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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업을 위한 매일매일 읽기방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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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6 댓글쓰기 본문보기

  • 오로라공쥬
  • |
  • 2014-02-21 20:29
답댓글

<7세 나혁>

 

 

아이를 키우면서 전혀 다른 성향의 남편이 있다는 것은 고마운 점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저는 누가 저에게 이래라저래라 하는것이 싫다보니 제가 누구에게 이래라저래라 하지를 않아요.

나혁이에게도 늘 선택권을 주고 선택하도록 하고 하기 싫으면 거의 하지 말라고 해요.

그것은 밥상머리앞에서도 그러한데 먹기 싫다면 그냥 먹지말라고 하죠. ㅋㅋㅋㅋ

그래도 울 아들 죽을까봐 하루에 한끼도 안 먹는다면 억지로 좀 먹이는 편이죠.^^;

그에 반해서 남편은 아이를 참 잘 구슬러요.

 

"이거 매워서 너는 절대 못 먹을걸? 맞아 이건 형아들이나 먹는건데 넌 아기니까 못 먹겠지."

 

그러면 아이는 기를 쓰고 그것을 먹어요. 그래서 고춧가루 든 음식을 얼마 전부터 먹기 시작했죠.

참 아이들은 반대로 하는것을 좋아해요. 저도 조금 배워서 같이 써먹는중이랍니다.

그래서 일부러 골라준 책 '도서관에 가지마, 절대로'입니다.

토니 로스가 그림을 그렸더군요.

 

그리곤 과학동화 두 권을 주었는데 둘 다 워낙 유명한 책이라 초등 형아, 누나가 있다면 많이 보셨을듯 해요.

요즘은 더러운 내용이 아니면 아예 보질 않아요.^^;

내가 왜 이리 두껍고 글씨가 많은 책을 읽어야하냐고 대들던 아이에게

읽어보고 재미없으면 보지 말라고 했더니 재미있다고 끝까지 보내요.

아.....예전에는 밤새도록 책을 읽어달라고 괴롭히더니.......

밤새도록 책 읽어다달라는 아이 재우기 힘드시죠?

근데 그 때가 지나면 아이는 다른 놀이에 빠지고 다른 세상을 알아버려서

스맛폰과 컴퓨터게임이 더 재미있는걸 깨닫죠.^^;

커서도 밤새도록 책을 읽는 아이는 정말 범상치 않은 아이인것 같아요.

코딱지, 오줌, 똥, 방귀, 트림......

제가 요즘 도서관에서 찾는 키워드입니다. ㅠ.,ㅠ

밤새도록 책을 읽어달라고 대성통곡하는 아이를 억지로 재우고,

어린이집 가기전에 꼭 책을 읽어야 한다는 아이를 통원버스에 태우느라 난리를 치고

그렇게 키운 아들이 요즘은 만화책만 보다가 게임한대요.^^;

메뚜기도 한 철이라고. ㅋㅋㅋㅋㅋ

기회될때 아이들과 즐거운 독서의 시간을 가지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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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2-21 21:19
도대체 저 두꺼운 책들을 언제 다 읽었대요? 성향이 다른 부부는 잘 산대요. 친구는 성격이 비슷해야 하고 연인이나 부부는 성격이 다른 사람끼리 만나더라구요. 저도 민정아빠랑 정말 성격이 반대였어요. 민정아빠는 느긋하고 논리적이고 말이 적구요. 저는 쓸데없는 말 많이 하고 비논리적이고 성격이 급하구요. 그런데 만난지 17년정도 되니까(연애:7년, 결혼:10년) 점점 닮아져 가네요. ㅎㅎㅎ
그러고 보니 아이들은 반대로 행동하더군요. 4살정도부터 반대로 말하고 반대로 행동하더군요. 민정이도 매운거 못먹는데 반대로 해볼까요? ㅎㅎㅎ
저도 3살때 민정이가 생각나네요. 책읽기를 넘넘 좋아해서 나혁이처럼 밤새도록 책보려고 한 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제가 집에 데리고 있었기에 12시 넘어가니 체력도 딸리고 눈이 감기고 제대로 못읽어줬어요. 그리고 키 안클까봐 일찍 재우기도 했는데 그 때가 그립네요. 민정이의 메뚜기시절은 어쩜 그렇게 짧았는지요. ^^ 봄되면 동네도서관이라도 자꾸 데려가야 할거같아요. 조언 감사합니다. ^^
나혁이는 초등학교 가기전에 책읽는 습관이 잡혀서 쉽게 게임이나 스맛폰에 빠질거 같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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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4-02-21 16:24
답댓글

민정이도 수현이와 같은 5살이다 보니, 같은 마음일.때가 많아요 ^^

수현이는 지금 다니는 어린이집에 5살에도 계속 재원하게되었어요.

재원함에도 불구, 내일 입학식을 합니다. ㅋㅋ

 

2월에는 특별한 거 없이 하루에 1권~3권가량 책을 읽어줬어요

나머지는 승현이와 수현이랑 신나게 놀기...ㅜ.ㅜ

사실은 맞벌이 엄마의 일정에 따라....ㅋㅋ

 

조금 시간이 생기는 3월부터는, 씽크빅 한글학습지와 호기심깨치기 합니다.

사실 수현이가 글에 빨리 관심을 가지는 바람에.. 4살에 구몬 학습지를 완료했는데...

쓰기단계로 들어가니 수현이가 스트레스 받아하더라구요.

글자를 쓰기에는  나이도 어리고...

오공쥬님의 조언대로, 다른 학습지를 통해 다지기 단계라 생각하고 마트에서만난

분이랑 덜컥...계약을...(사은품으로 공부상 받았다고 기뻐하며...ㅋㅋ)

한 번 더 진행하려구요.

이왕 시작한 거.. 5살에는 읽기독립이 이뤄졌으면 해요.

동생도 있고, 성별이 다르다 보니 관심분야도 다르고...ㅜ.ㅜ

또 이제는 호불호가 정확하게 나눠져서 엄마가 골라도 재미었으면 떠나가기 쉽상입니다.ㅠ.ㅠ

 

그리고 읽기방을 하며 읽어줬던 책들을 이제

제법 외우기 시작해요.

읽는 건 아니지만 조금씩 외워서 읽기시작합니다.ㅋㅋ

하루에 한문장씩이라도 연습해볼까하는데...요즘 하고 있는 책이예요.

동영상이

회사 보안시스템에 막혀서.. 올리는게 무지 힘들었어요..ㅠ.ㅠ(답글로 올렸어요..아래에..)

 

이제부터 열심히 읽기방 하려구요.

정말 읽기방할때랑 안할때랑 책 권수가 다른것같아요.

 

주말 잘 보내시구요...

다들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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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2-21 21:09
저는 신기한 한글나라 1년 과정을 교사없이 제가 3개월에 진행하고,
구몬 생각이 크는 나무와 한글이 크는 나무 전 단계를 모두 마쳤고,
눈높이 한글이랑, 웅진 한글깨치기를 햇는데요,(저도 책상 받았어요. 흐흐흐흐)
모두 쓰기 전단계 스티커 붙이기만 진행하고 쓰기 단계에서는 그만두었어요.
그래도 지금 혼자 알아서 책도 쓰고, 일기도 쓰고, 써미리도 하고
받아쓰기 시험보면 꽤 많이 알아요.
일부러 스트레스 주면서 쓰기할 필요가 없다고 지금도 생각합니다.
저도 학습지 회사에 꽤많은 돈을 투자했지요.^^;
그래도 저는 그 방법이 우리에게는 매우 효율적이었고,
지금 초등 3-4학년 책을 무리없이 읽어나가는 디딤돌이었다고 생각해요.
근데 글자를 다 안다고 해도 읽기독립은 바로 되지는 않더라구요.
결국은 어휘를 얼마나 아느냐가 관건이었어요.
읽기가 되더라도 약 6개월 가량은 책을 더 읽어주었던 기억이 납니다.
읽기 독립이 쉽게 안 되더라도 좌절하지 마세요.^^
근데...... 한글이 끝나니 또 다른 도전이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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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2-21 21:30
수현이는 똑같은 어린이집에 재원 계속하는 군요. 저도 어린이집에 1년만 더 다니게 했으면 좋겠는데 여기 분위기는 5세때 거의 유치원을 다니는 분위기네요. 아니면 멀리있는 어린이집으로 보내야 하구요. 저도 걱정이 많이 됩니다. 교사 1명당 거의 18명정도라던데...
수현이가 다시 씽크빅 한글하는 군요. 쓰기단계 넘어가기전에 기초 다지기로 다른 회사 하는거 괜찮은거같아요. 민정이 11월부터 씽크빅 한글깨치기하고 있어요. 저도 홈*에서 덜컥 계약해 버렸지요. ㅎㅎ 아직 통글자구요. 이제는 이미지글자에서 먹글자로 조금조금 넘어가는 중이네요. 민정이도 쓰기단계에서 싫어하면 구몬으로 한번 해봐야겠어요. ㅎㅎㅎ
민정이나 수현이 나이때가 동화책을 외워서 책을 읽나봐요. 이렇게 계속 하다보면 글자를 읽는다고 하던데... 민정이도 올해부터 좀 읽히려고 리더스북시작했답니다. 글밥적은 동화책으로 계속 반복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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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2-21 14:16
답댓글

민정귀요미님, 일주일동안 대문 열어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이게 은근히 부담이 되고 어떤 내용으로 문을 열어야할까 고민도 많이 되더라구요. 대문을 모두 열고 나니, 마음이 그리 편할 수가 없더라구요. ㅋ

민정이가 저리 많이 컸군요. 아이들의 크는거 보면 참 신기하죠~ 전 큰애는 만5년을 친정엄마가 키워주셨고, 지우는 돌 이후부터 제 손으로 키웠는데 옆에서 직접 키워보니 큰애 때 몰랐던 것을 많이 알게 되더라구요. 

지우는 3월 6일에 입학식을 하는데, 좀 더 큰 어린이집에 가서도 적응을 잘 해주길 바랄 뿐입니다. 민정이는 유치원 입학하면 처음보다 더 적응도 잘 하고 멋진 민정이가 되어 있을거에요.

  

5세 지우

 

어제는 아파트 건너편에 있는 가장 가까운 도서관에 가서 20권을 빌려왔네요. 제가 볼 책도 함께요. 민정귀요미님이 추천해주신 [아이의 재능에 꿈의 날개를 달아라]도 함께요.

[내 뒤에에 누굴까?]는 한울림어린이에서 나온 시리즈(3권)에요. 딱 지우 수준에 맞는...^^ 제가 완전 오버해서 "딩동댕동~~", "정답입니다!!"를 외쳐주니, 얼마나 신나게 잘 보던지...ㅎㅎ 인터넷서점 링크 걸어놓을게요. 플래시동화도 나와있으니, 화면상으로 보여줘도 되겠군요.

http://www.yes24.com/24/goods/1991422?scode=032&OzSrank=1

 

집에 묵은 책장을 이리저리 찾아보니 명꼬 생활동화가 꽤 몇 권 되더라구요. 주말에는 이 책들 위주로 읽어줘야겠어요. 웅진주니어의 [우르릉우르릉 로켓]은 큰애 때부터 읽어주면서 이 책의 타겟연령이 어떻게 될까 항상 궁금했어요. 지금 찾아보니 '1-3세 다른나라 그림책'인 동시에 '1-2학년 창작동화'로 되어 있네요. 뜨아~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

읽기방 여러분~~ 주말 잘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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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4-02-21 16:55
시그마님 지우도 5살이군요!!!
지우도 노부영 읽군요...><
수현이도 저 원숭이 책 정말 좋아해요. 뮤직맨은 안 좋아하구요...
뮤직맨 읽어주면.....슬쩍 자리를 떠납니다.ㅋㅋ
지우, 수현, 민정이... 5살 꼬맹이들 생각하니 괜스레 웃음이 나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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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2-21 21:18
나혁이 2-3살때 명꼬, 차일드애플 본 기억이 나네요.^^
그때는 그런 책들에 참 열광하여 전집을 들여야하나 고민했는데....
시그마님도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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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2-21 21:36
나연이는 친정엄마가 봐주시고 지우는 시그마님이 직접 많이 키우셨군요. 직접 키우시니 첫애 키우는 느낌이셨겠어요. 친정엄마도 고생많이 해주셨네요. 아이의 재능에 꿈의 날개를 달아라책 빌려오셨군요. 김연아소식 넘 안타깝죠. 하지만 전 세계인이 인정한 금메달은 김연아였어요.
플레시동화도 있네요. 내 뒤에 누굴까? 시리즈 잼있겠어요. 민정이한테도 보여줘야겠어요.
지우책 많이 읽었군요. 주말 잘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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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2-21 14:02
답댓글

7세 길버트 4세 제인 3세 소피

 

어제는 시부모님이 올라오셔서 들떠서 책은 별로 못 봤어요.

시간 늦어졌는데 한 권은 읽히자 하고 ORT 중 camcoder나오는 책이랑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만 봤네요.

점심에 도서관에 갔는데 little critter, wishy washy 등 보고 싶었는데 없더라구요 ㅡㅡ;;

옆에서 clifford 책 처음 봤는데 재미있어 할 것 같아 clifford를 왕창 빌려 왔습니다.

나재맘님 보여주시는거 봤었는데 저는 그렇게 큰 개 이야기인지는 몰랐네요.^^

동물 좋아하는 편인데 길버트가 잘 봐 주면 좋겠어요.

 

제인은 요즘 오빠 동생 자기 이름이랑 친구 이름에 있는 글자는 알더라구요.

어린이집에 여기 저기 이름이 붙어 있으니 보고 알게 되는 것 같아요.

이 때다 싶어 가나다라 찾아내 붙여놓고 노출을 시작해보려고 하고 있어요.

오빠는 6세 때 한글 읽기 시작했는데, 제인은 5세 때 가능하기를 기대해봅니다^^

ORT 1단계 중 좋아하는 책이 있어서 거기 나오는 단어를 자주 읽어줬더니 어제는 책 혼자 보면서 엄브렐~라 하며 제게 자랑하더군요. 이런 것에도 너무 기뻐하는 엄마 마음 ㅋㅋ

제가 쑥쑥 안 지 이제 만 1년 남짓이라 오빠는 4세 때 영어 노출 하나도 없었거든요. 여기서 만나는 분들 대부분 거의 4세부터 열심히 노출해주셨던데.. 그래도 둘째부턴 좀더 많이 노출되니 더 수월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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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2-21 14:27
4세인데 벌써 이름 인지를 하는군요. 정말 모를 것이라고 생각했던 아이가 하나라도 안다는 표현을 하면 엄마는 정말 세상을 다 얻은 것 같죠. ^^
클리포드를 많이 빌려오셨군요. 클리포드는 읽어준 적이 없는데 많이들 보는 것 같더라구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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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4-02-21 16:57
수현이는 오직 맥스앤루비예요...ㅠ.ㅠ
ort도 사실 홈쇼핑에서 질렀는데 요즘은 시들시들하구요....

7세,4세,3세면 한참 바쁘실때네요...>.<
그래도 이렇게 아이들이랑 함께 열심이신거 보면..대단하세요~!!

주말 즐겁게 보내시구요,아자잣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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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2-21 21:23
클리포드도 참 유명한 책이예요. 나혁이도 재미있게 봤어요.
동영상도 있으니 같이 보셔도 좋을듯해요.
나혁이는 엘로이즈도 참 재밌게 봤어요.
시리즈물이 좋은 점은 한 권을 좋아하면 당분간 책 걱정이 필요없다는 거죠.
그 시리즈를 다 빌리면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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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2-21 21:42
클리포드책 넘넘 재밌어요. 글밥이 짧지만 문장이 쉽지는 않아요. 저는 처음에 글밥 짧고 민정이가 강아지를 좋아해서 작년 이맘때쯤에 읽혀줬는데 문장이 그 때는 넘 어려웠어요. 그런데 강아지 좋아하니까 계속 들고 오더라구요. 계속 반복하다보니 어느 순간 영어가 레벨업이 되어버렸더라구요. 글자읽기시작하면 또한번 더 읽혀주려구요. 클리포드책 길버트와 제인 둘다 같이 읽어주세요.
제인은 글자가 빨리 눈에 들어오나봅니다. 빠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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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2-21 11:56
답댓글

6살 소윤, 3살(18개월)희건

 

저도 일어나서 봐야지 했는데... ㅋㅋㅋ 눈을 뜨니 4시네요.. 에잇!!! 잠만 설쳤어요...

기사들 쭉보고 다시 잠들었네요....대부분이 예상했을지도 모르겠어요...처음부터 그런말들이 많았기에 말이죠~~ 오늘 아침 기사들은 챔피언 김연아의 인터뷰 부터 쭈욱 뜨네요.. 외신들도 믿을 수 없다며...

시합이 끝나고 점수 발표전 해설들이 금이라고 얘기들을 했는데 점수 발표후 할말을 잃었다는 기사도 뜨더라고요... 세계인들 마음속에 김연아 선수는 최고였던거 같아요~~~^^

 

이번주는 계속 8시정도에 집에 도착!!!  참 사람마다 일하는 스타일도 다르고 같은 일을 해도 힘든정도도 다른거 같아요.... 이번주는 위에 분들중 딱 참 저를 힘들게 하는 분(?) 이랑 작업을 해서 계속 늦어졌네요...

어딜가나 꼭 그런분들이 한명쯤은 있죠?? ㅋㅋㅋㅋ아흐~~아흐~~~

요즘 소윤이와 희건이는 하원후 겨울왕국을 봐요.. 이번주는 매일 본듯해요...

희건이도 그시간을 앉아서 다 본다하더라고요... 이녀석 뭘 안다고...

그리고 저녁먹고 그림그리고 하면서 오디오로 들어요... 계속 보고 계속 들어도 좋다네요..

그러면서 살짝살짝 대사를 익히더라고요... 와~~ 소윤이 많이 외웠네.. 했더니..

"응~~ 내가 겨울왕국 연극 해줄게...근데 혼자는 못해 엄마도 도와줘야해~`" 하는데.. 깜짝 놀랐네요...

헉!! 어~~ 그래~~ 당연하지~~ 이랬네요.... 정말 그렇게 해주면 엄마는 너무 좋아서 방방 뛸텐데...ㅋㅋㅋ

겨울왕국을 언제까지 이어갈진 모르겠지만 이럴때 요거라도 보라며...

영어책도 주문해놨는데.. 아직 안오네요.. 시들해지기전에 와야할텐데 말이죠~~~

 

어제 읽은 책들은~~

수학동화 5권(요즘 수학동화에 다시 푹 빠졌어요..예전엔 읽기만 했는데 어젠 부가적인 설명을 함께 해줬어요.. 그랬더니 더 좋아하는거 같아요~~~^^)

과학그림책 1권

동갑내기 울 엄마(할머니랑 읽었어요..)

삼성그림책으로 영어시작 2권

brain bank-the broken pot (이건 낼 그릇만들자고 꼬시며...ㅋ)

희건이랑 춤추며 두권ㅋ

walking through the jungle

the animal boogie

이렇게 읽었네요..

아~~ 드뎌 기다리고 기다리던 주말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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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2-21 13:22
저희집도 겨울왕국 너무 좋아해서 이번에 영어책 두꺼운거 하나 장만해 주었어요. 재훈이가 보기전에 나림이가 다 보고 어딘가에 숨겨놓은거 같아요. 그거 읽으려면 아직 멀었지만 그림만 보아도 좋다고 하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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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2-21 14:16
소윤이 겨울왕국 계기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지 않을까 기대되네요~
주말 푹 쉬고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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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2-21 14:29
저도 직장다닐 때는 주말 엄청 기다렸는데... 금욜 출근길의 발걸음이 참 가벼웠죠. 제가 2002년에 처음 입사를 했는데 그 때는 토요일 격주 근무였어요. 그것도 얼마나 좋았던지 ㅎㅎ
삼성 그림책으로 영어시작 울집에도 있어요. 노부영이랑 함께 섞어서 보여줘야겠네요. 이 또한 까맣게 잊고 있었다는 ㅋㅋㅋ
겨울왕국 영문판 주문하셨군요. 저흰 마트서 한글판 샀는데 ㅋ 이미 아이들이 영화를 다 꿰고 있어서 보여줘도 되겠쬬? 소윤이 반응 나중에 알려주세요. ^^ 주말 잘 보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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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4-02-21 16:58
소윤이는 ㅋㅋ 겨울왕국 정말 좋아하는군요.
수현이는..반응이 없어요. 오직 맥스앤 루비
루비와 자신을 동일화하는 것 같은 느낌도 든답니다. ㅋㅋ

수현이에게 소윤이 언니가 노래부르는 동영상 불러줬더니..
소윤이 언니 좋다며.. 또보여줘 합니다. ㅋㅋ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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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2-21 21:32
아....저는 직장다닐때 가장 두려운때가 퇴근할때와 주말이던데....ㅋㅋㅋㅋㅋ
그게 양가감정이 있어서 집에가면 치이는 집안일이 두렵기도 하고
아이를 빨리 어린이집에서 데리고 오고 싶기도 하고......
암튼 같이 직장생활해도 엄마는 훨씬 일도 많고, 주말도 힘들고......
릴리님 항상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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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2-21 21:47
릴리님 말씀에 동의해요. 전 세계인들이 인정한 선수는 김연아였어요. ^^
소윤이가 겨울왕국을 보고 대사를 익히는군요. 역시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보고 읽어야 언어가 제일 빨리 느나 봅니다. 좋아하면 매일매일 보여주고 들려주세요. 아마도 겨울왕국으로 인해 소윤이영어가 레벨업이 될거같은데요. 어려운 영어를 접하다보면 쉬운 영어는 귀에 쏙쏙 들리잖아요.
희건이와 소윤이가 영어재미에 푹~빠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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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2-2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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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을 목에걸진 못했지만... 남이 나를 평가하는것(심판의 채점.메달색깔)이 중요한것이 아니고 내가나를 평가하는 것(금메달이 아니더라도 제자신이 후회하지않을 정도의 결과를 얻으면 좋겠다라는 인터뷰처럼)이 더 중요하다는것을 몸소 보여준 김.연.아 ~~정말 멋지네요~

 

6세 앤디

 

어제 다시 병원검진이 있어 갔더니...오래 약을 먹어 그런지..간수치가 올라갔다네요~ㅠ

그래서인지..너무피곤해서 김연아 연기도 못보고...아이들 책도 얼마 읽지못하고 잠들었네요~

 

아침에 접한 연아선수의 소식은 좀 아쉬웠지만...그래도 메달색에 아랑곳 않고 본인이 120점 준 만족한 연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오늘은 아이들 데리고 어린이 도서관에 가볼 생각이예요~

키즈카페인줄알고 뛰어다니고 장난해서 그동안 엄두도 못냈는데...다시 시도 하려고요

가기전에 단단히 으름장을 놓아야 할것 같아요~ㅠ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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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2-21 13:25
아프셨던게 아직도 영향이 있나봐요. 동동마미님 더 쉬셔야하는거 아니예요?
저희집 재훈이도 처음에는 도서관에서 뛰어다니고 장난치다가 몇년 다니니 좀 의젓해지더라구요. 하지만 도서관에서 친구를 만나면 다시 개구장이 7살로 변신해서 날아다녀요. 항상 주의를 주는데 그래도 친구랑 있어서 흥분이 되네봐요. 자주 가다보면 얌전히 책을 즐기는 날이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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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2-21 14:18
재키 앤디 형제인가봐요~ SP에서는 재키를 본 것 같은데^^
엄마가 잘 챙겨드셔야 해요~ 그리고 아이들 생각보다 금방 크더라구요. 다시 시도해보셔도 될 것 같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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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2-21 14:32
전 어제 정말 안심하고 잤더니만... 금메달은 연아꺼야!! 하고 잠들었더니만. 아침에 6시에 깨서 스맛폰으로 네이버를 클릭 "김연아, 우려했던대로 은메달~~" 오마이갓!!
그래도 울연아 넘넘 멋지고 자랑스럽고. 우리나라 국민이 모두 김연아 선수로 인해 참 많이 행복해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아쉬움도 크네요~
3시에 지우 하원하면 어디 같이 놀러가기로 했는데. 언니도 함께 실내놀이터 가자고 했거든요. 이미 집 근처는 모두 접수했기에 좀 더 큰데로 가볼까... 지금 이순간도 고민입니다. ㅎㅎ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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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4-02-21 17:00
아이쿠...아프시면 안되요. ㅠ.ㅠ
힘내시고 주말 푹 쉬시고... 몸에 좋은 맛난 거 많이 드시길 바래요.

어린이 도서관..저희도 못가요.
승현이는 동네운동장인줄 알고...뛰어다니는 바람에...얼른가서 책만 빌리고
돌아온답니다.

동동마미님 힘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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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2-21 18:15
간수치가 올라가면 약처방이 나오기 힘들고 몸은 더 피곤해지죠~~
얼른 빨리 나아지셔야 할텐데 말입니다~~~ㅜㅜ
오늘 아이들과 도서관은 잘 다녀오셨는지요.. 저도 주말엔 아이들과 도서관 나들이를 생각했는데..
아이가 좋아할런지.... 억지로 데리고 가야되는건 아닌지 걱정이네요~~
동동마미님도 즐거운 주말되시고 푹쉬실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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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2-21 21:33
이런이런...어여 쾌차하세요.
감기약도 오래 먹으면 안되는군요.
어린이 도서관은 잘 다녀오셨어요?
저도 처음에 가서 깜놀해서 한 동안 안 갔는데 6개월 뒤에 다시 가니 잘 있더라구요.
이렇게 시간차를 두고 자꾸 도전해 봐야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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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2-21 21:49
동동마미님 이 글을 보니 퇴원은 하신 것같은데 통원치료만 하고 계시군요. 그래도 여전히 집에서도 계속 쉬셔야 할텐데요. 저도 예전에 폐렴퇴원해도 며칠동안 집에서 누워있었던거같아요.
빨리 회복하시고 아이들이랑 주말에 좋은 시간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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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제
  • |
  • 2014-02-21 09:57
답댓글
7세 레오 4세 미카 2세 루카 (아들셋! ㅜㅜ)

저희 지금 바빠요~~
이사중이거든요~ ㅋㅋ
집은 있으나 떠돌이 신세를 면치 못하는 하우스푸어.
그게 바로 저희랍니다ㅜㅜ

이번 주말은 집정리하느라 바쁠것 같네요.
읽기방 식구들 모두 따뜻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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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2-21 10:37
조제님~~안녕하세요~
그동안 댓글을 못달고 조제님 글만 읽었던거 같아요~
아들 셋이시군요~대단하시다는 말 밖에....ㅎㅎㅎ
그래도 아이들은 정말 좋겠어요~막내가 좀더 크면 셋이서 엄청 잘 놀겠어요~
이사 잘하시고 주말도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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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2-21 13:27
조제님 이사중이시라고요. 정말 바쁘실텐데 유게방에 글도 올려주서셔 감사해요.
병나지 않게 천천히 쉬엄쉬엄 집정리 하세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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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2-21 14:11
셋 맘이신 줄 알았으나 아들인지는 몰랐었네요.
이사 중에 글 남기신 게 대단하신걸요~
저도 지난 달에 이사했는데 전 후 1주간은 거의 들어와보지도 못했어요.
이사 잘 하시고 정리 잘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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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2-21 14:35
어머나, 이사중이시군요. 그럼에도 핸드폰으로 글 올려주셨네요.
아들이 셋? 어머나 루카는 딸래미인줄 알았는데... 조제님, 대단하세요.
이사 잘 하시고, 정리는 쉬엄쉬엄 천천히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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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4-02-21 17:01
이사 잘 하세요~!!
왜 짜장면이 생각날까요?
아들 셋...ㅋㅋ
이삿짐에 자동차가 가득할 것 같아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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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2-21 18:13
이사는 잘 하셨나요??
오늘 날씨가 좀 포근해서 다행이네요~~~^^
집정리 잘하시고 새로운 집에서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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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2-21 21:34
이사하느라 짐정리하느라 힘드시겠어요.
새로운 곳에서 활기찬 시작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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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2-21 21:52
오늘 이사하셨군요. 집정리 다 하시려면 몇달(?) 걸리시지 않나요? ㅎㅎㅎ 저도 정리하는데 1-2달 걸렸구요. 지금도 여전히 이삿짐 아저씨들이 걸어놓은 채로 있는 것도 있답니다.
아무튼 새집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봄을 맞이하시겠군요. 레오 내년 학교때문에 이사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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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2-21 08:57
답댓글

7세 재훈

 

민정귀요미님 일주일동안 읽기방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일주일동안 고생하셨어요.

민정이네도 어제 늦게 잤군요. 아침에 일어나서 김연아 선수 은메달 딴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역시 당연히 금메달을 받아야할 김연아 선수에게 주지 않았네요. 하지만 끝까지 해낸 김연아 선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민정귀요미님이 올려주신 시를 읽고 봄을 더 생각하게 되네요. 새로 다닐 유치원도 적응 잘해서 즐겁게

다닐꺼예요. 저희집 아이들 보니 아이들은 엄마가 생각하는 것보다 친구도 잘 사귀고 잘 다니더라구요.

 

  어제 초저녁에 아이들이 잠이 들어서 저녁 7시30분에 깨워서 저녁먹였더니 재훈이 새벽 2시까지 안잤어요.

김연아 선수는 언제 하냐고 보고 잘꺼라고 하더군요. 내일 어린이집 가야한다며 쏟아지는 잠을 참던

제가 불꺼서 재웠어요. 재훈이 아침 9시인데 아직 한밤중이네요. 그래도 어린이집 눈뜨면 갈꺼예요.

오늘 새벽에 러시아워 꺼내서 놀면서 잠이 안온다고 하더니 조금있으니 김연아 선수 스트레칭 하는 장면

보고 따라서 했어요. 요즘 사진 찍으려면 좀 컸다고 재훈이 허락받고 찍어야해요.

 

어제 초저녁에 잠자기 전에 읽어준 책이예요. 조지 나오는 아프리카여 안녕! 책은 어린이집 등원 하기 전에

꺼내서 반 읽어주고 하원해서 나머지 읽어주었어요.

 

따뜻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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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2-21 10:39
재훈이 늦게 잤네요~^^
저희 아이들은 9시면 곯아떨어져요~그래서 저녁시간이 참 바쁘답니다..~
책읽기도 해야하고요~
어린이집 등원전에 책읽어주시는 군요~
저희집은 아침에 제가 늦게 일어나 항상 너무 바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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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2-21 14:13
2시까지 안 잤으면 엄마 너무 힘드셨겠어요~
러시아워 괜찮은 것 같아서 살까 말까 생각중이랍니다. 동생들 방해가 아직은 너무 심할 것 같기도 하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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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2-21 14:37
어머나, 재훈이가 새벽 2시까지 깨어있었다구요? 저희는 아이들이 넘 늦게 자는게 습관이 되어 이제 좀 일찍 재우려고 해요. 언니가 안자면 지우도 덩달아 안자고. 보통 10시 넘기기 일쑤고. 아침에 못일어나고. 어제는 9시반에 재웠더니 오늘 지우는 새벽 6시에 깼다는...
아이들의 수면습관도 참 중요한 것 같아요. 파이브 리틀 멍키 재훈이도 읽었군요. 요즘 지우가 푹~ 빠져있는 노래랍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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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4-02-21 17:02
재훈이...ㅋㅋ 이제 허락이 떨어져야만 사진 찍을 수 있군요...ㅋㅋ
넘 웃겨요...
저는 새벽2시까지 아이들이 안자면..정신줄 놓을 것 같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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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2-21 17:46
소윤이도 겨울왕국 한글책 희건이 손도 못되게 해요.. 높은곳에 올려놓네요...그녀석은 누나가 보는건 다 좋아보이는지 울고불고하고요...ㅋㅋㅋ
러시아워 재훈이 잘하나요?? 사주고픈 게임중에 하나인데 7세라는 나이가 있길래 아직은 아닌가 보다 하고 있네요~~~ 재훈이는 어린이집 등원 잘했나요?? ㅋㅋㅋ
나림이 재훈이도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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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2-21 21:37
재훈이한테 허락받아야 사진을 찍을 수 있군요.^^ ㅋㅋㅋㅋㅋㅋ
맞아요, 벌써 7살인걸요.
아이들 허락받아야지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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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2-21 21:55
재훈이가 김연아선수연기보려고 새벽 2시까지 안잤다니!!!! 꼬맹이가 기특한데요. 초저녁에 잠을 잤었군요. ^^ 민정이도 초저녁에 잠들어버리면 새벽까지 안잘때가 많더라구요. ㅎㅎㅎ 불을 끄도 계속 엎치락뒤치락 얼마나 돌아다니면서 괴롭히는지요. 그 다음날 늦게 일어나구요.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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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2-21 06:09
답댓글

민정귀요미님 1주일 동안 대문을 알차게 열어줘서 고마워요.

좀 전에 일어나서 들은 김연아 소식은 아쉬움이 정말 많네요..

그래도 진정한 여왕이죠!! 연아 짱!!!

 

민정이가 정말 많이 컸죠?

기특하고.. 사랑스러워요~

유치원가서도 더 잘 할 꺼예요~ ^^

 

현우는 오늘이 어린이집 1년 마무리하는 수료식 날인데...

못 가네요.

2주전부터 어린이집에 독감이 유행이라..

등원 못 하는 아이들이 전체 35명 중에서 9명이 넘고 그러더니

현우가 늦게 딱 걸렸네요...

한 이틀.. 38도, 39도를 넘었는데..

어제 병원가서 독감 확진 받고 약도 처방받고, 링거도 맞고.. 에효~

이젠 많이 나아서 잘 놀아요. ㅎㅎ

 

1년 동안 잘 지냈던 아이들과 인사를 못 해서 제가 많이 아쉬워요.

 

 

읽기방도 봄 학기를 맞이해야하겠네요..

봄... 참 마음을 설레게 하는 단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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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2-21 08:59
현우가 독감에 걸렸군요. 조금만 아프고 빨리 나아야할텐데. 재훈이네는 다음주에 수요일부터 방학인데 그냥 다음주 월요일부터 자체 방학하기로 했어요. 어찌나 집에 있고 싶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관여님도 감기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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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4-02-21 09:08
현우도 독감에요?...저런 어째요..
좀 나아졌나요?..
수료식도 못가고 현우도 많이 아쉬웠겠네요..
내년부턴 병원 갈일 훨씬 즐어들거여요..
언니까지 아프면 안되요~~~
현우랑 편안한 주말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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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2-21 10:41
현우 독감이군요~
빨리 낳아야 할텐데...
수료식에 못가서 아쉽겠어요~아이들이 아프면 엄마가 고생이지요
관심과 여유님도 몸 잘챙기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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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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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21 14:15
주말 지나면 털고 일어날 거에요~!!
길버트는 어제 수료식 했으나 오늘도 종일반으로 등원했답니다.
그래도 종일반에 친한 친구들이 많아서 유치원에서 노는 걸 좋아해요.
현우 3월 되기 전에 펄펄 날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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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2-21 14:38
현우도 독감이요? 에궁~~ 링거까지 맞았다니 많이 안좋았나봐요.
관여님, 우리 3월에 꼭 만나요. 관여님께서 말씀하신 그 곳에서...
2학년도 1학년 때와 시간표는 똑같더라구요. 화, 목요일 5교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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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4-02-21 17:05
관여님, 몸은 좀 어떠세요?
독감이 유행이라더니...휴... 현우가 얼른 낫길 바래봅니다.
수료식에 못간건.. 제가 더 아쉬워요. ㅠ.ㅠ
저희는 내일 하거든요...

주말동안 맛난 거 많이 드시구
푹 쉬시길 바래요~!!

아자잣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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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2-21 17:14
현우는 괜찮나요?? 수료식 못가 많이 아쉽겠어요~~ㅜㅜ
독감이 많이 돈다고 하더라고요.. 소윤이네도 결석이 꽤 되는거 같더라고요...
아이들이 열이 많이 난다던데.. 많이 힘들었겠어요.. 엄마도 힘들고요...
읽기방 봄학기 기다리고 있어요.. 아직 겨울학기도 안끝났으면서 말이죠...^^
왠지 뭔가 활력이되고 새로울거 같은 그런 느낌이예요~~
주말 푹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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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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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21 21:38
이런 독감이라니.....그래도 이젠 많이 좋아졌다니 다행이에요.
이제 거의 1년 동안 적응했으니 이제는 잘 안 아플거예요.
나혁이도 어린이집 다닐때 1년간은 거의 꼬박 아프더라구요.
새로운 곳에서는 잘 이겨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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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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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21 22:00
김연아가 정말 진정한 여왕이네요. ^^ 현우가 오늘 어린이집 수료식이었군요.
이런이런 현우가 독감이 걸리고 말았네요. ㅠ.ㅠ 링거까지 맞았다구요!!! 지금 많이 나아졌다니 다행이에요. 현우는 계속 어린이집 다니나요? 유치원으로 바꾸나요?
그러고보니 레벨업을 위한 겨울읽기방이 어느새 다음주가 마지막이네요. 매일매일하다보니 좀 바쁘긴 했지만 책을 많이 읽으려고 노력했어요. 그래도 아주 조금은 레벨업도 되었구요.
관여님도 주말 잘 보내시구요 ^^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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