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레벨업을 위한 매일매일 읽기방-겨울#17

컨텐츠

댓글 28 댓글쓰기 본문보기

  • 나림재훈맘
  • |
  • 2013-12-24 15:57
답댓글

6세 재훈

 

오니님도 메리 크리스마스 !!

시청 도서관을 가보았는데 갔을때 자리가 없어서 책 꺼내보기도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구로에 글마루 한옥 도서관이 있군요. 한번 구경가봐야겠어요. 한옥 건물의 도서관은 기존의 도서관과 다른 느낌이 들거 같아요.

 

크리스마스 이브인데 재훈이 누나 겨울방학식이 있어서 엄마만 계속 바빴네요.

재훈이 누나 방학한다니 자기도 어린이집 쉬고 싶다고 하네요 허나 다음주 월요일부터 일주일만 쉬게 하려구요. 두 아이 집에 있으면 엄마는 혼자 외출을 못한답니다.

어제 어린이집에서 가지고 온 크리스마스 단어를 털실로 연결해서 보았어요. 중간에 M자가 하나없어서 다시 만들어 색칠했어요. 이제 제법 털실로 구엉에 넣는걸 하네요. 저녁먹고 북클럽 활동으로 가게 놀이를 했어요. 집에 있는 계산대놀이 장난감, 시장가방도 꺼내고 계산기도 꺼내서 돌아가면서 가게 주인, 손님 역할하고 놀았어요. 마지막에는 상품이었던 초코파이 하나씩 먹는걸로 끝냈어요.

 

시장놀이 끝나고 정리하니 누나가 신문지로 옷 만들고 싶다고 해서 재훈이 멕시코 옷을 만들어 주었어요.

둘은 가위로 오리고 줄긋고 신나하더라구요. 뒷정리는 엄마가 다 해야했어요.

오늘 아침에 누나가 등교하기 전에 패딩원피스 꺼내서 재훈이 보여주니 입고 싶다고 해서

입혀주었어요. 입고서 한바퀴 삥 돌더니 사진 찍어달라고 해서 아빠한테 카톡으로 사진 보내줬어요.

아마 내년에는 누나 옷은 안입을거 같아요. 그게 또 아쉽네요.

 

오늘밤에 저는 산타놀이를 해야 하네요. 아이들 빨리 잠들어야 할텐데 다른분들도 산타 놀이성공하시길 빌어요.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lily0327
  • |
  • 2013-12-24 16:58
언제나 함께 무언가르 하는 재훈이와 나림이를 보면 저도 몇년뒤를 꿈꾼다죠?? ㅋㅋㅋ
즐거운 놀이 시간이었나 봅니다~~ 오늘밤 산타놀이... ㅋㅋㅋ 어린이집에서 산타파티를 다 하는 바람에.. 참 애매해요.. 그러기엔 선물을 또 준비해놔야하니 말이예요.. 그래도 다행히 소윤이는 자기는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을 다 주고 가셨다고 하네요.. 원하는건 다 받았다며...ㅋㅋㅋㅋ
어제 보드게임이 하나 도착해서 내일 서프라이즈를 할까...고민이 되고 있답니다~~~^^;;
아이들과 신나는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쿠리
  • |
  • 2013-12-24 17:11
오홋 이쁜재훈이~~~*^^* 아마 내년엔 절대 안입을테죠 ㅋㅋ
나림이와 재훈이 다정하게 노는 모습 볼때면 부럽고 .. 은지에게 살짝 미얀해지곤 해요 ^^;;
언제봐도 참 이쁜남매네요~ 나재맘님도 메리크리스마스~ ㅎ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오로라공쥬
  • |
  • 2013-12-24 19:25
담주 부천 함 뜨시는것 어때요?
방학인데 감자탕모임 들이밀어 봅니다.^^

글구 <행복한 청소부>를 읽어보면 전혀 어린아이들이 이해못하거나
어려운 부분이 없는데 왜 사서샘이 초1에게 아직 읽히지 말라는 건가요?
제가 대충 휘리릭 살펴봐서 그런데 제가 못 본 부분 중에 혹시 있는건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궁금하더라구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관심과여유
  • |
  • 2013-12-25 05:39
나재맘님댁도 시장놀이 하셨군요..? 저희도요~~ ^^
누나 원피스 입은 재훈이... ㅎㅎ 이뻐요~~ ^^
저희 남동생도 어릴때 누나들 원피스 입겠다고 난리를 해서...(누가가 셋이니..)
저희 엄마는 그 원피스를 밤에 가위로 삭뚝 삭뚝 잘라 버리셨다던데... 풉

전 지금 산타놀이 중.. ㅋㅋ
산타할아버지가 드실 쿠키도 제가 먹고... 헤헤~
늦게까지 놀고.. 10시 가까이 되서야 책읽고 자겠다는 현우랑
실랑이 하기 싫어서.. 몇시에 잘 꺼냐고 하니 11시에 잔다길래
11시까지 책 읽어주고 같이 잤어요~ ^^

메리 크리스마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민정귀요미
  • |
  • 2013-12-24 15:28
답댓글

4살 전민정

 

저 크리스마스트리 직접 만드신 거에요? 넘 멋진데요. 트리를 꼭 전나무모형에 꼭 해야한다는 고정관념을 깨는 트리네요. 쿠키나 케익 만드실수 있는 오니네님은 저 트리를 직접 데코레이션 다 하셨을 거같아요.

집에 오븐은 있겄만 고기나 구워먹고 민정이를 위한 쿠키나 케익용도로는 전혀 사용않고 있네요. ^^

천천히 해볼까봐요.

벌써 크리스마스이브가 되었네요. 제가 12월을 참 좋아하는 데 이렇게 너무 빨리 시간이 가는 데 아쉬워요.

좀더 천천히 여유를 느끼면서 보내고 싶은데 말이죠.

민정이는 아직 어린이집을 다녀서 방학이 짧더군요. 다음주 일주일만 쉬어요. 아빠는 계속 출근하므로 일주일내내 어디 여행을 다닐수는 없구요. 주말에 눈썰매타러(^^) 1박2일로 강원도 스키장을 예약해놨구요.

토요일은 안동에서 호두까기 인형공연이 와서 그 공연보여줄까 생각중이에요.

참 내일도 저희는 눈썰매타러 가요.

서울에는 한옥도서관도 있네요. 신기한데요. ^^

 

작년에는 민정이가 크리스마스를 잘 몰랐어요. 기관에도 다니지도 않았고 집에서 그냥 트리데코레이션하고 카드랑 케익커팅하는 정도로만 했는데 올해는 어린이집에 다니는 관계로 선물을 풍성하게 준비를 했어요.

오늘 어린이집에서 산타가 오신데요. (엄마가 산타께 드린) 선물을 받겠지만 저희집에서 처음으로 민정아빠가 산타이벤트를 저녁에 할거에요. 바쁜 아빠를 대신해서 산타복도 구입하고 선물꾸러미에 담을 자질구레한 선물도 준비하고요.  민정이는 영어원서들 책캐릭터때문인지 포장지에 리본까지 달려야 선물이라고 생각하더군요. 빈 상자에 허접한 선물 좀 싸서 포장하느라 시간을 보냈어요. 민정이는 산타할아버지한테 선물받고 싶어서인지 12월초부터 저 크리스마스스타킹을 문에다 달아놓고 기다리고 있답니다. 맥스앤루비에 맥스처럼요. 진짜 선물은 민정이 1인용전용소파를 샀어요. 예전부터 사주려고 했는데 계속 미루다가 이번에 주문을 했답니다. 뽀로로 캐릭터가 살짝 있는 거라 좋아할 거 같아요. 다른 분들은 어떤 선물 준비하셨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lily0327
  • |
  • 2013-12-24 17:09
민정이 정말 풍성한 크리스마스인데요~~1인용 소파~~ ㅋㅋ 소윤이도 있다죠?? 그러나 그건 희건이의 차지가 되었답니다.. 그래서 다시 사줄까 했지만... 소윤이는 이제 안녕해도 될거같아요~~~
희건이는 간식거리를 주면 들거 거기에 딱 앉아서 먹는답니다..ㅋㅋ 예전에 소윤이가 그랬던것처럼요~~ 거기서 디브이디도 보고말이죠..
소윤이는 이미 선물을 다 받았어요... 반짝이 펜을 너무 기다려서 제가 트리에 걸어놓은 양말에 서프라이즈를 해주고 어린이집에서 산타할아버지에게 받고 말이죠.. 근데 오늘 읽기방을 보니 밤에도 무언가를 준비해야할듯해요.. ㅋㅋㅋ 퇴근까지 고민좀 해야겠습니다!!!
민정이와아빠와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쿠리
  • |
  • 2013-12-24 17:17
우와~ 민정이는 산타를 두번이나 만나게 되는 정~말 착한 어린이네요 ㅎㅎ
은지도 오늘 원에 산타할아버지가 왔다고 얼마나 좋아하던지 하원해 오는 내내 산타이야기와 선물이야기로 꽃을 피웠네요~^^
유치원에서도 만났는데.. 오늘밤에도 다녀가실꺼라고 하네요.. ㅡㅡ;;;
저희는 오늘밤 큰이모네로 모두 집결이예요 ㅋㅋㅋ 민정귀요미님네도 풍성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ㅎ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오로라공쥬
  • |
  • 2013-12-24 22:41
나혁이도 친척집에 있던 어린이용 1인용쇼파 보고 참 좋아해서
저도 살까 말까 고민했는데 어하다 보니 다 큰거 같아요.
우리는 나혁이가 종이접기에 빠져서 크리스마스 선물도 종이접기 책을 받았으면 하더라구요.
그래서 어제 마트가서 단면 300장 묶음하고 펄색종이, 양면색종이, 포켓몬스터 색종이 등
종류별로 사주고 종이접기 책은 몰래 계산해서 숨겨두었어요.
산타 선물로 주려구요.^^ 나혁이의 소원은 늘 소박해서 좋아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관심과여유
  • |
  • 2013-12-25 05:44
와~~ 정말 풍성한 크리스마스네요...
1인용 소파?? 저희집에도 있어요~~~ ㅎㅎㅎ
저희는 산 것은 아이고... 누가 주셔서... 가끔 앉곤 했는데...
현우원에선 다행히 일괄적으로 준비해주셔서 엄마의 고민을 덜었어요
다른 아이들과 비교되지 않아도 되고....
현우가 원하는 선물은 호루라기...
좀 전에 포장해서 과자랑 함께 양말속에 넣어두었어요.
쿠키는 제가 먹고요... ㅋㅋ

Merry Christmas~~^^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오로라공쥬
  • |
  • 2013-12-24 12:24
답댓글

<6세 나혁>

 

어제 정확하게 1시 반에 도서관에 도착해서 7시 문닫을 때까지 있었는데

책 읽은 권수가 이게 다예요. ㅠ.,ㅠ

종이접기도 하고 만화책도 두 어권 읽고 뭐 그랬더니 5시간 반을 있어도 책 읽은 양은 그리 많지 않네요.

다들 유치원 다니고 저녁에만 읽는 아이들보다 상대적으로 시간이 엄청 많은 것 같은데도

주말에는 무조건 산이든, 들이든, 바다든 놀러가야만 하고

월요일에는 피곤하니 좀 쉬어야 하고, 다른 요일에는 음악회나 공연도 좀 보러가야하고

이렇게 정신없이 바쁘니 책 읽을 시간은 늘 부족한것 같아요.

학교 들어가기 전에 실컷 놀고, 실컷 책을 읽고 싶은데 항상 뭔가 부족한 느낌.

우리집처럼 백수 둘이서도 이러니 다른 집들은 늘 시간을 쪼개서 살 것 같아요.^^

 

아이 책

 

 

엄마책

 

책 읽는 뇌

 

어제 드디어 <책읽는 뇌>를 끝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어릴 때 책을 빨리 접하면 창조성이나 창의력이 줄어드냐에 대한

해답은 없었습니다. 뭐 주제가 그런 것은 아니었으니까요.^^;

하지만 이야기하면서 그런 비슷한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까 싶어서

건너 뛰지도 못하고 읽느라 힘들었습니다. 쉬운 내용이 아니라서리.....^^;

이 책을 읽으면서도 제 성격이 참 이상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굳이 왜 이걸 읽는거지?'

이미 아이는 한글독립을 한지 오래인데 굳이 어릴때 글자를 가르치면 안 좋다는 말을

지겹게 듣는 지라 그에 대한 반박을 하기 위해 굳이 읽어야 하는건가

아니면 자기위안을 위해 읽는걸까?

뭐 제가 이상한건 저를 아는 사람들 다 공감하는 거니까 그냥 넘어가지요.

 

암튼 그러나 어릴때 한글을 빨리 가르치려고 해도 난독증이 있는 아이들은

3-4세경에 글을 떼는것은 거의 불가능하고

계속적인 훈련과 반복을 통해서 커가면서 읽는 것이 가능하지만 늘 힘에 겹다는 거지요.

 

'독서는 선천적인 능력이 아니다.

인간은 이 발명품을 통해 뇌 조직을 재편성했고 이렇게 재편성된 뇌는

인간의 사고 능력을 확대시켰으며 그것이 결국 인지 발달을 바꾸어 놓았다.

그러나 선천적으로 뇌가 독서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것을 독서장애 또는 난독증이라고 부른다.

난독증을 가진 것은 뇌의 기질적인 문제이므로 문제아이거나 머리가 나쁘다고 볼 수 없다.

이러한 난독증을 가진 사람들로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아인슈타인, 에디슨같은

천재적인 사람들이 있는데 난독증은 일반인과 다른 뇌를 가진 신의 선물일 수도 있다.

그러나 글자를 가르쳐도 안되는 난독증을 가진 사람들 중에

예술적인 재능이 뛰어난 사람들이 있지만

난독증을 가진 사람이 모두 이러한 재능을 꽃피우는 것은 아니다.

거칠게 요약해서 뛰어난 예술적 창의성을 가진 사람들이 난독증으로 고생하여

어릴 적에 책을 읽을 수 없었다는 것으로

이들이 책을 접하지 않았기에 그러한 능력이 가능하다기보다는 하려고 해도 할 수 없었던

뇌의 기질적 문제이다.'

 

그래서 다시 제가 원하던 부분의 결론을 내자면

 

'평범한 뇌를 가진 아이에게 어릴 때 책을 읽힌다고 창의력이 없어진다는

데이터적인 연구결과는 찾을 수 없었다'

 

.......라고 저는 요약을 했어요.

하지만 글을 모르면 더 상상할 수는 있을것 같아요.

그러나 상상할 수 있는 무언가가 제공되어야 할텐데 저는 그것이 책이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어찌되었던 한글을 빨리 떼었다는 것이 꼬리표가 되어

늘 사람들에게 질문을 받고, 극성엄마로 낙인되는 낙인효과를 보는 사람으로서

앞으로도 이 문제는 저를 늘 괴롭힐 것 같아요.

결국은 나혁이가 자라서 예술관련 일로 정말 창의적이라는 말을 들어야

정확한 결론을 낼 수 있겠지만

나혁이가 창의적이지 못하고 상상력이 빈약하다고 해서

그것이 어릴때 글을 읽었기 때문이라는

결론으로 100% 도출될 수는 없기 때문에 참 어려운 문제인것 같습니다.

에이!!!!

우선 이번 겨울 방학은 읽고 싶었던 다른 책들을 읽으며 한 숨 돌리려 합니다^^

다들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관심과여유
  • |
  • 2013-12-24 13:26
음... 난 오공쥬처럼 책을 많이 읽지도 않고, 학자들처럼 전문 지식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글자를 일찍 뗐다고 창의성이 떨어진다고는 생각하지 않아.
진정한 창의성은 이상하고 엉뚱한 생각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아는 지식의 내에서 뭔가 새로운 것... 한단계 확장된 개념!! 이라고 생각하거든..

그런 의미에서 아이가 글자를 빨리 떼고..
그래서 그림을 못 봐서 창의력이 떨어질 것 같지는 않단 말이지.
일단 창의력의 바탕은 풍부한 지식이니...
아이들이 그림이든 글자이든... 엄마의 목소리든..
이런 것을 아이들은 지식을 받아들이는 수단으로 사용한다고 생각해.
그런 의미해서 그림을 보고 내용을 상상해내는 아이가 있는 반면...
글자를 읽고 그 상황을 머리 속에 상상해내는 아이가 있는 거지..

나혁이의 창의성?!!
엄마와 함께 풍부한 경험으로 채워지고 있을테니 걱정은 안 해도 될 듯 해~~ ^^

나혁이와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lily0327
  • |
  • 2013-12-24 17:15
저 글 읽으면서 좀 웃었어요.. 하하하하하~~ 그리고 '평범한 뇌를 가진 아이에게 어릴 때 책을 읽힌다고 창의력이 없어진다는 데이터적인 연구결과는 찾을 수 없었다' 이 요약도 참 마음에 드네요~~
책을 읽어보진 않았지만.... 오공쥬님 요약은 마음에 쏙 듭니다!!!!
글을 알기에 창의적이지 못하거나 상상력이 못하다는건 아닌거 같아요.. 저도 가끔 이런 연구결과다 뭐다 보면... 참 마음이 그러면서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와 책을 읽고 있지만... 우린 아이에게 책읽기만을 강요하는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함께 미술활동도 하고 창의력을 요하는 무한한 활동도 함께 하고 있다는 합리화??? ㅋㅋㅋㅋ
아이 나름입니다... 모든 아이들의 뇌는 아니 사람의 뇌는 같지않으니깐요~~ 그쵸??
관여님의 댓글도 옳습니다!!!! 그쵸??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쿠리
  • |
  • 2013-12-24 17:31
아.. 읽지도 않았는데 머리에 살짝 쥐나는 느낌.. ^^;;; 결론은 어쨋든 빠른 글읽기가 창의력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거죠 ㅎㅎ.. 전 한글빨리 때면 그림을 안봐서 창의력이 떨어진다는 말에 공감하지 못하면서도 글을 아직 안가르치는건.. 제가 게을러서 그럴꺼예요
아마 일찍 가르쳤으면 지금쯤 조금씩 읽고 쓰고 있을테지만.. 은지에게 많이 화내고 잔소리하고 닥달했을꺼예요. 으... 생각만해도 답답한 맘이..
그래서 6,7살이 되면 내가 조금 편하게 가르치지 않을까.. 해서 기다리는 중인데.. 요즘 가르쳐 주지도 않은 자기이름을 조금 엉터리로 쓰네요.. 아마 원에서 친구들이 이름쓰는것 보고 은지도 쓰고 싶어진듯해요.. 그래서 가르칠때인가 싶어 아... 고민됩니다~~~~
어찌됐든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이고 아이들도 어른들도 즐거운 시간 보냅시당!!!
메리크리스마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관심과여유
  • |
  • 2013-12-24 11:14
답댓글

오니네님~ 메리 크리스마스~~~ ^^

저도 어제 책 더 읽고 싶어하는 현우랑 실랑이 벌이다 잤네요..

현우는 하니 스타일이 아니라 오니 스타일이라..

책 읽어주는 소리에 아주 가끔은 잠들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눈을 더 크게 뜨고 책을 보니... 요즘은 매일 11시에 잠이 드네요.. ㅎㅎ

 

방학 맞이해서 알찬 계획 세워두셨네요.

저희는 1주일만 방학을 해서 어영부영 하다보면 후딱~  지나갈 듯 합니다~~ ㅋ

 

5세 현우

주말에 못 본 장을 보고 집에 와서 어~~~~ 하다보니 밤이 되었어요. ㅋㅋ

어제 늦은 트리를 만들었어요.

기본 나무는 작년에 쓰던 거고... 리본 테이프 사서 간단히 리본 7개 만들어 달고

조명만 휘~휘~ 둘러줬더니... 나름 크리스마스 트리가 되었네요~ ㅋㅋ

역시 조명발~~ 이란 생각을 좀 했어요~~ ㅎㅎ 

 

 

직장에 일이 많아서 내일도 출근한다는 아빠...

현우랑 집에서 둘이서 속닥~하게 보낼까.. 합니다. ㅋㅋㅋ

 

다들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lily0327
  • |
  • 2013-12-24 17:18
저도 어제 소윤이와 한바탕~~ 졸린눈으로 책을 읽다보면 점점 눈이 또렷해지는 소윤이를 보곤한답니다.. 그럼 책을 다읽고 나서도 말똥말똥 그럼 엄마와의 싸움? 이 시작되요.. 어젠 화를 내고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다는요~~~~~
존 버닝햄 책 은근 많더라고요.. 계속 찾아보고 있어요.. ㅋㅋ 간결한 체도 마음에들고.. 이건 엄마의 기준인거죠?? 읽기편하다는?? ㅋㅋㅋㅋ
그날 모인 친구 저까지 5명중 2명만 아줌마라지요~~ ㅋㅋㅋ
현우와 오붓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쿠리
  • |
  • 2013-12-24 17:38
저희 은지도 오니와 현우 스~~탈~~
어제도 목욕하는 도중 눈이 스르르 감겨서 얼릉 데리고 나왔는데.. 꼭 책을 읽고 자겠다고... 그럼 책 읽어주면 잠이 들어야 할텐데 점점 눈이 말똥말똥 하더니 가져온 책 다 읽고 그중 위니 영어책은 싫다 하더니 그거라도 다 듣고 자겠다고.. ㅡㅡ;;;
은지도 낮잠 안자고 11시쯤 자더니 오늘아침 못일어났네요^^
어제 자기전에 산타할아버지 일찍 오신다고 선생님 그러셨다고 자기 피곤해서 못일어나면
꼭 깨워달라고 부탁까지 하고 자더니.. ㅎㅎ
일찍 자면 좋겠는데.. 책 읽기가 잠을 안자기 위한 수단이 되고 있는것 같아요 ~
관여님 현우와 오붓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오로라공쥬
  • |
  • 2013-12-24 22:44
와 정말 멋진 트리가 완성되었네요.
아주 저렴한 비용으로 최고의 크리스마스 트리가 되었는걸요.^^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구요,
전 언니가 있어서 늘 든든해요.^^ 푸히히히히히^^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twom
  • |
  • 2013-12-24 10:52
답댓글

 

6살 토르♬♪ 여러분 메리크리스마스♥♥애들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크리스마스 캐롤은 사람의 마음을 들썩이게 만드는거 같아요^^능력이 없어서 음악은 못올리지만..아이들과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토르는 방학이라 노느라 너무 행복하고 오늘부터 큰애까지 방학이라 책읽기에 박차를^^ 가해볼랍니닿ㅎ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관심과여유
  • |
  • 2013-12-24 11:27
캐롤... 요즘은 캐롤도 별로 안 들리는 것 같아요.
그만큼 제가 바깥 나들이를 안 한다는 얘기겠지만요... ㅎㅎ
그래서 울 아들... 아직 캐롤을 잘 모르는 것 같아요.. ㅜ.ㅜ

오~~ twom님 댁이 한동안 시끌시끌 하겠어요.
아이들 방학하면 엄마는 좀 정신이 없겠지만.. 아이들은 얼마나 신날까요?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목요일에 뵈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lily0327
  • |
  • 2013-12-24 16:52
아이들의 방학~~ 예전에 방학때쯤 코스트코에 간적이 있는데.. ㅋㅋ 카트가득 빵 과자 등등간식을 실은 카트들이 참 많이 보이더라고요... 왜 저렇게 많이 사가지 했는데..ㅋㅋ 아이들이 방학동안 먹을 간식이라며..이것도 금방 없어진다던 분이 생각나네요... 토르와 정말 신나는 방학 보내세요~~
맘껏 놀고 또 책읽기에도 정말 박차를?? ~~~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고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쿠리
  • |
  • 2013-12-24 17:41
맞아요 twom님~ 캐롤은 괜히 맘을 들뜨게 해요~ 은지가 원에서 캐롤을 배워와서 계속 흥얼거리니 저도 같이 흥얼흥얼~~ 은지가 있어서 더 크리스마스 기분이 나는것 같아요~ ^^
행복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메리크리스마스~~ㅎ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오로라공쥬
  • |
  • 2013-12-24 22:46
해마다 겨울이면 읽기에 큰 진전이 있더라구요.
twom님네도 겨울방학동안 책읽기 박차를 가해서 꼭 레벨업 하셔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lily0327
  • |
  • 2013-12-24 10:27
답댓글

서울도서관 멋져요~~ 글마루 한옥 도서관도 왠지 따뜻함이 느껴지고요..

후기 꼭 올려주세요~~^^

저도 책을 읽어주면서도 얼른 자~~ 안자?? 이말 참 많이해요.. ㅋㅋ 엄마가 좀 웃겨요~~그쵸??

아이들은 아마 혼란스러울까요??

혼자 책읽는 오니도 참 대견스럽네요~~ 아마 엄마와의 시간을 참고참고 기다렸을거같아요~~^^

엄마는 힘들지만 함께 하고픈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려주기엔 엄마는 너무 고되고 힘들다능~~~

가끔 전 내가 너무 어린가?? 아직 어른이 덜됐나봐~~~ 좋은 엄마가 되기엔 너무 힘들다? 뭐 이런 생각을 자주 한답니다.. ㅋㅋㅋ 오늘 아침에도 했다능~~~

 

소윤이는 다행인지 불행인지 방학이 없답니다... 그래서 일요일에 공연 두편 예약해놨어요..

뭐 방학이 있어도 엄마는 출근을 해야하니...ㅋㅋㅋㅋ 겨울방학 분위기를 내볼겸 예약해두었네요~~~

 

5살 소윤양!!!

어제 읽기방 패쑤~~~ 해버렸네요...어흥~~~ㅋ

주말에 소윤이와 희건이는 외가에 다녀왔답니다.. 소윤이의 목적은 크리스마스 선물 이었겠지요??ㅋ

엄마의 목적은 아이들을 맡기고 신나는 외출이었답니다...ㅋㅋㅋㅋ

소윤이는 이모에게 엔젤이 스티커메이커를 선물 받았답니다.. 어찌나 좋아하는지요..

제가 봐도 아이들이 참 좋아하겠다 싶었어요.. 재미나더라고요.. ^^

그리고 엄마는 저녁시간 참 간만에 신나는 외출을 산타할아버지?? ㅋㅋ 친정엄마에게 선물 받았네요...

친구들과 만나 맛있는 저녁먹고 맥주창고라는 곳에가서 신나는 수다와 맥주를 즐겨줬어요..

아~~ 얼마만인지.. 사실 술을 잘 안먹는 친구들이라 이런곳은 약 20년지기인 이친구들과 거의 처음이었던거 같아요..

이젠 나이가 들었는지.. ㅋㅋㅋ 아줌마들도 생기고 그래서...그런지.. 발걸음이 자연스럽게....

정말 신나는 시간이었답니다.. 전 새벽 한시쯤 동생이 아이들을 다 보고 있어 잠을 못 자고 있어.. 들어갔네요.. 아쉬움~~~ㅜㅜ

금요일 일요일 읽은 책이네요.. 그래도 요즘엔 꾸준히 책을 읽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뿌듯뿌듯!!!!!

어제 읽은 책입니다!!! 회사근처 동사무소내 작은 도서관에 존 버닝햄 책이 꽤 많더라고요...

근데..참 재미나는 책들 많네요... 생각을 하게끔 만들기도하고... 소윤이도 좋아하더라고요..

이 작가책은 거의 좋아하며 읽어주네요~~~^^

 

크리스마스 이브네요.. 오늘 밤부터 내일까지 뭔가 이벤트를 하고픈데.. 생각나는것도 없고...

내일은 밖에 나가기도 무섭고요.. 가까운 롯데월드는... OH~~ no~~~ ㅋㅋㅋ

어찌 보낼지 미지수입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목요일에 뵈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twom
  • |
  • 2013-12-24 10:54
맞아요 젊을땐 클스마스에 사람들한테 밀려다니면서도 돌아다녔는데 지금은 백화점도 가기 싫어요..사람 많운데 무서워요 ㅋㅋ 엄마가 선물로 밤외출을 선물 받으셨네요..부러워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관심과여유
  • |
  • 2013-12-24 11:24
아이들 좀 키워놓고 보니... 이렇게 가끔 만나는 친구들과의 수다가 넘 즐겁죠? ㅎㅎ
친구들 중에 아줌마들이 생기고??
저희 친구들은 다.. 아줌마들인디.. ㅋㅋ 아직 미스인 친구도 있지만..
그 친구는 이젠 연락도 안 되네요~~ ㅜ.ㅜ
소윤이 책 많이 읽었네요.... 존버닝햄 책이 참 좋죠? 저도 좋아해요~

크리스마스 행복하게 보내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쿠리
  • |
  • 2013-12-24 17:49
우와~~ 엄마가 큰선물을 받으셨네요 ^^ 부럽부럽~~~~ !!
친정가면 .. 진짜 친구들 .. 말 그대로 친구들 만날 수 있는데.. 오랫만에 친정가면 또 친정일에 바빠서
시간내서 만나기가 자꾸자꾸 힘들어 지는것 같아요.
그래도 친구이기에 몇년만에 한번씩 만나도 참 좋은것 같아요.. 연말에 좋은사람들과 즐거운시간 보내셔서 정말 신나셨겠어요 ㅎㅎㅎ
저희도 특별한 이벤트가 없어서 살짝 고민했는데.. 다행이 큰이모가 또 다 불러주시네요 ㅎㅎ
은지도 은지아빠도 파자마파티라 하며 즐거워 하고 있으니 케잌이나 사서 가야겠어요~
릴리님네도 행복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오로라공쥬
  • |
  • 2013-12-24 22:48
저도 존 버닝햄 책 참 좋아해요. 약간은 촌스러워서 더 정감가는 그런 스타일이예요.
거친 연필선도 참 좋구요. 존 버닝햄 책을 찾아보면 꽤 많아요.
아이들이랑 즐거운 크리스마스되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댓글쓰기 본문보기 리스트 맨위로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