싶답니다. ^^
그런데 가만히 있어야 하는데 움직여서 매니큐어가 의자에 다 묻는 바람에 민정이에게 언성을 높여 결국
한번 울고 마지막 사진은 혼나고 손마를때까지 들고 있는 모습입니다. 화가 아직 덜 풀린 얼굴이네요.

오늘도 일찍 자더라구요. 자는 모습 보니 어찌나 미안하던지요. 주말은 시할머니 생신 겸 집안행사로 보성 작은 아버님댁에서 1박을 하고 옵니다. 민정이에게 즐거운 여행을 시켜줘야 겠어요.
주말 잘 보내시구요.
수-목 읽은 책입니다. 요즘 밤에 한글책읽기 시작하면 민정이가 빨리 자버려서 많이 못읽어줬어요.

1주일동안 대문여느라 정말 수고가 많았어요.. 고마뭐요~~^^
금요일.. 나도 기다려지는 시간인데..^^
시시맘의 새로운 취미는 무엇일까? 지난 번 광주가서 가죽으로 만든 지갑을 보고 내가 깜짝 놀랬었는데..
감각도 뛰어나고 손 바느질 솜씨가... 정말 예사롭지 않아서 말이지..
시시맘의 취미생활 이야기는 게시글로 기다릴께요~~^^
오~~ 시연이가 책을 읽는군요.. 시준이에게 읽어주기까지..
사진 보면서 많이 컸다는 생각은 했지만.. 안 보는 사이에 몸도 마음도 많이 컸군요..
이젠 스스로 영어책을 가져와서 보고 있다니.. 정말 기특하네요.
아이들의 변화는 언제나 엄마를 놀라게 하는 듯 해요~^^
5세 현우
현우는 눈을 뜨는 순간부터 말을 시작해서 잠자리에서 들 때까지 하루 종일 자신만의 놀이와 세계속에서
쫑알~쫑알~ 그러면서 잠시를 가만히 있지 않고 돌아다니니... 땀은 비오듯이 흐르고...
중간에 물놀이라도 한 번 시키지 않으면 아이가 쓰러질까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ㅋ
역시 에너자이저!! 쉼없이 놀아요~ ㅎㅎㅎ
그래서 북클럽 활동도 거의 못하고 하루 종일 놀기만...
그래도 틈틈히 주변에 널려있는 책을 집어들고 보면서 잠깐의 휴식 시간은 가지네요. ^^
잠자리 들기전에 2-3권을 읽으면 이젠 스스로 잠이 드는 걸 보니..
자신도 힘들긴 한가봐요~ ㅋㅋㅋ
영어도서관에서 명작관련책을 몇권 빌려왔는데.. 그 중에 한 권인 '엄지공주 Thumbelina'
재미있다며 한번더!! 를 외쳐서 2번 반복해서 읽었어요. ^^

벌써 주말이네요..
이 주말이 지나면 어린이집 개학인데..
그동안 잊고 있었던 어린이집 숙제가 생각이 나네요.. ㅎㅎ
주말 동안 날씨 쓰기부터 시작해서 좀 몰아서 해가야겠네요..
어린이집도 숙제가 있다니... 안 시키고 싶지만... 안 챙기자니 선생님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고..^^;
정말 습하고 더운 날이 계속 되고 있네요..
다들 힘내시고... 다음 주엔 좀 더 밝은 모습으로 만나요~~^^
시연시준맘님, 대문 감사합니다.
취미 이야기가 무척이나 궁금하네요...ㅠ.ㅠ
담번에 기회가 있겠죠?
복직을 하니 하루하루가 넘 바빠요. 아침 5시에 일어나 하루를 시작해도
늘 빠듯한 하루네요.
사실 저녁에는 애들 재우면서 꼭 같이 자버려서..아침에 절로 일찍 일어나게 되네요.
그럼 국 끊이고, 집치우고, 어린이집 가방 싸고..저 준비하고...>.<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의 변화가 가족의 모습에 최소한의 변화만 주길 바라며.. 대신 제가 힘든 건 어쩔 수 없네요.

안돼 데이빗... 그리고 모두깜짝!!
수현이가 참 많이도 좋아합니다.
특히, 모두깜짝!! 장난꾸러기 원숭이가 코끼리 엉덩이에 또다른 코끼리 얼굴을 그리며
생기는 이야기 인데.. 현이는 깔깔 넘어갑니다.
요즘 한참 한복에 빠져.. 엄마마중..이런 책도 보게 되네요..ㅋㅋ
어디가 짠한 책이었어요.

여전히 뛰어 잘 놀고 있습니다.
아파트 분수 물이 그렇게 더럽다는데 그런건 전혀 개의치 않는 꼬맹이들 입니다.
매일 뒹굴고 들어가고...아마 다음번 이사에 기준이 분수대가 있는지 없는지가 중요포인트가
될 듯 합니다.
동생 승현이도 어린이집 가기 시작했어요.
누나가 있어서 그런지 성향인지.. 오히려 투정없이 승현이 잘 다녀줍니다.
가끔 저랑 있을때 애가 심심했나? 할 정도로...
승현이 키울때부터 낯가림이 없더니.... 하여튼 여러모로 놀라운 둘째입니다.
요즘 시간나면 저렇게 나들이 자주 다닐려고 노력하고 있구요,
요즘 수현이는 공주에 빠져서..
매일 치마, 한복을 고루고루 선택하네요.
더운데.. 매번 저렇게..신발은 유리구두 신어야 한다며 매번 구두를 신고 다닙니다.
명화책의 영향이 좀 큰 듯 합니다.

저녁에는 시중에 파틑 초코칩쿠키 만들기 해 봤어요.
다 준비되어 있으니, 섞어서 틀만들어 굽기만 하면 되더라구요.
저희는 버터가 없어서 우유를 조금 넣었더니.. 구우면서..저렇게 퍼져서 빵이 되었다는...
현이는 만드는 게 신나서 난리고.
승현이는 초코칩 먹는다고 난리고...
아이들과 한 번 해 보시면 좋을 듯해요.
요즘 쑥활동이 너무 뜸해..반성의 의미로..긴 글을 적고 갑니다.
앞으로 다시금 맘 잡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쑥 최고~!!
즐거운 금요일~
이번주도 일주일이 어떻게 지나갔나 싶어요.
또 이번주같이 더운 주간이 있었나..싶구요.
4세 성지 2세 성찬
본격적인 이야기에 들어가기에 앞서, 저희집 달팽이 근황(!)부터 알려드릴게요^^;;
이 무더운 날씨에도 모두 쑥~쑥 잘 크고 있습니다.
다섯마리중에 한마리는, 영주에서 오신 손님에게 분양(!)해 드리구요~ (한마리를 기르고 계시다고 ...한마리 더 있으면 번식도 가능하잖아요~ 그래서...^^)
어제는 깻잎을 세장 넣어주었더니, 잘 먹더군요!!
오늘 아침에 찍은 사진..진한 진녹색 깻잎똥을 누었답니다^^

성지는 어제 블록 배를 만든다고..어린이집 하원 후의 거의 모든 시간을 쓰고..
[달 샤베트]읽으면서 아이스바를 먹었다지요^^ (아이스바 통에 오렌지쥬스 넣고 얼렸어요~)
오늘 아침에도 이 책 가져와서는...냉장고 문을 열어서 또 먹었다는...^^;;;

주말도 잘 보내시구요~!
더운여름에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