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우아버님이 너무나 좋은 책을 주셨네요..잘 읽고갑니다. 생각이 여러가지로 많이 들어요.저도 둘째가 워낙활동적이라 늘 억압을하게 되더라구요..밑에 집에도 미안하고해서.. 밖에서 실컷 즐기게해주는것이 답이겠지요? 전 어제밤 시댁에 왔어요..부산 친정은 금요일 잠시 다녀오려구요.. 이번 국제영화제때 맞추어 가고팠는데, 그렇게는 안되겠네요.^^ 즐거운 명절 보내시구요.~~
와... 현우랑 책 정말 많이 읽으셨네요.
아이들의 울음을 막지마라.... 음~ 그렇군요. 저도 아이들의 스트레스를 이해하고
풀수 있도록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놀터에서도 맘껏 놀려주고 소리도 지르게 내버려두고 그래야겠어요.
맨날 제지시키는게 제 일이었는데 말이죠.
내일이면 정말 추석연휴네요.
저만 그런가요~ 마음은 벌써 연휴시작이에요 ㅋㅋㅋ
책상에 해야할 일들 서류들은 산떠미인데 말이죠 ㅋㅋㅋ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고~
오랜만에 뵙는 가족들과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래요^^
9시전에 팍팍~~ ㅋㅋㅋ 완전 동감이예요~~~
내일부터 쉬고 오늘은 오전근무만 하기위에 어제 조금 열심히 일했네요~~
그러다보니 쑥쑥 읽기방도.....
그래도 늦었지만 추석인사 남겨요~~~
모두모두 엄마도 아이들도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세요~~~^^
관여언니, 즐거운 월요일 시작하셨나요?
저는 퇴근해서 오니, 승현이가 자고 있네요...좋아해야할지 말아야 할지..
덕분에 수현이는 오늘 엄마를 독차지 했어요...
아마 새벽 2~3시쯤 일어나지 않을까 하는데...이대로 쭉 자서 아침까지 자주면 좋으려만..
그건 아마도...>.<
주말에는 시댁에 잠시 다녀왔어요.
그리고 일요일에는 아울렛도 가고, 5일장도 가고 시장에서 칼국수도 사먹고..
이것저것 구경도 하고, 집앞 공원에서 열심히 뛰어놀았어요.
놀이터도 가고.... 오랜만에 김밥도 싸서 먹구요~!!


요즘 수현이는 가위질에 한참 재미를 붙여서...
매번 온 집은..초토화 시키곤 합니다. ㅋㅋ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중에 한림출판사에서 나온 과학은 내친구...라는 과학책이 있는데..
수현이가 아주 홀릭입니다. 콧구멍이야기, 털, 상처딱지, 젖의 비밀등
다른 책도 많은데..사진으로는 몇 권 안보이네요.
고미타로, 야규 겐이치로, 사토오키코등 자주 보는 일본작가들이 썼더라구요
아마 몸에 관심많은 아이들에게 좋을 듯해요.
강추입니다.
아이고..승현이 일어났어요 차라리 다행이네요.
일단 얼른 갑니다.
6세 재훈
관여님 좋은글 감사드려요.
저와 같이 회사를 다녔지만 일찍 결혼한 친구가 그러더군요. 남자애들은 10살이 넘으면 많이 얌전해 진다구요. 자기 아이도 좀 심했는데 그 나이가 지나니 의젓해졌다고 하더라구요. 볼때마다 참 의젓해 보여서 재훈이도 10살이 되길 기다리고 있어요.
재훈이 누나 학교 숙제할시간 갖기위해 오후 5시에 어린이집에서 데리고 오는 날은 집에 오는 길에서 신나서 계속 쫑알쫑알 거려요. 물론 제일 좋아하는 음료수 먹으면서요. 집에 들어가지 전에 정자에서 한바퀴씩 뛰고 들어가요. 하루종일 어린이집안에서 있다 나오니 넓은 곳을 보면 마구 뛰고 싶어하더라구요.
나림이때 너무 정적인 아이여서 엄마는 편했는데 재훈이는 움직임이 다소 많은 편이예요.
저희집은 다행히 아래층에 사시는 분들이 많이 이해해 주셔서 재훈이가 좀 날아다녀도(?) 민원이 안 들어와요. 아침일찍과 너무 늦게만 아니면 그냥 놀게 해요. 가을이 되고 겨울이 되면 집에 있는 방방 태우고 풍선 놀이 좀 시키면 될거 같아요.
이번주는 집에서 책을 읽는 것보다 아빠와 몸으로 놀게 하고 있어요. 물론 영어책 조금, 한글책 조금 보는 걸로 제 마음을 안심시키고 있지요. 아빠와 같이 목욕하기와 보드게임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네요. 저도 애들아빠와 오랫만에 '관상'이라는 영화보고 왔어요. 추석 다음날 다시 회사로 복귀해서 같이 보낼 시간이 조금밖에 안 남아서 열심히 놀아보도록 할려구요. 즐거운 추석 되세요.
6세 서진, 4세 서린
아... 안그래도 요즘 서진이가 신나면 너무 소리를 질러대서...ㅡㅡ;;
신나서 웃으며 소리를 지르는데 머라할 수도 없고..
창문, 베란다 문도 열어 놓고 지내니 더 신경쓰였는데...
그냥 낮에는 실컷 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겠군요....
안그래도 몇일 전에 복도에 누군가가 프린트물을 코팅까지 해서 붙여놨더라구요..
아이들의 뛰는 소리, 리코더 등 악기 소리가 너무 시끄럽다고...ㅡㅡ;;
신랑이랑 괜히 북클럽 미션한다고 악기 총 동원해서 시끄럽게 했다고 저러는건가.. 하며 찔려하고 있었어요..
그래도 아이들이 속으로 쌓이면 안되는거니... 날씨 좋을땐 밖으로,,
집에서라도 낮엔 좀 너무 머라하지는 말아야겠네요...
또 한번 생각하게 하는 글 감사드려요^^
서진이와 서린이는.. 금요일엔 서린이 친구 가게(음식점) 가서 맛난거 많이 얻어 먹고..
공원에서 산책 좀 하다 집에 들어오니 밤 10시가 되었더라구요...ㅡㅡ;;
요즘 친구들이랑 노는 게 너무 재미있는지.. 맨날 누구집에 간다하고, 누구 델꼬 와서 논다하고..ㅡㅡ;;
한번 놀면... 9~10시 되어서야 겨우 헤어진답니다..ㅎㅎ
그래서,,, 금요일엔 또 책 한권 못 읽었어요...ㅎㅎㅎ


토, 일에 읽었던 책들이예요..
도서관에 가서 책을 빌려오면서 앤서니 브라운의 '너두 갖고 싶니?'라는 책을 빌려 왔어요..
앤서니 브라운이 유명하지만.. 저는 이 작가의 책이 와 닿지 않았었어요..
그래서 제대로 본 적이 별루 없는거 같아요...
이번에 너두 갖고 싶니라는 책을 빌려와서 봤는데.. 아이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이상하게 제가 읽을 때마다 자꾸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네요..
어른의 허영심과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 아이들만의 상상의 세계...
다음번에 도서관가면 앤서니 브라운의 책들을 좀 더 빌려봐야겠어요...
아.. 이제 추석이 정말 코앞이군요~
다들 어디 가시나 모르겠네요..
저희는 차를 타고 멀리 시댁으로 가야해요... 제발 차가 막히지 않기만 바라고 있어요..
모두들 추석 연휴 잘 보내시구.. 다음주 월욜에 뵐께요^^
좋은글 고마워요 ~~~
6세 원영
이번 에도 원영이가 재미있게 읽은 책 소개 해볼게요~^^
서점에서 판매하고 있는 명칭은 [케이트의 명화 시리즈] 라고 하네요~

저희 동네 도서관에는 딱 두 권이 있더라구요~
[미술관에서 만난 스페인공주]와 [미술관에 핀 해바라기]
[미술관에서 만난 스페인공주]
이 책은 몇 달 전에...원영이와 함께 스페인에 대해 알아보려다가 검색 중 우연히 알게 된 책이에요.
그런데 책을 읽어보미 명화에 대한 내용이더라구요~
주인공 케이티는 할머니와 미술관에 자주 가는데....
명화 속으로 들어가는 신기한 능력(!)을 가지고 있답니다. ^^

가장 무도회 준비를 위해 드레스를 만들던 케이티와 할머니~
할머니께서 드레스를 좀 더 자세히 보셔야겠다며 케이티를 데리고 미술관에 가시는데요.
케이티가 그림 속의 스페인 공주를 만나 여러가지 즐거운 모험을 하고 돌아오는 이야기에요~



이 책에서는 스페인 화가들의 명화를 만나볼 수 있었어요~
[미술관에 핀 해바라기]
원영이가 지난 번에 읽은 스페인 공주 책 시리즈라며 도서관 어디에선가 찾아 왔더라구요. ^^
고흐의 해바라기는 잘 알고 있는 원영이가 재미있겠다며 빌리자고 했구요~

할머니와 함께 마당에서 꽃씨를 심다가 비가 와서 바깥놀이를 할 수 없게된 케이티는 할머니와 함께
미술관에 가고~ 그림 속의 해바라기를 만지다가 꽃병을 떨어뜨리게 되요.

당황한 케이티에게 들리는 소녀들의 웃음 소리~
그 웃음 소리의 주인공을 찾아 그림 속으로 들어가게 되고...
그 중 한 소녀와 그림 속 모험을 시작하게 된답니다.

이 책에서는 고흐와 고갱, 세잔등 후기 인상주의 작품들을 볼 수 있었답니다~
쑥몰에서 우연히 영어원서로 판매하고 있는 것도 보았어요~
원서도 좀 탐이 나긴 하지만....역시 레베루~~~가 높네요. Level 3.2~3.4 ^^;;;

일단 그림 속으로 들어가 여행한다는 설정이 무척 재미있고
딱딱하지 않고 재미있게 명화와 친숙해질 수 있는 그림책이었어요. ^^
기회를 봐서 세트로 지르고 싶은 생각도 드네요. 한글판으로~ ㅎㅎ
현우는 맥밀란리더스를 앉은 자리에서 다 읽었나봐요~~~
원영이는 요즘 아무래도 영어 진행 슬럼프인 듯 합니다. ^^;;;
엄마가 준비해 놓은 여러가지는 미로찾기 이외에는 별로 관심이 없고....
영어책도 별로라고 하고~~~ 한글 책만 좋아하고...ㅋㅋㅋ
이것도 다 과정이라고 생각하며 참을 인을 가슴에 새기며.....하루 하루 수양하는 중입니다.
그런데 올려주신 글 읽으니...정말 그러네요~
요즘 원영이가 바깥활동이 좀 적었는데...그래서 스트레스가 쌓였나??? 싶은 생각이 문뜩 듭니다.
마음껏 뛰어놀게 해줘야하는데...엄마가 힘들다는 핑계만 찾게되니 말이지요.
추석 기간 동안 날씨가 좋다고 하니~ 틈나는대로 놀이터라도 가야겠어요~
아....결심에서 끝나면 안되는데 말이죠. ㅎㅎㅎ
7살 한지호, 5살 한서윤, 13개월 한예린
저도 "아이의 울음을 막지마라" 책은 읽지 않앗지만, 제목이라도 어디서 들어본거 같아요.
전 많이 바뀌었어요,애들에게 하는 저의행동들...물론 단 한번에 바뀐건 아니고, 읽기방이나 tv교육방송등을 통해서 좋은 글 읽고 보고하면서 천천히 변화가 되더라구요.
관여님께서 올려주신 글, 꼭꼭 남편에게 보여줘야 겠어요.
어제 저녁에 애들 뛰어논다고 엄청 야단을 크게 내더라구요, 엉덩이도 마사지?해줘가며^^
울 남편이 읽기방 해야겠어요^^
오늘 아침에도 쑥쑥에 교육아니어도 좋은글 많이 올라온다고 항상 같이 보자고 했거든요.
책읽기
서윤이는 초저녁잠이 있는 아이라 심심하면 자버려요.
오빠는 미술학원 간 사이에 혼자 있는 서윤이에게 프로기책 반억지로 읽어줫더니 눈을 슬슬감아요,
울 애들은 프로기 별루였어요. 그래도 꾸준히 하다보면 프로기 좋아할날이 올거라 믿어요.
서윤이는 쉬운 영어그림책으로 접근하고 있어요, 역시 애들마다 달라서 누구애기들 따라한다는건 엄마 욕심이에요~
아주 아주 오랜만에 도서관나들이.
제 욕심에 도서관갔다가 남에게 민폐인거 같아서, 책 대여해서 도서관밖 벤치에서 읽어줬어요,
다시 들어가 대여, 다시 밖에서 읽고,,,
...
명절 잘 보내시고, 다음주에 뵈어요^^
몇일 읽기방에서 못뵌다고, 괜스레 서운하네요~^^
4살 성지
새벽에, 잠에서 깨어
북클럽 숙제내야한다는 생각으로 얼른 글올리고,
읽기방이 열려있기에 반가운 마음으로 글 읽고 글 남깁니다.
아이의 울음을 막지마라.는 글.
..
읽으면서 성지에게 또 미안해집니다.
성지를 너무 큰 아이처럼 대한것도 미안하고, 울지못하게 다그친것도 미안하고...
아이를 양육하는 건,
계속해서 배우고 생각하고 아이와 대화하고 화해하는 과정인거 같아요.
주말에 아이에게 어떻게 훈육할 것인가를 함께 이야기 하는 시간이 있었어요. 그때에도 참 많이 생각하고 그랬었는데.
'엄마'는 평생을 배워야 만들어지는 존재인거 같아요. 내가 아이였을 때는 그걸 몰랐지만요..
주저리 주저리 말이 길었습니다^^;;
주말엔 성지랑 같이 다정하게 앉아서 책읽는 시간이 많이 없었습니다^^;;;
확실히 신나게 놀면 일찍 자는 건 맞는거 같아요^^
그렇게해서 일찍잠들기도 하고,
바깥에서 늦게 들어오기도 하고, 할머니댁에서 자기도 하고..
어제, 오늘 새벽에 성지가 벌떡 일어나 '엄마 책읽고 싶어~'하는걸,
자야한다고 하면서 재웠네요.
추석연휴주간이네요~
즐거운 시간 보내시구요~
다음주에 뵈어요^^
4살 전민정입니다.
관여님이 물어보셨죠? 하루에 몇시간 자냐고요. 직장다닐때는 사실 최소한 6시간은 잤거든요. 민정이랑 집에 있고 특히 북클럽하고 댓글달고 읽기방하면서 점점 잠자는 시간이 늦어지고 잠을 적게 자는거에요. 확실히 나이는 있는데다 체력이 딸려요. 일찍 자야지 했는데 오늘도 낮에 잠깐 대구다녀와서 (안동오는 길에 민정이가 차에서 낮잠을 자서) 밤에 늦게 자거든요. 그러면 계속 책읽어달라고 해요. 그래서 이럴때 주말에 나들이까지 했는데도 불구하고 책을 많이 읽게 되더라구요. 일요일은 낮잠을 자는 관계로 민정이는 12시넘어서 자더라구요. ㅠ.ㅠ 12시에 아빠랑 바톤을 터치하면서 컴보고 미션댓글달고 이제 자야겠다했는데 읽기방이 열려 있길래 그냥 글올려버려야겠다하고 지금 글쓰고 있네요. ㅎㅎㅎㅎ
현우아빠는 벌써 벌초를 가셨군요. 이번주는 집에 계셨다고 하셨죠.
저도 저번 공구할때 원더와이즈 Feelings 싸길래 미리 사놨었는데 그림예뻐서 feelings 읽혀줘봤는데 은근 어렵더라구요. 그런데 민정이는 토끼그림이라 책을 좋아한긴 하는거 같았어요. 계속 반복해서 읽다보니 lonely라는 단어뜻을 잘 몰랐는데 어느순간인가 "I'm lonely." 혼자있고 외로워하는 개그림을 보더니 "This puppy is lonely."라고 하길래 조금 이해하나보다했어요. 그런데 책이 좀 재미가 없고 어려워서 잠시 중단했어요. ㅎㅎ 현우가 리더스를 많이 읽었네요. 혹시 I can read인가요? 책제목과 그림들이 재밌어 보여요.
저기 위에 I can read 베렌책 2권은 봤어요. 문장도 짧고 재밌더군요. 물론 읽기용으로말고 이야기책으로요.
아빠 더 읽어주세요라는 책도 잼나 봅니다. 꼭 빌려봐야겠어요.
그리고 "아이의 울음을 막지마라"라는 내용 넘 공감됩니다. 민정이도 3살정도(작년)까지는 가끔 울기는했어도 소리지르거나 뛰어다니거나 던지기 이런 행동을 안하더니 4살되고 최근 들어서는 소리도 지르고 막~ 뛰어다니고 던지는 것(물론 공이나 게임으로요)도 넘 좋아하고 구르고 아빠랑 괴물놀이하고... 작년이랑 넘 달라서 제가 당황스러울때가 많아요. 하지만 좋은 방향으로 바뀌는 거같아요. 아래층에 피해갈까봐 항상 트램플린이나 조용히 걸어라고 할때가 미안하길 하더라구요. 가끔씩 1층에 사는 분들이 부러워요.
앞으로도 10살때까지는 맘대로(아주 가끔씩은 제재하겠지만..^^) 스트레스 풀수 있게 내버려두고 싶어요.
저희집은 주말에 민정아빠가 서울로 세미나를 가는 바람에 아주 심심한 주말을 보낼뻔 했는데 뉴스에서 대구 과학축전"을 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주말에 혼자 민정이 데리고(주말에는 민정아빠한테 주로 맡기기때문에 항상 같이 다녔거든요.) 처음으로 체험장을 가봤어요. 무료라 경북대구사람들은 다 몰린거 같더라구요. 하나 만들기체험할때마다 엄청 많이 기다렸지만 오길 잘한거같았어요. 물론 민정이한테 어려운 개념이었지만 귀내부도 만들어서 저녁에 "너의 몸 나의 몸"읽을때 넘 도움되었어요. 핸드폰불빛으로 움직이는 자동차놀이, 드라이아이스로 만든 달걀거품, 음악소리진동에 따라 춤추는 불꽃, 미니 정수기만들기, 부메랑종이컵 등은 직접 체험을 해보구 나머지는 워낙 부스가 많아서 관찰만 해봤어요. 내년에는 준비를 철저하게 하고 와야겠어요. 결과물을 담을 큰 봉지도 준비하고 중간중간 먹을 간식, 아침일찍부터 서둘러서 많이 체험해보게 해야겠어요. 나이는 어렸지만 민정이가 신기해하고 하고 싶어하는게 많아서 혼자 데려갔지만 뿌듯한 하루였네요.
다들 추석때 고생(^^)하시고 연휴동안 재밌게 보내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