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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업을 위한 매일매일 읽기방-겨울#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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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9 댓글쓰기 본문보기

  • 오니네
  • |
  • 2013-12-13 17:38
답댓글

6세 하니

 

10번째인데 저는 몇번이나 참석했었나 반성케 되네요...

띄엄띄엄 이라도 길게 끝까지 가보려고 노력할께요...ㅎㅎㅎ

 

관여님 주말여행을 떠나신다니

닉네임에 딱 어울리시네요.. 관심과 여유.....^^

 

요즘 ORT클럽 덕에 ORT는 꾸준히 읽게 되네요..

 

"점"이라는 책은 참 여러가지를 생각해보게 되요..

아이의 작은 것 하나도 인정해주고 알아봐주는 것... 그래서 자존감을 세워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하게 됩니다.

아이도 잼나게 읽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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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12-13 18:10
ㅎㅎ 제 닉넴이요?
승질 급한 저를 자제시키려고 이렇게 만들긴했는데...
요즘은 계속 여유를 가지려고 노력 중이에요~~^^
지금 남원역 지났는데..
여수가 참 머네요~~^^;;

저도 점 책 좋아하는데...
저도 다시 챙겨서 읽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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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3-12-13 22:25
Ort클럽 이끌어주셔서 감사해요 ~~
점 이라는책 읽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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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12-13 22:58
북클럽 9기에서 점이라는 책을 진행했었어요.
아마 북크럽 아니었으면 이 책의 존재를 몰랐을것 같은데
나중에 보니 도서관에도 있는 책이더라구요.
북클럽 덕분에 책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어요.

오니네님 요즘 진짜 바쁘실것 같아요.
오알티클럽까지 운영하시고 말예요.
무언가 책임을 지고 운영한다는것은 사실 부담감이 큰데
그 만큼 책임감으로 실력도 느는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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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리헵번HB
  • |
  • 2013-12-14 07:47
바쁘시죠? ort진행하시느라, 저도 참여하고 싶었지만 엄두가 안나서요.
ort 작년 1월 사서 1년동안 어설프게 읽어주고, 너무 진도느리게 안이하게 읽어주고 그랫네요,
급 반성하고 얼마전부터 2단계 소리내서 읽기 하고 있는데, 지호 ort말하기 실력이 조금 늘었더라구요, 놀라웠어요. 얼마나 칭찬해줫는지^^
점이라는책 메모해 두었어요, 내일 도서관에서 찾아봐야겠네요~
책 소개 감사해요, 주말 잘 보내시고 월욜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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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12-14 21:52
점이라는 책이 있군요. 제목만 봐서는 수학동화인거같은데 창작인가봐요. 하니가 ort잘 읽고 있나봅니다. 재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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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12-13 14:28
답댓글

어제 눈이 많이와서 신나겠어요.. 우선 산성눈은 산성눈이고 아이들은 신나게 놀아야겠죠?? ㅋㅋㅋ

요즘 미세먼지다 산성비다 해서 외출후 관리방법등등 라디오에서 자주 나오던데...

세심히 듣지 못해서... 말씀은 못드리겠다는.. 이론~~~

그래도 신나게 놀고 깨끗하게 씻겨주면 좋지 않을까요?? 아~~ 재미났겠다...

 

5살 소윤이!!!!

어제 드뎌 벼르고 벼르던 트리 만들었네요~~~

작년까지 쓰던 나무는 버렸더라고요~~ 그래서 올해는 벽에다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보았답니다~~^^

전구만 저리 달아놓으니 나머지 장식은 소윤이가 다 달았네요.. 본인이 직접 해야한다며.. 참눼~~

소윤이가 오려놓았던 눈송이도 달아보고 작년에 엄마가 써준 클수마수 카드도 달고 해보았는데...

예쁘고 괜찮더라고요.. 희건이 손도 잘 안닿고 good 입니다!!!

소윤이는 너무 흥분하고 신나해서 ..어쩜 저리 좋아할까요??

오늘은 액티등으로 더 꾸며 볼라고 합니다!!! 하하하하~~

 

소윤이는 항상 어린이집에서 무언가를 만들고 그려서 가방에 꼭 넣어와요..

가끔은 기특하고 대견하고.. ㅋㅋㅋ

해그림을 보여주길래 이건 어디서 많이 본 해인데?? 했더니.. 짜잔.. 낸시에 나오는 해였답니다..ㅋㅋㅋ

많이 닮았죠?? 그리고 요즘 태양계를 자주 그려보더라고요~~ 그래서 카드로 만들어 본인이 만든 지갑에 쏙 넣어둔답니다.. 나름 비슷하게 모양도 내어서 그렸더라고요~~하하하하~~기특하죠??

태양계 미니북을 만들어줘야겠다고 생각만하고 아직 실천을 못하고 있네요... ㅜㅜ

 

소윤이 어제 읽은 책들입니다~~~ 요즘 별들이야기나 태양계 이야기들을 좋아라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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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12-13 15:58
소윤이 배웠던거 다 기억하나봐요. 이렇게 열심히 태양계를 그려주니 얼마나 이뻐요. 벽에 크리스마스 장식도 하시고 다행히 희건이 손에 닿질않아서 너무 좋아보여요. 희건이 나이땐 뭐든지 다 신기해서 만져보려고 하잖아요. 저희집도 트리 만들어놓고 불꺼서 깜깜하게 하고 트리불켜주니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나중에 불켜지 말라고 부탁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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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니네
  • |
  • 2013-12-13 17:46
트리 너무 이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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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12-13 18:25
그러게요.
전 실컷까지는 안 놀았지만 짧고 굵게 놀고 왔는데
밤에 퇴근한 남편이 산성눈이었다길래.. 그래도 목욕은 했으니 다행이다~~ 라고 생각했다죠.. ㅎㅎ
멋진 트리에 멋진 우주행성들이네요..^^
기차안에서 댓글 달기 .. 흔들~ 흔들~ 이만 쓸께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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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3-12-13 22:16
저렇게해도 트리 멋지네요
동생이 어리면 트리 맨날 쏟아놓는데 좋은아이디어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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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12-13 23:01
멋진 트리가 완성되었네요.^^
소윤이가 글씨도 잘 쓰고 이해력도 뛰어나보여요.
스스로 태양계를 그린거예요?
저는 나혁이 애기때부터 태양계에 신경 많이 썼는데
뭐 실력은 별루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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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리헵번HB
  • |
  • 2013-12-14 07:41
벽에 그렇게 장식해놓으니 정말 멋지네요, 그리고 희건이 손에 닿지 않는다는게 중요하죠^^
전 신혼때는 열심히 장식했는데, 거꾸로 애들낳고는 크리스마스 기분도 느끼기 어렵고 장식도 안되더라구요, 이번에 읽기방 보면서 해줘야겠단 생각드네요, 어제 북클럽미션 하면서 오렸던거 붙여주기로 했어요~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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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12-14 21:56
전등이랑 장식품 몇개로 저렇게 멋진 트리를 만드실수가 있죠? 일반트리보다 훨씬 세련되고 절제미가 느껴지는 데요. 소윤이네 유치원에서 태양계를 배우는 군요. 저도 낸시책 좀 더 빌려왔어요. 민정이는 아직 큰 반응은 없지만 낸시캐릭터가 재밌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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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12-13 12:10
답댓글

4살 전민정입니다.

 

사진보니 서울 경기에 정말 눈이 많이 쌓였군요. ^^ 현우가 눈사람을 만들정도니 많이 왔나봐요. 제가 서울에도 살아보고 광주, 충북에도 살아봤지만 서울보다는 충북이 눈이 자주 오더군요. 충북이 시골이 많고 추워서 그럴까요? 서울이 대도시라 의외로 눈이 자주 오는 듯하지만 이렇게 쌓이는 눈을 자주 볼수가 없죠. 하얀세상 그리워요. 민정이는 아마 쌓였다면 썰매타자고 난리를 했을거같아요. ㅎㅎ

관여님 또 여행가시는 군요. 이번엔 여수랑 순천이요? 여수가서 우리나라에서 제일 아름다운 절 "향일암"(바다가 쫙~ 펼쳐져 있는게 정말 장관이에요. )이랑 아쿠아플라넷 보고 오셔요. 부천에서 멀리가시는 걸요. 잘 쉬다가 오셔요..월요일날 재밌는 주말이야기보따리도 풀어주시구요. ^^

 

어제 민정이랑 눈송이를 만들어봤어요. 작년엔 제가 직접 오려서 만들었는데 이번엔 북클럽미션도 할겸 그려진거 그대로 오렸어요. 민정이는 접어만 보구요. 작년처럼 거실에 또 주렁주렁 달았답니다. 아마 한달은 달아놓을거같아요. ^^ 오늘은 은주리님이 소개해주신 루돌프팬케익을 시도해볼까 생각중입니다.

벌써 금요일이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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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리헵번HB
  • |
  • 2013-12-13 12:18
민정이네는 항상 미술놀이를 진행해서 참 보기 좋아요, 부럽기도 하고, 반성되기도하고, 늘 바쁘다는 핑계로 못해줫고, 지금은 예린이가 있다는 핑계로 못해주고, 바쁘기도 하고... 아니 열정이 없어서겠죠,
민정맘님도 바쁘실텐데, 민정이에게 늘 시간을 할애해서 놀아주고, 액티해주고, 책읽어주는 그런 열정과 마음이 부럽습니다^^
마녀위니, 저희집도 열심히 읽고 있어요, 아주 익숙한 책이라 이번에 열심히 해주려고요, 해석공부도 해가면서 해줄려해요~
아,,,베이킹, 좀 해 보셨어요? 나혁맘님께서도 베이킹을 해볼까,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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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12-13 16:01
저희집도 크리스마스 트리 1월까지 그냥 둬야해요.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아이들이 만들걸로 사용하니 소중하고 좋은거같아요. 민정이 위니책 열심히 보고 있군요. 저희집 아이들 다시 위니붐이 불어야할텐데 오늘저녁에 영어책 읽어주려고 하나 꺼내놨는데 열심히 읽어주어야겠어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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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니네
  • |
  • 2013-12-13 17:47
집집마다 클스마스 분위기네요...민정이의 야문진 가위솜씨가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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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12-13 18:27
여행이긴한데 순수 목적은 여수와 순천에 사는 현우파 20년지기 친구 만나러가는 거라
일정이 어찌 짜질지 모르겠어요.
전 여수는 처음가는 거라 약간 기대도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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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12-13 23:12
민정이 가위질이 아주 야무진걸요?
와우 민정이 보면 아주 똘똘하니 야무져서 커서 정말 한가닥할 것 같아요.^^
우리는 오늘 아침에 사과팬케이크를 했는데
저도 루돌프팬케이크를 보니 살짝 도전하고 싶은 맘이 들더라구요.
완성하시면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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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12-13 10:49
답댓글

 6세 재훈

 

  부천에 눈이 참 많이 왔군요. 저희집 부근에 다른집 지붕에만 눈이 있고 하늘에서 내리던 눈이 땅에서는 다 녹아버렸어요. 현우네 엄마눈사람과 현우 눈사람 너무 귀엽네요. 저희집도 눈이 내리면 한번 만들어봐야겠어요. 관여님네 여수, 순천으로 여행가시는군요. 따뜻하게 입고 잘 다녀오세요.

 

저희집 아이들 아직 눈천사도 눈사람도 못 만들었다고 많이 아쉬워하네요. 엄마는 감기 걸릴까봐 얼른 들어가자고 해도 아이들 굳이 멀리 조금 쌓인 눈 한번씩 만지고 집에 들어가요.

재훈이 하루 어린이집 못 간날 집에서 엄마랑 북클럽 활동하면서 크리스마스 준비했어요. 어린이집에서

바느질을 배웠다고 해서 글자 바늘로 끼어 보라고 했어요. 집은 폭탄을 맞았는데 그래도 열심히 해주어서 칭찬하고 같이 뒹글거렸지요.

 

어제 어린이도서관에 갔더니 새로 들어온 책들이 많이 있어서 빌려왔어요.

1) 우와! 신기한 사탕이다./찬성/고양이가 찍찍- 고녀석 맛있겠다 작가인 미야니시 타츠야의 책이예요.

 저희집 아이들 그 시리즈를 너무 재미있게 봐서 보여주니 열심히 보네요. 재훈인 빨간사탕이랑 하얀사탕을 갖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누나보다 크고 싶다는 생각이 여전하네요.

 

2) 내 친구 제시카/세상에서 가장 큰 아이- 내사랑 뿌뿌 작가인 케빈 헹크스의 책이예요.

누나는 이 작가의 책을 거의 다 읽어는데 이번 내 친구 제시카 책을 좋아하고 재훈이는 세상에서 가장 큰

아이 책을 좋아하네요. 자기도 이 아이처럼 지붕을 모자로 쓰고 집으로 옷을 입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3)내사랑 홀쭉양/엉망진창 섬-치과의사 드소트선생님의 작가인 윌리엄 스타이그 책이예요.

누나가 좋아할거 같아서 빌려오니 역시 좋아하네요.재훈이는 아직 드소트선생님책을 안 읽어보아서 오늘 저녁에 드소트 선생님부터 읽어주고 보여줄 생각이예요.

 

4)주머니 없는 캥거루 케이티-개구쟁이 꼬마 원숭이(조지)의 작가인 H.A.레이의 책이예요. 조지만큼 글밥이

                                          많지만 먼저 읽어본 누나는 재미있다고 말하더라구요.

 

5) 오프의 마법사(눈으로 마법을 맛보는 이야기)- 출판년도는 2010년인데 누나가 만화 형식으로 된 책이라 재미있게 보더라구요. 책속에는 검은색과 흰색으로 된 그림과 글씨가 가득한데 재미있다고 하네요.

 

저희집은 주로 작가별로 책을 빌리는 편이예요. 그리고 예전에 같은 작가의 책중 읽어본 책에 대해서 먼저 이야기하면 낯을 덜 가리더라구요. 아직은 다 읽어보지 않아서 자세한 설명은 못하구요. 새로운 책을 보니 소개해 드리고 싶었어요.

 

집에서 하루 쉬니 책 열심히 보았네요. 북클럽 관련 책도 보고 눈이 오니 눈에 관한 책도 보고 어제

어린이 도서관에서 잔뜩 빌려왔더니 골라보는 재미가 좀 있더라구요.

토요일에 누나 태권도 학원에서 참관 수업있다고 해서 재훈이도 같이가요. 재훈이는 아직도 태권도보다는 피아노를 더 먼저 배우고 싶다고 해서 내년 3월을 기다리고 있어요.

 

날씨가 많이 춥지만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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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리헵번HB
  • |
  • 2013-12-13 12:20
재훈이는 이빨, 괜찮나요? 수면치료 받았다고 해서, 엄청놀랬거든요, 수면치료없이 잘 해주는곳도 있는데,,,제가 단거 거의 안사주는데도 제가 잘 관리못해서인지 서윤이도 어금니치아 다 씌어서 백만원이나 들었죠, 어찌나 돈이 아깝던지요^^ 다양한 책을 읽었네요, 집에서 쉬면서도 책을 보니, 기특하네요~
주말 잘 보내시고, 월욜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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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12-13 18:31
와~~ 잼있는 책 많이 빌려오셨네요~^^
전 아직 9기 활동은 전혀 못하고 여행을 가니 한편 무거운 마음도 있네요~^^;
따뜻한 나재맘님 덕분에 즐거운 여행하고 올 듯 해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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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12-13 23:16
나재맘님 이번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들은 제가 다 좋아하는 작가들 책이네요.^^
근데 우리 도서관에는 없는 책들이라 거의 생소합니다.
찬성 책 하나 읽어본것 같군요.
우리 도서관에는 이제 더 이상 읽을 그림책이 없어서 다른 도서관으로 원정을 가야할 듯해요.
가면 나재맘님 소개해 주신 책들 찾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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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12-14 22:10
어제 읽기방 봤었는데 댓글을 못적었어요. 오늘 북클럽에서 미리 댓글을 적어버렸네요. 크리스마스 데코레이션 그냥 종이로 했을 뿐인데 참 이쁘고 멋져요. 아이들이 꼼꼼하네요. 내사랑 홀쭉양, 엉망진창섬은 한번 보고 싶네요. 드소토선생님작가 윌리엄 스타이그 책 넘넘 재밌더라구요. 주말 잘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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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3-12-13 09:51
답댓글

어제 눈은 정말 위협적이던데요? 거친바람과 함께라 눈도 못뜰 지경이었네요~

 

아이들 오기전에 간식거리 사러가다 생각지 못한 눈보라에 깜짝 놀랐네요~

 

제 동생은 일산 친구집에 놀러갔다가 돌아오는데 3시간이 걸렸데요~ 인적 드문곳에서 차도 픽픽 미끄러지고, 차 버리고 올뻔했다는...ㅎㅎ

 

어른들과 다르게 아이들은 마냥 신나서 철벅철벅 거리며 엄청 뛰놀았어요~

 

어렸을때 생각해보면 눈오면 기분이 들떠 있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눈오는게 싫어진건 어른이 되어서일까요?

 

운전하기도 싫어지고, 작년에는 눈이 크게온날 유치원버스가 운행을 안한다 하여 고생했던 기억에 눈이오면 유치원 버스 안올까부터 걱정되네요~ㅎㅎ

 

7세 재키 5세 앤디

 

어제는 재키가 책벌레 읽기책에서 사람은 왜 죽는가를 들고 왔네요

 

자기가 궁금했던거라며~~!!!

 

얼마전에 재키가 사람은 언젠가는 죽는다는게 사실이냐며 자신도 죽는거냐며 물어서 당황한적이 있어요

 

이런질문에 어떻게 답해야하는지....

 

전 사실대로 얘기했어요 "모든사람은 언젠가는 죽는거야 재키도 죽고 엄마도 죽고"

 

그랬더니 아주 슬픈 표정의 아이가 됬어요~ㅜ

 

그런데 어제의 책에서는 식물들도 싹이나서 무성해지고 꽃도 피우지만 추운 겨울이 오면 죽는것 처럼 사람들도 언젠가는 죽는다 그러나 식물들의 열매가 다음해에 싹을 피우듯 사람들도 아이에서 어른으로 자라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어 죽는다. 사람들이 죽는건 무척 슬픈일이지만.... 그게 끝이 아니라 그사람의 아이가 또 아이를 낳고 해서 자신을 닮은 후손들이 있기때문에 슬퍼할 일만을 아니라는 것....

 

애써 슬프지만 끝이 아니니 그렇게 슬퍼하지말라는....결론이네요

 

책을 읽고도 재키는 걱정 스런 표정이었어요... 재키닮은 아이들이 또 태어나 재키를 생각하고 있을테니 어무 걱정하지말라고 했죠~~

그리고 재키가 죽을려면 100년은 더 살아야하고 할아버지가 되야한다고 설명했어요~~

 

이런질문에 다른맘들은 어떻게 대답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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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12-13 16:05
저희집은 작년에 제 친할아버지가 92세로 돌아가셨어요. 치매가 좀 있으셔서 친정엄마네서 며칠 계셨었는데 아이들에게 아기 할아버지라고 설명해주고 옆에 있게 했어요. 그후 한달후에 돌아가셨는데 아이들에게 아기 할아버지가 돌아가셨고 할아버지의 영혼은 늘 우리마음속에 있다고 얘기해 주었어요. 재훈이는 죽는 이야기, 슬픈이야기 읽어주지 말라고 하는데 나이가 한살씩 먹으면서 죽음에 대해서 이해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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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12-13 18:34
아... 정말 어려운 주제네요.
저도 있는대로 이야기하는 편인데
이런 얘기를 하면 현우도 울거든요~
전 주로 하늘의 별이 된다고 얘기하곤 하는데..
아이들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도록 좋은 이야기를 생각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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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12-13 23:36
우리도 얼마전에 죽음에 관한 책들을 읽었어요.
<사람은 왜 죽는가>란 책은 읽어보지 못했는데 다른 책들을 읽어보았어요.
별다른 얘기를 나누기보단 이 분야의 다양한 책을 읽었더니
나혁이는 그리 심각하게 묻지는 않더군요.
그러면서 엄마는 늙지도 말고, 죽지도 말라고만 하더군요.^^;

http://www.yes24.com/24/goods/2821240?scode=029
<보리가 싹트기 위해서는 씨앗이 죽지 않으면 안 된다>
아이의 입장에서 쉽게 쓰여졌지만 죽음에 관해 생각해 볼 좋은 기회였어요.
http://www.yes24.com/24/Goods/1454609?Acode=101
<천의 바람이 되어>
제가 읽으면서 눈물이 뚝뚝 떨어져서 제대로 못 읽겠더라구요.
쑥맘들께 소개해 줬으면 했는데 동동마미님도 함 읽어보세요.
http://www.yes24.com/24/Goods/1452506?Acode=101
<유령이 된 할아버지>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지만 유령이 되어서 돌아왔어요.
무언가 잊어버려서 사후세계로 가실 수가 없으신데
그게 무엇인지 주인공인 손자와 찾는 얘기예요.
굉장히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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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리헵번H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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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2-14 07:36
죽는다는거 정말 슬픈애기죠, 제가 유일하게 보는 드라마가 루비반지인데, 어제 내용이 루비엄마가 어릴적 애기였던 루비랑 루나를 어느집앞에 버리면서 우는 장면이 나왔는데, 지호가 잠자리에서 이제 그 드라마 보지말자고 하더라구요, 무섭다고...아이엄마 찾아줄려고 그랫다고 좋게 설명은 햇는데, 역시 아이라 이렇게 예민하게 받아들이구나 싶더라구요~
동동마미님의 글처럼 죽는거에 대해서 그렇게 설명해줘도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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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12-14 22:14
재키가 정말 철학적인 고뇌(^^)에 빠졌군요. ㅎㅎㅎ 저도 언젠가는 접할 질문이지만 고민 좀 해봐야겠어요. 동물, 식물이 죽는 것은 약간 인지되고 있는 거같은데 자기 가까이있는 엄마아빠, 할아버지, 할머니의 죽음에 대해서는 아직 잘 모를거같아요. 참 어렵네요. ㅎㅎㅎ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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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3-12-15 19:50
감사해요 다들~~
오공주님이추천해주신 책 찾아서 읽어봐야겠어요
역시 책에 답이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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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12-13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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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예원 관여님 눈이 많이 왔어요~~~~ 예원이도 눈구경 시켜주고 싶어요. 참 좋아할텐데........ 어제는 유치원 갔다와서 그러그 시리즈 다 읽었어요. 글밥이 너무 짧아 시간도 얼마 안걸리더라구요. 자기전에 몇권 또 읽더라요.영어책은 두권 읽고 잤어요.예원이는 배달온 박스 꾸미기 해서 옷을 만들어 입더라구요ㅎㅎ 출근길이라 짧게 글 남깁니다. 저희가 주말 부부인데 오늘 남표니 오늘 날입니다. 예원이가 좋아하겠어요.저는요? ㅎㅎ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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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12-13 07:27
바쁜 아침 출근길에 이렇게 글 남겨주셨네요..
예원이가 좋아한다는 그러그 시리즈...
현우도 좋아할듯해서 검색했더니 도서관에 있네요~~ 얏호!!
곧 빌려서 현우도 읽혀줘여겠어요~~ ^^
박스를 꾸며서 옷을 만들었어요? 오호~~ 역시 이것저것 만들기 좋아하고
엄마랑 많은 활동을 한 예원이... 무에서 유를 창조하네요~
현우는 박스만 있으면 운전대 달아서 배든 자동차든 만드는데.. ㅋㅋ
주말부부였는지 몰랐네요..
음... 매일 9시 10시에 퇴근하던 남표니가 이번주만 6시에 퇴근을 하는데..
모... ㅎㅎㅎ 우리 느낌 아니까~~~ 히히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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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리헵번HB
  • |
  • 2013-12-13 07:40
글밥이 짧아도 , 저 책을 다 읽었다니,,, 좋아보여요,
어제 잠자리전에 마녀위니를 읽는데, 셋째 예린이가 책을 자꾸 가져가는 바람에, 그냥 불끄고 잤어요,시간이 늦기도 하고. 예원이가 저 책을 다읽어서 엄마맘이 뿌뜻하실듯^^ 박스로 어떻게 옷을 만들어입죠? 사진이 없으니 더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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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3-12-13 09:56
그러그가 재밌나봐요~~
혼자서 읽고 기특해요~!!박스로 옷 만들기~~ 아이들은 항상 어른들보다 창의적 사고를 하는것 같아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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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12-13 10:54
마굴맘님네도 주말부부셨군요. 예원이아빠가 와서 너무 좋겠어요. 예원이 아빠 껌딱지해서 마굴맘님 좀 편하게 쉬셨으면 좋겠어요. 그러그 시리즈책 이렇게 생겼군요. 어린이도서관에 새책 구입할때 신청해 봐야겠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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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12-13 23:39
예원이 읽은 책들 다 재미나 보여요.
근데 다 우리도서관에는 없는듯해요.
마굴맘님 그럼 주중엔 혼자 예원이 돌보시는 거예요?
예원이가 주말만 기다리겠네요.
물론 마굴맘님 마음은 말씀 안하셔도......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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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12-14 22:18
마굴맘님 언제 시간되실때 그러그시리즈 안에 내용도 좀 보여주세요. 짧은 시간에 읽었다는 것보니까 글밥짧은 읽기용으로 사신거같기도 하구요. 박스꾸미기해서 옷을 만들어입은 건 무슨 말일까요? 멋쟁이 예원이가 박스를 이용해서 이쁜 옷을 꾸몄나봅니다. 주말 잘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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