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아직 강원도 한번도 가보지를 못했는데요...
대관령 목장에 아이들이랑 꼭 한번 다녀오고 싶네요...
현우가 너무 재미있었을 것 같아요^^
6세 은서, 3세 은채
주말이 지난지 좀 지났지만... 이렇게 읽기방에 글을 남기니 책읽기랑 하루하루가 기록이 되는 것 같아서...
주말 기록을 조금 남겨보려 합니다.
지난 주말, 꼭 도서관 방문을 성공하리라 마음먹은지라... 제일 가까운 도서관에 들렀습니다.
조금 더 가서 큰 구립도서관에 가고 싶었지만, 그러다 또 못가느니, 가까운 곳이라도 다녀오자 싶어서요.
은서가 도서관에서 책 대여하는 것을 무지 좋아하더군요.
결국 자기 책도 고르고, 동생 책도 자기가 골랐습니다.
가깝지만 책이 다양하지 않아서 자주 오지 않았는데, 그래도 안 읽은 책들이 많네여~

미술 퍼포먼스를 다녀왔어요. 특별한 계획을 못 세우면 아이들 놀아주러 간다고 생각하고서...
은채는 과자놀이를 했어요. 과자속에서 풍덩풍덩하고, 과자 목걸이, 옥수수로 팝콘 만들기등 신나 했네요.

은서는 생일파티를 그렸어요~ 종이컵으로 케이크를 나타내니까 훨씬 재미있어 하네요~^^

그리고 선물로 디즈니 미리더를 받았는데요, 은서는 아이패드라며 좋아하고,
은채가 소리난다며 좋아했어요. 덕분에 영어책을 많이 읽은 주말이었습니다.


요즘 읽기방에 적은 걸 보여줬더니, 은서는 다른 친구들이 읽는 책에 관심이 많더라구요~
다른 친구들은 영어책도 많이 읽었네~ 하니까 자기도 영어책도 많이 읽을 거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예쁜 바비책 읽은거 친구들 한테 보여주라고, 바비책 꼭 읽어야 한다네요~ㅋㅋ
서진이네 소피아책 보고는 자기도 사달라고 해서 주문들어갔답니다.
읽기방 덕에 책읽기를 더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엄마도 더 열심히 노력하고 기록하는 습관도 들이는 중입니다.
아~~ 어제 오전에는 북클럽 미션 제출하고.. 퇴근전에 읽기방 참여해야지 했는데.. 갑작 회의를 하는 바람에... 장작 두어시간을...길어져서 퇴근도 늦어지고...힝힝힝~~
글만 읽고 댓글만 달았네요.. 내일 읽기방 쉬니깐.. 오늘 남길려고요... 히히히히~~~
주말에 강원도 여행 다녀오셨네요.. 주말 날씨 정말 좋았던거 같아요.. 햇볕도 좋고... 바람도 좋고...^^
정말 즐거웠겠어요.. 언제나 웃는 현우의 표정이 더 밝고 즐거운 느낌이예요~~~^^
-5세 소윤-
토요일은 언제나 처럼 발레를 하고 제가 희건이와 함께 다녀야해서 누나는 친구들과 키즈카페에서 놀았답니다... ^^
언제나 야외활동만 하고 키즈카페를 정말 오랫만에 넣어놓으니 엄청 신나게 뛰어놀더라고요..
이젠 정말 많이 컸네요.. 엄마 거의 안찾고 놀아요~~~^^ ㅋㅋㅋㅋ
근데 이전날 방송에서 모래놀이 때렸다고 하더라고요.. 신랑이 투덜투덜... 쳇!!!!
다 그러면서 크는거라고~~~!!!! 아닌가요???

일요일은 오전내내 집에서 뒹굴뒹굴 하다가 4시넘어서 올림픽공원에 갔어요....
날씨가 조금 꾸물꾸물..... 한성백제문화제가 한창이었어요... 마지막날이라 그런지 사람도 엄청 많더라고요... 사촌 언니 오빠가 이번에 백제 행렬 신청을 했는데 뽑혀서 참여 했어요..
행렬할때 언니 오빠를 소윤이는 다 찾아 봤네요.. ㅋㅋ 엄마 아빠는 어디있다는건지....??
소원등도 하나 만들고... 신났답니다... 근데.. 나중엔 집중이 안되고 그리기 힘든지 엄마가 다해줘..
했다죠~~ 에잇!! 그래서 나름 열심히 해줬어요.. 밤에 보니 예쁘더라고요~~^^
백제문화제는 매년 열리는데 매년 장터도 열려요.. 한쪽에서는 주민센타나 구에서 나와서 우리나라 음식들을 팔고요.. 다른 한쪽에서는 세계음식을.... 소윤이 이탈리아에가서 아수크림 하나 먹어줬네요..ㅋㅋㅋ
이날또 불꽃놀이는 못 보았답니다.. 소윤이가 어제의 영향도 있는지 꽤 피곤해 했어요..
그래서 사촌들과 집으로 고고고고~~ 엄마 아빠는 좀더 남아 데이투 했네요.. 음식도 사먹고.. 소윤이 없으니 맥주도 마셔주고.. 그리고는 불꽃놀이랑 공연은 못보고 집에 왔어요.. 아이들이 없으니 마냥 즐길수는 없더라고요~~ㅜㅜ

금토일 조금씩 읽은 책들이예요.. 피곤함에도 두세권은 꼬박꼬박 읽고 잠들어 주는 소윤양이네요..
피곤하면 그냥 좀 자야지.. ㅋㅋㅋ

그럼 금요일에 뵈어요~~ 모두 즐거운 한주 되시고.. 내일 한글날도 행복한 휴일되세요~~^^

4살 전민정입니다. 참 폰으로 글올리기 힘드네요. 지금 자꾸 글이 날아가버려서 3번째올립니다. 관여님 강원도 여행 또 가셨군요. 넘 부럽부럽~~~~현우파께서 여행을 좋아하시나봐요. 저 일정을 1박2일로 다녀오신게 더 신기합니다. 저희부부는 아마도 2박3일이나 3박4일걸렸을겁니다. ㅎ ㅎ 속초나 삼양대관령목장은 꼭 가보고 싶네요. 현우파얼굴 첨뵈어요. 폰이지만 지적이신데요. 그리고 관여님과 현우파 두분다 마르셨어요. 건강하신거에요. ^^ 저희집은 갑자기 주말에 친정진주내려와서 유등축제보러갔는데 안동서 진주까지 4시간걸렸네요.ㅠㅠ 축제장이 집앞이라 밤늦게갔는데도 정말 사람들이 많더군요. 호수님도 그날 같이 있었나봐요. ^^ 워낙 멋져서 금욜 읽기방에 진주유등축제 다시한번 소개시켜드리고 싶어요. 지금 폰카라 몇장만 올립니다. 친정오니 올스톱이라 금욜 오전에 읽은 책입니다.
갯배~ 티비에서 요런 비슷한 배를 본적 있어요.
줄을 잡아당겨서 이동하던데~ 현우 재잘재잘거리며 잼나하는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부산에선 강원도는 멀어도 너~~~~무 멀어서 엄두가 안나네요.
신랑하고 결혼앞두고 춘천가본적 있는데.... 좋더라구요.
그후론 강원도 근처도 못가봤네요 ㅋㅋ
5세 하은
토욜 저희는 매주 같은 일정으로 움직여요.
오전에 큰아이 하은이 각각 수업하나씩 있어서 그거 듣고 점심 챙겨먹고는
운동하러 가요~ 주로 오빠 운동하러 가서 하은이는 이모들하고 노는거지만.....
둘째는 첫째 스케줄에 따라다닐수 밖에요~ 오빠가 내년되면 혼자 잘 다니려나.... ㅋ
일욜은 부산은 비가 와서 오랜만에 파스타 먹으러 갔어요.
면을 유난히 좋아하는 하은이가 얼마나 맛있게 먹던지.....
너무 진지하게 먹어서 아빠랑 엄마는 웃겨죽는줄 알았어요 ㅋㅋㅋㅋ

돌이켜보면 별로 한건 없는데 책도 많이 못봤네요 ㅋ
요즘 제 폰이 수명을 다해가나봐요~
사진이 찍혔다 안찍혔다....
살짝 짜증이 나서 책사진을 거의 안찍었는데.... 어젠 아이들 재우고
신랑폰으로 찍어 저폰으로 카톡을 보내놨어요.
번거롭네요~ 새폰을 살까싶은데~ 겉은 멀쩡하니 아깝긴 하고...
전 데이터가 무제한인데 새로 하면 요즘엔 무제한이 없다고 해서 어쩌나 싶어요.
이동중에 제 폰으로 아이들한테 보여주는게 많아서리....
여튼 일욜 잠자리에서 읽은 사진뿐이네요 ㅋ

저희 사무실 달력은 한글날이 빨간색이 아니어요.
사장님한테~ 한글날이 올해부터 휴일이라고 알려는드렸는데.....
못쉬는건 아닌지 몰라요~ ㅎㅎ
연휴까지 잘 보내시고~
금욜 뵐께요^^
ㅇㅎㅎ 나 누구게요? 왠일로 오늘은 삼실서 시간이 나서 쑥쑥 들어왔어요~ 뿌잉뿌잉님 썬구리 잘 어울리네요~!!
멸치도 구워먹나요? ㅋㅋ
전 주말은 종일 일하고 일요일은 종일 집알일 하고 밤에 바로 기절했답니다.ㅜㅜ
한가할때 공부좀 하려고 컴 켰다가 문득 생각나서 들렸어요~ 그럼 또 봐용 ^^
6세 서진, 4세 서린
현우 표정에서 얼마나 재미있었던지 짐작이 가네요..
갯배를 4번씩이나 타고~ 멸치도 손으로 직접 잡고~ 멋져요~^^
대관령가서 날씨의 도움으로 멋진 풍경 보셨다니.. 그 광경이 너무 궁금하고 부럽네요..
저희는 서진이 2살의 개천절을 낀 공휴일에 속초와 대관령을 다녀왔었어요..
정말 정확히 기억하는게.. 서진이 아기띠를 메고..엄청난 차 행렬에 속초에서 대관령까지 10시간은 걸렸거든요..ㅠㅠ
날씨까지 외면하여 뿌연안개만.. 풍력 바람개비도 안개속에 흐릿하게 살짝보고...
그래서 인지.. 신랑과 저에겐 대관령이 그닥 좋은 이미지가 아닌데...
밝은 사진보니 멋지네요~
언젠가 다시 한번 도전해서.. 지난 기억을 지워봐야겠어요..^^
금, 일에 읽었던 책들이예요..


밑에 사진은 서진이와 서린이 도서관에서 책 읽는 모습입니다..
도서관이 생긴지 얼마되지 않아 사람도 적고, 책도 적고..ㅎㅎ
그래서 서진이는 누워서 책을 보고, 저 뒤에 린이도 혼자 앉아서 그림을 열심히 보고 있네요..
웃겨서 사진 하나 찍어봤어요..
공주서진이는 집에서 노는거예요.. 공주를 너무 사랑해서.. 집에서도 종종 저러고 둘이서 논답니다..ㅎㅎ
토욜은 서울랜드를 다녀왔어요..
미술관을 가려고 했는데.. 서울랜드로 빠져서 연간회원을 등록해버려서.. 당분간 주말엔 달리지 싶네요..

웬지 몸도 마음도 무거운 월요일이예요..
어여 털고 파이팅해야겠어요..
모두들 한주 잘 시작하셨죠?^^
6세 재훈
관여님네 멀리 강원도 여행 다녀오셨군요. 제가 가고 보고 싶던 삼양 대관령 목장까지 다녀오신거예요. 횡성 한우축제까지 정말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 설악산에 속초바닷가까지 가을 바다 구경하시고 오셨군요. 현우 그새 더 큰거같아요.
저희는 주말에 독감예방주사를 맞아서 멀리 외출을 하지 못했어요. 어린이 도서관에 가서 책반납도 하고 오후에 성당에 가서 어린이 미사도 하고 일요일에 누나 태권도장에서 친구 초대 행사가 있어서 재훈이 나림이까지 다 보내고 엄마는 1시간 쉬었네요.
북클럽 하면서 영어책만 읽어주고 들려주었지 영어동요를 몇년동안 뜸하게 들려주었더니 구멍이 생겼네요. 위씽DVD도 잘 안보니 모르는 노래가 많이 생겨서 생각날 때마다 영어 동요 틀어주고 있어요. CD노래 듣다가 영어노래책 보고 싶다고 해서 꺼내주니 재훈이가 갑자기 장난감 피아노 가지고 와서 누나가 연주하고 재훈이가 노래에 맞추어 춤을 추네요. 독감주사 온 가족이 맞으러 가다 꽃집에 들렸는데 크리스마스 나무가 벌써 나왔더라구요. 6천원에 두개사서 엉성한 화분에 심었는데 꽤 괜찮아 보이더라구요.


도서관에서 상호대차 신청한 책을 찾아서 읽어주었어요. 한글책은 북클럽 책 조금 읽었네요. 요즘 런투리드 진행이 잘 안되서 뛰엄뛰엄 하고 있어요. 연말까지 끝내야 하는데 걱정이 조금 되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현우 정말 행복해보여요~
울 구0도 일대일로 데리고 놀러다니면 너무 좋아할텐데.. 엄마가 동생들도 돌봐야 해서 충분히 놀아주질 못하네요. 에궁..
6세 구0, 3세 지0, 2세 서0
일 주일에 한 번 읽기방 올리기로 결심했는데, 지난 주 금요일에 일폭탄 맞으면서 실패했어요..
그래서 그냥 월요일마다 올리는 걸로..ㅎㅎ
주말에 도서관에 갔답니다. 거의 가본 적이 없었는데 처음 아이들 이름 등록하고 책도 빌렸어요.
동생들 때문에 사실 도서관 가는건 무리였거든요.
요즘 구0가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노래에 빠져 뜻도 모르고 외우고 있는데
단군 할아버지랑 고구려 세운 동명왕 백제 온조왕 알에서 나온 혁거세 책 찾으러 가자고 꼬셔서 갔네요. ^^
해당 책이 글밥이 좀 있고 집중하기엔 무리가 있어서 대충 그림 보며 요약해서 읽어줬습니다.
유치원에서 지난 주부터 우리나라와 세계 여러 나라 주제를 시작해서, 태극기 무궁화 개천절 한글날 등등을 배워왔거든요. 연계해서 책 좀 읽히려고 빌리려 했는데 시큰둥..
그러더니 나오면서 입구 쪽에 영어 논픽션 책에 멋진 사진이 많이 있는 걸 보고 좋아하면서 먼저 빌려가겠다고 하는 바람에 도서관 나들이 성공했습니다. 빌리고 싶은 책을 발견해야 또 오고 싶을 테니까요.
얼마전 관여님 글에서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보고 와 이거 뭐지 했었는데, 그 책이랑 time to discovery에 나오는 개구리, 거북이 등의 책을 빌려왔어요. 집에 와서 읽어주며 보니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좀 글이 많고, time to discovery는 아주 좋네요~ 욕심 날 정도입니다. (그러나 도서관에 있으니..ㅎㅎ) 책 사진 어제 밤 찍으려 했는데 정신이 없어서 또 깜빡했네요.
도서관 가기 전에는 자전거 타고 집 주변 천변을 돌았습니다.
안 가본 데가 많았는데 이 동네 정말 좋네요^^
동생들 데리고 다니느라 엄마아빠 체력이 좀 달리는 것이 문제지만요.
북클럽 복귀도 해야하는데 직장일도 폭탄맞고 있고, 10월은 정말 바쁘고 치열한 달이 될 것 같습니다.
다들 힘내세요~
현우 정말 신나보여요~!! 갯배라....현우가 무지 좋았나봐요. 4번이나...ㅋㅋ
현우와, 가족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이 또 하나 생겼군요.
아마 현우, 오랫동안 기억할겁니다. ^^
저희는, 주말에 진주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진양호 동물원도 가고... 박물관도 가고..유등축제도 보고....
4살 수현이는 이제 동물은....>.<
이쁜 것 보다 똥냄새 난다고 난리를....
2살 승현이는 무조건 신기한지 여기저기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지르면.. 뛰어다니네요.
예전 수현이가 그랬는데...이제는 코막고 다니기 바쁜..숙녀가 되었습니다.
저녁에는 유등축제 구경했는데요... 사람이 정말 많더군요.
그래도 등도 보고, 강도 건너보고, 맛난 음식도 사먹고..재미난 여행이었어요.

가능한 시간에 최대한 열심히 책 읽어주려 하구요..
동생때문에 똘망똘망을 주로 읽게 되네요...ㅋㅋ
너는 어떤 씨앗이니 책도 참 좋더라구요.
수현이는 그리고, 승현이는 어떤 사람이 될지... 살짝 가슴도 떨려보고..했답니다. ㅋㅋ

그리고 요즘 쌍둥이 휴대용유모차를 구입해서..같이 태워다녀요.
그전에는 승현이를 자전거에 태우거나 유모차에 태워 다녔는데...
늘상 수현이는 걸어야 되더라구요, 다리아프면 저희가 안아야하고...
수현이가
" 엄마, 저는 누나라서 걸어야해요?"
" 자전거 두개 실어갈까?"
수현이를 태우려 하면.. 승현이가 자기꺼라고 울고....그럼 수현이에게 양보하라고만 하고...
수현이에게 늘 양보만 강요하는 것 같아...
구입했는데...ㅋㅋ 두녀석이 앉으니 저것도 꽤 무게가 상당합니다.
그래도 두녀석 장난치는 모습 봐가며..그리고 수현이 투정도 좀 줄고...
괜찮네요.
이번주도 힘내기로 해요`!!
우와~~강원도 또 다녀오셨군요~!! ^^
저희는 내일 여수로 떠나는데...태풍이 북상한다고 해서 근심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흑흑....ㅜ.ㅜ
백만년만에 떠나는 원거리 여행이건만....원영이 평생 두번째로 경기권을 벗어나는데 말이죠.
암튼...계획은 했으니 떠나긴합니다만...이거야 원...마음이 무겁기 그지 없네요.
원영 6세 - 도서관에 빌려 주말에 읽은 책들이에요~
아래 책들 중 #1, #2, #3은 특히 강추하는 바입니다. ^^
어른들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거든요~!!
#1 구덩이에서 어떻게 나가지?
책을 읽은 후 재미있어서 작가를 살펴보니 주군의 태양에 나오는 [폭풍우 치는 밤에]의 작가였다.
본질을 무시하고 방법론에만 집착하는 고양이들과 쥐들의모습을 보며...
유머러스한 내용속에 시사하는 바가 큰 그림책.
#2 소피의 달빛 담요
원서로 읽고 싶었던 책... 드디어 번역본으로 처음 읽게됨~^^
거미 소피의 인생이 담긴 따뜻한 작품~!!
소피는 평범한 집거미가 아니랍니다. 먹이를 잡기 위해 실을 짜는 거미가 아니라 아름다운 실을 짜는 예술가거든요. 소피의 솜씨는 날이 갈수록 더욱 좋아졌답니다.
다리가 여덟 개인 소피는 이제 혼자 살 나이가 되었대요. 그래서 비이크맨 씨네 하숙집으로 들어갔죠. 하지만 3층에 사는 젊은 여인을 빼고는 어느 누구도 소피나 소피의 멋진 작품들에 대해 관심이 없었답니다. 그리고 소피는 이제 점점 나이가 들어갔답니다. 3층의 젊은 여인은 이제 곧 태어날 아기를 위해 털신과 스웨터를 뜨고 있었어요. 하지만 이제 실이 다 떨어지고, 실을 살 돈도 없네요. 아기가 태어나면 덮어줄 담요가 없어 주인 아줌마가 준 군데군데 구멍이 난 담요밖에 없대요. 할머니가 된 소피이지만 소피는 일생 일대의 작품을 만들기로 마음 먹습니다.
『엄마가 오늘밤에 집에 오시면』으로 함께 작품활동을 했던 에일린 스피넬리와 제인 다이어가 다시 만나 완성한 이야기입니다. 제인 다이어는 육아 거미라는 특이한 거미를 보고 영감을 얻었고, 에일린 스피넬리는 기억 속의 아기에게 선물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지었다고 합니다. 특별한 재능을 가진 거미가 자신의 재능으로 다른 사람을 돕기 위해 겪게 되는 일들, 그리고 인생에 대하여 잔잔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3 작은 생쥐와 큰스님
자신의 겉모습이 변할지라도...본래 성품과 기질은 바꿀 수 없다는....
인생의 교훈을 알려주는 책~
큰스님과 행복하게 지내던 작은 생쥐에게 어느 날 고민이 생깁니다.
그건 다름아닌 고양이 때문이었어요.
고양이는 먹을 것이 풍족해 쥐에게는 관심이 없지만,
그 고양이가 너무 무서웠던 작은 생쥐는 큰스님에게 고양이로 변하게 해 달라고 간절히 부탁합니다.
결국 큰스님은 생쥐의 소원을 들어주게 됩니다. 과연 생쥐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고양이로 변해서 이제 더 이상 고양이는 무서워하지 않았을까요?
#4 샌지와 빵집주인
마녀 위니로 유명한 코키 폴이 일러스트를 한 책~
우리나라 전래동화의 내용과도 비슷한....^^
책 속에 까메오로 깜짝 등장하는 마녀 위니의 모습을 보고 원영이가 무척 반가워한~~!! ㅎㅎ
코키폴 자신도 카메오로 등장....ㅋ
주인공 샌지가 겪게되는 재미있는 명판결 이야기.
주인공 샌지가 중동 지방을 여행하다가 갑작스런 사건에 휘말려 들고 지혜로운 판결을 받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1987년 어린이 도서상을 받았던 코키 폴의 필체로 그려진 그림이 흥미를 끈다.
#5 마들렌카
동네를 한 바퀴 돌며 세계 여러 나라에서 이웃사촌들을 만나는 마들렌카의 이야기~
각 나라의 특징과 유명한 것들도 알려주고 지나가는...다문화 동화로도 손색이 없다.
『지하철을 타고서』의 병관이와 지원이 남매, 이번에는 엄마 아빠를 따라 장을 보러 갑니다. 그리고는 장난감 파는 곳 앞에서 걸음을 멈추고 새로 나온 장난감을 사달라고 조르기 시작합니다. 급기야 내년 생일 선물을 미리 사달라고 하지요.
하지만 엄마는 안된다고 단호하게 말씀하십니다.
그러자 "그럼, 나도 용돈 줘요!"라고 외치는 병관이. 병관이는 과연 용돈을 받을 수 있을까요?
갖고 싶은 장난감을 갖게 될까요?
가족 속에서 각자 맡은 일을 해내는 것, 서로 힘을 모으고 돕는 일은 산술적으로 하나하나 대응해서 값을 매길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가족들 사이의 관계는 기계적으로 하나를 주고 하나를 받는 것을 넘어서는 따뜻함과 사랑, 배려가 바탕을 이루고 있지요.
병관이가 심부름마다 가격을 매겨 그 대가처럼 용돈을 달라고 했을 때 엄마가 선뜻 용돈을 주지 않은 것은 이런 마음을 전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병관이처럼 우리 아이들도 이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모든 것 하나하나에 부모님의 사랑과 수고로움이 담겨 있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4세 성지
모두들 잘 지내시지요?
한참만에 이렇게 읽기방에 들어옵니다.
책을 많이 읽어주지 못한것에 반성도 하면서요..
요즘 전 독서치료상담을 배우고 있어요
책을읽고 배우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되네요
중고서점에도 자주 들락거려요 사고 싶은책이 많아져서요 ^^
독서치료상담을 잘 표현한 영상이라며 보여주신게 있는데요, 도서관에 같은 제목의 그림책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영상을 편집해서 만든 그림책 같아요)

그럼,
조만간 또 올게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