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서진, 4세 서린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지난주 쭉~ 쉬고 오늘에야 들어왔네요..
여행다녀온 후 정신을 빼놓고 왔었나봐요.. 정말 멍~하게 정신없게 시간이 흘러버렸네요..
정신차릴려구.. 다시 읽기방에 들어와요.. 정신 차려야죠!!ㅎㅎ
성지마미님 말~~
200%공감하면서 말이죠..ㅎㅎ
읽기방의 매력, 마력.. 책을 읽어주게 된다는..ㅎㅎ
요즘 믿는만큼 자라는 아이들 책을 읽고 있어요..
제가 좀 하나하나 신경쓰는 편이라 한 걸음 뒤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나도 좀 더 커야겠구나를 느끼고 있어요..
맞아요.. 우리 아이들은 엄마아빠의 사랑과 믿음을 먹고 쑥쑥 자라고 있을테니까요..^^

월, 화에 읽었던 책들이예요..
아직 엄마의 정신을 다 찾아오지 못해.. 많이 읽어주진 못했네요..
그래도 읽기방 자체 휴가를 마무리 했다는 것에 제 개인적으로 의의를 두고..ㅎㅎ
앞으로도 파이팅 해야겠어요~^^
참.. 경주 여행 갔을 때 사진은 많이 못 찍었는데.. 안압지 야경이 너무 이뻤거든요..
그 사진 하나 올리고 가요~^^

6세 재훈
성지마미님 읽기방 대문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성지 탯줄에 대해서 완벽하게 이해했네요. 집에 있는 책 보면서 나림이랑 탯줄 이야기하다가 내가 태어났을때 누가 탯줄을 잘라주었느냐의 말에 '아빠가 해줬다'고 하니 좋아하더라구요. 갑자기 그럼 엄마의 탯줄은 누가 잘라줬냐느 질문까지. 당연히 산부인과선생님.
왜 그렇게 되는지설명하니 정말 길게 이야기가 되네요.
어제 재훈이 다니는 어린이집에서 고구마 캐기 소풍을 다녀왔어요. 몇개 큰거 있고 나머지는 그냥 깎아 먹든가 아니면 고구마 쫀득이용으로 해야할거 같아요. 땅속에서 고구마가 줄줄이 나와서 열심히 했다는 선생님의 말씀을 들었네요.

엄마가 책읽어주는 날이라 어린이 도서관에서 늦게 나와 늦을 저녁 먹기전에 조용해서 보니 이런 이쁜 짓을 하고 있네요. 누나는 누나대로 책 읽고 재훈이는 재훈이 대로 미로찾기하고 있네요.
북클럽 숙제 하고 잠깐 눕더니 이런 자세로 갑자기 가을 노래를 불러주네요. '가을은 가을은 노란색 ~'
아이가 불러주는 동요 참 좋네요. 2절까지 불러주었어요. 엄마의 노래 칭찬에 씩 웃네요. 가끔 엄마의 피로를 날려주네요.


북클럽관련 책을 많이 보여주었네요. 누나 잠들기 전에 같이 읽어주어야해서 급하게 읽어주었어요.
리틀크리터 책을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그림이 참 좋아요. LITTLE BEAR 책은 제가 잠자기 전에 누워서
읽어주었는데 예전에 DVD로 본 내용과 비슷해서 조용히 잘 들어요.


읽기방의 마력~~ ^^
그쵸?? 저도 어떻게튼 한두권이든 읽게되더라고요~~~
아이는 믿어주는 만큼 자란다는 말 새기게 되네요.. 요즘 부쩍 어찌 이렇게 컸는지..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몸도 자라지만 생각이 참 많이 자란거 같더라고요~~^^
월요일 화요일 엄마가 야근 중입니다!! 이번주는 왠지 쭈욱 이어질거 같아요...
집에들어가면 기본 11시가 넘으니 아이들이 자고 있네요.. 자는 모습에 뽀뽀만 쪽쪽쪽 하고..
아침에 일어나 잠시 꼭 끌어안고 있다가 나오는게 다네요~~
가끔 이러면 참 미안해 지더라고요..그래도 이번주만 버티면 다음주부터는 조금이나마 괜찮아지지 않을까??하는 마음입니다~~~
주말엔 신나게 놀아줘야겠어요.. 더 추워지기전에 동물원도 가야되는데 말이죠~~^^ㅋ
오늘은 패쑤를 해야할거 같지만 또 패쑤하자니.. 아쉬워 주저리주저리 하다가요~~^^
오후엔 햇빛이 참 좋더라고요... 요즘 점심먹고 근처 공원 벤치에 누워 내몸에 광합성을 한답니다...
뜨겁기도 하지만 너무너무 따뜻하니 몸이 노릇노릇해져요~~^^
4살 전민정입니다.
이번주 다음주 Halloween과 겹쳐서 9기 북클럽책도 연관되어 활동도 많이 하시고 책을 많이 읽었군요.
잭오랜턴 만든거 봤어요. 빨리 만드셨더군요. 저희집도 오늘 계획중이어서 민정이 표정이 어떨지 궁금해져요. ㅎㅎㅎ 2주전 영어마을 다녀오고 나선 계속 매일매일이 Halloween분위기네요.
참, 어제인가 라디오듣다가 대구에 영어북스타트수업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어느 도서관인지는 모르겠어요. 서부였던가.. 저는 부럽기만 했어요. 역시 대도시라 영어북스타트수업이 있구나했어요. 한번 알아보세요.
오늘 유게에 할로윈에 관한 액티활동을 많이 올라왔더라구요. 민정이도 2주전 영어마을 다녀오고선 계속 Halloween에 빠져 있어요. 지난주부터 민정이는 매들라인에도 빠져있답니다. 그래서 매들라인 할로윈책은 없고 매들라인 할로윈편 동영상을 가끔씩 보여주고 있어요. ㅎㅎㅎㅎ
지난주 금요일과 월요일 어린이집 가기 싫다고 해서 (탐색기간이 끝났나보죠뭐.ㅎㅎ) 아침에 놀이터가서 그네 좀 타고 보냈더니 또 잘 가더라구요. 어제오늘은 놀이터 안거치고 가도 잘 가네요. 아직은 안정된 단계는 아니지만 울고불고 떼쓰지 않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요. 어린이집 늦게보낸 보람이 있나봐요.
월요일은 원복을 입고 가고 나머지는 사복차림인데 주로 치마를 입고 가지만 오늘은 패셔너블한 바지를 입혀 봤어요. 선물받은 건데 제가 저 바지를 좋아해요. ㅎㅎㅎ



자전거와 책을 이용하여 버스 만들고 놀고있는 성지~
지난번 봤을때의 아기얼굴이 안 보이네요...
성지도 서서히 5세가 될 준비를 하는 것 같아요.
부모의 믿음!! 항상 마음 속에 품고 살아야하는데 말이죠..^^
5세 현우
정신없이 보내느라 도서관 책 한권이 연체가 되고... ㅜ.ㅜ
시립, 이동, 작은 도서관 세군데에서 책을 빌리다보니 이렇게 놓치는 경우도 있네요.
어젠 두군데 도서관을 가서 다시 책을 15권씩 30권을 빌려왔어요.
일단 마음은 든든해요~~^^
집 근처라지만.. 가까운 곳은 차로 5분에서 먼 곳은 20분 정도 가야하는 곳이라
한 번 가려면 미리 계획을 좀 세워야하죠..ㅋ
요즘은 현우 내년 유치원 생각에 조금 고민이 되네요.
지금은 어린이집을 다니고 있으니 말이죠. (내년엔 유치원으로 개원을 하긴 하지만..)
집 근처에 병설이 한군데 있어서 추첨이 되면 제일 좋겠는데.. 거긴 하늘의 별따기라...
YM** 아기스포츠단도 생각 중이고...
요즘은 쑥에 거의 못 들어오네요.
읽기방 덕분에 게시판에서 소통할 기회를 얻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