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멋진 경험이네요.
매번 명절을 쉬는 날 정도로만 생각했지.. (물론 안쉬는 명절도 있지만. )
사자털님네 사진 보니 지역에 저런 행사들이 있으면 꼭 다녀와야겠다 싶어요.
어머님 함께 하신 모습이 무척 좋아보입니다. 어머니도 추억에 젖지는 않으셨는지.. 좋은 시간이셨을거 같아요. 시골의 풍경과 한복을 갖춰 입으신 어르신들 모습이 아주 인상적이네요.
아이들과 부럼도 깨고 아빠가 만들어준 연.. 쥐불놀이는 어떻게 성공하셨어요?
그걸 집에서도 만들수 있나요..? 불이라 왠지 위험할것 같은 생각이 들어 생각도 못하고 있었어요.
수현이가 아주 야물딱져졌네요. 셋째도 엄청 많이 컸고.. 벌써 걷고 표정도 살아있고요.
기원이는 통통하고 귀여운게 여전하네요. ^^
명절반 모집하신 글에 달았던 댓글, 전 한게 없어서 부끄럽지만 일루 가져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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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대보름 당일 이 글을 보았어요.
좋아요, 좋아요.. 사자털님. ^^
부랴부랴 도서관에 달려갔는데 소개해주신 책들이 모두 대출중이네요.
책은 못빌리고.. 퇴근길에 잡곡이랑 호두 사갔어요.
그냥 설렁설렁 넘기려했는데 사자털님 덕분에 아이들에게 오곡밥이라도 해줄수 있었네요.
그런데 해놓고 보니 찹쌀을 안 넣었어요. ^^;
묵은 나물반찬도 해먹어야한다던데.. 기껏 해준 나물은 배추, 무나물이에요.

호두는 공구 상자에서 망치를 꺼내어 제가 깨주었어요.
남편이 출장중이라.. ^^;
민군은 호두가 꼭 사람의 뇌 같다면서 엄마에게 보여주네요. ㅎ
사자털님 명절 프로젝트에 관련책이라도 찾아 읽어보고 댓글 달게요.
그때 그때 잊지 않아야할텐데.. ^^
감사해요, 좋은 일 펼쳐주셔서.. 어떻게 이런 일을 생각해내시는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