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맞이 계획이라... ^^
전 저번달 스벅행사에 다요리 하나 타놨어요.. 올해 열심히 써볼까?? 해서요..
주로 가계를 위한것과 아이들은 위한 책읽기를 위한 다요리가 될거 같아요~~~^^
참 생각은 많이 하는거 같은데 정리도 안되고... 정리하며 하나씩 천천히 해보자~~ 소윤이 영어 좋아하게 해보자~~가 제 목표입니다!!! ㅋㅋㅋㅋ
6살 소윤양~~~
화요일은 "썬더의 마법저택" 영화도 보고 소윤이가 노래노래 부르던 파마도 했어요...
아침부터 엄마와의 데이트 였죠~~~ 파마하니 예쁘네요.. 하는동안 좀 힘들기도 했지만...
다 끝나니 너무너무 좋아하더라고요~~^^
근데 오늘보니 많이 풀려서 주말에 진상고객이 될지도 모르겠어요 ㅜㅜ

이번주 소윤이와 저와 푹빠져있는 펄러비즈예요... ㅋㅋ
모양판에 비즈를 끼워 만든후 다리미로 비즈를 녹여 붙이면 끝!!!!
도안을 보고 소윤이가 하기엔 조금 많이 어렵더라고요.. 제가 너무 소윤이를 과대평가 했다능~~ㅋㅋ
그래서 모양판을 좀더 사줘야할거 같아요.. 그래도 간단한 양같은건 혼자 만들어봤어요.. 엄마 선물해달라고 졸랐답니다.. 나중에 다씨 빼앗겼지만요...ㅋㅋㅋ
어제 심심함을 달래기위해 또 꺼냈는데.. 소윤이 이름을 쓴다고 하더라고요.. 써보랬는데..
비즈들을 띄엄띄엄...이럼 안붙는다고 서로 티격태격하다가 결국 엄마 몫이 되었어요..
이름 만들어 가방에 달아놓으니 좋아하네요~~^^

그리고 어제 소윤이와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사촌들 쫓아 일출보러 올림픽공원 새해 행사에 다녀왔어요~~^^
너무 일찍가서 행사 기다리느라 살짝 힘들었지만.. 우리 가족 대표로 소윤이가 소원도 적어 걸어놓고 행사 시작해서 공연도 좀 보고...
떡국도 맛나게 먹고... 날씨도 아주 많이 안춥고 맑아서 일출을 보았네요..
그리고 집에와 비즈도 하고 레고도 하고 영화보러간 사촌들 기다렸다가...
다같이 저녁도 먹고 그랬답니다...
참 뜻깊은 하루였답니다...
근데..일찍일어나 하루가 너무 길었어요.. ㅋㅋㅋ

2013년 마무리 잘 하셨겠죠??? 2014년에도 쑥쑥에서 자주 뵐게요~~^^
그리고 2014년 모두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자고요~~~^^
P.S 읽은책입니다...
1.디즈니 밤비
2.디즈니 곰돌이 푸우
3.디즈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4.ALPHABATICS
5.on maket street
읽었네요... 어제는 너무 오래 눈뜨고 있던 소윤이 저녁먹고 집에와 씻고 눕자마자 꿈나라로...ㅋㅋㅋ
가족에 대하여~
12월 30일날, 저녁에 애들 남편에게 맡기고, 옆동에 사는 친언니와 술 한잔하러 갔어요.
지호태어나서 7년동안의 언니에게 상처받았던걸 알아달라고 다 애기하고 싶었던거죠.
저녁 9시 반부터 새벽 1시까지 애기하고 집으로 왔어요.
근데 애기해보니, 더 편치 않더라구요.
언니가 애들 무진장 싫어해서, 울 지호 신생아 40일때 언니가 봐주지 않아서 지호데리고 2시간동안 일을 봤죠, 그 이후로 지호가 몇년동안 분수같은 토를 엄청 했어요. 거의 매일 수유복이 다 젖어서 갈아입고, 이불빨래하고 그랬죠.
지금도 가끔 심하게 뛰어놀고 그러면 토해요...
바로 옆동에 살고 같이 애 키우면서 한번도 동물원가거나 언니네형부애들이랑 우리랑 식사자리 한번도없었어요. 정없는 형부이기도 하고. 동생에게 관심없는 언니이기도 하고...
저한테 수도없이 애 봐달라고 맡기면서 정작 제가 애 봐달라할때 봐주지 않던 언니에요.
언니도 애 싫어하고, 형부도 애 싫어하고. 하지만 친동생이 아이 봐달라하면 남편 설득해서라도 봐줘야하지 않나요? 인정없고, 인격이 모자란 저희 언니에요. 남에겐 엄청 친절한 언니죠. 남과의 사회관계중요시하는.
언니와의 사이로 인해, 가족의 소중함을 많이 느끼게 됬어요. 서로 밥 먹으면서 싹트는 정, 오고가는 정. 덕담. 서로 의지하면서 살아가는 삶. 가족애~
지호랑 서윤이, 예린이, 커서 서로 의지하고 서로 사랑많은 남매들로 키우고 싶어요.
새해, 올해의 계획.
지호 학교가는거 열심히 돌보고,
책읽기 열심히 하는것. 예의바른 아이로 키우는것.
아이입장에서 생각해주는 엄마되는것, 남편 잘 챙겨주기.
개인적으로는 운동으로 5KG 감량, 엄생영 책 외우기, 생활영어 달인?
시댁,친정 부모님 더 챙겨드리기.
제 생활에 읽기방이 많은 부분을 차지해요, 그래서 이런 이야기도 하게 되네요, 양해부탁해요~
6살 은지
아.. 어제도 은지가 자긴 이제 6살이냐고 물어보기에.... 엄마도 은지가 아직은 5살이였음 좋겠다 했어요
더 어릴땐 얼릉 컸으면 했는데.. 이젠 왜 이리 빨리 크는건지 이시간을 소중히 보내야겠어요
모두모두 잘지내셨나요?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저희집 컴을 31일에야 복구해서 데려다 놓고 이제야 컴을 켜 들어왔네요
31일엔 언니네랑 동생네 모두 저희집에서 저녁먹고 놀다 11시 40분쯤에 동생네 집으로 다들 가시고
얼릉 대충 정리해 놓고 12시 땡!! 저희 세식구 오붓하게 새해 인사와 덕담하고 잤네요
1일 아침엔 늦잠 자고 일어나 떡국 끓여먹고 올림픽공원 산책 다녀와 조용히 쉬었네요
올해는 소소하게 해야할일들 하고 싶은일들이 참 많은데.. 그중 가장 큰 목표는 좋은습관을 들려보려해요
일찍일어나기와 운동.. 그리고 영어책 하루한권 읽기!
어제밤에 자기전에 읽은책이예요
여전히 책을 많이 읽고 싶어하는데 꼭 잠자기전에만 읽으려 하니 .. 그 또한 습관을 바꿔봐야겠어요 ㅎ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음~~, 연어 스테이크 맛있겠어요.^^
요즘 계속 외식으로 살이 무진장 찌고 있는데
집에서 저렇게 해먹으면 좋겠어요.
함 도전?^^
7세 나혁
어제 새해 첫날 계양산엘 갔어요.
첫날이라 사람이 어찌나 많은지우리는 샛길로 빠져서 올라갔어요.
요즘 쉬는 날마다 등산을 가는데 겨울산은 겨울산대로 운치가 있어요.
아직 덜 녹은 눈을 밟으며 정상에 올라가서 신선한 바람을 맞으면
기분이 남다르지요. 날씨가 좋으면 계속 등산을 다니려구요.
등산 덕분인지 잘 먹지를 않는 나혁이가 요즘 엄청 잘 먹어요.
3개월만에 3cm나 자랐더라구요. 허벅지도 튼실하고~~.^^
그리곤 7살이 되었다고 뭐든지 스스로 하려고 노력한답니다.
오늘은 도서관에 가서 <진정한 7살>이라는 책을 보려고 해요.
이번 겨울 영어 레벨업과 함께 신체도 레벨업이 될 듯 합니다.
등산 후 공원에 가서 자전거도 타고 아빠랑 신나게 놀아서인지
저녁때도 역시 엄청 잘 먹더라구요.
겨울이라고 방콕하지 말고 이렇게 부지런히 다녀야겠습니다.

책은 금요일날 도서관에서 읽은 것들인데 나혁이가 요즘 과학잡지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어요.
어린이 과학동화라는 잡지인데 만화로 되어 있어서 키득거리며 재미있게 읽더군요.
그래서 앞으로도 과학잡지를 열심히 읽으라고 칭찬해 주었답니다.
그리고 요즘은 지도에 관련된 책을 좀 끼워서 읽으라고 하는 편이예요.
제가 지리에 좀 약해서 요 부분도 늘 신경쓰이더라구요.
<날아라 하늘다람쥐>는 생태동화인데 환경파트도 한 권씩 챙겨서 읽히려고 합니다.
<단추스프>는 <돌멩이스프>와 비슷한 내용이예요.
<특별한 손님>은 새로운 가족이 탄생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어요.
요즘 주변에는 이혼, 재혼 가정을 자주 볼 수 있는데
이런 동화로 아이에게 오픈마인드를 길러준다면
학교에서 그런 아이들을 보더라도 낯설지 않겠지요.
아직 우리 아이들은 자기와 다르면 틀리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잖아요.
여러 면에서 책으로 아이의 정신적 성장을 도와주는 책읽기가 되려고 노력합니다.
읽기방 식구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살 전민정
관여님 연어스테이크만드셨군요. 그냥 간단하게 굽기만 하면 되나요? 소스도 중요할텐데요.
저도 연어스테이크를 한번도 못만들어봤네요. 고기보다 연어가 몸에 좋은데 말이죠.
저희집은 31일날 제야의 종소리도 못듣고 잤어요. 민정이재우느라 저희부부 둘다 자버렸네요.
저도 올해는 민정이계획도 있지만 저를 위한 계획도 세우려구요. 책도 많이 읽고 좀 젊게 살기로 정했어요.
젊게 살려면 살도 좀 빼야 할거구요. 채식도 좀 해야 할거구요. 아무튼 좀더 구체적으로 계획해야겠네요.
어제 첫날이긴 하지만 저희부부는 친정에도 시댁에도 못갔어요. 그래서 가까운 구미에 가서 실내키즈파크가서
실컷 놀았어요. 공기는 별로 안좋았지만 여전히 아빠한테 매달려 있었지만 작년 3살때보다 달라진건 혼자 배를 탈수 있더라구요. 그리고 기차나 자동차도 혼자 타려고 했구요. 지난주 눈썰매탄 이후 여기서 실내썰매도 2번 탔었지만 기다리는 시간이 넘 길어서 차라리 눈썰매가 낫더군요.


6세 재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벌써 2014년 두째날이네요. 2013년 마지막날 11시 30분까지 잠 안온다는 아이들과 놀다가 30분 더 못참고 자버렸어요. 2014년에는 하시고자 하는일 다 잘되는 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다이어리는 아니지만 2014년 커다란 수첩 하나 샀어요. 아직 한장도 표시를 안했어요. 새로 산 수첩 열심히 써서 연말에는 올 한해 뒤돌아보게 열심히 적어 볼 생각이예요. 매번 달력에 적어놓으니 연말에는 뭐가 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저희집은 올해 아프지 말고 애들 아빠랑 추억 많이 만들기를 목표로 했어요. 제가 그동안 아이들에게 욕심을 부렸던 부분도 내려놓고 그냥 편하게 살아보자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1일 특별한 외출이 없어서 집에서 누나랑 북클럽 활동했어요. 집에 있는 오즈 책에 있는 초록색 안경꺼내고 북클럽활동으로 직접 색칠한 안경, 모루로 만든 안경을 써보았어요. 재훈이는 모루로 만든 안경을 제일 좋아하네요.




새해 첫날 눈 뜨자마자 자석블럭 사랑이 계속 되네요. 활동책 보고 하나씩 따라 만들고 부엌이든 누나 공부할때 옆에 있어도 '엄마 엄마 '부르면서 저를 찾아 다녀요. 엄마 눈 감고 오라고 해서 재훈이 손 잡고 가면 하나씩 만들어 놓은거 보여주면서 저의 반응을 보더라구요. 저야 엄청 놀란척 하면서 칭찬 많이 하고 사진 하나씩 찍어주었죠. 언제까지 이렇게 할지 지금도 눈뜨자 마자 옆에서 자석 놀이 하고 있어요. 재훈이가 기저귀를 늦게 떼어서 기저귀 떼면 사준다고 해서 사준건데 이제야 빛을 발하네요.







한글책은 자석놀이 할때 옆에서 앉아서 읽어주었어요. 만들면서 듣네요. 잠자기 전에는 누나 책 읽어주고
재훈이랑 누워서 장난하다보니 책 읽어줄시간이 없어요. 요즘 계속 재훈이에게 관심을 많이 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제가 그동안 관심을 덜 준게 이렇게 티가 나네요.


오늘은 오전에 엄마들 도서관 모임 있어서 애들 데리고 외출해서 댓글은 오후 늦게 달수 있을거 같아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