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아이는 소화 문제로 우유를 선호하지는 않아요.
그러면서 우유를 안 먹어서 어쩌나, 맘이 편치 않죠.
비타민 D, 칼슘 챙겨서 먹고 있는데 이런 영양제 또한 소화가 잘 안돼요.
식품으로 잘 먹는 게 최고인데 일상생활에서 완전하게 섭취하기 어려워서 문제군요.
저도 요리하고 먹는데 일상의 많은 시간을 할애합니다.
점점 healthy food에 대한 관심이 높아 좋다는 곳 뒤져서 주문해 사용하는데
젊어서는 이럴만한 경제적인,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서 식비부담이 컸어요.
일찍부터 눈뜨고 실천하는 한올여사는 참 장하시네요.
문제는 아이가 커서 품 떠난 뒤 불량음식에 환X을 하더란 말입니다.
내가 안 보니 간섭할 수도 없고, 일찍부터 기숙사에 내굴려진 녀석이 안타깝지요.
요즘은 방학에 와도 엄마가 만든 맹숭맹숭 음식에 덜 심취합니다. ㅋㅋ
음.. 영상을 보니 이거참... 어찌해야 하나 고미이되긴하네요....
너무 많이 마시면 당근 안되고....
성장기 어린이들은 조금은 마셔야할거 같구.... ^^;;;;
참으로 고민에 쌓이게 하는 영상입니다...... ㅠㅠ
우유먹지 말라는 말도 들어봤지요.^^;
근데 뭐가 좋다 뭐가 나쁘다 이런 것에 신경쓰다보니 정말 먹을게 없어요.
그래서 가정 식생활을 책임지고 있는 저로서는
나쁘다는 것은 좀 덜먹고 좋다는 것은 좀 더 챙겨 먹고
계절에 많이 나오는것 위주로 식단을 차리고
그냥 편하게 지내려고 해요.
집에서는 최대한 소금과 후추만 사용해서 간을 하고
그 음식 재료의 맛을 최대한 살려서 자연 그대로 먹을려고 노력하지만
늘 시골에서 한 아름 올라오는 음식들 뚜껑만 열고 먹는 경우가 많아요. 흐흐흐흐
제가 외식을 많이 해서 사실 할 말이 없지만
나이가 조금 더 들고 삶에 여유가 생기고 경제적 여력이 되면
그때는 텃밭에 채소도 키우고 그렇게 살고 싶네요.
올리비아님 따라 채식베이킹도 해보구요.......
아.....지금은 하루 하루 먹고 살기도 힘들어욧....
제가 이런 말하면 그리 놀러다니면서 거짓말이라고 할 것 같은데
우리가 다니는 곳들이 거의 무료나 천원, 이천원짜리 공연들과 그 정도 입장료를 내는 곳들이라
거의 시간만 있으면 갈 수 있는 곳들이죠.
그래도 가장 많은건 아직은 시간이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저도 채식 베이킹 기다려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동영상도 보고 책도 읽어보겠습니다.
무엇보다 채식베이킹 연재.. 기다리겠습니다.
하지만....... 채식베이킹에 많이 쓰이는 두유도... 혹여 유전자변형콩으로 만든 것은 아닌지.. 염려스러워 어짜피 우유나 두유나.. 시판은 다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있긴합니다.
그래도 동물성보다는 식물성이 좀 더 우리 몸에 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채식베이킹 몇 번 해 본다고 해봤는데.. 쉽지도 않고 결과물이 썩....
기대하고 기다릴께요..
아...이것참...우리집 우유하는디...ㅋㅋㅋㅋ
적당히 드세용~
전 어렸을때부터 우유를 좋아해서 수영장에 우유로 꽉 채우고 수영하면서 마시는 상상을 한적도;;;
밀가루의 역습..우유의 역습..
정말 현대시대에는 뭘 어찌 먹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특히 요리에 맹~한 저로썬 힘들어욧.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