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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읽기방 가을 #9] 누구나 참여가능해요.

컨텐츠

댓글 48 댓글쓰기 본문보기

  • 오니네
  • |
  • 2013-09-25 13:41
답댓글

6세 하니

 

일주일에 세번 읽기방 들어오기가 쉽지 않네용ㅋㅋ.

다 제가 게을러서 그런거겠지만요..

유치원에서 하는 매일 영어수업이 있는데

하니는 그 시간을 매우 좋아해요. 헬렌이라는 쌤도 아주 좋아라 하고..

위에 사진은 월욜 영어시간에 제일 잘했다고 선물로 받은 풍선입니다.

작은 풍선하나에 얼마나 자랑을 하고 좋아하는지...

다시 봐도 아주 신이 났네요..ㅋㅋ

북클럽 덕에 관련 책들을 읽으니 하니에게는 여러가지로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것같아요.

확장 지식, 배경지식 이런것이 많이 쌓이지 못한 부분이 있었는데

북클럽을 통해 채워지는 것 같구요..

의외로 초등생 언니 오니도 관련 책읽기 활동을 아주 좋아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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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9-25 15:03
저도 읽기방 처음에 일주일에 3번 들어오기 너무 힘들더라구요. 조금 적응이 되면서 그 날짜에 읽기방에 들어가지 않으면 뭔가 안한 느낌. 중독성이 좀 강해요. 하니 영어수업시간을 좋아하는군요. 작은 풍선이지만 칭찬 받아서 받은 선물이니 얼마나 좋겠어요. 저희집도 북클럽 하면서 많은 걸 배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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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9-25 15:57
하니가 영어시간을 즐긴다니 엄마표반은 성공인셈이네요^^
북클럽 관련책 많이 찾아 읽히셨군요
전 도서관책을 연휴관계로 늦게 반납했더니 대출정지....
금욜되야 빌릴수 있는데... 쩝 ㅋㅋ
하니랑 즐거운 책읽기하시고 금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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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09-25 17:16
아이들은 작은것에도 참 행복해 하고 좋아하더라고요~~ 더구다나 칭찬과 함께 받은거라 더 신이 났을거 같네요~~~항상 읽는책만 주구장창 읽는 소윤이에게도 북클럽은 다양한 책을 접하게 해주는 역할을 하는거 같아요~~~ 거기에 더불어 엄마는 책욕심이 더 느는거 같기도 하고요.. 도서관을 이용하고 있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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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9-26 01:44
하니가 헬렌선생님께 친창을 많이 받았군요. 하니가 얼마나 잘했을지 상상이 됩니다. 하니가 똑소리나게 생겼는데요. ^^선생님께 선물받아서 하니는 자신감이 생겨 더 잘할거에요. 저도 북클럽덕을 많이 본답니다. 그리고 읽기방하다보면 정보도 많이 얻고 책정보도 많이 얻어요. 금요일날 또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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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9-26 08:16
하니가 얼마나 행복했을까요?
아이들은 정말 칭찬을 먹고 크나봐요~~^^
엄마 혼자 생각에 아이에게 책을 읽히면 엄마가 좋아하는 책만 읽힐텐데
북클럽하니 다양한 책을 읽게 되서 좋더라구요.
읽기방에 글 쓰기가 쉽지는 않지만 그 덕에 꾸준히 책읽기도 하고 한권이라도 더 챙기게되고
다양한 책 소식도 접하고...
오니네님 자주 뵈니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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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shkar
  • |
  • 2013-09-25 13:25
답댓글

7세 클라라

 

부지런히 문을 열어주신 나림재훈맘님 감사드려요.

늘 꾸준하심이 부럽답니다~~

 

저는 추석을 동안 시댁갔다 부산 친정갔다오니 일요일.

아직도 멍하고 뭔가 자리가 잡히지 않았네요.

영화하니까 생각나는데, 부모님과 같이 영화를 보러간건 딱 한 번이네요.

10년전 쯤의 부산국제영화제.. 영화를 잘못고른 탓에 너무나 지루하게 2시간을 졸며 봤고,

나오셔서 국제영화제는 이런거구나라는 단 한마디만 남기셨죠.

다른 영화들은 재미있게 잘 봤는데 부모님이랑 본 그 영화가 딱 그랬네요.

그래도 국제 영화제는 늘 찾고 싶은데, 말처럼 쉽지가 않아요.

 

모두들 일상으로 돌아오셨죠?

책을 잠자리에 한,두 권 읽어준 것 뿐이네요. 오늘부터는 다시 열심히 해서 금요일 읽기방에는

열심히 올려봐야겠어요~

오늘은 날씨가 아주 청명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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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9-25 15:06
pushkar님 저희집은 애들 아빠의 휴가기간이 좀 빨리 끊나서 다음날부터 워밍업을 시작했어요. 투명인간 취급하던 아이들이 다시 제 품으로 돌아오더라구요. 국제영화제 한번도 가서 본적이 없네요. 좋은 내용의 영화가 많다고 들었어요. 저도 부모님과 같이 영화본지 오래됐는지 몰랐어요. 부모님들이 추억하시면 봤던 영화 얘기 하시더라구요. 하루에 한두권도 좋아요. 다시 워밍업하셔서 읽기방에 활력을 더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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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9-25 16:11
부모님과 본 한편의 영화가 그리 재미있지 않았다니 유감이네요~
국제영화제~ 10월 초에 하다는 말도 들었는데 매번 티켓구하는게 하늘의 별따기이다보니~
이젠 포기하고 알아보지도 않아요 ㅋㅋ
오늘 아침 출근길에 라디오에서 그러던데 올해도 개막작, 폐막작은 몇초만에 다 매진되었다더라구여.

같이 천천히 일상으로 복귀를 해보아요~ ㅋ
연휴 휴우증이 꽤 오래가요 그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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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9-26 10:27
부산 잘 다녀갔어요?
시댁에 오래 있군요...
집으로 올라오는 날.. 기차타러 가면서 보니
부산 국제영화제를 알리는 현수막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10월 2일부터인가.. 하는 듯 하던데...
나도 언제 한번 그 영화제를 볼 수 있으려나?? 생각을 해 본적은 있지만..
이젠 거의 잊고 지내내요~ ^^

일상으로의 복귀... 열심히 시동은 거는데 쉽지 않네요..ㅎㅎ

하늘이 정말 맑아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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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9-26 14:28
푸시카님도 친정이 부산이시군요. 저는 진주지만 항상 부산을 동경하고 이름만 들어도 설레죠. 추석연휴는 잘 보내셨죠? 많이 선선해서 아이들에게도 우리 엄마들에게도 책읽기에 좋은 날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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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09-25 12:44
답댓글

천리향이 예쁘게 피었네요~~ ^^

언제나 누나에게 밀려서...ㅜㅜ

저도 소윤이랑 책을 읽으면 희건이가 와서 찡찡거리다가 나중엔 자기 책을 꺼내서 보고 있더라고요~~ ㅋㅋ

그모습이 귀여워 소윤이랑 둘이 웃곤 하는데 가끔은 저녀석도 벌써(?) 읽어줘야하나?? 하는 생각을 한답니다.. ㅎㅎㅎ 저도 한두권씩 읽어줘봐야겠어요.. 아직 아무것도 모를텐데 말이죠~~~

 

5세 소윤

 

오늘 아침 소윤이랑 한바탕 싸우고(?) ㅋㅋㅋ 소윤이는 아침 마다 옷투정이 꽤 심해요~~

아~~ 오늘도 옷때문에 한바탕 씨름했네요.. 바쁜 아침에 그러니.. 정말.. 욱욱욱~~~

그러고 어린이집 들어갈때까지 둘이 퉁퉁퉁~~ 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어찌나 마음이 안좋던지요..

아~~ 내가 참을걸 후회하며 어린이집 앞에 잠시 서있으며 마음을 다잡았답니다..

 

저번주 추석이 있고 낮잠을 안자서 그러니 추석에 잠들기전 책을 많이 못 읽었어요..

아~~ 그러고 보니 한글이야호 크게 읽기를 깜빡했네요... 오늘부터는 다시 실천해야겠습니다...

자연관찰책 하루에 한권씩 보자고 했는데.. 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월요일 화요일은 한권씩 꺼내오더라고요..

읽으면서 제가 더 많은 도움을 얻고 있네요~~

모르던 사실들이 너무 많아요~~ 이렇데~~ 와~~ 외쳐가며 읽네요~~ㅋㅋㅋㅋ

근데 한권을 세세하게 읽으면 너무 시간이 많이 걸려 대부분 작은글씨는 패쑤하네요~~나쁜엄마~~

다다공주이야기.. 친구네서 빌려왔는데.. 너무 좋아해서 구할려고보니.. 절판됐더라고요..

오래된 책인거 같아요.. 공주님들이 다 주인공이고 그림도 공주님 다운 그림?? ㅋㅋ 그래서 그런지

요기서 하루에 세네개는 읽고 (엄마와의 협상끝에) 다른책을 읽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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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9-25 15:12
6살이 재훈이 자연관찰책 보지 않고 있다가 6살에 북클럽 하면서 하나씩 보고 있어요. 누나만 챙기다보니 그 나이에 보여줄걸 놓치는게 많네요. 재훈이는 어렸을때부터 혼자 잘 놀고 잘 자는 편이라서 누나보다는 수월하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제가 챙기지 못한 부분이네요. 저희집도 가끔 나림이가 갖고 싶다는 책이 있으면 열심히 구해주고 있어요. 그러나 동생이 보지 않네요. 저희집 공주책 다른집에 입양 보냈어요. 나림이도 어렸을때 아침에 어린이집 가려면 서랍 열면서 한숨을 쉬더라구요. 입을 옷이 없다나 뭐라나 땅끝 드레스 입고 싶다고 말하고 엄마 속을 많이 태웠는데 초등학생이 되니 이제는 추리닝 세트만 좋다고 입고 다녀요. 치마 찾는 것도 몇년 잠깐인거 같아요. lily0327님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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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9-25 16:24
ㅋㅋ 저도 잘잘한 글씨들은 살짝 안읽어줘요~ ㅋㅋ
귀차니즘때매.... 그럼 안되는데 말이죠 ㅎㅎ

소윤이가 한참 옷에 신경을 많이 쓰는군요~
저도 그것때매 아침이 넘 힘들었었어요.
출근해야하는데 시간을 끄니 큰소리가 저절로 나오더라구요.
헌데 그것도 한때인가요? 저희집은 요즘들어 괜찮네요~
글쎄 제가 미리 핑크 원피스들로 꺼내놔서 그런걸수도 ㅋㅋㅋㅋㅋ
암튼 딸램키우는거 정말 어려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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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9-26 08:22
소윤이랑 한바탕.. ㅋㅋ
출근해야하는 엄마 마음과 자신이 좋아하는 옷을 입고 싶은 소윤이...
풀이 죽어 들어갔어도 어린이집 들어가선 재미있게 놀았을 꺼예요.
저도 현우 책 읽어주면서 모르던 사실을 많이 배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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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9-26 14:33
소윤이가 5살이니 공주병에 빠질때가 되었고 아침마다 옷때문에 실랑이를 벌이나 봅니다. 민정이도 4살인데 이쁜 치마입은 날은 공주같다고 공주옷 좋아한다고 하더군요. 내년엔 소윤이처럼 엄마랑 실랑이를 벌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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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9-25 11:48
답댓글

천리향 꽃~~ 이뿌네요^^ 향기가 어떨지 궁금해요~

전 화초는 키우는 족족 다 시들게 만드는 신기한 재주를 가졌죠 ㅡ.,ㅡ

아무래도 관심을 많이 줄 여유가 없어서 그런것 같아서 어느정도

아이들 크면 다시 도전해보려구요^^

 

친정엄마와의 데이트 부럽네요.

저도 아이들만 아니면 해보고픈데... 아이들 봐줄 사람이 마땅치 않으니 당분간도 어렵지 싶어요^^

 

 

5세 하은~

 

글적으려고 할때마다 전화오고 이젠 운동갈 시간이 되었네요~ 일단 다녀와서 다시 글을 좀더 적어야겠어요.

사실 책은 많이 안읽고 사진도 안찍어두어서 올릴건 없지만 ㅋㅋㅋ

오후에 다시 올께요 ㅡ.,ㅡ

 

다시 왔어용 ㅎㅎ

추석 지내고 큰맘먹고 헬스 시작했거든요.

새벽반6시 수영을 할지 점심시간 헬스를 할지 고민하다가 6시 수영은 아이들 아침식사 준비하는 시간이

넘 빠듯할듯 해서 점심시간 헬스하기로 했어요.

월욜은 바빠서 화욜부터 시작했는데 가볍게 한다고 했는데도 팔이 후들들 떨려서 타자치기도 힘드네요 ㅋ

그래도 오랜만의 운동으로 기분만큼은 상쾌하네요 ㅎㅎ

 

추석전부터 들떠서는 책도 잘 안챙겨보고.... 결혼기념일에 추석에 여행까지 신나게 잘 놀았어요 ㅎㅎ

추석날에는 시댁이 걸어서 15분 거리인데 아이들이 할머니 댁에서 자고싶다고 졸라서 시댁에서 재우고

아이들 덕분에 남푠과 근처 대학가도 걷고 심야영화도 보고 천만년만에 손잡고 데이트를 했다지요 ㅎㅎ

신나게 놀고 즐겼으니 슬슬 제자리로 돌아와야겠어요 ^^

헌데 마음은 아직도 들떠있으니 어쩜 좋아요 ㅋㅋ

 

출첵은 했으니~ 금욜엔 책사진 들고 올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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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9-25 15:14
천리향 꽃이 처음엔 진 보라 다음엔 연보라 나중에 흰색으로 변하면서 달콤한 향이 옅어지네요. 친정엄마가 사서 주신건데 열심히 키우고 있어요. 집에 꽃이 피면 기분이 좋더라구요. 저도 저녁에 애들 맡겨놓고 외출이 안되는 형편이라서 애들 어린이집이나 학교에 있는 시간에 잠시 여유를 부려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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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09-25 17:14
딸래미 키우는거 힘들어요.. 그쵸?? 아들까지 그럼 어쩌나 싶어요.. 둘째들은 딸 아들 상관없이 그런다는데.... 치마가 짧다... 이건 롱티라 치마랑 입으면 안된다... 등등등 신발신을때까지 끝도 없네요~~ㅋㅋ 그래도 금욜 하루 빼고 치마를 입는데.. 그것도 지마음에 들어야지.. 휴~~휴~~ 한숨만... 시간이 약이려니 하고 있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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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shkar
  • |
  • 2013-09-26 00:03
오~~ 운동 시작하셨군요.
멋져요. 추석때 먹은 것이 계속 습관처럼 되어 어느 양을 먹어도 허기가 지는 요즘이예요.
가을이 되면 슬슬 몸이 준비를 하던데,. 뭐라도 시작해야 할 듯해요.
상쾌한 기분 글에서도 느껴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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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9-26 01:05
오~~ 드뎌 운동을 시작한거여요??
그럼 점심은 건너뛰는 건가??
이쁜 얼굴에 더 탄력이 생겨서 아가씨 소리를 듣게 되겠는걸~~^^

손잡고 데이트... 가슴 떨리는 시간을 보내고 다시 맘잡기 쉽지 않지...ㅋㅋ
이번 부산가서 시간이 안 맞아서 못 만났는데..
다행히 준재맘이랑 다신님이랑 해운대 바닷가에서 밤 11시에 벙개를 했다는... ㅋㅋ
당연 손에는 비어 하나씩 들고 말이지... ㅋㅋ
함께 못 해서 많이 아쉬웠어..(은근 염장 지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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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9-26 14:39
윤이은이맘님 직장다니시죠? 이번 계기로 헬스시작하셨군요. 부지런하세요. 저도 이번주부터 민정이가 얼집다니니 시작했으니 운동시작할까 생각중입니다. 정말 운동과 다이어트는 평생해야할거같아요.^^결혼기념일은 잘 보내셨어요? 남푠과 대학가도 거닐고 영화도 보고 손잡고 데이트라!! 넘 부러운데요. 저희부부도 이번주말이 결혼기념일인데 무슨 일을 할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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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진서린맘
  • |
  • 2013-09-25 11:23
답댓글

천리향 꽃향기가 진하고 좋다고 이야기는 많이 들었는데.. 저두 직접 맡아보진 못했어요.. 한번 맡아보고 싶네요~

저두 화초 키우는건 정말 소질이 없는데.. 그래서 화초 잘 키우는 사람들보면 부러워요~

저희 집에 오면 모든 화초들이 결국 죽어서ㅠㅠ

화초들을 위해 이젠 안 데리고 온답니다..

저희 큰 형님은 죽은 화초도 살리는(?) 아주 신비한 재능으로 옥상 가득 온갖 화초를 다 키우시거든요.. 참 대단한거 같아요..

나림이 재훈이도 천리향 꽃 향 맡으며 꽃도 세어보며 좋겠어요^^

 

책 중에 요정들의 꽃잎 드레스.. 요거 우리 서진이가 참 좋아하던 책인데.. 기억나네요..

오늘 다시 한번 꺼내봐야겠어요..

서진이는 아직 요정이 있다고 믿고 있거든요~ 요 책 속 요정이 꽃잎 드레스가 너무 이뻐서 참 좋아했던거 같아요^^

 

 

6세 박서진, 4세 박서린

월, 화에 읽었던 책들이예요..

추석 뒤라 정말 책 읽어주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읽기방 아니었으면 이것도 못 읽어줬을꺼예요..ㅋ

 

둘째 서린이 열감기가 잡혀서 오늘 다시 어린이집 보내고, 도서관 책도 반납하고 장도 보고 그랬네요..

대출했던 책이 연체가 되어ㅠㅠ 오늘은 대출 못 하고 반납만 하고 왔네요..

주말에 다시 대출되니 다 같이 도서관 다녀와야겠어요..

 

아침엔 제법 쌀쌀하더라구요..

서진이가 등원하면서 엄마.. 겨울이 오는거 같아요~ 도대체 가을은 왜 없는거예요??

ㅎㅎ 아이들에게도 가을이 참 짧게 느껴지나봐요...

짧은 가을이지만 즐겨봐야겠어요~

 

모두 활기찬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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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09-25 12:51
서진이 너무 어른스럽네요~~~~금방 겨울이 올거 같아요.. 저번주는 더워서 전 부치면서 조금 짜증이 났는데.. 오늘은 싸한 바람이 느껴져요...ㅜㅜ
대하도 먹고싶고.. 단풍이란것(?) 도 함 보고 싶은데.... 이또한 후다닥 가버릴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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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9-25 15:21
올해는 가을이 더 짧아지고 겨울이 길거라고 하더라구요. 저희집 슬슬 겨울준비를 하고 있어요. 커텐도 달 준비하고 브라인드도 다시 설치하고 문풍지도 알아봐야해요. 저희집 아이들 오늘 아침에 긴팔 옷만 입혔는데 겉옷이 슬슬 필요하겠어요. 친정엄마가 화초를 무척 좋아하셔서 친정집가면 거실베란다에 한 가득이예요. 엄마는 더 가지고 가라고 하는데 제가 관리를 못할까봐 사양하고 있죠. 요정들의 꽃잎 드레스는 누나때 읽어주고 재훈이는 처음 읽어주었는데 조용히 잘 보고 듣더라구요. 한글책과 영어책 골고루 많이 읽었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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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9-26 01:01
서린이 열감기가 잡혀서 정말 다행이에요..
저도 콧물 감기는 그러려니.. 하지만.. 열이 나면 긴장이 되더라구요.

해운대에서의 아름다운 추억을 쌓으셨군요...
결혼 전에 해운대에 잠깐 살때도 좋다고 생각은 했지만.. 그냥 그런가부다.. 했는데..
결혼하고 부천에 살면서 자주 못 가고 친정 갈때만 가게되니 더 좋아보이더라구요. ㅋㅋ

내일 아침은 더 춥다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스쳐가는 가을을 즐겨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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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9-26 11:20
그러게요~ 가을이 너무 짧아요.
나들이 계절이 짧아지니 주말마다 외출하기 바쁘네요 요즘 ㅋㅋ

추석뒤인데도 많이 읽어주셨네요~
전 스타트로 2권씩만 읽어줬는걸요 ㅎㅎㅎ
자랑할일이 아닌데 저 왜이러죠 >.<

일교차가 크니 감기조심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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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9-26 14:46
서린이가 열감기였었군요. 저도 민정이 어린이집갔더니 다들 감기걸려서 힘들어 했어요. 어린이집 다니면서 책을 많이 읽어주는게 쉽지않더군요. 북클럽도 시간이 날런지 모르겠어요. 서진이랑 서린이랑 2살차이라 모든면에서 선의의 경쟁도 되고 서로에게 시너지효과가 나서 커갈수록 잘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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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09-25 10:59
답댓글

저는 화초 키우는 것에 정말 소질이 없어서.....

제 손에 들어온 화분들은 모두 시들 시들~~~해져요. ^^;;

천리향의 향기를 맡아본 적이 없어서 어떤 향기일까...무척 궁금하네요~

 

오늘 아침은 정말 쌀쌀하더라구요~

지금 햇볕이 나니 점점 따뜻한 기운이 도네요. ^^

나재맘님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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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09-25 12:52
저도.. 선인장은 쉽다던데.. 선인장조차 시들어버리는 손이랍니다.. 하하하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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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9-25 15:17
한동안은 화초가 좋아서 2000원짜리 화초 사서 오래 키우다가 다시 바꾸곤 해요. 비싼거 샀다가 죽이면 너무 아까울거 같아서 작지만 예쁜걸로 키우고 있어요. 몇년 지나니 그것도 쑥쑥 크더라구요. 저는 꽃보다 애들키우느냐 물을 줄때는 잊을 때가 많네요. 너무 자주 주면 화초가 죽는데 잊을만 할때 주니 알아서 크는거겠죠. 천린향 향기 담아서 보내드릴수만 있다면 좋을 텐데 밤에 맡으면 너무 좋네요. 원영사랑님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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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9-26 00:56
어제 현우는 새벽 5시 50분경에 기상을 했어요. ㅎㅎ
거의 12시간을 잔 거죠...
다행히.. 아빠가 데리고 나가줘서... 전 6시 40분까지 조금 더 잤어요..
그때 아빠가 출근을 했거든요.. 아빠 배웅을 마치곤 바로 방으로 달려온거지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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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9-25 01:21
답댓글

4살 전민정입니다.

 

나재맘님 일찍 문 열어주시니까 개인적으로는 좋아요. 오늘 전국적으로 비왔다더니 서울에도 비가 왔나봐요. 안동도 오후에 잠깐 왔었어요. 많이 오지는 않았구요. 비가 오면 민정이는 나가고 싶어하는 데(장화랑 우산쓰고 싶어서요) 엄마인 저는 귀찮아서 나가기 싫고... 그냥 집에 있었죠. ^^

친정엄마랑 영화보러가는 거 넘 부럽네요. ^^ 저는 엄마랑 쇼핑도 하고 여행도 좀 다니고 했는데 공연이나 영화는 참 많이 못보여 드렸어요.

천리향이라는 꽃도 넘 이쁜데요. 정말 향이 여기까지 전해지는 거같아요. ㅎㅎㅎ

참, 나재맘님 어린이대공원에 상상나라는 제 생각에 과학관에 비해 많이 수준이 낮아요. 음~ 미취학아동들한테 더 적당하다고 해야할까요? 재훈이는 좋아할거고 나림이는 학습적으로 큰 도움은 안되겠지만 하루정도 재미삼아 갈수는 있을거 같아요.

 

민정이가 드디어 어린이집이라는 곳을 가게 되었어요. 추석전에 대기자명단에 올려놨는데 그 중 한곳에서 연락이 와서 월요일부터 2시간씩 보내게 되었어요. 저한테도 이런 날이 오네요. 2학기는 워낙 자리가 안나서 시설좋고 입소문좋은 어린이집을 골라서 가는 건 포기했구요. 내년부터 유치원을 보내려니 갑자기 맘이 급해져서 자리 난것만으로도 운이 좋았어요. 어린이집가방이 다 그렇지만 참 촌스럽더군요. ㅎㅎㅎㅎ

원복은 더 촌스럽더군요. ㅋㅋㅋㅋ 원장님한테는 "정말 이쁜데요."하고 오버하고 나왔습니다. ^^

민정아빠랑 1년5개월정도 주말부부하면서 민정이가 많이 위축되고 소심하고 친구도 싫어해서 어린이집은 아예 꿈도 못꾸고 제가 집에 계속 데리고 있었는데 안동이사하면서 민정아빠랑 같이 살게 되면서 성격이 급격하게 밝아지고 심지어는 점점 와일드해지기까지 합니다. 어제 오늘 어린이집에서 지켜본 결과 규칙을 잘 몰라서 헤매는건 있지만 나름 적응을 잘 하겠더라구요. 엄마랑 떨어지는 문제는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친구랑도 잘 놀더군요. 이제 자유부인이 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

어린이집 하루 2시간가는 데도 책읽을 시간이 정말 안나더라구요. 밤에만 읽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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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shkar
  • |
  • 2013-09-25 08:55
민정이가 어린이집을 가게 되었군요.
엄마의 자유시간도 좀 주어지겠어요. 저희 둘째(4세)도 아직 저와 같이 집에 있거든요.
음. 내년에 유치원을 바로 보낼까하는데 여러면에서 걱정이 많이 되기는 해요~
야무진 민정이는 잘 하겠지요?^^
그래도 틈틈히 책을 많이 읽어주셨네요.
행복한 하루 시작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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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09-25 10:55
오~~~민정이가 어린이집 가게되었군요. ^^
적응을 잘하고 있다니 다행이네요~!!
또한 점점 엄마의 자유시간 확보된다는 점도 축하할 일이구요~~ㅎㅎ
민정이 어린이집 생활이 즐겁고 행복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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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진서린맘
  • |
  • 2013-09-25 11:28
똑순이 민정이 어린이집 가는군요~~^^
민정이는 적응도 잘 하고 활동도 잘 할것 같아요~
저두 첫째는 유치원을 바로 보냈고, 둘째는 둘째라 그런지 일찍 어린이집 보냈어요..
그래도 좀 마음이 걸려 점심먹고 나서 데리고 와요..
오전에 잠시 보내는 것도 참 좋더라구요..
친구들고 상호작용도 많이 하고, 간단하지만 여러가지 활동도 하고, 다양한 걸 접할 수 있어서 괜찮은거 같아요~
민정귀요미님도 자유시간 생긴거 축하해요~^^
민정이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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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09-25 12:56
민정이 그리고 엄마 모두 축하해드려야하나요?? 모두모두 축하축하~~~
왠지 민정이는 적응 잘할거 같아요~~~ 아마 똑순이 민정이가 될거같습니다...
혼자 척척척~~~ 그림그리기나.. 책읽기 등등등은 너무 잘하니 샘들도 깜짝 놀랄거예요~~
아~~ 민정이 어린이집 생활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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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9-25 15:27
민정귀요미님 민정이가 드디어 어린이집에 입학하게 되었군요. 적응중이라고 하는데 야무진 민정이 잘 해낼거예요. 저희집 애들은 적응하는데 너무 오래걸렸지만 이제는 잘 다녀요. 가끔 재훈이가 쉬고 싶다면 집에서 쉬게하니 다시 어린이집 내일 꼭 가겠다고 말해주더라구요. 집보다 애들과 노는게 더 재미있다는 알게 되지요. 어린이집 가면 책 보는 양이 줄 것 같지만 그동안 민정이 책 보는 양을 봐서는 많이 준 것 같지 않아요. 민정이 어린이집 생활 가끔 알려주세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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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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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9-26 00:54
민정이가 어린이집에 다니는군요...
민정이가 친구와의 놀이 시간을 즐기는 걸 보니...
이젠 엄마보단 친구를 먼저 찾을 날이 머지 않았네요. 그 때 넘 서운해하지 마셔요~ ^^
아빠랑 많이 논 아이들이 사회성이 좋다잖아요..
역시 애틋한 부녀지간을 자랑하는 민정이네답게 민정이가 씩씩하게 잘 적응할테니
넘 걱정마세요~~^^
민정이랑 민정귀요미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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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9-26 11:22
드디어 울 민정이가 어린이집을 가게 되었군요.
요즘 줄서서 어린이집에 가다보니 대기자들이 꽤 많던데
민정이가 줄을 잘 섰군요 ^^
축하합니다. 아직은 2시간이지만 차츰 시간 늘리실테니 금방 자유부인 되시겠어요 ㅎㅎㅎㅎ
적응도 잘 한다니 걱정도 없으시겠구요^^
민정이 보내고 여유시간들을 무얼로 보낼지 행복한 고민 시작하셔야겠네요~~
헌데 제가 다 설레는건 뭐죠? ㅋㅋㅋㅋㅋㅋ
아~~~ 너~~~무~부럽습니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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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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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9-25 00:29
답댓글

역시 부지런한 나재맘님~~ 대문을 일찍 열어주셨네요~ ^^

나재맘님 글 읽으면서.. 제가 아차!! 했네요..

영화보기 좋아하는 울 엄마~~ 이번에도 여러날 있으면서 그걸 한 번 못 했네요..

항상 정신없이 지내다오기만 하고.. 엄마한테 영화 보러가자는 말을 못 했네요.. ㅜ.ㅜ

결혼 전엔 가끔 엄마랑 영화를 보기도 했는데...

애 키우느라 정신없다는 핑계로 그런 부분은 신경도 못 썼어요...

다음에 만나면 엄마랑 꼭~~ 영화 한편 같이 봐야겠어요~ ^^

 

집에 천리향이 있군요.. 저도 천리향의 향기에 반해 하나 키울까? 생각만 하고

실천에 옮기지는 못했는데.. 나재맘님 댁이 좋은 향기로 가득할 듯 하니..

저도 그 향기가 맡아보고 싶네요~ ^^

재훈이는 여전히 앨리스라는 이름을 좋아하는군요.. ㅋㅋ 귀여워요~ ^^

 

 

5세 현우

현우는 오늘 오후에 부랴부랴 우리집으로 돌아왔어요~ ㅎㅎ

저녁즘에 도착하는 표를 사서 직장에 일 있는 아빠를 광명역까지 나오라고 했네요. ㅋㅋ

역에서 저녁 먹고 집에 오는 길에 기절 수준으로 잠든 현우는 집에 와서 겨우 이 닦고 재웠는데..

그 시간이 7시 30분...

오호~~엄마가 그 시간부터 자유시간을 가졌던 건.. 현우가 갓난쟁이였을때 이후로 처음이네요.. ㅎㅎ

그나저나.. 내일은 얼마나 빨리 일어날지... 아함~~ ^^;;

 

다들 명절연후 끝나고 올라가고 친정에서 며칠 더 여유를 부리다 왔어요. ^^

현우랑 월요일에 해운대 바닷가에 가서 모래 놀이도 하고 게도 잡고...(게는 바위틈에서 잡은 거예요)

동백섬의 바닷가길을 돌면서 부산에서의 아쉬움 마음을 달랬어요.

저기 보이는 것은 인어상인데...

바다의 풍경과 어우러져 멋지다면.. 현우가 함께 사진을 찍어달래서 찍어줬어요. ㅋㅋ

 

 

그날 날씨가 정말 좋아서 아름다운 바다를 볼 수 있어요~

스마트폰으로 찍었는데.. 잘 나왔길래 읽기방님들과 공유하고 싶어서 올립니다~ ^^

 

 

책은 가져간 책을 틈틈히 읽었어요.

기차여행의 여독을 풀 시간도 없이 이번주에 해야할 일들 생각하니.. 엄마 마음은 급하네요..

그래도.. 천천히 해야줘.

다들 힘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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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9-25 00:56
관여님 부천집으로 가셨군요. 연휴 잘 보내시고 친정나들이 잘 하고 오셨나요? 부산바다는 언제봐도 설레고 좋아요. 동해바다도 좋긴하지만 제가 태어나고 젤 처음 본 바다가 해운대바다에요. 어릴때요...^^
현우는 해운대에서 모래놀이도 하고 게도 잡았군요. 현우는 외갓집이 부산이라 바다도 자주 보고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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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shkar
  • |
  • 2013-09-25 08:53
부산 나들이 잘 하고 돌아오셨어요?^^
2주후면 저 바닷가에도 부산국제영화제로 붐비겠어요.
그때 맞추어 한 번 간다는 것이 힘이 드네요~~
저는 아직도 추석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네요~
체력 회복하는 한 주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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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09-25 10:57
와~~바다사진 정말 멋지네요~!! ^^
피서객들이 없는 한산한 가을 바다~~운치있어요~~~
현우는 오늘 아침 몇 시에 기상했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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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진서린맘
  • |
  • 2013-09-25 11:44
잘 다녀오셨어요??
동백섬과 해운대 바다보니.. 지금이라도 달려가고 싶네요...
저는 부산살때 양정, 동래 쪽에 주로 살아서 해운대는 자주 안 가봤어요..
그러다 작년인가.. 애들과 아빠를 남겨놓고 친구들과 함께 해운대에서 1박2일로 여행을 즐겼는데..
너무 너무 좋은거예요~~
애 키우면서 혼자 밖에서 1박을 해본것도 처음이었고, 친구들과 바다가 보이는 숙소에서 새벽까지 수다삼매경... ㅎㅎ
아침엔 동백섬 산책까지.. 참 좋았던 기억이나서... 또 가고 싶네요..
현우도 관여님도 힐링으로 추석을 마무리 하신거 같네요~
복귀하셔서도 즐거운 하루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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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09-25 12:49
저도 바다가 보고싶네요~~ 요즘 힐링이 필요합니다.. 힐링힐링... ㅋㅋㅋ
친정에서의 여유 부러워요... 소윤이만 있을때는 가능했는데.. 희건이가 태어난후로는 그것조차 안되더라고요... 아웅~~ 다들 바빠요.. 여유없이... 그래서 친정을 가도 후딱 집으로 오게 된답니다... 희건이가 조금 더 크면 여유가 생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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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9-25 15:32
와 정말 멋진 바다네요. 모래사장에서 걷고 싶네요. 가끔 혼자서 바닷가 여행가는걸 꿈꾸고 있어요. 내년에는 부산 꼭 가봐야겠어요. 이렇게 멋진곳을 늘 사진으로만 보니 너무 가보고 싶네요.
현우가 어제 일찍 잤군요. 피곤해서 오늘도 늦게 일어났기를 바래요. 저희집도 가끔 재훈이가 저녁먹고 바로 자버리면 복권 당첨 된것처럼 좋아하지요. 나림이와 단둘이 시간을 보내거든요. 그것보다 더 좋은건 두녀석 다 일찍 자서 tv 영화 혼자보기가 가능한거지요. 긴 여행으로 많이 피곤하실텐데 빨리 회복 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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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9-26 11:50
언니~~~~~~~ 나만 쏙 뺴고 번개를 ㅠㅠ
것두 해운대 바로 옆에 사는 나만 빼고... 엉엉~~~
너무해요~~~~~
추석전에 언니 부산 내려오신다는 댓글은 봤는데 시간내서 연락드려본다는게
깜빡했어요~ 뒤돌아서면 깜빡하니 어쩜 좋아요 ㅡ.,ㅡ

암튼 못뵈서 서운하네요~
저 해운대 사진을 보니 바람쐬러 가고싶단 생각도 들고 ㅋㅋㅋ
저도 아직 추석의 휴우증에서 못벗어난듯한데~
언니는 어떠셔요? 장거리여행이었으니 저보다 더 더디실려나? ㅋ

날씨가 넘 좋아요~ 딱 가을날씨네요^^
기분좋은 하루 되시고요~
다음 오프모임엔 제가 한번 튕굴까봐요~ 흥~ 삐졌으니까....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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