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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업을 위한 매일매일 읽기방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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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댓글쓰기 본문보기

  • 오로라공쥬
  • |
  • 2014-02-10 20:00
답댓글

7세 나혁

 

상품 이미지

 

주말에는 이 책 한 권 읽어주었는데 완전 폭풍 감동이라

굳이 여러 권 읽고 싶지도 않았어요.

유명한 책이라 괜찮겠지 싶었는데 완전 눈물바다가 될 정도로 감동이었어요.

책 읽어주면서 제가 하도 울어서 나혁이가

책은 안 보고 제 얼굴 쳐다보면서 들었답니다.

늙은 에미가 주책맞지요.

많이들 아실테지만 또 혹시 모르시는 분들은 꼭 한 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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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2-11 01:41
아.. 이게 이렇게 감동적이군요. 꼭 찾아서 읽어볼게요.
지금 소치 올림픽 봤는데, 모태범 선수 아깝게 4등~ 잠은 다 달아나고.. ㅋㅋ
로버트 먼치... 꽤 익숙한데, 작가홈피 들어가서 보니 작품은 잘 모르는거네요.^^
암튼. 오공쥬님의 폭풍감동을 저도 느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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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2-11 06:58
역시 오공쥬~~
난 이 책이 넘 좋아서 사기도 했지만..
폭풍 감동으로 눈물이 펑펑 나는 정도는 아니었는데... ㅎㅎ
(하지만 내가 읽은 최고의 영어그림책이었지..^^)
근데... 개인적으로 이 버전 인쇄판 말고 구버전이 더 좋던데
그건 이제 판매가 안 되서 아쉽더라고...(그래서 저 책을 사긴했지만..)
구버전 읽을때의 그 감동이 이 버전으로 읽으니 좀 덜해서 말이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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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4-02-11 08:53
저도 이거 읽고 유성이랑 안고서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나요..
유성인 엄마가 늙어가고 헤어져야 한다는 사실에..
볼때마다 감동이지요...
먼치아찌의 음원으로도 들어보셔요..
걸걸한 목소리로 불러주시는 노래가 더욱 애잔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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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2-11 11:02
무엇이길래 폭풍감동일까요??? 급 궁금해지네요~~~ 급 검색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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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제
  • |
  • 2014-02-10 13:04
답댓글

반갑습니다.

7살, 4살, 이제 5개월 된 아들 셋 엄마예요~^^

사실. 작년 가을학기방 살짝 같이 했었는데

이래저래 제가 잘 못 따라 가서 얼마 하지도 않고 쉬었네요.

3월에 봄학기부터 열심히 해야지 마음 먹고 있었는데

제가 워낙 작심삼일이라 하루라도 빨리 시작해야 습관이 될 것 같아서

중간에 불쑥 들어왔습니다! 괜찮죠? ^^;;

 

7살 레오는 느리지만 꾸준한 아이입니다.

뭔가를 하나 던져주면 그걸 습관이 될 때까지 익히는 아이예요.

제 생각엔 이해력이 부족해서 이해가 될 때까지 반복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한 두 문장짜리 돌쟁이 책도 아직까지 사랑하고 있어요~ㅎ

그래서 레오의 학습은 느리지만 실수가 없는 편이예요.

(성격상 융통성 없고, 실수 하는 거 싫어해요. 다행히 자신감은 충만하다는~ㅋㅋ)

 

4살 미카는.. 풋~

모든 둘째가 그렇지 않을까요?

형아처럼 잘하고 싶은데 잘하는거 없고, 실수만 많고, 형아처럼 해달라고 우기고~

그래서 귀여운것 같아요.

제가 '빈수레'라고 놀려요. 가진 것 없이 요란하거든요~ㅋㅋ

 

인생 5개월이 전부인 우리 막내 루카는

현재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고 있습니다! ^^

 

아들 셋이라고 주변에서 많이 힘들지 않냐고 물으세요.

네. 힘들어요~ㅋㅋ 피곤에 쩔어 살죠.

요즘엔 골반이 어찌나 아픈지 아침마다 '에구구' 소리 절루나요.

신이 나에게 무식과 용감과 체력을 주셨다고 생각했는데

그 체력이 요즘엔 소용 없는 듯 해요.

정말 정말 힘들거든요.

그런데 애 셋은 참 괜찮은 것 같아요.

일곱 살이 말 안들으면 네 살 재롱으로,

네 살이 말 안들으면 5개월짜리 엉덩이 주무르며 웃어 넘기곤 한답니다~ㅎㅎ

 

우선 읽기방 출석체크 꾸준히 하는게 저의 목표입니다.

부지런히 들어올께요.

아자 아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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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4-02-10 13:38
제가 기억하는 조제님이 맞으시겠죠?^^
일본영화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 제목에서 닉넴 따오셨다는....
제가 재미있게 본 영화라 기억이 납니다.
오랜만에 뵈니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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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2-10 19:50
조제님 물론 기억하지요.^^
다시 만나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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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2-11 01:43
조제님, 저도 닉네임을 기억한답니다. 아.. 아들만 셋이군요. 전 딸만 둘! 매일 전쟁을 치르고 있지요.
앞으로 레오와 미카, 그리고 루카에 대한 이야기 많이 많이 기대할게요. 자주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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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2-11 11:04
아이고~~ 조제님의 힘든맘이 퐉퐉오네요... 둘도 힘들지만 셋은 더 힘들거 같고... 네살이 말 안들으면 5개월짜리.. 엉덩이.. ㅋㅋㅋ 저도 6살짤리 딸래미랑 싸우면 이제 18개월 아들래미 얼굴을 마구마구 주물러 터트린답니다~~ 음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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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우곰맘
  • |
  • 2014-02-10 12:28
답댓글

6살 소윤양~~~

 

안녕하세요~~^^  잘들 지내셨죠??? 소윤이 보고싶으셨죠??아하하하하하~~~

일주일만인가요?? 거의 2주만에 인사드립니다~~^^

닉네임 바꿨어요~~ 카페같은곳에서 쓰는 닉넴이 여우맘인데... 여기 쑥쑥엔 여우맘..여우곰... 다있더라고요.. 그래서 여우곰맘 했는데.. 이론 제가 어색하네요... ㅋㅋㅋ 쑥맘님들이 불러주시는 릴리로 바꿀걸 그랬나봐요... 운영자님께 쪽지 보냈는데.. 보지도 않으시고 아직 답이 없으세요.. ㅋㅋㅋㅋ

한번만 된다고 하셨는데 다시 졸라볼까합니다~~^^;;;

 

동갑내기 엄마... 저렇게 짧은 장면만 봐도 왜케 찡한가요?? 요즘 제 맘이 이래서 더 이입되나봐요~~ㅜㅜ

읽어보고싶네요.. 저도 찾아봐야겠어요~~^^

 

요즘 소윤이를 이해해 보자 이러고 있어요.. 근데 이해를 할려고 하면 할수록 엄마는 더 힘들어서 이번엔 그대로를 받아들여보자~~ 이러고 있답니다~~~

요즘 책읽기할때마다 싸우고 워크지 북클럽할때마다 싸우고 그래서 거의 모든걸 스~~톱 중이예요~~

그러면서도 프린트물이나 기타등등은 왜케 찾는지...

잠자리에만 하는 책읽기도 읽어달라고는 하나 왜케 마음에 안드는지... ㅋㅋㅋㅋ

영어책을 북클럽책으로 한권만 읽자고 달래서 갖고 나오면 우선 한글책을 쭉읽어요...

그러더니... 영어책을 읽고자하면 난 한글책 더 읽고 싶은데... 그럼 폭발해서 너 혼자 읽어... 이러고 자라..자~~이런답니다.. 왜케 마음에 안드는지...

아~~슬프다...그래서 그런지 요즘 제마음이 허해요~~~ ㅜㅜ

더이상 읽기방은 쉬고싶지 않고... 읽기방 지킬려고 애쓰시는 분들께도 죄송하고...소윤이와 싸우고 싶지도 않고...그래서..허해진 제마음을 채울 욕심으로..잠시 일상적인 얘기만 하고 갈랍니다.. 그래도 되죠???

 

소윤이 설 다음날 2월 2일이 생일이었어요... 설 연휴에 선물폭탄 맞았어요..

가족들과 친척들과 조촐하게 생일파티겸 새해맞이 식사도 하고요~~~^^

엄마 아빠에게 각각 선물을 받아야된다는 소윤양~~ 흐미... ㅋㅋㅋ

엄마는 쥬쥬 다이어리.. 아빠는 공구놀이... 할머니는 로사 기타 입니다~~

그리고 이모의 겨울왕국 책과 스티커북~~~

저책은 소윤이에게 글밥이 많아요.. 그래도 그림과 내용이 알차서 사랑해주네요~~^^

혼자 넘겨가며 그림이라도 보고요~~~

소윤이가 그린 희건이예요~~ 음하하하~~너무 닮았죠~~~??

아래 엎드린 사진은 절하는건 아니고요?? ㅋㅋ 소윤이가 스트레칭하는데 갑작 희건이가 옆에서 따라하더라고요~~ 음하하하하하~~ 왜케 웃긴지.. 가족들다 빵~~ 터졌답니다~~ 소윤이는 웃기다고 계속하고 말이죠

그리고 아래 닥터유는 소윤이가 희건이얼집 원장쌤한테 받아왔는데.. 엄마주겠다며 장에 넣어놨더라고요..

이녀석은 뭘 줄때 제 옷장에 넣어 놓더러고여..요즘 야근하느라 거의 얼굴을 못봤더니 엄마생각이 났나봅니다...이렇게 마음을 비우고 보면 참 예쁜 아이들인데 말입니다... 어허허허허~~

역시 엄마는 아이들을 내 생각대로 주무르고자 하는 마음이 큰가봅니다...

잠시 요녀석을 천천히 다가가며 지켜볼려해요~~ 아하하하~~ 가벼운 마음으로~~

오늘도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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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2-10 13:00
아이디바꾸셨군요. 여우곰맘님. ㅎㅎㅎ 저는 릴리님이 익숙해져버렸네요. 민정이 영어이름을 처음에 릴리라고 지으려다 Kelly라고 지었답니다. 좀 흔하지 않은 이름으로요. 소윤이가 생일이었군요. 생일선물을 저렇게 많이 받았군요. 좋았겠다.~~~~ 이 나이때 아이들은 초코렛케잌을 다 좋아하나봐요. 소윤이가 그린 희건이 얼굴 완전 똑같아요. 동화일러스트레이터처럼 그렸어요!!!
저도 민정이랑 잠자리책에서 자주 실랑이를 벌여요. 좋은 말로 실랑이지. 가끔씩 다투어요. 그러다가 민정이가 엄마랑 읽기싫다고 하고 억지로 불끄고 자고. 그런데 제 친구도 그러고 제 사촌동생도 아이랑 그런데요. 여우곰맘님만 그러지는 않아요. 어떻게 해서든지 다독여서 책을 좋아하게 만들어야 하니 참...
저도 고민이라... 뭐라 말씀도 못드리겠고.... 선배맘들이 좀 조언을 주실지도 모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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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4-02-10 13:44
저도 잠자기전 원영이와 한글책과 영어책을 두고 늘 신경전을 벌이죠.ㅎㅎ
북클럽 위니 책을 읽어야 한글책도 읽는 식으로 타협을 보는데요. 위니는 라푼젤 드레스 받으려고 읽는 이유도 있네요.^^;;
영어책은 가면 갈 수록 비중이 줄어서 뭔가 상품이라도 걸지 않으면 그나마도 안 읽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에요.
제 경우에도 신경전은 계속될 듯 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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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2-10 14:39
저도 재훈이랑 한글책 한권 더 보여줄려고 실랑이 해요. 엄마는 기쁜 마음으로 읽어줄려면 그거 싫어 한마디에 엄마마음 무너지게 되네요. 소윤이 정말 생일 선물 많이 받았네요. 저희집 나림이도 엄마 아빠 선물 따로 받으려고 해요. 다행히 아빠는 물건으로 엄마에게는 음식으로 받으려고 해서 다행이지만요.
저희집 소윤이 그맘때 영어책 캐릭터 사이트 가서 색칠공부, 만들기 등등 다 프린트 해서 안겨주었어요. 놀다 심심하면 하라고 주었는데 그것도 몇달 못가더라구요. 요즘 재훈이 하루에 한권이라도 보면 다행이라는 맘으로 살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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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2-10 19:53
ㅋㅋㅋㅋ 진짜 희건이랑 닮았네요.
우리 소윤이 그림 솜씨가 좋네요.^^
소윤이가 또래보다 잘하는건 엄마도 잘 아실텐데
아마도 기대가 크다보니 실망도 큰것 같습니다.
그래도 맘 속으로는 자랑스러운 부분이 더 크실거예요. 그죠?
조금만 더 기다려 보세요. 아이들 실력도 기복이 있는듯해요.
다시 팍 터트릴날이 오겠죠.
소윤이 생일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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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2-11 01:48
소윤이가 그린 희건이, 오호... 정말 똑같은데요. 소윤이도 희건이랑 차이가 많이 나나보네요. 한 네 살 터울 정도 되어 보이는데...
소윤이 2월생이군요. 늦었지만 소윤아, 생일 축하해~!!^^
할머니가 사주셨다는 저 로사기타 예쁜데요. 쥬쥬 다이어리도 뭔지 알겠고. 겨울왕국 책은 울 큰애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답니다. 학교에 가져가서 아침독서 시간에 한 번 읽었는데, 친구들에게 인기 엄청 좋았다네요. ㅋ
여우곰맘님 일하시는군요. 저도 이제 일터가 그립네요~~ 좋은 꿈 꾸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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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2-10 11:34
답댓글

5살 전민정

 

이번주는 샬럿님이 대문을 열어주시는 군요. "동갑내기 울엄마" 처음에 저도 제목을 보고 무슨책일까 궁금했는데 끝까지 한번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아이들 동화책에서는 엄마라면 항상 강하고 무엇이든지 다 할수 있고 모르는 게 없잖아요. 앤소니 브라운 supermum처럼요. 그런데 이 책은 이런 약한 엄마도 있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책이군요. 왠지 이 책은 "I am Sam"이라는 영화가 떠오르네요. ^^

 

안동 저희집 이사와서 뒷산에 한번도 안올라가봤는데 토요일은 등산로를 한번 가봤어요. 나이어린 민정이에게 힘들까봐 보물찾기놀이를 해가며 올라갔더니 잘 올라가더라구요. 경사도가 높지 않아서 좋았어요. 보물이 없어서 천원짜리 중간중간에 숨겨놓고 찾게 했더니 신기해하고 뿌듯해했어요.

일요일은 민정이친구랑 친구엄마랑 폴리를 보러갔어요. 민정이는 아직 뽀로로를 좋아하지만 차를 좋아하여 폴리도 타요도 좋아하더라구요. 지방에서 하는 폴리공연이지만 워낙 스케일도 크고 변신하는 모습도 넘 리얼하고 애니와 무대를 연결해서 아이들이 정말 몰입해서 봤어요. 가격은 좀 비쌌지만 가격대비 대만족이었어요. 사진은 시작하기전이랑 거의 끝났을때 인사할때 폰으로 살짝 찍었어요. 공연끝에 캐릭터들이랑 찍는 서비스가 없어서 아쉬웠어요.

공연마치고 민정이랑 친구랑 키즈까페가서 신나게 놀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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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우곰맘
  • |
  • 2014-02-10 12:46
아이들이 힘들어할 거 같지만 오히려 아이들은 씩씩하고 어른들이 더 힘겹더라고요..
얼마나 즐겁게 씩씩하게 올라가는지요.. ㅋㅋㅋㅋㅋ 민정이도 그랬을거 같아요~~~
민정이 폴리 뽀로로 타요 좋아하나봐요.. 소윤이도 아직까지 뽀로로 좋아해요.. 그만좀 보라고 해도 음... 파워레인져도 못보게하고 영어DVD 내미니 그런가 싶기도 하고 말이죠...ㅜㅜ
민정이 다양한책 많이 읽었네요~~~ 마음에 드는 그림의 책들이 있어요~~
달을 먹는 아기고양이?? 요런 느낌의 그림책 전 참 좋더라고요~~~^^
민정이와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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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2-10 14:44
민정이 등산길에서 보물찾기 했네요. 많이 걸으면 많이 힘들텐데 씩씩하게 잘 올라갔군요. 저희집 재훈이 올라갈때도 힘들다고 업어달라 그래서 제가 매번 도망다녔는데 올해 봄에는 어떨지 모르겠어요. 민정이 주말에 책 많이 보았네요. 오른쪽 팔 아픈거 참다가 도저히 안되서 알아보니 정형외과에 가서 근육주사를 맞아야 한다기에 그냥 한의원에서 치료했어요. 되도록 팔 안쓰려고 해도 그게 잘 안되네요. 이제 재훈이 안아달라면 앉아서만 안아줘야겠어요. ICR 한글판 이 있는줄 몰랐는데 안지 얼마 안되었어요. 나림이가 워낙 한글책을 좋아해서 덤으로 재훈이도 같이 보고 있어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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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2-10 19:54
민정이 주말동안 행복했겠어요.
엄마랑 아빠랑 보물찾기 하면서 등산도 하고
폴리 공연도 보고 말이죠.^^
게다가 키즈카페까지......좋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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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2-11 01:55
와~~ 민정이는 폴리공연에 키즈카페에 책도 저리 많이 읽었군요. 노라에게는 뽀로로 공연도 몇 번씩 보여주곤 했는데 지우는 우당탕탕 아이쿠 빼고는 ebs 캐릭터 공연은 보여준 적이 없네요. 가끔씩 번개맨 보여달라고는 하는데...ㅋ
참! 지우는 작년 11월에 어린이집을 옮겼어요. 3세반 두 반, 4세반 두 반 있는 곳으로요. 이제 3월이 되면 길 하나 사이에 두고 7세반까지 있는 같은 이름의('리틀'이 붙느냐 안붙느냐의 차이) 어린이집으로 입학한답니다. 그래서, 지난 토요일에 4세반 아이들 총 네 개반이 함께 재롱잔치를 했어요.
울지는 않았구요, 물론 노라 땐 울컥했답니다. 지우는 넘 씩씩하게 손까지 흔들어주는 여유까지 보여주시고... 아무것도 못할 줄 알았던 지우를 무대에서 보니 감동이었어요. ^^ 확실히 마음을 비우고 기대를 낮추니 조금만 잘해도 엄청 잘하는 것처럼 보인답니다.
벌써 2시네요. 이제 좀 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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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2-10 11:25
답댓글

샬럿님, 읽기방에서 뵈니 넘 반가운데요~~ ^^ 이제 쭈~욱 나오시는거죠? 저두 지난주부터 컴백했답니다. 흐흐

동갑내기 엄마, 제목부터가 쨘~~하네요. 지금 막 도서관에서 검색해서 상호대차 신청해놨어요. 좋은 책 소개 감사해요. ^^

 

5세 지우

지우는 토요일에 재롱잔치를 마치고 토요일, 일요일 낮잠을 아주아주 많이씩 자 주었답니다. 하긴, 평소에도 집이 조~~용하면 3시간도 내리 잔답니다. 4세반 친구들이 첫무대에 서는 날... 아시죠? 애들보다 엄마들이 더 떨린다는 사실~~ ^^ 지우는 전혀 떨지않고 저기 뒷쪽에 있는 엄마를 알아보고 여유있게 손도 흔들어주시고.. 율동, 합창, 악기연주 등 4곡 정도 했어요. 정말 많이 기특하고 대견했던 하루였답니다.

요즘 노부영 책을 한창 보여주고 있는데, 제가 책만 꺼내오면 "엄마, 이거 cd 있어?"라고 꼭 물어보고, 있다고 하면 책 겉표지와 똑같은 cd 찾아오기 바쁘네요. ㅎㅎ Today is Monday는 일요일에 무한반복 들었어요. 이게 요일 노래라는 걸 아는지 어린이집에서 배운 영어 요일노래도 같이 불러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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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2-10 12:11
지우가 재롱잔치를 했군요. 지우네는 작은 어린이집이라해도 부모님들 모셔놓고 재롱잔치했군요. 넘넘 감동적이죠? 지우재롱잔치한 모습 보고싶어요. 시그마님은 나연이때 봐서 감동이 좀 덜했을수도 있을거에요. 제 친구들은 첫아이 첫재롱잔치때 넘 감동이어서 눈물을 흘렸다는군요. ㅎㅎㅎ
참 지난주 금요일날 댓글봤어요. 저도 지우가 집부근에 살았다면 친구만들어줬으면 좋았겠다라는 생각많이 했어요. 민정이도 여전히 뽀로로사랑해요. 폴리는 아주 가끔씩 봐요. 자동차좋아해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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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우곰맘
  • |
  • 2014-02-10 12:38
와~~4세의 재롱잔치라~~ 정말 엄마가 떨리고 설레일거 같아요.. 감동 감동~~
저흰 재롱잔치가 없어 아쉽더라고요... 그래도 한번쯤은 했으면 해요... 재롱잔치를 하면 아이도 선생님들도 힘들어 한다지만.. 그것도 학교가기전 합동생활의 하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또 경험과 무경험의 차이가 나타날거 같기도 하고요~~ 소윤이도 today is monday 좋아해요~~
한창 들을때 무한 반복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
아~~ 그리고 저번주 열심히 문열어주셨는데.. 참여 못해서 죄송해요~~~^^;;;;;
이번주도 즐거운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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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2-10 14:51
지우 재롱잔치가 있었군요. 지우 재롱잔치 사진 한장 올려주세요. 5세에 하는 무대는 좀 여유가 있지요. 재훈이때 보니까 큰애때랑 또 다른 느낌이더라구요. 나연이랑 지우랑 서로 엄마 차지 하려구 하는구요. 저희집 나림이 괜히 제 옆에 와서 허그 해주세요.라고 하면 그냥 으스러지게 찐하게 안아줘요. 그러면 만족하고 다른걸 하더라구요. 나림이가 어렸을때는 한글책 위주로 구입했는데 요즘은 영어책 위주로 구입하고 있어요. 아이들 서로 취향이 다르니 그만큼 더 많아지는거 같아요. 슈퍼와이는 재훈이만 보는 책이예요. 나림이 그책은 안보고 이쁜 그림책만 찾으니 저희집 한번 아기책들 정리하면 책장이 헐렁해 보일거같아요. 엄마가 책 욕심이 많은 편이라 아이들도 책 욕심이 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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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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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10 19:55
재롱잔치 잘 끝냈군요?^^
지우는 씨디를 찾아서 듣는군요.
실력이 팍팍 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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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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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10 10:50
답댓글

7세 재훈

 

샬럿님이 이번주 읽기방 대문지기시군요. 지난 주말에 내린 눈이 지붕위에 아직 다 안 녹아서 좀 춥네요.

동갑내기 울 엄마책 나림이네 학교 도서실에 보았던 책이예요. 읽고나서 좀 먹먹했던 기억이 나네요. 화요일에

다시 읽어봐야겠어요. 책 소개 감사드려요.

 

  아침에 누나 학교 등교할때 눈발이 날려서 재훈이 어린이집 등원을 서둘렸네요. 이제는 혼자서 세수하고 양치하면 검사받고 겉옷과 마스크 장갑챙기기까지 연습을 하고 있어요.

 

  지난주 토요일에 아이들과 한의원 갔다가 한달전부터 고장난 제 오른손,팔 침치료 받고 압박하는 걸로 고정 시켜놨어요. 오른손을 쓰지 말라고 하는데 그게 가능한가요. 그래서 파스 덕지덕지 붙히고 아이들에게 집안일 도와달라고 했어요. 좀 엄살을 부리고 있어요. 엄마 팔 아픈거 보고는 안아서 들어달라는 횟수가 많이 줄었어요.

 

누나 보라고 꺼내놓은 미니와 무 시리즈 책 재훈이가 읽어달라고 해서 어제 4권 다 읽어주었어요. 저는

내용이 좀 황당한데 재훈이는 재밌어 재밌어 얘기해 주어요 .

 요즘 재훈이가 영어책 시리즈별로 한꺼번에 꺼내서 보아요. 읽는 것은 아니고 그림만 보는거 같은데

묻기도 좀 뭐해서 계속 놔두고 있어요. 누나가 읽은 책들 쌓아놓은 것 경쟁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누나가 아마 재훈이 그림만 보는거 같다고 저에게 알려주어서 그냥 놔두라고 했어요.

본인도 열심히 그림만 보다가 어느날 영어책 한줄씩 읽었는데 그걸 잊고 있네요.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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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2-10 11:34
매번 읽기방에 들어와 재훈이의 읽은 책들을 보면 나림재훈맘님 댁의 책이 얼마나 있을까... 상상이 잘 안되네요.^^ 한글책이면 한글책, 영어책이면 영어책, 정말 정말 책이 많은 듯해요.
저도 지우 낳고 조리를 제대로 못해서 오른쪽 손목이 자주 아파요. 신생아중환자실에 한달 있었는데 그동안 매일 매일 유축해서 갖다 날랐으니... 이 때 손목이 많이 망가졌어요. 3년 전에는 인대에 물이 차서 물빼고, 신경과, 통증의학과, 정형외과 완전 병원 순례를 했었죠. 요즘도 가끔 아프면 파스 붙이고.. 괜찮으면 병원 안가고. 그러고 있어요.
정말 아픈손은 안써야 한다는게 지론이더라구요. 근데, 그게 현실적으로 잘 안되니... 나림이와 재훈이에게 많이 도와달라고 하세요. 우리집도 여전히 애들이 안기고 업히고 장난 아니에요. 나연이도 지우가 안겨있으면 "나도 안아줘, 업어줘"하고. "엄마 사랑이 부족해"하지를 않나...ㅠ.ㅠ
나림재훈맘님, 손목이 빨리 나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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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우곰맘
  • |
  • 2014-02-10 12:34
아이들 커갈수록 아프다는걸 생각하더라고요...엄마 팔이 아프니 안아달라고 하면 안된다고 생각했나봅니다.. 저희집은 할머니가 희건이를 업을라고 하면 소윤이 난리거든요.. 허리 나간다고.. 왜 업냐고.. 아프다면서 왜업냐고.. ㅋㅋㅋㅋ 아이들 마음이 서서히 주변사람의 마음도 볼 줄 알게 되는 듯해요~~
아이들이 그림만 봐도 내용을 생각하면서 보는거 같더라고요.. 그래도 책과 함께하니 참 보기좋은거 같아요~~ 그쵸?? 나림 재훈맘님도 얼른 완쾌하시고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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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2-10 12:50
지난번에 설연휴때 팔 아프시다고 하더니 아직도 안나았군요. ㅠ.ㅠ 갑자기 넘 무리를 한건 아닌지요.
될수 있으면 안쓰는게 좋은데 엄마라 집안일도 있고 안할수도 없고... 맘이 편치 않으시겠어요.
I can read 한글책도 있네요. 한글공부하기도 좋겠어요. 재훈이 책 많이 읽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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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2-10 19:56
그림만 봐도 영어책 열심히 봐주면 얼마나 좋아요.
저도 그냥 그림만 보더라도 봐주었으면 좋겠는뎅.....
우린 전혀 쳐다도 안 본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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