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영사랑님 책 소개 보고 저도 빌려보고 있어요^^
앨리스는 담요는 아니고 베개를 사랑한답니다. 그래서인지 이 책을 아주 좋아했어요.
오웬이나 베개아기의 현주리처럼 베개 씻는 것을 가장 싫어한답니다.^^;;

원영사랑님, 늘 좋은 글 감사드려요. 이 글을 읽자마자 퍼뜩 생각이 난 책이 있어서요. 맥스랑 추석 전에 읽은 책이였는데 늘 유머코드를 찾는 맥스도 너무나도 가슴 따뜻한 느낌을 가졌던 책이라서요. 주제는 다르지만 소재는 같은 앤 조나스의 '조각이불'이라는 책이에요. 아이의 추억이 베어 있는 헌 옷조각과 천조각으로 만든 새 퀼트를 덮고 자면서 펼쳐지는 아이다운 판타지를 그리고 있는데요, 울 맥스가 요 설정에 푹 빠져 버렸어요. 자신이 나고 자라면서 입었던 예쁘고 멋진 옷들이 점점 작아져서 못 입게 되고, 재활용품으로 버려지면서 많이 아쉬워 했거든요. 그 옷들 안 버렸으면 책에서 나온 조각이불처럼 멋진 자신만의 퀼트를 가질 수 있었는데... 하면서 너무 아쉬워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앞으로 옷 버리지 말고 조각이불 만드는데 사용하라고 신신당부를 하더라고요. ㅡ.ㅡ 그러고 보니 울 맥스는 담요가 아니라 옷에 애착이 있네요. 이 책 아마 원영이도 좋아할거에요.^^
내 사랑 뿌뿌는... Owen으로 작년에 먼저 읽었는데.. 나중에 한글책으로도 읽었었죠.
현우도 참 좋아해서 많이 읽었던 책인데.. 이렇게 보니.. 더 반가워요~ ^^
루비와 하늘을 나는 조각이불도 재미있어 보이네요..
원영이가 재미있게 읽었다니.. 저도 10월에 한번 검색봐야겠어요. ^^
현우는 애착을 가지는 담요는 없는데... 안고자는 인형이 하나 있는데..
구멍도 나고 귀퉁이 부분은 해져서 버려야할 듯도 하지만.. 여전히 잘때는 찾으니...
가끔은 언제까지 이 인형을 안고잘까?? 라는 의문이 들기도 하더라구요. ㅋㅋ
초등을 가도 안고 잔다던데... 기다려봐야죠~ ^^
아....내사랑 뿌뿌 얼마전에 케빈 행크스 작품 찾아볼때 읽어보았어요.
나혁이가 조금 더 어릴때 보았으면 참 좋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나혁이가 애기때 아끼던 담요 비스무리한게 있었는데
나혁파가 숨기면서 그게 결국 아이의 불안감을 만들었던것 같은데
우리가 좀 더 현명하게 대처하지 못한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요즘 원영이 도서관책나들이가 자리잡은듯하네요.
축하드려요. 작은도서관 이용이 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요즘 원영이가 도서관도 자주 가고 책도 많이 읽나봐요~~ ㅋ
체험도 많이 다니시고~~ ㅎㅎ
부지런하네요~~
소개해주신 책도 재미있어보여요~~ 도서관에 가면 가볍게 한 번 읽어봐야겠어요
좋은 책 소개 정말 감사드려요~~
재미난 책이네요~
내사랑 뿌뿌라는 책은 비슷한 내용을 책을 읽은 적이 있어요~
억지로 떼어내지 않고 좋아하는 것을 일부로 작게 만드는것이 참 좋더라구요.
울 아들은 잘때 안고자는 애벌레인형을 무진 좋아해요~
완전 장난아니죠.. ^^;;;;
그래서 빨래가 힘들어 똑같은거 몇개나 샀는데ㅠㅠ 이제는 색이 다른것도 갖고싶다고 만들어달라고.... ㅠㅠ
어찌 만드냐구요~!! 그래서 산거라고 했죠~ㅋㅋ
원영이 요즘 책 많이 읽나보네요. 울 아들도 좀 추워지면 읽을라나... 요즘은 뛰노느라 정신없네요.
그래도 밖에서 뛰어놀아그런지 감기 걸리지 않고 여름한철을 나고, 요즘은 걸려도 일주일만에 낫네요~
좋은 책 소개 감사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