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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소개 #2 [담요에 대한 그림책 두 권]

컨텐츠

댓글 14 댓글쓰기 본문보기

  • 초록사과
  • |
  • 2013-09-25 09:30
답댓글

원영사랑님 책 소개 보고 저도  빌려보고 있어요^^

앨리스는 담요는 아니고 베개를 사랑한답니다. 그래서인지 이 책을 아주 좋아했어요.

 오웬이나 베개아기의 현주리처럼 베개 씻는 것을 가장 싫어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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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09-25 09:54
아~~!! 베개아기 책~~~!! 원영이가 단골로 다니는 이비인후과에 이 그림책이 있는데
원영이가 병원갈 때면 종종 읽더라구요. ㅎㅎㅎ
이 책도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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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3-09-24 16:34
답댓글

 

원영사랑님, 늘 좋은 글 감사드려요. 이 글을 읽자마자 퍼뜩 생각이 난 책이 있어서요. 맥스랑 추석 전에 읽은 책이였는데 늘 유머코드를 찾는 맥스도 너무나도 가슴 따뜻한 느낌을 가졌던 책이라서요. 주제는 다르지만 소재는 같은 앤 조나스의 '조각이불'이라는 책이에요. 아이의 추억이 베어 있는 헌 옷조각과 천조각으로 만든 새 퀼트를 덮고 자면서 펼쳐지는 아이다운 판타지를 그리고 있는데요, 울 맥스가 요 설정에 푹 빠져 버렸어요. 자신이 나고 자라면서 입었던 예쁘고 멋진 옷들이 점점 작아져서 못 입게 되고, 재활용품으로 버려지면서 많이 아쉬워 했거든요. 그 옷들 안 버렸으면 책에서 나온 조각이불처럼 멋진 자신만의 퀼트를 가질 수 있었는데... 하면서 너무 아쉬워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앞으로 옷 버리지 말고 조각이불 만드는데 사용하라고 신신당부를 하더라고요. ㅡ.ㅡ 그러고 보니 울 맥스는 담요가 아니라 옷에 애착이 있네요. 이 책 아마 원영이도 좋아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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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09-24 18:49
아~~이 책도 있었네요~^^
원영이 취향에 좀 서정적인듯 하여 아직 읽히지
않았는데 맥스도 재미있게 읽었다니 도서관에서
꼭 빌려와야겠어요~~!!
언젠가 TV에선가? 책에선가? 이불 만들어 주려고 아이가 크면서 작아진 옷 조각들을 모아두신다는 분의 글을 읽은 적이 있는데...그 분도 이 그림책을 읽으신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문뜩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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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9-24 07:34
답댓글

내 사랑 뿌뿌는... Owen으로 작년에 먼저 읽었는데.. 나중에 한글책으로도 읽었었죠.

현우도 참 좋아해서 많이 읽었던 책인데.. 이렇게 보니.. 더 반가워요~ ^^

루비와 하늘을 나는 조각이불도 재미있어 보이네요..

원영이가 재미있게 읽었다니.. 저도 10월에 한번 검색봐야겠어요. ^^

현우는 애착을 가지는 담요는 없는데... 안고자는 인형이 하나 있는데..

구멍도 나고 귀퉁이 부분은 해져서 버려야할 듯도 하지만.. 여전히 잘때는 찾으니...

가끔은 언제까지 이 인형을 안고잘까?? 라는 의문이 들기도 하더라구요. ㅋㅋ

초등을 가도 안고 잔다던데... 기다려봐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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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09-24 11:37
언젠가...홍박사님께서 올리신 트리 사진이 떠올라요~
재원군이 어렸을 때 아끼던 인형들을 트리 아래에 쭉~~~놓으셨던 모습이요. ^^
관.여님도 현우도 나중에 커서까지 간직하시고 있다가...그리 해보심이....ㅎㅎㅎ
현우가 엄마~ 내가 언제 그랬어요~!! 하고 부인할지도 몰르겠네요. ㅋ

루비와 하늘을 나는 조각이불은 꼭 읽어보세요~
강추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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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9-24 00:55
답댓글

아....내사랑 뿌뿌 얼마전에 케빈 행크스 작품 찾아볼때 읽어보았어요.

나혁이가 조금 더 어릴때 보았으면 참 좋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나혁이가 애기때 아끼던 담요 비스무리한게 있었는데

나혁파가 숨기면서 그게 결국 아이의 불안감을 만들었던것 같은데

우리가 좀 더 현명하게 대처하지 못한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요즘 원영이 도서관책나들이가 자리잡은듯하네요.

축하드려요. 작은도서관 이용이 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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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09-24 11:35
나혁이에게도 아끼던 담요가 있었군요.
저희집 근처에 사는 원영이의 6촌 여동생도 아끼는 담요가 있어 엄마가 걱정하더라구요. ^^;;
그림책은 아이뿐 아니라 엄마가 읽은 후 많은 것을 느끼게 하는 책이 많아요~
요즘 원영이가 작은도서관 다독자 명단에 올랐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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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ni94
  • |
  • 2013-09-23 15:35
답댓글

요즘 원영이가 도서관도 자주 가고 책도 많이 읽나봐요~~ ㅋ

체험도 많이 다니시고~~ ㅎㅎ

부지런하네요~~

 

소개해주신 책도 재미있어보여요~~ 도서관에 가면 가볍게 한 번 읽어봐야겠어요

좋은 책 소개 정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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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09-24 11:33
요즘 도서관에 맛(!)이 들려서요~ㅎㅎㅎ
유치원 하원길에 꼭 동네의 작은 도서관을 들려서 책을 빌려오거든요. ^^
자원 봉사하시는 사서 선생님들과도 많이 친해지구요. ㅋ

초등생이 읽으면 유치할 수도 있지만....어른이 제가 읽어도 감성이 풍부해지는 느낌을 받았으니
줄리아도 좋은 느낌을 받으리라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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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9-23 14:00
답댓글
소개해주신 책 두권다 저희집 나림이가 좋아하던 책인데요. 나림이가 어렸을때 타월을 꼭 안고 잤거든요. 5살에  좀 나아져서 지금은 뿌뿌처럼 냄새를 맡지 않지만 지금도 샤워하고 물기 타월로 닦아주면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아이를 기다리는게 제일 힘들거같아요. 가끔 나림이 꺼내서 내사랑 뿌뿌 읽어주면 자기도 어렸을때 이랬다고 하더라구요. 나림이가 돌때 쓰던 타월은 오래되서 걸래가 되고 제2호, 제 3호에서 끝났어요. 뿌뿌처럼 오래 가지는 않았죠. 한동안 토끼 인형에 꽂혀서 걱정했는데 초등학생이 되니 인형도 잠시 시들해지네요. 시간이 약인 것을 이제야 알겠네요. 나림이와의 추억이 떠오르는 책 소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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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09-24 11:31
오~ 나림이의 이야기였네요~^^
초등생되니 나림이가 많이 자랐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직도 오프에서 만난 의젓하고 조신한 나림이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재훈이는 마냥 귀엽기만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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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3-09-23 12:33
답댓글

재미난 책이네요~

내사랑 뿌뿌라는 책은 비슷한 내용을 책을 읽은 적이 있어요~

억지로 떼어내지 않고 좋아하는 것을 일부로 작게 만드는것이 참 좋더라구요.

울 아들은 잘때 안고자는 애벌레인형을 무진 좋아해요~

완전 장난아니죠.. ^^;;;;

그래서 빨래가 힘들어 똑같은거 몇개나 샀는데ㅠㅠ 이제는 색이 다른것도 갖고싶다고 만들어달라고.... ㅠㅠ

어찌 만드냐구요~!! 그래서 산거라고 했죠~ㅋㅋ

원영이 요즘 책 많이 읽나보네요. 울 아들도 좀 추워지면 읽을라나... 요즘은 뛰노느라 정신없네요.

그래도 밖에서 뛰어놀아그런지 감기 걸리지 않고 여름한철을 나고, 요즘은 걸려도 일주일만에 낫네요~

 

좋은 책 소개 감사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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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09-24 11:30
유승이에게는 애벌레 인형이 있군요~^^;;
원영이도 침대에 인형이 많기는 한데...한 가지에만 집중하지는 않고 매일 바꿔서 자더라구요.ㅎㅎㅎ
열심히 뛰어노는 유승이~ 겨울도 건강하게 지낼 수 있으리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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