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은지
관여님 부산 잘 내려가셨나요 ^^?? 동생도 내일 친구 결혼식이 있어 부산 간다하니.. 괜히 저도
마음이 고향이 그립고 엄마밥이 그립고.. 그러네요~
현우는 엄마와의 놀이가 언제나 즐거운가봐요. 그또한 엄마의 능력이겠죠 ^^;; (부럽~~~)
은지는 엄마랑 모 할까.. 하면 그리 좋아하지 않아요.. 완전 혼자놀기의 달인이랍니다 ㅡㅡ;;
새해에는 은지랑 놀이를 다양하게 진행해 보고 싶은데.. 딸의 반응이 시큰둥하니 엄마가 더 기운빠져서
재미가 없네요 ㅎㅎ
은지는 어제 모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ㅋ
오늘은 은지 이모할머니께서 맛있는거 사주신다 하셔서 어머니랑 이모님이랑 점심 먹었어요~
그리고 집에 왔더니 언니가 동생네 아이들까지 데리고 올림픽공원으로 불러내서 공원에서 산책도 하고
축구랑 피구도 하면서 엄청 신나게 놀다 왔어요
겨우 저녁 먹이고 씻겨 재웠네요 ^^
오늘은 할머니집에서 아기책7권 읽고 동생네에서 명작동화 2권 읽었어요
어젯밤 읽은 책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월요일날 만나요~~~
7세 재훈
관여님 재훈이 7세라고 쓰기가 이리 낯선지 모르겠어요. 재훈이나 저나 아직 적응이 잘 안되네요. 아까
오전에 읽기방에 들어오긴 했는데 댓글을 쓸 시간이 없었어요. 과학실험 말씀하신거 올려주셨네요. 재훈이 현우 얼굴 보인다고 좋아하더라구요. 현우 낙하산 실험 너무 재미있게 하네요. 저는 사진만 보고 실천은 자신이 없네요. 저도 관여님 따라쟁이 해야 할텐데. 재훈이 아직도 현우가 더 어린지 가끔 헷갈리고 있어요.
지금쯤 부산 가고 계시겠네요. 즐거운 여행되시고 추억 많이 만들고 오세요.
1/1에 친정집에 여든이 넘으신 제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께서 오셔서 이번주까지 계실거예요. 아이들에게는 왕할아버지 왕할머니인데 오늘 아침 재훈이가 갑자기 왕할아버지 보러가자고 하더라구요. 재훈이가 특히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잘 따르는 편이라서 항상 이쁨을 받아요. 여든이 넘으신 할아버지랑 윷놀이도 하고 보드게임도 같이 했어요. 할아버지께서 알아서 져 주셔서 재훈이 너무 신나해하더라구요.


재훈이 자기전에 읽은 책이예요. 잠자기 전에 시리즈책 10권씩 듣고 잠을 자요. 꼭 10권이 맞는지 번호까지 확인해요. 영어책 읽기 끝나니 다시 영어책 수가 쭉 줄어들어서 계속 신경을 쓰고 있어요. 재훈이 가끔 삐지기도 하고 화도 내지만 많이 좋아져서 저도 많이 적응되고 있어요. 다음주 월요일이면 다시 어린이집에 등원해서 참 다행이다 생각하고 있어요. 방학이 짧아서 참 좋아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우왕~~ 저 책 작년에 저도 많이 봤는데..ㅋㅋ 그냥 보기만 했다는...
아무리 손쉬운 재료가 있어도 잘 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현우의 낙하산 실험 엄청 재미있어보이네요~~
혼자서 조물딱조물딱~~ 잘 만들었는데요.
오늘 부산 가시나봐요~~ 조심해서 잘 다녀오셔요~~
5살 전민정
오늘은 관여님께서 실험을 소개해주셨네요. 저도 저 책을 샀는데 요즘 활용을 안하고 있어서 새해부터는 일주일에 하나정도 할 계획을 하고 있었어요. 우선 낙하산부터 만들어야겠어요. ㅎㅎㅎ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해요.
벌써 금요일이네요. 오늘 친정식구들이 와요. 주말에도 북적북적할거같아요. 지금 나가야 해서 밤에 와서 댓글달께요. 지금 컴퓨터옆에서 장난하다가 민정이가 저한테 혼났어요. 삐쳐서 안방으로 가버렸네요. 달래야겠어요. ㅎㅎㅎㅎ

저런 실험하면 엄청 좋아하죠.....^^
실험해줘야 하는데 잠깐 반짝했다가 늘 금방 수그러드는게
정말 이것도 적성에 맞아야 하나봐요.
명화산책은 누가 시키지도 않는데 혼자 꾸역꾸역하고 있는데 말예요.^^;
오늘 부산 가시죠? 잘 다녀오세요.^^
<7세 나혁>

7살이 적응이 안되네요.^^; 흐흐흐흐흐.....
아이들 크는거 너무~~~ 싫어요. 그러나 지금 이대로 멈추면 안되겠죠.
그래서 하루하루를 즐겨야 하는데 맨날 혼자 놀아라~~만 입에 붙어 있어요.
어제 도서관에 가자마자 <진정한 일곱살>을 읽었어요.
나혁이가 읽은 책은 왜 또 읽냐고 해서 진정한 7살이 되었으니 함 더 읽어보자고 읽었지요.
애기때는 책을 무한반복을 하더니 이젠 좀 컸다고 읽은 책은 안 읽으려고 하는데
도서관에 안 읽은 책 찾기가 힘들고
종이접기해야한다고 동화책은 안 읽겠다고 버팅기고.....
어제도 도서관가서 무진장 종이접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