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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업을 위한 매일매일 읽기방 - # 겨울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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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1 댓글쓰기 본문보기

  • 효자매맘
  • |
  • 2014-02-05 16:12
답댓글

5세 지우 우유를 광적으로 좋아한다니..

저희 둘째딸 역시 우유를 광적으로 좋아한답니다..

첫째는 집에선 우유 입에도 아예 안댑니다..

그러고 보니, 시그마님 댁과 비슷하네요..

 

둘째는 10개월 때부터 생우유를 먹기 시작하더니, 그 때부터 이미 우유 사랑이 시작된 것 같아요..

5세 때 제일 절정에 달했답니다.. 우유를 물처럼 마셨어요..

아침에 눈뜨면 우유 한잔~ 또 수시로 마시고, 또 자기 전에도 꼭 우유 한잔을 단숨에 완샷~!!

하루에 우유 2개씩 받고, 또 천미리 일주일에 세번 오는 거

거의 혼자서 독식하면서 마시더라구요..

병원에서 우유 많이 주지 말고, 저지방으로 마시라고 권하지요..?

꽤 고칼로리라고 하더라구요..

여아 같은 경우에는 성조숙이 일찍 올 수도 있고..

저희 아이는 지금 몸무게가 상위 2프로를 찍고, 키도 꽤 큰 편이에요..^^;;

우유가 다 키로 갔음 좋겠지만, 키는 유전적인 요인이 더 많이 작용한다니..

TV에 우유에 진실인가 방송 했다던데..

우유가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는 좀 다르기도 하더라구요..

요즘은 워낙 환경 자체가 많이 오염 되어 있어서

비단 우유 뿐만 아니라 먹거리가 다 안전하진 않지요..

 

우우 좋아하는 아이들은 하루 아침에 정말 못 끊어요..

예전에는 아무생각 없이 지 좋아하는 대로 주다가..

조금씩 줄이고 줄이고 해서 이제는 우유 하나만 받고, 다 끊었고

필요할때 한번씩 사 먹을려구요..

 

우유는 서서히 줄여 나가시고, 대신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영양가 있는 음식으로 대체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은 우리 아이 미역국 너무 좋아해서

우유 먹기 전에 선수쳐서 한거 먹이고 있어요..ㅋ

 

지우가 재미난 책 많이 읽었네요..

저도 책 사진 올려야 되는데, 이건 뭐..

집이 워낙 난장판이라.. 책 정리부터 해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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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2-05 17:44
그러네요. 저의집과 우유사랑은 똑같네요. 지우랑 소아과 선생님이랑 둘이서 약속까지 했는데, 그 때 뿐이에요. 지우도 미역국 넘 사랑하지요. 근데, 미역국도 넘 자주 주지 말라해서.. 아고~ 전 한살림 이용한지도 몇 달 안됐고, 워낙 이런 데에 문외한이다보니 -.-
아이들 친구 엄마 만나다보면 이건 나쁘다, 저건 몸에 나쁘니 먹이지마라... 하다보면 대체 뭘 먹이라는건지... 처음엔 지우가 우유 먹어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워했는데 말이죠.
요즘 큰애 친구들(초1) 사이에서도 성조숙증이 꽤 이슈가 되고 있어요. 큰애도 이번 방학에 엄청 먹더라구요. 먹는게 키로 다 가면 얼마나 좋겠느냐마는...
효자매맘님, 자주 오세요. 효자매들이 어떤 책을 읽는지도 소개해 주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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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2-05 22:06
저도 요즘 저지방이나 무지방으로 먹으려고 했더니 맛이 없어요.....
그냥 되는대로 살자고 다시 살을 찌우고 있지요, 뭐....
봄부터 다시 다욧트 시작할라구요.^^
우유......아 그래도 탄산음료보단 낫지하고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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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2-06 08:16
효은이도 우유를 많이 좋아하는군요. 그리고 뭐든 많이 먹어야 키가 크긴 크더라구요. 초등가면 성조숙증도 고민해야되는군요. 두유많이 먹으면 에스트로겐분비량이 많아져서 성조숙증이 온다는 얘기는 들었거든요. 우유도 그런가봐요. 민정이도 미역국 참 좋아해요. 제가 임신했을때 미역국이든 해물이 들어간 시원한 국물이 그렇게 먹고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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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리헵번HB
  • |
  • 2014-02-06 09:54
반가워요, 효자매맘~ 어느집이나 우유사랑이 있네요, 울 애들은 한살림 주문할때 가끔 우유사서 먹여요, 지난달 ebs에서 우유에 대해서 방송도 했었나봐요. 효자매맘 말씀대로 대체식품 찾아서 먹이면 좋을듯해요, 우유가 키를 크게하는것도 아니고~
자주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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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2-05 13:51
답댓글

시그마님 반갑습니다~

읽기방이요, 저는 매일매일 자주 오기는 어려운데, 하루 있다 오면 지난 날짜에 답글 달기도 뭐하고 애매하다고 느껴질 때도 있었어요. 바쁜 사람들에게는 이틀에 한 번이 더 나은 것 같기도 하더라구요.

 

7세 길버트 4세 제인 3세 소피 (^^) 

 

아이들 이름이 약간은 독특해서 노출을 줄이려 열심히 영어이름을 만들었습니다. 제맘대로..

첫 이니셜만 한글이름과 같게 했네요. 아이들이 나중에 좋아할랑가는 모르겠구요..

길버트는 긴 글밥의 한글책은 잘 못 읽고 그림을 주로 보는 것 같고, 글밥 간단한 책들은 혼자 재미있게 봅니다. 집에 리틀전래북스, 명작북스가 있는데, 더 유아용이라지만 혼자 읽으며 줄거리를 아는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해서 샀었는데 실제로 즐기면서 잘 보니 고맙네요.

더 글밥있는 명작은 도서관에서 조금씩 빌려보고 있는데, 요즘 프뢰벨 자이언트 디즈니 명작 좋아해서 사야 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사악한데 제가 봐도 그림이 너무 예쁘더군요.^^ 디즈니 애니메이션 DVD도 조금 사서 지난 주말에 처음 피터팬을 보여줬는데(영어, 무자막) 너무 좋아해서 롱런하던 신기한 스쿨버스를 누르고 있답니다.

Sight word readers 워크시트 시도하던 것은 열흘 전에 묻어버렸습니다.ㅋㅋ 공부로 접근하는게 더 해가 되는 것 같더라구요. 그냥 둬도 관심있는 책은 알아서 봅니다. 잘 안 보는 원더와이즈 영어책도 좋아하는 주제인 yum,yum이랑 hide는 자주 꺼내보더라구요. 그러다가 그림도 그리고 거기에 설명도 쓰고.. 그러면서 배워 나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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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2-05 16:07
아이들 영어이름이 생겼군요. 저도 아이들 영어이름으로 바꾸려고 했더니 반대가 심해서 나중에 세례명으로 해줄까 생각이예요. 프뢰벨 자이언트 디즈니 명작이 재미있군요. 저는 작년에 교원의 3D 애니메이션 세계명작을 대여해서 보았는데 글밥은 정말 많은데 그림이 예쁘고 아이들이 좋아해서 소장하고 싶었어요. 뒤쪽에 재미난 미로찾기나 놀이가 있어서 재훈이도 좋아하더라구요.
재훈이는 PFR 시도 했다가 2번째로 멈췄어요. 올 겨울방학때나 시도해보고 열심히 영어책 읽어줄 생각이예요. 저번에 러시아워는 주차장 보드게임인데 휴대하기도 좋고 가격도 착해요. 그런데 자동차들 크기가 작아서 소피가 입에 넣을까봐 좀 걱정이 되네요. 저희집 재훈이는 한번꺼내서 문제카드 다 풀때까지 넣질 않아요. 요즘 1,2단계 다 가지고 놀고 있어요. 워크시트 좋아하는 나이가 있는거 같아요. 재훈이 북클럽 계속 하고 있으니 이제 워크지 풀어야 하는걸로 인식하더라구요. 혼자 진행하는 것보다 같이 진행하면 엄마도 아이도 덜 지치는거같아서 저 열심히 북클럽 따라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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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2-05 17:33
네~~ 매일 매일 안오셔도 가끔씩 들러주시면 좋죠. 소소한 일상도 나누고~ ^^
노라(큰애) 유치원 다닐 때 영어이름을 지어오라는 거에요. 뭘로 할까 엄청 고심하다가... N 들어가는 Nora로 정했네요. 아주 단순하게~ ㅋ
길버트가 7세라면 긴 글밥의 한글책은 좀 천천히, 여유있게 보여주셔도 될 듯해요. 초1 수준의 글밥도 절대 많지 않거든요. 지난주 제가 [둘이서 둘이서] 올렸는데, 정말 정말 짧아요. 노라네 학교 초1 권장도서 100권 중 정말 글밥 긴 건 20%정도밖에 안돼요.
예전에 노라 "노트르담의 꼽추" 뮤지컬을 보여주기 전에 프뢰벨 디즈니 명작을 먼저 보여줬는데, 색감은 정말 예쁘더라구요.
오늘은 본의 아니게 노라 얘기만 잔뜩 늘어놨네요. 담부턴 지우 이야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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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2-05 22:08
아....저도 사실 그래서 제 닉넴을 바꿨어요.
아이 이름이 고스란히 들어나 있어요.
나혁이는 게시판 활동을 올해까지만 해야하나 생각하고 있어요.
게시판에 매번 올리는 글 반은 제가 올리는것 같아요.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하는것 같아
이제는 좀 손을 놓을때가 되지 않았나......
올해 열심히 활동해서 그동안 쑥에 받은 은혜를 갚는 정도는 되지 않을까......
암튼 혼자 북치고 장구치는 것도 못할 노력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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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2-06 08:24
구효이름이 길버트로 지어졌군요. 아마 민정이가 들으면 까이유에 나오는 고양이이름을 떠올렸을듯해요. 저희집 고양이인형한마리가 소파에 널브러져있는데 길버트라고 지어주더라구요. 제인 소피도 여자애들답게 잘 지어셨네요. 길버트가 매직스쿨버스를 누르고 명작 디즈니에 빠졌군요. 지금 7세니 디즈니에 빠지면 충분히 좋아할거같아요. 원더와이즈도 알아서 잘 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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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리헵번HB
  • |
  • 2014-02-06 10:02
1. 물,조청or올리고당,설탕 넣고서 주걱으로 타지않게 뽀글뽀글 젖다가,
2. 찬물담은 밥그릇에 1을 살짝 덜어 2에 떨어뜨려 보세요. 예를 들어 잼 점성같은거에요, 떨어뜨렸을때 퍼지지 않고 떨어진 그대로 있으면
3. 땅콩크림 넣고 저어요. 너무 많이 저으면 식었을때 딱딱해지니, 적당히,,,그 적당히가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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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리헵번HB
  • |
  • 2014-02-05 13:19
답댓글

시그마님, 대문 여시느라 수고 많으셔요, 게다가 댓글까지 적으니 속상하시지요?ㅠㅠ

저도 바뻣다고 이제야 들어오네요^^

지우가 우유를 엄청~ 좋아한다니 걱정인데요.하루에 한개정도로만 줄여주면 좋을거 같아요.

우유많이 먹으면 뼈가 약해져요...

제가 유게에 올려놓은 우유의 진실을 검색해서 보시면 도움이 ...

요즘은 한국의사들도 케이블 토크쇼에 나와서 우유가 좋지 않다고 리얼하게 말하는걸 보고 놀랬네요~

갑자기 생각난건데,,, 우유에는 칼슘이 많은것도 아니니 그 대체로 우유는 줄이시고 함초소금으로 반찬때 간을 하시면 좋을듯해요, 우유는 100ml당 113mg의 칼슘이. 함초는 100ml당 230mg의 칼슘이 들어있어요.

도움 되시라고 길~게 적어봐요^^

 

8살 한지호, 6살 한서윤, 17개월 한예린

 

집에 작은공사하면서 좀 바뻣어요. 이러다가 이사라도 하게되면 읽기방 두어달 쉬는거 아닌지몰라, 속으로 웃었네요~

지호가 일요일부터 열이나서 오늘까지 어린이집 안가고 같이 있어요,

게다가 저도 명절에 한것도 없는데 명절휴유증도 아닐텐데 몸살이 왔고, 예린이도 덩달아 열이 있네요.

수년만에 아무것도 안하고 책 두어권 보고 잠자고, 다시 일어나 피자시켜먹고, 눕고 책 보고,,,

아까다 낮잠잤는데, 이게 무슨 호사인가 싶더라구요.

1월도 한것없이 지나가버리고, 이제 정신바짝 차려야겠어요, 지호도 학교갈때가 다가오고,

영어도 집중해서 해야겠고... 열정적인 마음이 쭈~욱 가면 좋으련만,,,슬럼프도 아니고^^

얼마전엔 땅콩카라멜을 냄비째 해놨더니, 그거 먹겠다고 책 한권 읽고 카라멜 한스푼, 이런식으로 해서 책을 30권이나 봤네요, 다행히 책은 아빠가 읽어주고, 헤헤~

주말에 다시 카라멜 만들어봐야겠어요, 애들이랑 쿠키도 같이 만들어봐야하는데~

내일이 목요일이라 신나네요~

 

간단하게 만들수 있는거라 레시피 하나 올려요~

<땅콩 카라멜>

1. 물 4스푼 + 조청이나 올리고당 4스푼 + 설탕 2스푼 넣고 끓이다가

2. 뽀글뽀글 끓여서 살짝 찬물에 떨어뜨려서 모양이 굳은채로 떨어지면,

3. 땅콩크림을 2스푼 넣고, 저어요. 물기들이 사리지고 조금더 저어준다음 식혀서 자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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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2-05 13:56
땅콩카라멜. 와 이런 것도 만들수 있군요.
근데 레시피 잘 이해 안 되어 살짝 여쭤봐요. 1에서 끓이던 걸 다른 찬물에 넣었다가 건지는 건가요? 그래도 안 섞이고 굳나요? 아니면 찬물을 조금 넣으라는 건가요?
간단하다길래 해볼까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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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2-05 17:14
우와~ 헵번님은 집에서 땅콩캬라멜도 만들어 주시는군요. 하긴... 뭔들 못하시겠어요. 존경에 또 존경 ^^ 지우가 우유를 너무 많이 먹어서 저도 걱정이에요. 달라는 거 한 번 안주려면 정말 한바탕 난리가 나거든요. 특히, 밤에 아파트가 떠나가도록 운답니다. 위아랫집에 민폐여요~~ㅠ.ㅠ 한 때 2개로 약속해서 며칠 지키다가 또 다시 3개로 들어섰네요.
함초소금이 뭔지 함 알아봐야겠어요. 요런 귀한 정보들 주셔서 감사해요. 저 워낙 음식하는데 흥미도 없고, 관심도 없는 사람인지라...
지호, 서윤, 예린이는 엄마가 맛난거 집에서 많이 해줘서 참 행복하겠어요. 흐흐흐... 부러워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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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2-05 22:11
저도 이제 슬슬 아이쿱이나 두레를 이용해 볼까 하는데 영 번거롭네요.
그래도 우리집은 거의 시골에서 올라온 밥상이예요.
남편말이 저는 뚜껑만 연다고 해요.^^;
그래서 나름 건강식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요.
양쪽 부모님이 차려주신 밥상을 언제까지 받을 수 있을랑가 모르겠지만
매번 냉동실 얼린것 녹여 먹는것도 좀 지겹고 해서
요리 실력을 좀 늘려봐야하는데 잘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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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2-06 08:44
저도 함초소금을 처음 들어보네요. 일반마트에서는 안팔거같아요. 백화점에서 사야하나요? 함초가 우유보다 더 많은 칼슘이 들어있군요. 그런데 궁금한 점은 함초소금을 먹으면 함초는 칼슘이 많이 들어있겠지만 소금이라는 점때문에 하루에 많이 섭취를 못할거같거든요. 이번 설후유증때문에 온 가족이 많이 아프셨군요. 아플때는 다음 도약을 위해 잠깐 내려놓고 쉬는 것도 한 방법이더라구요. 또 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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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4-02-05 13:11
답댓글
설 연휴 후에 저도 이런저런 일로 바쁘네요.^^;;
월요일 보일러 교체, 어제는 미국에 사는 친구가 잠시 서울에 와서 아들 둘 데리고 저희 집에 놀러와서 5년만에 만나 수다 떨고...ㅎㅎ
오늘은 원영파가 몸살이 나서 출근도 못한 관계로...
병원 같이 가주고...죽 끌여 주고, 일하러 가는 지하철에서 쑥에 들어왔네요.
아프면 애가 된다고...병원 같이 가자면서 굳이 저를 데리고 가네요.
덕분에(?) 저도 칼칼한 목 진찰 받으니 후두염이라고...-.-;;
아무래도 편의점에서 커피 사 먹고 카페인의 힘이라도 빌려야 할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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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2-05 16:15
저도 아까 재훈이 데리고 병원 갔다가 약국에서 커피 한잔 타서 마시고 왔어요. 왜이리 집에서 혼자 타먹으면 커피가 맛이 없는지 모를겠어요. 저도 카페인의 힘을 빌려 오늘 하루 마무리 해야할거같아요.
저희 신랑도 병원갈때 같이 다녀야 해요. 건강검진도 손 꼭잡고 간답니다. 신랑이 자꾸 아내에게서 엄마를 찾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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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2-05 17:09
전 남편이 아플 때 병원에 같이 가본 적이 없네요. 워낙 잘 아프지 않는 사람이고, 가더라도 항상 회사 점심시간에 가니 같이 갈 일이 없어요. 원영사랑님 보호자 역할 톡톡히 하셨네요. ^^
후두렴이라니... 원영사랑님도 목소리를 좀 아끼셔야겠어요. 오늘은 그나마 기온이 좀 올라간 것 같더라구요. 아~~ 추위는 저도 정말 싫어요.
약 드시면서 푹~~ 쉬세요. 감기는 쉬는게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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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2-05 22:12
원영아빠 얼렁 나으시면 좋겠어요.
원영사랑님도 어여 나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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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2-06 08:52
연휴에 정말 바쁘셨네요. 이 한겨울에 보일러교체를 하셨네요. 친구도 만나시고 원영파 병원에도 데려가시고ㅎㅎ 아플때는 큰아들이 되시는 군요. 원영사랑님도 건강 잘 챙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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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2-05 12:08
답댓글

5살 전민정

 

지우가 우유를 굉장히 좋아하는 군요. 민정이도 우유 많이 좋아해요. 민정이 돌때까지 제가 직장을 다녀서 모유도 시원찮아서 두달만에 분유를 먹여서 그런지 분유떼고 나서는 생우유를 전혀 안먹더라구요. 이틀동안 50ml정도 먹었을까요.. 그러다 특단의 조치를 취한게 밥먹을때 물대신 우유를 먹이자싶어서 우유를 먹었는데 그게 먹히더라구요. 많이 먹을때는 500-600정도 먹더니 요즘 어린이집 간 이후로는 먹을 시간이 없어서 ㅎㅎ 400정도는 먹는거같기도 하구요. 대신 요쿠르트나 바나나우유, 딸기우유는 안좋아하는게 참 신기했어요. ^^

저도 요즘 겨울읽기방 댓글이 뜸해져서 이러다가 없으지면 어떡하나 생각이 드네요. 설후유증인가봐요. ^^

저라도 부지런히 댓글 달아야겠어요. 지우는 어제는 다 도서관책만 읽었군요. 저도 어제 도서관에서 전래동화,명작동화좀 빌려왔어요.

 

어제는 민정이가 왠일로 한글책을 계속 읽으려고 하더라구요. 위니더위치도 좀 뜸해져서 2권정도 읽어주었구요. 평소에 잠자리에 좀 일찍 들려하지만 목욕하고 밥먹고 양치질하고 들어가면 정말 시간이 모자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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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2-05 16:13
민정이 재미있는 한글책 많이 보았네요. 나림이때 찰리와 롤라 한글판 한권 접하더니 너무 좋아해서 한권씩 사다보니 거의 모은거 같아요. 그때 재훈이도 밤마다 같이 엄마가 읽어주는걸 들었죠. 영어DVD도 편하게 보았어요. 사이트까지 가서 COLORING 까지 프린트해서 주었는데 재훈이한테는 덜 해주고 있어요. 아직영어책까지는 읽어주고 있지는 않지만 캐릭터와 친숙해지면 언젠가는 영어책 읽는 날이 오겠지하고 믿게 되더라구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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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2-05 17:04
민정귀요미님, 이 사진 스맛폰으로 찍으신건가요? 화질이 넘 뛰어나서요. 전 갤2 쓰다가, 얼마전 갤4로 바꿨는데, 사진이 세로는 아주 길게, 가로는 폭이 넘 좁아서... 읽기방에 올릴 때는 예전에 썼던 갤2로 올린답니다. [할머니는 뭐든 뚝딱]은 예전에 도서관에서 빌려서 노라가 잼나게 본 적이 있네요. [아기 다람쥐의 보물지도]는 책인가요? 넘 예뻐서~~ ^^
오늘도 지우에게 책을 읽어주는데 계속 자기가 페이지 넘기겠다고 하여... 자꾸 집중이 안되고 흐트러지네요. 지금까지 넘 책을 안읽어줬나 봅니다. 반성에 또 반성... 지우를 위해서라도 앞으로 읽기방에서 살아야 할랑가봐요. ㅋㅋ
참! 지우네 어린이집은 오전 간식으로 우유가 일주일에 3번 나와요. 어흑~~ 정말 집에서 먹는 우유를 강제로라도 줄여야 하는지... 뭔 수를 내야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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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2-05 22:13
민정이가 한글책도 많이 읽었네요.^^
읽기방 운영을 어찌해야 할지 고민이에요.
언제까지 붙잡고 있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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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2-05 09:45
답댓글

시그마님~ 명절 잘 보내셨어요?

음...이전 글을 보니, 이번 명절엔 발이 안 보일 정도로 다니신 듯 하던데...

고생많으셨어요...

일단 이동거리에 비례해서 더 피곤하니 말이죠.. ^^;;

 

이번 주 시그마님 대문지기인 걸 보고,

진작부터 인사하려고 했는데... 오늘에서야 들어왔네요. ^^

전 아직 부산... ㅋㅋ 오늘 올라가는 날이에요.

설날 내려와서 남표니는 월요일에 먼저 보내고, 전 이틀 더 쉬다 가네요.

아직은 친정 부모님이 건강하셔서 이렇게 쉬다 갈 수 있는 것에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현우도 초등을 가면 이렇게 길게 쉴 수 있을 시간도 없겠죠?

그 때면 저도 제 일을 준비해야할 듯도 하고 말이죠..ㅋㅋ

 

올라가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하는데..

한동안 저도 헤맬 것 같아요.. ^^;;

 

참!!  지우 5세라는 글을 보면서 제가 넘 어색해하고 있어요.. ㅎㅎ

완전 아가였던 지우가 벌써 다섯살이라니..

아이들 크는 건 정말 금방이네요~ ^^

 

이번주도 즐겁게 보내시고, 또 인사하려 올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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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2-05 10:20
관여님 잘 쉬고 계시는군요. 전 그나마 춘천고속도로로 뱅뱅돌아 시댁에 가서 5시간 반만에 무사히 도착했답니다. 친정가서는 먹고 자고 친구만나고. 친정엄마께서 설거지 한 번 못하게 하더라구요. 시댁에서 형님도 없이 혼자 고생했을텐데 친정에 와서는 좀 쉬라고... 어찌나 감사하던지... ^^
관여님, 친정에서 좀 더 푹~~ 쉬고 올라오셔요.^^
지우가 벌써 다섯 살이라니.. 저도 믿겨지지가 않는다구요. ㅋㅋ 근데 울거나 떼쓰는거 보면 여전히 서너살 같고. 어린이집 잘 적응하고 잘 다녀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하죠. ㅎ
안그래도 읽기방 들어오면 관여님 생각 많이 나는데... 어젯밤에도 혼자 읽기방에 대해 곰곰히 생각했답니다. 어떻게하면 활성화될 수 있을까... 엄마표 생활영어를 다시 해봐??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ㅋ
암튼. 관여님과 읽기방 + 엄마표생활영어 함께 했던 때가 추억으로 다가오네요. 그 때 현우 나이 세 살! 전 완전 허걱하고. 똘똘이 현우 잘 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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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2-05 16:18
관여님 부산에서 잘 올라오셨어요? 서울 날씨 많이 추워서 다시 부산 가고 싶다고 할실거 같아요. 2월이 가기전에 저번에 실패한 박물관 견학도 가야하고 오랫만에 뵙고 싶네요. 재훈이가 병원 갔다와서 낮잠 안자서 혼자 놀게해서 재웠어요. 내일은 어린이집 갈꺼예요.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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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2-05 22:13
언니 올라오셨겠네요, 이제......
담주에 함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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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2-06 08:58
어제 오후에 댓글적다가 민정이가 방해하는 바람에 로그아웃해버리고 다시 적어요. 어제 집에 잘 올라가셨어요. 연휴지나고 천천히 가시는 게 편하시긴 하죠? 현우는 할아버지랑 할머니랑 시간을 더 많이 보냈겠군요. 관여님도 친정에서 푹 쉬셨어요? 뭐니뭐니해도 친정이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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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2-05 09:40
답댓글

7세 재훈

 

아침에 나림이 등교 준비하고 같이 나갔다왔는데 여전히 날씨가 많이 쌀쌀 하네요.

오늘도 재훈이 어린이집 가지 않고 엄마랑 같이 있어요. 열은 없었지만 기침도 많이 좋아지고

애들 아빠도 오늘 새벽에 회사로 떠나서 혼자 있기 그래서 재훈이보고 하루 엄마랑 같이 있자고 했어요.

재훈이 내일도 어린이집 안 가도 되냐고 묻네요. 늘 엄마랑 같이 있고 싶은가봐요.

어제 하루종일 콜럭거려서 걱정했는데 오늘 아침엔 좀 덜하네요. 감기에 걸리면 바로 비염으로 넘어가서

밤에 거의 잠을 자질 못해요. 덩달아 엄마도 잠을 잘 못자서 눈이 자꾸 감기네요.

재훈이 한글책 어제 밤에 잔뜩 꺼내서 보았어요. 재밌어 재밌어 하면서 보아서 그냥 놔뒀어요. 아마

그림만 본거 같아요. 누나랑 같이 엄마가 읽어준 내용이라 내용을 잘 기억하고 있어요. 영어책 메이지도

혼자 꺼내서 보더라구요. 누나가 요즘 메이지 책 읽으니 자기도 보겠다고 하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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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2-05 09:53
나재맘님~~ 명절 잘 보내셨어요?
인사차 들렀어요~ ^^
아빠가 명절때 오셨다 가셨군요..
아쉬운 만남으로 그 시간이 더 애틋했을 것 같아요.
그리고.. 혼자서 이렇게 두 아이 잘 키우는 나재맘님도 대단하고요..

오늘 하루... 많이 춥다는데.. 재훈이랑 따뜻하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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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2-05 10:24
와.. 재훈이네 집에 메이지 저리 많군요. 저의집에는 딱 두 권 뿐! 그것도 선물받은건데..ㅎㅎ
요즘 영어 dvd를 구입해주고 싶은데 뭘 사줄까.. 고민중이랍니다. 나연이는 요즘 학교 다녀오면 Btv로 키득키득실험실을 자주 봐요. 어제도 실험한다고 클레이랑 빈병이랑 빨대찾고. 결국엔 실패해서 속상해하고. 덩달아 지우도 여기 나오는 오빠 흉내내고.
혼자 책읽는 재훈이 기특하네요. 재밌어 재밌어 하면서 본다는 건 내용도 다 기억하고 있다는건데...^^
재훈이 감기 걸려서 힘들었나 봐요. 얼릉 낫기를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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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2-05 16:01
재훈이아빠가 다시 중국으로 가셨군요. 아이들도 나재맘님도 안좋으셨을 듯해요. 게다가 날씨까지 조금 추웠죠. 나림이는 학교갔을테고 재훈이는 엄마랑 집에 있었군요. 재훈이네는 찰리앤롤라 한글책을 다 사셨군요. 번역본이여도 참 재밌더라구요. 엄마랑 책 많이 읽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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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2-05 22:15
아빠가 떠나고 빈자리가 크겠어요.
그래도 아이들 꿋꿋하게 잘 버틸거예요.
늘 나재맘님 혼자서 아이들 돌보시느라 힘드실텐데도
책도 많이 읽어주시고 대단하셔요.
봄방학 언제? 날 잡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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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2-05 09:11
답댓글

 

<7세 나혁>

 

얼마전에 공룡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나혁이가 3살때던가 4살때였던가 공룡에 한참 빠져있었는데

그때 나혁이에게 공룡이름을 알려주기 위해서

나혁이 재우고 밤마다 이 공룡이름을 외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이가 무엇인가에 빠져들면 저는 그것을 극대화시켜주기 위해서

저도 같이 공부를 해 왔습니다.

(요즘 빠져있는 종이접기때문에 저도 제법 왠만한 것은 접을 수 있게 되었어요.

예전에는 봐도 봐도 뭔소리인지 모르는 그 암호를 해독하면서 말에요.^^;)

그리고 다시 정리하는 겸해서 도서관에서 공룡책을 몇 권 골라서 읽도록 권했어요.

아직 다 읽지는 않았는데 설이다 뭐다 바빠서 진도를 나가지 못했거든요,

오늘은 모두 읽어야겠습니다.

 

 

북노트식으로 공룡책 읽고 그림을 그리더군요.

제가 독후활동을 잘 시키지 않는데 독후활동으로 오히려 책읽는 재미를 반감시킬까봐서 입니다.

하지만 나혁이는 재미있는 책이나 맘에 드는 책이 있으면

스스로 알아서 그림도 그리고 내용정리하는 써머리 미니북도 만들곤 한답니다.

모두 초등용 책이라 글밥이 많고 유아에겐 조금 버거울 수 있지만

<디노 박사의 과학편지 공룡>은 편지 형식이라 읽기도 쉽고

이해하기 쉽도록 잘 풀어서 씌여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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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2-05 09:44
나혁이 공룡그림 너무 잘 그리네요. 그림에 솜씨 없는 재훈이 오늘부터 미술 수업받아요. 이러다 학교가서 그림일기 못 쓸거 같아서요. 나혁이는 책을 읽고 스스로 독후활동 하는 방법을 찾았군요. 저도 아이들에게 독후활동 시키질 않는데 나림이도 어느 순간 책에서 재미있던 부분을 그리긴 하더라구요. 스스로 할때까지 기다려주기만 해도 되나봐요. 재훈이는 제가 컴퓨터 작업한다고 안 놀아준다고 계속 말 시키네요. 좋은 하루 됫에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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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2-05 09:51
오공쥬~~ 설은 잘 보냈어?
이번 설은 좀 많이 힘들었나봐... ㅜ.ㅜ
내가 위로차 밥 한 번 살께~~~ ^^
현우가 공룡책을 보더니 자기도 보고 싶다고...
지난 번 봤던 공룡 영화도 또 보고 싶다고 했지만.. 아직 다시 보지는 못했지.
넛잡도 이번 연휴때 봤는데.. 솔직히 난 좀 지루했는데.. 현우는 집중해서 잘 보더라구. ㅋ
이젠 영화도 보고.. 많이 컸다~~ 싶네.. ㅋ
오늘 오후에 부천 가~
울 남동생이 나보고 팔자 좋다고... ㅋㅋ 그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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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2-05 10:34
어제 mbc 똑똑 키즈스쿨 시간에 공룡에 대한 소개가 나왔는데, 마침 지우가 옆에 있길래 공룡과 익룡 차이를 알려주었어요. 나혁이 공룡그림 정말 잘 그렸네요. 넘 훌륭해요. ^^
[원시인도 모르는 공룡] 제목이 재미있어 보여서 지금 급검색 들어갔는데... 오... 초등 고학년이 봐도 될 정도인데... 나혁이의 과학사랑은 정말 대단하군요. 디노박사는 정말 편지형식이라 재미있게 되어 있네요. 물론, 공룡에 어느 정도 관심이 있어야겠지만...^^
오늘은 날씨가 좀 풀렸는지 모르겠어요. 아~ 나가기 싫다.. 오공쥬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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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2-05 13:12
아이가 빠져들 때 옆에서 극대화시켜주는 것! 요즘 제가 해야할 일로 느끼고 있었던 부분이에요.
도서관에 가서 책찾을 여유가 많이 없어서.. 매주 1번씩 점심시간에 도서관에 가서 책찾아야겠어요.^^;;
저는 지금은 곤충/거미/파충류 책을 찾아야 한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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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2-05 15:57
어쩜 나혁이는 혼자서 책을 읽고 혼자서 독후활동을 할수 있는지요. 북노트는 알아서 그리는 군요. 내용정리하는 써머리 미니북까지 만든다니... 공룡을 정말 정교하게 잘 그렸어요.
아들에게 공룡이름을 알려주려고 밤마다 공룡을 다 외우고 종이접기에 빠진 아들에게 엄마가 어려운 종이접기 서슴치 않는 모습보니 나혁이가 그냥 자라는 게 아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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