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은주리님 머리 많이 그르셨네요~
세식구가 너무 평온해 보이는데요~
사진으로 보이는 경치만해도 너무 시원하고 맑은 공기가 팍팍~!
흠~!
학창시절에 엠티많이 갔던 남이섬...
그때는 기착역에서 남이섬까지 걸어갔다 배타고 들어갔다 하고, 섬안을 밤새 돌아다니며 물안개 구경하고 놀았는데....
이젠 섬이 아니라 역에서 걸어가라면 아마 잡아죽일라 할거 같네요~ㅋㅋㅋ
자연미를 살린 정관루~ 방에 책까지 놔두다니~ 정말 세심한 배려가 물씬~~
나중에 옛추억 되살리며 다시 가보고 싶네요~^^
와~~ 은주리님이 포스팅하면 어디든 멋져보여요~^^
남이섬.. 저도 한 세네번 가봤는데.. 갈때마다 일행은 달랐구요..
한번은 왠 남정내랑..ㅋ 한번은 결혼 전 친정부모님과 함께 갔고...직장 동료들과도 한 번 갔고....
그리고.. 결혼하고 현우랑 현우파랑도 갔던 것 같은데.. 그건 확실치가 않아요..이건 모지? ㅋㅋ
사진을 보니.. 완전 현우나 현우파의 취향인데... 가을까지 예약이 풀~ 이라니..
모.. 날 좀 선선해지면, 아침 일찍 서둘러 당일치기로 한번 가봐야겠어요.
예전에 갔을때 호텔같은 곳이 있던데... 바로 저기인가봐요.
그때는 디마떼오는 없었는데.. 그동안 많이 바꼈겠죠?
디마떼오는 대학로에 있는 것 밖에 안 가 봤는데.. 그때는 화덕피자 파는 곳이 별루 없어서
비싼 돈 주면서 먹으면서도.. 정말 맛있게 먹었는데..
헉! 저 피자가 35000원이라니... 요즘은 화덕피자집이 많아져서... 가격을 좀 낮추셔야할 듯 하네요.ㅎ
전 저기 가서 먹었던 닭갈비 집이 생각나요.... (여기가 아닌가? 아님 할 수 없고..ㅋ)
거기 찻집 근처에 그런 식당이 있던 것 같은데..연탄불에 구워먹는 닭갈비.. 정말 맛있게 먹고 왔었어요.
아~~ 은주리님 덕분에 잠깐.. 옛 생각에 빠져서 허우적 허우적!! ㅋㅋ
근데.. 하진이 정말 많이 컸네요..
예전엔 아가 같더니.. 이젠 완전 어린이 삘도 나고...
역시 부러운 건 저 기럭지~~~~~~ ㅎㅎㅎ
감자탕집 가면 밥 한 공기 반을 먹기도 하는 현우는 ... 항상 그 키가 그 키.. ㅋㅋ
모... 뭐든 빠른 것이 있으면 늦는 것도 있는 법... 하지만 부러운 건 부러운거지요...^^
은주리님, 저 남이섬 아직 못 가봤는데 이번 10월초 하루 휴가내면 여행일정 잡기 좋을 듯 하여 서울갔다가 남이섬 여행 생각하고 있었더랬어요.. 이리 멋진 사진들 올려주시니 더더욱 가고 싶어지네요..
용산역에서 남이섬으로 기차로 갈수 있다고 들어서 당일코스로 그리 생각하고 있었는데,
차편도 알려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