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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업을 위한 매일매일 읽기방-겨울#13

컨텐츠

댓글 49 댓글쓰기 본문보기

  • 민정귀요미
  • |
  • 2013-12-18 16:55
답댓글

4살 전민정

 

어린이집은 낮잠시간이있던데 유치원은 낮잠시간이 없죠. 민정이는 낮잠을 안자다가 어린이집 다니면서 낮잠을 자니까 밤에 넘 늦게 자네요. 유치원가면 다시 규칙적으로 생활하겠죠.

은지도 위니의 매력의 푹~ 빠졌네요. 위니책 잼있다고 손가락 올리면서 많이 이만큼 읽어달라는 은지 넘넘 이쁘네요. 쿠리님 힘드시지만 넘넘 좋으시죠. 산타할아버지책도 읽었군요.

 

민정이도 역시 위니책을 여전히 넘넘 좋아하네요. 어제는 엄마아빠에게 위니책(winnie's midnight dragon)을 읽어주겠다며 책을 읽는데 글자를 모르지만 그림을 보고 문장을 많이 외우더라구요. 프로기책을 볼때보다 조금 더 자세하게 표현하기도 하구요. 최근에 어린이집 다니면서 영어노출시간이 없어서 좀 정체기인가라고 생각했는데 그 동안 나름대로 실력이 쌓이고 있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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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12-18 19:30
요즘 읽기방 최고 인기책은 마녀위니인가봅니다.
아무래도 13기 북클럽 영향일까요?^^
글밥이 사실 보면 허걱한데 아무리 단어가 쉬워도 4살 친구들 즐기는거 보면
역쉬 무섭단 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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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12-18 13:45
답댓글

저도 오랜만에 읽기방 왔어요.

읽기방 시작한다고 하고는 매일 책 읽어주니 우리 딸 너무 행복해 하는데 정작 정리를 못하고 있네요.

컴이 아이들 방에 있어서 제가 컴을 쉽게 하지 못해요. 아이들 없는 오전 시간에는 다른 일로 외출을 하니.. 영 힘드네요. ^^

그래도 폰으로 열심히 들어오고 있어요. ㅋ

 

읽은 책 목록이예요.

 

1. 여왕과 마법사의 아이들

2. 마법사의 아이들

마법사 시리즈 재미있게 잘 보내요. 이 책 읽으면서 위니까지 같이 읽었더니 마법 쪽에 관심을 많이 보여요.

 

3. A bunch of Daisies

데이지 시리즈 강주~~ 아이들이 너무 재미있어해요.

 

4. Room on the Broom

이 책도 워낙 재미있는 책이지요. 마법사와 마녀에 관한 책 알아서 가지고 오네요.

 

5. 위니 시리즈 6권

앉은 자리에서 다 읽어 달라고 해서 힘들었어요. ㅎㅎ 그래도 재미있게 봐 주니 다행ㅇ..

 

오늘은 책 더 많이 읽어 줘야겠어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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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12-18 19:31
윤누맘님 오래간만이예요.^^
누리도 위니를 포함한 마녀에 푹 빠졌네요.
마법사와 마녀와 주문에 대해 아이들은 신비하고 신기함을 갖고 있나봐요.
자주 못 오셔도 아이와 꾸준히 하셨다니 그럼 된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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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12-18 23:39
정말 읽기방에서 위니가 대세군요. 마법사관련책도 많이 읽었네요. 누리도 여자아이라 위니를 넘넘 좋아하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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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3-12-18 12:44
답댓글

읽기방 매일 들어오기 쉽지않군요~~

어제는 아이들책을 찍어 놓지 않고 아빠가 책꽂이에 정리해버리는 바람에...

 

은지가 강아지를 무척 좋아하는 군요~

 

엄마 아빠 영향일꺼예요~ 우리아이들은 저처럼 엄청 무서워해요~

 

저희집도 항상 자기전 책을 읽어주면 서로 많이 읽겠다고 한아름씩 가져와요~

 

5살 앤디는 자기가 가져온책 반도 못읽었는데 잠이 들곤해요~

 

어제는 무지개 물고기 시리즈를 다 찾아 가지고 와서 읽었네요~

 

7살 재키 생활속 원리과학책 하루 몇권씩 혼자서 읽네요~파브르 곤충기는 읽은거 또읽고 또 읽고

 

또 마법의 시간여행은 읽은후 항상 주인공 처럼 끄적거리는 습관이 생겼어요~

 

어제는 자기가 동화 책을 써보겠다며 썼는데... 나름 ㅎㅎ(제가보기엔) 구성같은걸 하며 썼더라구요 ㅎㅎ

 

추운 날씨 오늘도 화이팅 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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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12-18 13:53
아직 어린데도 이렇게 쓰려고 하는게 너무 귀엽고 기특해요. 내년의 모습이 더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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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12-18 15:18
무지개물고기 책이 저렇게 많군요^^
소설을 챕터별로 쓰는 것도 알고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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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12-18 19:34
우리 읽기방에 작가가 한 명 있군요.^^
열심히 글써서 나중에 논술도 걱정없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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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12-18 23:42
어머나 세상에!!! 재키가 책을 읽고 혼자 적어보기도 하는 군요. 신기하기도 하여라!!! 마법의 시간여행이 재키를 변하게 하는 군요. 쑥에는 어쩜 이렇게 영특한 아이들이 많은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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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12-18 12:37
답댓글

6세 재훈

 

은지 산타할아버지 많이 기다리고 있는거 같아요. 저희집 아이들도 산타 할아버지책 많이 좋아해요.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고 싶어서 산타에게 원하는 선물을 달라고 이렇게 편지를 썼네요.

재훈이는 레고 큰거 달라고 해서 제가 산타는 너만 비싼거 못준다고 했어요. (연필로써서 안보이네요.)

나림이는 친구네집에서 본 푸들강아지 장난감 달라고 하네요. 2살 차이인데 초등학생과 어린이집 다니는

아이와 이렇게 차이가 나네요. 오전에 마트에 가서 산타 놀이하려고 선물 사가지고 왔어요.

올해는 크리스마스 트리 아래에 산타가 선물 나두고 갈거라고 나림이가 정해주네요. 작년에는 머리 맡에

다 두고 가게 하더니 올해는 위치가 달라졌어요.

재훈이 조지 DVD를 보더니 어느새 책을 꺼내서 보더라구요. 아마 그림만 본거 같아요. 내용이 좀 많아서 읽어달라고 하는 소리를 안해요. 요즘 조금씩 책을 꺼내서 보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7살이 되면 더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오늘은 날이 많이 풀렸지만 내일부터 다시 영하로 떨어진다고 하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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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12-18 13:55
여전히 나림 재훈이는 책을 많이 읽고 있네요. 나림재훈맘님 노력이 효과 팍팍 나올거예요. 우리 아들 딸에게도 이렇게 무한 애정 줘야겠어요. ^^ 요즘 우리 누리 새로운 디브이디 찾는 중인데 조지 시리즈도 함 봐야겠네요. 맥스앤 루비를 넘 좋아해서 계속 보더니 이젠 좀 질려 하는 듯.. 슈퍼와이 보여주고 있는데 크게 빠져들지를 않아요. 조지~ 오랜만에 책이랑 시디 다 꺼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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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12-18 15:22
산타할아버지한테 쓴 편지는 어떻게 하세요??ㅎㅎ
예원이는 공주가 되게 해달라던데.....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아이들의 마음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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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12-18 19:35
나림이랑 재훈이랑 참 2살차이군요.
그런데도 정말 초등학생이랑 유치원 다니는 아이다 보니 차이가 많이 나 보여요.
역시나 나재맘네 책읽기는 허걱이예요.
도대체 저걸 어찌 다 읽어주신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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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12-18 23:44
재훈이한테만 너무 비싼건 못사준다는 산타의 말씀!!! 저도 나중에 민정이한테 써먹어야 겠는걸요.
나림이는 받고 싶은 선물에 대해 굉장히 구체적으로 적어주었네요. ㅎㅎㅎ 역시 똑똑하고 야무진 초등학생이라 다르군요. 재훈이네는 조지책 많이 읽었군요. 조지 참 좋아하지요. ^^ dvd도 넘넘 재밌더라구요. 민정이도 보여주면 가끔씩 원숭이 소리 "ee~"흉내내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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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12-18 11:57
답댓글

원영이도 늘 자기 전에 책을 특히나 많이 읽겠다고 해요.

원영이의 경우엔 일찍 자고 싶지 않은 몸부림인듯 해요. ㅎㅎㅎ

그래도 이 시간에 책을 읽을 때 제일 큰 집중력이 발휘되더라구요. ^^

 

6세 원영

 

오늘도 몇 권의 책 소개해봅니다.

 

#1 오늘은 무슨 날

수수께기와 같은 편지를 집안 곳곳에 숨겨둔 후 릴레이 식으로 찾아가는 과정이 재미있는 책~

편지를 모두 모아 앞 글자를 연결하면 '엄마아빠 결혼기념일 축하해요'라는 메세지가 완성되는

과정이 무척이나 재미있어요.

엄마 입장에서는 아기자기한 딸 키우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책이에요.

 

오늘은 무슨 날?
테이지 세타

 

 

#2 새앙쥐와 태엽쥐

역시나~~인생의 심오한 가르침을 전해주는 레오 리오니의 책이에요. ^^

태엽쥐의 편안하고 안락한 삶을 보면서 태엽쥐가 되고 싶어하던 새앙쥐....

그래서 정원에 산다는 신비한 도마뱀을 만나 태엽쥐가 되고 싶다는 소원을 이야기하겠다고 결심하죠.

하지만 어느 날...오래된 장남감과 함께 버려진 태엽쥐의 모습을 본 후....

그토록 원하던 신비한 도마뱀을 만났을 때 새앙쥐는 자신이 아닌 태엽쥐를 위한 소원을 빌어요.

새앙쥐의 소원은 이루어지고 태엽쥐는 진짜 생쥐가 되어 주인공 새앙쥐와 함께 행복하게 살게 되지요.

다른 사람의 삶이 더 좋아보여도 근본적으로 들여다보면 자신의 삶이 더 훌륭할 수 있다는 교훈을

주는 이야기에요.

새앙쥐와 태엽쥐
레오 리오니 저/이명희 역

 

 

#3 거울 속에 누구요?

우선 표지에 거울이 붙어있다는 점이 독특한 책이에요.

그래서 책을 읽은 후에는 함께 거울을 들여다보며 책 속의 상황을 재연해보았더니

깔깔 웃으며 뒤로 넘어갑니다.

원영이는 요즘 풍자와 해학이 있는 전래동화를 무척 좋아하네요. ^^

거울 속에 누구요?
조경숙 글/윤정주 그림

 

 

 

#4 꽃가마 탄 호랑이

호랑이가 꽃가마를 탄다는 제목에서 한 번 빵~~터져 주시고~

못된 사람들을 혼내주는 정의의 사도 호랑이의 등장을 재미있어했답니다. ^^

꽃가마 탄 호랑이
조미라 글/정민정 그림

 

 

 

 

#5 꺽다리 기사와 땅달보 기사

무척이나 사이가 좋았던 꺽다리 기사와 땅딸보 기사 부부....

하지만 어느 날 꺼다란 꽃 한송이가 피어나면서 서로 그 꽃을 차지하고 싶은 욕심을 부리게 되고

이로 인해 두 기사는 서로를 향해 무지막지한 욕설을 퍼부으면서 의절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아름다운 꽃도 산산히 부서져 자취를 감추게 되지요.

둘 사이에 찾아온 매서운 한파....그리고 다시 봄이 왔을 때 흐드러지게 피어난 꽃들을 보며

다시금 화해를 하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욕심이 초래하는 나쁜 상황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고, 우정에 대한 가르침을 주네요.

꺽다리 기사와 땅딸보 기사
비네테 슈뢰더 글,그림/조국현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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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3-12-18 12:14
원영사랑님 책소개가 너무 읽고 싶게 만드네요~~
꼭 찾아서 읽어봐야할 리스트에 담아야겠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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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12-18 13:57
책 소개 넘 감사해요. 꺼다리 기사와 땅딸보.. 요거 넘 좋아했던 기억이 나네요. 누리에게도 읽어줘야지~ ㅎㅎ 오늘은 무슨날. 찜해 놨다 꼭 읽어줘야겠어요. 아들 키우는 재미와 딸 키우는 재미가 확실히 틀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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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12-18 15:24
그래도 늦게까지 읽어주시네요
저희는 엄마가 잠 오면 몇권 읽다 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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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12-18 19:37
원영사랑님 책 소개는 정말 꼭 읽어보게 만들어요.^^
우리 도서관에 있는 유아용 그림책은 다 읽은 줄 알았는데
다시 훑어보니 못 읽은 책이 마구 나와요.
아마도 제가 그 부분을 읽을때 대출되었던 책이거나
혼자 훑어보면서 나혁이가 이미 봤다고 생각했던 책인가본데
나혁이에게 물어보니 아직 못 읽은 책이 꽤 많아요.
그래서 요즘은 완전 탐정놀이하듯이 숨은 책을 찾고 있어요.
원영사랑님 소개해 주신 책은 다 읽고 싶은데
공통된 책외에도 다른 책들이 많네요.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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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12-19 00:03
원영사랑님 이런 귀한 책들을 어떻게 검색을 하시는지... 내용요약도 잘해주시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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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12-18 11:15
답댓글

 

은지가 동물을 참 좋아하네요~!!

저는 좋은데 키우기는 싫은...보는 걸로만 좋은...그런 엄마라 수현이가 나중에 그러면

참 곤욕스러울 것 같아요.

정말 왠만한 책임감이 아니면 안되는 일인 것 같아...ㅠ.ㅠ

 

저희도 오늘 크리스마스 선물 3개 주문 완료했어요.

원에보낼꺼랑, 정말 24일 밤에 둬야할 선물이랑...

어린이집에서 행사를 하니 미리 보내게 되니 늘 이런부분에서 고민이되요...ㅋㅋ

 

오늘 하루도 다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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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3-12-18 12:16
저는 원에는 선물을 보냈는데 크리스마스 당일 날 선물이 없네요~ㅠ
오늘 사러가야겠어요~ 담주부터 애들 방학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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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12-18 12:45
몇년전부터 어린이집에서 산타 행사를 안 해주고 그냥 어린이집에서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학용품 포장해서 받아 오더라구요. 이번주 토요일에 재롱잔치라 미리 어린이집에서 선물 줄거 같아요. 호야수동님네도 산타놀이 재미있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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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12-18 13:58
크리스마스 선물 준비 다 하셨군요. 전 누리 선물 못골랐어요. 큰 아이 선물은 사 뒀는데.. 둘째는 역시 미미로 해 줘야 하는지.. 에공.. 고민스럽네요. ^^ 얼른 준비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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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12-18 19:39
저도 어린이집 다닐때 선물 고르던 생각이 나요.
암튼 요즘은 무슨 철만 되면 선물을 사야해서 골치 아파요.^^;
산타 할아버지는 정말 골치 아프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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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12-19 00:06
수현이네는 크리스마스선물준비하셨군요. 저도 집에서 줄 선물은 부피가 큰걸로 준비해놨어요. 어린이집보낼 선물 뭐 준비하셨어요? 저도 아직 사질 못했어요. 넘 비싸지 않은 것이면서 민정이가 좋아해야 하니... 참 고민이네요. 민정이는 강아지나 토끼를 좋아하는데 집에 넘 많고.. 어린이집에서 산타행사한다고 하죠? 민정이네 어린이집에서 산타아빠를 구한다고 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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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12-18 10:23
답댓글

지금 아이들 산타할아버지 한참 기다릴때죠?? ㅋㅋㅋ

전 요즘 소윤이에게 협박을... 엄마가 산타할아버지한테 착한일 나쁜일 카톡 보낸다고 말이죠..

소윤이가 한일을 다 보지 못하실때도 있어서 엄마가 알려드린다며...ㅋㅋㅋㅋㅋ

그러니 전화좀 해달라하네요.. 이론~~~ 오직 카톡만 된다고 했답니다~~~

 

5세 소윤양!!!

어제는 잠자기전 열심히 노래부르다가 겨우겨우 책 읽고 잤어요...ㅋㅋㅋㅋ

동요책 보면서 부를수 있는 노래는 다 부르더라고요... 물어물어가면서....

책을 읽을때마다 희건이가 [down by the station] 책을 계속 들이미는 바람에.. ㅋㅋ

책읽다가 저책만 세번 넘게 본거같아요.. 노래도 계속 부르고.. ㅋㅋㅋㅋ

할머니랑 보랬더니 책들고 나가더니 할머니를 못 찾고 다시 엄마에게로..

그래서 핸드폰으로 노래 틀어주니 그거 마냥 갖고다니며 흥얼흥얼 거리더라고요..

박자맞춰 흥얼거려서 너무 웃겼어요..ㅋㅋㅋㅋ

오늘 날씨가 참 따뜻하다고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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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12-18 11:22
희건이 벌써 영어책을.. 승현이는 매일 타요책만 주구장창...ㅋㅋ
타요책이 너덜너덜해 져 있답니다.
영어동화 책 빌려야하는데 요즘은 도서관 가기가 왜 이리 싫은지 모르겠어요..
오늘 오후에는 꼭 가야지가야지 하고 있습니다. ㅋㅋ
소윤이와 희건이와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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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3-12-18 12:25
ㅎㅎ 희건이도 좋아하는 영어 책이 생겼네요~
둘째한테는 신경을 잘 못쓰는데 어느새 보면 자라있더라구요~
소윤이 낸시 좋아하나봐요~한글 책도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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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12-18 12:48
시대를 잘 적응하신 산타에게 소윤이의 행동을 받으시네요. 저희집은 아이들에게 천사나 요정이 산타할아버지 대신 너희의 행동을 적고 있다고 말해주고 있거든요. 산타에게 카톡을 ㅎㅎ 너무 재미있네요. 희건이 좋아하는책 열심히 불러주세요. 저희집은 위씽DVD에서 이 노래 나와서 열심히 따라 불렀거든요. 희건이도 좋아하는 분야가 나타나는거 같아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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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12-18 19:40
저 낸시책 저도 읽어보고 싶은데 우리 도서관에는 없나봐요.
정말 재미있어 보이는데.....
희건이가 기차를 좋아하나 봐요. 저렇게 노부영을 즐기니
나중에 희건이 영어 걱정은 없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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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12-19 00:10
소윤이는 낸시사랑에 푹~ 빠졌군요. 희건이도 영어책을 한권씩 한권씩 읽기 시작하구요. 희건이도 조만간 영어노래를 흥얼거릴거같아요. 소윤이가 산타할아버지도 카톡이 되는 줄로 아는 군요. ㅎㅎㅎㅎ
민정이도 내년쯤에는 소윤이처럼 행동할 듯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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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12-18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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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른들의 수다가 그리워요~ ㅎㅎ
정말 우리 아줌마들은 수다 삼매경으로 스트레스가 다 풀리는 것 같아요~~^^

오늘은 꼭~~ 은지가 원하는만큼 책을 읽어주세요~~ㅋㅋ

5세 현우
어젠 현우친구집에 놀러갔다오는 바람에 책은 한글책 3권, 영어책 3권을 잠자기 전에 겨우 읽어줬어요.
그것도 제가 졸려서 겨우~~ 겨우~~~ 읽어줬네요~^^

보통 아이들은 시끄럽게 노는데, 어제 만난 친구랑 둘이 노는데 아무 소리 안내고 놀아서 애들이 있나~~~ 확인해야할 정도였네요..
그 집은 아랫층이 없어서 쾅~ 쾅~~ 뛰고 놀아도 되는데 넘 조용히 놀아서 아쉽기도 하고.. ㅋㅋ
두 아이의 성향이니 어쩔수 없지만요...^^;;

아직도 안 일어난 현우 깨우러 가야겠어요.
다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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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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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2-18 11:24
아무소리없이 노는아이들이라..어떻게 노는 걸까요? 아직 나이가 어린 애를 키우는 저로써는..
정말 궁금해요..
저는 정말 매번 아랫집 보기에 미안할 정도거든요...ㅜ.ㅜ
조금 더 커서 뭔가 집중하는 아이들 모습을 보면 참 행복할 듯 해요~!!
지금은 이거 10분 이거 5분...이거 다시 10분...정신없는 아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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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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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2-18 12:28
조용히 노는 아이들... 저희 첫째는 조용히 노는 편이었는데...친구도 비슷한 성격아이와 노니까 조용히 놀긴하더라구요~
근데 우리 둘째가 방해해서 오래가지는 못한다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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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12-18 12:51
아이들이 뭘 가지고 놀았기에 엄마들이 놀라서 확인하러 갔을까요? 너무 재미있는 놀이라서 아이들 그것에 빠져서 조용한건 아닐까요? 성향이 비슷한 친구랑 자주 놀게 해주세요. 저희집은 너무 성향이 다른 아이랑 놀때는 힘들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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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12-18 20:17
오늘 현우를 보니 정말 많이 컸어요.^^
얌전한 현우도 나혁이랑 있으면 난리부르스이니......ㅋㅋㅋㅋ
오늘 현우 눈물나게 해서 미안하더라구요.
이모야가 미안하다고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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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12-19 00:13
아이들 성향이 조용하게 노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민정이도 작년에는 정말 얌전하게 말도 없이 놀더니 올해는 어찌나 조잘대는지요. 그리고 만나는 친구에 따라서 변하는 것도 있는 듯합니다. 정말 저도 민정이가 신나게 놀게 하고 싶어서 1층으로 이사가고 싶을때가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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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12-18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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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나혁

 

하도 종이접기만 해서 책을 좀 골라서 몇 권 읽어달라고 부탁했어요.^^;

아이도 이제 종이접기는 조금 시들해졌는지 조금 읽어줬어요.

하루 종이접기 양이 30-40개인데 어제는 20개 정도만 접은것 같아요.

책 또한 종이접기 시작하기 전에 읽던 양의 반정도 되는데 그래도 감사히......

보통 저런 그림책과 더불어 시리즈를 함께 나가는데

제로니모(그 어마어마한......)를 끝내고 나니 한 템포 쉬려고

시리즈는 당분간 접고 종이접기 하도록 내버려 두었어요.

 

제가 워낙 감정적인 사람이라 이성과는 거리가 멀어요.

근데 요즘 책읽는 스타일이 많이 변해서 시나 소설류, 기행문같은 글보다는

인문학이나, 논픽션류를 많이 읽다보니 제가 조금 변해서

약간의 이성적인 면이 생길락 말락해요.

그래서 사람이 책을 읽어야하나 봐요. ㅋㅋㅋㅋㅋ

암튼 그래서 나혁이 책 읽어주다가 좀 감동적이면 제가 울면서 읽어요.

아이는 엄마가 눈물을 뚝뚝 흘리며 코맹맹이 소리로 읽으면

아 이 책이 감동적인 책인가보다 하는가봐요.

야는 별루 같이 울어주진 않아요.^^;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자장면>은 이미 자장면 책을 몇 권 읽은지라 이미 읽은 줄 알았는데

도서관을 다시 훑으며 보니 안 읽은 책이 그래도 또 나오는거예요.

그래서 어제 다시 구석구석에서 안 읽은 책을 20권 정도 찾아 제 전용 독서자리에 짱박아 놓고

(우리는 보통 하루에 20권씩 읽을 목록을 뽑아서 놓는데

다 못 읽으면 도서관구석자리에 다음 날 읽으라고 사서 언니들이 치우지 않고 놔둬요.

그 다음날 다시 그 책 찾으려면 힘드니까 매일 오는데 다음날 치우라고 해주시죠.^^)

읽기 시작했어요. 근데 너무 감동적인거예요.

세상에나 저는 이런 자장면집 주인같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 하면서 또 주책맞게 눈물이......ㅠ.,ㅠ

 

<탁한 공기는 이제 그만>은 산소마스크 쓴 그림인데 제목이 짤렸네요.

환경에 관한 책인데 사람들의 욕심으로 환경이 파괴된 후 다시 씨앗을 심어

공기를 정화시키고 환경을 살리는 내용이예요.

맨 마지막에 다시 산소마스크 쓴 사람들이 나오는데 나혁이는 그게 무슨 뜻인지 쉽게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아마도 과거, 현재, 미래에 관한 시공간적인 의미가 쉽게 파악되지 않는 모양이예요.

이럴때마다 아하 얘가 아직 6살이구나하는 생각이 들어요.

아님 다른 6살들은 이해하려나? ㅋㅋㅋㅋㅋ

제가 늘 아이와 친구처럼 살다보니 가끔 보면 나혁이의 헛점에 깜짝 놀라요.

그치 얘는 아직 6살이지.....하면서요.^^

 

오래간만에 리틀크리터 꺼내봤네요. 플레이타임 인 잉글리쉬 마져 읽으려다가 그냥 이거 읽었어요.

플래이타임 인 잉글리쉬는 왜 이리 읽어주기가 싫은지.....제가 재미없어요.

원서의 짧으면서도 위트있는 그림책을 보다보니

왠지 학습을 위한 짧은 문장들로만 구성된 이런 국내판 영어도서는 지루해요.

리틀크리터 또한 리더스북이다보니 학습용이긴한데 상당히 매력적인 책이죠.

저는 리틀크리터의 최대의 장점이 글과 그림의 불일치성에 있다고 봐요.

엄마에게 점심을 만들어준 리틀크리터는 분명 엄마가 정말 맛있다고 했다고 글은 씌여있는데

엄마 표정은 아주 맛없어하는 표정에 씨디에는 한숨까지 흘러나오죠.^^

자기가 약간의 실수가 있었다고 하는데 그림에 보면 엄청난 실수투성이죠.

아이는 이런 그림을 보면서 깔깔댄단 말예요.

 

아이가 확실히 영어책을 보는데 눈빛이 달라졌어요.

예전에는 한글책만 읽어달라고 했는데 어제는 밤 늦도록 영어책을 마져 읽자고 하더군요.

수퍼와이 덕분에 귀가 좀 뚫렸는지 그냥 해석없이 읽어줘도 그림보면서 거의 파악해요.

아이가 완벽주의 성향이라 본인이 잘 못한다고 생각하면 잘 적응하지 못해요.

색칠도 조금만 삐져나가면 다 찢어버리고,

오리다가 조금만 틀어져도 던져버리고,

미로찾기하다가 길이 좀 틀리면 하기 싫어해요.

이런 성향의 아이를 키우다보니 엄마는 아이 눈치를 많이 봐야해요.

어렵다 생각하면 쉽게 좌절을 하는 성격인거죠.

그래서 뭐든지 쉽게 쉽게 가려고 해요.

어려운 것은 드밀지 않고 워밍업을 많이 해서 그것이 쉬워질때 들이밀죠.

그러다보니 본인이 뭐든지 잘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요.

내년 일년은 좀 더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함께 살아가는 것을 많이 가르치려고 해요.

그리고 결국은 자기가 잘 못한다는 것을 알고도 좌절하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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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12-18 11:27
사서분들 참 센스있으시네요..^^
아마도 나혁이가 넘 대견해서..또 오공쥬님의 정성에 감동하셔서 그러실꺼예요.
저는 플레임타임 읽어줄때, 자꾸만 시디 노래가 나와서 큰일이예요...
왠지 그냥 읽어주면..이상함!! ㅋㅋ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짜장면 궁금하네요. 오공쥬님의 눈물을 보인 책이네요..ㅋㅋ
어쨌든, 눈빛 달라진 나혁이가 한단계한단계 레벨업할 수 있길 바래보며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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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12-18 12:55
그렇죠 오로라공쥬님 저도 자장면책 보면서 울컥했는데 나림이는 으응 하고 넘어가더라구요. 아직 마음으로 받아들일 나이가 아닌거죠. 어른을 위한 책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오공쥬님이 다니시는 도서관은 너무 좋네요. 다음날 책 읽을수 있도록 책을 따로 놔둬주시니 부럽네요. 나혁이 그동안 영어책에 관심없는듯 했지만 이제부터 한계단 한계단 잘 올라갈꺼예요. 저희 나림이 같은 경우가 완벽한걸 좋아하는 경우가 많아서 제가 좀 애달아 했는데 크면서 조금씩 느슨하게 해주니 조금씩 여유를 부리더라구요. 조금만 기다리시면 잘 할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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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12-19 00:35
저도 실은 민정이책을 읽어주다가 울은 적 있어요. 최근은 아니고 민정이꼬맹이일때인데(백일은 넘었을 거고 4-5개월쯤이었을까요? 잘 모르겠어요. ) 그때 애기 낳은 지 얼마안되서인지 무척 감성적이고 예민할때잖아요. 여차하면 산후우울증을 겪을 수도 있는 시기이구요. 민정이에게 "리디아의 정원"읽어주는 데 그렇게 눈물이 쏟아져서 펑펑 울면서 읽었지 뭐에요. 지금 생각하니 우습네요. 그런데 저는 그 책이 그렇게 감동적이더라구요. 외삼촌이 마음을 열고 리디아 떠날때 안아주는 그림을 좋아했어요.
플레이타임 인 잉글리쉬 재미없어요. 재미있게 읽으려면 읽을수도 있겠지만 제가 노부영과 스토리북원서를 사기시작하면서 바로 환불했나봐요. 리틀크리터에 비할수가 있겠어요. 넘넘 재밌어서 읽어주는 제가 더 재밌더라구요. 저도 첨에 읽을때 그림과 글의 불일치성 작가의 반어법적인 그림이 참 매력적이더군요. 어린 민정이에게는 조금 반어법이 잘 이해가 안되었을 거에요. 지금 나혁이는 이해가 잘 될거같아요.
나혁이가 완벽주의 성향이 있군요. 완벽주의 성향이 키우기는 힘들어도 머리가 좋아요. 저는 어릴때 머리는 별루였는데 이런 성향이 약간 있었는데 커가면서 조금씩 바뀌더군요. 특히 직장생활할때는 너무 심해서 제 스스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거든요. 민정아빠랑 연애를 하면서 많이 제 자신과 타협도 되고 예민한 것도 없어지고 하더군요.
나혁이는 엄마가 잘 이끌어주면 아주 똑똑한 아이로 자랄 거에요. 성격은 자라면서 또 많이 바뀌잖아요. 내년엔 나혁이가 어떤 변화를 보여줄지 궁금해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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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3-12-1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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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토르★책읽는걸로 모녀가 실랑이를 벌이다니..행복한 고민이네요 ^^ 은지가 위니책을 좋아하는군요..5살에게는 좀 어려울수도 있는데 기특해요..오랜만에 회사동료분과 수다타임을 가지셨나봐요..애키우고 집에만 있다보니 그런 어른(?)들의 대화가 넘 그리워요..사용하는 단어 수준도 점점 낮아지고 있다니까요 ㅎㅎ 토르는 형아 친구집에서 빌려온책을 다 읽어가는데..날은 춥고 근처에서 책 빌릴곳이 없어서 고민이예요..전집대여라도 해야겠는데..둘째라 게으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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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12-18 08:39
twom댁님 책목록에 리틀크리터가 보이길래 저도 오래간만에 꺼내줘봤어여.
일년전에 북클럽에서 진행했던 도서인데 아이가 이해를 못해도 아주 재미있어 했지요.
어제는 아이가 이제는 그림과 매치하여 거의 다 알아듣더군요.
1년 사이 제대로 못해줬다고 생각했는데 꾸준히 해 온 결과는 조금 보였어요.
어제 자느라고 반까지 못 읽어서 오늘 마져 읽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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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12-18 11:28
게으름이라..추워서 그런 걸꺼예요. 저도 며칠쨰 도서관에 반납할 책 차에 싣고만 다니고 있어요.
벌써 3일째.. 새로운 책 가져오마 했는데...ㅋㅋ
힘내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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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3-12-18 12:22
맞아요 어른들의 대화 너~무 그리워요~
방학에 애들 할머니 댁에 보내고 힐링타임을 가지려고 계획중이예요~
토르 재미난책이 많이 보여요~ 손을 도와주는 척척 도구들, 지구를 위한 한시간,
우리아이들도 좋아할 책들 같아 눈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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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12-18 12:59
이번주에 처음으로 도서관 연체가 되었어요. 일주일에 3번정도 도서관에 엄마가 가서 빌려오니 조금 게으름을 피우게 되더라구요. 방학때 집에서 가까운 누나네 학교 도서실에서 빌려오기로 했어요. 이쪽 저쪽 열심히 빌려오면 20권 가까이 빌려올 수 있는데 엄마의 욕심을 접고 그냥 조금씩 빌려오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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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12-19 00:42
토르네도 리틀크리터책 봤군요. 리틀크리터는 남자애든 여자애든 다 좋아하는 거같아요. 한글책도 많이 봤구요. 근처에 도서관이 없나봐요. 저도 실은 도서관가기 참 귀찮더라구요. 요즘같이 추운날씨에는 더더욱이 ㅎㅎㅎㅎ 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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