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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읽기방 여름] #27 (누구나 참여가능)

컨텐츠

댓글 23 댓글쓰기 본문보기

  • lily0327
  • |
  • 2013-08-09 23:16
답댓글

그런가요?? 전 금요일이 되면... 주말이 두려워지더라고요.. ㅋㅋ

아이들과 주말을 어찌 보내야할지... 주말에도 어린이집이 했으면 하는 바램??

하하하~~ 참 못된 엄마죠?? 그래도 주말이라도 조금이나마 늦잠도 자보고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은 늦은 시간 글을 올려봅니다... 주로 회사에서 틈나는대로 글을 올리는데..요즘엔 쉽지가 않네요...

소윤이는 주로 읽던책을 반복하기를 좋아한답니다..

아이들은 읽었던 책을 또 읽더라도 새로운 내용으로 인식을 한다고 해요..

어른들이 영화를 볼때... 다시보면 못봤던 장면 대사를 보는것처럼 아이들도 그러하다고 하네요..

그래서 아이들이 읽던책을 계속 보더라도 또 읽어주고 또 읽어주라 하더라고요... ^^

 

그래서 읽던책 반복으로 중복된책 빼고 올려봅니다..

요즘 전... 영어책도 한책이라도 쭉 .. 외울때까지 계속 읽어보자는 마음으로 읽어주고 있어요.. 하하하하~~

그러다보면 소윤이도 영어책을 좋아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입니다...^^

 

주말도 어둘거 같아요..

더위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시원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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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8-10 00:46
저도 그 얘기 들었어요. 매번 새로운 내용으로 인식한다더군요. 그래서인지 민정이도 자기가 좋아하는 책이든 캐리터책이든 꼳히면 정말 무한반복으로 읽어서 한편으론 좋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제가 좀 지루하기도 했어요. dvd도 몇달을 똑같은 걸 반복해서 보여주니까 들리는 대사는 따라하고 외워서 일상생활에 활용하는 모습이 신기했어요. 소윤이도 반복하는 걸 좋아하는 군요. 누에콩도 넘 많이 봤죠. 그리고 그 작가의 다른 작품도 좋아하더군요.
직장다니시면서 이렇게 책읽어주시고 북클럽하시는 거 넘 훌륭해요^^ 저같으면 못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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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8-10 02:58
나림이 어릴때 좋아하는 책을 무한 반복해서 제가 다 외울 정도였어요. 지금 재훈이가 방금 읽어준 책중에서도 재미있으면 다시를 외치면서 읽어달라고 해요. 한글을 다 읽지 못할땐 외어서 엄마 읽어주기도 하더라구요. 소윤이가 머리속에 큰 그릇을 만드는 중이라서 그럴거예요. 나중에 큰 힘이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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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8-10 23:11
ㅋㅋ 주말에도 어린이집? 엄마들은 다들 그런 마음이지 않을까요? ^^
아이들은 똑 같은 책을 새로운 내용으로 인식을 하는군요..
그래도 여러번 반복하면 엄마가 건너뛰거나 잘못 읽으면 바로 지적절(!) 들어 오시고..ㅋㅋ

아이가 싫어하는 일을 계속 하는 건 쉽지 않은 것 같아요.
그게 엄마 생각엔 꼭 필요한 일이면 더욱더 말이죠...
소윤이가 영어책을 좋아해주면 엄마가 엄청 기쁘겠지만요..
그래도 영어책은 좀 거부하지만 우리말책은 무한반복으로 좋아하는 소윤이라면
영어책도 좋아하게 될 꺼예요.
소윤이가 좋아하는 주제를 엄마 혼자 재미있게(과장되게 낄낄대면서) 읽으면
소윤이가 그 책이 궁금해서 다가 오지 않을까요?
예전에 어떤 분이 그러셨거든요..
아이가 영어책을 싫어한다면 아이를 꼭 옆에 앉혀두고 읽힐 생각을 하지말고
엄마 혼자서 계속 재미있게 읽으면 아이는 엄마가 재미있어하는 책이 궁금해서
옆에 와서 책을 보기도 하고 듣기도 한다고...
릴리님이 잘 하고 계신데 괜한 소리한 것이 아닌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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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8-09 23:12
답댓글

4살 전민정입니다.

 

저는 보통 저녁에 글을 올리곤 하는데 이 시간 쯤에는 글이 엄청 달리는데 정말 휴가를 많이 가셨나봅니다. 저희집은 7월말에 갔었는데 정말 타이밍 잘 잡으신 분들은 이번주네요. 부러워요. ~~~

어제부터 전국적으로 살인 폭염이 시작되었다던데 다들 어떠신지요?

시연시준맘께서 직장다니면서도 시연이에게 이렇게 열심히 책을 읽어주는 것만으로도 대단하신 겁니다.

저도 민정이 돌때까지 직장을 다녔는데 제가 미안해서 민정이가 눈만 뜨고 있으면 무조건 책을 보여주었네요. 오히려 지금은 시간이 많은데도 예전만 못하네요. 오히려 직장다니면서 더 열심히 해 주실거에요.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 왜 이렇게 더운지요? 어제 40도가 넘어간 지역도 있던데요. 안동은 37도까지는 확인했어요. 저희집은 산가까이에 있어서 시원한 편이었는데도 여름은 여름인가봐요. 어제오늘 민정이한테 짜증폭발해 버렸어요. 민정이도 휴가 다녀온 뒤로 청개구리행동을 하고 하지말라는 행동을 계속 해서 언성이 많이 높아졌어요.

 

관여님께서 저번에 보여주셨던 풍선로켓실험 해야지하면서 어제 생각난김에 했는데 도대체 어디에 풍선을 묶어야 하는지를 몰라서 민정아빠가 도착한 후에 그냥 아빠에게 맡겼더니 저렇게 재밌게 놀았어요.

민정이는 풍선로켓이 재밌는지 계속 반복해 주기를 바랬어요. 아빠는 저녁도 제대로 못먹고 로켓놀이를 계속 했답니다.

 

 

오늘도 너무 더워 민정이를 욕조에 퐁당 담궈줬더니 엄청 좋아하네요. 욕조물놀이후 엄마처럼 반짝반짝하는 거 바르고 싶데요. 제가 휴가가기전 네일아트를 했더니...^^ 맥스앤루비 시리즈중 Ruby's beauty shop에서

맥스를 매니큐어바르는 장면이 나와요. 민정이도 맥스가 되고 싶답니다. ^^

그런데 가만히 있어야 하는데 움직여서 매니큐어가 의자에 다 묻는 바람에 민정이에게 언성을 높여 결국

한번 울고 마지막 사진은 혼나고 손마를때까지 들고 있는 모습입니다. 화가 아직 덜 풀린 얼굴이네요.

 

오늘도 일찍 자더라구요. 자는 모습 보니 어찌나 미안하던지요. 주말은 시할머니 생신 겸 집안행사로 보성 작은 아버님댁에서 1박을 하고 옵니다. 민정이에게 즐거운 여행을 시켜줘야 겠어요.

주말 잘 보내시구요.

수-목 읽은 책입니다. 요즘 밤에 한글책읽기 시작하면 민정이가 빨리 자버려서 많이 못읽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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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08-10 01:15
그쵸??저도 육휴기간보다 직장맘이 된순간 더 부지런을 떨게되고 책도 더 읽어주려고 노력하는거 같아요~~~♡
민정이는 한글책읽는걸 영어책보다 덜 좋아하나 봅니다~~
소윤이랑 반대...소윤인 요즘 거부현상이 점점심해져요...
억지로라도 읽어줘야할지...지금 심각하게 고민이랍니다~~
즐거윤 주말보내시고 즐거운 여행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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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8-10 02:55
날씨가 많이 덥지요. 저도 혼자있을 때 거의 안 키는데 요번주는 어쩔수 없이 나림이 학원갔다오기 한시간 전에는 에어컨을 켜 놓게 되네요. 비염있는 아이들이라 찬 바람이 안 좋지만 땀 범벅이 되어서 어쩔수 없더라구요. 저도 재훈이 혼내고 자는 모습 보면선 눈물 찔끔할 때가 많아요. 조금만 참았으면 될껄 어린것 괜히 많이 혼낸거 같아서요. 아침에 더 많이 안아주면 민정이 마음도 풀릴거예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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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8-10 23:03
풍선로켓 실험 하셨군요.. ^^
현우도 몇번을 반복하고.. 어제도 하자고 하는 걸.. 제가 못 해줬어요~
민정이가 좋아했다니 저도 기쁘네요~^^
물놀이도 하고, 네일아트도 하고... 엄마가 하루 종일 심심할 틈 없이 놀아주니..
민정이는 정말 행복한 아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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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8-09 22:51
답댓글

1주일동안 대문여느라 정말 수고가 많았어요.. 고마뭐요~~^^

 

금요일.. 나도 기다려지는 시간인데..^^

시시맘의 새로운 취미는 무엇일까? 지난 번 광주가서 가죽으로 만든 지갑을 보고 내가 깜짝 놀랬었는데..

감각도 뛰어나고 손 바느질 솜씨가... 정말 예사롭지 않아서 말이지..

시시맘의 취미생활 이야기는 게시글로 기다릴께요~~^^

오~~ 시연이가 책을 읽는군요.. 시준이에게 읽어주기까지..

사진 보면서 많이 컸다는 생각은 했지만.. 안 보는 사이에 몸도 마음도 많이 컸군요..

이젠 스스로 영어책을 가져와서 보고 있다니.. 정말 기특하네요.

아이들의 변화는 언제나 엄마를 놀라게 하는 듯 해요~^^

 

5세 현우

현우는 눈을 뜨는 순간부터 말을 시작해서 잠자리에서 들 때까지 하루 종일 자신만의 놀이와 세계속에서

쫑알~쫑알~ 그러면서 잠시를 가만히 있지 않고 돌아다니니... 땀은 비오듯이 흐르고...

중간에 물놀이라도 한 번 시키지 않으면 아이가 쓰러질까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ㅋ

역시 에너자이저!! 쉼없이 놀아요~ ㅎㅎㅎ

그래서 북클럽 활동도 거의 못하고 하루 종일 놀기만...

그래도 틈틈히 주변에 널려있는 책을 집어들고 보면서 잠깐의 휴식 시간은 가지네요. ^^

 

잠자리 들기전에 2-3권을 읽으면 이젠 스스로 잠이 드는 걸 보니..

자신도 힘들긴 한가봐요~ ㅋㅋㅋ

 

영어도서관에서 명작관련책을 몇권 빌려왔는데.. 그 중에 한 권인 '엄지공주 Thumbelina'

재미있다며 한번더!! 를 외쳐서 2번 반복해서 읽었어요. ^^

 

벌써 주말이네요..

이 주말이 지나면 어린이집 개학인데..

그동안 잊고 있었던 어린이집 숙제가 생각이 나네요.. ㅎㅎ

주말 동안 날씨 쓰기부터 시작해서 좀 몰아서 해가야겠네요..

어린이집도 숙제가 있다니... 안 시키고 싶지만... 안 챙기자니 선생님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고..^^;

 

정말 습하고 더운 날이 계속 되고 있네요..

다들 힘내시고... 다음 주엔 좀 더 밝은 모습으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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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8-10 00:52
어린이집도 숙제가 있군요. 현우가 다니는 어린이집은 거의 유치원수준이군요.
민정이도 에너자이저일때가 많은 데 현우는 더 할거에요. 아이들은 땀흘리면서도 놀아요. 뭐가 그렇게 재밌을까요? 요즘 민정이도 밤에 너무 일찍 자버려서 책을 많이 못읽어줄때가 많더라구요.
재밌는 이야기책이나 창작동화읽어주면 눈 반쯤 뜨고 과학동화 읽어주면 눈을 질끈 감아요.
현우는 과학동화 볼때 더 눈이 말똥말똥 할거같아요. ^^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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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08-10 01:09
아이들은 정말 눈뜨고 있는동안은 쉴새없이 떠들고 노는거 같아요~~~그러고 푹쓰러져 자지요~~ㅎㅎ
반복해서 읽기~~~아이한테 좋다는데..전 너무 똑같은곳만 읽으니...제가 지루하더라고요~~엄마가 참 못되지는 순간이랍니다~~ㅋㅋ
시원한 주말보내시고 월욜날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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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8-10 03:03
현우도 지치지 않는 에너자이군요. 저희집 에너자이저들 에어컨 없이는 못 사네요. 많이 더운지 다른 계절보다 더 일찍 자 주서 제가 책 읽어주는 양도 확 줄어들고 엄마랑 같이 몸보신 좀 해야할거 같아요. 어린이집 숙제가 있군요. 저희집은 일주일 방학이라 신나게 놀기만 하면 되는건데 거의 유치원 수준인가봐요. 새로운 책이 많이 보이네요. 행복버스 재미있을거 같아요. 주말 시원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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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8-09 11:35
답댓글

시연시준맘님, 대문 감사합니다.

취미 이야기가 무척이나 궁금하네요...ㅠ.ㅠ

 

담번에 기회가 있겠죠?

 

복직을 하니 하루하루가 넘 바빠요. 아침 5시에 일어나 하루를 시작해도

늘 빠듯한 하루네요.

 

사실 저녁에는 애들 재우면서 꼭 같이 자버려서..아침에 절로 일찍 일어나게 되네요.

 

그럼 국 끊이고, 집치우고, 어린이집 가방 싸고..저 준비하고...>.<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의 변화가 가족의 모습에 최소한의 변화만 주길 바라며.. 대신 제가 힘든 건 어쩔 수 없네요.

 

안돼 데이빗... 그리고 모두깜짝!!

수현이가 참 많이도 좋아합니다.

 

특히, 모두깜짝!! 장난꾸러기 원숭이가 코끼리 엉덩이에 또다른 코끼리 얼굴을 그리며

생기는 이야기 인데.. 현이는 깔깔 넘어갑니다.

 

요즘 한참 한복에 빠져.. 엄마마중..이런 책도 보게 되네요..ㅋㅋ

어디가 짠한 책이었어요.

여전히 뛰어 잘 놀고 있습니다.

아파트 분수 물이 그렇게 더럽다는데 그런건 전혀 개의치 않는 꼬맹이들 입니다.

 

매일 뒹굴고 들어가고...아마 다음번 이사에 기준이 분수대가 있는지 없는지가 중요포인트가

될 듯 합니다.

 

동생 승현이도 어린이집 가기 시작했어요.

누나가 있어서 그런지 성향인지.. 오히려 투정없이 승현이 잘 다녀줍니다.

가끔 저랑 있을때 애가 심심했나? 할 정도로...

승현이 키울때부터 낯가림이 없더니.... 하여튼 여러모로 놀라운 둘째입니다.

 

요즘 시간나면 저렇게 나들이 자주 다닐려고 노력하고 있구요,

 

요즘 수현이는 공주에 빠져서..

매일 치마, 한복을 고루고루 선택하네요.

더운데.. 매번 저렇게..신발은 유리구두 신어야 한다며 매번 구두를 신고 다닙니다.

명화책의 영향이 좀 큰 듯 합니다.

저녁에는 시중에 파틑 초코칩쿠키 만들기 해 봤어요.

다 준비되어 있으니, 섞어서 틀만들어 굽기만 하면 되더라구요.

저희는 버터가 없어서 우유를 조금 넣었더니.. 구우면서..저렇게 퍼져서 빵이 되었다는...

현이는 만드는 게 신나서 난리고.

승현이는 초코칩 먹는다고 난리고...

아이들과 한 번 해 보시면 좋을 듯해요.

 

요즘 쑥활동이 너무 뜸해..반성의 의미로..긴 글을 적고 갑니다.

 

앞으로 다시금 맘 잡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쑥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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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8-10 00:57
저는 사진보면서 이 더운데 한복을 왜 입고 있을까 했더니 전래동화랑 명작동화읽어서 dressing up놀이하는 거였군요. 수현이는 명작에 나오는 공주가 되었다가 고전에 나오는 예쁜 아씨가 되었다가 동서를 넘나드는 군요. ㅎㅎㅎㅎ 그 바쁜 와중에 쿠키도 만들었네요. 맛있었겠다. 호수맘은 재주도 많으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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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08-10 01:20
아이들은 엄마가 생각하는것보다 강한거 같아요~~~저희 둘째도 생각했던것보다 더 적응잘해주더라고요~~~^^
7개월쯤 넣었다가 실패하여...어려울까 걱정했는데 말이죠..다 때가 있고 역시 아이들의 적응능력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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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8-10 02:51
저희집 큰애 나림이도 6살까지 한복 옷장 앞에 늘 나와있었어요. 땅끝 치마처럼 길어 예쁘다고 옷장안에 못 넣고 살았아요. 8살이 되고 움직임이 많은 활동을 하니 치마는 불편하다고 노는 날만 입네요. 수현이 더운데 한복 입은것 보니 그때가 생각나네요. 초코칩 쿠키 만들때 초콜릿 넣으려고 하면 어느새 옆에 와서 초콜릿을 먹고 있던데 호야수동님네도 맛있게 먹는군요. 엄마가 해준 과자 참 맛있겠어요. 저희집은 버터를 안 먹이고 포도씨유로 대신 했어요. 그랬더니 퍼지지는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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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8-10 15:58
호수님~~~ 반가워요!!! ^^
새벽 5시라... 엄마라서 가능한 거겠죠?
주어진 시간과 에너지는 똑 같은데 내가 해야할 일은 많아졌으니...어떻게든 배분을 해야하니 말이죠..
휴가는 잘 보내셨어요? 지난 부산 오프에서 못 뵈서 아쉬윘답니다. 직장맘들과의 만남은 주말에나 가능하니..
후기에 호수님도 언급을 했어야했는데 제가 정신이 없어 빠뜨렸네요. >.<
저 아파트 분수... 그러게요... 각종 세균들의 온상이라고 하지만
아이들의 즐거움을 위해 포기하긴 힘든 것 같아요~^^;
수현공주가 만든 쿠키~~ 더 달콤할 듯 하네요..^^

직장일과 가정일에 열심인 호수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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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8-09 10:58
답댓글

즐거운 금요일~

이번주도 일주일이 어떻게 지나갔나 싶어요.

또 이번주같이 더운 주간이 있었나..싶구요.

 

4세 성지 2세 성찬

 

본격적인 이야기에 들어가기에 앞서, 저희집 달팽이 근황(!)부터 알려드릴게요^^;;

 

이 무더운 날씨에도 모두 쑥~쑥 잘 크고 있습니다.

 

다섯마리중에 한마리는, 영주에서 오신 손님에게 분양(!)해 드리구요~ (한마리를 기르고 계시다고 ...한마리 더 있으면 번식도 가능하잖아요~ 그래서...^^)

 

어제는 깻잎을 세장 넣어주었더니, 잘 먹더군요!!

오늘 아침에 찍은 사진..진한 진녹색 깻잎똥을 누었답니다^^

 

성지는 어제 블록 배를 만든다고..어린이집 하원 후의 거의 모든 시간을 쓰고..

[달 샤베트]읽으면서 아이스바를 먹었다지요^^ (아이스바 통에 오렌지쥬스 넣고 얼렸어요~)

오늘 아침에도 이 책 가져와서는...냉장고 문을 열어서 또 먹었다는...^^;;;

 

 

주말도 잘 보내시구요~!

더운여름에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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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8-09 14:45
못봐서 아쉬운...성지맘님..부산 잘 오셨다가셨나요? 뵙고싶었는데 이렇게 또 한번의 기회가
사라졌네요. 오렌지쥬스 아이스크림 잘 먹죠? 저희도 요즘 이렇게 매번 얼리고 있어요..ㅋㅋ
요구르트 얼려 줘도 잘 먹더라구요. 근데 좀 위험해 보인긴 해요.
귀염둥이 성찬이가 저렇게나 컸나봐요. 세상에나....휴.. 이제 완전 형이랑 어깨를 견줄만한데요?
달샤베트 책 넘 좋죠? 어른이 봐도 멋진 동화같아요.

성지와 성찬이와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 언제 다시금 우리 보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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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8-10 00:59
성지네 달팽이가 여름을 잘 견디고 있군요. 깻잎도 먹고 초록똥 싸구요. 성지성찬이 한테는 더없이 소중한 애완동물이군요. 엄마가 만들어준 아이스샤벳도 넘 맛있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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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08-10 01:22
저희도 요즘 아이스샤벳 잘해먹고있답니다~~~요구르트맛!!ㅋㅋㅋ시중애서 파는 아수크림보다 나을거라고 생각하며...
정말 덥네요..매일 더덥다고..하니...휴~~
시원한 주말보내시고 월욜날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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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8-10 03:10
저희집은 달 샤베트 책을 특히 여름에 많이 읽어주어요. 더울때 아이스크림 먹으면 너무 시원하잖아요. 이책도 더울때 읽으면 읽고나서 시원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달팽이가 쑥쑥 잘크고 있네요.성찬이 많이 컸네요. 아이들이 아이스크림 먹는 모습 보니 저도 먹고 싶네요. 밤에도 열대야라 시원한게 땡기네요. 주말 시원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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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8-10 12:24
달팽이란 놈이 참 신기하더라구요~
먹이를 준대로 응가를 하니 현우도 참 신기해하며 키우다 풀숲에 놓아주었답니다.
저희는 풀숲에서 잡아온 놈이었거든요~ ㅎㅎ
달 샤베트 책은 제목만 들어본 적이 있는데... 도서관 검색 해봐야겠어요.
아이스바 먹는 아이들~~ 정말 시원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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