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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가을 읽기방 #20]누구나 참여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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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댓글쓰기 본문보기

  • 서진서린맘
  • |
  • 2013-10-23 23:30
답댓글

6세 서진, 4세 서린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지난주 쭉~ 쉬고 오늘에야 들어왔네요..

여행다녀온 후 정신을 빼놓고 왔었나봐요.. 정말 멍~하게 정신없게 시간이 흘러버렸네요..

정신차릴려구.. 다시 읽기방에 들어와요.. 정신 차려야죠!!ㅎㅎ

성지마미님 말~~

200%공감하면서 말이죠..ㅎㅎ

읽기방의 매력, 마력.. 책을 읽어주게 된다는..ㅎㅎ

요즘 믿는만큼 자라는 아이들 책을 읽고 있어요..

제가 좀 하나하나 신경쓰는 편이라 한 걸음 뒤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나도 좀 더 커야겠구나를 느끼고 있어요..

맞아요.. 우리 아이들은 엄마아빠의 사랑과 믿음을 먹고 쑥쑥 자라고 있을테니까요..^^

월, 화에 읽었던 책들이예요..

아직 엄마의 정신을 다 찾아오지 못해.. 많이 읽어주진 못했네요..

그래도 읽기방 자체 휴가를 마무리 했다는 것에 제 개인적으로 의의를 두고..ㅎㅎ

앞으로도 파이팅 해야겠어요~^^

 

참.. 경주 여행 갔을 때 사진은 많이 못 찍었는데.. 안압지 야경이 너무 이뻤거든요..

그 사진 하나 올리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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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10-24 12:51
자체휴가마무리ㅎㅎ 안그래도 서진서린맘님 오랜만이에요. 경주여행 잘 다녀오셨군요. 경주는 참 좋죠. 저는 수학여행기억밖에 없었는데 여기 안동 살면서 자주가게 될거같아요. 아이들 보여줄것도 많고 체험도 많고 깨끗하고 엄마아빠도 볼거리도 많구요. 서린이서진이 책 골고루읽었군요. 서린이도 찰리앤롤라좋아하는군요. 민정이도 롤라 참 좋아해요. 아직은 문장이 어려워서 아주가끔씩만 읽어줘요.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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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10-24 23:55
경주 다녀오셨군요...
멋진 야경이네요~~
전 결혼 전에 경주 갔던 기억은 있는데.. 결혼하곤 한 번 도 못 갔어요..
좀 멀기도 하고... 현우도 좀 어려서..
읽기방 자체 휴가~~~ ㅋㅋㅋ
다시 돌아오신 걸 환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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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10-23 13:55
답댓글

6세 재훈

 

성지마미님 읽기방 대문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성지 탯줄에 대해서 완벽하게 이해했네요. 집에 있는 책 보면서 나림이랑 탯줄 이야기하다가 내가 태어났을때 누가 탯줄을 잘라주었느냐의 말에 '아빠가 해줬다'고 하니 좋아하더라구요. 갑자기 그럼 엄마의 탯줄은 누가 잘라줬냐느 질문까지. 당연히 산부인과선생님.

왜 그렇게 되는지설명하니 정말 길게 이야기가 되네요.

 

어제 재훈이 다니는 어린이집에서 고구마 캐기 소풍을 다녀왔어요. 몇개 큰거 있고 나머지는 그냥 깎아 먹든가 아니면 고구마 쫀득이용으로 해야할거 같아요. 땅속에서 고구마가 줄줄이 나와서 열심히 했다는 선생님의 말씀을 들었네요.

 

엄마가 책읽어주는 날이라  어린이 도서관에서 늦게 나와 늦을 저녁 먹기전에 조용해서 보니 이런 이쁜 짓을 하고 있네요. 누나는 누나대로 책 읽고 재훈이는 재훈이 대로 미로찾기하고 있네요.  

북클럽 숙제 하고 잠깐 눕더니 이런 자세로 갑자기 가을 노래를 불러주네요. '가을은 가을은 노란색 ~'

아이가 불러주는 동요 참 좋네요. 2절까지 불러주었어요. 엄마의 노래 칭찬에 씩 웃네요. 가끔 엄마의 피로를 날려주네요.

 

북클럽관련 책을 많이 보여주었네요. 누나 잠들기 전에 같이 읽어주어야해서 급하게 읽어주었어요.

리틀크리터 책을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그림이 참 좋아요. LITTLE BEAR 책은 제가 잠자기 전에 누워서

읽어주었는데 예전에 DVD로 본 내용과 비슷해서 조용히 잘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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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10-23 15:18
일이 조금씩 끝나가고 있는게 보여서 짬이 나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오늘은 쑥쑥에 들락날락~~ㅋㅋ
요즘 소윤이가 커가면서 조금씩 고민을 하게되요...해주고 싶은것도 많고 학습지나 등등의 도움없이 하고 싶었는데.. 살짝 마음이 흔들리고 있답니다.. 뭔가 할려고 할때 바짝 해주고 싶은 마음이 큰데 참 그게 안되더라고요~~ 나림이와 재훈이 보면 희건이가 4살쯤 되었을때 더 큰 고민을 하지 않을까 싶네요.. 두남매 보고있음 제가 뿌듯뿌듯!!!! 아이들 동요 들으면 저희가 예전에 배웠던 노래와는 전혀 다르지만 참 좋더라고요.. 아이의 음색도 좋고 또 가사 자체가.. 우째 저런생각을??ㅋㅋ 아~~ 그래서 동요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되요~~~^^ 오늘도 남매와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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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10-23 15:48
재훈이, 어린이집에서 고구마캐고 왔군요~ 어떨때는 정말 어린이 집이 고맙더라구요. 이런저런 체험들을 경험시켜줘서요. 고구마 쫀득이는 어떻게 하는건가요? 한참 고구마 쪄서 먹었는데, 고구마 쫀득이..배우고 싶네요^^
와. 남매가 알아서 책보고 동요도 불러주고..정말 행복하셨을거 같아요.
행복한 기운은 계속~ 감기 기운 뚝!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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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진서린맘
  • |
  • 2013-10-23 23:34
와~ 재훈이 소풍 다녀왔군요~ 고구마 캐기 소풍 멋지네요~^^
줄줄이 나오는 고구마를 보며 아주 신나했을 재훈이를 상상해보네요^^
책도 많이 읽고, 엄마에게 가을 동요까지~
멋진 남매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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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10-24 12:56
엄마의 탯줄은 누가 잘라주었는지도 물어봤군요.ㅎㅎ
나림이재훈이 책읽는 모습보면 밥안드셔도 배부르겠어오. 어쩜 저렇게 이쁜짓을 하는지요.. 부럽기만해요.
리틀크리터책은 언제나 잼있지요. 리틀베어도 많이 보여주시던데 저도 한번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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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10-24 23:52
재훈이도 고구마 캐 왔군요..
현우 어린이집도 다음 주에 고구마캐러 간다던데... ㅎㅎ
엄마에게 노래 불러주는 아들 모습~~ 정말 사랑스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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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10-23 13:05
답댓글

읽기방의 마력~~ ^^

그쵸?? 저도 어떻게튼 한두권이든 읽게되더라고요~~~

아이는 믿어주는 만큼 자란다는 말 새기게 되네요.. 요즘 부쩍 어찌 이렇게 컸는지..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몸도 자라지만 생각이 참 많이 자란거 같더라고요~~^^

 

월요일 화요일 엄마가 야근 중입니다!! 이번주는 왠지 쭈욱 이어질거 같아요...

집에들어가면 기본 11시가 넘으니 아이들이 자고 있네요.. 자는 모습에 뽀뽀만 쪽쪽쪽 하고..

아침에 일어나 잠시 꼭 끌어안고 있다가 나오는게 다네요~~

가끔 이러면 참 미안해 지더라고요..그래도 이번주만 버티면 다음주부터는 조금이나마 괜찮아지지 않을까??하는 마음입니다~~~

주말엔 신나게 놀아줘야겠어요.. 더 추워지기전에 동물원도 가야되는데 말이죠~~^^ㅋ

 

오늘은 패쑤를 해야할거 같지만 또 패쑤하자니.. 아쉬워 주저리주저리 하다가요~~^^

오후엔 햇빛이 참 좋더라고요... 요즘 점심먹고 근처 공원 벤치에 누워 내몸에 광합성을 한답니다...

뜨겁기도 하지만 너무너무 따뜻하니 몸이 노릇노릇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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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10-23 13:59
이번주 lily0327님 계속 야근하시는 군요. 잠자고 있는 아이들보고 미안해 하지 마세요. 열심히 일하고 최선을 다나는 엄마를 아이들이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날이 언젠가 올꺼예요. 광합성하기 좋은 가을 날씨네요. 저희집도 더 추워지기전에 외출 준비를 해야하는데 계획이 잘 안 세워지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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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10-23 15:51
몸이 노릇노릇 ㅎㅎㅎ
그래도, 잠깐의 휴식을 하실 수 있으셔서 다행이에요.
엄마가 체력이 무너지면..여러사람(?!)힘들더라구요^^
저도, 지금 성찬이를 할머니께서 데리고 계서서 잠깐 쉼을 갖습니다^^
이번주,야근에 고단하실거 같지만.. 그래도 광합성한 힘을 가지고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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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진서린맘
  • |
  • 2013-10-23 23:35
에구~ 야근에.. 힘도 들고, 아이들을 많이 못 봐서 미안하고 속상하고 그러시겠어요~
직장맘들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어여 늦은 야근이 빨리 끝나길 바래봅니다..
주말을 기다리며 힘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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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10-24 12:59
이틀동안 야근하셨군요.11시에 돌아와 애들자는 모습보면 맘이 안쓰럽기도 하고 만감이 교차하죠? 주중에 못해준거 주말에 몰아서 실컷 해주세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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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10-24 23:50
요즘 일이 많은가봐요... 계속 야근이신 걸 보면...
아이들과 함께 할 시간이 없어서 마음 한 구석이 짠~~ 하겠어요..
그래도 이렇게 읽기방도 들러주시고...

소윤이가 구립어린이집에 다니고 있군요...
저도 그런 곳이 있으면 보내고 싶은데.. 여긴 그런 곳이 없어요. ㅜ.ㅜ
유치원... 요즘은 누리과정이라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과정은 똑 같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전 안전하게 친구들하고 잘 놀고 오라고 어린이집을 보내는지라...
비싼 유치원보다는 어린이집이 좋더라구요~ ㅎㅎ
저희 올케도 구립어린이집 보내고 있는데.. 송파쪽이요.. 혹시 같은 곳은 아닐까요? ㅋㅋ
암튼.. 부럽더라구요.. 구립어린이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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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10-23 13:00
답댓글

4살 전민정입니다.

 

이번주 다음주 Halloween과 겹쳐서 9기 북클럽책도 연관되어 활동도 많이 하시고 책을 많이 읽었군요.

잭오랜턴 만든거 봤어요. 빨리 만드셨더군요. 저희집도 오늘 계획중이어서 민정이 표정이 어떨지 궁금해져요. ㅎㅎㅎ 2주전 영어마을 다녀오고 나선 계속 매일매일이 Halloween분위기네요.

참, 어제인가 라디오듣다가 대구에 영어북스타트수업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어느 도서관인지는 모르겠어요. 서부였던가.. 저는 부럽기만 했어요. 역시 대도시라 영어북스타트수업이 있구나했어요. 한번 알아보세요.

 

오늘 유게에 할로윈에 관한 액티활동을 많이 올라왔더라구요. 민정이도 2주전 영어마을 다녀오고선 계속 Halloween에 빠져 있어요. 지난주부터 민정이는 매들라인에도 빠져있답니다. 그래서 매들라인 할로윈책은 없고 매들라인 할로윈편 동영상을 가끔씩 보여주고 있어요. ㅎㅎㅎㅎ

지난주 금요일과 월요일 어린이집 가기 싫다고 해서 (탐색기간이 끝났나보죠뭐.ㅎㅎ) 아침에 놀이터가서 그네 좀 타고 보냈더니 또 잘 가더라구요. 어제오늘은 놀이터 안거치고 가도 잘 가네요. 아직은 안정된 단계는 아니지만 울고불고 떼쓰지 않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요. 어린이집 늦게보낸 보람이 있나봐요.

월요일은 원복을 입고 가고 나머지는 사복차림인데 주로 치마를 입고 가지만 오늘은 패셔너블한 바지를 입혀 봤어요. 선물받은 건데 제가 저 바지를 좋아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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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10-23 13:09
바지 삐에로 바지 같아요~~ 이렇게 보니 민정이도 쑥쑥 크는거 같습니다~~귀엽네요~~~
매들라인 책 도서관에 예약해놔야겠어요.. 토요일에 찾을 수 있게 말이죠~~ 재미날듯해요~~~
생각하고도 못하고 있었는데 지금 바로 실행해야겠습니다~~ㅋㅋㅋ
오늘 민정이 신나겠네요~~ 엄마와의 재미난 활동이 기다리고 있으니 말이죠??? ^^
민정이와 신나는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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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10-23 14:01
민정이 바지 너무 귀엽네요. 흔히 볼수 있는 모양은 아닌거 같아요. 어린이집 안 간다는 소리 안해준다니 정말 다행이예요. 저희집 재훈이 요즘도 하루 엄마랑 쉬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네요. 마들린느 너무 좋아하나봐요. 오늘도 저희집은 마들린드dvd 보았어요. 노래가 재미있다고 따라부르더라구요. 아이들은 얌전하고 세침한 주인공보다 개구장이를 더 좋아하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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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10-23 15:56
대구에 영어 북스타트 프로그램이 있군요 ㅎㅎ 이렇게 소식을 전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알아봐야겠네요~ 대구에 영어 도서관이 있다는 이야기만 듣고 아직 가보진 못했어요. 거기서 하는 걸까요? 알아볼게요^^
잭오랜튼, 큰 호박은 아직 엄두가 안나구요, 단호박으로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속 파내기가 어렵지 않았어요. 민정이랑 같이 만들어봐도 재미있을거 같아요~ 저희는 완성품이 이리 저리 날아다니기(?!)도 했었어요^^;;
민정이 어린이집 등원모습이 아주 익숙한데요?!
언제 또 만날 수 있을까요.
유치원가면 보기가 더 힘들거 같은데.. 그래도 기회가 있겠지요?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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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진서린맘
  • |
  • 2013-10-23 23:39
아오~ 패셔너블 바지~~~
민정이가 입으니 너무 귀여운데요^^ 바지와 함께 깜찍한 표정까지~ㅋ
민정이가 읽은 책들을 보니.. 이제 겨울이 오고 있음이 느껴지네요..
할로윈도, 크리스마스도.. 곧 다가오겠네요..
저희는 아직 할로윈 분위기를 전혀 못 느껴봤는데..
저두 책도 좀 찾아 읽고 분위기도 좀 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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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10-24 23:44
씩씩하게 등원하는 민정이 모습~~ 이뻐요~~^^
저 정도면 어린이집 등원은 성공한 듯 해요..
아이가 울고 떼 쓸때 정말 난감한데.. 민정귀요미님은 슬기롭게 그 상황을 잘 벗어나셨네요.
요즘 댓글 못 달면서 폰으로 대충 읽기방 글 읽을때...
민정이 어린이집 선생님이 민정이 일찍 데려다 달라고 하신다고 했던 글이 기억나는데..
기관에 보낸 선배맘들 말로는 아이들리 정규수업시간인 10시 맞춰가면
아이들끼리 놀 수 있는 자유놀이 시간(9시-10시)을 즐길 수 없어서
기관의 생활을 좀 힘들어할 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10시부턴 짜여진 스케줄에 따라 간식먹고, 수업하고, 쉬다가 밥먹고.. 하니 말이죠..
마음대로 놀 수 있는 자유놀이시간을 아이에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원에 적응하는 것을 돕는다고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민정귀요미님 글 볼때마다 함께 공감하고 싶었던 글이 많았는데..
지난 주부터 바쁜 일상을 보내다보니... 그러질 못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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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10-23 06:56
답댓글

 

자전거와 책을 이용하여 버스 만들고 놀고있는 성지~

지난번 봤을때의 아기얼굴이 안 보이네요...

성지도 서서히 5세가 될 준비를 하는 것 같아요.

부모의 믿음!! 항상 마음 속에 품고 살아야하는데 말이죠..^^

 

5세 현우

정신없이 보내느라 도서관 책 한권이 연체가 되고... ㅜ.ㅜ

시립, 이동, 작은 도서관 세군데에서 책을 빌리다보니 이렇게 놓치는 경우도 있네요.

어젠 두군데 도서관을 가서 다시 책을 15권씩 30권을 빌려왔어요.

일단 마음은 든든해요~~^^

집 근처라지만.. 가까운 곳은 차로 5분에서 먼 곳은 20분 정도 가야하는 곳이라

한 번 가려면 미리 계획을 좀 세워야하죠..ㅋ

 

요즘은 현우 내년 유치원 생각에 조금 고민이 되네요.

지금은 어린이집을 다니고 있으니 말이죠. (내년엔 유치원으로 개원을 하긴 하지만..)

집 근처에 병설이 한군데 있어서 추첨이 되면 제일 좋겠는데.. 거긴 하늘의 별따기라...

YM** 아기스포츠단도 생각 중이고...

 

요즘은 쑥에 거의 못 들어오네요.

읽기방 덕분에 게시판에서 소통할 기회를 얻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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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10-23 12:58
와~~ 15권씩~~ 엄마 아빠 현우?? 이렇게 다 사용이 되나요??
저희 동네는 영어도서관은 아이것으로만 3권 제한이 있어요..그래서 가끔 권수가 아쉽더라고요^^;;
지금 다니는 어린이집이 5세까지 되나봐요~~~ 소윤이도 어린이집인데 구립이다 보니 7세까지 되더라고요.. 저번에 어뭉들을 만나니 6세때는 유치원으로 가고자 고민하는 분들도 계시던데... 아~~ 저도 살짝 걱정이되더라고요.. 확실히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다르니 말이죠.. 그래도 지금은 너무 만족하며 보내는지라... 또 마음을 한번 다잡고!!! ㅋㅋㅋㅋ
6세쯤 되면 아기스포츠단도 좋더라고요~~ 특히 남아들한테..활동적이니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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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10-23 13:08
저도 관여님 댓글이 그리워요. 요즘 쑥쑥맘들이 가을타시는지 읽기방도 뜸하시구요. ㅜ.ㅜ
현우도 유치원알아보시는군요. 서울경기는 유치원이 많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병설도 경쟁률이 세구요. 현우가 남자아이라 아기스포츠단도 나쁘지 않을거에요. 아기스포츠단에서도 모든 과목을 다한다는 얘기들었거든요.
여기 지방은 유치원이 좀 많은 거같아요. 그대신 영유가 거의 없죠. 첨엔 영유 생각했었지만 지방에 사는 바람에 영유를 접고 쑥쑥으로 들어왔어요. 넘 잘한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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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10-23 14:06
이런이런 도서관 책 연체가 되셨군요. 저는 안전하게 나림이네 학교 도서실껄로 빌리고 있어요.(7권), 동네 도서관 12권으로 하고 있는데 나림이네 학교는 연체해도 책을 빌려주는데 동네 도서관은 꼬박 꼬박 잊지 않고 반납하고 있어요. 현우 유치원 입학 계획 세우시고 계시군요. 저희동네에 스포츠단 있는데 그것도 좋더라구요. 단점이 물을 싫어하는 아이들은 수영을 배워야해서 좀 힘들다고 들었어요. 남자아이면 스포츠단이 좋다는 얘기 들었어요. 누나네 학교에 병설 유치원이 없어서 그냥 어린이집 다니기로 했죠. 현우 아직 나이가 어리니 여러경험 할수 있는 곳으로 보내보세요. 벌써 10월인데 부천 박물관은 언제가야하나 고민중이네요. 아마 11월이 넘어야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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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10-23 16:02
관여님도 쑥에 많이 못들어오셨나봐요..
현우도 많이 컸지요?
5살 성지라.. 아직은 낯설기만 하네요. 올해는 쑥에서 거의 막내동생뻘이었는데, 내년에는 더 어린동생들을 둔 형님자리에 있겠네요..어색어색^^
여기는 이번에 타관에서 빌린 책도 반납할 수 있는 시스템이 되어서, 자주 활용하고 있어요. 원하는 책이 거리가 먼 도서관에 있어도 빌리러 가기만하면 반납은 가까운곳에서 할 수 있게 되었거든요.
유치원.. 누리과정으로 통합되어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이나 과정은 같다고 하던데, 그래도 다른가봐요..
어쨋든 관여님은 잘 결정하시리라 생각해요^^
^^
현우가 어떻게 지내는지 보고싶네요. 한참 안들어올 때는 몰랐는데, 이렇게 문지기가 되고 계속 들여다 보니 궁금한게 많아지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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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진서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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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0-23 23:45
쑥에 오면 관여님은 항상 있는 느낌이여요~
유치원 고민... 참 많이 되죠.. 저희 둘째도 이제 내년엔 유치원에 가는데.. 엄마들 고민이 정말 장난 아니더라구요..
전 서진이가 다니는 유치원에 일단 형제입학으로 보내긴 할껀데..
유치원도, 학교도 참 엄마들에겐 너무 큰 고민인거 같아요~

도서관을 3군데나.. 그것도 30권씩.. 대단하세요~~
전.. 동작구에 사는데.. 동작구는 도서관이 다 통합되어 있어서.. 어디서 빌리던 도합 12권이 최고라서 좀 아쉬워요..
게을러서 그런지 먼 도서관은 잘 안 가게 되던데.. 멀리까지 가시고 그 열정을 다시 한번 느껴봅니다~
유치원 고민도 빨리 해결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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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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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0-25 06:10
일단 새벽기상이여서 ㅋㅋ
병설되게해주세요 뿅 하고 기도드리고 ㅋㅋ
기원이는 Y보냈다가 지방의 사정상 그 곳이 문을 닫는바람에
병설로 갈아탔거든요
규칙과 딱딱함이 더 많은곳이라 Y보다 적응하는 초반은 힘들어하는 기원이와 선생님을 대하느라
무지 마음 고생이 심했어요 Y다닐때는 자연활동과 나들이 자유스러움 등이 컸으니깐요
관여님 고민이 많으시지만
또 그 고민만큼 잘 결정하실꺼에요


ㅋㅋ
읽기방돌아오기가 어렵네요
저도 책도 잘 안 읽어지고 괜시리 맘과 몸만 바빠 북클럽도
소홀해지구요
오늘 아침은 이 쪽 바람소리가 장난이아니네요

진짜 가슬인가봐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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