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 보고 뒤늦게 합류할까 하여 글 남깁니다.
초6이고 닉네임은 아직 미정입니다 아이한테 물어보고 정할게요~
쑥쑥을 들락거린지는 벌써 7년 정도 되었으나,
어느 곳에도 정착하지 못하고 있는 뜨내기 회원입니다.
특히 북클럽이 그래요
꼭 발을 들여놓아 따악 붙어 있고 싶은데 몇 번 시도는 했지만 실패!
그러나 15기는 영어책이 아니므로 이번에는 설마~ 혹시~ 어쩌면~ 성공할까 싶어 신청해 봅니다^^
일단 어제 위의 책들 다수를 도서관에서 빌려다 아이에게 들이밀었더니 하룻 저녁에 몇 권을 읽어버리네요.
요새는 학원 숙제하랴 핸드폰 들여다보랴 통 책이라는 걸 안 읽더니 어제는 안방 침대에 누워 깔깔 거리며 몇 권을 내리 읽어버리는 이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학교용으로도 독서록 숙제는 있기에 겸사겸사 숙제는 할 수 있지 안을까 하여 막차를 타 봅니다.
15기를 통해 저도 제발 쑥 입성!이 가능해지길 바래 봅니다!
좋은 책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쁘신중에도 이렇게 15기를 이끌어 주시니 정말 감사한 마음뿐이네요.
그동안 큰아이때문에 마음의 여유가 없었어요.
예비고1로 올라가는 아이를 위해서 어떤 학교가 적합할지 머리가 깨질듯 고민하고
또 고민했어요. 열심히 설명회도 부지런히 다녔구요. 특출나지 않은 평범한 아이에겐
대학을 목표로 두었을땐 정말 엄마의 정보아니면 살길이 없네요.
현실을 깨고 나가기엔 제 용기가 너무 부족하고 순응하고 따르기엔 숨이 턱턱막혀옵니다.
아이도 심리적으로 많이 불안한 상태였기에 대화도하고 싸우기도 하고 최적의 방향을 잡기위해
많이 노력했어요. 이제 어느정도 방향을 잡고 하나씩 시작했어요
이 방향도 맞게 가는건지 불안한 마음은 여전히 남아있네요. 아이는 더 불안하겠지요.
큰 아이에 온통 정신이 가있으니 울 루비는 여전히 혼자네요. 어릴때는 그래도 계획도 잘 세우고
공부도 스스로 하던 루비, 이젠 사춘기가 되어서인지 주로 음악듣기와 만들기 tv보기에
더 많은 시간을 들이고 있어요. 얼마전에는 방바닥을 뒹굴면서 카드회사cf를 따라 하더군요
'지금 아무것도 안하고 있지만 더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 그냥 귀여워서 웃었네요
지금 책읽는것도 하기 싫다해서 놀고 있지만 이제 슬슬 루비에게도 신경을 써 줘야 할것 같아요.
두 아들과님께서 추천해주신 책을 아이에게 보여주고 할 수 있는건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할께요
책 석정도 그렇고 방장 맡아주신것도 감사드려요~~
초5 앨리입니다..
재미있어 보이는 책들이네요..같이 참여할께요~~^^
도서관에가서 얼른 빌려와야겠어요
15기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초6 Jessica 입니다.
과학공화국과 더불어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책목록같네요.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서관 책목록에 올려놓을께요. 15기 홧팅요~
쪽지보고 왔어요^^;;
너무 미안해서 글 남기는것도 조심스럽네요.
책제목을 보니 서연이가 관심있게 .
읽을것 같아요.
수민이의 왕따탈출기는 읽었던 적있는데
재미나게 읽었네요.
다시 한번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제목옆에 출판사와 지은이좀 알려주시겠어요.
검색할때 도움이 될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들에게 생각할 시간을 줄수 있는 책인것 같아 좋습니다. 쪽지를 못봤는데 게시판에 글을 올려주셔서 알게되었답니다. 세심한 배려 감사합니다. ~~열심히 아이와 함께 읽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