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세 예원 토요일에는 직장에서 너무 진을 빼서 집에서 좀 쉬고 일요일에는 예원이랑 애니메이션 한편 보고 쇼핑하고 도서관 갔어요. 도서관에서 그러그시리즈가 읽혀보기에 좋은 한두줄짜리 책이라 예원이 보여줬더니 빠져버렸어요 ㅎㅎ 도서관에 3권밖에 없어서 사달라고 하네요. 책읽기의 즐거움을 위해 사줘야될것 같은데 이걸 한번씩만읽고 안볼건데 살짝 아까운 생각에 망설이고 있어요. 제가 어렸을적엔 저희 어머니께서는 책이라면 만화책이고 소설이고 다 사주셨는데 새삼 어머니의 고마움이 느껴지네요^^ 한글책만 도서관에서 읽고 영어책은 위니랑 튼튼영어 읽었어요. 튼튼영어로 듣고 읽기 연습한창 하고 있거든요.일요일 저녁에는 집에서 튼튼영어 워크시트 했는데 재밌다면서 반을 넘게 해버리네요. 집에 있는 색골판지로 간단하게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어봤는데 재료가 별로 없어 이쁘게 만들지는 못했지만 예원이는 골판지가 저렇게 변한다는게 신기한가보더라구요. 간단하게 뭔가를 만들수 있어서 더 재미나하는것 같았어요. 월요일인데 벌써 지치네요 다들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어린이집에 장염을 동반한 감기가 유행이라더니 승현이가 딱 그렇게 앓았네요 ㅜ ㅜ 집에서 스티커북하고 새우튀김 해먹고 그러고 지냈어요 승현이가 아프지않았으면 좋았을련만....>< 관여언니께선 다행히 조금 괜찮아지셨나봐요 그래도 책읽기는 정말 대단하셔요 저도 읽기방참여하니 확실히 한번더 신경쓰게 되는것 같아요 내일도 열심히 홧팅입니다
주말 잘 보내셨나요 ^^??
오늘 비가 와서인지 주말에 일을 해서 인지.. 아이쿠 안쑤신곳이 없네요 ㅜㅜ;;;;
주말에는 언니네 집에 모두 모여 김장을 했어요
좀 늦은 김장이죠? 부산은 좀 늦게 하기도 하지만 저희집이 늦었네요
항상 부산 친정가서 김장을 했는데.. 올해는 엄마가 부산서 반 담그시고 양념 보내주셔서
서울서 반 담궜네요^^ 그런데 보내주신 양념이 많이 남아서 토욜날 김장해놓고 다시 시장가서
배추사와 절이고 일요일아침에 또 했네요^^;;
사실 그러고도 양념이 남아 파김치와 깍두기까지 담궈야 할듯해요 ㅎㅎ
언니네에서 동생과 다 같이 모여 수다도 떨고 맛있는것도 먹고 했더니 남편은 다 함께 교외로
놀러온것 같다고 ㅋㅋㅋ 은지도 조카들이랑 놀다 다 함께 한방에 모여 자니 즐거웠나봐요
하.지.만... 주말동안 책 한권도 안읽었네요 ^^;;;;;
모 이런날도 있어야겠죠 ㅋㅋ ?? 이제 조카들 데리러 가야해서 밤에 은지 재우고 다시 들어올께요~
모두모두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이리 카운트를 하니 현우 저번주에 엄청난 책을 읽었네요~~~^^
엄마의 아픈몸에도 불구하고... 으흐흐흐흐~~ 몸으로 놀아주는것도 힘들고.. 책읽어주는것도 힘들어요~~
카운트기 저도 한번 해보았어요~~~^^
그래도 나름 많이 읽었다고 생각하며 뿌듯하네요~~호호호호호~~~

5세 소윤!!!
요즘 낸시에 푹 빠져있는 소윤이 입니다.. 요즘 소윤이는 언제쯤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밀지 기다기고 있답니다.. 매일 저를 보채면서 말이죠~~~ ㅋㅋ
그리고 박물관이나 전시관을 가자고 하더라고요... 음.. 이것도 낸시의 영향이... 미술관에 가보고 싶은듯해요~~
이번주는 자꾸 뭔가를 요구하는 소윤이 때문에 참 힘든 주말이었어요...
요구하는것 대부분히.. 만들기같은거여요... 미술놀이도 있고..
너무 당연하게 요구를 하고 전 당연히 해줘야하는게 되어버렸어요..
전 나름 많이 해준다고 생각했는데.. 저아이는 해도해도 부족한가봐요.. 아흐~~
한번은 터져버렸어요... 엄마 많이 해주고 있다고.. 이렇게 해주는 엄마도 많지 않다고..그쵸???
그만좀 보채라고?? ㅋㅋ 제말을 이해했을가요????
머핀가게앞에서 크리스마스 머핀들은 본 소윤이의 첫 말은 "먹고싶다" 가 아닌 "만들고 싶다" 였답니다..
주말에 만들자고 얘길했는데 일주일동안 저를 보챘답니다... 만들고 싶다고...ㅋㅋㅋㅋ
주말에 만든 머핀들이예요.. 재료준**** 해주고 거의 소윤이가 한거 같아요.. 반죽도 부어만 주니... 혼자 하네요..어린이집에서 배웠다면...참 많이 컸어요...거의 전 마무리정도만 해줬어요...

나름 괜찮게 나온 머핀 사진만 찍어보았어요..ㅋㅋㅋ 토끼만 엄마표.. 나머진 소윤이 표여요~~~^^
저번주말에 읽은 책들입니다!!! 하하하하하~~~
금요일은 엄마가 늦게 들어가고 토요일은 일찍 뻗어 일요일만 책을 좀 읽었네요~~~^^

월요일 아침부터 비가오네요.. 주말에 안와 참 좋았지만.. 이렇게 비가오고 추워진다니..
모두 건강챙기시고.. 내일 뵈어요~~~^^
6살 은서, 3살 은채~
현우는 지난 주말에 책 많이 읽었네요~~
그리고 일주일간 100권 카운트가 되었네요.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올려주신 책 가계부~ 저도 이번 읽기방 동안 잘 활용해 보겠습니다.
아무래도 자극제가 되지 싶네요~~
저희는 이번 주말에 방콕~ 했었습니다. ㅋㅋ
엄마가 많이 피곤한 관계로다가... 집에서 다들 푹~ 쉬면서 놀았지요~
오랜만에 집에서 노니까 이 자매들이 정말 제대로 놀아버리는 바람에
집이 완전 초토화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진찍기가 많이 민망하게 되었답니다.)
병원놀이, 미용실놀이 두 자매들이 아주 좋아하는 놀이에요~
입원 한 번 하고 오더니, 엑스레이실에, 호흡기 치료기 까지 만들어서
아주 제대로 병원놀이를 했답니다.
저희집은 30개월 차이가 나지만, 따로따로 책 읽어주기가 쉽지가 않네요.
한 명 읽어주면 한 명이 꼭 샘을 내서, 둘다 자기가 읽고 싶은 책 가지고 와서
엄마 무릎 양쪽에 각각 앉아서 서로의 책을 같이 본 답니다.
은서가 요즘 글을 읽기 시작했어요. 조금씩 읽더니, 확장이 빠르네요.
동생 책을 은서가 가끔 읽어 주기도 하고, 읽기 연습삼아 동생 책 글자 읽으면서 같이 보고있어요.
덕분에 은채도 글밥 긴 책을 집중력 있게 잘 듣고 있네요~ ㅋㅋ

지난주 은물 시간에 환경미화원 얘기를 하면서 빗자루를 만들었었어요.
그런데, 위니 더 위치 책을 읽으면서 완전 빗자루의 활약이 두드러 졌네요.
빗자루를 이리 저리 타고 다니면서 위니놀이를 했답니다.
그리고 은서가 한참 빠져서 그리고 있는 공주들입니다. 미미스케치북을 하루종일 끼고 산답니다.
벌써 책 한 권 만들었답니다. ㅋㅋ
주말 내내 이러고 놀았는데, 엄마가 하고 있는 모습 사진을 한 장도 못 찍었네요.
읽기방 열심히 하려면 사진찍기 연습이 먼저 되야 할 것 같아요.ㅋㅋ

그리고 주말 내내 놀면서 이것저것 해 먹였더니, 쉬려고 집에 있었는데,
더 힘들어 졌네요~
요즘 굴이 제철이라, 두 봉지 사다가 생굴 먹고, 굴국밥했더랬지요~
요게 멸치 다싯물에 굴만 넣고 끓이다가 소금간, 계란 휘휘 풀었는데,
꽤 맛있네요~ 아이들도 아빠도 맛있다고 한그릇씩 뚝딱 했답니다. ㅋㅋ
간단한 요리 팔요하실 때 한번 해 보세요~ 저희는 한 번 더 해먹으려구요~~
추운 날 따근한 굴 국밥 참 좋더라구요~~ 제가 끊인 건 아니지만 한 그릇 하세요~~

9살 찬이
현우 정말 책 많이 읽어내네요. 다양하게도 읽고 있네요.ㅎㅎ
관여님 몸음 낳이 좋아지신거죠???? 비도오고 오늘은 날씨고 별로인데 잘 쉬시고 힘내세요.
저희는 모임이 있어서 나들이 다녀오느라 주말에 책을 많이 못 봤어요.
얼마전 딸을 입양하신 지인 가정이 있는데 돌을 맞아서 생일파티를 했거든요. 편지쓰고 선물도 포장 잘 해 놨는데 아침일찍부터 서둘러 가느라 못 가져갔어요. 우편으로 보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낳고 키우는 것도 어려운데 다 큰 아들 둘이 있음에도 입양하기 위해 많은 시간과 여러 절차를 거쳐가고 계시더라구요. 함께 모이는 다른 여러 가정 아이들에게 좋은 모범과 도전이 되어 아주 좋은 시간이었어요.
그 아기를 위해 다른 오빠 언니들이 연극도 준비하고 노래도 준비하는등 갖가지 잔치 순서들이 있어서 어른들도 아주 좋은 시간이었구요.
(아이들이 준비한 아기 생일선물이에요)
돌아오는 길에 여주에 들려서 결혼기념일(10주년)을 맞아 (이번주네요) 아주 비싼 선물을 골라서 샀답니다. 사준다 그럴때 사야지 하는 맘과 아주 쓰린 맘을 동시에 느끼며 골랐네요.
손가락에서 반짝거리는 그 선물이 지난 10년동안 아이 셋을 낳으라 보낸 내 30대의 보답이 되려는지 한동안 자랑이 되고 기쁨이 될 것 같습니다. 이런 선물이 아주 낯설어하는 남편이지만 그냥 사준다 할 때 받았답니다.ㅎㅎ첫애 낳은 이후 오랫만에 받는 선물이네요. 아들이 제 손가락만 보며 아주 예쁘다고 자기도 해보고 싶다는 둥 샘을 부리고 있네요.
주말은 그렇게 보내고 어제는 교회에서 하루종일 보내고 밤에는 청소하고...
지난주에 사다 놓은 배추를 남편이 밤에 절여놓아서 오늘은 꼼짝없이 김치를 해야하네요.
주말에 읽은 책 많지는 않네요.

작년초에 네버랜드 클래식을 접해주려도 동네문고에서 몇 권을 빌려다 보여줬어요. 근데 그 때는 재미나고 좀 짧은 책만 몇 권 읽고 별로 좋아라 보지 않더라구요. 그러다 그냥 지나가고 올 초에 저렴하게 팔길래 소장용으로 구입을 했더니 잘 읽어내네요. 몇 권은 여러번 읽은 것도 있구요. 아주 두꺼운 책 몇 권이 있는데 그건 아직 못 읽고 있네요. 집에서 뒹굴거리며 시간많은때 읽기 좋은 책이라 그런 것 같아요.
지난 금요일에는 남편이 20인의 수학자 편지 책을 사왔어요. 재미있게 조금씩 읽어나가고 있네요.
날씨에 상관없이 오늘도 즐겁고 재미나게 보내세요.
6세 재훈
현우 주말에 책 정말 많이 읽었네요. 어려운 내용의 책도 보이고 현우가 관심보이는게 많아진거 같아요.
관여님 몸은 좀 괜찮아지신거예요? 오늘 아침부터 비가 오니 아직도 재훈이 자고 있어요. 어린이집 차도 못타고 가야할거 같아서 푹자라고 깨우지 않고 이렇게 읽기방에 들어왔어요.
재훈이도 한동안 현우가 부르는 노래 부른던데 요즘은 좀 시들해요.사실 누나가 노래가사 프린트해서 부르니 자연스레 재훈이도 따라 불렸지요. 요즘은 무엇에 관심을 보이나 관찰중이예요. 계속 누나 따라쟁이로 할지 아니면 자기가 좋아하는 걸 찾아낼지 좀 빨리 찾으면 편하겠다는 생각만 하죠.



그동안 저랑 진행했던 재훈이 런투리드 2단계 어제야 끝냈어요. 중간에 아빠휴가가 겹치는 바람에 마무리하는게 좀 오래걸렸어요. 마법천자문책 한권 선물로 걸었는데 받고서 좋아하네요. 누나에게 버림받은 책이라서 어떻게 하나 했는데 다행히 재훈이가 이런 종류의 책에 관심을 보여서 잘 활용했어요. 이번주부터 feeling 시작해요. 이번에는 누나랑 같이하자고 꼬셔서 밤에 읽어주고 주말에 워크지 풀기로 했어요.


일요일에 친정집에 가서 있다온거 빼고 거의 집에만 있었네요. 재훈이 잘 쓰지 않는 칠판을 꺼내달라고 하더니 가나다라를 써주내요. 누나처럼 엄마한테 편지를 잘 써주지 않아서 글씨쓰는게 신기하네요. 칠판하나에 둘이서 열심히 그리고 적고 하더라구요. 재훈이는 드디어 별을 그렸어요. 매번 안된다고 하더니 6살의 마무리로 별을 그려줬어요. 누나는 커플링한 엄마아빠라고 하며 뺨이 부끄러워서 빨갛게 된거라네요.


줄리아 도널슨 영어책 안겨주기 전에 한글책으로 보여주고 있어요. 누나는 별로 안 좋아하는 책인데
재훈이 재미있어서 계속 읽어달라고 하네요. 저도 그림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안 보았는데 이번에 막대기 아빠 읽으면서 마음이 달라졌어요.
밖에 비는 오지만 즐거운 하루 되세요.
4살 전민정입니다.
관여님이 대문을 열어주셨네요. 주말에도 계속 힘드셨을 거같은데 넘넘 수고하셨어요. 가을읽기방할때 책가계부를 안써서 도대체 몇권을 읽었는지 알수가 없었는데 이번 겨울읽기방은 카운팅해보려구요. 현우도 "한국을 빛낸 위인 100명"외우기 시작하나 봅니다. 아주 가끔씩 좀 빠른 5살들이 이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더군요. 6살쯤되면 4절까지 다 외운다네요. 주위에는 머리좋은 아이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요. ㅎㅎㅎ
민정이는 노래를 그다지 잘 부르지를 않아서 좀 시간이 걸릴듯합니다. ㅎㅎㅎ
엄마랑 집에 있어서 주말에 책도 많이 읽었군요. ^^
저희집은 매주 일요일만 나들이 가요. 아빠가 바쁠때는 그냥 집에 있을때가 많구요. 주말에는 대구에 피카소전시회를 갔었어요. 이 전시회를 물론 엄마아빠를 위한 것이지만 민정이도 어릴때부터 그림전, 사진전도 많이 보여주고 싶어서 약간 정적인 미술전이지만 데려 갔는 데 이건 정말 인물화 몇 점 보더니 졸린다그러고 아빠 등에 업혀서 계속 잤어요. ㅠ.ㅠ 피카소전은 제가 제대로 본 건 처음이에요. 어릴때는 공부하느라 연애하느라 음악회나 다른 전시회는 갔어도 미술, 조각전시회는 문외한이라 잘 안다녔는데....
피카소전!!! 정말 나이가 들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이것 역시 감동이었습니다!!! 많은 여인들이 거쳐간 줄은 알았지만 92년동안 그렇게 수많은 여인들이 있는 줄도 몰랐고 그 수많은 여인들을 모델로 삼아 인물화 초상화를 그리고 그 초상화속에 자신을 투영시키기 시작한 추상화도 시작되구요. 피카소가 프랑스가 낳은 천재적 입체파 화가로만 알고 있었는데 자기자신이 스페인태생이었기에 그 수많은 예술작품에 스페인 혈통의 정열과 혼이 그대로 깃들어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민정이는 많이 못보고 심지어는 나중에는 징징거리기까지 해서 아빠를 힘들게 했어요. 쿠사마 야요이전이나 현대미술전은 나이어린 민정이에게도 맞았지만 약간 정적이고 전통미술전은 아직 민정이에게 힘들었나 봐요. ㅎㅎ

대구까지 가서 전시회 하나만 보고 오기엔 좀 아깝고 엄마아빠를 위한 것만 보면 민정이가 심심하겠기에 두번째로 백화점 소극장에서 하는 인형극 "구둣방할아버지와 꼬마산타"를 보러갔어요. 약간 저렴한 인형극이라 그런지 엄청 아이들이 산만하더라구요. 하지만 민정이는 지난주 "책먹는 여우"에 이어 박수도 치고 노래도 흥얼거리고 인형이 시키는 대로 따라하고 잘 관람하고 왔어요. 다녀와서 shoemaker책도 읽어보구요.
공연끝나고 나서 옆에 있는 놀이터에서 잠깐 놀구요. 백화점구경도 와고 왔어요.

지난주 읽었던 책목록인데 한글책이 현저하게 모자라는 군요. 하지마 글밥 많은 한글책도 읽었으므로 위안을 해야겠네요. 책가계부를 적어야 저는 한글영어 밸런스를 맞추겠더라구요.
요 일 한 글 영 어 합계 월 2 9 11 화 2 11 13 수 1 6 7 목 0 6 6 금 6 8 14 토 2 9 11 일 2 14 16 일주일 합계 15 63 78 이월누적 합계 0 0 0 총누적 합계 15 63 78
지난 주말 금-일까지 읽은 책들입니다. 또 요즘 고민은 한글책보다 영어책을 더 보려해서 또 고민이네요.
어제는 위니책과 다이노포스책을 한 아름들고 와서 읽어달라고 하더군요. 참 기분은 좋지만 한글책도 골고루 읽어야 하는데....



6살 토르..관여님 많이 좋아지신거같아 다행이네요^^엄마가 아프면 집이 제대로 돌아가지를 않지요..토요일에 날씨가 좋아서 형아는 친구들이랑 나가버리고 아빠도 일이있어서 엄마랑 토르 둘이서 자전거도 타고 땅도 파고 책도 보고 여유있게 보냈네요..공원에서 일어난이야기는 5살에 읽어줄때는 이해를 잘못하고 재미없어하더니 다시 빌려와서 읽어보더니 이번에는 제법 많은 이야기를 합니다..숨은 그림도 몇개 찾구요 ㅎㅎ 7살에는 또 다르겠죠 하루하루 달라지는 우리아이들과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관여님ㅡ몸은 정말 괜찮으신거죠? 현우랑 쑥 나두고아프심 아니되어요~~지나다 들렀는디 방가운 마음에 인사나할까하다 사진도 투척합니다^^제이도 잘지내고 있어요. 이젠 거의 저한테도 몸으로 놀려고만하네요ㅡ.ㅡ튼실한 아빠가 있어도 에구구하는 제 몸이 더 재밌나봐요. 많이 못읽어주는데 이번주말 열심히 읽혔어요^^누나보던ㄱ까미책 좋아했구요. 베렌책중에서 최고 좋아하는 책이에요~토욜은 호주남성분과 결혼하시는 아빠 회사 상사분 딸결혼식을 충렬사에서 전통식으로 하셔서 다녀왔고 저녁엔 누나생일파티~~ㅎㅎ 요즘은 누나 방학스케쥴 짜느라 숙고중이네요^^ 낼부터 더 추워진다는데 따숩게 지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