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눈으로만 읽다가 처음 올려봅니다.
4세 인우엄마에요. (첫짼8살, 둘짼4살 두 아들만 있어요.ㅠㅠ 전 딸내미가 좋은데....ㅠㅠ)
읽기방보면서 좋은 책도 눈으로 보게되고 또 여기 쑥맘들의 일상도 보게되는 것같아요.
처음 글을 쓰는거라... 현재 9기북클럽은 하고 있는데... 북클럽이랑은 또다른 느낌이네요.^^;
월,수,금~ 맞죠? 이제 한번 챙겨서 글올려 볼께요. 느낌아니까~!^^
(요즘 저희집은 개그콘서트에 빠져있어요. 저희 집에선 나름 유행어입니다. 느낌아니까~*^^*)
월,화 이틀동안 읽은 책이에요. 남자아이라 그런지, 엄마가 게으러 자주 안읽어줘서 그런지..
이틀치곤 많지 않네요.^^;

캠프 너무 즐거워보여요... 요즘 너무너무 더운데 쉬원하다니 참 부럽습니다~~~
아이들은 참 많은것을 보고 배울거 같아요~~ 새로운 경험도 많이 해보고요~~~좋은 경험이고 놀이이지 싶습니다~~
5살 소윤이...
드뎌 정신줄 좀 잡았습니다.. 확실히 엄마가 정신줄 놓고 바쁘고 시간이든 몸이든 여유가 없으면..
아이에게 소홀해지는거 같아요...
일요일날엔 동생 희건이 돌상을 차려주었답니다~~~
집에서 나름 엄마표로 준비해보았어요.. 미니병풍이랑 상화같은건 만들어보고요~~~
생각했던것보다 많은 블로그에 올라온것들보다 그리 어렵지는 않았던거 같아요..
마음을 비워서일까요??
그래도 나름 깔끔하고 정성스럽게 준비했다고 생각한답니다...하하하하하~~~


월요일부터 책도 다시 열심히 읽었네요..
읽고싶은 만큼 갖고오랬더니.. 열권이랍니다...ㅎㅎㅎ
조건 달았어요.. 한글책 7권을 읽자..그럼 몇권이 남지?? 3권은 영어책읽는건 어때??
ㅋㅋㅋ 좋답니다~~~ 소윤이가 읽고 싶은책만 잔뜩 골라왔네요...
이번주는 구름빠을 읽어야해 했더니.. 집에 있는 구름빵 다 뽑아오네요~~ㅋㅋㅋㅋ
어찌 알았는지 날씨에 관한 영어그림책까지... 그래서 원없이 읽어줬어요~~~

다시 조금더 여유를 갖고 활동해 보려고 합니다...
소윤이가 정말 좋아할 수 있을때까지요~~ 하하하하~~
낼 광복절이네요~~ 시원한 휴일 되세요~~~^^
<6세 나혁>
<로스트> 끝나고 <신기한 스쿨버스 테마동화>와 같이 시작한 <프란츠 이야기>입니다.
나혁이가 정말 재미있어해서 신기한 스쿨버스 테마동화보다 먼저 끝났습니다.
7살부터 시작해서 초등학교에 진학후까지 프란츠가 성장하며 벌어지는 성장동화입니다.
저도 읽어보니 참 재미있더라구요. 거의 그림없는 이야기동화이므로 나중에 함 읽어보세요.

도서관에서 <샌드아트 공연>을 했어요.
여름방학이라 그런지 도서관에 프로그램들이 많이 생겼더라구요.
직접 만져보는 시간도 있어서 이렇게 만져보았답니다.
봉사동아리에서 하는 공연이라 아마추어냄새가 물씬 풍겼지만
뭐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놀이거리였다고 생각되요.
이런 프로그램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뭐 우리야 하도 자주 보러다녀서 나혁이는 조금 시큰둥했지만 그래도 모래 만지는 타임에도 나가더라구요.

도서관 프로그램중 <종이로봇 만들기>예요.
초 1 이상인줄 알고 신청했는데 초3이상이더라구요.
우리야 도서관 죽순이 죽돌이니까 차마 거절못하고 사서샘이 그냥 넣어줬는데
난이도가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넣어놓고 보니 나혁이에게 조금 미안하던데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1시간을 꼬박 오리고 있더라구요.
풀이 없어서 완성은 내일 하기로 하고 가져왔는데 완성품이 보고 싶더라구요.
너무 열심히 해서리......ㅋㅋㅋㅋㅋ

제가 9월이 되면 바빠서 읽기방에 자주 못 오게 될거예요.
그래서 8월 막바지까지 좀 열심히 달려보려고 합니다.
북클럽도 좀 챙겨서 하고, 초게에서 진행하는 필링도 마무리 하고,
개인적으로 하고 있는 프로그램도 마무리하고 바쁘네요.
9월이 되어 자주 오지 못하더라도 읽기방 식구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글 열심히 썼는데 다 날라갔어요 ㅜ ㅜ 다시올께요
4살 전민정입니다.
저도 오도산 처음 들어봤는데 합천에 있는 거군요. 이거이거 제가 진주가 친정이고 오래 살았지만 경남은 안가본 곳도 많고 처음 들어본 곳도 넘 많네요. 산도 산이지만 계곡 물이며 해먹도 타고 그네도 타고 노는 아이들, 요리해 주는 남푠이 부럽습니다. 지금 더워 죽겠네요. 이 더위는 언제 끝날지요? 내일이 다행이 휴일이라 벌써 놀러가고 싶은 맘이 굴뚝같은데...
넘넘 멋진 휴가를 즐기고 계시네요. 나무에서 나오는 피톤치드 여기까지 전해지는 거같아요.
저는 지난주말 편도 4시간씩 운전해서 보성 다녀온후 월요일은 넉다운이 됐었죠. 오전엔 계속 자고 오후엔 계속 널브러져 있었어요. 민정이는 dvd보면서 방치되구요. 책 좋아하는 아이들처럼 엄마가 누워있어도 책을 좀 보거나 뭔가를 만들기를 하거나 하면 좋으련만 누워있는 엄마꼴을 못보나 봅니다. 그래서 할수 없이 dvd를 2-3시간이나 봤었죠.
어제는 좀 정신을 차리고 9기북클럽 구름빵가족을 좀 만들어봤어요. 집에 둥실둥실 달아줬더니 아주 좋아해요. 구름빵을 좀 만들어보려 했더니 어떻게 된게 돌덩이빵이 되었죠.^^
오늘저녁 다시한번 더 시도해 볼까봐요. 민정이가 날고 싶은지 구름빵이 먹고 싶대요.


오도산... 사실 전 처음 들어보는 곳이라 낯설지만..^^
얼마나 좋을까요?
여기 도심속의 온도보다 기온도 훨씬 낮고 시원하고 피톤치드 보약까지 흡수하시니
아흐... 더 아흠~다워지시겠는걸요..ㅋㅋ
근데.. 푸세식 화장실과 초강력 찬물 샤워라...
자연에 갔으니 가능한 친환경적으로 지내다 오는 것이 맞지만..
흐미... 아이들이 소리 지르진 않던가요? ㅎㅎ
자연속에서 아이들의 느꼈을 것들의 가치는 그런 불편함 이상이겠죠? ^^
그리고 저기 밥하는 남자(!)의 뒷모습이 제일 아름다웠다고 전해주세요~ ㅋㅋ
휴가가서도 이렇게 멋진 소식으로 대문 열어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5세 현우
읽기방에 책 이야기를 해야하는데..
요즘 도통 책 읽을 시간이 없으니.. 별로 할 말이 없네요. ^^;;
하루에 한 두권 읽기는 한데.. 지금 찾아보니..뭔지 모르겠어요. ㅎㅎㅎ
하원후에 날이 더우니.. 할 일도 없으면서 마트에 가서 시간을 떼우네요.. ㅋ
어젠 한 100년만에 ㅋ 베니**에 가 봤어요.. 8월 한달 40% 통신사 할인을 한다길래 갔는데..
흐미... 거긴 할인 적용 제외라니.. ㅜ.ㅜ 완전 낚인 기분!!
모.. 그래도 그냥 나올 수도 없고 음식 시켜먹고, 계산은 현우파 용돈으로... ㅋㅋ
그리곤 북한이 보인다는 4층 전망대에 가서 이쁜~ 노을을 봤어요...
참.. 아름다웠어요~ ^^

날이 더우니 책 생각은 안 나고 시원한 곳만 찾아다니니..
얼른 시원해져서 진득히 앉아서 책 좀 읽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
와~ 정말 시원해 보여요..
대구에서도 멀지 않은 곳이네요~ 메모해 두어야겠어요.
어제 전기료 고지서보고..허걱.. 에어컨은 끄고 선풍기 내내 틀고 잤네요^^;;
도토리가 있군요~
도토리가 익을 때쯤엔 도토리 모자 꾸미기 해도 되겠단 생각이 드네요~(이번에 저희가 본책과 관련해서.. ㅎㅎ)
[도토리 마을의 모자가게] 책읽고 모자 꾸미기 해봤어요~
융 고깔모자에 동물들을 붙인거에요 ㅎㅎ
사진에는 안나왔지만, 아빠가 쓴 모자에는 코끼리 하나만 붙여주고, 자기 모자에는 동물을 이~~만큼 ㅎㅎ

덥지만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