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할로윈이라 뭘 만들어볼까 들어왔다가 찔려서 읽기방 댓글 남기고갑니다.
사실 광주 할로윈팀은 월욜 시시맘님 댁에서 파뤼를 했어요.
작년에 온집 돌아다녀 넘 히들어서 올핸 한집에서 해결했지요..ㅎㅎ
아이들 모두 신나해서 정말 시시맘님 비롯한 모두에게 감사드리네요..
시시맘님께 후기 올려보라 할까요?^^
나혁맘님..늘 꾸준하시네요..
형아보다 나아요...ㅎ
캠핑도 자주 가시는데 언제 캠장에서 한번 뵈면 참 좋을거같아요..
이젠 캠핑을 제가 더 좋아하는거같아요..유성인 짐이 넘 많아 힘들다네요.
자기가 옮기는것도 아니믄서..ㅎㅎ
유성인 요즘 태권도와 피아노 두개 다니고 또 두발자전거 연습에 드라이빙도 해야하고
놀기도하고 시간이 참 없네요..
피아노는 바이엘3권째 하고 있어요.월욜만난 쑥이모들이 잘 친다고 해줘서 다행이었네요..
언젠가 광주 쑥맘들과 아이들 음악연주회를 하려고 생각중이어요..
각자 자신있는 악기나 재능으로..^^
유성이책은 개념씨수학나무와 삼국유사 위인전 그리고 도서관서 빌려온 단행본들로 조금씩 읽어가고 있어요...글밥도 많아지고 이야기할거리도 많아지니 많은책을 읽기가 힘드네요.
전집도 좋지만 전 단행본 책들이 너무 좋으네요~~~~
도서관 많이 이용하시길 바래요^^
그리고 한자와 수학 그리고 영어 매일매일 하려고 노력하구요..
희선이 오늘 입술에 난 조그만 물사마귀 2개를 제거하고 왔어요..
마취주사를 놓는데 그 울음소리 ..정말 괴롭더라구요,,계속 무섭다고 하는데..
새벽에 악몽을 꿀것같네요..
읽기방 자주 못와서 죄송합니다..
이리 글로라도 자주 찾을게요...다음주까진 남편도 출장가서 마음이 쬠 홀가분합니다..
남편은 늘 함께하는 걸 좋아해서...그러다보면 전 늘 피곤하고..
내일은 원어민이 수업하시는 유니버시아드 자원봉사자 양성위한 외국어수업 갑니다..
매주 화목 수업이 있어요..2015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가 있구요..
생활의 활력소가 되네요...열심히사시는 좋은분들도 만나구요....
전 이만 할로윈 박쥐만들러가야겠어요..ㅎ
행복한 밤 보내시길요^^*
4살 전민정입니다.
이번엔 오공쥬님 나혁이랑 영어하는 모습을 공개하셨네요. 수퍼와이는 많이 보여주더라구요. Tommy zoom은 개가 나와서 민정이도 좋아할거같아요. 앞으로 나혁이 커가는 모습 보면서 많이 참고하고 싶어요. 저도 제2외국어로 중국어정도는 해주고 싶으나 정말 제가 중국어를 하나도 못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안잡히더라구요.
민정이는 월요일은 장염증상때문에 어린이집 안가고 저랑 하루종일 집에 있었구요. 오랜만에 집에 같이 있었더니 어찌나 힘들던지요. ㅠ.ㅠ
어제는 어린이집에서 동시읽기발표를 했는데 민정이가 박수를 많이 받았대요. 그냥 선생님께서 해주시는 말씀이죠뭐. ^^ 그래서그런지 아빠가 예전에 쓰던 기타를 들고 와서 세로로 세워서 첼로연주한다고 하더니
"머리숙이고~(인사를 하는 모양입니다. ) 전민정입니다~~~~."라고 소개하는 듯한 말을 하더군요. 이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깜빡했네요.
아빠엄마앞에서 첼로연주를 하더군요. ㅎㅎㅎㅎ 첼로를 책에서밖에 본적이 없는데 첼로를 신기하게도 잘 기억하더군요. 첼로를 사달라는 건지...?
이렇게 소개하는 법도 배워오고 사과하는 방법도 배워오고 감사표현도 배워오고 엄마아빠에게 동시도 외워줍니다. 남들이 보면 별거아닌데 참 신기하네요. 월요일날 어린이집을 하루빠져서 책을 좀 많이 읽었어요.

6세 재훈
오로라 공쥬님 나혁이랑 재미있게 지내시네요. 좀비(!)에 대한 대화. 저는 저희집 나림이 영어책
읽을때 저도 부글부글 올라오더라구요. 좀 커서 쉬운책 읽기 00권 미션으로 선물받기 진행하고 있는데
매일 하루에 몇권씩 읽다보니 처음보다 읽는게 좋아지고 발음도 좋아지더라구요. 연습이 많이
필요한걸 깨닫네요. 항상 시행 착오를 거치면서 엄마도 느끼고 애도 느끼는거 같아요. 저희집 재훈이는
누나 한다니까 자기도 하겠다고 하지만 빼먹기 일수예요. 둘째라서 천천히라는 마음이 생겨서 제가 재훈이한테는 여유를 많이 보이네요.
엄마의 계획대로 된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하지만 저희집 아이들을 보니 아이들마다 잘 하는게 다 다르네요. 나혁이도 잘하는게 많은 아이예요. 장거리 경주를 시작했으니 엄마도 아이도 즐겁게 진행하는 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 아이가 영어를 왜 해야하는지 필요성을 인식할때까지 영어는 놀이다라고 생각하게 하고 이어주면 될거예요. 지금까지 잘 해 오셨으니 앞으로도 더 멋진 나혁이로 자라줄거라 믿어요.
올려주신 동영상 애들 오후에 집에 오면 간식 먹으면서 좀 보여줘야겠어요. 우미주미는 EBS에서 조금 본거 같구요. 위에꺼는 처음 보는 거예요.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저희집 자유로운 영혼 재훈이는 어린이집에서 리본을 막대에 붙여와서는 이렇게 놀아요. 리본이 묶이면 바로 풀러달라고 하지요.


어제 저녁에 북클럽 워크지 안할거 같아서 북클럽 관련 실험 해보았어요. 애들은 오랫만에 얼음을 보아서
흥분하네요. 비염때문에 아이스크림, 차가운 음료, 얼음 등 다 못먹으니 눈으로만 만족하네요.
아침에 밥먹고 정리하고 있는데 애들이 아침에 분주하네요. 누나 키 재어준다고 빨간 의자까지 가지고 와서
재어주는데 누나는 싫다고 도망가고 자기네끼리 이리 놀아요.




늘 누나만 챙기니 뒷전인 재훈이에게 미안해서 어린이 도서관에가서 책을 좀 많이 빌려왔어요.
잠자기 전에 5권 정도 읽어주었는데 눈이 초롱초롱하네요. 빨리 잠들라 더 읽어주었더니 잠들었어요.
누나는 9시만 되면 금방 자는데 재훈이는 더 놀고 싶어하네요.

저도 요즘 해주고 싶은게 참 많더라고요... 영어도 그중에 하나라 시작했지만.....
하다보니 제가 아이한테 너무 많은걸 요구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직 5살밖에 안된 아이한테 함께 읽은 그림책을 이해하길 바로고... 빨리빨리 습득하길 바라고 있더라고요..
아직 나조차 잘하고 있지않으면서 말입니다..
쑥쑥을 보다보면 마음이 급해질때도 참 많더라고요.. 또래들의 실력을 보면 말이죠..
아이들마다 다르고 우리아이는 이제 한발 내딛었을 뿐인데 말이죠... ㅋㅋㅋ
언제나 마음을 비우고 놀자~~ 놀아~~~ 놀면서 하는거야... 하고 마음을 꽉 붙잡기도해요...^^
-5세 소윤~~~~
어제 그제 읽은 책들이예요..
자기전에만 책을 읽으니.. 요즘 전 소윤아 엄마 없을때도 가끔은 책을 보는게 어떨까??
하고 얘길하네요~~ ㅋㅋㅋ
응~~ 알았어.. 하지만.. 언제나 오리고 접고 색칠하기 바쁜 소윤이랍니다...
너무 엄마의 욕심이 커지고 있어요~~~^^;;;;

장거리 경주... 공감~ 공감!!
유아기때 많이 놀게하고 느끼게 해야하는데...
다른 무엇보다 영어에 치중하는 경우가 많지. 다들 영어에 한~이 맺혀서 말이지..ㅋㅋ
아기땐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는 것만 해도 대견하고 이쁜 내 자식이었는데..
조금 크니까 (엄마 생각에..) 왜이리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많아지는지... ㅋ
나혁이는 엄마 덕분에 다방면으로 정말 많은 체험을 하는 것 같아
집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해 줄 수 없는... ㅎㅎ
놀이터 놀이... 그니까.. 나도 아이들이 놀면서 배운다는 것을 요즘 절실히 느껴~
아이들이 하는 놀이가 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인 걸 보면.. 참 신기하지? ^^
요즘 까이유 말고 새로운 영어 동영상을 물색중인데...
슈퍼와이는 많이 들어는 봤는데.. 어떤 건지 궁금하더라구
리틀 아인슈타인을 보여줄까? 생각 중이야..
그런데.. 이런 동영상을 볼 시간도 별로 없네... 모가 이리 바쁘지? ㅎ
5세 현우
이틀동안 무슨 책을 읽기는 했는데... 사진을 찍지는 못 했어요~
몇권 읽지는 못 했는데... 그 중에서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 를 좋아해요..
1권 읽어주는 데 거의 30분 남짓 걸리는 것 같아요.
용어도 좀 어렵고... 과학동화다보니.. 이런 저런 이야기할 거리도 많고 해서
1권 읽어주면 엄마는 진이 빠지네요~~ ㅋ
읽은 책이 별로 없으니 별 할 말이 없네요.. ㅎㅎ
오늘은 새로운 유치원으로 상담 받으러 가 보려구요.
여기 지역은 유치원에 다니려면 지원 받고도 한달에 30만원 정도 내는 것 같아요..
오늘 가는 곳은 40만원 남짓 내는 것 같은데..
경비, 거리, 분위기 등등... 이것저것 따지려니.. 머리가 좀 아프네요..
좀 쌀쌀해도 날씨가 좋아요~~
다들 따뜻한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