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번 다이애나(7)
또 금요일에 뵈어요. 한주가 또 훌쩍 가고 말았네요.
8시 이후로는 모든 활동이 스톱이고 줄넘기와 체조 목욕을 한 후 바로 취침일정이라 수학활동이 쉽지 않아요.
짬짬히 읽은 수학책 네권 그리고 문제집 한권마무리로 올려요.
수학동화가 여지껏 만만(?) 복습의 개념이어서 편히 읽어왔는데 이번주에는 제가 읽어주다가 멈칫했어요. 초등학교 2학년 때 나오는 도형의 밀기, 뒤집기, 돌리기가 나와서 말이지요 ㅎㅎ 첫째 때의 트라우마인것 같아요. 아무리 설명해도 못알아듣던 기억!!!
다이애나는 편하게 받아들이는데 제가 긴장해서 읽고선 뭔가를 보충설명하려고 애쓰는 모습을 저도 모르게 하고 있었어요.
저부터 좀 편해져야겠다 생각했어요.


10번 서윤(6)


저번주 서윤이는 종이접기로 시작해, 런투리드 math웍싯활동으로 마무리한 한주였네요.
런투리드를 간만에 했더니만 알파벳도 쓸 줄알고, 원투쓰리~하며 읽는것도 재밌어하고, 얼추 더하기도 알아들어 즐겁게 했어요. 다음주 오빠 단기방학을 기다리며, 이번주도 성실히 지내야겠네요~^^
담주~또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