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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눈물없이는 볼 수 없는 도시락싸기 진화 발전기

컨텐츠

댓글 28 댓글쓰기 본문보기

  • slowly
  • |
  • 2013-09-26 15:55
답댓글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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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3-09-27 12:38
ㅋㅋ 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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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9-26 10:19
답댓글

가만히 보면 정말 손 많이 가는 도시락이예요..ㅋㅋ

그래도 하진이를 위한 엄마의 노력은 끝이 없군요.

멋져부러요~!!

 

예전에 제 도시락 변쳔사도 한 번 올리려 했는데...

아직 가정어린이집을 못 벗어난 두녀석 때문에...ㅋㅋ

내년이면 저도 이렇게 도시락 싸고 하겠죠? ^^

 

도시락이 아닌, 엄마 은주리님의 맘이 느껴져서...알싸한데요? ㅋㅋ

은주리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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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3-09-27 12:38
글쥬... 저도 불량엄마기는 하지만 알고보면 엄마였던 거죠.. ㅋㅋㅋ
그냥 하진이가...
다른 건(평소 식탁을 말합니다) 몰라도 우리 엄마가 소풍도시락은 참 예쁘게 싸줬지.. 이렇게 회상하기를 바랄 뿐...

우리 아들은 워낙 착하고 잘 먹어서.. 엄마가 햄만 구워줘도..
와~~ 엄마가 맛있는 거 구웠다.. 이런 아이라 어찌나 다행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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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니Y
  • |
  • 2013-09-26 09:47
답댓글

와~~~~~~~~~~~ 정말 멋진 도시락이네요!!

초등생 딸아이가 체험학습 다녀오면 " 엄마,  친구들은 정말 도시락을 멋지게 싸와요" 라고 말할때 마다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은주리님의 생생톡을 사진과 함께 보고나니 딸아이가 말한 멋진 도시락의 실체를 확실히 알았습돠.

감히 흉내낼순 없겠지만 햄치즈롤샌드위치는 도전해 볼까 하는데.. 혹시 은주리님만의 비법이 있으신지 알려주심  감사 만배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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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3-09-27 12:37
비법이라고 까지 할 수는 없구...
샌드위치 말때, 전자레인지에 빵 넣고 10초정도 돌려야 촉촉해져서 밀대에 잘 밀려요.
밀대에 꾹꾹밀어서 가생이 잘라내고 딸기잼을 바르고 전 치즈랑 햄 넣었는데, 그러다보니 햄이 접착력이 떨어져서 딸기잼 햄, 치즈로 순서를 바꾸니까 더 잘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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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shkar
  • |
  • 2013-09-25 23:53
답댓글

진짜 눈물겨운 도시락이예요. 감동..

저도 토요일에 싸야하는데.. 유치원 졸업여행가느라 아침, 점심 둘 다..

에휴,, 어쩌죠? 아침 7시에 나가야하는데.

은주리 선생님의 많은 팁들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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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3-09-27 12:34
토요일이시구나~!!!
그럼 가장 간단한 베이컨말이 주먹밥을 해주세요.
식초랑 소금간 조금해서 밥을 살짝 되게 지은 다음 참기름이랑 깨소금 넣고 비벼서 작은 주먹밥 만든 다음 베이컨으로 둘러서 팬에 지져내면 되요.
그리고 롤치즈 샌드위치도 되게 쉬워요.
샌드위치빵 전자레인지에 10초 돌려서 눅눅해지면 밀대로 눌러서 밀고 가장자리 칼로 떼내고 딸기잼 바르고 햄 얹고, 치즈 얺고 돌돌말아서 랩에 캔디모양으로 모양 고정했다가 한 15분 후에 쌀아 내면 되요.
이때 치즈는 냉장고에서 꺼내서 10분 정도 되어야 안끊어지고 괜찮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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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준맘
  • |
  • 2013-09-25 21:24
답댓글
어째 이 그림과 글을 보니 저는 여자가 아닌가부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ㅋㅋ
저는 '내일 김밥 도시락 보내세요' 라는 안내문이 나오면 고민없이 김밥집 가서 몇줄 사다가 
냉장고 넣었다가 다음날 계란에 부쳐서 보내거든요.
유부초밥 싸기도 귀찮아서...
계모인게 틀림 없네요. 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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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3-09-27 12:32
유부초밥은 아들래미가 안먹어서... 못싸고...
김밥집 김밥은 커서 안먹는다고.. 속의 계란과 햄이랑 당근만 쏙쏙 뽑아먹으니 못싸고..
이래저래 나름 철학있는 아들래미 덕분에 엄마가 그나마 김밥이라도 마스터를 할 수 있었던 게죠.
전 평소에 부엌 가스렌지는 계란후라이랑 라면 끓이기, 보리차 끓이는 정도로만 사용하는 걸여.
준준맘님께서 계모이시면 저는 뺑덕어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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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9-25 16:49
답댓글
아. 눌물겨운 도시락이네요. ^^ 정말 이젠 수준급 도시락 달인인걸요? 전 요리엔 젬병인데다가 별로 하는걸 즐기지 않는지라 솜씨도 늘지 않고 뭐 진지하게 만들면 나혁파한테 혼나요. ㅜ ㅜ 저번 깍두기랑 감자탕 시도후 정말 심각하게 사먹자고 하더라구요. ^^; 그래도 은주리님 느시는거보니 요리 재도전하고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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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3-09-25 17:15
음하하하하~~
전 감자탕이나 깍두기 같은 고급음식은 원체 도전 자체를 안해요!!!!
집에서 진짜 기름넣고 부치는 음식 (계란후라이, 베이컨, 토스트, 팬케이크)나 전자레인지 돌리기 외에는 삶거나, 끓이거나 하는 건 정말 어렵더라구요.
그나마 마스터 한 건 김치찌게와 된장찌게.. 미역국.. 요거 딱 세개 인걸요..


하진이 아빠가 워낙 성품이 착해서 저한테 뭐라 안하지만...
신혼때.. 은주야.. 엔간하면 국물 있는 음식 앞으로 안하는게 좋겠어.. 이렇게 돌려 말하더라구요. ㅎㅎ

이제 김밥은 마스터 했으니... 앞으로 소풍이 두렵지는 않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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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9-25 15:43
답댓글

  하진이는 좋겠어요. 엄마가 이렇게 사랑과 정성 가득한 도시락을 싸주시니 부럽네요.

 저번에 도시락 사진과 레시피 올려주신거 잘 보관만 하고 해보질 못했네요. 이번 가을에도 저희집은 유부초밥과 멸치 주먹밥으로 도시락을 쌀거같아요. 엄마가 영 솜씨가 없어서 쉽고 빠른것만 하게 되네요. 다른 아이들처럼 야채도 잘 먹으면 김밥이라고 싸겠지만 야채는 싫고 햄이랑 어묵만 넣어달라고 해서 절대 안된다고 안 싸주었어요. 소풍가서 니꺼랑 친구꺼랑 바꿔 먹으라고 했죠. 더 크면 잘 먹겠지 하는 생각만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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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3-09-25 17:13
저는 하진이가 유부초밥을 안좋아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거에요. TㅅT
멸치주먹밥은 제가 멸치를 안먹으니 아마 못싸는 것 같구요.
하진이도 다른 아이들처럼 야채보다는 행이나 계란만 좋아하는데, 김밥 먹을 때는...
아주 요녀석이 자기가 좋아하는 재료만 쏙쏙 뽑아먹곤 하거든요.
그래서 지난 번에는 햄이랑 단무지, 우엉만 넣고 싸주었더니 참 잘먹더라구요.
원래 깻잎도 안먹어서 비엔나 소세지에 깻잎 넣고 단무지 잘게 썰어서 넣어주었더니 그것도 잘 먹구요.
이번에는 단무지 대신 당근을 잘게 썰어 볶은 후 밥에 넣고 싸줘 볼까봐요.
저도 워낙 솜씨가 없어서...
항상 소풍때마다 밤 새는게 일도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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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봉
  • |
  • 2013-09-25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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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 김밥 정말.. 먹고 싶어요! 츄르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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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3-09-25 14:42
그럼... 제 수양딸로 입적을 하실라우?
푸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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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3-09-25 12:48
답댓글

헉~! 하진이 정말 잘먹네요~

이렇게 많이 싸셔서 보낸다니 항상 남을지 알았더만~

그래서 하진이가 튼튼하고 큰가봐요~

완전 부럽워요~!

도시락 싸는 실력도 장난 아니신데요~

구찌도시락~ㅋㅋ

 

전 지난번에 비엔나 소시지 이용한 미니핫도그 튀기다 완전 실패했어요~ㅠㅠ

너무 밀가루반중이 동그래서 속은 안익고 겉은타고...ㅠㅠ

좀 얇게했더니 모양이 안나오고... ㅠㅠ

핫케잌반죽 한봉지 다 버리고.. ㅠㅠ 튀긴건 몇개안되고.....

그래도 은주리님께서 대단하세요~

 

이번 금욜에 도시락싸야하는데 햄치즈샌드위치 도전해볼까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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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3-09-25 14:42
안 남는당께요...
우리 아들은 부페가면 자랑스러운 아들...
이제 슬슬 돈 낼 때가 되었지만 아직은 뻥치고 들어가서 무전취식을 한다는... 푸하하하하하
저 미니핫도그 너무 어렵지요?
저도 겨우 성공한게 저 두개라서 저것 겨우 넣었다니까요.
그런 다음 절대로 안하는 레시피 중 하나라는.. ㅎㅎㅎ
햄치즈 샌드위치는 절대로 실패하지 않는 아이템...
만들기 가장~~~ 쉽다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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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니네
  • |
  • 2013-09-25 12:38
답댓글

이건 뭐.. 와~~~~~~ 소리가 절로 납니다.

이렇게 정성스런 도시락을 받는 아이는 얼마나 좋을까요?

 

글구 마냥 반성케 됩니다.

그야말로 막. 막. 막. 싸서 대충 보내기 바빴던 무심한 엄마 덕에

이뿐 걱과는 거리가 멀았던 막도시락도

고맙다고 받아먹던 울 딸들에게 미안한 맘이 드네용ㅋㅋ

 

조만간 가을 소풍과 학교현장학습 을 갈텐데...

잘 할 수 있으려나~~~ㅋㅋ

 

직장맘이신 은주리님의 귀한 정성이 하진이에게 최고의 선물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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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3-09-25 14:40
음.. 전 평소에 안해주니까요. 푸하하하하하
진짜로 엄마가 차려준 밥상을 받아본 적 없는 아이에요. 그 점이 항상 미안하죠.
엄마가 반찬도 잘 못하니 항상 할무니, 이모가 해 준 반찬으로 밥 먹구...
그나마 엄마가 팬케이크나 계란후라이 정도만 해주는 수준인걸요....
그래서 소풍때라도 면죄부 받으려고 더 열심히 하게 되는 것 같아요. ^^;
(알고보면 불량에미... 사실 거죽으로 봐도 좀 불량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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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09-25 12:06
답댓글

우리 엄마가 나를 저렇게 키워주셨으면 난 아주 훌륭한 사람 됐을 거야.

저 정도는 아니어도 버금가게 정성들여 키운 내 아들.....

결과는 하진 애미가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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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3-09-25 14:39
하아... 울 아들 요즘 유치원에서 학습이 들어가고 나니 힘들어 한다는 야그를....
집에서 너무 팽개쳤더니만....
그려도.. 잘 하겄죠.. 왠지 잘 할 것 같아요 내 시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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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현민준맘
  • |
  • 2013-09-25 11:43
답댓글

정말 기분이 좋아지는 도시락일것 같아요.

엄마의 사랑과 정성이 가득담긴 도시락 정말 예쁘네요!!!

개인적으로 데코는 완전 꽝이 엄마로서 완전 부럽네요.

전 그냥 맛만 좋으면 됐지하고 정말 평범한 김밥만 싸주었는데...

우리딸 김밥쌀적마다 김밥위에 깨 뿌려달라고 했었는데 아마도 요런 도시락을 원했는데

여지껏 눈치없이 해준것 같아서 미안한 맘이 드네요.

곧 있을 가을 소풍에는 좀 더 정성들여서 참고하여 이쁘게 함 싸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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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3-09-25 11:54
전 고등학교 때 가사 실습 시간에도... 조리 중에는 가만히 뒤에 빠져 있다가(그게 돕는 거)
마지막에 선생님 제출 전에 데코해서 접시에 예쁘게 담는 역할이었어요. ㅎㅎㅎㅎ
라락쿠마 도시락까지는 못되더라도... 제가 할 수 있는 한 열심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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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샘
  • |
  • 2013-09-25 11:37
답댓글

ㅋㅋ 저랑 꿈이 같으셨네요.

저도 도시락만큼은 와 소리가 날만큼 싸주고 싶었다는..

심지어는 월화수목금 도시락 바구니까지 따로 사두고 싶었어요..

이제는 학교에서 급식을 하지 5개 도시락 살 일이 없지만서두..

그간의 노고,, 너무 칭찬하고 싶구요..

도시락에 대한 로망이 있었던 저는 이렇게까지 이삐게 싸주지 못했네요..

외벌이라,,,도시락 싼다고 10만원씩 써버리면 살림에 타격이 있는지라..ㅋㅋㅋㅋㅋ

완전 이쁜 도시락 구경에 헤벌쭉하고 글 납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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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3-09-25 11:55
그러시구나~~
원래 저에게 로망이 2개 있었는데, 그 중 하나가 아이 도시락...
또 하나가 남편 아침 토스트 밥상이었어요.
매일 아침 남편에게 색다른 토스트와 우유 등으로 아침 상 차려주는게 제 로망이었는데... 풋...
서로 굶고나간다는..... (신혼때는 시리얼이라도 말아줬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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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09-25 11:36
답댓글

은주리님 도시락 싸시는 것 보면 정말 존경스러워요~!!

저는 한 가지 성공해서 주구장창~~그 메뉴로만 밀고 나가고 있네요. ㅎㅎㅎ

하진이가 나중에 자라서~ 엄마의 도시락을 떠올리며 어린시절을 추억하게 되지 않으려나요? ^^

도시락에 있어서 점점 진화발전하고 계시는 은주리님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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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3-09-25 11:56
제가 워낙 솜씨가 없으니까.. 이것도 해 보고 저것도 해보고...
이제 삼년차라고.. 지금껏 한 것 중에 몇 가지를 조합하는 경지가 되었을 뿐...
요리라면 일단 겁부터 나서 저놈의 김밥 싼다고 난리 바가지를 떠는 거보면 호들갑도 유분수지만 말에요... ^^;
전 우리 하진이가 요리 잘하는 여자 만나서 엄마한테 못먹은 맛있는 집밥을 나중에 커서라도 받아 먹을 수 있었으면 하는 로망이 또 한 가지 생겼어요..
설마.. 며느리가 시엄마 살림 못한다고 구박은 안하겄지.... Tㅅ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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