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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즐거운 읽기방 여름] #29 여기는 오도산이어요~~

컨텐츠

댓글 52 댓글쓰기 본문보기

  • 한 올리비아
  • |
  • 2013-08-15 16:41
답댓글
오늘 읽기방 다 읽었어요. 좀 쉬자,햇던게 쭉 쉬고잇네요. 1월부터 열정을 갖고 시간계획짜며 열심히하다보니, 부작용이 생기더라구요. 열심히하는데, 늘 시간이부족하다보니 은근스트레스엿죠. 그러다 에너지방전되고, 다 올스톱... 그런데 이게 더 힘드네요^^ 아무생각없이 사는듯해서~

지금 목포에 잇는 박물관에 와잇어요. 내일 다시 글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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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8-15 21:56
올리비아님~~ 더운데 잘 지내고 계시죠? ^^
그러게요... 딱! 딱! 시간에 맞춰서 뭔가 하려고 계획하고 그 계획대로 하려면
에너지 방전되서 한동안 암것도 못하고 넋놓고 지내게 되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계획은 계획인 것이고 현실에는 변수가 넘 많으니까요..
세 아이와의 이야기.. 항상 존경하는 마음으로 읽고 있어요.
아이들 학습적이 부분 뿐만아니라 놀거리, 먹거리도 손수 다~ 챙겨주시니 말이죠. ^^
결코 생각없이 살고 계시지 않으시니.. 힘내시고!!

박물관 가셨군요.. 아이들의 이쁜 모습 보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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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8-15 22:33
저는 지금 민정이 혼자 키우고 어린이집 안보내서 시간이 좀 남아서 쑥활동을 하는데도 늘 시간이 모자라더라구요. 올리비아님은 시간이 더 빠듯하실거에요. 그래서 좀 타이트하게 계획세우신게 낫죠. 휴가철이라 조금 다들 느슨해진거같아요. 9월쯤 돼야지 다시 활기찰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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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8-16 05:59
잘 쉬셨어요~~ 부작용 생기면 자연 치유하는거죠~ 오히려 올리비아님은 멈출 때를 아시는 분 같아서 그게 더 좋은걸요? 멈추고 쉬어야 할때를 모르고 마구마구 달리는게 요즘 사람들의 모습이잖아요.^^ 엄마들도 무한 에너지의 공급처가 필요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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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아들맘
  • |
  • 2013-08-15 07:55
답댓글

매번 눈으로만 읽다가 처음 올려봅니다.

4세 인우엄마에요. (첫짼8살, 둘짼4살 두 아들만 있어요.ㅠㅠ  전 딸내미가 좋은데....ㅠㅠ)

읽기방보면서 좋은 책도 눈으로 보게되고 또 여기 쑥맘들의 일상도 보게되는 것같아요.

처음 글을 쓰는거라... 현재 9기북클럽은 하고 있는데... 북클럽이랑은 또다른 느낌이네요.^^;

월,수,금~ 맞죠?  이제 한번 챙겨서 글올려 볼께요. 느낌아니까~!^^

(요즘 저희집은 개그콘서트에 빠져있어요. 저희 집에선 나름 유행어입니다. 느낌아니까~*^^*)

 

월,화 이틀동안 읽은 책이에요. 남자아이라 그런지, 엄마가 게으러 자주 안읽어줘서 그런지..

이틀치곤 많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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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08-15 08:15
이정도 책이면 많이 읽으신거같아요...
전 자기전에 5권정도 읽어주었지만..이번주부터 다갖고와 이러니..정말..목터져라 읽어야하더라고요..ㅋㅋㅋ자주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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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8-15 08:27
그 느낌 아니까~~ ㅋㅋ
아이들과의 즐거운 시간 보내시는 듯 하네요..
생활의 소소한 유머가 이 더운 여름의 활력소가 되는 듯합니다~^^
9기에서 뵙다가 이렇게 읽기방에서 뵈서 더~ 반가운걸요..
이래서 아는 사람... 인맥..을 무시 못 하나봐요~ㅎㅎ
저도 딸래미가 좋은데.. 아들 하나 키우고 있죠..ㅋ
요즘처럼 더운 날.. 많이 읽어주셨네요. 아무래도 지치고 힘든 시기니 책은 소홀하게 되서말이죠..

월, 수, 금 맞아요!!
이 느낌 지데루 살려서 읽기방 가을(9, 10, 11월), 겨울(12, 1, 2월)도 쭉~~~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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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8-15 22:36
두 아들맘님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인우가 둘째이죠?
요즘 방학이고 휴가철이라 다들 책읽기도 힘들도 더군다나 우리집 꼬맹이는 노는데 정신이 완전 팔렸는지 책 도통 읽을 생각이 없습니다. 아침저녁으로 그나마 제가 꺼내야지 조금 읽어요.
두아들맘님,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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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8-16 06:01
안녕하세요? 두아들맘님~~ 잘 오셨어요! 저희집도 개콘 유행이에요. ㅋㅋ 저흰 '나쁜 사람!' 뭐 이런게 유행이네요 -.- 인우 이쁜 책 잘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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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08-14 23:39
답댓글

캠프 너무 즐거워보여요... 요즘 너무너무 더운데 쉬원하다니 참 부럽습니다~~~

아이들은 참 많은것을 보고 배울거 같아요~~ 새로운 경험도 많이 해보고요~~~좋은 경험이고 놀이이지 싶습니다~~

 

5살 소윤이...

 

드뎌 정신줄 좀 잡았습니다.. 확실히 엄마가 정신줄 놓고 바쁘고  시간이든 몸이든 여유가 없으면..

아이에게 소홀해지는거 같아요...

 

일요일날엔 동생 희건이 돌상을 차려주었답니다~~~

집에서 나름 엄마표로 준비해보았어요.. 미니병풍이랑 상화같은건 만들어보고요~~~

생각했던것보다 많은 블로그에 올라온것들보다 그리 어렵지는 않았던거 같아요..

마음을 비워서일까요??

그래도 나름 깔끔하고 정성스럽게 준비했다고 생각한답니다...하하하하하~~~

 

월요일부터 책도 다시 열심히 읽었네요..

읽고싶은 만큼 갖고오랬더니.. 열권이랍니다...ㅎㅎㅎ

조건 달았어요.. 한글책 7권을 읽자..그럼 몇권이 남지?? 3권은 영어책읽는건 어때??

ㅋㅋㅋ 좋답니다~~~ 소윤이가 읽고 싶은책만 잔뜩 골라왔네요...

이번주는 구름빠을 읽어야해 했더니.. 집에 있는 구름빵 다 뽑아오네요~~ㅋㅋㅋㅋ

어찌 알았는지 날씨에 관한 영어그림책까지... 그래서 원없이 읽어줬어요~~~

 

다시 조금더 여유를 갖고 활동해 보려고 합니다...

소윤이가 정말 좋아할 수 있을때까지요~~ 하하하하~~

낼 광복절이네요~~ 시원한 휴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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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8-15 06:14
희건이 돌상! 직접 준비하신거에요?! 와~~~
집에서도 저렇게 할 수 있다는걸 진작 알았더면 우리 아이들도 좀 챙겨줬을텐데..
솜씨가 대단하신거 같아요~~
구름빵책, 소윤이가 좋아하나봐요~!! 저희는 도서관에서 빌려봤는데, 정말 계속 보자고 하더라구요~
광복절~
시원한 휴일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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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아들맘
  • |
  • 2013-08-15 07:58
정말 많이 읽었네요. ^^ 소윤이가 이번주 주제를 알고 있는건 아닐까요?^^
월요일부터 다시 읽기시작하셨다니 이제 쭈~욱 읽기만 하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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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8-15 10:04
와~~ 정말 멋진 돌 상입니다!!
엄마의 사랑이 느껴져서 더 감동적이구요...^^
희건아~ 첫 생일 정말 많이 축하하고, 앞으로 건강하고 무럭무럭 쑥~쑥~ 자라거라~^^♡
소윤이가 정말 행복해했겠어요.
자신이 읽고 싶은만큼 많~~은 책을 엄마가 읽어줬으니 말이죠..
아이들이 행복은 어찌보면 어렵지 않은데..
생각보다 그 행복을 채워주는 일이 엄마로서 쉽지 않을 때가 많네요.. ㅎ
우리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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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8-15 22:38
몇년전부터 다시 유행하는 전통돌상 넘 멋져요!!! 민정이때도 정말 고민많이 했는데 전통돌상이 훨씬 사진도 잘 나오고 고급스럽네요. 희건이 돌 축하해요. 돌상 준비하면서도 소윤이 책도 많이 읽혀 주셨네요. 부지런한 엄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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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8-16 06:08
와~~ 돌상 아름답습니다~!! 희건이 돌 정말 축하해요~~* 잘 키우느라 애쓰셨을텐데 멋진 돌상까지 ^^ 엄마의 정성으로 더 잘 클거예요~~ 저도 희건이네처럼 부페에서 간단하게 전통식으로 제가 초간단으로 꾸며서 돌잡이도 했어요~ 하신것의 1/10 정도로 ㅋㅋ 희건이는 무얼 집어들어서 가족들을 기쁘게 하였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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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8-14 20:32
답댓글

<6세 나혁>

 

<로스트> 끝나고 <신기한 스쿨버스 테마동화>와 같이 시작한 <프란츠 이야기>입니다.

나혁이가 정말 재미있어해서 신기한 스쿨버스 테마동화보다 먼저 끝났습니다.

7살부터 시작해서 초등학교에 진학후까지 프란츠가 성장하며 벌어지는 성장동화입니다.

저도 읽어보니 참 재미있더라구요. 거의 그림없는 이야기동화이므로 나중에 함 읽어보세요.

 

 

도서관에서 <샌드아트 공연>을 했어요.

여름방학이라 그런지 도서관에 프로그램들이 많이 생겼더라구요.

직접 만져보는 시간도 있어서 이렇게 만져보았답니다.

봉사동아리에서 하는 공연이라 아마추어냄새가 물씬 풍겼지만

뭐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놀이거리였다고 생각되요.

이런 프로그램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뭐 우리야 하도 자주 보러다녀서 나혁이는 조금 시큰둥했지만 그래도 모래 만지는 타임에도 나가더라구요.

 

 

도서관 프로그램중 <종이로봇 만들기>예요.

초 1 이상인줄 알고 신청했는데 초3이상이더라구요.

우리야 도서관 죽순이 죽돌이니까 차마 거절못하고 사서샘이 그냥 넣어줬는데

난이도가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넣어놓고 보니 나혁이에게 조금 미안하던데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1시간을 꼬박 오리고 있더라구요.

풀이 없어서 완성은 내일 하기로 하고 가져왔는데 완성품이 보고 싶더라구요.

너무 열심히 해서리......ㅋㅋㅋㅋㅋ

 

 

제가 9월이 되면 바빠서 읽기방에 자주 못 오게 될거예요.

그래서 8월 막바지까지 좀 열심히 달려보려고 합니다.

북클럽도 좀 챙겨서 하고, 초게에서 진행하는 필링도 마무리 하고,

개인적으로 하고 있는 프로그램도 마무리하고 바쁘네요.

9월이 되어 자주 오지 못하더라도 읽기방 식구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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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8-14 22:24
9월이 되시면 오로라 공쥬님 소식 잘 못 듣겠네요. 저는 방학하고 어린이도서관 엄마들모임에서 방학 특강을 한주씩 맡아서 진행해서 어제 끝났어요. 아마추어라서 늘 어색하고 쑥쓰러웠어요. 매번 하고 나면 밀린 숙제 다한 기분이죠. 도서관에서 샌드아트 공연도 해주는 군요. 저희집 아이들이 접해보지 못한 거라 눈에 쏙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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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08-15 00:14
샌드아트 참 신기하던데... 재미났겠어요...
10월이 되면 다시 돌아오시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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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8-15 06:10
샌드아트.. 도서관에 이런 체험이 있다면 정말 좋을거 같아요~
종이로봇 만들기.. 보기에도 까다로워 보이는데, 나혁이는 정말 집중력이 대단한거 같아요.
방학이 끝나시면 다시 바빠지시는거죠?
더운 여름, 아프지 마시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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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아들맘
  • |
  • 2013-08-15 08:01
저희 아인 아직 샌드아트 접해보지 못했어요. 사진 보면서 아~ 이런거구나 했네요.^^;
오려져있는 로봇만 봐도 왠지 복잡해보이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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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8-15 10:12
오~ 프란츠 이야기... 책 표지만 봐도 왠지 재미있어서 마구 읽고 싶어지는 느낌!!
아!! 저것이 바로 그 로봇!! 저렇게 작은 조각들을 섬세하게도 달라놓았네..
왠만큼 소근육이 발달하지 않으면.. 삐뚤빼뚤 잘라질 수준인데..
역시!! 나혁이니까 해 낸 것이지!! ^^
태권 V 같기도 하고 마징가 Z 같기도 하고...
나도 그 완성된 모습이 무지 궁금한 걸~~~ ㅎㅎ
9월에 안 온다고 이렇게 미리 말을 했으니.. 정말 안 오겠구만.. ㅋ
담주에 읽기방 가을 모집하고 9월부터 새로운 학기를 꾸려나가야하긴한데...
역시 오공쥬 없는 읽기방은 마~이 썰렁하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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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8-15 22:42
나혁이네 도서관도 프로그램이 참 많네요. 샌드아트, 종이로봇만들기 등등 성지마미님처럼 도서관을 잘 이용하시고 계시네요. 나혁이가 토끼, 로봇도 곧잘 따라 하네요. 저희 동네는 민정이가 4살이라 여전히 이용할 만한 프로그램이 없더군요. 제가 게을러서 여러 도서관을 안 다녀서 그런지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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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8-16 06:12
끝까지 해보는 나혁이~! 집념의 사나이어요 ^^ 샌드아트 공연을 도서관에서도 하는군요. 곧 이 아랫지방에서도 볼수 있겠죠?ㅎㅎ 문화공연이 더욱더 우리 가까이에 넘쳐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9월이면 공부로 바빠지시는건가요? 오공쥬님 공부 응원드려요~~ 나이들어 공부하는거 정말 쉽지 않잖아요? 저두 토익 셤을 봐야하는디 이러고만 있네요~~ 공부하는 엄마! 저의 이상향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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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8-14 19:47
답댓글

 

글 열심히 썼는데 다 날라갔어요 ㅜ ㅜ 다시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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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8-14 20:22
댓글 날라가면 진짜 허무하죵......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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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08-15 00:15
장수탕 선녀님 그림 너무 웃겨요.. 무슨 내용인지 궁금해지네요~~
저도 가끔 그러더라고요.. 등록누르면서... 인터넷 문제인지 오류나면 펑 날라가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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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8-15 06:06
흑.글이 날아갔다니.. 호야수동님네 이야기도 듣고싶은데 말이죠 흑..
까미 시리즈~ 도서관에 있는거 봤어요~
제목만 보고 왔네요~
뽕가맨~ 제목이 재미있네요~. 만화같은 이미지도 풍기고..
휴일 잘 보내고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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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8-15 10:14
장수탕 선녀님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
핸펀으로 쓰면 날아갈 때가 많더라구요.. 나의 손꾸락 소행이든 프로그램 오류든... ㅜ.ㅜ
오늘은 휴일인데.. 뭐 하면서 지내실까??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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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8-15 22:30
장수탕선녀님이 그림은 좀 무서운데 재밌나봐요. 수현이가 잘 보네요. 수현이도 똥시리즈 좋아하나봅니다. 민정이도 응가대장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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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8-16 06:13
수현이 책 잘 보구 있네요~~ 호수맘을 위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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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8-14 15:47
답댓글

4살 전민정입니다.

 

저도 오도산 처음 들어봤는데 합천에 있는 거군요. 이거이거 제가 진주가 친정이고 오래 살았지만 경남은 안가본 곳도 많고 처음 들어본 곳도 넘 많네요. 산도 산이지만 계곡 물이며 해먹도 타고 그네도 타고 노는 아이들, 요리해 주는 남푠이 부럽습니다. 지금 더워 죽겠네요. 이 더위는 언제 끝날지요? 내일이 다행이 휴일이라 벌써 놀러가고 싶은 맘이 굴뚝같은데...

넘넘 멋진 휴가를 즐기고 계시네요. 나무에서 나오는 피톤치드 여기까지 전해지는 거같아요.

 

저는 지난주말 편도 4시간씩 운전해서 보성 다녀온후 월요일은 넉다운이 됐었죠. 오전엔 계속 자고 오후엔 계속 널브러져 있었어요. 민정이는 dvd보면서 방치되구요. 책 좋아하는 아이들처럼 엄마가 누워있어도 책을 좀 보거나 뭔가를 만들기를 하거나 하면 좋으련만 누워있는 엄마꼴을 못보나 봅니다. 그래서 할수 없이 dvd를 2-3시간이나 봤었죠.

어제는 좀 정신을 차리고 9기북클럽 구름빵가족을 좀 만들어봤어요. 집에 둥실둥실 달아줬더니 아주 좋아해요. 구름빵을 좀 만들어보려 했더니 어떻게 된게 돌덩이빵이 되었죠.^^

 오늘저녁 다시한번 더 시도해 볼까봐요. 민정이가 날고 싶은지 구름빵이 먹고 싶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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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8-14 20:24
가끔씩 아이는 방치를 해줘야 혼자 노는 법을 터득하지요. ㅋㅋㅋㅋㅋ
잘하셨어요. 엄마가 에너지를 보충해야 나중에 더 열심히 놀아주지요.
저도 휴일에는 하도 놀러 다녀서 월요일에는 항상 쉬어요. ㅋㅋㅋㅋ
글구 나혁이도 민정이때는 혼자 책 잘 안 읽으려고 했어요.
혼자 책 읽는 재미를 알면서 책에 너무 빠져서 오늘 안과갔는데 안경써야 한대요.
정밀검사받고 시력측정받고 왔는데 맘이 씁쓸하네요......
민정이도 책보다는 더 많이 노는데 신경쓰는게 좋을것 같아요.
이렇게 몇 개월만에 책을 미친듯이 보더니 시력이 미친듯이 떨어졌어요. ㅠ.,ㅠ
책만 들이민 에미탓인거 같아 맘이 무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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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8-14 22:28
민정이 집에서 구름빵 놀이 했군요. 저희집 아이들 아직 책만 읽어주었어요. 재훈이가 어린이집 잠시 쉬어서 집에 있고 누나도 방학이니 이리 정신이 없네요. 민정이 책도 많이 읽었네요. 저희집 아이들 아침에 6시 30분에 일어나서 저를 깨우네요. 그 시간에 놀아달라니 모르는 척하고 30분 더 누워있어요. 엄마도 잠시 쉬는 시간이 필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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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08-15 00:18
와~` 이번엔 민정이.. 한글책 많이 읽었네요...^^
구름빵 가족들과 민정이 정말 신나보여요.. 어떻게 하면 저런표정을 지으며 활동을 할까요??
너무 즐거워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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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8-15 06:04
저희도 어제 구름빵에 나오는 홍비 홍시 만들었어요~~ 이웃에 있는 성지보다 한살 많은 누나네 집에 놀러갔다가 거기도 만들어 주고 왔다는...^^
와~! 구름빵도 도전하셨군요!! 빵 반죽..손으로 하면 많이 힘들건데..반죽기로 하셨어요?? 이제 시작하셨으니 곧 맛있는 향기가 진동하겠군요!! 처음엔 몇번..시행착오를 하게되더라구요~ 맛난 빵구워지면 여기까지 두둥실~~띄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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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아들맘
  • |
  • 2013-08-15 08:04
구름빵을 잡으려고하는 걸까요? 아주 신나 보입니다.
5살인데... 글밥이 좀 있어도 잘 읽나봐요. 전래동화도 보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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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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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8-15 10:18
저도 작년에 현우 데리고 있으면서 계속 놀아줬었는데...
그래도 현우는 혼자 책 보는 시간이 많아서 그럴때 모른 척 가만히!! 두었죠. ㅋㅋㅋ
혼자서 뭔가 열심히 할때 아이들 머리속에서 확장이 이루어진다고..
그래서 방해하면 안 된다고 해서리.. 그리고 저도 편하고 싶어서.. ㅎㅎ
전 DVD 도 올해 사서 몇번 안 보여줬는데.. 그것도 시기가 지나면 안 보는 것 같아요.
더 아는 것이 많아지면 DVD도 시시해지니 말이죠..^^
저희도 어제 비닐로 홍비, 홍시 만들었는데.. 작년에 했던 거라 그런지.. 조금은 시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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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8-16 06:14
넉다운 되셨다가 곧 기력회복하시구 멋진 놀잇감 만들어주셨는걸요?^^ 민정이의 신난 표정을 보니 저도 즐거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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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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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8-14 12:58
답댓글

오도산... 사실 전 처음 들어보는 곳이라 낯설지만..^^

얼마나 좋을까요?

여기 도심속의 온도보다 기온도 훨씬 낮고 시원하고 피톤치드 보약까지 흡수하시니

아흐... 더 아흠~다워지시겠는걸요..ㅋㅋ

근데.. 푸세식 화장실과 초강력 찬물 샤워라...

자연에 갔으니 가능한 친환경적으로 지내다 오는 것이 맞지만..

흐미... 아이들이 소리 지르진 않던가요? ㅎㅎ

자연속에서 아이들의 느꼈을 것들의 가치는 그런 불편함 이상이겠죠? ^^

그리고 저기 밥하는 남자(!)의 뒷모습이 제일 아름다웠다고 전해주세요~ ㅋㅋ

 

휴가가서도 이렇게 멋진 소식으로 대문 열어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5세 현우

읽기방에 책 이야기를 해야하는데..

요즘 도통 책 읽을 시간이 없으니.. 별로 할 말이 없네요. ^^;;

하루에 한 두권 읽기는 한데.. 지금 찾아보니..뭔지 모르겠어요. ㅎㅎㅎ

 

하원후에 날이 더우니.. 할 일도 없으면서 마트에 가서 시간을 떼우네요.. ㅋ

어젠 한 100년만에 ㅋ 베니**에 가 봤어요.. 8월 한달 40% 통신사 할인을 한다길래 갔는데..

흐미... 거긴 할인 적용 제외라니.. ㅜ.ㅜ 완전 낚인 기분!!

모.. 그래도 그냥 나올 수도 없고 음식 시켜먹고, 계산은 현우파 용돈으로... ㅋㅋ

 

그리곤 북한이 보인다는 4층 전망대에 가서 이쁜~ 노을을 봤어요...

참.. 아름다웠어요~ ^^ 

 

날이 더우니 책 생각은 안 나고 시원한 곳만 찾아다니니..

얼른 시원해져서 진득히 앉아서 책 좀 읽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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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8-14 15:56
정말 북한이 보이나요? 전망대에서 보는 저녁놀 이쁘네요. 난 혹시 관여님이 요리솜씨를 발휘하셨나했더니 베니꺼였군요. 저 립바베큐 정말 맛있어보여요. 현우표정이 말해주고 있는데요. ^^
민정이는 더운 날씨도 문제지만 주말마다 여행처럼 다니는 나들이가 민정이를 얼마나 흥분하게 하는지 일어나자마자 "밖에 나가 놀~자"이럽니다. 큰일이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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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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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8-14 20:27
여름에 마트가 최고지요....하지만 그것도 옛날얘기 요즘 마트도 너무 더워요.ㅠ.,ㅠ
맛있겠다....저 립~~~~.음....난도 오래간만에 베니가고잡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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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8-14 22:21
저희동네 마트는 오전에 잠깐 시원하고 한 낮에는 더워서 잘 안가게 되더라구요. 차라리 도서관에서 피서하자는 마음으로 어린이도서관 오전이라도 가요. 우리집 아이들 패밀리 레스토랑가면 먹을게 없어서 손만 빨고 있고 집에와서 밥을 먹어요. 현우네 외식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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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08-15 00:20
저도 평일엔 늦은날도 많지만.. 너무 더우니 그냥 널부러져 있다가 책 조금읽고.. 주말엔 놀기 바쁘고 그렇더라고요,..점점 책읽는 시간이 줄어들고 소홀해져 가는거 같아.. 이번주는 조금 원없이 읽어줬네요..ㅋㅋㅋㅋ 추운게 나은거 같다는 생각을 요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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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8-15 05:30
베니** ~ 정말 맛있어보여요! 현우 표정보니..정말..더!!^^
노을도 참 멋있네요.
더위는. 한편으로는 쉼을 주기도 하는 가봐요. 어서 시원해 지길 기다리지만^^;;
광복절이네요! 오늘도 잘 보내시고 낼뵈어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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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아들맘
  • |
  • 2013-08-15 08:08
그래도 현우가 아주 야무지게 고기를 뜯고 있네요. ^^
가끔 저도 할인받으러 멀리 돌아서 갈때 막상 갔는데... 이런....ㅠㅠ
그래도 맛난 식사하시고 멋진 야경에 만족해야겠네요. 야경이 너~무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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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8-14 09:16
답댓글

와~ 정말 시원해 보여요..

대구에서도 멀지 않은 곳이네요~ 메모해 두어야겠어요.

어제 전기료 고지서보고..허걱.. 에어컨은 끄고 선풍기 내내 틀고 잤네요^^;;

 

도토리가 있군요~

도토리가 익을 때쯤엔 도토리 모자 꾸미기 해도 되겠단 생각이 드네요~(이번에 저희가 본책과 관련해서.. ㅎㅎ)

[도토리 마을의 모자가게] 책읽고 모자 꾸미기 해봤어요~

융 고깔모자에 동물들을 붙인거에요 ㅎㅎ

사진에는 안나왔지만, 아빠가 쓴 모자에는 코끼리 하나만 붙여주고, 자기 모자에는 동물을 이~~만큼 ㅎㅎ

 

덥지만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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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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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8-14 13:05
ㅎㅎ 동물이 잔~~뜩 모자!!
역시 귀염둥이 성지예요~ ^^
전 이번 여름에 에어콘을 딱 2번 틀긴 했는데...
아무래도 전기세 때문에 감히 전기 코드를 못 꼽고 하루 종일 선풍기만 끼고 사네요~ ^^
저도!! 덥지만 힘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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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8-14 15:59
성지가 엄마랑 독후활동을 했군요. 도토리마을의 모자가게 나재맘님이 추천해 주신 책인거같기도 한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성지가 동물을 많이 붙인 꼬깔모자 멋진데요. 저 동물들이 다 좋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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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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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8-14 20:27
ㅋㅋㅋㅋ 귀여워요. 진짜 동물모자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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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8-14 22:32
전기료가 늘 비슷한 수준이지만 이번 여름은 좀 많이 나올거 같다는 생각은 들어요. 애들 땀띠 때문에 병원에 갔다 왔어요. 자주 씻기고 너무 춥지 않게 에어컨 켜주라고 하더라구요. 가려워서 못자던 재훈이가 좀 편하게 자니 이제는 안심이 되네요. 이번에 도토리마을 빵가게라고 책이 나왔더라구요. 그것도 재미있어요. 저희집 아이들은 좋아하네요. 동물모자 참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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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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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8-15 00:22
모자꾸미기 너무 재미나 보여요... 평범하지 않고 동물원 모자가 되었네요~~~
정말 빨리 시원한 날이 왔음 좋겠어요... 성지마미님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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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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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8-16 06:15
고깔모자 쓰구 귀여운 행동~~ 참 이쁠 때여요~~ 이쁜 성지 무럭무럭 잘 크구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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