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희선
작년에 유성7세,,라고 적을때 이상하더니 지금은 더 이상하네요..ㅎㅎ
흐미 저것이 7세라고,,,속으로 맨날 생각해요..
오늘은 셋이서 영화보고 왔어요...
저스틴...
영화보는데 희선인 무섭다고,,,유성인 멋지다고,,ㅎ
영화보고 tgi서 밥먹고 왔네요.
희선일 피아노학원 데려가면서 비법을 알려준다네요..ㅎ
어제도 데려가면서 알려준다더니 안알려주고..
언제나 그 비법을 알수있을는지..
희선이가 피아노학원 안다니고 미술학원 다니겠다하니
유성이가 넌 그림을 잘그리니까 미술보다는 피아노학원을 다니는 게 좋을 것 같아..하네요.
희선이도 그래?..알겠어..그럼...하고요..ㅎㅎ
유성이도 미술을 보내고픈데 그럼 학원이 3개나 되서 망설이고 있네요.
입학하고 나서 생각해봐야겠어요.
희선이얘기해야하는데 맨날 유성이 얘기네요..



센텐스퍼즐하고서 말티즈인형하고 찍겠다해서..
비오고 날씨가 쌀쌀해졌어요.
모두 감기 조심하셔요~~
저도 화장품,샴푸의 유해성에 대해 많이 들어봐서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화장품 방부제 동물실험도 보니 놀랄만 하구요.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헵번님^^
6세 재훈
오드리헵번님 읽기방 대문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올려주신 책중 언제나 엄마와 함께 책은 저희집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책이네요. 엄마를 저렇게 늘 같이 있고 싶은 가봐요. 그럼 밥은 누가하고 빨래는 누가할까라고 물으면 엄마가 작아지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놀때만
작아졌으면 좋은가봐요.
올려주신 자료 읽어보니 아이들 샴푸 좀 다시 점검해봐야겠네요. 저희집 아이들 먹는 것을 조심하니 건선도
많이 좋아지고 비염도 많이 좋아졌어요. 한의원에서 늘 수입 밀가루 조심해서 먹이라는 이야기
많이 듣는 편이예요.


잠깐 짬을 내서 책 보라고 했더니 두 아이들 이러고 책 봅니다. 재훈이는 영어책을 나림이는 한글책을 서로
보는 종류의 책이 달라요. 오늘 오랫만에 아이들 데리고 뮤지컬 보고 왔어요. 쑥쑥에서 저렴하게 나와서
가봤는데 어린이집 아이들 단체로 많이 왔더라구요. 재훈이는 자리에 앉자마자 밖으로 나가고 싶다고 하다가
여기저기서 나타나는 깨비들을 보고 신나서 한시간 동안 보채지 않고 잘 보고 왔어요. 친정엄마도 아이들하고
놀아주는 뮤지컬이라 재미있었다고 하시네요. 재훈이보고 아까 뭐가 제일 좋았냐고 물었더니 점심에 칼국수 먹은게 제일 좋았다고 하네요.


저희집은 이틀동안 읽은 책을 올리기때문에 많은 편이 아니예요. 제가 밖에 외출을 한날은 읽는 책수가 너무 적어서 올리기 힘들더라구요. 재훈이 다시 ORT의 재미에 빠지기 시작해서 열심히 읽어주었어요. 누나도 좋아하는 ORT책 참 좋네요. 런투리드 책은 이제 재미가 없나봐요. 읽기 하려고 했더니 싫다고 거절하네요. 누나 읽기용으로 쓰다가 다른 집으로 보내야 할 거같아요.
오후가 되니 날씨가 많이 추워지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5살 전민정 역시나 헵번님답게 건강에 대한 상식으로 대문을 열어주셨네요. 오늘 민정이를 일찍 데려오는 날이라 오후부터 같이있을예정이라 저녁에 좀 자세히읽어봐야겠어요. 서윤이도 ort하고 있군요. 민정이는 요즘 매직스쿨버스와 위니에 빠져있는 편인데 어제는 오랜만에 동영상을 보여줬더니 매직스쿨버스영어책을 다 읽겠다고 한아름 들고 옵니다. 참나~~~기분은 좋았으나 이걸 어떻게 읽겠다고!! 그런데 동영상이나 한글책을 많이 본것은 영어책도 쉽게 느껴지나봅니다. 두권읽었는데 한권은 처음 읽은책이라
<7세, 지우(Lana)>
아~ 평상시 느끼던 거지만, 조금은 모른 척 마트에서 사쓴 샴푸나 비누가 많네요...
직접 만들어 쓰고 싶은 마음도 없진 않지만, 요즘은 일 벌이는게 무섭기도 하고(체력적으로 말이죠 ㅠㅠ)
저두 탈모에 참 민감한 편인데(원체 머리카락이 약하고 가늘어서요ㅠㅠ) 이런 글을 읽으면
정말 심란해 집니다...
아이들 샴푸도 무섭네요...이른바 불편한 진실... 언제까지 모른척 눈감고 있을 순 없겠죠?
작은 거 부터 챙겨보려 노력해 봐야겠어요...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어제 지우는 4권 가량 읽었어요...
언니 유치원 독서록 작성하는 동안 엄마랑 잠깐 읽은 책이랍니다...
녀석이 수학동화를 좋아하긴 하는데... 뭘 알고 보는 건지...
기냥 보는건지... 지우에게는 좀 어려울 텐데... 하고 생각한 책들만 들고 오네요...
Fancy Nancy는 그림이 화려하고 예뻐서 좋아하는 거 같아요 ㅋㅋ
읽느라 힘든 엄마생각은 않고 딴청부리기 일쑤네요...

좀 더 읽어줘야하는데... 아~ 체력도 시간도 마~~이 부족하네요 ㅠㅠ
그래도 오늘도 욜심히 읽어줘 볼게요~~
가끔 화장품이나 클린징 제품들 보면 "No animal testing" 이라고 표기된것들이 있어요...
제일 약자는 동물이고 사람과 아마 비슷한 조건이라고 생각하고 동물들에게 먼저 테스트를 하는거 같아요...
그런 글귀보면 참......
위에 성분들 꼼꼼히 챙겨봐야겠어요... 요즘은 자주 어린이들 용품 유해성분들이 나오더라고요...
그런데 그렇게 하는것도 일부가 아닐까 싶어요.. 좋은 글 감사해요~~~^^
6살 소윤양~~~
어제도 변함없이 책을 한아름 뽑더라고요... 책 뽑는 모습을 자세히 보니... ㅋㅋㅋ
한글하나 고르고 영어하나 고르고 하더라고요.. 웃겨서는.. 웃었더니.. 멋쩍어하네요..ㅋㅋㅋ
이럴때 보면 참 귀여운 아이입니다.... ㅋㅋㅋ
어제 뽑아온 책들이 글밥이 많은것들이 많았어요... 그래서 읽다가 저 지쳐서 아~~ 엄마 더이상 못 읽겠다 하고 뻗었답니다.. 그리고.. 다같이 누워 꿈나라~~~^^

오늘 춥다고 해서 긴장했는데...안춥네요.. 내일부터 강추위래요...
근데 겨울이 너무 안추워.. 살짝 추웠으면 하는 마음도 생겨요..
그래도 겨울은 추운게 제맛이라며...ㅋㅋㅋㅋ
활기찬 하루 되세요~~^^
10살 찬이
이런저런 화학적 가공물품은 모든 것이 다..........
유해성분이 있겠죠.. 하면서 사용은 하는데...
동물복지까지는 생각 많이 못하고 사용했네요.
가공된 것은 가능하면 멀리하고 사는게 좋은 거 같긴하데 조금씩 생활의 방법을 바꾸는 수 밖에 없는 거 같아요.
어제는 함께 모임하는 친구들과 만나서 영화[저스틴]을 봤어요.
막내도 데리고 봤는데 재미있긴한데... 할아버지들의 더빙이 너무 잘 어울렸는데, 만화케릭터보면서 할아버지들 얼굴이 떠올라서 몰입도가 살짝 아쉬웠어요.ㅎㅎ
울 아이들은 방학에만 영화관 나들이를 해요. 10살,8살이 되도록 영화관에 간 적이 어제까지 3번이었답니다.ㅎㅎ 데리고 다니기도 어렵고 영화도 어짜피 영상물이라서 많이 보여주고 싶지 않았어요. 그러다보니.. 가끔 보는 영화에 너무 열광하고 너무너무 행복해 합니다. 아이들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네요.
울 아이들은 엊그제 아파트 장에서 새로 학습지 하나 신청하고 받은 클레이로 어제밤과 오늘아침내내 만들기 하고 있어요. 막내 잘 때만 할 수 있는 거라 조용히 둘이 머리 맞대고 하고 있네요.
첫애는 어제 로빈스크루소(네버랜드 클래식)을 읽었어요. 460p 정도 되는 건데 읽어내는데 이틀정도 걸린거 같아요. 이 책을 세번정도 읽은 거 같아요. 읽고 바로 또 읽는게 아니라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고 나서 또 읽고 하네요.
들어올 적마다 오늘을 어떤 이야기로 대문을 여셨을까 기대되는 마음이 많이 생기네요. 유익한 정보와 좋은 글로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잘 지내세요.
화장품.. 샴푸.. 등등.. 그렇겠죠?
전 한방샴푸를 쓰는데.. 얼마전 거기에 유해물질이 있다는 기사가 아주 작게 났더라구요.
근데.. 땀을 많이 흘리는 현우는 유아샴퓨를 써도 머리에서 냄새가 가시질 않아서
그냥 어른 샴푸를 썼는데.. 다시 어린이용 샴푸를 좀 알아보려고 해요.
문명이 발달할수록 환경이나 사람에게 해로운 물질을 더 많이 접하게 되는 것 같아요.
6세 현우
오늘 다시 부천으로 돌아갑니다.
그래서 해운대 바닷가에 가서 잠시 놀다왔어요.
파도랑 술래잡기(?)도 하고.. 바위 틈에서 집게, 고동... 도 잡고...
동백섬도 가 보고...
바다를 좀 더 느끼다 왔어요. ^^

책은 집에서 가져온 신기한 스쿨버스만 계속 읽고 있어요. ㅎ
어제부터 책을 한 줄씩 현우랑 번갈아 가면서 읽어봤는데 제법 읽길래..
계속 시도해 볼 생각입니다.
이렇게하면 한글 읽는 속도가 많이 늘 것 같아요.
요즘은 혼자서 책을 볼때도 그림만 보는 것이 아니라 글을 읽는 듯도 하고..
솔직히 어떻게 한글을 깨쳤는지... 얼마나 읽을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아는 글자가 많아지니 신기하긴 하네요~~ ^^
7세 나혁
요즘엔 우리 나라에서도 올려주는 글에 대한 관심이 많아진것 같아요.
예전에 외국영화를 보면서 잠시 생각을 하면서도
저또한 자꾸 잊어버리다가 요즘은 남편과 함께 환경과 동물학대에 관한 얘기를 많이 해요.
우리 부부도 조금씩 눈을 떠가고 있어요. 아직 멀었지만~~.^^;


하루 종일 종이접기만 하길래 그림이라도 보라고 그램책을 꺼내줬어요.
4m그림책이라고 책이 모두 연결되어 있어서 펼치면 저렇게 길답니다.
수잔네 봄, 여름, 가을, 겨울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서 4계절 동안 동네의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제가 제일 싫어하는 스타일의 그림책인데 도대체 뭐라고 읽어줘야할지 막막해요.
정말 종이접기가 싫증날때까지 접을 모양인데 언제 싫증이 날지 모르겠네요.
저는 그냥 꾸준히 종이접기도 했으면 하는데 저렇게 하루종일 접다보면
어느 순간부터는 종이접기 책 집어 던져버리고 안 할거 같아 더 걱정이예요.
오늘은 공연보러 서울에 갑니다. 눈이 올 것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