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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업을 위한 매일매일 읽기방-겨울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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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1 댓글쓰기 본문보기

  • 레오르
  • |
  • 2014-01-27 17:56
답댓글

저는 약지가 약간 더 기네요.. 흠.. 긴듯 아닌 듯

 

지지난 주 주말부터 sight word readers 야심차게 시작했으나 동기부여가 충분치 않은 관계로 겨우겨우 하고 있습니다.

괜히 영어의 재미를 망치는 거 아닐지 조심스러워질려고 해요.

읽기 이런 거 목표 두지 말고 좀더 즐기다가 하반기에 할까도 싶어요.

금년에 SP에 합류하는 게 목표인데, 적당할지 더 늦춰야 할지 고민이 되네요.

아파트 내 도서관에 갔더니 쉬운 영어책(보드북) 등이 많이 있어서 둘째랑 같이 보여주고 있구요,

둘째는 뭔가 가르쳐주면 좋아해서 씽씽영어 카드까지 꺼내서 놀고 책보고 있어요.

둘째 보여주면 첫째가 달려들기 때문에 이렇게 가는게 더 나을 것 같기도 해요 ^^

주말 내내 스쿨버스 보면서 거미랑 사마귀 놀이 하자고 노래를 부르고, 왕눈이거미 왕거미 문닫이거미 사마귀 열심히 그림 그리고 있습니다. 몰입하는대로 즐기게 둘랍니다. ㅎㅎ 그래 열심히 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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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1-27 18:54
저도 늘 그런 고민으로 공부를 가르치지요.
그래서 어린 나이에 공부에 확 질리게 만드는것은 아닌가.....
하지만 쉽게 포기하지 않고 어느 정도 수준이 되면 즐기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꾸준히 2년을 했더니 요즘 영어가 재미있대요.
알아 듣기도 하고, 조금씩 말도 할 수 있으니 재미있다는거예요.
영어책도 조금 읽을 수 있고.....
지금 하다말면 더 안 좋은 기억이 남을 수 있으니 끝까지 해보시길~~~.^^

구효 태권도 친구들과 함께라서 재미있나봐요.
저도 원래 태권도 생각했는데 이사 계획이 있어서 이사하고 갈까 싶어요.
대신 당분간 수영을 시켜볼까 고민하다가 스케이트도 확 땡기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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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1-28 07:27
레오르님, 반갑습니다. ^^
제가 매우 띄엄띄엄 들어와서요. 레오르님 댁 아이가 몇 살인지 잘 모르겠다는...ㅎㅎ
아파트 내 도서관에 영어책도 있나요? 오호~~ 저희는 영어책은 없고 그것도 아주 어린 아이들을 위한 보드북 자체는 아예 없거든요. 그래서, 마을문고에서는 큰 애 위주로 빌려요. 아, 부럽당...
저희 둘째는 5살인데, 어린이집에서 영어(특기)를 접하고 난 뒤에는 한글과 영어 구분은 확실히 하더라구요. 발음이 어찌나 귀여운지 ㅋㅋ 아, 맞다! 씽씽영어에 단어카드가 있었군요. 갑자기 어딨지?라는 생각이...ㅠ.ㅠ
앞으로 읽기방에서 자주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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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1-28 07:38
ㅎㅎ 저도 검지와 약지가 거의 똑 같아요. ^^
적당한 시기...
저도 그것이 항상 고민이에요.
글자를 늦게 가르쳐주자!! 라는 생각으로 아이를 키웠는데
생각도 아이가 커 가면서 바뀌더라구요~ 히히
어느날부터 스스로 한글을 한 자, 한 자 알아가더니..
요즘 한글에 눈을 떠 문장도 더듬더듬 읽어내는 걸 보면서
아이가 좋아할때 함께 즐겨주면 효과는 제일 크구나... 라는 생각은 하는데...

왜 영어 글자에도 욕심이 나는 걸까요... ^^;;

형제가 있는 집은 형제간의 보이지 않는 경쟁이 큰 효과를 발휘하기도 하던데...
구효와 지효도 그렇게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주면서 발전해 나가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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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1-27 15:07
답댓글

검지 약지 길이 차이... 흥미롭네요~

 

전 약지가 길고 남편은 검지가 길듯 하네요~ㅎㅎ

 

주말에 별 특별한 일 없이 지냈어요~ 토욜에는 아이들과 남편은 시댁 가고 전 모처럼 혼자 자유를 만끽했네요~

 

일요일에는 남편이 회사를 가서 아이들과 법회 참석했다가 집에와서 밀린 집안일에 유치원 주말과제인 종이접기를 했네요

우리애들은 종이접기에 영 관심이 없네요~

주말에 집에 있으면 책을 많이 읽고 싶은 욕심은 저만 생기는지...

잠자리 책읽기는 좋아하면서도 낮에는 두 형제가 책읽기 싫어하고 이것저것 놀이하느라 책 읽자고 해도 잠깐만 잠깐만을 연달아 외치며 놀이에 빠져 제가 끼어들 틈이 없네요~ㅠ

 

유치원에서 초등부를 위한 어학원 설명회를 다녀왔어요~

전에도 한번 말씀드렸는데 우리아이들 유치원은 영어 유치원은 아니나 유치원에 어학원을 두어 아이들에게 영어를 두시간씩 가르친답니다.

그것의 연장선으로 초등가서도 이어할수 있는 초등 프로그램이 있어요

설명을 들으러 갔는데....

이것저것 저랑은 맞지 않아 딱히 학원 보낼생각은 없었는데...

놀라웠던건 1학년 프로그램에 magic tree house 리딩프로그램이 있더라구요~

너무 어렵지 않냐고 쌤께 물어봤지만 천천히 나갈거라 괜찮다는 말씀만...

우리 재키 이제 ort 2-3단계 더듬더듬 읽는데 말이죠...

좀 아닌거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하필 하고 많은 책 중에 한글책도 읽기 버거워하는 걸....

 

암튼 전 쑥쑥에서 여러 고수맘들과 테솔에서 박사님의 말씀을 듣고 어떤 방향으로 우리 아이를 이끌어 줘야 하는지 나름 방향이 잡혀있는 것 같아요~

그 방향과 믿음을 얻어가서 넘 좋네요~

 

즐거운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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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1-27 18:57
저번에도 댓글에 한 번 달았는데 아이들 법회는 동네 사찰에 다니는 건가요?
저도 나혁이를 어린이법회에 보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저도 꾸준히 다니는 절이 없이 그냥 그때, 그때 기회가 되는 절에 가게 되어서요.
남편도 일요일마다 법회가 있다면 가보고 싶다고 하는데 잘 안되요.
저희가 시골살때 같이 다니던 학생법회에서 만난 커플이예요.
고 1때 만나서 이렇게 부부연을 맺고 살고 있지요.
부처님이 맺어준 인연이 낳은 아이니 법회에서 좋은 말씀 들으면서 키우고 싶네요.^^
소스 좀 알려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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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1-28 07:30
법회...
전 천주교 신자라 아이도 함께 데리고 가고 싶은데
사실 제가 날라리 신자라... ㅋㅋ
6세가 되면 아이들반도 꾸려지던데... 2월에는 성당에 함 가 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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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1-28 07:32
동동마미님, 반갑습니다. 참... 읽기방이 두 달째가 끝나가는데 전 이제서야 동동마미님께 댓글을... 쩜 민망하네요. ㅋㅋ
큰? 작은? 아이가 이번에 초등 입학하나봐요. 저희 집 앞에도 어린이집과 함께 운영하는 어학원이 있는데, 큰애 반 친구들이 거기 많이 다니더라구요. 꼭 그 어린이집 졸업 안했어도... 흥미위주로 재미있게 수업한다고 해서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아요. ^^
1학년에 매직트리하우스 수업이 있군요. 수준이 꽤 높은 듯~~
동동마미님도 테솔 들으셨군요. 전 2012년에 들었답니다. 박사님 수업듣고 저도 방향이 많이 잡혔더랬죠. 팔랑귀에서 벗어나고.. ㅎㅎ
댓글을 넘 늦게 달았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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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4-01-27 13:30
답댓글

 

관여언니 넘넘 고마워요 읽기방 뜨문뜨문 들어왔더니 아프신지도 몰랐어요 ㅜㅜ 죄송해요 체코와 폴란드를 지나 슬로바키아에 있어요 역사의 중요성과 이들의 여유로움에 대해 다시금 느끼고있어요^^ 어제는 아우슈비치수용소를 갔는데 휴..많은생각을 했었답니다 지금은 와이파이가 잡혀서 다행히 잠시들어왔어요 한국가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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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1-27 18:58
부럽당, 부러워~~~. 즐거운 여행 하시고 해외에서 맞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글구 돌아와서 자랑 좀 해주세요. 올해는 저도 해외 나가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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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1-28 07:33
와... 완전 멋진데요~! 전 외국 땅을 마지막으로 밟아본 게 언제인지.. 흑.. 생각해보니, 싱가폴이 마지막이네요. 호야수동님, 맘껏 즐기고 맘껏 누리고 오세요. 매우 부러워하는 1인 여기에 있습니다~!
나중에 읽기방에 두고두고 천천히 여행기 풀어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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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4-01-27 13:29
답댓글

 

관여언니 넘넘 고마워요 읽기방 뜨문뜨문 들어왔더니 아프신지도 몰랐어요 ㅜㅜ 죄송해요 체코와 폴란드를 지나 슬로바키아에 있어요 역사의 중요성과 이들의 여유로움에 대해 다시금 느끼고있어요^^ 어제는 아우슈비치수용소를 갔는데 휴..많은생각을 했었답니다 지금은 와이파이가 잡혀서 다행히 잠시들어왔어요 한국가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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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1-27 14:10
호수맘님 유럽갔다더니 지금 유럽여행중이시군요. 슬로바키아라..이 나라들이 동부유럽이죠? 체코도 넘넘 이쁘다고 하더니..아우슈비치수용소가 슬로바키아에 있군요. 민정이도 좀 커서 세계사공부좀 하고 꼭 한번 데려가고 싶네요. 조심해서 여행다니고 잘 놀다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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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4-01-27 16:02
즐거운 여행 보내시고 계시죠?? 아이들 없이 떠나는 여행~~둘만의 시간?? 정말 여유롭게 즐기다 오세요~~좋은것..행복함~~ 많이 많이 느끼고 오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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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1-28 07:28
오~~~ 멋져요!!
여행의 참 맛을 느끼고 계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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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4-01-27 13:01
답댓글

아~~ 정말 날라가셨군요~~ 부러움~~ 하하하하~~

즐거운 여행중이시겠죠??

덕분에 반가운 관여님도 만나네요~~~^^

저도 손을 봤네요.. 약지가 조금더 길어요... 티날만큼~~ 역시~~역시~~ 이런 맘이네요~~^^

오늘 신랑부터아이들 손까지 봐야겠어요.. 음하하하하~~

 

6살 소윤양~~

소윤이 토요일은 오전에는 그림그리기도 하고 발레도 하고 그랬답니다..

위니 그리기 했어요.. 그림만 그리고 색칠은 안하더라고요..

주중에 함께 예쁘게 색칠해봐야겠어요~~ WITCH 도 혼자 썼어요..

전날 워크지하면서 가르쳐줬는데.. 외웠더라고요.. 솔직히 놀랐답니다..

자기 이젠 영어도 쓰고 싶다며.. 뭐가 쓰고 싶냐니 best frinds 가 쓰고 싶다고하네요~~

이젠 쓰기도 밀어넣어야겠어요.. 음하하하하~~~

오후엔 희건이까지 동원해서 놀이공원에 다녀왔어요...

이날!! 전 애아빠랑 싸우다기보다는 냉전을 했답니다.. 생각보다 훠~~얼~~씬 힘이 들었던거죠~~

특히~~ 희건이.. 음하하하하~~~ 정말 힘들긴했어요.. 그래도 기분좋게 놀다오고싶었는데 말이죠..

희건이는 참 신났나보더라고요... 희건이에게 희건아 신났어?? 하고 물으니..오~~ 하고~~얼만큼  했더니 두손을 번쩍 올리더라고요.. ㅋㅋ 아놔~~ 말좀해라.. 이녀석아~~ 대답은 다하고 알아듣는거 같은데 참.. 말이 안터져요.. 요즘 성격도 엄청 포악하고요.. 힘뎌~~

암튼.. 그리하여 아빠랑 투닥투닥 했지만.. 전 그냥 힘들었냐며 꼭 안아줬어요.. 호호호호~~

가끔 이러면 좋아라하더라고여..남자는 역시 아이입니다..

그랬더니 조금뒤.. 커피사줄테니 나가자며.. 나가서 맛난 커피로 당과 카페인 보충하고 똑떨어지 스킨사서 왔네요.. 그럼서... 하는 말이.. 다음엔 가면 내가 좀더 잘 해보겠다며.. 미안하다고 하더라고요..푸하하하~~

아이 셋을 키웁니다~~ 아놔~~~

 

일요일은 의정부 본가에 다녀왔어요.. 설에 서로 못 움직일거 같아서 부모님 대신 저희가족만 다녀왔네요..

이날 소윤이 희건이 차안에서도 할머니댁에서도 서로에게 의지하면 오가고 놀더라고요..

아~~ 깜짝 놀랬네요... 한살들 더 먹어서 인걸까요?? 1월 사이에 참 아이들이 많이 변하고 있는 느낌이랍니다~~ ^^

오늘 아침 책들고 저 쫓아다니는 희건이 엄마 출근해야한다니깐 소윤이가.. 이리와 누나가 읽어줄게 하더라고요.. 쫄랑쫄랑 손잡고 가던 희건이 저리 소윤이 품에 쏙 들어가 책보더라는.. 아~~ 웃겨서..출근 하다말고 사진찍고 출근했어요,, 너무 귀엽죠??

책은 금요일에만 읽어줬어요.. 어젠 희건이 재우는 사이에 혼자읽으라고 했어요...

저 희건이 재우면서 잠들었는데.. 다읽고 들어오더니 나 소윤이야.. 이럼서 옆에 눕더라고요..ㅋㅋㅋ

이래이래 주말이 훅 가버렸네요.. 이번주도 훅 갈거같아요~~

모두들 이번주는 명절준비하시느라 바쁘시죠?? 전 날라리 며느리에 이번 명절은 집안에 안좋은 읽들이 겹쳐 패쓰인지라.. 널널한 명절이네요~~

모두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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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1-27 14:01
소윤이 동생이랑 저리 다정하게 책 본거예요. 엄마 눈에서 하트 뿅뿅 좀 해주셨나요? 저도 가끔 나림이한테 동생 책 1권만 읽어주라고 하는데 자기 눈에도 엄마가 안 쓰러워보이는지 읽어주고나서 힘들다 하더라구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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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1-27 14:19
남푠과의 냉전^^ 가끔씩 그럴때가 있죠. 저도 실은 정말 신랑이랑 싸울일이 없지만 어제 일요일 늦게 일어난데다 대청소하다보니 눈썰매장에 거의 3시넘어서 도착된거에요. 넘 늦게 도착되었다고 투덜투덜했어요. 그랬더니 신랑이 청소를 안했다면 일찍 왔을거라더군요. 참나~~~
차안에서 좀 냉기가 흘렀지만 눈썰매장도착하자마자 3명이서 신나게 놀았어요. 이런게 부부인가봐요. 남푠들이 아이같은 면이 있대요. 소윤이가 한글쓰기를 잘하니 영어도 쓰기가 빠르네요. 소윤이 그린 그림도 이쁘고 희건이를 안고있는 모습도 참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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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4-01-27 16:28
와~~정말 다정한 누나네요~^^♥
저도 늘 남매를 키운다는 생각으로 지내고 있답니다.ㅎㅎ
제가 요즘 읽기방이 뜸했죠? 도서관 정비기간인 이유도 있었고 개인적인
침체기였던 이유도 있었네요.ㅋㅋ
도서관이 다시 오픈하면 새로운 맘으로 책 소개도 올리고 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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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1-27 17:44
책읽어주는 소윤이 너무 예쁜대요~ 책보고 들어오는 모습도요.. 소윤이 최고에요~
첫째가 여아면 이런 게 더 좋은 듯 해요.. 울 첫째는 별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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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1-27 19:01
어머 희건이는 복 받았어요. 소윤이같은 누나가 있어서~~~.^^
희건이 보기에는 마냥 아기같은데 말을 다 알아 듣는군요.
하긴 제가 나혁이 16개월에 학습지 시켜보니 다 알아듣긴 하던데....푸하하하하
얼마 전에 사진을 보니 정말 희건이만한 애를 앉혀놓고,
책 읽고, 색연필 쥐고 색칠하고 있더라구요.
그때는 다 큰 것 같았는데 지금 보니 완전 애기인거예요.
희건이 아직 아기예요. ㅋㅋㅋㅋ 말 못하는거 당연한거잖아요. 푸히히히히
엄마눈에 다 커 보여도 말예요.
희건이 손에 색연필을 보니 정말 옛날 생각이 나서 웃음이 나와요.
맨날 다 큰애가 이게 뭐니?하면서 지금까지 키운것 같아서요. ㅋㅋㅋㅋㅋ
아이구야,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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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1-27 21:26
책읽어주는 누나~~멋진데요?
둘이 다정한모습 너무 보기좋네요 ^^
소윤이가 문자에 관심 많나봐요~~영어책읽기도 빨랒ㅣ겠어요~~항상 에너지 넘치는 소윤이네 보기좋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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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1-28 07:28
어머~~ 이쁜 남매의 모습이네요.
소윤이... 동생을 아주 잘 챙기는 누나네요.
북클럽 미션에서도 희건이를 빠뜨리지않고 그려주었으니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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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1-28 07:47
와.. 소윤이가 희건이 책도 읽어주나요? 벌써~~?? 자동차 안에 있는 희건이 정말 그럴 듯 한데요~~
롯데월드 다녀오셨군요. 희건이가 탄 저 자동차 어디메 있는건지 알 것 같다는 ㅋㅋㅋ
이번 명절은 패쑤시라구요? 완전 부럽~~ 전 형님이 못 내려오셔서 6-7시간 걸려 내려가서 엄청 많은 양의 명절 음식을 준비해야 한다는... 전 명절 때 여행가는 친구들 보면 참 부럽던데~ 제게는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소리랍니다. 또 시댁이 경상도인지라 나물도 7가지, 생선도 엄청 많이, 전도 엄청 많이. 뭐든 많이 많이 한다는...
암튼. 릴리님, 부러워용. 명절 연휴 푹~~~ 쉬면서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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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1-27 11:41
답댓글

5살 전민정

 

오늘 호수맘님이 대문여시기로 한 주인데 유럽을 가셨군요. 한겨울에 유럽이라... 좀 춥긴 하지만 유럽이니 넘넘 좋겠네요.혼자일때는 여행가기가 쉽지만 가족이 되면 날잡아서 해외여행가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그나저나 관여님 몸이 힘들텐데 재밌는 이야기로 대문을 열어주셨네요. 글보면서 계속 약지와 검지 비교하고 있었어요. 저는 오른손왼손 둘다약지가 약간 기네요. 남성성이 강하다는 거죠. 사실 어릴때나 대학 첫사랑 만나기전까지만 해도 제 생각에 남성성이 강했던거같아요. 연애를 하면서 여성성이 좀 많이 나타났지만 남성성이 여전히 내재되어있을지도 몰라요. 성격은 둘다 해당되는 거같아요. 아마도 남성성이 강하신 친정아버지와 여성성이 강하신 엄마사이에 태어나서 유전적으로 두 호르몬을 골고루 받았나봐요.

재밌네요. ^^

 

토요일 유치원전형이 있었어요. 선생님께서 저랑 민정이 모녀사진도 찍어주시고 저는 간단한 설문지를 작성하고 민정이는 선생님들과 간단한 테스트를 받더라구요. 왼손의 손가락 전부를 지켜올리거 봐서는 몇살인지를 물어봤을거같아요. 같이 갔던 어린이집 엄마들과 얘기나누다가 저희집에 초대를 해서 놀았어요. 우연히 남자애들만 3명이었는데 다행히 잘 놀고 친구들가고 나서는 2시간 푹잤어요.

일요일은 집안 대청소를 하고 안동에 있는 조그만 눈썰매장에 갔어요. 안동이 워낙 따뜻해서 썰매장이 운영이 안된다고 입장료가 많이 비싸고 시설은 별로였지만 민정이수준에 딱맞는 썰매장이었어요. 처음에는 아빠랑 좀 타다가 혼자타겠다는 말을 해서 저희 부부는 깜짝 놀랐지만 잘 타더라구요. 아마도 아빠도 저도 똑같은 생각을 했을겁니다.

 혼자탈수 있어서 너무 놀라고 기뻤지만 아빠랑 같이 타면 좋을텐데...하고 말에요. ^^ 

딸바보 민정아빠는 혼자 못태우고 같이 잡고 옆에서 타더라구요.

토요일과 일요일은 별로 못읽었고 금요일날 책을 많이 읽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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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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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27 12:37
와~~ 민정이가 썰매를 혼자 탔다구요? 사진을 보니 썰매 안에 민정이가 폭~~ 들어가네요. 귀여워라~^^ 저흰 올해 썰매타러 한 번도 못 갔다는...ㅠ.ㅠ 집앞 광장에서만 몇 번 탔네요.
민정이는 주말동안 책도 많이 읽었군요. 민정이는 유치원으로 가나봐요. 지우도 18일에 새로 가는 어린이집 1차 오리엔테이션이 있었어요. 4층 건물인데, 시설은 완전 키즈카페 수준... 지우가 월요일에 그 어린이집 간다고 해서 차량 타기 전에 애 좀 먹었네요. ㅋ
나연이는 5,6세 어린이집 보내고 7세만 1년 유치원 보냈는데, 지우는 그냥 3년 지금 가게되는 어린이집 보낼까 해요. 시설도 마음에 들고, 커리큘럼도 괜찮고. 지우가 적응만 잘 해준다면...^^
[미용실에 간 사자]라는 책이 눈에 띄네요. 검색 한 번 해볼게요. 나머지 책은 넘 어려울 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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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4-01-27 14:51
와~~ 민정이 썰매 혼자 탄거예요?? 축하축하~~~ 소윤이 4살되던 겨울 36개월쯤?? 혼자 타라고 엄마도 ㅋㅋㅋ 저거 타고프다고~~~졸랐던 기억이.. 작년에는 눈이 많이와서 단지안에서 썰매를 즐겼고요... 이젠 가면 같이 나란히 썰매를 탈 수 있을거 같기도 하네요~~^^
유치원 입학도 축하축하~~~ 벌써 해가 바뀌었네요.. 작년 늦봄쯤 쑥쑥을 시작한거 같은데.. 그땐 이 조그만한 아이가 대단하다~~ 하고 느꼈는데.. 민정이도 참 많이 큰거같아요~~^^
오늘도 따뜻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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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4-01-27 16:22
딸과 함께하고픈 아빠의 마음...저도 그 장면 이해가 되네요.ㅎㅎ
나중에 시집은 어찌 보내신데요~
원영파는 원영이가 결혼할 사람 데려오면 못참을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ㅋㅋ
시간이 지나면 바뀌겠지만요.^^;;
유치원이 선생님당 아이들의 인원은 많아도 또 어린이집과는 다른 차별점이
있긴 하더라구요. 민정이가 유치원 생활도 잘 해나가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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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1-27 19:03
민정이가 썰매를 혼자 탔다구요?@@
이런 아주 당찬 아가씨군요. 나혁이는 점점 겁이 많아져요.
요즘은 밤에 잘때는 어느 책에 본 주문같은걸 외우고 자는거예요.
그래서 물어봤더니 악몽을 꿀까봐 '꿈을 먹는 요정'이라는 제목의 주문을 외우는거래요.
아이들이 크면서 많이 변하긴 하는데 놀라운 점은
없던 겁이 자라면서 생길 수도 있더란거죠.
그래서 요즘은 아주 응석받이 아가가 되었어요.
민정이 혼자 썰매 탄 이야기 해줘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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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1-27 21:30
앤디는 쌩쌩내려가는 눈썰매의 속도에 깜놀해 한번타고 안타겠다며 했었는데 민정이는 속도를즐기나봐요 ~~아주 당찬 꼬마아가씨네요 ㅎ
민정이의 책 읽는 권수는 엄청나네요~~
우리집은 시간도 부족하고 엄마에너지도 부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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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1-28 07:25
와~~ 민정이가 혼자서 눈썰매를 탄다고 했나요?
대단한 걸요...
예전엔 생각도 못 했던 일이 자꾸 일어나죠? ㅋㅋ
앞으로 놀랠 일이 더 많을 꺼라고 제가 말했던가요? ^^
민정이는 사회성도 좋고 인기도 많은 아이로 자랄 꺼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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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4-01-27 11:09
답댓글

저는 약지가 긴데....고교시절 왜 수학을 못하고...수포자가 되었을까요? ㅜ.ㅜ

어느 학설이나 예외는 있는 법이니까요. ㅎㅎㅎㅎ

하지만 그 예외에 포함되었다는 사실이 서글프네요. 저도 수학 잘하고 싶었는디....ㅋㅋ

게다가 체육도 못하니....저는 엄지가 긴 사람의 특성에 가까워요. ^^;;

 

요즘 동네 도서관이 정비 기간이라...대출이 안 되니....생활은 작은 즐거움이 사라져 버렸네요~

2월 18일이나 되어야 대출이 가능하니, 집에 있는 책들 반복해서 열심히 읽고 있네요. ㅋㅋㅋ

 

오랜만에 읽기방에 등장하신 관.여님이 반가워서 댓글 남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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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1-27 12:53
원영사랑님, 여기서 만나니 이렇게 반가울수가!! ^^
도서관 정비 기간이 참 오~~래 가네요. 제가 사는 구는 큰 도서관이 6개가 있는데 돌아가면서 하니까 그래도 좀 낫더라구요.
이번기회에 집에 있는 책이 빛을 발하겠네요. ^^ 알사과는 원영이에게 여전히 인기 있나요?
원영사랑님, 요기 가끔씩 들러서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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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1-27 14:23
원영사랑님 오랜만에 들어오셨네요. 글들을 보니 약지가 긴 분들이 많으신가봐요. 저도 약지가 긴데 수학을 못했어요. 설 잘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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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4-01-27 14:56
수포자?? 잠시 생각했어요.. ㅋㅋㅋ
요즘 책소개가 없었던 이유가 있었군요~~~^^;;;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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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1-27 19:06
도서관 정비를 그리 오래 하나요? 넘하다~~~~.
요즘 나혁이는 책의 재미를 잊었나봐요. 도서관에 안 가겠다고 해서
요즘은 그냥 대출만 해서 집에 있어요.
원영이 책 읽는 양이 어마어마하던데 원영양 섭섭해 하겠어요.

제가 주말에 아이를 데리고 많이 다니니까
아이가 밖에 나가는것을 좋아하는 줄 아시는 분들이 많을텐데
사실은 나혁이는 늘 집에 있는 것을 좋아하더라구요.
안 나가면 혼자 두고 간다고 하면 잽싸게 준비해서 쫓아나오는거 뿐이죠.
그래서 오늘도 집에서 뒹굴뒹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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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1-28 07:22
ㅋㅋㅋ 수포자...
이놈의 수학!! 쉽지 않죠... ^^;;
정리 잘 하고 깔끔한 성격의 원영사랑님은 전형적인 여성상인데..
손가락은 다르군요..

여기 부천도 지난 가을 도서관 정비 기간이라 한달 동안 대출이 안 되었었는데..
원영이네 동네도 그런가봐요..
이 기회에 집에 있는 책들 죄다 읽으면 되겠지만..
그래도 좀 답답하죠..

이렇게 인사 남겨 주셔셔 감사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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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1-28 07:23
원영이가 좋은월드친구도 좋아해준다니 반갑네요.
아... 울집에서는 한 때 유치원 숙제로 반짝 읽고 지금은 찬 밥 신세. 그리고, 나연이 수준에서 생소한 저기저기 아프리카 몇 나라들은 아직 박스에 잠자고 있다는 것!
빨리 이 책들이 빛을 받아야 할텐데요. 그런 면에서 울원영이 넘넘 멋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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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1-27 10:12
답댓글

7세 재훈

 

  관여님 오늘 초등학교의 개학으로 해방되서 편하게 컴퓨터도 켜보네요. 관여님 읽기방 당분간 쉬신다고 하셨는데 왠일로 대문 여셨나 생각했어요. 몸은 좀 어떠세요? 저도 하던일 하나를 잠시 쉬고 있어요. 하기 싫은 것을 하는게 제일 싫은데 해야하니까 저도 몸에서 이상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사실대로 말하고 짧은 휴식을 취하기로 했어요.

 

아이들 집에오면 손가락 좀 펴 보라고 해야겠어요. 저는 오른손은 두 손가락 별로 차이가 없어요. 남성성과 여성성이 같은 중성인가요?^^ 구정휴가 오는 신랑 손 몰래 검사 좀 해봐야겠어요.

 

토요일 오후에 어린이 미사 같다오고 주말에 계속 집에만 있었어요. 누나가 다시 비염 증세가 있어서

찬바람 불면 어쩜 저리 훌쩍 거리는지.

재훈이 갑자기 조용해서 보니 세계문화책 부록인 스티커책을 발견하고 배깔고 누워서 하고 있네요.

책은 안읽고 스티커 죄다 꺼내서 읽은 것만 할수 있다고 규칙을 정해줬어요. 그래서 오늘 아침에

필리핀책 조금 읽고 스티커 붙이고 갔어요.

 

심심한 일요일 풍선놀이 신나게 하고 나서 점심먹은 뒤 갑자기 거실바닥에 보자기를 마구 꺼내놓았어요.

은주리샘이 올여주신 겨울왕국OST 컴퓨터로 보더니 너무 좋다고 하면서 두 녀석들 공연을 해주네요.

머리엔 9기 북클럽때 만든 왕관, 황금 보자기는 망또로 엄마 스카프로 허리띠 만들고 자기는 왕자랍니다.

음악에 맞춰서 망또도 펼쳐보고 핸드폰으로 겨울왕국 OST 3번 넘게 계속 틀었어요.

동영상을 찍었는데 보면서 엄청 키득거리더라구요. 누나가 내일 개학이니 일요일 하루 마음대로 놀라고

했더니 자기네 끼리 뭔가 하면서 놀아서 엄마는 좀 편했어요.

 

 

오랫만에 미로찾기 3권 하고 찰리롤라 책은 한꺼번에 꺼내서 저에게 CD 없냐고 묻더라구요. CD찾아서

들으라고 해주고 저는 딴짓했어요. 엄마가 화났다 책은 여전히 사랑해 주네요.

 

즐거운 한주 시작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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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1-27 12:55
나림이와 재훈이도 겨울왕국 봤군요. 요즘 겨울왕국 열풍이 대단합니다. 어제 마트갔는데, 나연이가 책코너에서 [겨울왕국]을 집어 들더라구요. 예림아이에서 나온건데... 그림도 꽤 괜찮더라구요. 내용은 안읽어봐서 패쓰~ㅋㅋ 나림이와 재훈이의 공주와 왕자옷을 입은 모습이 참 즐거워보이네요. 나연이는 ost 가사 뽑아달래서 뽑아줬더니 그거 하루에 몇 번씩 연습중입니다. 덩달아 지우까지 이상한 발음으로.. ㅋㅋ
여전히 재훈이와 나림이는 책을 엄청 많이 읽는군요. 우리집도 분발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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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1-27 14:37
어머나!! 나림공주와 재훈왕자 납시었네요. ^^
나림재훈이 나이또래가 dressing up놀이 좋아하나봐요. 영어책이나 dvd보면 외국애들도 그렇구요. 나림이는 공주드레스가 따로 있군요. 재훈이가 찰리앤롤라를 많이 봤군요. 민정이도 한글책도 보고 예전에 동영상을 본기억이 있어서인지 영어책이 좀 어렵지만 읽어달라고 한아름 들고 올때가 있어요. 또 낼뵈어요. 아이들이 아빠오기만을 기다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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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4-01-27 15:10
겨울왕국~~ 정말 재미있었던거 같아요~~~ 소윤이 끝나자마자 한말이 엄마 또보고싶다~~ 였어요~
겨울왕국 mp3 다운받아줬더니.. 무한반복이네요~~ 어제 의정부가면서 정말 내내 들었던거같아요~~
중간중간 LET it Go 를 외쳐주며 말이죠.. 외칠때마다 아빠의 눈이 반짝반짝 귀엽다면서 말이죠~~ㅋ
재훈이와 나림이의 왕자 공주 변신.. 즐거운 놀이가 되었네요.. 함께.. 쿵짝쿵짝 맞아서 하면 더더 즐거운 놀이에 엄마는 자유시간~~ ㅋㅋㅋ
오늘도 아이들과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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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1-27 19:08
겨울왕자보고 왕자와 공주님이 되었네요.^^
둘이서 이렇게 노는거 보면 나재맘님은 늘 뿌듯하겠어요.
봄방학은 언제부터예요? 봄방학되면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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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1-28 07:19
공주와 왕자의 공연... 두 남매의 공연 덕분에 나재맘님이 많이 웃으셨겠어요.
항상 엄마한테 안 놀아준다고 화를 내는 울 아들... ㅋㅋ
형제가 있어서 부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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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1-27 09:42
답댓글

관여님, 반가워요~~ 몸은 좀 어떠셔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스맛폰으로 읽기방에 들어왔는데 관여님이 대문을 열어주셔서 순간 '어?' 했답니다. 호야수동님께서 고민하시던 유럽여행을 가셨군요. 암튼 넘~~ 반가워요. ^^

관여님이 써주신 기사를 보고 저도 오른손을 한참 들여다보았답니다. 전 약지가 확연히 기네요. 치장하는거에 관심없는거 보니, 딱 들어맞는군요. ㅋㅋ 그렇다고 수학을 잘하는 것과는 거리가 참 먼데~~

흥미로운 기사 잘 읽었어요. ^^

 

5세 지우

 

1월에 처음 들어왔습니다. 뭐라 할 말이.. 엉엉..

확실히 큰애보다는, 아니 큰애를 같이 챙기려다보니 지우는 늘 뒷전이네요. 책을 자주 가져와서 읽어달라고 해도 항상 뭔가 하고 있을 때 갖고 와서 잘 읽어주지도 못하고. 항상 미안한 마음이 많이 듭니다.

토요일에는 큰애 체험학습하러 국립민속박물관에 다녀왔는데, 지금 열리고 있는 전시가 지우가 보기에는 많이 어려웠어요. 그래서, 아주 대략적으로만 설명하고.

국립민속박물관 매주 토요일 3시부터는 대강당에서 무료 민속공연이 있더라구요. 지난주는 전통춤공연이 있었는데, 첫번째 순서였던 진도북춤을 지우가 아주 집중해서 잘 보았답니다. 2월 재롱잔치 때 악기합주에서 지우가 맡은 역할이 북이거든요. ㅎㅎ 두 번째 공연은 승무였는데, 5분 정도 보더니 무섭다고 나가자고.. 조명도 어둡고 소리도 무서웠나봐요.

암튼. 토요일에 박물관에 가시는 분들은 전시도 보시고 3시 상설공연도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참고로, 공연일정 링크시켜 놓을게요.

 http://www.nfm.go.kr/Education/fesFolk.n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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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1-27 10:14
시그마님 오래간만이예요.
아무래도 큰 아이 위주로 움직이게 되는 건 어쩔 수 없는 듯해요.^^

국립민속박물관은 경복궁에 있는거죠?
저번에 경복궁에 갔을때 너무 늦어서 나중에 다시 가보려고 했는데
거기가 맞다면 꼭 한 번 가보려고 해요.
고궁박물관도 제대로 다시 보고 싶기도 해서요.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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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1-27 10:38
반가워요. 시그마님. 저희집도 나림이 위주로 재훈이를 데리고 다니고 있어요. 하지만 무서워하는 영화관을 안 데리고 다니고 있어요. 어린이뮤지컬로 이제 처음에는 무섭다고 하다가 끝날때는 흥이 나서 흔들흔들하네요. 지우도 시간이 지나면 좋아질꺼예요. 국립민속박물관에서 하는 공연은 한번도 못 봤네요. 알려주신 사이트 들어가서 봐야겠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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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4-01-27 11:10
오웃~~~~시그마님~~~!!
반가워요~~~~^^*
카스에서 보니 울 지우 폭풍성장을 했더라구요~!! 완전 아가씨티가 줄줄 흘러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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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4-01-27 12:57
네~ 알사과는 원영이가 여전히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시그마님 추천에 따라 월드 좋은친구도 두어달 전에 들였는데 그 전집도 재미있게 읽고 있구요~ㅎㅎ
그래서 완전 감사하죵~~~~
그런데 월드 좋은 친구는 함께 책을 보다보면...엄마인 제가 여행 뽐뿌를 받으니 괴롭더라구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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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4-01-27 14:45
오늘 점심 먹으며 뉴스에서 서울곳곳 민속놀이 체험할 수 있는곳들이 많다며 나오더라고요~~
이런거 체험해주면 좋겠다 했는데.. 이또한 좋은 정보네요...^^
아무래도 책한권을 더 읽어도 첫째를 읽어주게 되는거 같아요~~~어느집이나 그러지 않을까 싶네요~
오랫만에 닉네임 뵌거 같아 반가운걸요~~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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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1-27 14:46
시그마님 오랜만에 들어오셨군요. 노라(영어이름맞죠?)에게 신경쓰느라 지우읽기방 들어오기가 쉽지않을거에요. 요즘 북클럽방이 다르다보니 노라북클럽활동도 많이 못봤네요. 지우가 민속박물관갔었군요. 잼있는 공연을 했군요. 민정이도 아마 승무를 봤다면 그 음악때문에 무서워했을거에요. ㅎㅎ 참, 시그마님 지금 서울에 사시죠? 저희집 안동은 유치원이 많아요. 여기는 3-4세는 어린이집을 주로 가고 5세가 되면 대부분이 유치원을 간대요. 아주 가끔 5세여도 어린이집을 가는 아이들은 좀 멀리 찾아가야 한다네요. 저도 실은 민정이가 어린데 넘 일찍 유치원보내는거 아닌가싶어요. 유치원은 18-20명당 선생님 한분이라던데요. 걱정도 앞서네요. 지우얘기 자주해주세요.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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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1-27 14:54
시그마님, 저도 원영사랑님 추천으로 알사과샀는데 그 책을 시그마님이 추천해주셨군요. 딱딱한 과학을 안좋아하는 민정이에게 딱이던데요. 앞으로 계속 읽힐거생각하고 샀어요. 넘 좋아요. 원영사랑님 댓글보니 월드좋은친구도 반응이 좋은가봅니다. 저도 참고할께요. ^^ 읽기방와서 책소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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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1-28 07:15
시그마님~~ 반가워용~~ ^^
역시!! 시그마님은 약지가 길군요..
오~ 국립민속박물관에 그런 공연이 있었어요?
정보의 여왕, 시그마님 이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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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1-27 00:06
답댓글

아이구, 언니 그래서 이 밤에 문을 열어두셨군요.

제가 화, 수요일 대문 열께요.^^

 

<7세 나혁>

 

토요일 - 목동 아이스링크

 

목동에 돌잔치가 있어서 맛난 부페먹고 그냥 오기 아쉬워서 아이스링크장에 가서 스케이트를 탔어요.

처음이라 아빠와 나혁이는 힘들어 했지만 시간이 지나자 재미있다고 잘 타더라구요.

완전 엉덩방아 찢으면서 둘이 신나게 탔어요.^^

요즘 7살이 되어서 어떤 운동을 가르칠까 고민인데

스케이트도 타면 좋을듯 해요.

집이랑 제일 가까운 아이스링크를 검색해보니 차로 한 30분 정도 걸리던데 요즘 고민중이네요.

수영을 할까, 태권도를 할까, 스케이트를 시킬까.......

암튼 올해 운동을 하나 시키긴 시켜야 할텐데 말이죠.

 

 

일요일 - 인천대공원

 

날씨가 얼마나 좋은지 집에 있을수가 없었어요.

집 뒷산부터 인천대공원까지 연결이 되어 있어서 다시 한번 대공원까지 등산을 했어요.

대략 2시간 반 정도 소요되는데 중간에 간식을 먹고 가니 3시간 정도 걸렸네요.

도착해서 온실에 가서 선인장 구경도 하고 조금 뛰어놀다 집으로 왔어요.

 

 

그러다보니 책은 엘로이즈 달랑 2권 읽었어요.

그건 따로 답글에 다니 올리지 않을께요.

나혁이가 5살까지 늘 제 몸이 좀 좋지 않았다고 저번에 썼는데

나혁이 6살부터 즉 작년부터 제가 운동을 시작하면서 몸이 굉장히 좋아졌어요.

요즘은 추워서 운동을 쉬고 있는지라 이렇게 주말마다 등산하는 걸로 운동을 대신합니다.

춥다고 방콕하지 마시고 운동삼아 등산 다녀보세요.^^ 정말 상쾌합니다.

다들 주말에 뭐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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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1-27 09:50
오공쥬님 반갑습니다. ^^
나혁이 처음 봤을 때가 다섯살 땐데, 벌써 일곱살이 되었군요. 하긴, 울 나연이가 벌써 초2라니...^^
저도 쑥몰에서 작년에 엘로이즈 구입했는데, 올려주신 자료 감사히 활용해볼게요.
수영, 태권도, 스케이트 모두 좋은 운동이네요. 남자 아이들은 확실히 태권도 많이 하는 것 같고, 학교에 입학해서도 태권도는 계속 꾸준히 하더라구요. 수영이나 스케이트는 방학특강으로 많이들 하는 것 같고~ 운동이라면 뭐든 좋겠지요~~
전 스케이트를 타본 적도 없지만, 빙판 위에 중심잡고 서 있을 수 있을랑가도 모르겠어요. 전 워낙 눈을 싫어하고 무서워하기도 해서. 신나게 스케이트 타는 나혁이.. 부럽네요. ^^
오늘 나연이는 개학해서 학교 가고, 전 이제부터 2월에 있을 일을 위해 초집중해서 준비를 해야 하는데 읽기방 먼저 들어왔네요. 언제나 나혁이와 함께하는 오공쥬님, 제가 배울 점이 많아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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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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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27 10:42
나혁이 추운 겨울에서 씩씩하게 3시간 등산 코스도 갔다오고 스케이트도 탔군요. 운동은 한번 시작해서 꾸준히 할꺼로 정하시면 좋아요. 저희집도 재훈이 운동 시키라고 애들 아빠가 뭐라고 하는데 재훈이는 태권도는 무섭다고 1학년때 하고 싶다고 말하네요. 요즘 저희집은 풍선 던지고 받기 놀이로 땀빼고 있어요. 아래층에서 많이 봐주셔서 좀 쿵쿵 거려서 뭐라고 안하시니 좀 뛰어다니네요. 저도 운동해야하는데 구정 지나서 다시 시작해 볼까 생각만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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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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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27 13:10
어제 KBS에서 숲유치원에 대해 하더라고요.. 어머니께서 희건이는 여기에 다녔으면 좋겠다고 하시더라고요.. 흠~~ 전 신랑에게 난 저런것보다는 소윤이 희건이데리고 한달에 한번이라도 등산을 하는게 더 좋을거 같다라고 했네요... 그것만으로도 아이들은 신나고 스트레스도 날릴거 같은데 말이죠~~
이거이거 오공쥬님의 영향이랄까요?? 스케이트도 재미나겠어요.. 부자의 첫 스케이트.. 우당탕탕~~ 상상가는걸요~~
얼마전 소윤이 운동을 시켜보겠다고 태권도에 갔다가 그냥 왔어요.. 요즘 태권도는 생활체육도 함께 한다하여 갔는데.. 생각했던것과는 조금 다르더라고요..이건 아니구나 싶더라고요... 발레나 꾸준히 시키자며... ㅋㅋㅋ 남자아이들에겐 괜찮지 않을까해요?? 태권도도 있지만.. 다양한 체육활동도 함께하더라고요.. 단체로 하는 축구 같은걸 포함해서.. 방송댄스까지... ㅋㅋㅋ
즐거운 한주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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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1-27 14:58
그러셨군요. 그래서 휴일되면 등산하시나봐요. 저희집도 참고좀 해야겠어요. ^^ 등산만큼 좋은게 없는데요. 목동아이스링크 다녀오셨군요. 나혁이가 꽤 탔나봐요. 운동신경도 있구요. 아빠랑 스케이트타는 모습 넘 멋진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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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1-27 17:51
구o 원래 매주 축구하러 갔었는데
최근 같은 반 친구들이 우르르 태권도장에 가서 얼결에 끼어서 태권도 시작했어요.
근데 좋아하네요~ 나름 예절도 배우는 거 같구요.
스케이트 같은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나혁이 계속 등산 다녀 기초체력은 충분할 것 같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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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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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27 21:50
나혁이 스케이트 잘타나봐요~스포츠에 소질이 있는듯
우리아이들은 아직 스케이트는 못타봤는데
궁금하네요 ~~재키는 수영 과 축구를 하고있어요 남자아이들은 운동 한두개시키는게 좋은거 같아요
재키가 천식이 약하게 있는데 수영하고 좀 좋아진듯 해요
오공주님 지역이 어디신지~~저희는 방배동이라 봉은사 (삼성동)으로어린이 법회다니고있어요
일요일 아침은 차안막혀서 금새 가고요
10시 반~12시반까지 여러가지 활동을 (만들기 할때도있고 인형극 볼때도있고) 스님몇분과 선생님들과 하고있어요 점심도 먹고 끝나서 요건 정말좋아요 ㅎㅎ
봉은사 큰절이지만 유아법회 유아들은 그리많지않아서 좋아요 아이들에게 종교를갖게해준다는 의미보다는 좋은말씀들과 예의 범절을 배우는것이 좋은것 같아요

저도요즘 애들 들여보내고 법회참석하기도 하고 불교서점에서 불교서적 들여다보는 재미에 별일 없음 일욜에 항상 가고있어요

오공주님도 가까우시면 봉은사로 오시면 좋을텐데

동네마다는 아니지만 띄엄 띄엄 어린이법회 하는곳들 있다고 들었어요
근처 절에 문의 해보셔도 좋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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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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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28 07:13
역시!! 돌잔치를 가도 돌잔치만 갔다 오는 것이 아니군.. ^^
나혁이가 스케이트를 좋아한다니... 아빠랑 함께라서 첫 경험의 두려움이 싹~ 가신 것 같아.
현우도 스케이트장에 몇번 구경하러 데려가서 타 볼까? 했더니...
음... 아니... 다음에~ 라며 꼬리를 내리더라구... ㅋㅋ
뭐든 시작이 어렵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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