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재능을 일찍 발견하기도 쉽지 않고 발견한다해도 꾸준히 계속 할수 있는것인지도 의심스런 저는 김연아 엄마가 대단하단 생각밖에 안드네요~^^
오늘 저희 첫째 재키가 유치원 졸업을 했어요~
촛불 의식 할때 약간 뭉클하더라구요~
낳아서 힘들게 길러서 이렇게 커서 이제 학교 가나 싶어서요~^^

6세 앤디~
앤디도 요즘 크리터책을 좋아하네요~
반어법의 내용을 설명해주니 웃기다며 큭큭 대며 보네요~
수학동화도 어려울텐데 계속 반복하니 어느정도 감이 오나봐요~
앤디는 아직 반복을 좋아해서 요즘은 수학동화 반복을 엄청해요~^^

민정이의 리틀크리터 사랑은 여전하군요. ^^
아이의 재능을 일찌감치 발견하고 키워주는 엄마... 정말 김연아 선수 어머니야말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책 소개 감사해요. 저도 한 번 빌려봐야겠어요. 집에도 읽을 책이 천진데 왜케 도서관책만 빌려오고 싶은지... ㅋㅋ
김연아 선수 연기가 오늘 저녁이라는데 저의 초, 중 밴드에서도 친구들이 벌써부터 난리네요. 가슴 떨려서 어떻게 보냐고..^^
잠시 후엔 큰애 데리고 세종문화회관 갑니다. 세종시대의 하늘 들여다보기 -내 별자리를 찾아서- 체험하러요. 80분간이고, 참가비도 3천원, 내용도 괜찮은 것 같아요.
민정귀요미님, 매일 알찬내용으로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
5세 지우
어제도 지우는 언니의 친구네집에 가서 저녁까지 실컷 먹고 놀다 왔어요. 요즘 지우도 언니따라 놀자판이네요.ㅋ
[어부바친구들]은 세번이나 읽어줬습니다. 큰애 때 서점에서 샘플로 받은 '명꼬생활동화'인데 어제 읽어준 많은 책들 중 이게 딱 지우 수준이다 싶었어요. 세번이나 읽어달라니 말이죠. 모리스샌닥의 [깊은밤 부엌에서]는 2/3 읽다가 책 덮었고요. 어~흑~ 정말 지우의 집중 정도가 확 차이가 나네요.
도서관 검색해보니, 명꼬생활동화는 없고 명꼬바른행동동화는 있던데 이게 생활동화의 리뉴얼인지... 잘 모르겠네요. 한 번 빌려다줘보려구요.
민정귀요미님, 집에 노라 때보던 꼬마과학자가 있어요. 지금은 꼬꼬마과학자인가요? 이제 쉬운 것부터 지우도 한 권씩 한 권씩 읽어주려구요~~^^

아 오늘 밤 김연아 선수 잘 했으면 좋겠어요~ 왜 제가 다 떨리는지 ㅎㅎ
어제 계주 완전 감동이었죠.. 예쁜이들..
7세 길버트, 4세 제인, 3세 소피
어제는 축구 끝나고 외할머니가 데리러가서 조금 빨리 집에 오니
할머니랑 신나게 놀고 제가 퇴근 후에는 덜 보채고 책도 보고 하더라구요.
SP도 한 개 또 했는데, 처음에 사탕 주면서 시작했더니 할 때마다 사탕달라네요..ㅡㅡ;;
이러다 SP 끝나면 사탕 200개 먹을지도 ㅋ
걱정인형 나오는 책 처음 읽어봤는데 길버트는 별로 이해되지 않는 듯 했어요.
왜 그런 걸 걱정하냐고..
워낙 마냥 행복 모드이긴 해요~ 좀 어린 듯도 하구요
지난 번에 한번 깜빡 잊고 축구복을 안 보냈는데, 자기만 안 입어서 신경썼을까봐
저녁에 제가 미안하다며 괜찮았어? 물어봤더니
'괜찮아 선생님이 안 혼냈어' 그러고 끝이었죠. 아무 신경 안쓰더라구요~
fly guy는 어제 읽었던 책이 재미있었는지 어제 읽은 것도 한 번 더 읽어달래서 또 읽었네요.
민정맘님 소개해주셨던 little critter 궁금한데 북클럽도 한다길래 급 관심을 가졌으나..
아유 내가 미션을 제때 따라가겠어 이러면서 또 움추렸네요ㅎ
북클럽 언젠가는 해보고 싶긴 해요.
공구도 얼마 안 남았던데 괜히 고민만..^^

6세 소윤(JOY)~~
김연아 선수의 이야기네요~~언제나 엄마란 존재가 들어가면 참 가슴이 짠해져 옵니다~~~두근두근~~
어제 동갑내기 엄마를 읽었답니다... 아~~ 역시 눈물을 참았네요.. 목이 메이고요.. ㅋㅋㅋ
다 읽고나니 소윤이가 불연듯 꼭 안더라고요... 가슴이 뛴답니다... 뭔가 느껴졌나봐요..
말못할 무언가가....^^
요즘 급 희건이가 혼자 책읽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조용해서 찾아보면 앉아서 책을 넘기고 있네요..그러고 꽤 아기로써 오랜시간을 앉아있어요... 이걸 좋다고 해야할지...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근데 또 앉아서 읽어주면 혼자 넘기기 바쁘고 보고싶은 그림을 오래 보고 있어요...
그냥 책장넘기기가 재미나는걸로 우선 생각해야겠어요..ㅋㅋㅋ
어젠 간만에 가베를 조금 했어요..너무 오랫만에 꺼냈네요.. 일주일에 두어번은 해줘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너무 하나에 집중할려고 하니 아이가 싫어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화요일 읽은 책들입니다~~
명작중 소공녀, 닐스의 신기한여행
동갑내기 엄마
winnie the seaside
희건이로 인한 영어책~~
hooray for fish
앤서니브라운의 Thinks I like
뭔가를 더 읽었는데.. ㅋㅋ 기억이 안나네요~~~
벌써 수요일입니다~~ 시간 참 빨라요~~ 오늘도 활기찬 하루되세요~~^^
7세 재훈
전에 신문에서 보았던 책이네요. 아직 읽어보지는 못했어요. 저도 기회가 되면 읽어봐야겠어요.
어제는 약에 취해서 헤롱거리다 댓글도 못썼네요. 요즘 다리 힘이 다 풀려서 나림이를 의지하며 다니고
있어요. 이제는 제법 컸다고 엄마랑 같이 다녀줘요.

엄마가 책도 안 읽어주니 재훈이 퍼즐 큰거 꺼내서 같이 놀자고 하네요. 앉아서 가만히 있기 뭐해서 하다보면 제가 혼자 하고 있더라구요. 낮은 단계 퍼즐 구입해주지 못해서 주말에 마트가서 하나 사줘야할거 같아요. 갑자기 높은 단계를 하니 엄마만 자꾸 찾네요.
저녁먹고 갑자기 몸이 안 좋아져서 나림이에게 동생 책 한권만 읽어주라고 부탁했더니 재훈이 빗자루 타고 씽씽씽을 꺼내왔어요. 내용이 길어서 나림이 싫어했지만 듣는 재훈이 좋아라 하네요. 얼른 나아서 재훈이 책 많이 읽어주어야 겠어요. 아기부엉이 영어책(I'M NOT CUTE!) 시리즈 다 빌려다 보았네요. 재훈이가 그림보면서 낄낄 거리면서 웃어요.


북클럽 활동으로 지점토로 POT 만들기를 했어요. 찰흙보다 손에 덜 묻고 가루도 없으니 엄마가 조금만
도와주면 조용히 집중해서 잘 해주네요. 재훈이 장식한다고 여기저기 뚫어놔서 마르면 다시 물감으로
색칠하기로 했어요.
독감은 아니라고 병원에서 그러는데 제가 체력이 떨어져서 그런가봐요.
읽기방 식구들도 건강관리 잘 하세요. 요즘 제가 아프니 애들 못 챙겨주는게 더 많네요.
오늘은 김연아선수의 이야기로 대문을 열어주셨군요.
어제 쇼트랙여자계주 보는데 온 몸에 소름이 돋았어요.
요즘 동계올림픽으로 열기가 뜨겁죠?
매일 대문을 열면서 무슨 얘기를 할까 고민되시죠? ㅋㅋㅋㅋㅋ
^^어제 관여님과 이야기했는데 봄학기부터는 3일 정도 문을 열것 같아요.
<7세 나혁>
어제는 실내놀이터에서 뛰어놀다 오느라고 책을 많이 읽지 못했어요.
도서관에서 만화책 좀 보고 대출한 책 한 권 읽었습니다.

http://www.yes24.com/24/viewer/preview/359456
http://www.yes24.com/24/Viewer/DetailImageView/359456?imgURL=/TopCate09/MidCate01/807437.gif
저도 읽지 않아서 내용은 잘 모르겠는데 나혁이가 재미있대요.
그래서 미리보기 띄워봅니다.
나중에 기회되시면 읽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