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효은
시그마님 불금되시고 있나요..?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그림책도 진화 하지요..
큰 아이 때 도서관에서 아주 많은 그림책들을 빌려다 읽어 주곤 했는데
큰 애는 혼자서 책 읽은지 오래 되었고,
효은이는 요즘 우리말책 엄마보고 많이 읽어 달라고 해서
도서관을 둘러 보니, 예전에는 못봤던 좋은 그림책들이 많이 나와 있더라구요..
읽기방 엄마들이 추천해주는 책들 놓치지 말고 잘 메모 해놔야 겠어요...^^
우리 신에 관한 조금 글밥 있는 책들은 아래 두 책이 우리집에 있어요..
우리나라 신들의 계보에 대해서 좀 상세히 설명 되어 있어요..
초등용으로 맞을 것 같네요..


울 아이가 읽은 책이랍니다..
읽기방은 주말에 안열리나요..?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5살 전민정
민속신앙이나 집안의 신에 대한 이야기책도 있군요. 이 내용들이 저희 학교다닐때는 사회교과서에서나 접할수 있었는데 7살정도의 전래동화로 재밌는 그림으로 소개를 해주는 군요. 요즘은 책이 얼마나 잘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사실 아이들보다 어른들이 더 재밌게 보지 않나요? ㅎㅎㅎ
글밥이 많고 내용도 어려워 지금은 못보지만 1-2년후에 한번 꼭 읽어봐야겠어요.
시그마님 일주일내내 재밌는 생활이야기든 음악이든 책소개로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지우가 같은 나이라 그런지 일상생활이야기 어린이집이야기도 같이 공감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주말 잘 보내세요. ^^
오늘 정말 불금이네요. 집에 있어도 금요일은 참 좋네요. 주말에 민정이를 아빠한테 좀 맡길수가 있으니까요. ㅎㅎㅎ 어제 민정이는 하원후에 놀이터에서 막대기로 흙바닥에 그림그리며 놀다가 집에 가서 감자튀김을 해달라더군요. 감자를 좋아하는데 어린이집에서 먹었는지 감자튀김이 먹고 싶대서 튀김은 못하겠고 오븐에다 올리브오일과 허브솔트로 웨지감자를 해줬더니 이 맛이 아니었는지 몇개 먹더니 말더라구요. 밥을 좀 먹이고 나머지 북클럽 못한 부분을 좀 하려했더니 계속 징징거리고 하기싫다그래서 씻기고 잠자리로 들어갔더니 엄청 졸렸는지 8시 15분에 자더라구요!!! 계속 자나싶다가 10시 30분에 다시 일어나서는 눈만 말똥말똥하다가 아빠랑 한참 놀다가 잤어요. 결국은 책은 겨우 3권읽었네요.
주말에 안동에 "폴리"공연이 온답니다. 민정이친구랑 친구엄마랑 폴리공연을 보러가기러 했어요. ^^

이번주 책권수를 보니 참 시원찮네요. 새해가 바뀌었는데 권수가 이러네요. 게다가 영어책은 글밥이 짧은
리더스도 있으니 말이에요. 주말에 많이 분발해야겠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
요 일 한 글 영 어 합계 월 3 0 3 화 6 3 9 수 1 8 9 목 0 3 3 금 0 토 0 일 0 일주일 합계 10 14 24

어제는 윌리암 스타이그 책을 골라서 읽으라고 했어요. 이번에 스타이그책을 원서로 질러서 그전에 한번씩 읽히려구요. 역시나 스타이그예요. 말이 필요없죠. 오늘도 먼골 나와있어서 있다가 다시 올께요.
울 애들 지호랑 예린이 B형 독감이래요,
시골사는 형님네애들은 입원 한번 안한것 보면, 먹는것 외에도 바깥놀이, 자연바람 쐬며 다니는게 최고인듯 해요.
저도 같이 걸린듯 헤롱헤롱 하네요.
설 이후 몸살기에 잘 못겨줘서 독감까지 온것 같아 얼마나 미안한지,
늘 뛰어다니는 지호가 5일째 거의 누워만 있으니, 맘이 씁쓸해요.
저랑 애들 몸좀 추스리고 읽기방 들어올게요.
핸폰으론 자주 보겠지요^^
7세 재훈
시그마님 이번주 읽기방 대문지기 하시는냐 고생많으셨어요. 오늘 신나게 불금하세요.
소개해주신 책중 시골집이 살아났어요.책은 어린이도서관에서 나림이랑 같이 본 책이네요.
재훈이 귀신 유령 나오는 내용을 무서워서 더 키워서 보여줘야겠어요. 책 소개 감사드려요.
지우는 언니 피아노 학원에 따라갔다 왔군요. 저희집 재훈이도 가끔 누나 찾으러 피아노 학원에 가면
피아노 학원 자체를 너무 좋아하해요.


재훈이 어린이집에서 명작동화랑 전래동화 많이 보았다고 엄마가 읽어주는걸 거부해서 아직 접근도 못하고 있어요. 책 꺼내면 나 이거 내용 다 알아하면서 꺼내지도 못하게 하지요.
어제는 왠일로 생강빵 아이를 보았네요. 요즘 제가 재훈이 소홀하게 한게 티가 나내요. 사진을 찍다보니 읽어준 책이 한글책 두권밖에 없어요. 방바닥에서 뒹글던 리틀 크리터랑 책꽂이 근처에서 놀더니 영어책을 꺼내본거같아요. 오늘 어린이집 갔다오면 칭찬좀 많이 해 줘야겠네요.
며칠전에 반값하는 사이트에서 물건 찾기 책 2권이랑 레고책 싸게 구입해서 주었더니 매일 보네요.
집에 늘 누나 성향에 맞춰진 책만 있어서 남자책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요즘은 남자아이
책을 보면 제가 더 집중하게 되네요.

왼쪽 중간에 있는 물건 오른쪽 그림에서 찾는 것인데 혼자서 열심히 찾아보아요.

슈퍼맨, 스파이더맨 같은걸 아직 접해보질 못해서 우선 스파이더맨을 접하게 해주었어요. 오른쪽
상단에 물건 찾기인데 그림이 좀 복잡해서 찾다가 몇번이나 엄마를 불러요.

재훈이 항상 선물을 레고로 받고 싶다고 노래해서 누나책 살때 레고 놀잇감 없이 책으로만 된것 샀더니
보자마자 부록 레고는 없느냐고 하네요. 부록도 있으면 참 좋으련만 그것은 제 욕심이겠지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시그마님 책 소개 감사해요~
도서관에서 찾아봐야할 듯 해요~ 저희 아이들이 좋아할 내용이네요~
일주일동안 대문 열어주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명절 지나고 제가 몸이 너무 많이 아팠네요~
독감인 듯 해요~
이동네는 독감 검사도 안해주고 독감인듯하나...그냥 약먹고 버텨보라는...ㅠ
너무 몸살이 심해 겨우겨우 찾아간 병원인데... 주사놔달라고 몇번을 말해봤지만...
진통제 맞을때 그때뿐이라며..주사조차 안 놔주길래...
독한 약을 주시나 보다고 그냥 왔는데..약국에서 보니 항생제도 없이 타이레놀이 들어 있는걸 보며 너무 화가나더라고요~
집에 있는 진통 해열제와 인후통 약을 챙겨먹는게 낫지...찬바람 맞고 아픈몸을 이끌며 겨우 찾아간 병원이 아무런 조치를 안취해주니 화가 치밀었어요~
그담날도 아무 변화없이 계속된 몸살에 다른 병원을 찾아서 독감인듯 하니
타미플루를 처방해 달라고 했는데 검사도 않고 타미플루 처방해주겠다며 처방전을 쓰시던 의사쌤이
약국에 전화하더니 타미플루가 동 났다며 괜히 타미플루 찾으러 찬바람 맞고 다니지 말고 다른약을 처방해주시겠다며.....
결국 아플것 다 아프고 어제 밤부터 조금 나아지기 시작했네요~
고위험군이 아닌 건강한 성인은 감기에 준한 약을 먹고 버틸 수 있다네요~
그런데 정말 감기 잘안걸리고 몸살나도 약도 잘 안먹고 하루 바짝 아프면 다음날 멀쩡해지는 제가 겪기에는 정말 힘든 고통이더라구요~
꼬박 3일 반나절을 심한 몸살을 앓았으니.... 무식하게 병을 견디는 거죠~ㅠ.ㅠ
엄마가 아프니 아이들을 그냥 방치 했었죠~
아침에는 아빠가 아이들 챙겨 유치원 보내고....
유치원 다녀온 후 에도 계속 누워있다 겨우 일어나 저녁 대충 해먹이고..
집안은 엉망으로 어질러져있고...
암튼 우리나라 동네 병원은 정말 너무하네요..
정말 아플때는 동네병원가면 안되겠다는 생각이네요~
정말정말 너무아프고 앉아있기도 힘든데...순서를 기다려서..처방받는다는 것이 평소 약국에서 사먹을 수 있는 약들이나 주고...그거 처방받으려고 1시간넘게 기다리고 했던것이 아직도 화가나요~
아이들이 밤마다 책 읽어달라고 가져오는데...
엄마 아프니 오늘은 책 보지말고...dvd 보다가 자라고 한게..5일이네요~
오늘밤은 깨끗이 나아서 아이들 그동안 못 읽어준 책들 많이 읽어 주게 되어야 할텐데.....
읽기방 식구들도 모두 독감 안걸리게 주의 하세요~
요즘 독감 엄청 유행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