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읽기 잘해주고 계시는데요 ㅎㅎ
손으로 짚어가며 인지시켜주시는 방법 권장합니다... 물론 매 단어마다 그러면 좀 스트레스긴 하지만,
꼭 알아야 할만한 단어라면 좋은 방법이지요...
그리고 아이가 물어온다면 알려주시는 방법도 좋구요...
해맑은 아이의 표정이 사랑스럽네요... 하트 안경도 ㅎㅎ 그아래 빛나는 고른 치열도 부럽습니다~~
<7세, 지우 (Lana)>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ㅎㅎ 지연이는 초게로 보내버리고 ㅋㅋ
지우만 유게 책읽기방에 따로 인사드려요~~
나이에 7세라고 쓰니 괜시리 감회가 새롭네요...
아직도 마냥 까불기 좋아하는 지우녀셕입니다...
지난주는 웅 연말 연시의 나름 들뜬 분위기로 훌쩍 지나가고...
책을 읽었으되... 머 엄마의 사진 기록이 누락된 결과로 인해 일요일 분만 올려보아용~~

지우는 한솔 수학동화를 참 좋아하는데요...
영어책은 역시 기초가 부족해서 그런지 자꾸만 무슨 뜻이냐고 물어보는 통에 에고...
읽어주기 힘들더라구요...
다시 컨셉북부터 읽혀야 할지... 고민이 깊네요...
Bark George는 참 좋아하는 책이라서 자주 읽어주는 편이네요...
소중한 물과 누가 자꾸 잡아당기지는 지우가 더듬거리며 아빠에게 읽어준 책이구요...
아빠는 그거 들어주느라 꼼짝도 못하고(아빠 품에서 안겨 읽어주거든요 ㅋㅋ )진땀을 뺏다는 ㅋㅋ
그동안 하루 한 두권 정도의 책으로 명맥을 유지할 뿐 책 많이 못읽어 줘서 미안한 마음이 크네요...
이제 정신 차리고 좀 읽어줘 볼랍니다~~
오랜만에 여러분 다시 만나게 되서 정말 반갑습니당~~

언니 지연이 작품 ㅎㅎ
카메라 정리하다 보니 지연이가 찍어준 지우사진이 아주 많~~이 들어있지만,
뭐 촬영 솜씨가 저어해서 그나마 건진 몇장 안되는 사진 중에 일요일에 찍은 사진이네요...
보시다 시피 저리 장난기만 그득한 녀석이라 참으로 난감하다는 ㅎㅎ
괜히 멋적어서 사진 한장 투척하고 갑니당~~
아이들 표정 너무너무 밝고 즐거워 보이네요..
정말... 겨울이라고 아직은 덜 추운데도.. 밖에서 놀 생각을 못하는 엄마랍니다...하하하하~~
뱅어포.. 저희도 반찬으로 많이 먹였어요... 뱅어포가 짜기도 덜짜고 과자처럼 잘 먹고 좋더라고요~~^^
아~~ 저도 책읽을때 가끔 단어들 책에서 짚어줘요...ㅋㅋㅋㅋ
6세 소윤
14년이 되어서 엄마가 더 풀린거 같아요... 책읽기도 열심히하고 영어도 조금더 넣어보자 했것만...
엄마의 게으름이 연초부터 시작되었어요... 이럼 안되는데 말이죠~~ ㅜㅜ
머리에 생각은 참 많은데 몸과마음이 따로 놀고 있네요...
북클럽도 쉬는 주라 휴일이 있어서 그랬을까요??
이번주부터 정신 좀 차려야겠어요...^^
일요일엔 브레멘 음악대 봤어요... 저도 참 재미나게 봤어요...^^
연기하시는 분들이 목소리도 우렁차시고 액션도 참 커서 아이들도 낄낄거리며 보더라고요...

엄마의 귀차니즘과 희건이의 방해로 책은 뒤로뒤로 저만치 저만치 보냈네요... ㅜㅜ
이번주도 힘찬 한주 시작해봐요~~^^
7세 재훈
오드리헵번님 세아이들 건강하게 잘 크고 있네요
아이들이 쑥쑥 잘 자라는 비결이 표고버섯과 뱅어포였군요. 특별한 간식이네요.
마지막 하트 안경 서윤인가봐요. 너무 예쁘네요.
야채를 싫어하는 저희집 아이들 카레, 자장밥해주어서 비벼주면 마지못해서 먹고 이번에는 불낙전골에 표고버섯을 다량 넣었는데 밥에 말아 먹으면서 맛있다고 먹더라구요. 제가 먹기전에 야채 가려서 안먹으면 다음에 음식 안해준다고 엄포를 놓으니 먹다보니 맛을 조금씩 알아가는거 같아요. 뭐든지 가리지 않고 잘먹는아이가 제일 이쁜데 이것까지 바라면 안될거같아요.
주말에 재훈이 엄마랑 집에만 거의 있었네요. 저의 외할아버지께서 일요일 오전에 다시 댁으로 가셔서
아이들 데리고 친정집에서 저녁까지 먹고 왔어요. 틈만나면 자석블럭으로 만들자고 노래해서 주말에 누나
방학숙제도 제대로 못 도와주고 어린이집 개학하는 월요일만 기다렸어요.
한글책은 집에있는 창작책 전집 계속 10권씩 엄마가 읽어주고 있어요. 오늘 내일이면 한질 다 읽어주게 되네요. 심지어 자석블럭 놀때 엄마가 옆에서 읽어주어요.무슨 흘려듣기도 아니고 좀 그래서 제가 읽지 말까 하면 읽어달라면서 눈은 자석블럭에 꽂혀 있다가 다시 책으로 왔다가 어느새 엄마 옆에 앉아서 듣고 있어요. 위에 누나는 이러지 않았는데 아이들 참 다르네요.




오공쥬님이 소개주셨던 진정한 일곱살 꺼내서 읽고 이야기를 해봤어요. 일곱살이면 혼자서 옷도 입고 혼자서 방에서 자야한다고 하니 그건 싫다고 하네요. 요즘도 가끔 옷도 입혀달라고 하고 제가 등 돌리고 자고 자기를 안 사랑해준다고 뭐라고 해요. 생일이 지나면 진정한 7살이 되겠지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표고버섯과 뱅어포...
저도 참고로 해야겠네요~ 저도 키에 무지 관심이 많거든요... ㅋㅋ ^^
작년은 지호, 서윤이, 예린이.. 몸이나 마음이 많이 큰 한 해였던 것 같아요.
참 이쁜 아이들이에요... ^^
책 읽어줄때요?
음... 전 현우에게 책 읽어줄때 단어를 거의 따로 알려주지 않아요.
하지만, 현우가 물어보면 꼭 알려주죠. 사전을 찾기도 하구요...
아이마다 다르겠지만.. 제 생각엔 현우는 엄마가 읽어주는 영어를 몰라도 잘 묻지 않는 것 같아요.
그냥 그림만 열심히 보는 듯 해요..
그런데... 나이가 올라갈수록 똑 같은 책을 봐도 물어보는 단어가 더 많아요. ㅎㅎ
책의 의미나 단어를 일러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하더라구요.
우리가 영어 배울때처럼 단어 대 단어의 뜻을 하나씩 짚어주지만 않는다면 말이죠.
6세 현우
아빠는 주말동안만 부산에 있다가 집으로 가고
엄마랑 현우만 아직 부산이에요. ^^
부산오면 꼭 들르는 부산 아쿠아리움...
이번엔 엄마랑 현우만 들어갔어요. 어른 두명이나 입장료를 내려니 이젠 아까운 생각이 들어서요..
하도 많이 왔더니.. 사실 저도 이젠 슬슬 지겨워진거죠.. ㅋㅋ
역시 하일라이트는 상어먹이주기쇼.. ^^
날씨가 따뜻해서 바닷가에서 놀다왔어요.

책읽기는..
가져온 책을 좀 읽기는 했지만.. 주로 함께 놀러온 사촌누나들과 노느라 거의 읽지 못했어요.
근데... TV보는 시간이 제일 많네요.. ㅜ.ㅜ
만화, 다큐멘터리, 각종 오락프로 등등.... 여러 TV 프로그램을 다~~ 섭렵하고 가네요. 켁!
오랜만에 읽기방 들어오네요~
아이들이 방학이라 여기저기 다니다 보니 좀처럼 여유가 없네요~
그동안 아이들과 스키장도 다녀오고 할머니집도 다녀오고 ....정신없는 2주가 갔네요~
오늘부턴 오전에만 영어 하러 유치원 갔다오네요~
점심도 안먹고 오니 빨리 점심준비 해야해요~
여기저기 다니느라 책도 많이 못 읽어 줬어요~ㅜ
이제 좀 차분히 나머지 방학을 보내봐야겠어요~
재키는 이제 8살이 되었고 앤디는 6살이 되었네요~
이제 유게에서는 앤디 위주로 해야하나 싶네요~
하지만 우리 재키 영어도 독서실력도 아직 초게에 미치지 못하는 듯하여~~
한참 더 남아 있을 예정이랍니다.~~!!!!
저도 영어 책 읽을때 첨 읽는 책들은 부연설명을 좀 해주고 다음에 읽을때는 설명 없이 읽어 주네요~
영어책 그냥 읽고 넘어가기 보다는 단어 하나라도 알고 가면 좋겠지만
우리아이들이 괜히 관심이 떨어질까봐 그냥 읽어 주고 있어요~
워크싯 하게되면 좀 쉽고 재밌게 단어들을 습득하는 것 같아요~
책마다 다 워크싯이 있으면 좋겠지만...ㅎㅎ




재키는 스키 강습을 시켜서 이제 신나게 스키를 타네요~
앤디는 플라스틱스키로 신나하구요~
친구와 도예체험도 했어요~
어제 읽은 책들이예요~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저는나혁이가 한글을 모를때 그 장에서 단어 하나정도만 알고 넘어가려고 했어요.
그림책에 사과를 쌓아놓고 사과를 들어 먹는 그림이 있고,
"나는 맛있는 사과를 하나씩 먹어요."라는 문장이 있다면
'맛있는'도 모르고 '하나씩', '먹어요'라는 단어를 몰라도
모두 알려주면 아이가 헷갈려 하니까 '사과' 하나만 알려주고 넘어갔지요.
그 다음 아이가 사과라는 말을 읽을 줄 알면 '맛있는'이라는 말을
그다음 '하나'라는 말을 뭐 이런 식으로 한글을 가르쳤어요.
영어도 마찬가지로 진행하고 있어요.
아무리 글밥이 많아도 한 장에서 한 단어만 알려줘요.
그러면 아이는 하나정도야하면서 기억을 하는 경우가 많지만 뭐, 모를때도 많아요.^^;
그렇지만 요즘 위니진행하면서 보니 아이가 단어를 굉장히 많이 알고 있더라구요.
요즘 영어책을 스트레스 받지 않고 읽는것은 우리가 웤싯으로 다져진 단어의 힘이
드디어 발휘되는되기 때문인듯 싶습니다.
7세 나혁

요즘 현우가 말놀이 동시집에 재미를 붙였길래 저도 꺼내줘봤어요.
앉아서 한번에 휘리릭 후딱 읽네요.
그래서 도서관에서 1권도 대출해서 줬어요.
주말에 일이 많아서 책을 읽지 못했어요.
제가 토요일에는 상가집도 다녀오고, 일요일에는 문학산 등산을 다녀왔어요.
주말마다 등산을 다녀오니 밥도 잘 먹고 잠도 일찍 자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