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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업을 위한 매일매일 읽기방-겨울#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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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댓글쓰기 본문보기

  • 관심과여유
  • |
  • 2014-01-14 04:28
답댓글

제가 빌렸던 책 3권 중에 한 권이에요.

 

 

 

 

 

다른 분들께도 인사를 해야하는데... ^^;;

다시 댓글로 인사할께요~

그냥 스윽~~~ 사라져도 되지만.. 왠지 아쉬워서리~~~ㅋ

 

이번주 릴리님이 대문지기시군요..

한 주 동안 애써주세요~ ^^

댓글 팍~팍~ 달아서 힘을 실어드려야하는데.. 제 사정이 여의치 않네요. ^^;;

 

항상 행복한 시간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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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4-01-14 08:51
안그래도 어제 엘로이즈 급 검새가했었는데....
이번두 도서관 가면 몇권 빌려서 보여줘봐야겠어요...흥미를 보이면 디비디로~~~~
하하하~~~퇴근할때까지 티비를 보느니 영어 디비디좀 보라하는데 완강 거부예요... 뭘 보여줘도 싫다네요..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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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4-01-13 18:29
답댓글

 

6세 예원 어제 오전에 책 읽고 보드게임 두 종류했어요. 인어공주는 혼자 읽도록 했는데 뒷부분은 힘들다며 저보고 읽으라더라구요. 영어책은 쉬운 리더스 읽으니 아주 신이 났어요. 쉬운책으로 1-2월은 다져주려구요. 아이 수준은 저 밑인데 어려운 책을 디밀었더니 질려하더라구요^^ 다시 쉬운 동화도 읽고 한줄짜리 리더스 읽으니 좀 살만합니다. 한동안 이것때문에 정말 힘들었어요. 아직은 아이와 즐겁게 하는게 더 중요하다는걸 자꾸 잊어서 큰일입니다. 춥네요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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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1-13 22:08
마굴맘님 오래간만이예요.^^
저도 1,2월은 다지기하려고해요.
엄마 욕심이야 끝이 있나요?
요즘 수학하느라고 시간을 너무 많이 잡아먹고 있어요.
연산을 붙잡고 있는게 잘하는 일인지 모르겠지만
밀린 학습지는 방학동안에 끝내려고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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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1-14 00:50
마굴맘님 저도 읽기방에서는 오랜만이네요. 마굴맘님 주말부부하시는 군요. 저도 안동이사오기전에 1년 5개월정도 주말부부했었어요. 저는 직장을 안다녀서 주말부부라기보다는 주로 아빠가 있는 곳으로 가서 일주일지내고 또 본가로 가서 일주일지내고 그랬죠. 비교적 민정이랑 아빠랑 시간을 많이 보냈는데도 불구하고 1년 5개월동안 성격이 완전히 다르더군요. 지금은 민정이 본연의 성격으로 돌아오나봐요. 넘 명랑해졌어요.
주말부부 엄마도 예원이도 힘들겠어요.
예원이 보드게임 재밌어보여요. 여전히 공주가 나오는 명작도 보고 있군요. 리더스북할때 또한번 성장통을 겪는 거같아요. 우리 엄마들은 눈을 뜨게 해주겠다는 데 아이들은 왜 싫은지.... ㅠ.ㅠ 민정이도 리더스북 읽을때 예원이랑 똑같은 과정을 겪을 텐데 큰일입니다. 리더스북을 재밌게 해주는 것도 힘들고 말이죠. ^^
마굴맘님도 감기조심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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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1-14 04:27
이 새벽에 깼네요.
어젠 워낙 일찍 자다보니...ㅋ
예원이와의 즐거운 시간을 다시 찾으셨나봐요. 고민이 많으시더니.. 정말 잘 됐어요~^^
전 한동안 읽기방을 쉬려고해요.
아무래도 이놈의 허리랑 목병을 고치는 것이 급선무인듯해서요~~ ㅎ

그리고 전 오공쥬가 진행한다길래 엘로이즈를 도서관에서 빌려봤는데
1단계여서인지 글밥은 한 두줄짜리로 쉬운 편인 듯 해요.
댓글로는 사진이 안 올라가서 위에 새로 댓글에 사진 올려드릴께요~
마굴맘님 고민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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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4-01-14 08:53
저도 간결한 책 읽으면 살만하더라고요....
요즘 자꾸 위니를 갖고와서 두어권 읽으면 힘이 쪽 빠지내요... 왜케 질문이 많은지...그래서 쉬운거 보자고... 하고 있어요...영어책 거부하는 아이인데...이거라도 감사해야하는데 말이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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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1-13 10:24
답댓글

7세 재훈

 

lily님 출근은 잘 하셨어요? 날씨가 많이 춥네요.  읽기방도 일찍 열어주시고 감사드려요.

오늘은 아침부터 재훈이가 어지럽다고 해서 어린이집 안 보내고 집에 있어요. 오전에는 누워 있겠다고 약속하더니 어느새 슬그머니 장난감 가지고 놀고 있네요. 누나 방학숙제 봐줘야하는데 불러도 오전에는 모른척 할꺼예요. 아마 오늘 저녁에 낼 어린이집에 가고 싶다고 하겠지요.

 

재훈이의 자석 블럭 사랑은 여전해요. 어제는 혼자서 남산타워라고 교재 보면서 만들었어요. 누나도 심심하면 옆에가서 하나씩 더 만드네요. 한글책도 영어책도 잘 챙겨저 읽어주지 못했어요. 오늘저녁부터 다시 시작하는 맘으로 읽어줘야겠어요.

 주말에 시어머니와 조카들이 와서 하루 자고 갔어요. 재훈이는 할머니랑 누나 형 와서 저를 찾지 않는데 놀다가 몇번씩 울긴 하더라구요. 주말동안 집안만 있었더니 힘드네요. 있다가 재훈이 꼭 껴안고 낮잠을 자는 사치좀 부려봐야겠어요.

 

따뜻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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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
  • |
  • 2014-01-13 18:26
낮잠을 자는 사치..아~~~진정 부럽습니다~~~잘 주무셨는지요...ㅋㅋㅋ
아이들 가끔 출근하기 싫다고 하지만... 곧 심심함에 보내달라고 하지요???^^
아침보다 저녁이 더 춥네요~~~
따뜻한 저녁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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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4-01-13 18:31
재훈이가 어지럽다니 걱정이네요~~~
얼른 나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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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1-13 22:09
오늘 재훈이 심심하게 하셨어요?^^ 유치원에 안가면 심심하게 만들어야 하는군요. 흐흐흐흐
나혁이는 혼자 종이접기만으로 하루종일 안 심심해 하니 어쩌겠어요.^^;
올해도 엄마랑 지지고 볶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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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1-14 00:54
재훈이가 어지러워서 어린이집 못갔군요. 주말에 할머니랑 형 누나들과 있어서 나름 손님치러느라 힘들었을까요? ㅎㅎㅎㅎ 자기가 한게 뭐있다고 ^^ 나재맘님이 더 힘들었을 거에요. 고생하셨어요. 친정식구들보다는 시댁식구들이 오면 아무래도 편하지는 않고 반찬도 신경이 더 가게 되죠.
오후에 낮잠을 자는 사치는 좀 부리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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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1-13 09:38
답댓글

7살 나혁

 

주말마다 등산을 가다가 인천에 있는 산은 다 간것 같다면서 아빠가 캠핑을 제안했어요.

말리고 말렸지만 가겠다는 통에 할 수 없이 짐을 싸서 같이 캠핑을 다녀왔어요.

강화도 함허동천.....너무 추웠어요....ㅜ.,ㅜ

 

날이 좀 풀렸다고 하지만 산속의 데크위의 작은 텐트는 역쉬나 추웠습니다.

기존의 대형텐트는 갖고 다니기 불편하다고 얼마전에 장만한 백패킹용 텐트는 거실이 없어서

데크위에서 벌벌 떨면서 식사를 했구요, 날이 추워 할일이 없으니

나혁이는 그 작은 텐트안에서 종이접기를 다시 시작하더이다......^^;

 

 

이 모든 것도 나중에는 추억이 되리라~~~.^^ 믿어야지요.

하지만 너무 추워서 저녁식사는 도저히 산바람을 맞으며 먹을 수 없어서 회 먹으러 황산어판장으로 갔어요.

역쉬 회는 저렇게 막 굵게 썰어서 주는 어판장 회가 좋아요.

횟집회는 너무 예쁘지만 얇아서 회맛이 안 나잖아요.^^

이놈의 식탐은 정말~~~.^^;

 

 

예전에는 음식만 한아름 싸가느라 고생했는데 요즘은 근처에서 사먹고 오니 편해요.^^;

 

 

그리곤 돌아오는 길에 논바닥을 얼려 만든 썰매장에서 얼음썰매를 타고 집에 왔어요.

엄청 너무너무 피곤하지만 그렇게 이번 주말도 갔네요.^^

오늘은 월요일..... 집에서 푹 쉬어야겠어요.^^

그러다보니 책은 모~~~.^^;

달랑 세 권. 심심한지 책장에서 뽑아서 봤길래 찍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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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1-13 15:21
논바닥에서 썰매타는거 너무 재미있어 보여요. 저 어릴때는 어디서나 가능했는데 나혁이 좋은 체험하고 왔네요. 오공쥬님 주말에 추운 날씨에 캠핑 다녀오셔서 푹 쉬셔야겠어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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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
  • |
  • 2014-01-13 18:30
아~~~배고픈데... 회에서 눈을 뗄 수가 없네요...배고파~~으흐흐흐~~~추워도 나혁인 집 도서관이 아닌 텐트에서 종이접기 재미있었겠죠??? 캠핑을 가자한 나혁아버님~~~갑작 존경스러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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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4-01-13 18:33
썰매타기 정말 잼나보여요.
그런데 추운날 캠핑이라니욧@@
말만들어도 살이 어는것 같아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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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1-14 01:05
주말에 숙제올리면서 나혁이 얼음썰매타는 거 봤어요. 아직 댓글은 못달았어요. 읽기방하고 9기로 가려구요. 북클럽은 월요일날 숙제를 많이 제출하셔서 저는 주로 월요일오후나 밤에 달아요. 나혁이 얼음썰매 처음 탔을텐데 정말 재밌었겠어요. 저도 실은 어릴때 시골큰이모댁에서 오빠랑 얼음썰매 탄 기억이 나요. 요즘은 저렇게 의자가 달려있군요. 좋은 세상이네요.
그러나 저러나 이 추운 겨울날 캠핑가셨어요???? 정말 저희집은 있을 수가 없는 일이에요. 저희집은 둘다 캠핑하고는 거리가 멀어 캠핑장비도 없답니다. ^^ 그런데 글을 읽으니 오공쥬님네는 정말 젊게 사세요. 두분다 자기개발도 하고 휴일날 등산에다 한겨울에도 캠핑도 다니면서 나혁이에게 아웃도어 액티비티도 다양하게 경험하게 해주시구요. 그런데 비하면 저희 부부는 참.... 할말이 없네요. 민정이 좀 크면 운동이라도 같이 하면 좋겠어요. 저 회 참돔 아닌가요? 우럭이나 광어는 아닌듯한데요. 꿀꺽~~~ 정말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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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1-13 09:06
답댓글

5살 전민정

 

이번주는 릴리님이 대문을 열어주시는 주이군요. 아이들의 꿈에 대한 이야기...

어릴때 대통령이 되겠다는 저희 신랑과는 달리 (ㅎㅎㅎㅎㅎ)저는 어릴때 꿈이 참 소박했어요. 아빠를 어릴때부터 봐왔었고 아빠의 똑같은 사람이 되고 싶더군요. 엄마아빠도 어릴때 저에게 강요하진 않았는데 그냥 조금씩 그 꿈을 키워오다가 20대 후반에는 그 꿈을 이뤘으나 민정아빠를 따라 이사를 다니면서 그 꿈을 접게 되었어요. 한 10년 넘게 민정이 낳기전에 너무나 열정적으로 살았어요. 그런데 민정이를 낳으면서 저의 꿈이 바뀌었어요. 물론 아이키우면서 엄마는 엄마대로 직장을 가져야 자아실현도 되고 나중에 후회안한다고 하지만 나중에 후회안하고 민정이나 민정아빠탓으로 돌리지 않기로 맘먹고 직장을 당분간 그만두었어요. 나중에 민정이가 컸을 때 다시 해도 되지 않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저도 이렇게 살았듯이 민정이도 우리 부모가 강요하지 않고 스스로 꿈을 가질수 있게 키우고 싶은데 요즘은 워낙 취직이 안되고 저희 20대랑 많이 다르다보니 민정이한테 나중에 커서 그 꿈을 계속 키우게 할수 있을 지 잘 모르겠어요. ㅠ.ㅠ

일단은 몇달전에(작년 언젠가 ... ) 민정이에게 들은 건 나중에 크면 강아지가 되겠다고 했고 강아지랑 결혼할거라는 얘기를 하더군요. ㅍㅎㅎㅎㅎㅎㅎㅎㅎ

 

지난 주말은 민정아빠가 한달에 한번씩 주말 이틀동안 세미나 참석차 서울에 가는 날이었어요. 그래서 집에 있을까하다가 토요일은 책좀 보다가 자전거타고 동네한바퀴돌구요. 일요일은 혼자 민정이 데리고 단양까지 가봤어요. 처음에는 민정아빠 없을 때는 무조건 힘들어서 집에 있었는데 시외까지 가는 모험을 하네요. 일요일 단양은 눈이 와서 눈길이 좀 위험하긴 했지만 오랜만에 아쿠아리움을 가봤어요. 매번 아빠랑 같이 오다가 엄마랑만 오니 민정이가 좀 외로워했어요. ㅠ.ㅠ 안무서워하던 상어도 괜히 무서워하구요. 역시 주말은 가족이랑 함께해야 제맛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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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1-13 09:31
아빠가 세미나가셔서 민정이와 둘이 단양 아쿠아리움에 다녀오셨군요.
저도 아빠가 주말에 어디가면 주중에는 안 그런데 참 섭섭하더라구요.
아이도 내내 아빠랑 같이 놀기만 기다리는데 말예요.
그래서 우린 주말에 벌벌 떨면 아빠랑 백패킹을 다녀왔지요.
얼어죽는줄 알았으용.....ㅜ.,ㅜ
아빠 맞춰주기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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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
  • |
  • 2014-01-13 18:34
아빠의 부재가 민정이를 쓸쓸하게 했나봅니다~~T-T
그래도 엄마와 즐거운 데이트 했겠죠???
저는 지금 일을 계속 하고 있지만.... 아이들을 보면 가끔 잘하고 있는건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한다고 그닥 다를거 같지도 않으면서 말이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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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4-01-13 18:35
저희는 주말부부라 주말마저 남편이 오지 않으면
예원이가 섭섭해하더라구요ㅎㅎ
여전히 책을 많이 읽는 민정이 기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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