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세 예원 나혁이 책읽는 수준이 넘 높아 예원이는 부끄러운 수준이예요.나혁맘님께서도 엄청 노력하셨겠지만 거기에 맞춰 따리간 나혁이가 더 기특해요. 어쩜 저렇게 의젓하게 잘하는지 나혁맘님 복받으신거예요^^ 예원이는 부산사는 공주를 좋아하고 그림그리고 엄마한테 편지쓰는게 취미인 보통의 여자아이입니다. 한글은 봄부터 읽더니 그냥 학습지만 꾸준히 하고 별달리 읽기를 시키지 않았어요. 그랬더니 요즘 만만한 책을 스스로 가지고 와서 엄마랑 인형한테 읽어주네요. 토요일에 받침없는 동화 4권 일요일은 개구장이 아치4권 읽어주네요. 이것만으로도 저는 너무 기특하고 사랑스럽더라구요. 일요일은 읽기방시작한다고 도서관가서 책읽고 왔어요.ㅎㅎ 지금은 영어책 펴놓고 들으며 따라읽기 하는데 하는둥 마는둥 하네요. 다들 반갑고요 겨울동안 책 읽기 열심히 해보아요
6살 하니요~~
다시 읽기방 도전합니다..
오공쥬님.. 그동안 나혁이 활동들 보면서 이미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역시나 나혁이 읽기에 여러모로 힘을 기울여 주셨네요..
잘 따라와준 나혁이도 화이팅입니다.
책읽기를 사랑하는 건 단순한 학습적인 효과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큰애가 어제 밤에 읽은 제로니모 스틸턴의 작은 아씨들의 소개글에서
"어린 시절 몇시간이고 아름다운 동화를 읽으며,
신비롭고 머나먼 환상의 세계로 모험을 떠나곤 했단다..
책읽기가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 준다는 말은 정말이야!" 라는 글이 있더군요..
바로 이런거 아닐까요?
우리 하니도 상상력 풍부한 멋진 상상소녀가 되길 꿈꾸며...


오공쥬님 글, 밤에 다시 천천히 읽어봐에 겠어요.
저는 책에 대해 잘 몰라서, 오공쥬님께서 소개해주시는 책 잘 메모해두고 있어요, 감사해요^^
7살 한지호, 5살 한서윤, 16개월 한예린(집에서 순풍~ 낳은 딸)
새로오신분들을 위해 저와 울 애들, 잠깐 소개해볼께요,
저는 전라도 광주 광역시에 살아요.
개인적으로 전 책은 잘 모르구요. 음식이나 몸에 좋은건 관심있어 하는 엄마라서 애들을 채식과 약 없이 키우는 맘이구요.
아이 셋을 얌전히~? 행복을 느끼며 키우고 있어요~
앞전 금요일,토,일. 제주도여행을 다녀왔어요.
지호가 학교 들어가기전에 비행기도 태워주고 여행가자고 해서 다녀왔는데, 아주 즐거운 시간보내고 왔어요. 밥, 반찬 걱정, 청소걱정 없는것만으로도 전 행복한 여행이엇어요.
애들은 실컷 뛰어나니고요, 콘도도 애들 뛰어 놀으라고 1층으로 예약해두고, 자동차 렌트도 창밖을 잘 볼수 있게 높은 차로 예약을 해둔 남편이 새롭게?보이더라구요^^
요즘 책읽기가 엉망진창인듯해요.
지호 숙제하는데도 오래걸리고, 늦은시간에야 책을 읽을려고 하면 제 눈부터 감겨서요...
체력을 키워야겠어요.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계획을 세심하게 세어봐에 겠어요.
제가 좀 느슨해져서인지 서윤이의 책읽기도 다시 제자리에요.
그래서 내년에 6살반으로 넘어가기 전에 한달정도 어린이집을 쉬어서 책읽기에 집중해볼까 생각중이에요.
그림책의 재미를 알게해주고 싶은데,,,모두 제 탓이에요.
어린이집에서 1년에 두번하는 BTI검사와 상담을 하고 왔는데, 아주 좋은 만족스러웠어요.
애들에게도 소리치지 않고, 좋은 바른 훈육과 예쁘게 말하고 칭찬등...
저의 변화로 인해 애들에게도 큰 변화가 찾아온거지요,
BTI검사도 아주 잘 나왔고, 어린이집에서의 지호도 변화가 아주 컷어요.
담임샘과 원장샘님께 칭찬받고 좋은 기분으로 집에 왔땁니다.
이제는 애들과 열심히 놀아주고, 책읽기만 잘 하면 될거 같아요~
아, 어제는 저녁밥 먹기전에 일찍 잔 서윤이가 새벽 1시경에 일어나서 책을 읽어달라고 하는거에요.
너무 졸려서 안된다고 했더니, 책읽어줘,하면서 울더라구요.
전 당황스러웠어요.
같은 책을 4번 읽어주고 재웠어요. 서윤이 생각으론 자기전에 책을 안읽고 잣으니, 일어나서 읽어달라고 한거 같아요.
오공주님 글 읽으며 다시 한번 마음 다잡고 계획성 있게 읽기를 해야겠다 다짐하네요~
송은지Flora 5살
은지는 노는걸 참 좋아해요^^;;;(애들이 다그렇지만..ㅎㅎ)
그래서 은지는 책읽기는 밤에 잠자리에서만 하려고 해요 .. 전 일찍 재우고 싶으니 2권만! 이라고
정해뒀더니 꼭 2권만 가져와요...그래서 이번 읽기방 시작하며 하루 5권은 꼭 읽자 결심하고 은지에게
이젠 매일 5권은 꼭 읽어야 한다 말해줬더니 정말 좋아라 하며 10권 읽으면 안되냐고 ㅜㅜ..
저 참 게으른 엄마맞죠?
그런데 12월 시작하자마자 약속을 못지킬듯...했어요
토요일 일요일 외출과 이모집에서 하루종일 놀고 틈만나며 생일선물로 받은 내가 만들기 시리즈 같은
라푼젤 만들기 하느라 혼자 바쁘더니 이틀동안 다 만들고 밤엔 책읽자하니 레고놀이해야 한다고 바쁘대요
책읽기엔 너무 늦어 그냥 자려했더니 고르지도 못하고 5권을 급히 빼와서는 읽고 자야한다고..
오늘부터는 시간관리를 좀 계획성있게 해야겠어요
벌써 은지데리러 갈 시간이네요 다녀와 다시 들어올께요~

6살 Thor 예요
형아 처럼 이제 쑥에 글올리게 영어이름 하나 지을까 ?했더니 자기는 토르로 하겠답니다 ^^
(어벤져스를 보고난후 아주 푹 빠져있거든요)
첫째때 같으면 안된다고 했을텐데 둘째라 걍 뭘해도 이뻐서 그래 그래라 했네요
큰애는 4,5,6세때 책도 많이 읽어주고 신경을 많이써서 6세부터 꽤 많은 책을 읽고 있는데
둘째는...아시죠???ㅎㅎㅎ
진득하니 앉아서 몇권 읽지도 못하고 왔다갔다..책읽다가 그림그리다가..
수준은 또 왜그렇게 들쑥날쑥인지..
어떤날은 유아용책을 보다가 어떤날은 9살 형아 과학책을 보다가 합니다
이제 둘째에게 좀 집중해야할거같아 읽기방도 신청하고 유게에 들락날락거리고 있어요
주말에는 아빠랑 형아랑 노느라 책은 하나도 안읽었네요...
앞으로 자주 뵈어요~~~
6세 희선,7세 유성
읽기방은 늘 친정같은 곳이라..
최근 소홀해졌었지만 그래도 엄마처럼 기대고싶은 곳이네요..
아이들 최근사진이 폰에만 있어서 컴으로 옮겨야하는데 그러질 못했네요..
여름사진인거같아요...ㅎ

유성인 태권도와 피아노 다니느라 바쁘구요..
특히 태권도를 너무 좋아하네요...
피아노도 본인이 원해서 다녔는데 음감이 있고 잘한다고 해서
그나마 다행이어요..
가끔 힘들다고 할때는 저도 함께가서 응원해주고 옵니다..(일주일에 한번정도..)
내년 초등입학이라 걱정반 셀렘반..우리아이들 잘하겄지요?..
희선인 문화센터 발레와 오르다 주1회수업하고 오네요..
거의 친구들 만나서 만들고 노는것 때문에 좋아하는듯해요..
희선인 눈만 뜨면 공주그림을 그려요..제가 사준 드로잉노트도 다 쓰고
저희집 a4용지를 제일 많이 쓰지않나...애들은 또 왜 이면지는 싫어할까요..ㅎ
금욜부터 주말동안 읽은 책입니다.
주말엔 할머니댁가서 배추뽑고 절이느라 책은 거의 못읽었네요..




지난주부터 매직트리하우스 함께 읽고있어요..
제가 읽어주다가 따옴표부분은 유성이가 읽기도하고...
같이 홈박샘테슬 들으신분이 영어책을 읽거주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그래서 생각했죠..혼자읽으리고하기보다 더 많이 읽어줘야겠다고..
저도 챕터북을 저혼자 읽을땐 집중이 잘안될때가 많았는데 유성이한테 읽어주니
집중도 잘되고 이해도 훨씬 더 잘되더라구요..
초게에 박사님이 이끄시는 챕터북따라하기도 함께하려구요.
여러책중 대박책이 하나 나왔음 좋겠네요...
엄마표 정말 힘들지만 이렇게 여러분들 함께하니 좋습니다..
전 이제 내일 수업에서 있을 프레젠테이션 준비하고 미용실 다녀오고
희선이 발레 픽업해야겠습니다...
매일 문 열리는거죠?..되도록 자주 오도록 할게요..
읽은책이 없어서 못오는것일수도 있어요..ㅋㅎㅎㅎ
해피 디셈버~~~!!
나혁맘님 책소개와 읽기과정 참고할게요..
대단한 나혁이어요~~~^^
4살 전민정입니다.
겨울 읽기방 첫주를 오공쥬님께서 나혁이의 5년간 책읽기 노하우와 함께 열어주셨네요. 그동안 나혁이가 어떻게 그 두꺼운 역사책이나 과학책, 판타지류를 읽을 수 있을 까 항상 궁금했는 데 이렇게 공개해 주셨네요.
그런데 저도 예상은 했지만 2가지정도 의문이 생겨요.
하나는 나혁이를 한글공부를 18개월에 시키셨는데 왜 굳이 이렇게 빨리 시키셨어요? 한글 일찍 시키지 말라는 주장도 많잖아요. 책을 볼때 글이 보이므로 상상력이나 창의력이 저하된다는 둥해서 일부러 늦게 시키시던데요. 물론 나혁이를 읽기독립을 일찍 시키고 싶어했다는 말씀은 들었거든요. 그 외에 다른 이유라도 있었을 까요?
저는 이제서야 민정이에게 한글을 하기 시작했는데 아주 가끔씩 제목같은 거 읽고 싶어하는 거같지만 그냥 엄마따라하는 것같고 다른 또래아이들 보니까 조금씩이나마 놀이식으로라도 노출시켜줘야할거같기도 해서 조금씩 하고는 있어요.
그리고 또 하나는 그 나이에 그 장르의 동화만 읽히셨는지요? 저같은 경우는 아빠가 이과, 저는 문과라 민정이가 책편식을 아예 없게 하기 위해서 1살-2살때는 창작위주였지만 3살 쯤때부터 자연관찰과 창작, 수학동화(쉬운것)를 골고루 읽혀주었거든요. 4살때는 과학, 전래, 명작, 다문화 등등 아주 조금씩 보태기를 하고 있구요. 나혁이는 그 해에 그 장르만 읽히신 특별한 이유라도 있는지요? 아니면 그 장르만 읽혔을 때 장점을 무엇이었나요?
민정이가 5살이 되어가는 시점에서 뭔가 깊이있는 독서도 필요하다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
처음 들어오시는 분들을 위해 민정이부터 소개를 할께요. 민정이는 4살이구요. 안동에 살아요. 3살부터 쑥눈팅하여 올해초부터 쑥활동을 시작했답니다. 1년이 다 되어가는 데 벌써 몇년 지난거 같아요. ㅎㅎㅎ
민정이는 올 추석지나면서 어린이집 다니기 시작했고 내년에 유치원대기상태입니다. 영어책 특히 시리즈 클리포드, 프로기, 위니 등등을 좋아하고 캐릭터로는 생쥐나 토끼를 좋아해서 여전히 메이지와 맥스앤루비를 사랑하는 4살짜리 꼬맹이입니다. 매일 아빠랑 침대에서 숨바꼭질놀이 좋아하구요. 항상 이불덮어쓰고 있으면서 매번 찾으라고 하면 저희 부부는 계속 찾는 척 하다가 이불속에 있는 민정이를 겨우 찾은 척합니다. ^^

주말에 온식구 3명다 코감기도 있고 몸살도 있고 해서 멀리 안가구요. 안동에 "책먹는 여우"공연을 해서 잠깐 나가서 보고 정말 오랜만에 떡볶이, 국수, 순대 사먹고 왔어요. 순대는 정말 안동이사와서 첨 먹어봤네요.
저는 나이들어서도 이렇게 분식이 좋더군요. 저녁에는 피자까지 시켜먹구요. 하루종일 거의 밥도 안먹고 군것질같은 식사만 했어요. ^^
요즘도 민정이는 매직스쿨버스에 빠져있어서 주말에는 영어원서를 계속 보려해서 그냥 그림만 보고 한 페이지당 몇줄만 쉽게 읽어주고 말았습니다. 이번주말은 책을 자주 들고 오더라구요. 2주전까지만 해도 "엄마랑 안살거야, 엄마 미워"라는 말을 듣고 제가 충격을 받아서 햇볕정책을 펼쳤더니 민정이가 다시 예전모습으로 돌아오기 시작해요. 정말 아이들은 엄마하는 행동 그대로 하네요. 요즘은 참 많이 반성되네요.
금-일까지 읽은 책이에요. 이번주는 집에 있어서 좀 많이 읽었네요.



9살 찬이
나혁이 그간의 책읽기 스토리가 참.. 대단하네요.
안녕하세요.. 저희집에 고만고만한 아이들이 셋이나 있지요.
첫째는 9살 둘재는 7살 막내는 3살.. 아주 고되고 힘든 하루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네요.
전 첫째아이 위주로 읽기방에 댓글 올릴거에요.
둘째는 책 별로 안 좋아하는 여자아이였는데, 7살이 되면서 한글을 어느정도 읽게 되니 집에 있는 어떤책이들 들고 소파에 앉아 쫑알쫑알 소리내서 읽어대네요. 시끄러울 정도로.... 에공... 작년까지만해도 스케치북이나 이면지등 종이랑 연필만 가지고 하루종일 그림만 그려댔는데 올해는 완전 혼자 책 읽기 재미에 폭 빠져있네요. 오빠랑 막내가 시끄럽게 떠들어도 아랑곳하지 않고 읽는데... 정말.. 신기할 정도에요.
막내는 완전 말썽쟁이여서 아주 힘들어요. 책은 노래로 불러주는 걸 좋아해서 영어책 좋아하구요. 한번씩 CD 틀어달라고 하고 DVD는 아서랑 조지를 좋아하고... 형아 누나 때문에 DVD를 일찍 보게 되어서 그런거 같아요.
어디 나가기도 어려운 겨울에 책읽기 수준이 좀 높여주고 싶은데... 좋은책 고르기도 쉽지 않고..
그래서 아직은 네버랜드 클래식 읽고 있구요.
세계역사이야기 (수잔와이즈바우어) 시리즈를 시작했는데 겨울동안에 3권까지는 읽게 할 예정이랍니다.
요거 읽고 나면 저랑 같이 한 챕터씩 읽어볼 예정이구요. (내년에)
아침부터 막내의 방해속에서 책 읽고 있는 아들 사진하나 넣어요.
어제 교회 다녀온 오후 부터 읽고 있는 로빈슨크루소 랍니다.

요즘 뭘 어떻게 읽어줄까 고민을 하고 있던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네요~ 하하하하~~
나혁이만큼은 못하겠지만.. 앞으로 뭘 더 읽어주면 좋을지 참고가 되었습니다..
아라비안 나이트는 저도 읽어주고 싶은 마음이 계속 들고 있었는데.. 너무 길기도 할거 같고 유아책이 있을까 싶더라고요.. 함 찾아보고 올려주신 책도 참고해야겠어요~~^^
한글책에 대한 난이도가 높은 상황에서 영어책을 읽히는거... 아이의 거부.. 저도 지금도 살짝은 겪고 있는 일이지만.. 그때마다 오공쥬님의 댓글에 힘을 얻기고 했는데... 하하하하~~ 지금도 또 으샤으샤~~ 입니다!!!
5세 소윤!!
정말 오늘은 첫날이니 힘내서!!! 으샤으샤~~ 흥분?? ㅋㅋㅋㅋ
항상 무언가를 새롭게 시작하는건 살짝 두렵기도 하지만 들뜨기도 하고 즐거워지는거 같아요~~^^
소윤이 토요일은 집에서 빈둥빈둥하다가 친척들과 저녁을 먹었답니다~~~
어찌나 신나하던지요.. 언제나 언니 오빠와 함께 노는건 즐거운가봐요~~
희건이도 동참했답니다.. 처음 희건이를 데리고 나와 외식이라는걸 했는데요.. 하하하하~~
할머니와 이모할머니는 우리 오늘 저녁 다먹었다고 걱정을 하시며 나오셨답니다..
그러나.. 희건이 너무 점잖게 맛있게 잘 먹고 난리도 걱정도 없었답니다..
다들 놀라서 어찌 이런일이?? 하셨다죠???

일요일은 정말 기다리고 기다리던 공주&왕자 파티가 있었답니다...
문센에 있던 일일 프로그램중 하나인데... 열명이상이 신청하면 날짜와 시간을 따로 정할 수 있더라고요..
그래서 우솔반 친구들이 15명중 한명은 사정으로 한명은 아파서 참가 못하고 신청했답니다..
몇명은 형제 자매도 참여... 소윤이는 공주옷에 귀걸이까지 멋을 내고 참여했답니다...
역시 이쁜 소윤이 입니다!!! 아~~ 푸하하하하하~~ 민망해요~~^oo^

금요일부터 읽은 책들입니다.. 위엔 금요일에 읽은 책들...
아랜 토요일 일요일 읽은 책들이예요~~ 요즘 욕심은 꼭 엄마랑 밤에 읽는 책이 아니어도..
어린이집 다녀와서 혼자 책을 보는거예요... 쉽지 않죠?? 엄마가 있는것도 아니고...
요즘 언제나 어디서나 오리고 붙이고 접고 색칠하고 꾸미기에 빠져있는 소윤이에게 말이죠...ㅋ

요즘 그림책으로 영어시작 잘보고 있어요.. 정말 1단계만 보여줬는데.. 외울때까지?? ㅋㅋ
거의 그림을보고 외웠길래 2단계 들이 밀었더니 잘보내요.. 그래서 3단계도 구입..
한권 들고와 읽어줬더니.. 이건 쫌 어렵네요...ㅋㅋㅋㅋ
아~~ 갈길 먼 영어의 길이랍니다...
한주 시작...그리고... 12월의 시작~~~
곧 나이 한살 더 먹는다는 두려움이 있지만...그래도 한살 더 먹으면 엄마도 아이들도 조금더 자라고 성숙해질거라는 기대에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해봅니다...^^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6세 재훈
오공쥬님이 매일매일 읽기방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나혁이 엄마가 이렇게 열심히 책을 챙겨주셔서 자기 나이보다 높은 수준 책까지 보게 되었군요. 저는 매번 누나 읽던 책 반길때만 기다렸다가 주고 있어요.
주말에 읽은 책이예요. 아빠와 팽이 시합에 빠져서 책에 관심을 보이지 않네요. DVD도 잠깐씩만 보여줬어요. 아직 애들 아빠의 휴가 기간이라 저도 좀 느슨하게 진행하고 있어요.

막대기 아빠 책은 꼭 저희집 애들 아빠(삐쩍 마르고 멀리있다 오는 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또 빌려본 책이예요. 재훈이도 다행히 이 책을 좋아해서 엄마옆에서 잘 들어요. 나중에 영어책으로 읽어줘도 좋아할꺼같아요. 누나가 이 작가에 대한 책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안 보여줬더니 재훈이는 좀 반응이 다르네요.
금요일 저녁 일찍 먹고 마트에 가서 미리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냈어요. 애들 아빠가 연말과 연초에 매년 같이 있지 못하기 때문에 크리스마스 선물도 미리 사 놓고 크리스마스때 선물을 제가 주어요.
8년동안 사용했던 크리스마스 트리는 버리고 새로 장만해서 장식해 주었어요. 크리스마스 트리의 크기는 재훈이 키 만하고 폭도 작아서 집 한구석에 세워놓아도 좋아요.

토요일에는 쑥쑥에서 구입했던 63빌딩 BIG 3 티켓을 사용했어요. 매번 수족관이랑 스카이라운지는 가보았지만 아이맥스 영화관은 재훈이가 무서워해서 가보지 못했는데 이번엔 도전을 해보았어요. 밖에 산호초도 전시 되어있어요. 엄마가 잘 안사주는 팝콘과 나초를 사서 먹으니 너무 좋아하네요. 저랑 누나는 신나서 3D 안경끼고 좋았는데 재훈이는 가까이서 움직이는게 무섭다고 3D 안경벗고 봤어요. 다행히 끝까지 보고 나왔어요. 영화를 보려면 아직도 몇년을 기다려야 할 거같아요.
식당가에서 점심을 먹는데 저는 몇년만에 햄버거를 먹었어요. 아이들이 햄버거를 먹지 않으니 구경하기도 힘드네요. 아이들은 언제나 칼국수 한그릇 먹고 뚝딱.




일요일에는 오전 일찍 신도림에 키즈파크가 있어서 가보았어요. 친구가 신도림으로 이사를 왔다고 해서 다음번에 만날 장소로 조사겸 보고왔는데 지난 여름방학때 너무 좋았는데 이번에는 좀 구성이 다양해졌지만 초등생인 누나가 할만한게 별로 없어서 아쉬웠어요.



누나랑 기계말도 타보고 트램벌린 넓은 곳에서 신나게 뛰고 자동차도 혼자 운전해 보았어요.



누나랑 볼풀장에 들어가서 과녁 맞추기 하고 아빠랑 같이 게임하는데 저는 좀 어렵더라구요. 누나랑 게임 한판하고 나서 자리를 떠나지 못하는 재훈이때문에 애 먹었어요. 요즘 누나와 다르게 게임에 관심이 많아요..

여름엔 에어바운스가 4개정도 되어서 애들 땀나도록 놀았는데 이번엔 한개밖에 없어서 누나가 많이 아쉬워하더라구요. 이렇게 놀고 낮잠을 자서 저도 오랫만에 쉬었네요.
재훈이 아빠가 집에 있으니 아빠랑 놀 생각에 엄마가 뭐 좀 하자고 하면 못 들은척 하기만 하네요. 다시 수요일에 아빠의 휴가가 끝나면 그때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책읽기 시작해 볼 생각이예요.
나혁맘님..진짜..대박이다..ㅋㅋㅋ
전..여기저기 몽땅..나가 떨어져서...오늘은 맘은 편하게..뭐하나 써볼까..하는 맘으로 들어왔다가..ㅋㅋ
역시..놀라운 나혁엄마의 히스토리..
첫째는 올인해주고..둘째는 방치고..셋째는 그저...건강하게...건강하게...똥 잘싸고...우유잘먹고. 안 다치고.
그렇게..하루하루 보내니깐...따라가지 힘드네요...ㅋㅋㅋ
그래도..아주 행복하네요..라고 이야기할수 있어요.
마음만은요...읽기방 시절...두 아이 많이 싸우는거...8살.5살이 된.지금은 좀 덜하고.
한 놈 혼낼때..다른 놈..눈치있게..지 할일 하거나...집 정리 도와주고..ㅋㅋㅋ
읽기...국어능력.영어...이런거...조금 놓았지만. 쑥은 안 놓았으니..그게..롱런 하는 비결이겠거니..하네요.
나혁엄마랑..관여님...너무 힘드시면..가끔...댓글도 안 달고..용감무쌍하게..문 열어드릴까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