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시후님 책소개 감사해요~
전 책소개 받는게 넘 좋네요~
음악에 별로 관심없었지만 읽어보고싶네요
저도 일찍부터 음악교육시키고 싶긴했지만 주변아이들이 일찍 시작했다가 얼마안가 하기싫어하고 그만두는걸 많이 봐서 또 아이가 음악에 관심이 많지 않은듯 하여 음악은 최대한 뒤로 미루고 있네요~
초등 입학하면 시켜볼려고 해요~
6세 앤디
앤디는 많이 봤던책 위주로 골라오고 형이 골라온 새로운 책들은 두번씩 읽어 달라하네요~
얼마전 새로들인 원리과학 책이나 책벌레 읽기책은 항상 두번씩 읽어주고 있답니다.
앤디는 영어책이나 한글책을 가리지 않고 좋아해요~
영어책 이해력이나 한글책 이해력이 비슷 하기때문인것 같아요~
둘다 이해력이 좀 떨어지겠죠~ㅎㅎ
초등입학을 앞두고 있는 재키가 수학에 너무 관심없고 어떤걸 해봐도 하기싫어라 하여 그렇지만 책읽는 것은 좋아하기때문에 수학동화를 새로 들였어요~
기존에 유아들을 위한 수학동화가 있었지만 ...제가보아도 재미가 별로 없고, 유아3-4세 전용이라...
초등생을 위한 수학동화를 들이게 됬네요
오늘 배송이 와서 오늘 밤부터 읽어줄 계획이네요~
새책이 배송되면 읽어줄 생각에 제가 더 설레네요~ㅎㅎ

7세 재훈
내사랑 찬시후맘님 좋은 책 소개 감사드려요.
예체능에는 별로 관심이 없는 편이었는데 재훈이 누나가 피아노 다니면서 다음 악기로 뭐가 좋을까 고민하게 되더라구요. 재훈이도 6세부터 누나가 다니는 피아노 학원 다니고 싶다고 했는데 어려서 7세 3월에 보내주기로 새끼 손가락 걸고 약속했어요. 저도 악기 잘 다루는 사람보면 너무 부러워요. 어쩜 저리 멋있을까?
항상 감탄만 하네요.
오늘도 아침에 눈 못뜨는 재훈이 흔들어 깨웠네요. 누나가 학교 안 가니 재훈이도 엄마도 기상시간이 많이 늦어져서 이번주부터 7시 20분에 기상하고 있어요. 누나 학기중에는 엄마는 매일 6시 30분에 기상했는데 리듬이 다 깨져버려서 다음주 누나 개학하면 아침에 등교 전쟁벌일거 같아요.
오전내내 나림이랑 조카가 와서 놀아도 그냥 나두고 누워있었어요. 온몸이 왜이리 쑤시는지, 한살 한살 나이 먹는게 느껴지는거 같아요. 친정엄마가 조카 데릴러 왔다가 저 누워있는거 보고 어디 아프냐고 걱정하시네요. 제가 왠만해서 낮잠이나 누워있지 못하는 성격인데 오늘은 그냥 방바닥이 너무 좋네요.
추운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내일은 쌩쌩해져서 글 올릴께요.
찬시후맘님 반가워요~
이 책 저도 꼭 읽어봐야겠어요. 소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는 어릴 때 피아노를 오래 배워서 나름 즐기고 살았기에, 그 즐거움을 물려주고 싶은데,
저의 엄마는 항상 클래식을 틀어놓고 사셨는데 정작 저는 그렇게 못하고 있네요.
첫째가 아들인지라 조금 천천히 피아노를 가르쳐보려고 생각만 하고 있어요.
어제 나재맘님 보여주신 악기야 놀자 체험도 저는 처음 알았는데, 다음에 꼭 챙겨 가봐야겠어요.
7세 구효 이제 한글책은 드문드문 읽는데, 글밥 긴 것은 잘 안 읽긴 하네요.
올해 목표는 영어 글자 조금씩 읽기인데, 학습적인 것은 전혀 안 하다가 주말부터 처음 시도했습니다. 쉽고 빨리 끝날 만한 sight word readers 책으로요. 이거 거의 막내가 갖고 놀고 둘째가 더 열심히 보는건데, 워크북 같이 들어있는거 복사해서 첫째랑 둘째 나눠주고 쓰기 연습용으로 해보고 있어요. 영어 노트처럼 칸이 있어서 처음 단어쓰기 연습용으로 괜찮네요. 이거 다 하면 마트가서 선물사준다고 해서 억지로 하고 있습니다. 하루 2권씩 금토일 3일 했네요. 주중에는 매일은 못 할 것 같아요. 이거 끝나고 나면 집에 있는 ORT 조금 해볼까 싶기도 한데, 이럴 줄 알았으면 ORT 좀 모아둘걸.. 그러고 있습니다.
여전히 스쿨버스만 보는데 1-2주에 한 개씩 새로운 것으로 넘어가는 것 같아요. 요즘은 거미 편으로 넘어가서 거미, 사마귀 장난감 들고 열심히 놀고 있습니다. 매번 제게 엄마는 무슨 사마귀할래? 하면서 놀자고 매달려서 놀자고 하는게 반갑지만은 않긴 해요.^^;; 동생이랑 좀 놀면 좋을텐데..
5살 전민정
오늘은 찬시후맘님께서 음악관련육아서로 대문을 열어주셨네요. 음악관련 육아서가 있는 줄도 몰랐어요. 아이가 셋이라 경제적으로도 부담이 되실테지만 아이들이 어릴때부터 음악을 접해주시는 찬시후맘님 너무 대단하세요. 피아노가 두대이고 바이올린이 사이즈별로 다 있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막내는 첫째와 둘째가 연주하는 걸 어릴때부터 보고 배우기때문에 당연히 하는 것이라 생각할거구요. 저 책 꼭한번 읽어봐야겠네요.
저도 실은 음악전공은 아니지만 어릴때부터 친정엄마가 제가 중2때까지 피아노칠수 있도록 지지를 해주셨어요. 다른 악기는 못다뤄봤지만 그때는 피아노만 해도 됐었는데 요즘은 전공을 안시키시더라도 악기2개쯤 시키는 집안이 많아졌어요.
민정이도 이제 5살이라 민정이 친구엄마가 바이올린레슨을 하자고 제의를 하시더라구요. 5살이 어리긴한데 뭐든지 어릴때해야 빠르더라구요. 5살이라 악보로 하는게 아니라 시찌다교육법으로 접근한다고 하더라구요. 시찌다교육법이 우뇌접근법이라 바이올린을 보고 연주하는 방법만 가르쳐주시는 방법같기도 하고...
설 지나서 천천히 시작하기로 했어요. 저도 민정이태교할때나 돌안됐을때 꼬맹이때는 클래식을 많이 들려주었는데 요즘은 영어cd를 많이 듣다보니 클래식을 거부해요. ㅎㅎㅎ 영어나 한글에 신경쓰느라 감성적인 부분을 너무 소홀한건 아닌지 싶네요.
어제는 처음으로 영어책과 한글책을 똑같은 비율로 읽었더라구요. ^^

이번주 읽기방 문지기 시군요~~ 정말 지금 아이들을 키우면서 무언가를 해보는건 쉽지않은데.... 저도 언제나 마음만 언젠가 아이들과 악기하나를 배워야지..하고 막연한 생각뿐입니다.. 선뜻 용기도 안나고 지금은 삶이 퐉퐉하네요~~~^^
일요일 청소를 하면 아이아빠가 클래식을 틀어놓더라고요~~~ 앞으로 종종 틀어놓자고 얘기는 했답니다..
아침시간 클래식과 함께 시작하는것도 아이들에게 그리고 어른들에게 더 정서적으로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6살 소윤양~~
토요일은 엄마와 롯데월드에 다녀왔어요....
가족 모두 가고 싶었지만 아빠의 출근으로 둘만 소윤이 친구와 다녀왔네요...
퍼레이드도 보고 엄마랑 놀이기구도 타고 하였답니다...^^
일요일은 겨울왕국보고 왔어요... 헉!!! 인증샷을 못 찍었어요...
집에와서..아~~ 인~증~~샷!!! ㅋㅋㅋ
겨울왕국 끝나자마자 소윤이 입에서 나온말은 엄마 또 볼래... 였답니다...
어른들이 더 재미나게 본 애니메이션이네요...소윤이가 엄마 엄마들은 왜 웃어?? 이러더라고요..ㅋㅋ
정말 라푼젤도 감탄하면서 봤는데... 음.. 겨울왕국도~~~ 감탄이~~^^
소윤이 보는 내내 저에게 계속 질문을 하느라 조금 보느라 힘들었지만... 나중엔 짜증이...ㅋㅋㅋ
주말에 책은 4권정도 읽었나봐요...^^ 주말엔 거의 책읽기 못하겠더라고요... 이건 엄마의 게으름입니다!!
주말은 왠지 엄마도 쉬고싶다는??
어젠 저녁에 소윤이와 싸우고 서로 눈치보다가 책읽었어요...주말에 읽은책과 같이 찍었네요..ㅋㅋㅋㅋ
이나이 아이들 원래 그런가요?? 제가 무슨말을 해도 듣고 있는거 같지 않아요.. 완전 무시하고 있는 느낌??
그런데 또 어른들이 하는 얘긴 참 잘들어요... 귀도밝아~~ 이럴만큼.. 그러면서 참견하고...
아으으으으~~요즘 이아이랑 있는게... 스트레스로 바뀌고 있답니다~~ㅜㅜ

오늘 단지안이 아이스링크였어요... 완전 꽁꽁얼어서는... ㅋㅋㅋ
모두모두 빙판길 조심하시고 내일뵈어요~~^^
오늘은 열좀 내지말고 소윤이와 저녁을 보내고파요~~~ㅜㅜ
8살 한지호, 6살 한서윤, 17개월 한예린
전 어릴때 제일 부러운 사람이, 노래 잘하는 사람이었어요.
예전만해도 명절때 시골가면 마을마다 콩쿨노래자랑이 있었지요.
노래만 잘하면, 세탁기,냉장고 등등 커다란 선물을 듬뿍 받으니 부럽더라구요,
특기사항으로 어디서나 인기만점이구요.
전 음치에 몸치.
가수든 성악가든지 음악인으로서 능력을 뽐내며 마음속의 에너지를 발산하는 그 기쁨을 간접적으로도 느끼는데 실제 음악인들은 얼마나 희열이 있을까요.
전 우선적으로 피아노는 기본으로 가르치고 싶네요, 노래도.
셋째 예린이 임신했을때 피아노를 배웠어요. 쭉 다니고 싶었지만,,,
예린이 어린이집가면 다시 배울려구요, 어릴때 피아노학원 안다닌게 한으로 남는다는^^
일주일에 한권씩 음악책 읽어주고 있어요. 글밥도 있고 살짝 읽히기엔 어려운것도 같고.
쉽게 접할수 있는 그림음악책 추천 부탁드려요~ ^^
초등학생 조카에게 들은 말인데 학교에서 점심먹을때 왼손으로 밥먹으면 뒤통수 맞는다고,,헐.
오른손잡이와 왼손잡이가 서로 부딪힌다고,
그래서 왼손잡이인 지호의 오른손으로 생활하기 연습하고 있어요. 조건부,,,킨더초콜릿~
초콜릿 덕분에 책도 10권이나 읽고. 어젠 나름 즐거운 날이었어요.
애들 셋보느라 책 읽기가 어려운 저희 집에서 10권은 정말 축제?
오늘도 그런날이 되길 바라면서~

저 책 꼭 찾아 볼께요. 저도 음악에 관심이 많아서요.^^
홈스쿨하시면 정말 여러 방면으로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음악뿐 아니라 미술, 체육 등 엄마가 하기 쉽지 않은 분야들이 있잖아요.
저도 음악과 미술, 체육은 젬병인지라 이것은 사교육을 받으려고 해요.
다만 음악책과 미술책은 어릴때부터 접해주려고 많이 노력을 한답니다.
<7세 나혁>
혹시 아이들 스케이트보드에 관심이 있나요?
제 조카녀석이 보드매니아예요. 온 몸이 멍투성이 아가씨 상상이 가시나요?
지금도 강원도 어느 구석에서 하루 종일 스노우보드 연습하느라 연락도 안되요. 흐흐흐흐
그런 누나 덕분인지 나혁이는 누나 집에 가면 보이는 스케이트보드에 관심이 많아서
저번부터 핑거보드를 하나 사달라고 해서 천원짜리 두개를 사주었어요.
그리고 <Spooky skaters>라는 책을 사주었는데 굉장히 재미있어요.
쉬운 단어로만 이루어진 만화책이라 읽어주기도 부담이 없습니다.
씨디도 있는데 괜찮네요.^^

나림이나 찬이 정도면 수월하게 읽을듯한데 기회되시면 함 보세요.^^
아이가 핑거보드 갖고 노는거예요.
이 책 씨디 들으면서 갖고 노는것이니
이것도 독후 활동인게지요?^^

같이 뭔가 만드는 독후활동보다 이렇게 혼자 알아서 노는 독후활동이 제겐 최고라지요.^^
이 책을 읽고 관심 가지면 문방구에서 천원짜리 저 보드 하나 장만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