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릴리여우맘님께서 대문 열어주셨군요.
소윤이 노래 다 들었어요. 가사를 안보고 외워서 부른거죠? 대단대단 ^^ 저도 OST를 사줄까 지금 생각중이에요.
5세 지우
어제는 큰애 피아노 간 사이에 책을 읽어줬어요. 음... 지우는 큰애랑 달리 책을 읽어주면서 설명이 좀 많이 필요하네요. 중간중간에 살짝 질문도 하게 되구요. 도서관에 빌려온 책들도 한 번 읽어주고 반응을 봐서 '아, 이 책은 지금 이르구나'라는 생각이 팍팍 오면 두 번 생각할 것 없이 바로 반납합니다..
어제는 재미둥이를 다시 들고 오네요. 한 번씩 리뷰~~를 쫙 해줘야 할까봐요. 팔라고 했더니만..ㅋㅋ

오늘 집근처에 브런치카페가 새로 생겨서 다녀왔어요. 음... 좋더군요. 맛도 있구요~ 고르곤졸라 파니니가 아주 맛있었어요. 가끔은 이렇게 힐링해줘야 살 맛이 납니다. ㅋㅋ

5살 전민정
소윤이 가사를 거의 다 외웠네요. 놀라워요!!! 겨울왕국을 정말 좋아하나봐요. 그리고 아이들에게는 노래만큼 좋은 없는거같아요. 지금 소윤이 나이가 겨울왕국에 빠지기에 딱 좋은 나이인가봐요.
민정이는 어제 어린이집 안가고 엄마랑 어디 다녀올때가 있어서 외출했다가 여기저기 다녔네요.
그래서 아침에 리더스를 포함하여 영어책 조금 읽어주고 잠자리책으로 한글책 좀 읽어줬어요. 글밥이 짧은 거라 권수만 많네요.

안녕하세요. 초등 큰딸 꽁무니 따라다니느라 둘째는 항상 뒷전이었던 맘입니다.
둘째가 벌써 7세가 되어서 한글이랑 영어 모두 맘이 급하네요.
한글은 아이가 한글책 좋아해서 따라가기가 쉬운데 영어는 영~~자신 없어합니다.
그나마 다행은 영어DVD는 좋아해서 보고 있는데 언젠가는 귀가 뚫리겠지요??
요즘 한글책은 전래에 푹~빠져있습니다.
영어책은 사이트 워드가 많이 들어있는 한줄짜리랑 도라 한권씩 보고있어요.
7세 재훈
소윤이 겨울왕국 노래 잘 하네요. 저희집 아이들은 아직 노래가사 다 모르고 반복되는 소리만
따라서 부르네요. DVD 나오면 사려고 기다리고만 있어요.
오늘 재훈이 아침밥 먹고 엄마랑 같이 있고 싶다고 해서 어린이집 하루 쉬고 있어요. 8살이 되면 이런
달콤한 하루를 보낼수가 없으니 가끔은 같이 있게 하려구요.

어제 어린이집에서 컵쌓기를 가지고 와서 눈만 뜨면 이거 가지고 놀아요. 이번에는 패턴을 만들면서
놀았어요. 문구점에서 파는 스피드텍스보다 반정도는 작은 크기예요.


요즘 한글책을 신경써서 읽어주고 있는데 영어책 수가 확 줄었네요. 항상 균형이 중요한데 매번
한쪽으로 치우쳐져서 걱정이되네요. 내일은 재훈이가 어린이집에가면 좀 편하게 읽기방에 들어올
수 있을거같아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유성이 어제 병설유치원 졸업식을 했어요.
한복입고들 앉아있으니 늠름한것이 학교가도 되겠더라구요.
친구들과 놀고 엄마들은 차마시고..
방학내 그리 놀게 되지 않을까...ㅎㅎ
어젠 유성이가 네이트더 그레이트를 재밌게 봤어요.
초게챕터북 프로젝트를 따라하고는 있는데 지난번 네이트할땐 시큰둥하더니
어제는 네이트를 보자하더라구요.
노파심에 어려울것 같은 단어 뜻 알려주면 네..알고있어요..
어느책에도 나왔었잖아요...하네요...띠용..
요즘 영어책만 보면 자장가인냥 잠이들어서 걱정이었는데
그래도 가늘게나마 끈은 유지되고 있는것같아 다행이어요.
기초잡는 수학동화도 재미있어요..읽어보셔요..






소윤이 정말 잘부르네요....귀여워용^^

7세 나혁 - 어제 오디의 를 봤어요. 나혁인 이런 공연은 3-4살이 보는거래요. 요즘은 공연 보기가 애매해요. 어른공연은 나이에 걸리고 애들공연은 시시하다고 하니 점점 보기가 힘들어지네요. 요즘 책도 시들하고 종이접기도 시들하고.
오랜만이예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신지요?
저희는 덕분에 잘 다녀왔어요.
총 11일간의 일정이었는데 생각외로 애들 잘 있더군요...
걱정한 제가 무색할만큼....
여행후기를 올리려 했는데... 세상에나 찍은 사진만 무려 3천장이 넘어요.
간 곳마다 셔터를 눌렀더니만... 결과는 후덜덜입니다.
외투도 같고 표정도 같으니.... 모든 사진이 ctrl + c / +v임에도...ㅋㅋ
저희는 총 5개국을 다녀왔어요
폴란드/ 슬로바키아/ 헝가리/ 오스트리아/ 체코....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수용소를 비롯하여 체코 프라하..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들 좋았던 것 같아요.
특히 비성수기여서 숙소가...최소 힐튼...ㅋㅋ
좋았어요. 특히 부다페스트 힐튼은 전망이 정말..후덜덜입니다.
어쨌든 다시 돌아온 만큼...>.<
그리고 일이 어느정도 안정됐으니...
다시 열심히 읽기방 참석토록 하겠습니다.
( _ _)
아하하하~~~잘 부르다가 마지막에..."아 이제 몰라~"에서 빵~~터졌습니다. ㅋㅋㅋ
소윤이 정말 잘 부르는걸요~!!
듣기만 하고 외운 것이죠? 원영이는 가사지 보면서도 아직 다 못외웠는데 말이죠. ㅎㅎㅎ
가사지를 보기 때문에 오히려 못 외운듯도 하구요. ^^;;
역시...귀로 듣기만하면서 익히는 것도 놀랍다는 생각이 듭니다. ^^
아 방금 열고보니 릴리님의 읽기방이 열려있길래 얼른 지웠네요.
제가 좀 늦었지요?...
졸업식사진은 댓글로 다시 달게요..
저희도 겨울왕국 색칠에 가사외우기에 정신이 없네요.
동영상 직어달라는데 ..ㅎㅎ
소윤이 동영상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