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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업을 위한 매일매일 읽기방-겨울#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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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8 댓글쓰기 본문보기

  • 내사랑찬시후
  • |
  • 2013-12-23 18:09
답댓글

지난주부터 한참 못 들어왔네요.

아마도 이번주도 내내 들어오기 쉽지 않을 거 같아요..

크리스마스라서 아이들과 쿠키도 만들고 케익도 만들었어요. 내일까지는 쿠키와 케익 만들며 온 시간을 다 보내고 저녁엔 교회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듯 하네요.

재미난 책 많이 보고 있긴 한데... 지난주부터는 13기에서 진행하는 마녀위니 보고 있네요.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추운날씨에 건강하세요.  담주부터는 다시 열심히 참여할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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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12-23 22:12
멋진 케익이네요.^^ 집에서 쿠키도 만들고, 케익까지?
내사랑찬시후님은 팔방미인이시군요.
홈스쿨링에 살림까지 잘 하시다니......
전 홈스쿨하면서 살림은 포기인데요.....^^;
다음주에는 재미난 얘기 들려주시러 꼭 오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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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3-12-23 22:58
찬시후님~아이셋에 저리 쿠키와 케잌을 만드는열정과 부지런함에 놀라울따름입니다~
저는 첫아이 임신때까진 케잌 굽고 쿠키에 빵좀 만드는여자였는데 아이낳고 완전 손놓았습니다
이제 애들이 조금커서 5살7살이지만 애들 밥해주기 급급한 ㅜ 가끔 맘을크게먹고 믹스로된 팬케잌을 간식으로내어주는 정도 ㅋㅋ
부지런해져야겠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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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12-24 08:48
찬시후네님 집에서 쿠키 케잌까지 만드셨군요. 바쁘셨을텐데 세아이와 언제 이렇게 만드셨는지 신기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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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3-12-23 16:37
답댓글

이번주는 오니네님께서 대문 열어주시는군요~

 

저희 애들은 금요일날 유치원에서 영어 패스티벌했어요~ㅎㅎ

 

걱정했던것 보다 잘하더라구요~

 

 

앤디는 패션쇼예요~ 엄마들이 만들어준 캐릭터의상을 입고 각자자기소개하고....

 

앤디는 drummer boy 였네요~~"hello I'm a drummer boy~" 요런맨트가 다였지만  잘했어요~

 

 

재키는 차임벨로 캐롤 송 연주했어요~

 

선생님께 집중해서 자기 순서에 맞게 연주하느라 초집중을 하더라구요~

 

사진 맨 오른쪽 아이가 재키네요~ㅎㅎ

 

아이들이 커가면서 발표회들이 점점 볼만해지네요~

 

 

금 토 바빠서 책 못읽고 어젯밤에 겨우 읽었네요~

앤디는 요즘 ARTHUR책을 엄청 좋아하네요~

좀 어려울텐데....

 

오늘부터 유치원 방학이예요

길고긴 겨울방학 어떻게 보내야 할지 걱정이네요

 

오늘은 영화"비행기"보고 왔어요~

 

워낙 겁이 많은 형제라 약간 무서워하긴 했지만 초집중 모드로 주위사람들에게 민폐끼치지않고 잘보고 왔네요~(앤디땜에 살짝 걱정했거든요~)

 

2013년이 얼마남지 않았어요~

어제는 어린이법회(저희는 절에 다녀요)갔다가 2014 소원 거는 곳에 소원쓰고 왔어요~

 

얼마남지 않은 2013 마무리 잘하시고 힘차게 2014년 맞이해봐요~~^^

아이들이 방학이라 집에 있어 글이 두서도 없고.....

 

방학동안 자주 들어올수 있을지 모르겠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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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12-23 22:16
젊은 분들 중에 불교인을 찾기 힘든데 여기서 만나다니요~~~~.^^
주위에 온통 교회다니는 분들 밖에 없어서 참 아쉬웠는데 이렇게
같은 종교인을 만난것이 정말 기쁩니다.
동동마미님은 정기적으로 법회에 참석하시는거예요?
우리는 새해인사와 부처님오시는날에만 참석하는 날라리신자지만
마음만은 늘 불교신자라고 우기는 뭐 그런 정도지만요.^^
어린이법회 아이와 함께 하고 싶었는데 가까운 곳에는 없더라구요.
남편과 제가 법회에서 만나서 결혼을 하게 되었답니다.
방학때라도 자주 들어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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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12-24 08:53
영어페스티발에서 앤디가 드러머보이였다구요. 세상에 ~저는 아직 이런 발표회를 본적이 없어서 만약 민정이가 이런 발표회를 하면 엄청 감동이었을거에요. 재키도 재롱잔치를 한번쯤 했을텐데 앤디가 다시하니 느낌이 또 다르시죠? 앤디 넘넘 귀엽네요. 어린이법회라는것도 있군요. 저도 친정엄마따라 가뭄에 콩나듯이 가본적은 있지만 어린이법회는 못봤네요.
크리스마스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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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12-23 14:42
답댓글

 

 

 

그렇죠?

지나면 늘 아쉽기만 한 한해 인 것 같아요.

매 순간 치열하게 살아왔다 생각되는 날도 많았는데.. 한해를 마무리할때는 왜 이렇게

허한 마음이 드는지..그래도 오니네님은 긍정의 아이콘 이신 것 같아요.

 

남의 감정과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아이.. 저도 그렇게 아이 키우고프네요.

 

주말에 책 열심히 읽었습니다.

승현이가 버즈책 눈에 저렇게 귤을 놓아두었습니다.

요즘 승현이가 이쁜짓을 한참 많이 할 때라 그런지.. 넘넘 귀여워요...>.<

 

그리고 올 한해 그래도 젤 기쁜 건 아이들이 책을 아직까지는 좋아한다는 거..

엄마가 빨래를 널거나, 밥하면 고맙게도 두 녀석 모두 앉아서 저렇게 책 읽네요..

 

이대로 쭉 커주기만을 바랄뿐입니다. ㅋㅋ

 

하는 짓마다 이쁘니.. 수현이 입이 자꾸만 삐죽삐죽대기 시작합니다..ㅋㅋ

 

 

 

주말에는 실내 체험용 동물원에 갔어요.

토끼도 보고, 수현이가 가장 좋아라하는 새 모이체험도 하고

원숭이도보고, 사막여우, 병아리, 앵무새, 말, 캥거루...등등

아이들이 무척이나 좋아해서 참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추운 겨울이 되다보니, 감기가 무서워서..

엄마아빠는 매번 소셜을 뒤지고 있습니다.

 

ㅋㅋ 주말동안, 온천과, 버드파크 티켓 끊어두고.. 이겨울 보낼 생각하네요..

 

어쨌든 이번 한주도 다들 힘내셔서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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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12-23 22:20
온천~~~, 말로만 들어도 몸이 근질근질하네요.
제가 완전 온천과 사우나 광신도예요.^^
주말동안 즐거운 나들이 되시겠어요.^^
요즘 승현이가 이쁠때라고 하시는데 전 그맘때 나혁이를 많이 이뻐해주지 못한게
참 미안하기도 하고 아쉬워요.
많이 이뻐해주시고 사랑해 주면서 육아를 즐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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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3-12-23 23:00
저도 이번방학에 뭘할까 고민이었는데 온천도 함 넣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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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12-24 08:55
부산은 야외동물원대신 실내동물원이 있죠? 요즘같은 겨울에는 애들하고 데리고 다니기 참 좋을거같네요. 엄마밥하는 동안 둘이 앉아서 책보는 모습도 넘 부럽네요. 가족들이랑 크리스마스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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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12-23 13:43
답댓글

 

맞아요. 다른 사람의 아픔도 보듬을 수 있는 사람.으로 자라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갖춰주고 싶은 덕목은 많지만...저 역시 저 자신부터 되돌아보게 되요.^^;;; 원영이는 지난 토요일 마을 도서관 동지 잔치에 참여해서 새알심도 만들고 팥죽도 먹었어요~ 평소 팥이 들어간 음식은 팥빙수도 절대 안 먹는데 이 날은 맛나게 먹더라구요.ㅎㅎ 앞으로는 팥이 들어간 음식 중 팥죽만 먹겠다고 하네요. 자원봉사분들로 운영되는 마을 도서관인데 사서 선생님들께서 국시꼬랭이 동화 똥떡도 잼나게 읽어주셨어요~ 귀신 분장까지하고 등장하셔서 큰 웃음 주셨네요.ㅎㅎ 어린 아가는 울기도 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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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12-23 14:50
귀신분장...ㅋㅋ 수현이와 승현이가 봤다면 한바탕 울음보가 터졌을 듯 해요.
수현이 팥칼국수 좋아하는데.. 이번에는 그냥 넘겼네요..ㅠ.ㅠ
원영이 아마도 자기가 만들어 맛있게 먹었을 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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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니네
  • |
  • 2013-12-23 16:50
저희집 아이들도 그런 분장 분위기 나오면 기함을 했드랬죠..
이젠 그래도 좀 커서 덜하긴 합니다.
저희 두딸은 팥이라면 얼마나 좋아하는지... 아빠를 닮았지요..
맛난팥죽도 해먹고.. 도서관이 진짜루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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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12-23 22:21
우리도 어제 박물관에 동지 행사가 있다고 해서 차를 타고 출발했는데
가다보니 취소되었다고 홈페이지에 뜬거 있죠. ㅠ.,ㅠ
너무 아쉬웠는데 원영이는 즐거운 동지행사체험을 했네요. 부러워라~~.
작은 도서관들의 행사가 참 알찬게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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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3-12-23 23:04
도서관 사서쌤이 분장하고 책읽어주면 아이들 진짜좋아하겠어요 ^^~도서관 프로그램도 살펴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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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12-24 08:58
원영이네 마을도서관 넘 좋은데요. 이렇게 모여앉아 동지팥죽도 만들어먹고 동화책도 읽어주시구요. 저희집은 깜박하고 동지팥죽도 못먹었어요. ㅎㅎ 크리스마스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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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12-23 11:59
답댓글

세상과 소통하는 법...

세상을 살아가는 기본이면서 중요한 방법인데..

저도 세상과 소통하면서 사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데...

아.. 하.... 그게 쉽지 않네요.

 

공연보시고 오셔서 값진 이야기 풀어주셔셔 감사해요~ ^^

 

5세 현우

지난 토요일에 어린이집 발표회가 있었어요...

폰으로 찍은거라 화질은 별로지만.. 저렇게 입고 율동을 했는데... ㅋㅋ

음.... 조명과 음악과 의상만 한 몫을 한 느낌??? ㅎㅎㅎ

 

 

매일 신기한 스쿨버스랑 콩알이 책만 보길래

전래도 좀 챙겨 읽어줬는데... 현우가 전래말고 과학책을 읽고 싶다고 하네요.. ㅎㅎ

그래도 모른 척~ 한권씩 끼워서 읽어주려고 합니다... 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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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12-23 12:33
어머나!!! 이 왕자님은 도대체 누구인가요!!! 세상에나 세상에나~~~ 현우가 이렇게 많이 변신을 했군요. 어린이집에서 재롱잔치했나봐요. 햐~~ 감동이군요. 민정이네 집은 아파트 단지내 작은 어린이집이라 그런지 재롱연습만 하고 자체내에서 발표하고 동영상만 올린다고 하네요.
관여님 어떠세요? 첫 아이 재롱잔치 무대에 서는 것보면 눈물난다고 하던데요. 엄청 감동받았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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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12-23 13:29
별모자 쓴 사진이 특히나 눈에 띄네요~앙~!!^^♥
원영이는 요즘 전래동화 홀릭인데 현우는 과학동화 홀릭이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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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12-23 14:28
현우 귀요미로 변신했군요. 너무 귀여워요. 재훈이랑 같은날 재롱잔치 했지요. 역시 어린아이들이 더 깜찍하고 이쁘더라구요. 현우 한동안 과학책에 빠져 지내겠군요. 나림이는 과학분야 좋아하더니 재훈이는 그냥 몇번 보고 찾질 않네요. 역시 아이들마다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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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12-23 14:52
현우...ㅋㅋ 사진찍기 바쁘셨을듯해요.
오늘 아침 뉴스에, 뭔가를 기억하고 싶으면 카메라를 손에서 놓으라던데...
휴.. 어떻게 놓을 수가 있을지..
하나라도 더 남기고 싶은....ㅋㅋ

현우의 성장과 함께 관여님의 마음도 더욱 더 기쁠 듯 합니다. 꺄오~!!

저는 내년에도 어린이집에 재원하니.. 저런 재롱잔치는 기대하지 못해
아쉬울 뿐입니다.

다행히 숲체험 활동이 있어 아이들이 기른 채소가 크면 모여서 하루 수확한다던데..
고구마를 보며 감격해야할지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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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12-23 22:22
우왕 귀여워라. 현우 입은 의상이 나혁이가 어린이집 다닐때 한
재롱잔치에서 구름빵 공연할때 입은 의상이랑 거의 비슷하네요.^^
증말 깨물어주고 싶어용.^^
보면서 얼마나 흐뭇했을까요? 또 현우는 얼마나 열심히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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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3-12-23 23:07
와~~현우도 발표회를 했군요 ~~
여러가지 의상도 많이 입었네요
연말에 아이들 발표화 가면 예쁜 아이들 모습에 감동받고 힐링되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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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12-24 09:22
현우 넘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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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12-23 11:49
답댓글

오니네님 대문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 공연 보고 오셨네요.

매일 아이 공연만 보다보니 저도 어른공연 좀 보고 싶어요.

나혁이도 8살이 되면 어른꺼 볼 수 있겠지요?^^

우연히 행복해지다.....음 감동적이네요.

다들 겉모습만 보면 멋져보이는 사람들도 속으론 아픔을 갖고 있겠죠.

맞아요. 하지만 그런 고통이 없으면 기쁨도 가치를 갖지 못하겠죠.

멋진 대문입니다.^^

 

6세 나혁

 

주말동안 등산을 다녀왔어요.

토요일은 소래산, 일요일은 청량산.

둘 다 동네 뒷 동산 수준이라 금방이지만

그것도 외출이라고 내려와서 외식하고 집에가서 조금 놀고나니

책읽을 시간이 없더라구요.

거의 우리집은 주말에는 외출이라 책을 읽지 않아요.

위니빼고는 금요일날 대출한 책 한권 읽었습니다.

 

행복한 청소부

 

아주 유명한 책인데 이제야 봤네요.

나혁이 읽을때 옆에서 곁눈질로 보다가

제가 다시 읽어봤어요.

<행복한 청소부>가 마치 제 이야기 같았어요.

나혁이를 키우기 전에는 제가 읽고 싶은 종류의 책만 읽고

제가 듣고 싶던 음악만 들었어요.

그런데 아이를 키우다보니 이것저것 필요한 것들이 한 두가지 여야지요.

그래서 책 분야도 넓히고, 음악도 다양한 장르를 듣게 되었어요.

그러자 정말 눈도 조금 틔이고, 귀도 조금 틔이는것 같거든요.

아직도 가야할 길이 멀지만 그렇게 제가 커가는 모습이 가끔은 뿌듯하기도 해요.

 

어제는 청량산 등산을 마치고 팝페라 그룹 <라 스페란자>의 공연을 보고 왔어요.

다들 히든싱어보세요?

히든싱어의 신승훈편에서 우승한 분이 그 그룹 멤버더라구요.

나혁이 덕분에 귀가 좀 고급스러워져서 오페라나 클래식이 좋아졌어요.

그래서 즐거운 음악회를 감상하고 왔답니다.

 

 

 

화질이랑 음질이 안 좋아서 유투브의 것으로 올려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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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12-23 12:17
주말에 등산하고 오신거예요. 겨울산은 어떨지. 저희집 계속 집안에만 있으니 비염이 왔다갔다해서 조심하게 되네요. 저번에 히든싱어 신승훈편 보았어요. 다음날 좀 헤매지만 그래도 좋은 노래 들어서 좋더라구요. 멋진 노래듣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행복한 청소부 책은 나림이네 학교 초등1학년 권장도서인데 저도 아직 안 읽어보았네요. 사서선생님이 나림이 아직 읽어주지 말라고하시더라구요. 제가 더 궁금해지는데 그냥 넘어갔는데 이번 겨울방학때 제가 읽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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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12-23 12:39
히든싱어 신승훈편 봤는데 그 우승자분이 그 멤버이시군요. 어쩐지 잘하시더라구요. 나혁이랑 <라 스페란자>공연보고 오셨군요. 저는 제목이 좀 낯설지만 팝페라라 오페라보다는 좀 대중적인 장르였을 것이구요. 나혁이가 이런 공연까지 잘 보고 있다는게 지금도 신기해요.
저는 민정이 꼬맹이때 클래식음악을 자주 들려줬거든요. 쑥쑥하면서 영어cd만 들려주다보니 클래식들려주기를 소홀히 했더니 가끔씩 클래식음악을 거부해요. ㅜ.ㅜ
나혁이는 아무 장르나 엄마이끄는 대로 잘 받아들이는 모습이 신기할 따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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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12-23 13:03
캠핑에 이어서 등산까지..
오공쥬의 발길이 어디까지 다을까.... 항상 궁금해~~^^
멋진 공연 보고 왔군.. 일요일 공연은 항상 함께 하고 싶은데..
우리집 두 남자는 별로 선호하질 않아서 내가 함께 하지 못하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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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12-23 14:53
나혁이와 함께 커가는 오공쥬님...ㅋㅋ
나혁이와 함께 커가시니.. 이것 큰일이예요.
오공쥬님이 어디까지 발전하실련지....>.<

세가족이 등산하는 모습이 넘 행복해보여...
저도 얼른 아이들 커서 등산하는 모습을 그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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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사랑찬시후
  • |
  • 2013-12-23 18:13
추운데도 등산하셨군요.
음악쪽은 아는게 별로 없어서...ㅎㅎ 그저 듣는 것만 좋아하네요.
플룻을 배우고 있긴한데 진척이 별로 없어서 고민에 다시 빠졌어요. 아이 때문에 부모도 자라가는게 정답이겠지요. 부모가 아이를 키우는게 맞기도 하지만 아이가 부모를 더 큰 어른으로 자라게 하는 것도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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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3-12-23 23:16
저도 요즘 그런걸 느껴요~예전에 읽던 책들과는 좀다른류의 책들을 찾게 되는것 같아요
아이들의 영향도 있는거 같고 제자신도 뭔가 지식에대한갈구처럼...예전같으면 쳐다도 안볼 인문학 서적들을ㅈ뒤적이고있어요

저희도 올해 가을부터 법회에 나갔어요
교회에 가는친구들보고 재키도 가고싶다하여 어린이 법회를 시작하게되었네요

그러다보니 저도 아이들 기다리는겸 좋은 말도 들을겸 법회에 참석하는데...불교는 공부할게 참많은 종교네요 ~~궁금한것들이 생겨 불교 관련책을 엄청사들이고있답니다 ~~오공주님 불교 관련책 추천해주실것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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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12-2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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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재훈

 

오니님 이번주 읽기방 대문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소극장 연극 보고 오셨군요.

엄마가 어렸을때 하던 친구들과의 소통은 요즘 아이들과는 다른 방법이죠. 학원이나 단체 생활에서만

친구들과의 소통이 가능한 세상이네요.

 

  지난 토요일 낮 시간에 재훈이 어린이집 재롱잔치가 있었어요. 그동안 연습한거 열심히 해주었어요.

둘째라서 그런가 나림이 할때보다 사진을 덜 찍었네요. 내년에는 이제 형님반에 올라가니 더 멋지게 할거같아요.

어린이집에서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산타가 목도리랑 모자 선물 받았는데 너무 작아요.

집에와서 선물 받는거 해보고는 좋아라 했어요.

  

 

  금요일 밤에 그동안 영어책 읽기 미션 성공해서 레고 선물 받았어요. 누나가 영어책 읽기 선물 걸로 하니 자기도 하겠다고 해서 해보았는데 아직은 멀었네요. 누나는 이번 겨울방학때부터 다시 도전하고 재훈이는 좀 쉬기로 했어요. 일찍 일어나 엄마가 신문 보니 옆에와서 토요일 무한도전, 일요일 런닝맨, 아빠 어디가? tv 시간을 찾아보더라구요. 옆에 사진은 누나랑 신문에서 닮은꼴 찾기가 있어서 찾아보았어요.

 

한글책은 재훈이가 꺼내서 그림만 본 책도 있고 엄마가 읽어준 책도 있네요. 그래도 그림만 보더라도 혼자 앉아서 열심히 본다는데 의의를 두기로 했어요. 아서 스타터는 제가 의무적으로 밤마다 한권씩 읽어주고 있어요.

따뜻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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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12-23 11:57
역시나 주말동안 읽은 책들 대단합니다.
재훈이 재롱잔치 정말 재미있겠어요. 무대에 오른 아이들 보는 재미가 쏠쏠하죠?^^
그 동안 힘들어도 열심히 연습한 결과를 보는 자리라 의미깊은것 같아요.
게다가 레고랑 산타선물도 받아서 우리 재훈이 정말 행복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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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12-23 12:44
세상에 세상에!!!! 현우에 이어 재훈왕자님도 납시었네요!!!! 어린이집 재롱잔치라 했는데 이 사진보니 거의 전문가연출솜씨인데요. 화려한 의상때문인지 정말 멋져보여요. 재훈이 보나마나 잘했지요? 재훈이는 첫 재롱잔치는 아니었겠지만 나재맘님도 여전히 감동받으셨겠죠. 저는 아직 이 느낌을 모르겠어요.
아마 내년에 유치원가서 첫 재롱잔치보면 이 느낌을 받지 않을까요.
재훈이가 책읽기 열심히 해서 레고선물까지 받았군요. 크리스마스선물에 책읽기선물까지 완전 신났겠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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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12-23 13:05
재훈이 공연 잘 했어요?
의상을 3번이나 갈아입었나봐요~ ^^
현우는 2번... ㅋ
사실 전 별 감흥이 없었어요.. ㅎㅎㅎ 그냥 웃다가 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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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12-23 14:55
티비 시간 찾아보는...ㅋㅋ 재훈이가 넘 귀여워 사무실에서 크게 웃고 말았어요.
ㅋㅋ 꼭 신년이나 추석에 프로그램 찾던 저의 모습같아서....푸하핫...!!

재훈이에게서 저의 모습을 보다니...ㅠ.ㅠ
ㅋㅋ

재훈이도 아날로그적인 면이 있어요. 매력있어요...ㅋㅋ

재훈이와, 나림이랑 행복한 연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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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3-12-23 23:19
닮은꼴 연결재밌네요
근데 잘도 연결시켰네요~~~
아이들이 어려도 사람보는 눈은 있는거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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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12-2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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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전민정

 

이번주는 오니네님께서 대문을 여시는 주이군요. 요즘 ort방 진행하느라 바쁘시죠? 북클럽도 하실거구요.

흰머리 넘 공감되네요. 몇살이라도 더 어릴때는 새치라고 우겼지만 이제는 정말 염색할 나이입니다. 새치염색한지 2년되었어요. 양가부모님들이 흰머리가 빨리생기는 유전이라 저도 어쩔수 없이 새치염색합니다. 집에 혼자해봤는데 안되더라구요. 그냥 전문가의 힘을 빌리기로 했답니다. ㅎㅎㅎ

뮤지컬보고 오셨군요. 정말 예전에는 고민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요즘 아이들은 이런 일로도 엄마가 남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하나씩 일깨워줘야하는 세상이 되어버렸네요.

꼬마숙녀산타가 된 하니 넘 이쁘네요. 완전 공주인데요. ^^

 

금요일 어린이집하원하는데 눈이 다 녹지않아 민정이가 눈사람만들고 싶어해서 미니눈사람만들어주었더니 이제는 snowangel하고 싶다고 했어요!!! 뜨악!!! snowangel할 자리도 없었고 눈이 충분하지 않아서 눈썰매타러갈때하자며 겨우 꼬셔서 집에 데려왔어요. 민정이뿐만 아니라 쑥쑥아이들이 책보고 책캐릭터들이 하는 행동을 따라하려고 할거에요. 민정이는 눈사람이 눈덩이 3개로 만드는 걸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snowangel도 만들고 싶어하고 트리만들때 팝콘체인이나 솔방울도 찾구요.  이렇게 책읽기가 자연스럽게 영어권문화를 간접체험하게 하네요.

 

토요일에는  저희집 안동으로 이사하고 나서 처음으로 시댁어르신들이 오셨어요. 넘 멀어서 1박을 하고 가셨어요. 온김에 하회마을도 둘러보시고 오랜만에 민정이의 재롱도 보시고 맛있는 것도 해드리구요. 민정이 증조할머니(올해 90)께서 살아계세요. 저한테는 시할머니죠. 여전히 건강하시고 이렇게 여행다니셔서 참 기분이 좋더라구요.

일요일아침에 어르신들이 다시 서울로 올라가셔서 저희부부랑 민정이는 크리스마스기분도 낼겸 대구 백화점을 들렸답니다. 외국인산타할아버지랑 사진찍기행사가 있었어요. 선착순100명이었는데 다행히 사진찍고 인화까지 해주더군요. 뮤지컬공연이라도 하나 보여줘야했었는데 제가 미리 예약을 못해서 민정이는 어제 엄마아빠쇼핑만 따라다녔어요. 미안해서 포토존에서 사진도 찍고 초콜릿아이스크림도 사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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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12-23 11:51
민정이가 스노우엔젤하고 싶어했군요. 저희집 아이들도 눈만 오면 그걸 하겠다고 벌러덩 누워서 나중에 겉옷 빠는데 고생을 하지요. 외국에서는 눈이 많이와서 땅바닥에서 해도 재미있을거 같은데 눈이 그정도로 오질 않으니 엄마들은 빨래 걱정부터 하게 되요. 주말에 집들이와 백화점 외출하셨군요. 저희집 애들 데리고 백화점에 데리고가면 저나 애들이 너무 힘들더라구요. 크리스마스 장식 너무예쁘네요. 초콜릿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민정이 최고 최고 소리 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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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12-23 11:59
민정이 혀내민 모습이 너무 귀워워서 하트가 막 뿅뿅 날아갔어요.^^
아 저도 딸을 키우고 싶었는데 결국 아들래미 하나 키우네요.
민정이 보면 너무 사랑스러워서 정말 깨물어주고 싶다는 표현이
뭔지를 알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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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12-23 13:10
주말에 북적북적 거렸네요.
민정이가 할아버지, 할머니 사랑을 듬뿍 받아서 좋았겠어요~ ^^
전 아직도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질 못했는데..
아~~ 올 해는 왜이리 일이 손에 안 잡히는지... ㅎㅎ

현우 재롱잔치요??
음... 전 사실 큰 감흥이 없었어요. 별 떨림도 없고.. ㅎ
그냥 귀여운 옷을 입고 나왔네.. 정도... ㅋㅋ
오히려 1학기때 했던 작은 음악회의 노래랑 춤이 더 좋았다는 생각만 했어요.
(그때는 원복입고, 평소에 배웠던 노래랑 율동을 했었거든요..)
아이들의 화려한 의상... 조명... 넘 인위적인 것 같다는 생각만 하면서
덤덤하게 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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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12-23 14:57
수현이에게 이번주 처음으로 위니 읽어줬어요..
극구 사양하더라구요...ㅋㅋ
그래도 재밌다고 읽어주니, 좀 봐주는...ㅋㅋ
위니가 못생겨서 싫대요..
백화점 나들이.. 좋았을 듯해요.
저희는 아직 고만고만한 녀석이 둘이니 저런 곳은 꿈도 꾸지 못해요.
승현이가 정신없이 뛰어다니니...ㅋㅋㅋ

좀 더 커서 수현이와 커피하나씩 사서 백화점 쇼핑할 생각하면 늘 행복해요~!!
해 주겠죠?
집에 안 오는 건 아니겠죠? ㅋㅋ

민정이와 행복한 연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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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3-12-23 23:24
주말에 이리저리바쁘셨군요
그와중에 민정이 책 많이도읽었네요~~위니에 빠진 민정이 참 이뻐요~
이렇게 하나에 빠져들어야 영어에는 좋은것 같아요 ~
다양하지않다고 걱정안하셔도 되요 ~~
그나이에 영어에 빠져드는게 더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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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3-12-23 09:54
답댓글
반갑습니다..아번주 고생하시겠네요..6살 토르는 주말에 노느라 책도 몇권못읽고 그나마 엄마가 사진도 안찍어둬서 올릴건 없지만 예쁜 하니 사진 잘봤다고 인사하러 왔어요~~읽기방여러분모두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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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12-23 11:08
저희도 주말에 많이 놀았어요. 연말에는 이런 기분 내야죠. 저도 사실 많이 못읽어주고 아빠가 읽어준거까지 기억해내서 몇컷 찍었네요. 오늘 화이팅하시고 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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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12-23 11:59
twon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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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12-23 13:11
토르가 주말에 정말 신나게 놀았나봐요...
저도 매일매일 아이들이 신나게 놀았으면 좋겠는데... 아함.. 왜이리 노는 것이 힘든지...ㅋ
twom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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