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 깨면 귀신생각에 잠을 잘 못이뤄 보고 싶지만 못보고 있어요 ㅠㅠ
대신 지난 번 '너목들'에서 '이종석'에 가슴이 두근두근.
40넘어 tv속 연옌보고 가슴 뛴건 그 때가 첨 이였어요^^
호야수동님 보면요 한복디자이너 이효재씨 생각이 나요.
자연주의 살림법에 관련된 책을 내신 분인데요 언젠가 tv에서 그 분의 생활이 나온적 있는데 전원주택에서 사시더라구요.
서재같은 큰 방을 쑥스러워 못보여주시는데 친구 '임백천'씨가 공개했던 그 방에 엄청난 양의 순정만화가 책꽂이에 그득그득.
50 넘으셔서 머리 혀연 분이 수줍게 웃으며 만화책을 공개당하시는데(?) 넘 귀여웠어요.
요즘 주군에 빠진 1인자로서 지나치지 못하고 들렀어요,ㅎㅎ
저도 본방사수는 못하고
방송끝나면 식구들 자고나면 그때부터
인터넷에 뜬 기사나 유투브로 주군을 보고 있답니다.
소간지 좋아도 너무 좋아...
그러게요. 주군이 하는 말마다 왜 저한테 하는 말로 들리는거죠? 얼굴 빨개지게 말이죠. ㅋㅋ
제가 안누우면 절대 잠들지 않는 딸래미때문에 본방사수는 어렵네요. ㅠ.ㅠ
읽기 독립이 문제가 아니라 수면독립? 먼저 시켜야겠네요. ^^;;
아침부터 너무 큰 웃음 날려주시네요..ㅋㅎㅎㅎ
우짠대요,,그래도 메주가 있어야 사천만의 국민음식 된장국을 끓일 수 있은께로..
효용가치가 높다는 거....
스테이크 같은 소간지는 아무래도 날마다 먹기에는 좀 무리가..ㅎㅎ
ㅋㅋㅋ
몇년전 성균관 이후로 일본광팬 아주머니의 삶이 이해되더니...
이젠 늙었는지 내 연애상대로 보이기보단
사위나 며느리감으로 보인다는 ㅋ
역시 유게방 어뭉들 젊은데요 ㅋㅋ
전 어제 재방프로 10편을 일부만 봤는데~ 와~ 재미나겠던데요~
원래 귀신나오는 영화나 드라마 좋아하는데~ㅎㅎ
어제본거엔 도자기 귀신이 나오는 거였는데, 도자기 귀신 눈이~
요즘 그래픽기술이 너무 좋아졌어요~!
소간지 이번연기가 약간은 파리의 여인의 박신양과 비슷한 연기라고 느껴지던데....
그래도 머쎠부러~!ㅋㅋ
tv를 잘 안보는데...어쩌다가 한번 보게됐는데...
이게 은근히 재미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번주와 이번주...본방사수하고 있어요..
어제 푹 빠져서 보는데 신랑이 저거 뭐가 재미있다고 보냐구 구박하네요.
그래도...넘 재미있네요..
오늘 밤이 기다려져요~~~~
'남편이 해주 같아요.'로 읽음. 그래서...
-남자 주인공이 해주로구나.
-남편이 해주 같이 생겼어요.
-남편이 소지섭이랑 닮았어요... 해석.
아래 댓글 보니 '메주' 였음.
옛기, 땍!!
요즘 화제인가 보더군요. 저도 본방사수는 못하겠고 민정이 잘때 한번 1회부터 봐야겠군요.
호수맘님은 만화책 좋아한다고 했을때부터 사춘기소녀같은 맘이 있더라구요. ㅎㅎㅎ
저는 2-3년전 "시크릿 가든"보고 난 후 아직 가슴떨림이 없는데 소간지 한번 봐야겠네요.
저도 큰딸이랑 둘이서 매주 잘 보고 있어요.
ㅋㅋ 가슴이 두근 거리는 사랑
다시 하고픈 마음이 드네요.
넘 재밌어요.
꺄꺄.. 저도 공감해드리고 싶어서요~
아, 드라마보면 얘들 재우고 해야할 여러 일들을 못하는데 말이죠.
저도 우연히 보게되어 눈을 빼앗겨버려 큰일입니당..
무서운 걸 너무 싫어해서 아예 볼 엄두를 못내고 있는데
주변 친구들이 소지섭때문에 다들 너무 행복해하더라구요.
그리도 멋진가봐요. 갑자기 궁금해집니다.
근데 남편이 메주같다는 말씀 너무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