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르님 보세요~~~^^
지금 북클럽 13기에서 진행하고 있는 영어 원더와이즈는 20권인데..
한글판은 32권이에요...
어떤 책이 중복되는지는 확인을 안 해 봤는데...
일단 한글판 목록 올려드릴께요~ 참고하세요~~ ^^



월요일에 나타나는 레오르입니다~ ^^
구0는 공룡에 아~주 빠지지는 않았지만 나름 관심있게 책도 보고 놀이도 했어요.
이번 유치원 할로윈 파티 때 분장도 공룡이었답니다. 티라노사우르스 하겠다고 해서 부직포로 만들어줬었어요. 티라노사우르스 앞발 발톱까지^^
아침에 셋을 다 차에 태우고 유치원, 어린이집에 데려다주는데 차에서 노부영을 많이 들어요.
요즘은 dinosour ancore, dinosour roar 두 곡을 거의 외웠네요. 옆에서 지0까지 따라해요^^
Dinosour ancore하면서 영어식 발음을 알게 되어서 가끔씩 영어식으로 부르면서 즐거워하기도 합니다.
"티래노소로스 렉스!"
아마 곧 현우도..? ^^

그 당시에는 매직스쿨버스 공룡버스와 파충류 쪽을 많이 봤었구요,
요즘은 바닷 속 보물을 찾아라 등을 보면서 바다 속 생물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해서
토요일에 비도 온다 하여 오랜만에 코엑스 아쿠아리움에 다녀왔어요.
한참 관심있는 주제이고 오랜만인지라 너무 즐거워했습니다.
DVD/책에서 나오는 말미잘도 찾아보고, 상어랑 가오리도 좋아하고 등등
가격이 좀 사악하나, 매년 한 번 정도는 가볼 만 한 것 같아요.
일요일에는 교회 다녀오는 길에 도서관에 다녀왔어요.
이제 2주마다 도서관에 계속 갈 거 같은데 뭘 빌릴지 본격적으로 메모를 해야겠더라구요.
궁금했던 찰리와 롤라를 시리즈로 빌려왔더니 책도 재미있어하고 도서관에 대해서도 이해하기 시작했어요.
이번에는 why를 가져가겠다고 우겨서 1권 빌려왔는데, 아마 그림만 좀 볼 듯 해요.^^
말씀하시는 원리과학동화 이런거 있는지 보려고 해요.
원더와이즈 번역본이 있으면 빌리고 싶은데, 번역본 시리즈 이름을 잘 못 찾겠네요. 혹시 아시는 분..~
구0는 요즘 책은 스스로 보는 빈도가 좀 늘었어요. (엄마가 못 읽어주다보니..)
시간나면 책장 앞에 앉아 책보고 있네요.
저희 집엔 동생들 줄줄이 있어 2-4세용 책이 더 많은데 그냥 이것저것 보는 것 같아요.
정작 3세 둘째는 오빠 보는 책만 들고 다니며 놀아요. (읽지는 않고 ㅋ)
다들 즐거운 한 주 되시길 바래요~
4살 전민정입니다
현우가 공룡에 빠졌군요. 남자애들은 거의 공룡에 많이 빠지더라구요. 그래서 남자아이엄마들이 공룡이름을 빠삭하게 외우시나봐요. 민정이는 공룡을 싫어하지는 않지만 좋아하지도 않네요. ㅎㅎ 원리로 보는 동화 잘 보고 있나요? 저도 과학동화를 하나 들였으면 좋겠는데 원더와이즈는 수준이 조금 높고 브레인뱅크는 원서만 있고 원리로 보는 동화 한글책만 하나 들여볼까 생각만 하고 있어요. 좋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지만 현우반응이나 책이 어떤지 가끔 소개좀 해주세요.
민정이는 토요일날 유치원추첨이 있었어요. 안동은 숲유치원은 없고 자연유치원은 있는데 엄마들 사이에 여기가 워낙 원장님도 화려한 경력에 아이들을 너무 사랑하시고 아이들 위주의 프로젝트수업, 유기농으로 농사지은 것을 그대로 급식이나 간식을 주고 선물로 되돌려 보내고 입학급이나 초기에 보내는 돈내는 거 빼곤 일체 돈을 안받는 걸로 유명해서인지 여기가 경쟁률이 엄청 세더라구요. 더군다나 저희동네에서 가까워서 거의 3대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하였어요.
지난번에 아무 생각없이 다른 유치원의 프로그램의 현혹에 빠졌는데 거기는 평판이 그다지 좋지는 않더군요.
여기서 정말 자연에서 뛰어놀고 건강하고 잘먹는 민정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주말에 민정아빠가 세미나참석으로 민정이랑 단둘이 있었어요. 주말에 비도 오고 민정이가 콧물도 나오고 해서 집에서 꼼짝없이 있었어요. ^^ 김밥도 해먹구요. 원래 김밥을 안좋아했는데 어린이집가더니 김밥을 해달라는 소리를 자주 해요. 이번에 몰펀을 구입을 했어요. 몰펀 사주자마자 매일매일 하자고 하네요. 복잡한거보다 지금 간단한 거 만들어주고 있어요. 평소에는 아빠랑 하는데 아빠없는 주말이라 엄마랑 해봤어요.


저 저번 댓글에 소윤이 시집 어디 보내지 마시란말에 한참을 웃었어요~~ 하하하하~~
예쁘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남자아이와 여자아이의 관심사가 다소 차이나는거 같아요~~ 소윤이는 공룡을 아주 관심갖고 보지는 않더라고요~~~ 보기는 하지만... 아주 좋아라 하지 않아요... 음.. 본인이 관심갖는 것들은 아주 열띤 토론을 하며 읽는데 말이죠~~~ 유일하게 보는게 디즈니에서 나왔던 다이너소어?? ㅋㅋㅋㅋㅋ
-5세 소윤-
토요일은 오전에 살짝 날씨가 좋아서 오늘은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아보자 했는데.. 발레를 하고 나오니 비가 주룩주룩 오더라고요~~ 그래서 그나마 놀수 있는 실내 블럭놀이에 보냈어요~~ 레고도 하고 비즈도 하고~~다행히 소윤이가 좋아라 하는 활동이라~~^^
일요일은 정말 처음으로 조금 멀리?? 그래봤자 차타고 30분~40분정도의 거리지만 가족 나들이를 했어요~~
신랑도 가보자하고 그래서 서대문 자연사 박물관에 다녀왔어요... 아직 소윤이에겐 조금 어려운 부분도 많았지만.. 그래도 과학동화에서 접한 부분들도있고 해서 책 생각하며 보기도 했답니다...
여러번 오면 소윤이에게 더 익숙해질거 같았어요.. 관심있는건 한참을 보기도 하고 그러더라고요~~
책에서 본것들도 조금씩 기억해내고요~~ ㅋㅋㅋㅋ
삼엽충 화석도 만들어 봤어요~~~
희건이도 뭐가 신기한지 쉬지않고 돌아다니더라고요..
오히려 뭔가를 관심갖고 집중해서 더 잘보더라고요.. 뭔지 모르고 봤겠지만요... ㅋㅋㅋㅋ


집에 오는길에 신랑이 꼭 가보자던 무한도전 맛집 무도 불백집에 가서 점심도 먹었어요..
너무 배고파 허겁지겁 먹었어요.. 그래서 사진이 없네요...ㅋㅋㅋ
테이블에서 희건이까지 데리고 먹느라 조금 힘들었지만.. 그래도 너무 잘먹었네요..
희건이랑 소윤이도 맛나다며 잘 먹더라고요!! ㅋㅋㅋ 한번쯤 들러보세요~~하하하하~~
간만에 신나는 외출에 희건이가 오히려 더 신나했던거 같아요~~ 아~~ 둘째에대한 미안함!!! ㅋㅋㅋ
오늘 빼빼로데이라고 해서 어제밤 나름 열심히 포장했어요.. 모두 15개~~ㅋㅋ
아침에 함께 보내줬는데... 소윤이 어찌나 좋아하던지요... 자기가 들고갈거라며...ㅋㅋㅋㅋ
혼자 하나 받는것보다 친구들 주고 함께 먹는게 소윤이는 더 좋고 신나나봐요~~

어제는 일찍 뻗어 자서 책은 못읽고 금요일 토요일 읽은 책들이랍니다~~~^^

오늘 날씨가 너무 추워요~~ 감기 조심하시고!! 춥다고 웅크리지말고 씩씩하게 한주 시작해보아요~~~^^
7살 한지호 5살 한서윤 15개월 한예린
요즘은 부쩍 큰 지호 보면서 시간 가는게 너무 아까워요, 서윤이도 그렇구요.
자주 혼내고, 화내던 엄마에서 자상한 엄마로 많이 바뀌었고,,,
아직도 모자라지만, 나름 저 스스로 대견하다고 하면서 지내요,
그러다보니, 집 분위기도 평온하고.
지호 얼굴이 사나이로 변해가는게 아쉽고, 서윤이도 아가씨로 변해가고,,,음~^^
내년에 학교생활을 잘 할지도 걱정되고 그러네요.
책읽기~
제가 지난주 금토일 집을 비어서, 책은 어제 잠자리에서 3권정도 읽은게 전부네요.
생활영어~
예린이에게 첫 생활영어가 "어부바 해줄까?"인데.
처음 영어로 어부바 해줄까하니 뒤로 와서 업히길레 완전 깜놀,
근데 영어로 "책 읽어줄까?" 해도 뒤로 와서 업히고.
영어로 애기하면 어부바인줄 아나봐요, 너무 웃겨서^^

관여언니 잘 지내시죠? 이번주 읽기방은 제가 열께요 그동안 뜸한 읽기방 다시 열심히 하자는 의미로다가... 그리고 이야기도 풀어놓고^^ 현우는 여전히 꾸준히 멋지게 자라고있군요 공룡이라...ㅋㅋ 수현이는 공주에만 온 신경이 >< 수요일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