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하니
일주일에 세번 읽기방 들어오기가 쉽지 않네용ㅋㅋ.
다 제가 게을러서 그런거겠지만요..

유치원에서 하는 매일 영어수업이 있는데
하니는 그 시간을 매우 좋아해요. 헬렌이라는 쌤도 아주 좋아라 하고..
위에 사진은 월욜 영어시간에 제일 잘했다고 선물로 받은 풍선입니다.
작은 풍선하나에 얼마나 자랑을 하고 좋아하는지...
다시 봐도 아주 신이 났네요..ㅋㅋ
북클럽 덕에 관련 책들을 읽으니 하니에게는 여러가지로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것같아요.
확장 지식, 배경지식 이런것이 많이 쌓이지 못한 부분이 있었는데
북클럽을 통해 채워지는 것 같구요..
의외로 초등생 언니 오니도 관련 책읽기 활동을 아주 좋아하더군요..
7세 클라라
부지런히 문을 열어주신 나림재훈맘님 감사드려요.
늘 꾸준하심이 부럽답니다~~
저는 추석을 동안 시댁갔다 부산 친정갔다오니 일요일.
아직도 멍하고 뭔가 자리가 잡히지 않았네요.
영화하니까 생각나는데, 부모님과 같이 영화를 보러간건 딱 한 번이네요.
10년전 쯤의 부산국제영화제.. 영화를 잘못고른 탓에 너무나 지루하게 2시간을 졸며 봤고,
나오셔서 국제영화제는 이런거구나라는 단 한마디만 남기셨죠.
다른 영화들은 재미있게 잘 봤는데 부모님이랑 본 그 영화가 딱 그랬네요.
그래도 국제 영화제는 늘 찾고 싶은데, 말처럼 쉽지가 않아요.
모두들 일상으로 돌아오셨죠?
책을 잠자리에 한,두 권 읽어준 것 뿐이네요. 오늘부터는 다시 열심히 해서 금요일 읽기방에는
열심히 올려봐야겠어요~
오늘은 날씨가 아주 청명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구요~~
천리향이 예쁘게 피었네요~~ ^^
언제나 누나에게 밀려서...ㅜㅜ
저도 소윤이랑 책을 읽으면 희건이가 와서 찡찡거리다가 나중엔 자기 책을 꺼내서 보고 있더라고요~~ ㅋㅋ
그모습이 귀여워 소윤이랑 둘이 웃곤 하는데 가끔은 저녀석도 벌써(?) 읽어줘야하나?? 하는 생각을 한답니다.. ㅎㅎㅎ 저도 한두권씩 읽어줘봐야겠어요.. 아직 아무것도 모를텐데 말이죠~~~
5세 소윤
오늘 아침 소윤이랑 한바탕 싸우고(?) ㅋㅋㅋ 소윤이는 아침 마다 옷투정이 꽤 심해요~~
아~~ 오늘도 옷때문에 한바탕 씨름했네요.. 바쁜 아침에 그러니.. 정말.. 욱욱욱~~~
그러고 어린이집 들어갈때까지 둘이 퉁퉁퉁~~ 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어찌나 마음이 안좋던지요..
아~~ 내가 참을걸 후회하며 어린이집 앞에 잠시 서있으며 마음을 다잡았답니다..
저번주 추석이 있고 낮잠을 안자서 그러니 추석에 잠들기전 책을 많이 못 읽었어요..
아~~ 그러고 보니 한글이야호 크게 읽기를 깜빡했네요... 오늘부터는 다시 실천해야겠습니다...
자연관찰책 하루에 한권씩 보자고 했는데.. 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월요일 화요일은 한권씩 꺼내오더라고요..
읽으면서 제가 더 많은 도움을 얻고 있네요~~
모르던 사실들이 너무 많아요~~ 이렇데~~ 와~~ 외쳐가며 읽네요~~ㅋㅋㅋㅋ
근데 한권을 세세하게 읽으면 너무 시간이 많이 걸려 대부분 작은글씨는 패쑤하네요~~나쁜엄마~~
다다공주이야기.. 친구네서 빌려왔는데.. 너무 좋아해서 구할려고보니.. 절판됐더라고요..
오래된 책인거 같아요.. 공주님들이 다 주인공이고 그림도 공주님 다운 그림?? ㅋㅋ 그래서 그런지
요기서 하루에 세네개는 읽고 (엄마와의 협상끝에) 다른책을 읽는거 같아요~~~


천리향 꽃~~ 이뿌네요^^ 향기가 어떨지 궁금해요~
전 화초는 키우는 족족 다 시들게 만드는 신기한 재주를 가졌죠 ㅡ.,ㅡ
아무래도 관심을 많이 줄 여유가 없어서 그런것 같아서 어느정도
아이들 크면 다시 도전해보려구요^^
친정엄마와의 데이트 부럽네요.
저도 아이들만 아니면 해보고픈데... 아이들 봐줄 사람이 마땅치 않으니 당분간도 어렵지 싶어요^^
5세 하은~
글적으려고 할때마다 전화오고 이젠 운동갈 시간이 되었네요~ 일단 다녀와서 다시 글을 좀더 적어야겠어요.
사실 책은 많이 안읽고 사진도 안찍어두어서 올릴건 없지만 ㅋㅋㅋ
오후에 다시 올께요 ㅡ.,ㅡ
다시 왔어용 ㅎㅎ
추석 지내고 큰맘먹고 헬스 시작했거든요.
새벽반6시 수영을 할지 점심시간 헬스를 할지 고민하다가 6시 수영은 아이들 아침식사 준비하는 시간이
넘 빠듯할듯 해서 점심시간 헬스하기로 했어요.
월욜은 바빠서 화욜부터 시작했는데 가볍게 한다고 했는데도 팔이 후들들 떨려서 타자치기도 힘드네요 ㅋ
그래도 오랜만의 운동으로 기분만큼은 상쾌하네요 ㅎㅎ
추석전부터 들떠서는 책도 잘 안챙겨보고.... 결혼기념일에 추석에 여행까지 신나게 잘 놀았어요 ㅎㅎ
추석날에는 시댁이 걸어서 15분 거리인데 아이들이 할머니 댁에서 자고싶다고 졸라서 시댁에서 재우고
아이들 덕분에 남푠과 근처 대학가도 걷고 심야영화도 보고 천만년만에 손잡고 데이트를 했다지요 ㅎㅎ
신나게 놀고 즐겼으니 슬슬 제자리로 돌아와야겠어요 ^^
헌데 마음은 아직도 들떠있으니 어쩜 좋아요 ㅋㅋ
출첵은 했으니~ 금욜엔 책사진 들고 올께용.
천리향 꽃향기가 진하고 좋다고 이야기는 많이 들었는데.. 저두 직접 맡아보진 못했어요.. 한번 맡아보고 싶네요~
저두 화초 키우는건 정말 소질이 없는데.. 그래서 화초 잘 키우는 사람들보면 부러워요~
저희 집에 오면 모든 화초들이 결국 죽어서ㅠㅠ
화초들을 위해 이젠 안 데리고 온답니다..
저희 큰 형님은 죽은 화초도 살리는(?) 아주 신비한 재능으로 옥상 가득 온갖 화초를 다 키우시거든요.. 참 대단한거 같아요..
나림이 재훈이도 천리향 꽃 향 맡으며 꽃도 세어보며 좋겠어요^^
책 중에 요정들의 꽃잎 드레스.. 요거 우리 서진이가 참 좋아하던 책인데.. 기억나네요..
오늘 다시 한번 꺼내봐야겠어요..
서진이는 아직 요정이 있다고 믿고 있거든요~ 요 책 속 요정이 꽃잎 드레스가 너무 이뻐서 참 좋아했던거 같아요^^
6세 박서진, 4세 박서린


월, 화에 읽었던 책들이예요..
추석 뒤라 정말 책 읽어주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읽기방 아니었으면 이것도 못 읽어줬을꺼예요..ㅋ
둘째 서린이 열감기가 잡혀서 오늘 다시 어린이집 보내고, 도서관 책도 반납하고 장도 보고 그랬네요..
대출했던 책이 연체가 되어ㅠㅠ 오늘은 대출 못 하고 반납만 하고 왔네요..
주말에 다시 대출되니 다 같이 도서관 다녀와야겠어요..
아침엔 제법 쌀쌀하더라구요..
서진이가 등원하면서 엄마.. 겨울이 오는거 같아요~ 도대체 가을은 왜 없는거예요??
ㅎㅎ 아이들에게도 가을이 참 짧게 느껴지나봐요...
짧은 가을이지만 즐겨봐야겠어요~
모두 활기찬 하루 되세요^^
저는 화초 키우는 것에 정말 소질이 없어서.....
제 손에 들어온 화분들은 모두 시들 시들~~~해져요. ^^;;
천리향의 향기를 맡아본 적이 없어서 어떤 향기일까...무척 궁금하네요~
오늘 아침은 정말 쌀쌀하더라구요~
지금 햇볕이 나니 점점 따뜻한 기운이 도네요. ^^
나재맘님 좋은 하루 되세요~
4살 전민정입니다.
나재맘님 일찍 문 열어주시니까 개인적으로는 좋아요. 오늘 전국적으로 비왔다더니 서울에도 비가 왔나봐요. 안동도 오후에 잠깐 왔었어요. 많이 오지는 않았구요. 비가 오면 민정이는 나가고 싶어하는 데(장화랑 우산쓰고 싶어서요) 엄마인 저는 귀찮아서 나가기 싫고... 그냥 집에 있었죠. ^^
친정엄마랑 영화보러가는 거 넘 부럽네요. ^^ 저는 엄마랑 쇼핑도 하고 여행도 좀 다니고 했는데 공연이나 영화는 참 많이 못보여 드렸어요.
천리향이라는 꽃도 넘 이쁜데요. 정말 향이 여기까지 전해지는 거같아요. ㅎㅎㅎ
참, 나재맘님 어린이대공원에 상상나라는 제 생각에 과학관에 비해 많이 수준이 낮아요. 음~ 미취학아동들한테 더 적당하다고 해야할까요? 재훈이는 좋아할거고 나림이는 학습적으로 큰 도움은 안되겠지만 하루정도 재미삼아 갈수는 있을거 같아요.
민정이가 드디어 어린이집이라는 곳을 가게 되었어요. 추석전에 대기자명단에 올려놨는데 그 중 한곳에서 연락이 와서 월요일부터 2시간씩 보내게 되었어요. 저한테도 이런 날이 오네요. 2학기는 워낙 자리가 안나서 시설좋고 입소문좋은 어린이집을 골라서 가는 건 포기했구요. 내년부터 유치원을 보내려니 갑자기 맘이 급해져서 자리 난것만으로도 운이 좋았어요. 어린이집가방이 다 그렇지만 참 촌스럽더군요. ㅎㅎㅎㅎ
원복은 더 촌스럽더군요. ㅋㅋㅋㅋ 원장님한테는 "정말 이쁜데요."하고 오버하고 나왔습니다. ^^
민정아빠랑 1년5개월정도 주말부부하면서 민정이가 많이 위축되고 소심하고 친구도 싫어해서 어린이집은 아예 꿈도 못꾸고 제가 집에 계속 데리고 있었는데 안동이사하면서 민정아빠랑 같이 살게 되면서 성격이 급격하게 밝아지고 심지어는 점점 와일드해지기까지 합니다. 어제 오늘 어린이집에서 지켜본 결과 규칙을 잘 몰라서 헤매는건 있지만 나름 적응을 잘 하겠더라구요. 엄마랑 떨어지는 문제는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친구랑도 잘 놀더군요. 이제 자유부인이 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
어린이집 하루 2시간가는 데도 책읽을 시간이 정말 안나더라구요. 밤에만 읽고 있어요.


역시 부지런한 나재맘님~~ 대문을 일찍 열어주셨네요~ ^^
나재맘님 글 읽으면서.. 제가 아차!! 했네요..
영화보기 좋아하는 울 엄마~~ 이번에도 여러날 있으면서 그걸 한 번 못 했네요..
항상 정신없이 지내다오기만 하고.. 엄마한테 영화 보러가자는 말을 못 했네요.. ㅜ.ㅜ
결혼 전엔 가끔 엄마랑 영화를 보기도 했는데...
애 키우느라 정신없다는 핑계로 그런 부분은 신경도 못 썼어요...
다음에 만나면 엄마랑 꼭~~ 영화 한편 같이 봐야겠어요~ ^^
집에 천리향이 있군요.. 저도 천리향의 향기에 반해 하나 키울까? 생각만 하고
실천에 옮기지는 못했는데.. 나재맘님 댁이 좋은 향기로 가득할 듯 하니..
저도 그 향기가 맡아보고 싶네요~ ^^
재훈이는 여전히 앨리스라는 이름을 좋아하는군요.. ㅋㅋ 귀여워요~ ^^
5세 현우
현우는 오늘 오후에 부랴부랴 우리집으로 돌아왔어요~ ㅎㅎ
저녁즘에 도착하는 표를 사서 직장에 일 있는 아빠를 광명역까지 나오라고 했네요. ㅋㅋ
역에서 저녁 먹고 집에 오는 길에 기절 수준으로 잠든 현우는 집에 와서 겨우 이 닦고 재웠는데..
그 시간이 7시 30분...
오호~~엄마가 그 시간부터 자유시간을 가졌던 건.. 현우가 갓난쟁이였을때 이후로 처음이네요.. ㅎㅎ
그나저나.. 내일은 얼마나 빨리 일어날지... 아함~~ ^^;;
다들 명절연후 끝나고 올라가고 친정에서 며칠 더 여유를 부리다 왔어요. ^^
현우랑 월요일에 해운대 바닷가에 가서 모래 놀이도 하고 게도 잡고...(게는 바위틈에서 잡은 거예요)
동백섬의 바닷가길을 돌면서 부산에서의 아쉬움 마음을 달랬어요.
저기 보이는 것은 인어상인데...
바다의 풍경과 어우러져 멋지다면.. 현우가 함께 사진을 찍어달래서 찍어줬어요. ㅋㅋ

그날 날씨가 정말 좋아서 아름다운 바다를 볼 수 있어요~
스마트폰으로 찍었는데.. 잘 나왔길래 읽기방님들과 공유하고 싶어서 올립니다~ ^^

책은 가져간 책을 틈틈히 읽었어요.
기차여행의 여독을 풀 시간도 없이 이번주에 해야할 일들 생각하니.. 엄마 마음은 급하네요..
그래도.. 천천히 해야줘.
다들 힘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