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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업을 위한 매일매일 읽기방-겨울#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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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댓글쓰기 본문보기

  • 지연지우맘
  • |
  • 2014-01-07 05:36
답댓글

그림책 읽기 잘해주고 계시는데요 ㅎㅎ

손으로 짚어가며 인지시켜주시는 방법 권장합니다... 물론 매 단어마다 그러면 좀 스트레스긴 하지만,

꼭 알아야 할만한 단어라면 좋은 방법이지요...

그리고 아이가 물어온다면 알려주시는 방법도 좋구요...

해맑은 아이의 표정이 사랑스럽네요... 하트 안경도 ㅎㅎ 그아래 빛나는 고른 치열도 부럽습니다~~

<7세, 지우 (Lana)>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ㅎㅎ 지연이는 초게로 보내버리고 ㅋㅋ

지우만 유게 책읽기방에 따로 인사드려요~~

나이에 7세라고 쓰니 괜시리 감회가 새롭네요...

아직도 마냥 까불기 좋아하는 지우녀셕입니다...

지난주는 웅 연말 연시의 나름 들뜬 분위기로 훌쩍 지나가고...

책을 읽었으되... 머 엄마의 사진 기록이 누락된 결과로 인해 일요일 분만 올려보아용~~

 

지우는 한솔 수학동화를 참 좋아하는데요...

영어책은 역시 기초가 부족해서 그런지 자꾸만 무슨 뜻이냐고 물어보는 통에 에고...

읽어주기 힘들더라구요...

다시 컨셉북부터 읽혀야 할지... 고민이 깊네요...

Bark George는 참 좋아하는 책이라서 자주 읽어주는 편이네요...

소중한 물과 누가 자꾸 잡아당기지는 지우가 더듬거리며 아빠에게 읽어준 책이구요...

아빠는 그거 들어주느라 꼼짝도 못하고(아빠 품에서 안겨 읽어주거든요 ㅋㅋ )진땀을 뺏다는 ㅋㅋ

 

그동안 하루 한 두권 정도의 책으로 명맥을 유지할 뿐 책 많이 못읽어 줘서 미안한 마음이 크네요...

이제 정신 차리고 좀 읽어줘 볼랍니다~~

 

오랜만에 여러분 다시 만나게 되서 정말 반갑습니당~~

 

언니 지연이 작품 ㅎㅎ

 

카메라 정리하다 보니 지연이가 찍어준 지우사진이 아주 많~~이 들어있지만,

뭐 촬영 솜씨가 저어해서 그나마 건진 몇장 안되는 사진 중에 일요일에 찍은 사진이네요...

보시다 시피 저리 장난기만 그득한 녀석이라 참으로 난감하다는 ㅎㅎ

괜히 멋적어서 사진 한장 투척하고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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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1-07 06:32
ㅎㅎ 귀욤 지우~~^^
아직도 송연회 때 지연, 지우 모습이 생각나네요~
아빠에게 책 읽어주는 지우... 아빠는 힘들었지만 그래도 얼마나 뿌듯하셨겠어요.
지지맘님~~ 읽기방에서 자주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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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리헵번HB
  • |
  • 2014-01-07 07:12
너~어무 반가워요. 첫째위주로 진행하다보니, 둘째들 델꼬 유게에 계시는분이 별로 안계시더라구요.저도 어찌될지 모르나^^
책읽을때 자꾸 물어보는 애들있고, 몰라도 그냥 듣는애들 있고 그러더라구요.
전 올해 웍싯자주 해주기로 마음먹었어요, 다른분들처럼 웍싯으로 단어들 확장해주는거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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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4-01-06 16:22
답댓글

아이들 표정 너무너무 밝고 즐거워 보이네요..

정말... 겨울이라고 아직은 덜 추운데도.. 밖에서 놀 생각을 못하는 엄마랍니다...하하하하~~

뱅어포.. 저희도 반찬으로 많이 먹였어요... 뱅어포가 짜기도 덜짜고 과자처럼 잘 먹고 좋더라고요~~^^

아~~ 저도 책읽을때 가끔 단어들 책에서 짚어줘요...ㅋㅋㅋㅋ

 

6세 소윤

14년이 되어서 엄마가 더 풀린거 같아요... 책읽기도 열심히하고 영어도 조금더 넣어보자 했것만...

엄마의 게으름이 연초부터 시작되었어요... 이럼 안되는데 말이죠~~ ㅜㅜ

머리에 생각은 참 많은데 몸과마음이 따로 놀고 있네요...

북클럽도 쉬는 주라 휴일이 있어서 그랬을까요??

이번주부터 정신 좀 차려야겠어요...^^

일요일엔 브레멘 음악대 봤어요... 저도 참 재미나게 봤어요...^^

연기하시는 분들이 목소리도 우렁차시고 액션도 참 커서 아이들도 낄낄거리며 보더라고요...

엄마의 귀차니즘과 희건이의 방해로 책은 뒤로뒤로 저만치 저만치 보냈네요... ㅜㅜ

이번주도 힘찬 한주 시작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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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1-06 20:22
아니 저렇게 책을 많이 읽었는데....... 달랑 2권 읽은 집도 있는걸요.^^;
저는 주말에는 당연히 책 안 읽고 노는 걸로 생각해요.
책보다 뛰어노는게 더 중요하지요.
공연도 보고 왔으니 감성도 쑥쑥 자랐을 거구요.
역쉬나 소윤이는 공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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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1-06 22:55
소윤이는 공연을 잘 보나봐요~
현우는 공연은 무조건 거부!! ㅜ.ㅜ
바짝 마음을 잡은 듯 했는데... 저도 친정에 와 있으니 바로 마음이 풀어졌어요. ㅋㅋ
함께 힘내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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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리헵번HB
  • |
  • 2014-01-07 07:16
희건이의 방해, 아주 백만번 공감합니다, 차라리 같이 책 읽어주자 하는데도 마음대로 책보는 셋째덕분에 집중도 안되고, 잠자리책읽기 저도 어렵네요~ 그래서 남편에게 도움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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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4-01-07 07:21
에고 많이 읽으셨구만~~ 이러시면 전 부끄러워요 -.-:;
ㅎㅎ 눈에 익은 책들이 많이 보여요... 지우두 좋아하는 책들이네요...
엄마의 귀챠니즘은 웅 저두 손들게요~~ 느낌 아니까~~
ㅎㅎ 그래서 저두 올해 부터는 새로운 맘으로 출발해 볼까 합니다...
손잡고 같이 가요~~
소윤이 정말 귀여워요 ㅎㅎ 머리띠도 이쁘공 역쉬~~ 공주들은 달라요 이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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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1-06 13:50
답댓글

7세 재훈

 

 오드리헵번님 세아이들 건강하게 잘 크고 있네요

 아이들이 쑥쑥 잘 자라는 비결이 표고버섯과 뱅어포였군요. 특별한 간식이네요.

 마지막 하트 안경 서윤인가봐요. 너무 예쁘네요.

 

  야채를 싫어하는 저희집 아이들 카레, 자장밥해주어서 비벼주면 마지못해서 먹고 이번에는 불낙전골에 표고버섯을 다량 넣었는데 밥에 말아 먹으면서 맛있다고 먹더라구요. 제가 먹기전에 야채 가려서 안먹으면 다음에 음식 안해준다고 엄포를 놓으니 먹다보니 맛을 조금씩 알아가는거 같아요. 뭐든지 가리지 않고 잘먹는아이가 제일 이쁜데 이것까지 바라면 안될거같아요.  

 

주말에 재훈이 엄마랑 집에만 거의 있었네요. 저의 외할아버지께서 일요일 오전에 다시 댁으로 가셔서

아이들 데리고 친정집에서 저녁까지 먹고 왔어요. 틈만나면 자석블럭으로 만들자고 노래해서 주말에 누나

방학숙제도 제대로 못 도와주고 어린이집 개학하는 월요일만 기다렸어요.

 

한글책은 집에있는 창작책 전집 계속 10권씩 엄마가 읽어주고 있어요. 오늘 내일이면 한질 다 읽어주게 되네요. 심지어 자석블럭 놀때 엄마가 옆에서 읽어주어요.무슨 흘려듣기도 아니고 좀 그래서 제가  읽지 말까 하면 읽어달라면서 눈은 자석블럭에 꽂혀 있다가 다시 책으로 왔다가 어느새 엄마 옆에 앉아서 듣고 있어요. 위에 누나는 이러지 않았는데 아이들 참 다르네요.

 

오공쥬님이 소개주셨던 진정한 일곱살 꺼내서 읽고 이야기를 해봤어요. 일곱살이면 혼자서 옷도 입고 혼자서 방에서 자야한다고 하니 그건 싫다고 하네요. 요즘도 가끔 옷도 입혀달라고 하고 제가 등 돌리고 자고 자기를 안 사랑해준다고 뭐라고 해요. 생일이 지나면 진정한 7살이 되겠지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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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1-06 20:24
역쉬나 책이 어마어마하네요.
전 위니만 겨우 진행하고 있어요.
백수 둘이서 왜이리 바쁜지 모르겠네요.

오늘 재훈이 모루로 안경만든것 보고 모루를 사왔어요.
있다가 만들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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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4-01-06 22:49
정말 애들이 잘먹어주면 너무 고맙죠?? 여기 희건이는... 벌써 가려요.. 엄청 잘먹는데.. 또 맛없는건 잘도 뱉어내요... 이그긍~~~ 커갈수록 더할 텐데 말이죠~~~~ ^^;;;
오늘 안그래도 소윤이를 너무 쉽게 키웠나보다고 어머니랑 얘길 나누었답니다... 희건이는 정말...
소윤이와 너무 다르고 정말 뭐 이런 행동을 하나 싶을정도로 달라요... ㅋㅋㅋㅋ 같은 배에서 나왔는데 왜케 다를까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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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1-06 22:59
와... 책 한질을 다 읽었군요..
부지런한 엄마를 둔 덕분에 재훈이는 블럭 놀이 중에도 읽기를.. ㅎㅎ
재훈이 책 읽는 권수도 점점 늘어나고 있네요.
재훈이의 자기표현들... 엄마의 사랑을 점점 더 많이 알아서 그런거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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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리헵번HB
  • |
  • 2014-01-07 07:15
꾸준히 책 읽어주시니 참 좋아보여요, 저도 매번 읽는 책만 읽어서 전집들 번호대로 꽂아놓고, 번호순으로 읽어주니 좋아요, 한질 다 읽어준다는 뿌듯함도 있구요. 사진에 보이는책들 저도 서윤이에게 읽어주고 있는 창작이네요. ort책은 누나가 보는 책인가요? 많이 읽었네요, 보는제가 다 뿌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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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4-01-07 07:23
여기서도 ㅎㅎ
재훈이도 책 많이 읽네요... 존경시러워요~~
엄마의 노력이 눈에 보여서요 ...
저두 좀 더 노력해 보렵니다... 이리 자극 받으니 기분이 좋네요...
아이들 깨우러 가야하는디... 에고... 기냥 요러고 수다 떨고픈 맘이 크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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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1-06 11:42
답댓글

표고버섯과 뱅어포...

저도 참고로 해야겠네요~ 저도 키에 무지 관심이 많거든요... ㅋㅋ ^^

작년은 지호, 서윤이, 예린이.. 몸이나 마음이 많이 큰 한 해였던 것 같아요.

참 이쁜 아이들이에요... ^^

 

책 읽어줄때요?

음... 전 현우에게 책 읽어줄때 단어를 거의 따로 알려주지 않아요.

하지만, 현우가 물어보면 꼭 알려주죠. 사전을 찾기도 하구요...

아이마다 다르겠지만.. 제 생각엔 현우는 엄마가 읽어주는 영어를 몰라도 잘 묻지 않는 것 같아요.

그냥 그림만 열심히 보는 듯 해요..

그런데... 나이가 올라갈수록 똑 같은 책을 봐도 물어보는 단어가 더 많아요. ㅎㅎ

 

책의 의미나 단어를 일러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하더라구요.

우리가 영어 배울때처럼 단어 대 단어의 뜻을 하나씩 짚어주지만 않는다면 말이죠.

 

6세 현우

아빠는 주말동안만 부산에 있다가 집으로 가고

엄마랑 현우만 아직 부산이에요. ^^

부산오면 꼭 들르는 부산 아쿠아리움...

이번엔 엄마랑 현우만 들어갔어요. 어른 두명이나 입장료를 내려니 이젠 아까운 생각이 들어서요..

하도 많이 왔더니.. 사실 저도 이젠 슬슬 지겨워진거죠.. ㅋㅋ

역시 하일라이트는 상어먹이주기쇼.. ^^

날씨가 따뜻해서 바닷가에서 놀다왔어요. 

 

책읽기는..

가져온 책을 좀 읽기는 했지만.. 주로 함께 놀러온 사촌누나들과 노느라 거의 읽지 못했어요.

근데... TV보는 시간이 제일 많네요.. ㅜ.ㅜ

만화, 다큐멘터리, 각종 오락프로 등등.... 여러 TV 프로그램을 다~~ 섭렵하고 가네요. 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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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리헵번HB
  • |
  • 2014-01-06 13:20
친정가셔서 좀 쉬셨나요? 마음은 집이 더 편할지라도, 친정가면 몸은 무지 편해서 좋더라구요, 엄마가 해주는밥도 맛있고, 잠도 더 잘수있고. 아쿠라이움 좋아하는데, 애들위해서 몇번 가보니, 다 똑같고 좀 지루하더라구요. 애들은 그 자체로 좋겠지만. 저흰 집에서도 만화를 많이봐요, 조금만 방심해도 지호가 슬그머니 만화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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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1-06 13:54
친구가 카톡으로 부산 바닷가 사진 올려주었는데 부산 주말에 따뜻했다고 하더라구요. 현우는 엄마랑 아쿠라리움도 가고 모래사장에서도 놀았네요. 제주도보다 부산에 여행가기가 더 힘드네요. 애들 좀더 크면 기차타고 셋이서 여행가려고 계획세우면 애들 아빠가 참으라고 뭐라고 해요. 제가 제일 걱정이라네요. 저희도 친정집에가서 조카들이랑 저희집 애들도 같이 만화영화도 보고 여러가지 방송 보게 되더라구요. 토요일일요일에는 꼭 보는 프로는 꼭 봐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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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1-06 20:25
날이 따뜻하니 바닷가에서 노는것도 좋았겠어요.^^
날씨가 받쳐주네요. 다행이예요.
아쿠아리움도 또 가셨네요. 자주 간 효과가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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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4-01-06 22:52
와~~ 바다다~~~ 바다바다 노래부르는 아이 여기 있어요~~~ ㅋㅋㅋㅋ
티비에서 바다를 봤는지 어린이집에서 친구가 자랑을 했는지 요즘 여행타령에 바다 타령인 소윤이네요.. ㅋㅋㅋㅋ 바다보니 저도 가고프네요.... 각종 오락프로~~~ 요즘 소윤이가 무한도전을 알아요... 아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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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4-01-07 07:28
ㅎㅎ 현우가 그린 그림인가 모래성인가? ㅎㅎ 귀여운 손으로 야물게 그렸네요 ㅎㅎ
지난 번에 제대로 얘기도 못 나누고... 못내 아쉬웠어요~~
현우랑 지지들 노는거 보니 흐믓하기도 했고... 짧은 시간이 넘 아쉬웠는데...
부산에 계시네요... 탁트인 바다를 보니 내 가슴이 트이는거 같아서 좋네요...
요즘 지.지.들도 TV 사랑 특히 개그콘서트랑 주말 드라마, 예능은 꼭꼭 챙겨보려 해서 고민이네요.
TV를 없애기도 여의치 않고... 이래저래 약간 통제를 하게 되는데... 주말에는 어려움이 ㅠㅠ
괜한 수다를 ㅎㅎ 친정에서 푹~~쉬시고 오셔요~~ 친정 만한 곳이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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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1-06 11:36
답댓글

오랜만에 읽기방 들어오네요~

아이들이 방학이라 여기저기 다니다 보니 좀처럼 여유가 없네요~

그동안 아이들과 스키장도 다녀오고 할머니집도 다녀오고 ....정신없는 2주가 갔네요~

오늘부턴 오전에만 영어 하러 유치원 갔다오네요~

점심도 안먹고 오니 빨리 점심준비 해야해요~

 

여기저기 다니느라 책도 많이 못 읽어 줬어요~ㅜ

이제 좀 차분히 나머지 방학을 보내봐야겠어요~

 

재키는 이제 8살이 되었고 앤디는 6살이 되었네요~

이제 유게에서는 앤디 위주로 해야하나 싶네요~

하지만 우리 재키 영어도 독서실력도 아직 초게에 미치지 못하는 듯하여~~

한참 더 남아 있을 예정이랍니다.~~!!!!

 

저도 영어 책 읽을때 첨 읽는 책들은 부연설명을 좀 해주고 다음에 읽을때는 설명 없이 읽어 주네요~

영어책 그냥 읽고 넘어가기 보다는 단어 하나라도 알고 가면 좋겠지만

우리아이들이 괜히 관심이 떨어질까봐 그냥 읽어 주고 있어요~

워크싯 하게되면 좀 쉽고 재밌게 단어들을 습득하는 것 같아요~

책마다 다 워크싯이 있으면 좋겠지만...ㅎㅎ

 

 

재키는 스키 강습을 시켜서 이제 신나게 스키를 타네요~

앤디는 플라스틱스키로 신나하구요~

친구와 도예체험도 했어요~

어제 읽은 책들이예요~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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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1-06 12:01
스키... 멋진걸요~~^^
전 아직 스키는 한 번도 타 본 적이 없는데..
제 아들에게는 배울 기회는 줘야겠죠? ㅋㅋ
2주동안 알차게 보내셨군요..
전 그냥 친정 오는 걸로... ㅋㅋㅋ

앤디가 6살이면 저희 아들 현우랑 동갑이군요... 반가워요~
동갑내기 남자아이가 없었는데... ㅎㅎ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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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리헵번HB
  • |
  • 2014-01-06 13:22
웍싯통해서 단어습득을 많이 하나봐요, 스키장은 저 대학때 한번 타봤는데, 그 스릴이 너무 무서워서 못 타겠더라구요. 예전엔 롤러스케이트는 엄청 잘탓는데 말이죠^^ 스키장에 할머니집에, 두루두루 방학생활 잘 보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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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4-01-06 14:59
스키.. 아이들은 또 어른들에 비해 금방 배운다는데.. 전 아이들 어린아이들 스키나 보드 타는거 보면 왜케 귀여운지요.. 특히 유아들.. 아~~ 너무 좋았겠다... 전 타지는 못하지만.. 아이들과 함께 배우고싶어요..ㅋㅋㅋ 알차게 방학을 즐기고 있는거 같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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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1-06 20:29
음 우리도 내년에도 도전을 해봐야겠어요.
스키 강습시키면 금방 탈까요?
부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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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1-06 09:40
답댓글

저는나혁이가 한글을 모를때 그 장에서 단어 하나정도만 알고 넘어가려고 했어요.

그림책에 사과를 쌓아놓고 사과를 들어 먹는 그림이 있고,

"나는 맛있는 사과를 하나씩 먹어요."라는 문장이 있다면

'맛있는'도 모르고 '하나씩', '먹어요'라는 단어를 몰라도

모두 알려주면 아이가 헷갈려 하니까 '사과' 하나만 알려주고 넘어갔지요.

그 다음 아이가 사과라는 말을 읽을 줄 알면 '맛있는'이라는 말을

그다음 '하나'라는 말을 뭐 이런 식으로 한글을 가르쳤어요.

영어도 마찬가지로 진행하고 있어요.

아무리 글밥이 많아도 한 장에서 한 단어만 알려줘요.

그러면 아이는 하나정도야하면서 기억을 하는 경우가 많지만 뭐, 모를때도 많아요.^^;

그렇지만 요즘 위니진행하면서 보니 아이가 단어를 굉장히 많이 알고 있더라구요.

요즘 영어책을 스트레스 받지 않고 읽는것은 우리가 웤싯으로 다져진 단어의 힘이

드디어 발휘되는되기 때문인듯 싶습니다.

 

7세 나혁

 

 

 

요즘 현우가 말놀이 동시집에 재미를 붙였길래 저도 꺼내줘봤어요.

앉아서 한번에 휘리릭 후딱 읽네요.

그래서 도서관에서 1권도 대출해서 줬어요.

주말에 일이 많아서 책을 읽지 못했어요.

제가 토요일에는 상가집도 다녀오고, 일요일에는 문학산 등산을 다녀왔어요.

주말마다 등산을 다녀오니 밥도 잘 먹고 잠도 일찍 자서 좋아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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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1-06 11:41
주말마다 등산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저희도 앤디가 좀 잘 걸으면 해볼까해요~막내라 그런지 조금만 걸으면 안아달라고 해서 어딜 가는게 아직은 두렵네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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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1-06 12:04
나혁이가 7살이라니까... ㅋㅋ
말놀이 동시... 글밥이 아주 짧다보니 나혁이가 읽기에는 넘 쉬울 듯 한데..
주말마다 등산가니 몸도 이젠 산을 기억할 듯..
현우는 조금만 멀리 걸으면 힘들다며 꾀를 써서...
체력을 어찌 키워야하나... 궁리중~~ ㅋㅋ

나혁이의 영어가 일취월장한다니.. 정말 기특해..
다.. 엄마의 노력 덕분이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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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리헵번H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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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06 13:29
애 셋보느라 웍싯조차도 하기 힘들었는데, 다시 힘내보고 있어요, 애들도 좋아하고. 특히 서윤이가 공부하는 웍싯도 좋아하네요. 정말 엄마표 영어는 한순간 보다는 1년이상 해야, 그 표시가 나는거 같아요,
초등학교가서는 동시도 외워오라는숙제가있길래, 저도 얼렁 말놀이 동시집 구매했어요.
주말마다 등산을 다니니, 건강과 더불어 얻어오는것이 참 많으리라 생각되요, 그 체력과 노력이 부럽기도 하네요, 산을 좋아하긴 하지만 집이 더 편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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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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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06 13:58
말놀이 동시집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나림이한테는 사랑 못 받고 재훈이한테 사랑 많이 받은 책이예요. 어제 재훈이가 마법의 시간여행 1번 누나꺼 꺼내와서 읽어달라고 해서 읽어주다 소제목 3개까지만 읽어주었어요. 나혁이처럼 혼자 읽으면 좋으련만 아직도 엄마가 읽어주는게 좋다고 하네요.
주말마다 등산 가서 나혁이 쑥쑥 잘 클꺼예요. 저희집은 활동량이 적어서 그런지 매일 11시에 자게 되네요. 해 날때 많이 놀게 해야하는데 생각만 그렇게 하고 행동이 잘 안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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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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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06 14:43
단어를 하나씩 머리속에 넣기... 요즘 북클럽을 하긴 하는데... 걍 놀이로만 되어버린거 같기도 하고 단어위주의 워크지를 밀어넣어봐?? 하고 살짝 고민중이였답니다.. ㅋㅋ
전 한글은 처음 음절나누기 먼저 알려준거 같아요 이건 사과야가 아니라 사과는 두개의 글자.. 이렇게 박수쳐가며 고구마는 세글자.. 근데 이거 전 엄청 쉽다고 생각했는데 아이는 아니였어요.. 그래서 에잇 때되면 하겠지 했는데.. ㅋㅋ 때되면 하더라고요... 그러더니 주구장창 읽어 외운책을 글자를 짚어가며 읽더라고요.. 그게.. 끝!!! 이 방법도 좋아요.. 근데 영어는 이방법은 안통하겠죠?? 역시 한글이 참 잘 만들어진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주말마다 등산.. 산산산산.... 콧바람좀 쐬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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