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신님~ 일주일동안 대문여시느라 수고하셨어요, 이제 푹 마음놓고 쉬셔요^^
전 이상하게 약이 싫고, 이상하게 한의원을 좋아해요. 많이 아파도 약 안먹고 나을때까지 쭉 참으며, 생고생하죠, 한의원에서 침 맞는거 좋아하고. 아플때는 약효를 지닌 음식을 먹고 나아보려고 하고 그래요.
체질은 소음인으로 알고 있는데 8체질로 보려하니 어느게 맞는지 애매하네요^^
7살 한지호, 5살 한서윤, 12개월 한예린
읽기방을 너무 쉬었네요^^
애들 어린이집 방학때부터 이야기해볼께요, 방학을 너무 알차게 보내서요~
남편이 갑자기 애들 기차를 태워줘야 겠다며, ktx타고 목포에 가요~
1. ktx타고 목포가서 목포에 있는 해양박물관 관람
2. 담양에 있는 대나무 숲, 죽녹원에서 땀흘리며 산책
3. 집에서 쉬는날엔, 남편이 서윤이 책을 많이 읽어주고, 애들 스스로도 책을 많이 읽는 모습이 너무 좋았고,
전 쉬어었어요, 하하하~ 방학내내 애들이 책을 보더라구요, 왠일로. 어찌나 기쁘던지.
4. 시댁마당에 천막치고, 풀장을 만들어나서 주말에 시댁갈때마다 풀장에서 종일 수영하며 놀았지요.
어린 예린이가 있어서 수영장에 못갔는데 그나마 이걸로 수영을 즐기니 다행이어요.
이번 목요일, 광복절에 다시 목포에 갔어요,
<목포 자연사 박물관> 말 그대로 자연을 옮겨놓았지요. 풀, 물고기, 화석, 공룡, 돌, 조개, 코뿔소, 늑대, 꽃, 새, 나비. 자연에 있는것은 다 있어요.
<목포 해양유적박물관> 바다에서 건져올린 배와 도기유물들이 전시되어 있어요
목포에는 한곳에 박물관 건물이들이 4~5개정도 모여 있어요, 이걸 다 볼려면 하루이상은 걸릴듯해요, 가을에 다시 가볼려구요, 이번엔 남농박물관과 도자기 박물관 보러갈려구요.
이게 다 읽기방 덕분이에요,
우린 주말마다 시댁, 아님 친정, 그리고 친정에 있는 잘 조성이 된 절의 공원에 간다던가, 아주 가끔 공연, 전시회를 가는데. 여기 읽기방에서 많이 자극받고, 남편에게 자주 애기 했었거든요, 애들데리고 자주 박물관이나 전시회 , 체험등 하러 다니자고 해서 이루어진거 같아요^^
이번 주말에는 시댁행이에요,
주말 재밌게 보내시고, 월욜에 뵈요~


4살 전민정입니다.
저도 이 8상 체질에 대해 진단받아본 적이 있었어요. 예전이라 일반인들에게는 4상 체질만 알고 계실 때라 저도 처음에는 음식물을 지켜서 먹었는 데 죽겠더라구요. 한의사가 목음체질이라 했던 거같아요. 고기먹지말고 뿌리채소(당근, 도라지..)를 먹어라고 하더군요. 이게 몇달 못가지 흐지부지 해졌어요. ^^
사실 저 체질따라 음식물 지켜서 먹으면 건강할 뿐만 아니라 각종 질병에도 안걸릴 거에요.
어제가 휴일이라 다들 휴가겸 나들이 다녀오셨군요. 저희집은 7월말 휴가부터 매 주말마다 강행군을 했더니 힘들어서 어제 하루는 집에서 에어컨 켜놓고 쉬었어요. 밀린 빨래도 하고 화분에 물도 주고 청소도 하구요. 민정이 자전거도 씻어 주구요. 집안 깨끗이 청소하고 샤워한 후에 치킨시켜먹는 것도 넘 좋았어요.
오늘 13기 프로기활동에서 식당놀이하는 사진입니다. 직접 외식했으면 더 좋았겠지만 집에서 한상 차려봤어요. 민정이는 이것도 좋아하더라구요.
어제 책읽은 사진은 온데간데 없네요. 수요일날 읽은 사진뿐입니다.


저도 무슨 체질인지... 이거 같기도 하고 저거같기도 하고 그러하네요~~~^^
이젠 저녁에 조금 선선하고 새벽에도 약간 차지는거 같아요.. 이럴때 일수록 감기조심해야겠죠??

전 수요일날 하루 휴가를 냈어요.. 하하하하~~~희건이 진짜생일을 핑계로요...
그리고 소윤이랑 놀았네요.. 소윤이의 요즘 작은 바램은 엄마가 어린이집에 데리러 와서 친구들과 함께
놀이터에 가는거예요.. 그리고 자기도 방학이 있었으면 좋겠다며.. 어린이집 안가고 엄마랑 놀고 싶은거죠...
생일인 희건이한테는 미안하지만.. 저도 이날은 배아프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진통을 참아가며 고생했으니..
저에게도 선물을 줄겸해서 소윤이랑 함께 데이트했어요...
사촌들과 과천에가서 수영장에도 가고 나오는길엔 놀이기구도 조금타고 그랬답니다...
그러고 오는 길에 지하철에서 소윤인 완전 떡실신 됐어요.. 하하하하하~~~~
그래서 책은 당연히 패쑤~~~
그리고 어젠 희건이 스튜디오 촬영을 하러갔는데... 제대로 찍지도 못하고 다시 예약잡고 돌아왔답니다..
희건이가 너무 울고 보채고 엄마 아빠 누나를 다 지치게했네요~~~ ㅜㅜ
그래서 희건인 집에다 데려다 놓고 엄마 아빠 누나 셋만 맛난거 먹으며 힐링했어요...
아이스크림 마음껏 먹으라고 담아줬더니.. 소윤이 먹다 남기네요... 더더더더를 외치더니..
집에 돌아와~~ 나가자고 짹짹짹 거리는 소윤이 달래서 구름빵 가족들 만들었어요...
얼굴은 제가 종이에 그려줬더니 비닐에 잘 따라그렸네요~~ 엄마아빠는 음.. 걍.. 복사해서 열심히 색칠만 했어요...하하하하~~~
소윤이 열심히 뭔가를 그리더니 홍비라네요.. 웃겨요~~ ㅋㅋㅋ
북클럽때 못했던 강아지도 만들겠다며... 열심히 만들더니... 저것도 방에 달아달라네요~~^^ 귀엽죠??
이날도 이리 놀더니.. 저녁엔 번개맨 보더니 졸립다며 그냥 자버렸네요.. 전날에 여파와 함께 피곤했나봐요..
이리하여.. 책은 또 패쑤~~~~
아~~ 밤엔 그래도 이젠 아주 조금 살만한거 같아요.. 새벽녁에도 싸한거 같고..
낮에 너무너무 덥네요.. 이럴때 감기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되세요~~~^^

휴일 잘 보내셨나요?
4살 그리고 2살 수현이와 승현이를 키우는 저의 휴일은.. 또다른 출근과 마찬가지예요.
쉰다고 생각하면 마냥 힘든....
이맘때 아이들을 데리고 다니면... 어떤때는 정말 나갔다 온게 넘 뿌듯할 정도로, 재미나고 신나고..
아이들도 좋아하고..그런데...
이번 광복절 여행은 수현이를 얼마나 고생시켰는지..
나중에는 저 스스로가 너무 화가나서...속으로 몇번을 삼켰는지...
수현이 보이나요? ㅠ.ㅠ
계곡도 잘 선택해야 된다는 거.... 주말에는 조금 즐거운 나들이를 해 봐야 겠어요..ㅋㅋ
저번 주 수요일에 선보였던 여러책중에,
1. 장수탕 선녀님
-. 그림이 너무 귀여워 아이들이 정말로 좋아합니다.
강추!!
2. 어떤 목욕탕이 좋아?

다양한 생각, 다양한 모습 볼 수 있고, 숨은 그림찾기도 하며 넘 재미났어요.
이 책도 시리즈 갔던데.. 어떤 화장실이 좋아..책도 있더라구요.
이책 반응은 별로였는데..목욕탕 책은..읽고 또읽고 무한반복이네요.
더운 여름 힘내시구요...
홧팅입니다.
다신님~
이렇게 무더운 한주간동안 바쁘게 다니시면서도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체질..저도 제가 어떤체질인지 잘 모르겠어요. 이것도 맞는거 같고 저것도 맞는거 같고^^:;
체질식으로 해서 감량했다는 말에 귀가 솔깃^^;; 괜찮은 한의원찾아내시면 귀뜸좀..^^:;
4세 성지 2세 성찬
올 여름 처음으로 계곡에 다녀왔습니다!!
의성 빙계계곡~!!
돌 사이에 나오는 에어컨 같은 바람을 맞으며, 또 물 속에 풍덩 몸을 담그며 , 맛있는 음식도 먹으며!
시원한 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
성찬이는 아직 물 속에서 헤엄(?)하는건 무서운지, 얕은 물가에 앉아있거나, 아빠에게 안겨서 다니구요~
성지는 입술이 파래지도록 물속에서 놀았습니다^^ 튜브와 자기 키만한 물총을 가지고요!!

읽은 책은 그리 많지 않네요~
그래도 바깥나들이 다녀와서 너무 기분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바깥에 나갔다왔는데 또 주말이에요ㅎㅎ
주말 잘 보내세요~!!
다신님이 올려주신 체질을 봐도 저한테 맞는 유형을 찾기 쉽지 않네요~^^;
암튼 우리 몸을 돌볼 때가 된 것만은 확실하네요.. ㅎㅎ
1주일동안 멋진 대문 열어주시느라 정말 수고가 많으셨어요.
주말에 또 캠핑을 가신다구요? 이번엔 온수 나오는데로 가시길~~ ㅋㅋ
5세 현우
어젠 오전엔 아빠랑 수영장 있는 사우나를 다녀왔는데..
오후엔 더운 집을 피해 도서관 가려고 빌린 책을 바리 바리 싸서 집을 나섰는데....
아함~~~ 법정 공휴일엔 도서관이 쉬네요~~ ㅎㅎ
차는 이미 출발했고.. 집으로 가자니 거시기 하고....
집 근처 쇼핑몰에 갔네요.. 어디 여행을 간 것도 아니고.. 모.. 요즘 갈 곳이 그리 마땅치 않네요. ^^;
도서관은 못 갔으니 서점에 들러서 책 읽으면서 시간을 보냈어요. ㅎ
그 중에서 현우가 가지고 싶어해서 아빠가 한권 사 줬어요. "새똥 전쟁"
저기 아래쪽 사진에 보이는 책인데... 나는 새와 걷는 새가 똥으로 서로 싸우다 화애하는 책??!! ㅋ
모.. 내용은 별로 없지만... 똥으로 싸우는 내용이라 재미있게 보네요..
엄마는 그 돈이면 다른 책을 사라~고 하고 싶었지만... 아이 마음은 다른 가 봐요..^^

벌써 주말이네요..
내일은 뭘 할까?? 아무 계획이 없는데... 뭘 할까요?
사실 내일이 제 생일이거든요... ㅍㅎㅎ
남표니가 가지고 싶은 거 말하라는데... 아~~ 왜 이리 아무 생각이 안 나는건지...
이럴때 뭔가 하나 건져야하는데 말이죠!! ㅋㅋ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월요일에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