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팍팍 꽂히네요~~~
넘 동감동감!!!
아~ 읽는순가 입에서 나도 모르게 나오는 소리입니다.
정말 짧은 두줄이지만 저 자신을 한번 더 되돌아보게되네요.
저또한 저희 아이의 자랑거리만 찾던 사람인것같아 아이에게 미안한 맘이 드는 동시에
저도 아이에게 자랑할수 있는 엄마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저는 나중에 퇴직하면....
어머니 학교 같은 곳에 보면 영어나 한글 가르치는 곳 있잖아요.
그런 곳에서 일을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저도.. 하진이에게 저 사람이 내 엄마에요! 라고 말할 수 있는... 단순히 직업이나 업적이 아닌
인간으로써 자랑스러운 엄마가 되고 싶습니다.
와우~~ 정말 짧지만 강한 글이네요~~
메모해야겠어요~
저희 친정엄마는 환갑이 넘어 요즘 컴퓨터를 열심히 배우고 계십니다..
1년이 다 되어 가는데 ....열심히 하셔서 노인정에 시니어 강사로 활동하고 계세요...
60 넘은 나이에 글자도 잘 안보이실텐데 돋보기를 쓰고 한글이나 파워포인트를 참으로 열정적으로 하십니다.
저에겐~ 배움이란 나이가 중요하지 않다는 걸 몸소 보여주고 계시네요
저도 제 딸한테 자랑스런 부모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용~좋은 글 감사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