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길버트 4세 제인 3세 소피
5식구가 처음으로 영화관 나들이를 했습니다.
요즘 대세인 겨울왕국, 길버트가 남아임에도 유치원에서 계속 듣고 오니 한 번 봐야겠더군요.
중간에 안 보고 싶다고는 했으나, 뭔가 보고 나니 뿌듯한 것 같았어요.
소피가 졸린 시간인데 시끄러워 우는 바람에 약간 고생했지만 그럭저럭 잘 다녀왔네요^^
유치원에서 하는 영어 특강을 안하겠다고 자꾸 그래서
대신 집에서 엄마랑 SP하기로 했습니다. 마침 SP 신청했는데 잘 되었다 싶었네요.
그리고 지난 주부터 영어책 꼭 1권씩은 FPR하면서 읽어주고, 저 혼자서 영어독서통장 작성하고 있네요. ㅋ
리틀크리터 스토리북 한 번 빌려 봐야겠네요.
영어책 하나씩 꼭 읽자~ 말했더니, 대신 재미있는 책으로 읽어줘야 해~ 하더라구요.
책 고르는 일은 엄마의 숙제죠.^^;;


7세 재훈
저희집은 주말에도 텔레비젼을 잘 틀지 않아서 거의 신문으로 세상돌아가는 얘기들어요.
참 안타까운 일이죠. 힘든 과정을 이겨내서 좋은 결과를 이룬것이기에 축하에 박수를 쳐주어야죠.
특별히 주말에 외출약속이 없어서 금요일 저녁에 친정 식구들과 아이들 모자 사러갔어요. 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행사를 해서 아이들 하나씩 모자 사주었어요. 어딜 가든지 모자를 쓰고 다니네요.
늘 사촌 형아의 모든 것을 물려받아서 재훈이는 새것이라는게 별로 없어요.
토요일에는 구립 도서관에 가서 책 구경하고 왔어요. 덜 빌렸왔던 도라 리더스책도 빌려오고 재훈이
도서관만 가면 수수께끼 책을 꺼내서 엄마에게 문제를 내준답니다. 점심이 되어서 밥 사먹으려고 하니 너무
비싸서 집에와서 떡만두국 끓여서 먹였어요. 세명이서 외식을 하면 먹을수 있는 것도 별로 없고 너무
비싸다고 생각이 드네요. 집에 오는 길에 어린이집 앞 놀이터에 새로운 놀이기구를 보더니 얼른 올라탔어요.
이랴이랴 하면 좋아하네요. 특별히 외출 계획 없으면 앞으로 구립도서관에서 놀다오기로 했어요.

토요일 저녁부터 몸이 안좋더니 일요일에 좀 누워있고 월요일에 병원가서 몸살 주사맞았어요.
올 겨울 편히 넘어가나 했는데 역시 한번 진하게 아프고 넘어갈거 같아요.
재훈이 요즘 SIR책 엄마한테 읽어달라고 꺼내와서 읽어주고 있어요. 도서관에서 빌려온 도라리더스
너무 좋아해서 다음에 한번 더 가서 나머지 두권더 빌려봐야할거 같아요.


어제 엄마가 책 못읽어준다고 하니 방귀공주책이랑 뿡, 뿌지직, 쏴아!책 꺼내서 보았네요.
가끔 엄마가 꾀병을 부려야하나 생각도 들어요. 책을 꺼내서 봤다는데 의의를 두기로 했어요.
누나가 방학해서 학원가기 전까지는 누워있기 힘들거 같아서 학원가면 누워서 좀 쉬어야겠어요.
내일은 좀 더 나아아져서 댓글 열심히 달께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저도 참 안타깝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상황에서도 이렇게 훌륭하게 해주다니..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고요.. 좌절하지 않고 용기를 낸 안현수 선수에게 감동도 됐답니다...
참 안좋은 기사를 담은 사람들.... 참.. 그렇더라고요~~~ 그렇게 하기까지 참 힘들고 아팠을텐데 말입니다
6살 소윤양~~~
little critter~~ 재미나나요.. 스토리북 글밥도 궁금하네요~~
그림이 재미나 보여서 소윤이가 좋아할거 같더라고요~~ 요즘엔 어떤책을 주어도 싫다고해서 참 난감하거든요... 토욜날은 그렇게 좋아하는 낸시도 왜 영어로 빌려오냐며 짜증을 내더라고요~~^^ㅋㅋㅋ
북클럽도 집에 있는 책들도 소윤이겐 어려운데 제가 억지로 하고 있는건지는 않은지 하는 생각도 들고요..
그래도 이렇게라도 잡고있으면 언젠가 좋아해줄까하는 희망을 갖고 있답니다~~~
소윤이 주말엔 책을 거의 안읽었어요..ㅋㅋㅋ
노느라 바빴네요.. 날씨도 참 좋았지요???
금요일은 엄마가 일찍 퇴근했답니다... 매일 아침마다 일찍오면 안되겠냐고.. 오늘은 안가면 안되겠냐고 달달볶는답니다.. 오늘 아침도 물론 예외는 아니더라고요~~~
금요일 어린이집에 얼굴을 내미니 소윤이 정말 표정이 달라지더라고요... 아~~놔~~ 미안하면 안되~~ㅋ
그리고 영어도서관에가서 수업을 들었어요... 매주 다른 엄마들이 데리고 다녀줬는데 이날은 제손잡고 갔네요~~ 수업 듣고 사촌언니 오빠들과 정월대보름 행사에 참여했어요...
순서는 풍물놀이...경기민요...다리밟기...그리고 달보며 소원빌기...달짚태우기 였답니다..
소원적어 달짚에 걸어주었어요... ^^
달도 무척 밝더라고요~~
달짚태우기까지 기다리기가 아이들에겐 지루했지만 그래도 어찌어찌 끝까지 기다려 다 보았답니다..
다리밝기와 달짚태우기는 액운을 날려버리고 건강하자는 의미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고사도 지내고요~~~^^
사회자분이 설명하기를 송파구의 다리밟기는 모든 계층의 서민부터 임금님까지 다 나와 함께 즐겼다고 하는데... 음.... 글쎄요~~ㅋㅋㅋㅋ
사진이 너무 작아요~~


정말 달도 밝고 달짚태우기할때는 정말 제몸의 나쁜기운이 다 태워지는 기분?? ㅋㅋ
좋더라고요.. 스트레스도 싹 날라가라며~~~ 소윤이도 정말 잘 보며 좋아하더라고요~~^^
행사 다보고 햄버거 먹고 집에오니 열시가 훌쩍넘어버렸더라고요~~ㅋㅋㅋㅋ
그리고 토요일엔 언니오빠와 롯데~~월드~~ ㅋㅋㅋ 이날~~정말 끝까지~~그래 원없이 놀아라하며..집에 밤11시넘어 들어왔네요.. 소윤이 들어오자마자 눕더라고요.. 그래서 얼른 양치랑 세수만 대충시키고 옷갈아입혀 눕혔네요... 정말 1초?? ㅋㅋ 코골더라고요~~~
저도 뻗었지만요~~ ^^

정말 신나게 놀았네요...
일요일엔 외할머니 생신으로 외가에 다녀왔어요...
일요일도 집에오는길 차에서 뻗어버렸네요... 3일 너무 신나게 놀아서 그런지 금방 잠이 들어버리더라고요
집에와서 잠깐 눈을 떴었는데 오늘아침 엄마 나 누가 안고왔어?? 하고 묻더라고요.. 이론..ㅋㅋㅋ
기억에도 없나봐요...^^
이건 조카 초등학교 졸업식이어서 만들어봤어요~~ 이시기에 꽃다발 너무 비싸기도 하고...소윤이를 위한 연습이랄까요??ㅋㅋ 조화를 이용해서 만들었답니다~~~^^
애들은 애들다운걸 좋아한다며 조카가 이꽃을 제일 좋아했다고 하더라고요..
아마 초콜릿때문이겠죠???

그럼 모두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박대통령께서도 안현수를 언급했었는데,,,참 짠하고 안타까운 일이에요.
저번글에서 민정귀요미님께서 민정이가 밥 안먹어서 걱정된다는 글 봤어요. 우유도 많이 먹이는데 키도 별루 안크는것 같다고,,,
ebs에서 1월 17일날 하나뿐인 지구라는 프로그램에서 우유에 대해서 방송한걸 엊그제 토욜날 인터넷으로 찾아서 봤어요. 일부러 챙겨봤는데, 역시나 아는 내용대로 우유먹으면 좋지 않다는거네요.
민정이가 우유를 많이 먹인다해서 걱정되서 말씀드려요, 우유양을 줄이거나 아예 먹이지 않으면 좋아요.
우유먹는다고 해서 키가 크는거 절대아니고, 건강해지는건 더더욱 아니고, 오히려 건강을 해치지요.
전 미국 클린턴 대통령의 건강을 담당햇던 의사도 우유먹지 말라고 권고했다는데...
1월 17일날 방송했던 내용,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남편분이랑 꼭 같이 보셔요. 너무 간단한 내용만 방송해서 좀 아쉽더라구요. 키가 걱정된다면 저처럼 말린 표고버섯과 뱅어포를 먹이면 되어요~ 다른 식품도 찾아보시고. 걱정되서 말씀드려요^^
잘 먹지 않는건 어른들 말씀으로는 가끔 그럴때가 있다는데, 저도 같은 생각이구요, 서윤이때를 생각해보니, 음식은 엄마하기 나름이라고 매일 채식반찬만 나오니 점차 익숙해지고 잘 먹더라구요.


우유의 역습은 잘 모르겠고, 우유의 독은 소아과 의사가 쓴 책이에요~
8살 한지호, 6살 한서윤, 17개월 한예린
설 연휴 다음날부터 독감에 걸렷던 지호는 5일동안 누워있다가 물, 죽염등 많이 먹고 좋아졌어요, 타미플루 부작용을 잘 알기에 먹이지 않고, 잘 나아서 다행이에요,
세발나물이 좋다길래 첨으로 사서 무쳤더니 지호가 너무 잘먹어서 놀랬어요, 파프리카도 달래서 하나 통으로 먹고~ 요즘 왜이리 반찬하기가 싫은지 모르겠어요, 반찬 만드는 일이 살림중에 가장 어려워요.
잠이 많은 지호가 아침마다 투덜대며 옷도 잘 입는 일이 많아서 학교를 어찌 보낼지 고민되고 생각중이에요, 잠을 일찍 재울까해요. 아침에 투덜되면 좋아하는 태권도 보내지 않는다고 약속하고, 아침에 투덜되는 날엔 태권도도 보내지 않았어요,
주말 내내 외출하고, 토요일엔 나주국립박물관 다녀오고, 일요일엔 아침부터 외출해서 예식장에. 오후엔 광주국립과학관가서 구경,체험하고 그 야외 놀이터에서 놀다가 저녁에야 집에 오고해서인지, 아침에 힘들어하고 짜쯩내서 결국 어린이집 안가고 자고 있어요~ 다음엔 일요일저녁엔 꼭 일찍 재워야겠어요,
학교다닐생각하니 여러가지 방도를 생각케하네요~
지호의 책읽기는,,,
ort읽기를 하는데 펜으로 들으며 잘 안들리는것은 책 문장을 보며 읽으려 하더라구요, 놀랬어요.
좀더 열심히 해주면 읽을수 있겠구나라는 자신감^^
서윤이의 책읽기는,,,
서윤이가 잠시 책을 안본다 싶더니, 요새 한글을 알게되면서인지 책도 잘 보고, 그림도 보고 한글도 물어보고, 영어책 보면 영어도 물어보네요,
그리고 민정이처럼 좋아하는 책이 생겼어요, 다양한 책을 접하게 해줘야 그림책의 재미를 알게되는거 같아요, 리틀 프린세스 책을 잘 보는 편이고, 이번에 스팟책도 서윤이랑 예린이 보라고 들였어요,
이번 봄엔 책을 좀 많이 들여야겠어요. 한동안 한글책도 안들였고~ 생각해보니 들일 책이 많더라구요.
원더와이즈 한글책, 신기한 스쿨버스 한글책, 지호가 볼 한글책등,,,
애들이 책을 잘 봐주니 넘 좋아요~~
요즘 애들맛에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요~






7세 레오, 4세 미카, 2세 루카.
지난 토요일에 아빠가 야간 당직을 서는 바람에
아이들의 주말이 평일과 같았어요.
그러다가 경복궁 야간 개장한다는 소리에 급 서울로 떴건만..
현장판매 티켓이 매진 되어서 허탕치고 왔습니다. ㅋㅋ
근처 교보문고에서 책구경 하다가 왔어요~^^
지난주부터 레오는 어린이용 삼국유사 삼국사기를 읽고 있습니다.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이란 노래 다들 아시죠?
유치원 친구가 그걸 부르나봐요.
그걸 주워듣고 와선 종종 부르길래
가사에 맞춰 한권씩 보고 있습니다.
총 52권으로 되어있는 대형 출판사 전집인데
이걸 다 읽게 되는 4~5월쯤에 경주에 한번 다녀올까 해요.
걍 바람 쐬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레오를 위한다는 포장을 했더니
남편이 혹해서 그러자고 하더라구요~ㅋㅋㅋ
영어는 ORT 1+단계 워크북 하고 있습니다.
워크북이 출시되자마자 사다놨었는데
첨엔 흥미없어 하더라구요.
그래서 묵혔다가 지난 12월에 다시 꺼냈더니 급 좋아라해서
저녁먹고 워크북 한권씩 하고 이 주 전부턴 런투리드 워크북도 같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요즘 워크북 하느라 스토리 북을 잘 못 읽고 있어요.
그래도 흥미를 느꼈을때 바짝 땡겨서 해야 할 것 같아
워크북 하는 걸로 요즘은 만족하고 있습니다.
4세 미카는 형아가 유치원을 가고, 루카가 잠을 자고, 본인의 낮잠을 자기 전
(요구되는 환경이 참 복잡해요~ㅋㅋ)
마더구즈 노래들을 쭉 불러주고 있어요.
책이란 걸 인지하는 순간부터 형아에게 맞춰 읽었던지라
본인의 수준보다 윗단계도 잘 보아왔더랬지요.
그래서 엄마는 참 용하다 생각했어요.
그런데 형아의 4살 시기와 비교해 보니
색깔이며 모양이며 숫자 뭐 하나 제대로 알고 있는게 없더라구요.
(이걸 안 순간 정말 미안했어요. 엄마가 힘들다는 이유로 너를 너~~무나 방치했구나..ㅜ.ㅜ)
그래서 한 두줄짜리 영어책 한글책 다시 보기 시작했습니다.
올 한 해는 기본에 신경써서 책을 읽어주려구요.
그런데 둘째다 보니 시간이 정말 없긴 없어요.
책 읽다가도 막내가 울면 끊기고,
형아가 놀면 같이 놀아야 하고,
형아 봐주면 미카는 기다려야만 하고...
(미카에게 미안해 괜히 셋 낳았나 싶은 생각도 들어요ㅡㅡ;;)
그래서 틈만 나면 미카 책 읽어주려고 무릎에 앉힙니다.
다행히 엄마가 하자 그러면 그때그때 잘 따라 주어 기특합니다.
3개월 살고 나이 한 살 더 먹은 막내 루카는
지난번 접종 때 염려해 주신 덕분에 열 없이 잘 넘기고
계속해서 잘 먹고 잘 싸고 잘 자고 있습니다~~ㅋㅋㅋ
애가 셋이니 별 얘기 안하고도 길어지네요~ㅎㅎ
앗! 루카 울어요.
낼 뵙겠습니다!!!
저도 안현수 선수 보면서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우리가 어찌 안현수 선수를 탓할 수 있겠어요... 귀화를 할 수 밖에 없었던 상황을 보면 참으로 기가 막히기도 하고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그래도 빅토르 안, 정말 멋지고 대단한 선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와~~ 민정이 주말에 정말 많은 책을 읽었군요.
리틀 크리터 정말 좋아하나봐요. 저렇게 많은 리더스북과 스토리북을 읽다니... 정말 책에 대한 집중력과 몰입도가 대단한가봅니다.
가만히 보면 우리 애들은 그다지 책을 안좋아하는 것 같아요. 지우는 요즘에도 본인이 페이지를 넘기려고 제 오른쪽에 앉고 페이지 넘기려고 온갖 신경을 다 쓰다보니, 책 내용은 듣는건지 마는건지, 그림은 보는건지 마는건지... 그래서 요즘 제가 고민이 많아요. 그래서, 책을 한 자리에서 3-4권이상 못 읽는답니다.
토요일 오전엔 지우 3월에 입학할 어린이집 2차 오리엔테이션이 있어서 다녀왔고, 오후엔 모래놀이터에서 막대기로 그림을 그리다가 모래가 튀어 눈에 들어가서 집에서 온갖 처치를 했는데도 안되어 응급실에 다녀왔어요. 안과 의사선생님이 보시고 여러가지 검사하고, 항생제 안약넣고 안연고 바르고 안대까지 하고나서 집에 왔네요. 와서는 바로 늦은 저녁먹고 "엄마, 졸려~~" 하더니 바로 잠들고.
일요일엔 제가 3시간짜리 강의가 있어서 아침부터 준비하고 오후늦게까지 강의하고 티타임까지 하고 집에 오니 7시. 그리고 바로 떡실신~~
그동안 남편은 애들 데리고 일산 zoozoo동물원가서 동물 먹이도 주고 공연도 보고 신나게 눈썰매도 타고.
남편 스맛폰 사진을 제꺼에 옮겨다 놨어야 했는데 깜빡했어요.
지금까지 주말에 지우 책 못읽었다는 변명한거에요. @.@
그나마 금요일 저녁엔 노부영 책 five little monkeys...랑 brown bear CD 2-3번씩 들으며 노래했어요. 확실히 지우는 노부영 노래를 좋아해요. 책만 읽어주는 것보다는 빨리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
이제 오늘부터 다시 열심히 읽어줘야죠...
오늘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 *^^*
민정이가 정말 어마어마하게 책을 읽었네요.
어제 밤 음....그러니까 오늘 새벽이네요.
잠이 안 와서 컴을 만지작거리다가 요새 계속 보이는
(13기 북클럽에서 진행해서인가봐요.)
리틀크리터를 검색하다보니 제가 가지고 있지 않는 스토리북이 보여서
살펴보니 민정귀요미님이 민정이가 너무나 좋아한다는 댓글도 보여서
사버렸답니다.^^ ㅋㅋㅋㅋㅋ
오늘 보니 재미있어 할 뿐 아니라 민정이 영어책의 재미를 느끼게 해 준 책이군요.
우리 나혁이도 이 책을 보고 영어책의 재미를 알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요즘 밤마다 영어책 지르는 재미에 빠져서 헤어나오질 못하네요.
아이가 언제나 봐줄까 하면서 그냥 사기만 하고 있어요.^^;
<7세 나혁>
아는만큼 보인다고 이 한글책이 도서관에 있을줄이야......
전 영어판 표지만 생각하고 다른 책인줄 알았는데 관여님의 소개로 도서관을 뒤지다보니
완전 구석에서 이 책을 찾았지모예요.
아직도 도서관에 안 읽은 그림책들이 숨어 있어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나혁이가 재미있게 읽고 있는 책이 바로 <똥화석>입니다.
이 나이 때가 똥, 방귀, 트림 등 더러운 것에 흥미를 느끼잖아요.
그래서 그런 책이 보이면 챙겨서 준답니다.
과학에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책이예요. 나중에 기회되면 보세요.^^
책에 나오는 똥화석 만들기 실험도 해보았어요.
정말 귀찮음을 극복하고 말이죠.....^^;


실험은 역시나 참 귀찮지만
이렇게 책보고 같이 실험해주면 참 좋아라해요.
꾸준히 해줘야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