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글 올리려고 다~준비했다가..정작 못올리고 오늘 올려봅니다^^
관여님~ 다시한번 생일축하드려요~~
우유빙수 맛있지요? 응용하신것 맛있어보여요~~
4세 성지
지난 토요일..
책보러 갔다가 책은 안보고^^;; 1층에 여름풍경 전시보고, 맥포머스 빌려서 놀다가 왔어요~^^
또래 아이가 갯벌에 있는 모습을 한참을 봤구요, 알사탕이 커~다랗게 그려진 그림도 좋아하면서 봤네요~
지하철 타고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도서관에 책 반납하러 갔어요~
지하상가에 전시회가 열렸네요~
들어가서 누워도 보고 ㅎㅎ 피곤했는지 토끼네 집에 들어가 얼른 누워보네요~ 밖은 더운데, 전시가 열리는 지하공간은 참 시원했어요~

서점에 들러보았어요~
누군가가 보고 둔 책중에서 도토리 마을의 경찰관 책도 있더군요! 반가운 마음에 얼른 함께 보았어요.
나재맘이 추천해주신 도토리 마을의 빵집도 곧 찾아서 읽어볼게요~
꿈꾸는 꼬마건축가는
성지가 다른 책들과 장난감들을 보는 사이에 살펴본 책인데,
괜찮은 책이었어요~
건축가인(건축가를 꿈꾸는) 꼬마 프랭크와 할아버지 프랭크가 '프랭크'라는 이름을 가진 여러 건축가들의 작품을 보고 다양한 재료로 다양한 작품을 만들어보는..
다음에 성지에게도 읽어주고 싶어서 사진 찍어왔지요~

더위가 한풀 꺽일법도 한데, 여전히 햇살이 뜨겁네요~
한주간도 힘내세요~!!
저는 금방 읽기방 보면서 벌써 8월 마지막주인가 착각했네요. 이번주가 대문지기가 없었군요.
토요일날 생일은 잘 보내셨는지요? 고모가 선물로 주신 사과케익 직접 만드신거같아요. 아니면 수제케익인가봐요. 항상 먹던 케익만 먹으니까 좀 독특한 케익이 먹고 싶어요. 사과케익 넘 맛있었겠어요.
가방을 받으시다니... 큰거 건지셨군요!!!!
저희집도 민정아빠가 지난 월요일이 생일이었는데 케익커팅식만 하고 지나갔어요. 지난주말이 시할머니 구순 가족여행겸 식사가 있어서 민정아빠생일 따로 외식을 못했는데 13기 북클럽에 미션 eats out이 나와서 핑계겸 안동에서 좀 괜찮은 fancy restaurant을 가봤어요. 여기 안동은 서울이나 대도시에 있는 체인 패밀리 레스토랑 전혀 없구요. 음~ 뭐라도 표현할까요? 예전 어릴때 중고등학교때 가봤던 경양식집이라고 해야하나요? ㅎㅎㅎ
민정이한테는 최고의 fancy restaurant이었어요. 충전이 다 되어서 음식을 못찍었네요.
일요일은 워터파크를 한번더 갔어요. 시설좋은데를 가봤자 다 이용도 못하므로 경북에 있는 조그마한 워터파크를 찾았어요. 날씨가 더워서 정말 시원하기도 하고 놀이기구가 많아서 민정이는 엄청 신나게 놀다 왔답니다.
그런데 문제는 매주 이렇게 놀다보니 민정이가 눈만 뜨면 놀자그래서 책도 많이 못보고 있습니다.



케익 너무 먹음직스러워 보여요... 소윤이도 케익 잘 안먹는데.... 욕심만 부리고.. 케익에 초키고 노래부르고 끄는건 참 좋아하더라고요... 안먹더라고.. 이런 분위기 내는건 참 중요합니다!!! ㅋㅋㅋ
5세 소윤~~!!
엄마는 금욜날 휴가였답니다.. 하하하하~~~
그래서 아이들은 어린이집으로 저는 출근하듯 나와 영화보고 맛난점심 먹고 놀다가 들어갔어요..
부모님께 죄송하고 아이들에게도 미안하지만.. 그래도 가끔은 이런 시간이 필요해요~~하하하하
숨박꼭질 봤는데.. 챙피한거 모르고.. 놀란 만큼 소리 열심히 질러주었답니다~~~
토욜날은 외가에 다녀오고 일요일은 부모님과 남한산성에서 물놀이를 했답니다..
희건이는 생애 첫 물놀이 였어요... ^^
처음엔 울더니... 시간좀 지나 다시 물에 들어가니.. 시원한지 만져도 보고 계곡물에 주저 앉더라고요~~
엄만 가끔 주말엔 낮잠도 자고 싶지만.... 참 피곤합니다!!! ㅋㅋㅋㅋ
오늘 피곤한 출근길 카페인 부족 당부족?? ㅋㅋㅋ
몇일전 아이 아빠가 보내준 커피빈 기프티콘으로 폭풍흡입했답니다..
더운 날 속이라도 시원하시라 사진 올려보아요~~~하하하하~~~

이건 금욜날 읽은 책들이예요.. 그리고 주말은 책과 머얼리 했네요...
토요일 일요일 낮잠도 안자고 노느라 일찍 뻗어들 주드라고요~~~하하하~~
이번주는 책 읽을때마다 당연하듯 열권씩 뽑아오는 소윤이 입니다...
그래도 예의상 영어책 두세권정도는 들고 오더라고요..
이리보면.. 조금씩 즐기는거 같아요~~~느긋하게 마음 먹으니 좋더라고요~~~^^

이번주도 덥다고 하네요.. 주말에 좀 사그라든다고 하는데.. 너무 습하고 푹푹 찝니다... 아웅~~~
이럴때 일수록 건강 잘 챙기시고 한주 시작도 화이팅 입니다!!!!
6세 재훈
관여님 더운 여름날 읽기방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날씨가 또 더워지네요. 다행히 간간히 바람이 불어줘서 더위도 참을만 하네요.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셨어요. 현우의 생일 축하 노래가 들리는거 같아요. 케이크도 맛있어보이네요. 관여님 충전은 잘 하셨나요? 지난주에는 제가 몸과 마음이 너무 지쳐서 읽기방에 댓글만 남겼었어요. 이번주부터 재훈이 누나도 학교 개학했으니 좀 느긋한 마음으로 시작하려고 해요.
현우가 도서관에서 빌려온 비주얼 백과 책 읽어주시려면 힘드시니까요. 그림부터 보게 하세요. 백과사전을 그림을 보다가 관심있는 것부터 읽어주시면 될거 같아요. 그림에 관심보이면 깨알 글씨도 관심을 갖게 되더라구요. 옛날에 나림이 어렸을때 웅진 방판 아주머니가 집에 두고두고 보는 책이라고 선전하던 기억이 나요. 현우가 다니는 도서관에는 백과사전도 잘 갖춰있나봐요. 많이 부럽네요.

지난주에는 재훈이가 월요일만 어린이집에가고 계속 엄마랑 있었어요. 두 아이들과 함께 있으니 할일이 너무 많더라구요. 재훈이 6살 처음으로 이갈이가 시작했어요. 치과에가서 소리소리 지르고 울면서 뺐는데 갈때는 빠진이빨 안준다고 뭐라고 하더라구요. 찰리와 롤라 dvd처럼 잘때 웃는 모습으로 이를 보여주면 이빨요정이 돈 주고간다고 했더니 100원짜리로 5개 달라고 하더라구요. 물론 엄마가 이빨요정 노릇했어요.
어린이도서관에 포토존이 생겨서 재훈이의 얼굴넣고 찍었어요. 능자라는 여자아이인데 의외로 좋아하네요.
주말에 생협과 성당 다녀온거 빼고는 계속 집에 있어서 심심해하는 아이들과 북클럽 9기에서 오로라 공쥬님이
올려주신 나무의 사계절 물감놀이 해주었어요.

집에 포스터칼라 미리 사놓은 걸로 해주었는데 희색을 보더니 좋아하더라구요. 손가락으로 찍어야 하는데 손가락으로 밀어버렸어요. 재훈이도 이제 물감놀이 너무 좋아해서 이번주에 한번더 해주기로 했어요.


수학동화를 꺼내서 열심히 보더라구요. 엄마는 자기전에 한두권 읽어주는게 다예요. 누나가 책을 보니 자기도 놀다가 와서 책을 꺼내서 보게 되더라구요. I SPY 책은 너무 좋아해서 혼자 책 뒤쪽에 있는 문제 저한테 물어보면서 풀고 놀았어요.
지난주보단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서 더위가 좀 꺾인거 같아요. 건강 잘 챙기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