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전민정
오늘은 오공쥬님께서 대문을 열어주셨네요. 나혁이가 7살이라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저도 민정이가 5살이라 멀지않았어요. 충분히 고민되리라 생각되어요. 저도 올케언니한테 전업주부 초등엄마의 일상을 들었는데 좀 비합리적인 부분이 많더라구요. 요즘은 고학력 엄마들이 많아서 일부러 아이들때문에 집에 계시는 분들이 많은데 직장 안다닌다는 이유로 학교가서 청소하고 녹색어머니하고... 직장 다니시는 분들은 돈을 벌잖아요. 그런데 봉사에서 제외시키는 것도 좀 그렇더라구요. 그런데 아래 나재맘님 글을 보니 나림이학교는 벌금제도를 하는군요. 그런데 모든 학교가 다 그러지는 않거든요. 저도 이기적인 생각으로 초등 가면 직장다닐까하는 생각을 해요. 직장안다니고 있으니 저를 무능력하게 보는 분들도 있는거같고... 좀 억울한 면도 있네요.
한편으론 다니자니 민정이가 여자애라 왔다갔다 하면서 안전문제나 나중에 학원문제도 걱정되구요.
참, 정말 나혁이네처럼 고민되네요.
이제 설이 얼마 안남았네요. 요즘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어요. 오늘은 어린이집에서 한복입고 원장님께 새배연습을 한다고 하더군요. 작년한복이 이제 작아져서 이번에 한복도 다시 사고 아침에 댕기머리도 해서 정돈해서 보냈어요. 급해서 사진한컷 못찍었네요. 오늘 어린이집선생님께서 사진 올리실거같아요.

어제 분명 오늘 읽은 책을 보여주네요~~ 까지 써있었는데.. 아침에 내용이 많아졌어요~~ㅋㅋㅋ
음.. 내년이니 걱정이 되시나 봅니다.. 하긴 저도 벌써부터 살짝 걱정도 되고 내가 어찌해야될까 하는 생각을 해보긴해요~~~^^
저는 그냥저냥 소윤이가 알아서 잘 해주길 기대하고 있는데 너무 큰 희망사항이겠죠??
그래도 뒤는 엄마가 봐줘야할까요??
소윤이 18개월에 어린이집 아장아장 다닐때부터 지금까지 함께 했던 엄마들과 연락을 주고 받아요~~
그리고 희건이출산으로 인해 휴직할때쯤 부터 만남을 가끔 갖았어요.. 그때.. 어머니께서 그러시더라고요..
직장맘이니 아이 학교가면 학부모들 만날 기회가 없는데 어쩌냐고.. 지금만난 사람들 초등학교 같이 보내니 잘 만나두라고...지금이 기회라시면서... 헉!!! 전 그런건 생각도 못했답니다~~ 그래서 혹 몰라.. 지금 잘 지내고 있어요.. ㅋㅋ
근데 아이 나름이더라고요..... 아이가 잘해주면 엄마들이 궁금해해서 먼저 연락을 하기도 하고... 뭐.. 조카들을 보니.. 그렇더라고요.. 그리고 엄마가 그렇게해도 아이가 사교성이 없으면 그또한 문제가 되는거 같아요~~^^;;;;
6살 소윤양~~
소윤양 어젠 자기는 이제부터 엘사랍니다.. 엘사라고 부르라고 해요...
오늘은 원장선생님께 새배드리는 시간이 있어요..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가는데.. 머리는 엘사 머리를 해달라고 하더라고요... 머리를 한쪽으로 땋아서 그게 옆으로 내려오면 된데요.. 그 짧은 머리를.. 어찌 하라고..
자기는 머리카락이 짧으니 아주 쬐끔만 내려와도 된다며... 암튼.. 엄마나름대로 묶어주니.. 입이 귀에 걸리네요.. 예쁘다고.. 헐~~ 이공주병을 어찌합니까??
희원이라는 단짝 친구가 있는데.. 희원이가 어린이집에서 가장 귀엽되요.. 소윤이가 더 귀엽다니.. 아니야 희원이가 가장 귀여워.. 난 가장 예쁘지.. 랍니다.. 헐~~~
큰일 났어요.. 집에서 소윤이 왜케 예쁘냐..예쁘냐.. 하니.. 정말 자기가 가장 예쁜줄 아네요.. 풉~~~~
어젠 인터넷으로 발레복 고르고 하다보니 시간이 훅 가버려서 3권읽고 재웠답니다~~

요즘 잠자면서 도라나 위니 CD를 들어요... 그게 아이에게 도움이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소윤이는 자기 싫으니 그거라도 듣다 잠이 드는거 같아요~~ㅋㅋ
그림도 안보고 귀로만 듣는게 과연 좋을까?? 하는 의문이 들어요~~^^
오늘만 지나면 전 내일부터 휴가여요.. 내일은 읽기방에 못 들어올지도..
산부인과에가서 검사결과도 봐야하고.. 솔직히 회사가 아니면 컴을 할 시간이 더 없는거 같아요~~ㅋㅋ
미리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저도 늘 원영이가 초등에 가면 엄마의 학교 행사 참여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더라구요.
슬슬 걱정도 되구요....ㅡ.ㅡ;;
사실 제 친정엄마는 치맛바람이 무척이나 센 분이셨어요. ^^;;
하지만 전 엄마처럼 할 자신이 없구요...그래서 친한 분께 여쭤봤죠. 어케해야 하냐고....
그 분은 직장생활을 하시다가 아이 초등 4학년쯤 직장을 그만둔 분이었는데요.
직장 생활로 인해 학교 활동은 활발히 하지 못하셨죠.
그런데 나중에 보니...운동회와 같은 행사가 있어 학부모가 참석하는 경우 혼자만 외따로이 떨어져서
외로운 기분이 들더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친한 엄마들은 삼삼오오 모여 수다를 떨게 되니 말이죠.
그런 것에 연연하는 분은 아니지만 그래도 좀 아쉬운 마음을 들더라...하시더라구요.
또 한 분의 저와 친한 언니는....직장은 다니지 않으시지만 아이들 학교 생활에 노터치~~~하시는 분도
계세요. 그렇다고 아이들이 불이익을 받는다거나 한 경우는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지역에 따른 차이도 있겠지만요. ^^;;
새학기에 있는 학부모 모임(?) 총회(?)에 참여하게되면 그 것이 학교 일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로
받아들여지므로 심사숙고해서 참여하라고도 하시더라구요. ㅎㅎㅎ
아래 보니 나재맘님이 무척 자세히 적어주셨네요~~~
저도 늘 궁금한 사항이라....정독해봐야겠습니다. ^^
그리고 저도 집 앞에 바로 작은 마을 도서관이 있는 것이 참 좋더라구요~
원영이 어렸을 때는 몰랐는데, 원영이가 다독을 하게되니 도서관을 애용하게 되고 말이죠. ^^
장서가 15,000권여가 되니 은평구의 작은 도서관중에서도 보유하고 있는 책들이 제일 많더라구요.
왠만한 문학책들은 다 있어서 참 좋아요. 때때로 아이들을 위한 무료 강좌도 열리구요.
도서관에 갈 때마다 책 활동지를 한 장씩 하고 오는데요~
30여장이 모이면 책처럼 묶어 주신다고해서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



요즘 저의 고민과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네요~
재키네 학교는 아이들걸음으로 한 30분 거리에 있습니다.~
앤디 유치원 버스 시간과 재키 학교등교시간이 비슷할것 같아 고민이예요~
그럼 둘다 날라야하는 사태가 벌어지겠죠~
여긴 방배동이라 저희아파트는 산꼭대기에 있고 학교는 산을 내려와 평지에서 다시 다른 산 꼭대기에 있어요~ㅠㅠ
근데 아이둘 데리고 산을 오르락내리락도 싫고 차량도 진입이 안되니 멀리 차를 두고 또 걸어가거나 해야하는 상황...
제친구도 학교 청소 해주러 가더라구요~
진짜 직업을 가지던지.... 전 학교 찾아가고 선생님과 대화하고...머 그런거 싫어해서요~
아이 한테 문제가 있지 않은한 학교에 가고 싶지 않은.....암튼 이래저래 고민입니다.
6세 앤디
큰애랑 따로 읽어줄수가 없어 앤디랑 같이 읽어주니 형 책에 재미를 들었는지 수학동화 좀 어려운데도 수학동화와 원리과학책을 들고오네요~
전에는 창작만 들고오더니 요즘은 수학동화에 꽂혔나봐요~
영어책도 쉬운 영어책은 이제 다 알아듣는 눈치고요~
어제 형 영어 책읽기 사이트에서 레벨테스트를 하는데 앤디도 곧잘 문제들을 맞추는데....
듣기가 좀 되긴하는구나...하며 으쓱했었네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7세 재훈
오늘은 오공쥬님이 읽기방 대문을 활짝 열어주셨네요. 감사해요.
어제 오랫만에 쉬는 시간을 가지셨군요. 저도 등이 아파서 저도 잠깐 낮잠을 잤어요.
가끔의 휴식이 에너지가 되어서 아이들에게 쏟아부을수 있지요.

저희집에 베란다에 꽃이 이렇게 피었네요. 친정엄마가 주신 꽃인데 활짝 피었어요. 친정엄마 조금전에 오셔서 제 지값을 하네 하시네요. 꽃 몽우리가 많이 올라왔어요.
나혁이네 이사 아직 결정난게 아니였군요. 아이들 초등학교 입학할 때쯤 많이들 이사가고 이사오더라구요.
저희집은 사정상 친정 근처에 살게 되었지만 중학교나 고등학교 입학할 때는 학교 근처로 이사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한참 공부할 시기에 등교시간이라도 아껴주자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지금 살고 계신곳이 학교랑 많이 멀긴하네요. 저희집도 학교랑 20분 거리 정도가 되어요. 산속에 학교가 있어서 매번 등산하는 기분이죠. 저희는 그래도 학교랑 가까운편이네요. 신호등 한번 건너서 등교하는 아이들도 많더라구요. 저희집 부근이 보습학원, 영어학원, 태권도장이 한곳에 다있는 편이라 아이들도 하교하면서 같이 내려와서 등하교길이 좀 안전한 편이예요.
보통 교문앞에 아이들 하교 시간에 학원차들이 많이 와 있어요. 그래서 1-1때는 엄마들이 많이 보이는데
1-2때는 교문앞에서 아이들 기다리는 엄마들이 거의 없어요. 다들 학원에 보내는지라 알아서 학원차 타고 가네요. 저는 저희집 나림이가 일주일에 한번 화요일에 학원을 쉬기때문에 학교 교문으로 데릴러 가요. 아직도 엄마랑 같이 있는게 좋다고 노래를 하니 맞춰줘야죠. 내년되면 엄마보다 친구들이 더 좋아할거같아요.
아이 학교 입학하면 학교 여러 봉사 활동에 참여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저는 도서실 명예교사만 하고 있어요. 엄마의 재학중인 아이들의 수에 따라 여러개 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학교 입학하면 학교에서 하고 싶은 봉사 1,2순위 적을수 있는 자료를 주셔서 그걸 취합해서 필요한 곳으로 나눠주시더라구요.
1)녹색어머니 봉사
나림이 학교에 재훈이도 당연히 입학할 거구요. 녹색어머니 봉사하는건 직장맘인든 아니든 한 학기에 2번씩 필수로 해야해요. 1~3학년까지 엄마들 했는데요. 안하면 대신 돈으로 15,000~20,000원정도 하루 일당을 내야해요. 이틀연속으로 해야하니 앉아서 4만원이 나가잖아요. 이틀 휴가를 내거나 대타를 보내는 경우도 많아요. 근방 다른학교는 1~6학년까지 녹색어머니 봉사를 해서 한학기에 1번씩 1년에 두번한다고 하더라구요. 저희집은 작년에 나림이랑 재훈이 서로 다른 방향이라 친정엄마한테 재훈이 맡기고 녹색어머니 봉사하고 어린이집에 데려다 주었어요. 학교마다 다르니 그건 알아보세요.
2) 급식 나눠주기와 교실청소
급식 나눠주기와 교실청소는 학교마다 다르네요. 좋은 구에 사는 아이들은 도우미 할머니들이 다 해주셔서 엄마들이 학교에 갈 일이 별로 없데요. 나림이네 학교에는 급식만 도우미 할머니들이 와서 해주시고 교실 청소는 1학년때 엄마들이 번갈아 가면서 1주일에 한번 청소 했어요. 한달에 2번은 교실청소 한거같아요.
3)도서실명예교사 봉사
나림이네 학교에는 명예사서로 돌아가면서 한달에 한번씩 도서실 청소했어요. 작년에는 독서퀴즈 문제도
도서 엄마들이 내어서 학교 행사에도 참여하게 되었어요. 매번 어린이 동화를 보다가 어린이 문고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학교마다 도서실 명예교사 활동 범위가 다 다르니 이것도 알아보세요.
저희집도 신랑이 나림이 초등학교 입학하기전에 학교가서 치맛바람 일으키고 다니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하더라구요. 저도 학교에 많이 올라가는거 좋아하질 않아요. 아빠들이 생각하는 학교는 본인이 다니던 시절의 학교를 생각하는 경우도 많구요. 저희는 신랑과 9년의 차이가 있어서 또다른 학교를 상상하지요. 실제로 학교교실에 가면 엄마 아빠가 다시던 때와 너무 많이 달라요. 시설이 너무 좋고 아이들도 훨씬 적지요.
학교에 가서도 엄마가 중심을 잡고 생활하면 그리 어렵지 않을꺼같아요.
얼굴 자주 보인다고 해서 선생님이 더 좋아하는지는 모르겠어요. 선생님이 좋아하는 스타일이 다 다르니 그때그때 달라요. 나림이네 선생님은 가만히 얌전히 있는 아이들을 좋아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자식이 남자애만 있는 선생님과 딸만 키우는 선생님과도 차이가 있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학부모 상담을 1년에 1학기와 2학기로 하는데 1학기때는 직접가서 뵙구요. 2학기때는 전화 상담으로 했어요. 제 동생도 직장맘이라 학교 활동은 거의 하지 않고 녹색어머니 봉사만 친정엄마랑 번갈아 가면서 나가고 있어요. 큰 조카는 아이들을 이뻐하시는 선생님을 만나서 1년을 편하게 다니는거같아요.
제가 먼저 나림이 학교를 보내서 주저리주저리 써보았네요. 아직 2학년이 안되서 다른 생활을 모르겠구요. 1년 다녀보니 학교에서 엄마들의 활동도 보고 있어요. 저도 그리 활동하는걸 좋아하지 않고 초등학교 성적은 엄마성적이고 초등학교 성적으로 중학교, 고등학교 입학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아직 입학전이라 생각이 많으시겠어요. 나혁이는 엄마가 일일이 챙겨주지 않아도 학교 생활 잘 할꺼예요.
입학하기전에 스스로 챙기는 습관만 잘 들이면 잘 해낼꺼예요. 나혁이네 영어도서관 근처로 이사가면 나혁이 너무 좋을거 같아요. 저희동네는 영어도서관이 없네요. 그래서 나중에는 더 영어책 열심히 보면 대여점 좀 알아보려구요. 꼭 보아야할 책은 구입하고 읽기용 책은 대여해볼 생각이예요. 집 근처 구립도서관도 영어책이 오래되거나 없는게 더 많더라구요.
퍼시잭슨 처음보는 책인데요. 한번 알아봐야겠어요. 좋은 책 소개 감사드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5세 지우
매주 월요일은 지우 언니가 그룹수업이 있는데다가, 어제부터는 저희집에서 하는 차례라 지우에게 책을 세권밖에 못 읽어줬네요. [뻐꾸기가 널 찾을 수 없대!]는 숨은그림찾는 책인데, 완전 지우가 사랑하는 책이죠. 전 좀 그만 갖고 왔으면 하는 책인데... ㅋ 이 책 덕분에 양동이, 열쇠(요즘은 열쇠를 잘 안쓰니 모르더라구요)가 무엇인지도 알게 되었어요. 지우는 제가 책을 읽어주면 페이지 넘기는 재미로 꼭 제 오른쪽에 앉는답니다. 그래서, 내용을 듣고 그림을 보는데 집중이 잘 안될 때가 많네요. 그래서, 한 때 고민이기도 했는데... 차츰 좋아지겠죠? ^^
오늘부터 슬슬 명절 짐을 싸기 시작해야겠어요. 모두들 명절 잘 보내세요~~

오로라공쥬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대를 보니 어젯밤에 열어주셨군요. 전 어젠 그 시간대에 꿈나라~~ ^^
글을 쭉 읽어내려가다보니 우리나라의 현실이 참...
나연이네 학교는 걸어서 5분이에요. 이 곳 아파트 단지가 5천세대가 넘으니, 이 아파트에 사는 아이들은 모두 같은 학교를 갑니다. 자가용 타고 등교는 금지(?)구요. 5분 거리 코앞인데도 엄마들 학교 시간 맞춰 삼삼오오 짝을 지어 정문 앞에 참 많이들 서 있어요. 왜? 아이들 가방 받아주려구요. 혹은 가방 바꿔주려구요.
여기는 방과후가 워낙 잘 되어 있어서 엄마들이 영어, 수학은 방과후로 많이 보내긴 하지만, 그래도 사교육 영어는 무시 못한답니다. 강남 사는 제 친구 말 들어보면 이사가고 싶을 지경이라는데... 상상을 초월합니다.
1학년 총회 있던 날, 전 그 시각에 딱 맞춰갔는데 녹색, 안전둥지, 학습도우미 등등 학급임원을 하나도 못 맡았어요. 미리 온 엄마들이 모두 찜해놨던거죠. 그것도 학급당 배정인원보다 훨씬 많게...저 혼자만 완전 어리버리~~ 엄마가 임원을 하면 확실히 아이에게 눈길 한 번은 더 갈거에요. 전 나연이한테 항상 그래요. "네가 잘 해야 한다"ㅎㅎ
결론은... 아이 하기 나름이라는 거. 나혁이는 워낙 똘똘하고 책 좋아하기 때문에 선생님 눈에 잘 띌 거라 생각해요. 초1은 무조건 독서입니다. 선생님이 강조 많이 하실거에요. 그러면, 선생님의 따뜻한 관심을 더 받을 수 있습니다. 애써 임원하실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선배 엄마들은 1,2학년 정도는 임원을 해줘야 한다고 해요.
청소는 1학기 때 2-3번 한 것 같고, 지난주에 대청소 한 번 하고 왔네요.
참.. 글을 쓰다보니 나혁이가 예비초1인 것처럼 제가 써버렸네요. 이러런~~ㅋㅋㅋ 나혁이는 워낙 책 수준이 높아서 제가 잠시 착각을!!~~ 영어도서관 옆으로 이사가고 싶다는 로망... 꼭 이루어지시길 바래요. ^^
참, 오공쥬님은 TV 무슨 프로 보세요? 급 궁금궁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