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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읽기방 여름] # 30 (누구나 환영합니다!)

컨텐츠

댓글 33 댓글쓰기 본문보기

  • 한 올리비아
  • |
  • 2013-08-17 09:05
답댓글

다신님~ 일주일동안 대문여시느라 수고하셨어요, 이제 푹 마음놓고 쉬셔요^^

전 이상하게 약이 싫고, 이상하게 한의원을 좋아해요. 많이 아파도 약 안먹고 나을때까지 쭉 참으며, 생고생하죠, 한의원에서 침 맞는거 좋아하고.  아플때는 약효를 지닌 음식을 먹고 나아보려고 하고 그래요.

체질은 소음인으로 알고 있는데 8체질로 보려하니 어느게 맞는지 애매하네요^^

 

7살 한지호, 5살 한서윤, 12개월 한예린

 

읽기방을 너무 쉬었네요^^

애들 어린이집 방학때부터 이야기해볼께요, 방학을 너무 알차게 보내서요~

 

남편이 갑자기 애들 기차를 태워줘야 겠다며, ktx타고 목포에 가요~

1. ktx타고 목포가서 목포에 있는 해양박물관 관람

2. 담양에 있는 대나무 숲, 죽녹원에서 땀흘리며 산책

3. 집에서 쉬는날엔, 남편이 서윤이 책을 많이 읽어주고, 애들 스스로도 책을 많이 읽는 모습이 너무 좋았고,

    전 쉬어었어요, 하하하~  방학내내 애들이 책을 보더라구요, 왠일로. 어찌나 기쁘던지.

4. 시댁마당에 천막치고, 풀장을 만들어나서 주말에 시댁갈때마다 풀장에서 종일 수영하며 놀았지요.

    어린 예린이가 있어서 수영장에 못갔는데  그나마 이걸로 수영을 즐기니 다행이어요.

 

이번 목요일, 광복절에 다시 목포에 갔어요, 

<목포 자연사 박물관> 말 그대로 자연을 옮겨놓았지요. 풀, 물고기, 화석, 공룡, 돌, 조개, 코뿔소, 늑대, 꽃, 새, 나비. 자연에 있는것은 다 있어요.  

<목포 해양유적박물관> 바다에서 건져올린 배와 도기유물들이 전시되어 있어요

 

목포에는 한곳에 박물관 건물이들이 4~5개정도 모여 있어요, 이걸 다 볼려면 하루이상은 걸릴듯해요, 가을에 다시 가볼려구요, 이번엔 남농박물관과 도자기 박물관 보러갈려구요.

 

이게 다 읽기방 덕분이에요,

우린 주말마다 시댁, 아님 친정, 그리고 친정에 있는 잘 조성이 된 절의 공원에 간다던가, 아주 가끔 공연, 전시회를 가는데. 여기 읽기방에서 많이 자극받고, 남편에게 자주 애기 했었거든요, 애들데리고 자주 박물관이나 전시회 , 체험등 하러 다니자고 해서 이루어진거 같아요^^

 

이번 주말에는 시댁행이에요,

주말 재밌게 보내시고, 월욜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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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8-19 00:49
정말 잼있었겠어요. 목포 박물관, 담양 죽녹원(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곳이에요. ), 시댁에 설치한 풀장 넘 아이들 넘 좋았겠어요. 물론 시댁, 친정나들이도 좋지만 아이들이 이제 많이 경험해야 할 나이니 여기저기 박물관, 미술관, 공연 등등 다니시는 것도 넘 좋아요. 어르신들도 양해를 해 주실거에요.
이번 주말도 어떻게 보냈는지 궁금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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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8-19 05:39
와~~ 아름다운 풍경이에요~~ 삼남매와 올리비아님 가족 모두 행복한 시간 보내었겠어요~~! 아이들의 향긋한 웃음소리가 전해져 옵니다~~
사실 8체질은 전문한의사의 진단으로도 많이 다르다는 것이 아직의 한계래요~~ 언젠가는 실현이 되겠지요. 50년 정도 밖에 안된것이라고 하니.. 쩝.. 의학의 발전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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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8-16 22:56
답댓글

4살 전민정입니다.

 

저도 이 8상 체질에 대해 진단받아본 적이 있었어요. 예전이라 일반인들에게는 4상 체질만 알고 계실 때라 저도 처음에는 음식물을 지켜서 먹었는 데 죽겠더라구요. 한의사가 목음체질이라 했던 거같아요. 고기먹지말고 뿌리채소(당근, 도라지..)를 먹어라고 하더군요. 이게 몇달 못가지 흐지부지 해졌어요. ^^

사실 저 체질따라 음식물 지켜서 먹으면 건강할 뿐만 아니라 각종 질병에도 안걸릴 거에요.

 

어제가 휴일이라 다들 휴가겸 나들이 다녀오셨군요. 저희집은 7월말 휴가부터 매 주말마다 강행군을 했더니 힘들어서 어제 하루는 집에서 에어컨 켜놓고 쉬었어요. 밀린 빨래도 하고 화분에 물도 주고 청소도 하구요. 민정이 자전거도 씻어 주구요. 집안 깨끗이 청소하고 샤워한 후에 치킨시켜먹는 것도 넘 좋았어요.

오늘 13기 프로기활동에서 식당놀이하는 사진입니다. 직접 외식했으면 더 좋았겠지만 집에서 한상 차려봤어요. 민정이는 이것도 좋아하더라구요.

어제 책읽은 사진은 온데간데 없네요. 수요일날 읽은 사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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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올리비아
  • |
  • 2013-08-17 09:23
진짜 애들보고, 애들위해서 주말에 여행까지 다녀오고, ~ 이렇게 까지 할려면 엄마,아빠 체력이 챔피언정도는 되어야 한다고 생각되요. 나이도 들고해서 근력운동을 꾸준히 해야겠더라구요, 요즘 정말 날도 덥고 힘들어요, 집안에서의 외식놀이 정말 재밋겠어요, 귀여운 민정이와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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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올리비아
  • |
  • 2013-08-17 10:18
아, 민정귀요미님~ 9기 북클럽에 구름빵( 모닝빵 ) 레시피 올려두었어요^^ 맛잇게 만들어봐요, 호두잇으면 잘게썰어 한줌 넣어만들면 더 맛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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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8-17 12:15
세상에나~~~ 이렇게 바쁘셨는데 레시피를 올려주셨군요. 꼭 보고 따라해 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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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8-19 05:41
잘 쉬셨어요~~ 쉼도 도약을 위한 쉼이니까요~~목음체질로 진단을 받으셨군요~~ 한의사마다 다른 경우도 있다니, 사실 전 남표니의 건강때문에 계속 체크중이어요. 육식을 좀 자제했으면 좋겠는데 계속 폭풍흡입을 하려고 하니.. 이런 의학의 힘이라도 빌려야겠기에..ㅋㅋ
건강하시다면, 굳이 가리실 필요는 없으실것 같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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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08-16 22:40
답댓글

저도 무슨 체질인지... 이거 같기도 하고 저거같기도 하고 그러하네요~~~^^

이젠 저녁에 조금 선선하고 새벽에도 약간 차지는거 같아요.. 이럴때 일수록 감기조심해야겠죠??

 

 

전 수요일날 하루 휴가를 냈어요.. 하하하하~~~희건이 진짜생일을 핑계로요...

그리고 소윤이랑 놀았네요.. 소윤이의 요즘 작은 바램은 엄마가 어린이집에 데리러 와서 친구들과 함께

놀이터에 가는거예요.. 그리고 자기도 방학이 있었으면 좋겠다며.. 어린이집 안가고 엄마랑 놀고 싶은거죠...

생일인 희건이한테는 미안하지만.. 저도 이날은 배아프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진통을 참아가며 고생했으니..

저에게도 선물을 줄겸해서 소윤이랑 함께 데이트했어요...

사촌들과 과천에가서 수영장에도 가고 나오는길엔 놀이기구도 조금타고 그랬답니다...

그러고 오는 길에 지하철에서 소윤인 완전 떡실신 됐어요.. 하하하하하~~~~

그래서 책은 당연히 패쑤~~~

 

그리고 어젠 희건이 스튜디오 촬영을 하러갔는데... 제대로 찍지도 못하고 다시 예약잡고 돌아왔답니다..

희건이가 너무 울고 보채고 엄마 아빠 누나를 다 지치게했네요~~~ ㅜㅜ

그래서 희건인 집에다 데려다 놓고 엄마 아빠 누나 셋만 맛난거 먹으며 힐링했어요...

아이스크림 마음껏 먹으라고 담아줬더니.. 소윤이 먹다 남기네요... 더더더더를 외치더니..

집에 돌아와~~ 나가자고 짹짹짹 거리는 소윤이 달래서 구름빵 가족들 만들었어요...

얼굴은 제가 종이에 그려줬더니 비닐에 잘 따라그렸네요~~ 엄마아빠는 음.. 걍.. 복사해서 열심히 색칠만 했어요...하하하하~~~

소윤이 열심히 뭔가를 그리더니 홍비라네요.. 웃겨요~~ ㅋㅋㅋ

북클럽때 못했던 강아지도 만들겠다며... 열심히 만들더니... 저것도 방에 달아달라네요~~^^ 귀엽죠??

이날도 이리 놀더니.. 저녁엔 번개맨 보더니 졸립다며 그냥 자버렸네요.. 전날에 여파와 함께 피곤했나봐요..

이리하여.. 책은 또 패쑤~~~~

 

아~~ 밤엔 그래도 이젠 아주 조금 살만한거 같아요.. 새벽녁에도 싸한거 같고..

낮에 너무너무 덥네요.. 이럴때 감기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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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8-17 00:32
소윤이네도 홍비네 가족을 만들었군요. 똑같은 소재지만 집집마다 조금씩 홍비가족이 달라요. ㅎㅎ
희건이 진짜 생일이여서 휴가도 내시고 수영장도 가고 촬영하러도 갔었군요. 소윤이의 미모가 엄마를 쏙 닮았군요. 미인이셔요!!! 우리 민정이도 270일 사진이랑 돌사진 찍을 때 제일 많이 울었던거 같아요.
돌 준비하면서 소윤이 꼬맹이때도 생각 많이 났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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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올리비아
  • |
  • 2013-08-17 09:26
홍시 엄마,아빠 예쁘게 잘 그렸네요~, 스튜디오 촬영은 한번에 끝내는게 좋은데, 또 가야하다니 수고하실거 같아요, 그래도 아이 컨디션 좋을때 가셔서 예쁘게 찍고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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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8-19 05:43
소윤이 소원풀이하였네요~~ 맞아요.. 참.. 첫째 보면 안쓰러울 때도 있궁,, 그게 계속 가드라구요.. 소윤이를 비롯한 첫째들에게 더 잘해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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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8-16 16:22
답댓글

 

휴일 잘 보내셨나요?

 

4살 그리고 2살 수현이와 승현이를 키우는 저의 휴일은.. 또다른 출근과 마찬가지예요.

쉰다고 생각하면 마냥 힘든....

이맘때 아이들을 데리고 다니면... 어떤때는 정말 나갔다 온게 넘 뿌듯할 정도로, 재미나고 신나고..

아이들도 좋아하고..그런데...

 

이번 광복절 여행은 수현이를 얼마나 고생시켰는지..

나중에는 저 스스로가 너무 화가나서...속으로 몇번을 삼켰는지...

수현이 보이나요? ㅠ.ㅠ

 

계곡도 잘 선택해야 된다는 거.... 주말에는 조금 즐거운 나들이를 해 봐야 겠어요..ㅋㅋ

 

저번 주 수요일에 선보였던 여러책중에,

 

1. 장수탕 선녀님

    -. 그림이 너무 귀여워 아이들이 정말로 좋아합니다.

        강추!!

 

2. 어떤 목욕탕이 좋아?

 

다양한 생각, 다양한 모습 볼 수 있고, 숨은 그림찾기도 하며 넘 재미났어요.

 

이 책도 시리즈 갔던데.. 어떤 화장실이 좋아..책도 있더라구요.

이책 반응은 별로였는데..목욕탕 책은..읽고 또읽고 무한반복이네요.

 

더운 여름 힘내시구요...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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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8-16 18:42
어린나이의 남매를 키우느냐 휴일에도 많이 바쁘셨군요. 또다른 출근...그 만큼 많이 힘드셨다는 얘기 같아요. 수현이 땀에 흠뻑 젖고 양 볼이 빨개졌어요. 소개해주신 장수탕 선녀님은 저희집에서는 사랑을 못 받았구요. 어떤 목욕탕이 좋아? 책은 어린이도서관에 가서도 보고 빌려와서도 또 본책이예요. 애들이 선글라스 쓴 남자를 열심히 찾더라구요. 더운 여름 호야수동님도 힘내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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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08-16 22:16
장수탕 선녀님 제목만큼 궁금하고... 재미날거 같아요...
주말에는 즐건 나들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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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8-17 00:35
계곡이 별루 였었어요? 오랜만에 아이들이랑 외출했을 텐데요. 수현이 다쳤나요? 얼굴이 많이 탔어요. 꼭 이런 날이 있어요. 열심히 검색해서 갔는데 고생만 하고 오는 날이 있어요. 이번주 일요일 다시 한번 더 도전해 보세요. 요즘 많이 덥지만 여름이 지나면 물놀이 갈일이 없잖아요. 여름을 즐기는 것도 좋은 일인듯해요. 장수탕 선녀님 책도 언젠가 꼭 빌려봐야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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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올리비아
  • |
  • 2013-08-17 09:29
헉~ 아, 정말 힘드셨겠어요, 주말에도 출근이라는 말씀이 정말 공감이 가네요, 푹 체력충전하며 쉬어야할텐데요. 수현이 보니, 얼마나 힘들었을지 알겠어요, 이번 주말에는 꼭 집안에서 에어컨 틀고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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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8-18 14:30
그러게요. 어떤 때는 즐거운 외출이지만 어떤 때는 내가 다시는 여기 오나봐라~~ 할 때도 있고..
그래도 또 다른 나들이를 계획하고..
그런 모든 시간들이 아이들을 크게하는 하나의 자극이라 위로하자구요. ^^
이번 주말은 어딜 다녀오셨을까요?
장수탕 선녀님 책 정말 재미있죠? 현우도 정말 좋아했어요~
구름빵의 작가, 백희나 씨의 작품들은 다 재미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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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8-19 05:44
에궁 저 밝은 수현이가 왠 고생을 그리 하였대요? 그날 일진이 좀 안좋았나보아요. 계곡이 아이들 놀기엔 정말 좋던데.. 이리저리 엄마의 마음도 바쁘고, 아이도 힘들고.. 그래서 인가봐요. 다음에는 더 신나는 여행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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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8-16 11:06
답댓글

다신님~

이렇게 무더운 한주간동안 바쁘게 다니시면서도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체질..저도 제가 어떤체질인지 잘 모르겠어요. 이것도 맞는거 같고 저것도 맞는거 같고^^:;

체질식으로 해서 감량했다는 말에 귀가 솔깃^^;; 괜찮은 한의원찾아내시면 귀뜸좀..^^:;

 

4세 성지 2세 성찬

올 여름 처음으로 계곡에 다녀왔습니다!!

의성 빙계계곡~!!

돌 사이에 나오는 에어컨 같은 바람을 맞으며, 또 물 속에 풍덩 몸을 담그며 , 맛있는 음식도 먹으며!

시원한 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

성찬이는 아직 물 속에서 헤엄(?)하는건 무서운지, 얕은 물가에 앉아있거나, 아빠에게 안겨서 다니구요~

성지는 입술이 파래지도록 물속에서 놀았습니다^^ 튜브와 자기 키만한 물총을 가지고요!!

 

읽은 책은 그리 많지 않네요~

그래도 바깥나들이 다녀와서 너무 기분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바깥에 나갔다왔는데 또 주말이에요ㅎㅎ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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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8-16 18:44
아이들 신나게 물놀이 했네요. 놀때는 화끈하게 놀아야 책도 더 열심히 보는거 같아요. 튜브 진짜 커보이네요. 빙계계곡 이름까지 시원하게 들리네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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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08-16 22:17
요즘 날씨가 너무 무더워서 물들이 많이 없을거 같은데.. 여긴 제법 아이들이 놀만 하네요~~
아~~ 보기만해도 시원합니다....
저희도 일요일은 남한산성쪽으로 나가 볼까 합니다..
거긴 음식을 먹어야한다는 참 안좋은 점이 있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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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8-17 00:38
성지네도 계곡에 갔었군요. 워터파크도 좋지만 계곡이 참 시원한 거 같아요. 아빠랑 오랜만에 좋은 시간 가졌군요. 성지성찬이가 엄청 좋아했겠어요. 4살 이맘때부터 물놀이 엄청 좋아하는거같아요.
물고기도 잡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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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8-18 14:22
더운 여름... 계곡만 한 곳도 없는 듯해요~^^
현우는 아직 차가운 계곡물을 무서워하는데... 용감한 성지는 입술이 파래지도록 놀았군요.
오~~ 저 물고기 잡은 건가요? 계곡에 있는 놈치곤 큰걸요~ ㅎ
정말 좋은 추억 만들고 오셨군요. 성지, 성찬이의 행복 주머니가 한 껏 커졌겠어요~^^

그리고 생신이라고 했으면 제가 화냈겠죠? ㅋㅋ 아직 그렇게 불릴 나이는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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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8-19 05:46
성지마미님 뺄 살도 없으시면서 왠 다요트?? 체질에 맞는 음식을 먹으며, 한방 약 먹으며 빼는 약도 있더라구요. 왠지 비쌀것 같던데 남푠에게 한번 시도해 볼까요?ㅋㅋ 성지 계곡에서 시원~~~하게 잘 놀았겠어요~~ 더운 여름을 잘 이겨낼수 있는 추억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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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8-16 08:57
답댓글

다신님이 올려주신 체질을 봐도 저한테 맞는 유형을 찾기 쉽지 않네요~^^;

암튼 우리 몸을 돌볼 때가 된 것만은 확실하네요.. ㅎㅎ

1주일동안 멋진 대문 열어주시느라 정말 수고가 많으셨어요.

주말에 또 캠핑을 가신다구요? 이번엔 온수 나오는데로 가시길~~ ㅋㅋ

 

5세 현우

어젠 오전엔 아빠랑 수영장 있는 사우나를 다녀왔는데..

오후엔 더운 집을 피해 도서관 가려고 빌린 책을 바리 바리 싸서 집을 나섰는데....

아함~~~ 법정 공휴일엔 도서관이 쉬네요~~ ㅎㅎ

차는 이미 출발했고.. 집으로 가자니 거시기 하고....

집 근처 쇼핑몰에 갔네요.. 어디 여행을 간 것도 아니고.. 모.. 요즘 갈 곳이 그리 마땅치 않네요. ^^;

 

도서관은 못 갔으니 서점에 들러서 책 읽으면서 시간을 보냈어요. ㅎ

그 중에서 현우가 가지고 싶어해서 아빠가 한권 사 줬어요.  "새똥 전쟁"

저기 아래쪽 사진에 보이는 책인데... 나는 새와 걷는 새가 똥으로 서로 싸우다 화애하는 책??!! ㅋ

모.. 내용은 별로 없지만... 똥으로 싸우는 내용이라 재미있게 보네요..

엄마는 그 돈이면 다른 책을 사라~고 하고 싶었지만... 아이 마음은 다른 가 봐요..^^

 

벌써 주말이네요..

내일은 뭘 할까?? 아무 계획이 없는데... 뭘 할까요?

사실 내일이 제 생일이거든요... ㅍㅎㅎ

남표니가 가지고 싶은 거 말하라는데... 아~~ 왜 이리 아무 생각이 안 나는건지...

이럴때 뭔가 하나 건져야하는데 말이죠!! ㅋㅋ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월요일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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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8-16 09:48
당근이죠! 껀져야합니다! ㅋㅋ 센걸로 부르시고 적정선에서 마무리하세요! ㅋㅎㅎ 생신! 축하드려요~~인연따라 이렇게 만난것에 감사드리며 즐거운 생일잔치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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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08-16 10:32
현우는 도서관에 간 사자 재미있게 읽었나요?
저희집은 저만 재미있게 읽었어요~ㅎㅎㅎ

현우가 핀두스 책을 많이 읽기에...
도서관에서 빌려보려고 책을 펼친 순간~!! 엄청난 글밥에 뜨아~~@.@;;
이 많은 글밥을 관.여님이 현우에게 다 읽어주셨다는 생각을 하니...존경스럽기까지....^^
원영이가 글밥 많은 책을 혼자 읽을리도 없고...제가 읽어줄 자신도 없어 훗날을 기약하며~
원위치 시켰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관.여님 생일축하드려요~!!
저도 가지고 싶은 거 말하라하면 생각이 안 나더라구요. ㅎㅎㅎ
그래서 저희 부부는 평소에 가지고 싶은 것이 있을 때 각자 알아서 구입하고 생일선물은
따로 챙겨주지 않는 밍숭맹숭한 생활을 하고 있어요. ㅋ
그냥 금일봉으로 받아서 가지고 계시다가...떠오를때 구입을 하시는 방법도....그런데 금일봉은 가지고
있으면 꼭 생활비로 쓰게 된다는 단점이 있기도하죠. ^^;;

즐거운 생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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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8-16 10:57
관여님~생일축하드려요~~
(생신이라고 해야하나..살짝 망설이다가,^^;;; 생일축하드려요~라고 해도 괜찮죠??^^;;)

음. 소원들어주는 쿠폰 세장(!)을 선물로 받으시면 어떨지요? 금방 뭐가 필요한지 안떠오르시면요~~

주말 잘 보내시고 생일파티 이야기도 올려주셔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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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8-16 12:36
언니 나랑 생일이 같았어요?
그랬던것 같기도 하고 말여요..ㅎㅎ
나도 내일 생일입니다~^^
우리 남편은 묻지도 않고 현금 주던데..ㅋㅋㅋ
언니 생일 축하합니다~ 낼 행복한 하루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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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8-16 18:38
아까 낮에 핸드폰으로 유게 읽기방 들어가서 봤는데 말을 못해드렸네요. 생일 축하드려요. 현우랑 현우파님과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생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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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08-16 22:21
생일 축하드려요~~ 생신이라할까.. 생일 이라할까 고민고민하다가.. 우린 아직 젊으니깐!!! 하하하하~~
지금 제목들을 보니... 똥책이 몇권 눈에 뜁니다... 이나이때 아이들은 똥이 참 재미있는 언어.. 놀이인가봐요.. 소윤이도 똥들어가는 말을 참 좋아하더라고요~~ 새똥전쟁 재미나보여요~~~ 아이들의 호기심을 부를수 있을거고 좋을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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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8-17 00:44
내일이 관여님 생일이군요. 이번 월요일이 민정아빠 생일이었어요. 민정이 낳기전에는 별자리를 먼저 떠올렸는데 민정이 낳고 나선 두분 어머니들이 몸조리할때 힘들었겠다는 생각이 먼저 떠오르네요.
아무튼, 축하드려요. 큰거 하나 건지세요!!!
저희도 지난주에 시할머니 구순때문에(매년 할머니뒷날이 민정아빠 생일이라 묻혔어요) 그냥 지나쳤는데 주말에 프로기네처럼 식사라도 할까봐요. 민정이 미션복습도 할겸 ㅎㅎㅎ
새똥전쟁이라.... 현우다운 제목을 골랐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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