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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업을 위한 매일매일 읽기방 #61

컨텐츠

댓글 32 댓글쓰기 본문보기

  • 레오르
  • |
  • 2014-03-01 07:51
답댓글

마지막 주 알차게 문열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책소개도 감사드리고, 찾아봤더니 다 대출중이라 적어놨네요.

그림 그린거 좀 놀랐어요. 요즘 7세 유치원 친구들이 미술 안하는 아이가 없더라구요. 저는 무슨 미술까지.. 그랬는데 이런 거 그리는 거면 집에서 못해주겠다는 생각이 좀 들어서 놀랐네요. 저도 어렸을 때 물감 만지는 건 거의 못했거든요. 다행히 연필로 이거저거 그리기는 잘 하고 있어서 맘 놓고 있었는데.. 흠

 

주문한 전래책이 도착했어요. 정말 헐값이 들였는데 책도 많고 새 거여서 신랑한테 칭찬받았네요. 길버트도 우리 책이라니 좋아합니다. 요즘 책이 좀 맘에 든다 싶으면 이거 우리꺼야 도서관책이야 물어보거든요. 우리꺼라고 하면 방방 뛰며 좋아하구요.

런투리드 2-3권씩 제인도 함께 재미있게 보았어요. 런투리드 책 중 하나가 ten in the den이랑 같은 노래더라구요. ten in the den 안 봤으면 몰랐을 뻔 했어요. 런투리드의 부록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책만 보다보니..

 

드디어 주말이고, 다음 주에는 새 반 새 선생님을 만나겠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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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3-01 08:20
단군이야기가 바로 그 새로 들인 전래인가요?
길버트가 소장책이라고 좋아한다니 참 다행이네요.
우리는 이번에 전래를 빼고 세계지리책을 들였어요.
4년동안 집에 두면서 근래에는 장식만 하는것 같아 과감하게 뺐는데
그래도 여전히 책정은 빼곡하네요.^^;
길버트네는 동생들이 많아서 아마도 정말 본전 확실히 뽑을거예요.
전래가 출판사마다 담고 있는 이야기도 달라서
저는 출판사별로 3질 정도를 완독하구요, 나머지는 단행본으로 반복해서 또 읽고
그 다음 세계명작으로 가고 세계전래까지 읽어줬어요.
읽기방 윤누맘이 소개해 주셔서 세계전래를 접했더니 확실히 이야기구조가
머리속에 체계적으로 잡힌다고 해야할까 아무튼 이런 이야기들이 확실히
다른 초등용 창작으로 올라가는 밑거름이 된것 같아요.
가끔씩 밤에 옛날 이야기해달라고 해서 우리 전래를 들려주기도 하구요.
저는 잔인한 내용이 많아서 걱정했는데 아이는 다행히
그런 것에 초점을 두기 보다는 권선징악적인 선의 승리에 더 초점을 두더라구요.
아이랑 어제 ocn에서 하는 셜록을 같이 봤는데
숨가쁘게 전개되는 성인물도 흐름을 따라가려고 집중해서 보더니
정말 재미있다고 도서관에서 셜록 시리즈를 보고 싶다고 하네요.
아직은 좀 무리인것 같지만 저는 그 바탕을 전래로 보고 있어요.
길버트의 전래사랑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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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3-01 18:00
길버트네 전래들이셨군요. 단군이야기도 있다니 괜찮은 시리즈인가봐요. 새책으로 사주어서 넘 좋았나봐요. 런투리드도 읽고 겨울왕국도 읽었군요. 레오르님 말씀 들으니 맘이 많이 놓이네요. 저도 아이들이 수시로 변하는걸 알면서도 속상했네요. 조언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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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3-02 06:42
우리꺼야? 도서관책이야? ㅋㅋㅋ
느므나 공감가는 이야기네요~ ^^
전 책을 사기보다는 도서관 대여를 많이 이용하는 편이라
현우도 저런 질문을 자주 한답니다.
현우꺼라고 하면 "야호~~~~" 하면서 아주 좋아라 하거든요.. ^^

전래... 저도 좀 더 신경을 써야하는 부분인데.. 좀 더 챙겨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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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2-28 19:35
답댓글

5살 전민정

 

오늘이 겨울읽기방 마지막날이었군요. 겨울 3달동안 하는 것없이 하루가 넘 빨리간다고 생각했는데 읽기방이 매일이어서 그랬나봅니다. 3달동안 정신없이 달려왔네요. ^^ 나재맘님도 수고하셨어요.

재훈이가 그림이 많이 늘었어요. 원래 잘 그렸을 테지만요. 책소개도 해주시고 재훈이가 책을 많이 읽었군요.

 

어제는 문화센터 친구가 집에 와서 놀고 오늘은 유치원 오리엔테이션이라 또다른 남자아이형제들이 집에 와서 놀았어요. 저는 집에 친구초대하는 거 힘든데 우연히 이틀동안 초대했더니 정말 힘드네요.

오늘 유치원 담임선생님도 소개받고 유치원에 관한 생활을 공개수업을 하는데 대답을 정말 잘하는 아이들이 좀 있더라구요. 민정이도 대답을 좀 했지만 나와서 게임하는게 있었는데 민정이도 손을 들었지만 선생님이 안시켜 주셔서 좀 속상했어요. 열 몇명 되는 아이들을 어떻게 다 시켜주겠어요. 민정이도 손을 처음에 좀 들다가 나중에는 아주 작은 소리로 대답만 몇번 할뿐 별로 손도 들지도 않더군요. ㅠ.ㅠ

저희는 수업 좀 보다가 원장선생님 프리젠테이션하는 거 보러갔는데 몇몇 부모들은 아이때문에 수업을 계속 봤나봐요.  한글책읽는 시간에 민정이는 집중도 못하고 장난치려고 했대요. ㅠ.ㅠ 참나~~~

한글책 열심히 안읽어준게 여기서 이렇게 드러나네요.

그리고 민정이가 많이 밝아졌다고 생각했지만 여전히 소심함은 있나봐요. 제가 첫아이이고 첫 유치원이라 그런지 참 속상했어요. 어제 집에 놀러온 친구는 계속 적극적이고 대답을 너무 크게 하더라구요. 나중에 학교에 가면 이 속상함이 더 하겠지요. 오늘은 친구초대하고 싶은 맘이 정말 없었는데 어쩌다가 그렇게 되었고 지금 집안이 엉망이랍니다. 맘도 엉망이구요. 위로 좀 해주세요. ~~~

어제는 한글책도 계속 폴리만 들고 다니면서 노래만 흥얼거리고 있더군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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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2-28 19:56
저희집 아이들은 어디가서 퀴즈 나오면 답을 알아도 손 번쩍 들지 못해요. 답을 알지만 쑥쓰러워워 말을할 말할 용기가 없나봐요. 저도 나림이 공개수업가서 대답 잘 하지 않는 나림이 보고 속상했는데요. 그것도 그 아이의 개성이라고 생각하기로 했어요. 아이마다 자기가 잘하는게 다르니 민정이도 잘하는게 있잖아요. 저는 제가 마음이 준비되지 않으면 아이들 친구들 초대하지 않아요. 괜히 속만상하고 정리하는데 더 힘들더라구요. 맘이 불편하신데 아이들 손님까지 와서 더 마음이 무거웠겠어요. 지금 민정이의 모습이 초등학교가서도 똑같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아이들은 또 변하더라구요. 민정이 유치원 잘 적응해서 적극적으로 잘 할꺼예요.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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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3-01 07:20
아이들 5, 6세 때 많이 변해요~ 얌전하고 부끄럼 잘 타던 여자 친구들도 6세 들어갈 때쯤 되니 다들 표현도 잘 하고 달라지더라구요. 낯선 사람들 속에 있어서 낯가림을 좀 한 걸거에요. 친한 친구들 생기면 점점 목소리가 커지더라구요~ 민정맘님 지금 하나하나에 너무 걱정 마시고 길게 보세요. 민정이 유치원 들어가는 거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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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3-01 08:30
그런 공개석상에서 아이가 발표를 크게 해주고 주목받으면
엄마맘은 참 뿌듯한데 말이죵.^^
에구에구 그래도 아마 진짜 수업 시작하면 달라질꺼예요.
나혁이도 제가 수업 데리고 다녀보면 그리 발표력이 좋지 않아요.
근데 공연장에서 무대 올라가는 것은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특히 마술쇼같은데서 마술사와 같이 공연하는것 못 하면 엄청 속상해해요.
근데 무슨 퀴즈죠같은것에는 별로 발표를 잘하는것 같지 않아요.^^;
요즘은 뭐 공연장에도 쑥쓰럽다고 안 올라가는 것을 보면 다 컸나봅니다.
예전에느 식당에서 포크 달라거나 이런 말 쑥스러워서 못해서 제가 화냈는데
지금은 그런 말은 정말 잘해요.
하지만 자기 표현이 강해지면서 버릇없이 보이는 말버릇이 보이기도 해요.
그래서 제가 저번에 폭발해서 좀~~~.^^;
암튼 아이는 제가 아니니까 아이의 성향을 인정해주고 각자의 삶을 살아야하는데
시시때때로 변하는 아이는 좀 사람을 놀래킬때가 있더라구요.
조금 더 기다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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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3-02 06:46
민정 귀요미님~~~
아시죠?? 걱정 안 하셔도 된다는 거!! ^^
아이들은 금방 금방 변하는지라.. 그럴때도 있고.. 아주 잘 할 때도 있고..
게다가 어른도 사람들 많은데서는 떨리는데.. 조그만 꼬마 아이는 오죽 하려구요.
그리고.. 주변 상황에 상관없이 발표 하는 아이도 멋지지만..
주변을 살필 수 있다는 점은 아이의 인지가 그만큼 발달했다는 말이랍니다.
한마디로 똑똑하다~~~는 말씀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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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2-28 09:24
답댓글

나림재훈맘님, 일주일간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이렇게 늦은 새벽까지... 넘넘 수고 많으셨어요.

재훈이의 개구리 너무 멋진대요! 저 정도의 그림이면 우리집에선 벌써 벽에 갖다 붙여놨을거에요. ㅎㅎ

이제 곧 재훈이도 미술에 푹~~ 빠질 것 같아요. 노라는 초1, 3월부터 시작했어요. 일주일에 1회, 90분동안 진행되는데 아주 열심히 잘 다니고 있답니다.

엄마에게 책 읽어주기... 아주 좋은데요~ 재훈이 화이팅입니다~! ^^

 

5세 지우

 

어제는 못 들어왔네요. 봄방학 때는 정말 하루도 안빠지고 매일 나가네요. 어제도 급벙개로 동대문에 있는 라스카랜드 다녀오고, 저녁에는 큰애 친구들과 엄마들 초대해서 같이 저녁먹고~ 밤 11시까지 정리하고 완전 뻗어버렸어요.

오늘은 국립서울과학관 가기로 했어요. 원주에서 온 지인과 그의 아들들 둘과~ 처음으로 도슨트 설명 예약을 했답니다. 여긴 비교적 집에서 가까워서 가끔씩 가는데, 항상 그냥 둘러보거나 체험 위주로 갔거든요. 지우는 처음가는건데, 잘 버텨주려나 모르겠어요~~ 요즘 하두 밖으로만 나돌아댕기니 책 읽을 시간이 없네요. 노부영은 흘려듣기로 집에서 자주 틀어놓고 있구요. 앗! 사진에 지우 발이 나왔네요. ㅋㅋ

읽기방 여러분~~~ 주말 잘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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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2-28 19:59
저도 오늘 외출해서 늦게와서 이제야 댓글을 달아요. 오랫만에 반가운 사람들 만나서 맛있는 점심에 이야기기 꽃을 피우고 왔어요. 국린서울과학관은 잘 다녀오셨어요. 저는 작년에 체험활동만 하고 왔었는데 지우 낯선 환경이라서 많이 힘들어했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아이들과 과학관은 짧게 보고 자주 가려고 해요. 많이 걸으면 힘들다고 노래하는 재훈이때문에 오전에 일찍가서 점심만 먹고나와요. 오늘은 여기까지.....^^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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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3-01 08:32
과학관 잘 다녀오셨어요? 정말 요즘 나들이가 잦네요. 부러버라~~.^^
도슨트 설명 들으면 정말 좋더라구요. 못 보던게 보여요.
확실히 아는 만큼 보인다고 말이죠.
봄방학 끝나면 시그마님이 좀 편해지실라나요? 요즘 정말 달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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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3-01 18:08
서울과학관에는 잘 다녀오셨어요. 노라 봄방학이라 계속 외출했나봐요. 저도 과천과학관이 서울시댁이랑 가까워서 가봤는데 지방하고는 정말 다르게 스케일도 크고 다양하더군요. 배꼽구멍 재밌지요. 저도 사진찍을때 민정이가 발이나 손을 내밀때가 많아요. 주말 잘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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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3-02 06:48
요즘 나연이랑 지우가 행복하겠어요..
신나는 체험을 맘껏 할 수 있으니 말이죠..
저도 좀 다녀야하는데.. 영~~~ 방콕이네요. ㅋㅋ
월요일엔 저도 정글대탐험 가려고 해요.. ^^

봄 방학의 즐거운 기억으로 두 자매의 새학기는 더 활기찰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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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2-28 08:34
답댓글

나재맘님~ 어젯밤에도 늦게까지 깨어 계셨네요..

1주일동안 대문 연다고 고생이 많으셨어요..

감사해요~ ^^

 

 

미술 수업... 좋은걸요~ ^^

전문가의 힘을 빌리는 수업...

항상 마음은 있는데 아직은 실천은 안 되네요~ ㅎㅎ

 

현우도 배우고 싶어해서 피아노를 생각하고 있는데...

글쎄요.. 그냥 돈 버리는 일이 아닐까라는 생각에 아직이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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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2-28 09:28
조만간... 읽기방에서 뵐 수 있겠죠? ^^
몸은 좀 어떠신지 모르겠어요.
이제 이번주로 봄방학 끝이에요. 근데, 다음주 일주일은 지우 어린이집 적응기간이라 12시에 와요. 흑흑..
이제 저도 '쉼'이 간절히 필요하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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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2-28 20:04
전문가의 힘이 필요하긴 한데 돈이 좀 나가네요. 3월부터 피아노까지 배우면 학원비가 훅 나갈거 같아요. 재훈이도 6살에 피아노 배우고 싶다고 노래해서 손 힘이 좀 생기는 7살에 보내기로 손 걸고 꼭꼭 약속했어요. 배우는 아이가 한글을 떼어야 한다고 들었어요. 그래야 이론수업도 하고 피아노 건반도 칠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집에서 장난감 피아노 사주셔서 좀 놀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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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3-01 08:34
아이가 피아노를 연주해주고 거실에서 조용히 커피마시는거 정말 로맨틱할것 같은데.
함 가르쳐봐용.^^ 8살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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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3-01 18:14
현우가 벌써 피아노를 배우고 싶어하는군요. 6살쯤되면 자신이 배우고 싶다고 말을 하는게 신기하네요. 민정이는 아직은 뭐가 배우고 싶어요라고 하는것은 없네요. 배우고 싶은 맘이 생기기도 전에 벌써 이것저것 벌여놓은건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오늘 토욜은 날씨도 흐리고 비도 조금씩 오네요. 즐건 주말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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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4-02-28 07:28
답댓글

 

재훈이는 미술 시작했군요~^^ 그림에 자신감이 붙었다니 재훈이도 즐겁겠어요. 제가 봐도 정말 잘 그렸는걸요~!! 소개해주신 책들 중 1,2 번이 원영이 취향이라 저도 찾아봐야겠어요.ㅎㅎ 원영이는 발레를 시작했어요. 예전부터하고 싶다는 것을 엄마의 게으름으로 미루다가 드뎌 시작했네요. 일주일 두 번인데 완전 신나하면서 다니고 있어요.^^ 사진 편집도 원영이가 직접했어요.ㅋㅋ 원영이 개학하면 저도 요가와 필라테스 학원에 등록하려해요. 요즘 허리가 아파 정형외과에 가니 허리 부분 척추가 지나치게 일자로 곧게 되어 그런 것이라 하네요.ㅡ.ㅡ 고양이 자세와 같은 운동이 좋다고하여 이참에 예전에 하다가 그만둔 요가를 다시 시작하려구요. 운동의 필요성을 실감하는 요즘이라서요.^^;; 봄이 되니 엉덩이는 들썩 거리는데 미세먼지가 발목을 잡아 안타까워요. 오늘은 해소된다고하니 동네 놀이터라도 가볼까...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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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2-28 08:36
오~~~ 아름다운 원영이네요.
정말 발레리나 같은 걸요.. 게다가 사진 편집까지 원영이가 했더니..
역시 다재다능한 원영이에요.

그리고 원영이의 집 앞 도서관이 다시 문을 연거 축하드려요.
원영이가 읽은 책만 따라 읽어도 현우 책 읽는 폭이 훨씬 커질텐데...
빌릴 수 있는 책이 한정되어 있으니, 항상 책 대여는 영어책이 주가 되네요~ ㅎㅎ

원영사랑님이 허리가.. ㅜ.ㅜ
이젠 운동만이 해결책인 것 같아요..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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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2-28 09:32
오~~~ 요가와 필라테스! 좋은데요~
원영이는 발레, 엄마는 요가~ 환성적입니다. 전 요가를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데, 저랑 먼 얘기 같아요. 저도 몸이 엄청 뻣뻣하거등요. ㅋ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려도 울집 장자매들은 나갑니다. 아... 근데, 오늘 아침엔 제가 못 일어나겠더라구요.
원영사랑님, 조만간 만날 때는 건강해진 모습으로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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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2-28 20:08
원영이 정말 유연한데요. 발레는 여자아이들의 꿈이잖아요. 너무 잘 어울리네요. 원영사랑님도 운동을 시작하기로 하셨군요. 저도 겨울방학동안 아이들과 뒹글거렸더니 살이 좀 올랐어요. 다시 헬스를 해야할텐데 가기가 싫으니 걱적이예요. 처음이 어렵지 다시 습관 들면 잘 가겠지요. 요가 열심히 하셔서 허리 아프신게 나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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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3-01 07:24
원영 너무 예뻐요~
저도 둘째 셋째 나중에 발레 한 번 해보라고 하고 싶은데 좋아할지 모르겠어요.
오빠 따라 태권도 흉내내고 다니는지라 ㅡㅡ;;
일자 척추는 운동하면 많이 호전되어요. 원영맘님 너무 마르셔서 약간의 근육운동을 병행하시길 추천드려요~ (저도 못하고 있지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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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3-01 08:36
원영이가 발레를 시작했군요.^^ 발레 멋져용.
나혁이도 문센에서 하는 발레클래스 체험반에 넣은 적이 있어요.
저는 발레하는 남자 로맨틱하던데 나혁이 빼고 모두 여자였나봐요.
나와선 발레가 재미있지만 그건 여자들이 하는건가보다고
자기 혼자 남자라고 안 하겠다고 해서 포기했어요.^^;
이 엄마는 혼자 멋져보일뿐 울 아들에겐 아니었나봐요.
원영이가 좋아한다니 잘 키워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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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3-01 19:42
원영이가 발레하는 모습 정말 이쁘네요. 게다가 사진편집까지 직접하였다니 ㅎㅎ원영이가 정말 많이 컸네요. 원영사랑님 컴퓨터 넘 많이 보셔서 허리아플수도 있어요. 저도 작년에 민정이 데리고 있을때 컴퓨터보는 시간이 넘 길었어요. 민정이 자자마자 새벽2-3시까지 매일 있었더니 허리가 넘 아프더라구요. 우리 쑥끈이엄마들 허리 목아프신 분들 많아요. 운동도 시작하시고 컴퓨터보는 시간을 많이 줄여야겠더군요. 저도 운동시작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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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2-28 05:53
답댓글

아이고야, 이 새벽에 문을 열어두신거예요?@@

잠을 제대로 못 주무셔서 피곤하시겠어요........

재훈이 그림이 굉장한데요? 역시 전문가의 레슨을 받으면 달라지는군요.^^

저 정도 수준이면 초등학교 가서 늘 그림이 뽑히겠어요.

각종 상을 휩쓸겠는걸요?^^

다 멋지지만 저는 갠적으로 첫번째 바닷속 그림이 제일 좋아 보이네요.^^

나혁이도 예전부터 미술학원 보내달라고 졸랐는데 제가 안 보냈어요.

저 그림들을 보니 확실히 그림 실력이 는것 같네요.

저도 학교 가면 미술학원을 보내봐야겠어요.

에구구.....왜 이리 시킬 것이 많은가요......

다음주부터 태권도를 보내기로 했는데 이 엄마는 왜 이리 걱정인지......

물론 가면 잘 할거 같은데.....잘 할 수 있겠죠........^^

책은 도서관에서 몇 권 읽기는 했는데 나혁이가 뭘 봤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제가 읽은 책만 몇 권 올릴께요.

제 책 읽느라고 못 봤어요.

 

 

이윤기의 그리스로마신화를 읽고 다른 그리스로마신화책을 좀 더 봐야겠다고 찾다가

트로이와 크레타를 발굴한 고고학자 이야기이길래 빌려봤는데 굉장히 쉽고 재미있더라구요.

확실히 청소년도서라 문장도 쉽고, 이해도 쉽더라구요.

신화로만 생각되었던 트로이를 발굴한 하인리히 슐리만의 이야기는 정말 매력적이더라구요.

저도 예전엔 인디아나존스보고 고고학자가 되고 싶었는데

이 책을 보니 먼저 돈을 벌어야겠더라구요. 발굴에 드는 어마어마한 돈을 벌기 위한

슐리만의 노력이 더 굉장해 보이는 책이더라구요.

ㅋㅋㅋ 저 이런 애들 책봐요.^^

 

 

이 책은 이윤기의 그리스로마신화 5권의 축약본같은 느낌입니다.

5권 다 읽을 엄두가 안 나시면 읽어보면 좋을듯해요.

다른 사람의 그리스로마신화 이야기를 읽으면서 비교해 보면 좋을듯한데 못 찾아서

그냥 이 책을 한 번 더 읽었어요.

 

 

이 책은 지금 읽고 있는데 아이들 추천도서목록을 보다가 소개되어 있길래

머리를 식힐겸 읽고 있어요.

작가가 쓴 칼럼이나 논평을 모아놓은 글인데 제 편견과 달리 배우는 점이 있네요.

대부분의 엄마를 위한 책지도 책들이 그러하듯이

왜 아이에게 책을 읽혀야하는가하는 것에 관한 책인것 같아 늘 서가에서 지나쳤어요.

(그 점은 사실 지긋지긋하게 들어서 이젠 안 들어도 될 것 같아서요.)

그런데 책 출판인으로서 우리나라의 출판현실과 아동문학에 대한 고민이 있고

간간히 하는 책소개를 통해 진정으로 좋은 책이 무엇인가에 대한 도움을 주는 책이더라구요.

세 권다 쑥맘들께 소개하는건 아니고 그냥 제가 요즘 좀 슬럼프에 빠져서

대충 머리 식힐겸 쉬운 책들로 소일거리하고 있다는 얘기예요.

그래도 아들 책 읽는데 옆에서 스맛폰만 할 수는 없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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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4-02-28 07:35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닌...하고 싶어할 때 시키는 것이 효과적인 듯 해요~^^
학창시절 저는 그림 그리는 것은 좋아했지만 뭔가 스킬이 부족해서...학원에서 배운 티는 나도 잘 그리는 진구들 보면 부럽더라구요.
특히나 수채화로 그리는 정물화나 풍경화는 배워야 잘 그릴 수 있는 듯 해요.ㅎㅎ
원영이도 예전부터 미술학원도 다니고 싶다고 했는데...고려해봐야겠어요.^^;;
늘 엄마책 독서도 많으시네요. 저는 늘 엄마 북클럽 진도에 급급해서...그나마 읽는다는 것이 다행이기도 하지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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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2-28 09:45
나혁이 다음주부터 태권도 다니는군요. 아마 적응되면 신나게 잘 다닐거에요.
노라는 입학 후에 3월부터 미술을 시켰는데, 7세 때 시켰으면 더 좋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의외로 좋아해서...^^
오공쥬님 추천해주신 책 중 두번째, 세번째 책 한 번 읽어볼게요.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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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2-28 20:12
나림이도 7살에 태권도를 다녀서 지금 품띠예요 발레보다 재미있다고 하더라구요. 정작 해야할 재훈이는 피아노를 배우고 싶다고 하니 정말 달라요. 나혁이 성격이 좋아서 잘 적응할꺼예요. 초등학교 가서도 친구들하고 태권도 같이 배우면 반과 상관 없이 잘 놀더라구요. 집에서 그리스 로마신화를 나림이가 읽고 있어서 대화를 하려면 저도 조금씩 보게 되더라구요. 소개해주신 책 찾아볼께요. 좋은책 소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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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3-02 06:53
역시 책 읽는 엄마.. 멋져!

그리스로마신화는 시작만 하고 몇달째 먼지만 쌓이고 있는데..
저기 두번째 책을 좀 빌려봐야겠어..
그리고.. 첫번째 책도 마음에 드는 걸~
일단 쉽고 재미있어야 책장이 잘 넘어가니 말이지.. ㅎㅎㅎ ^^

태권도는 나혁이가 더 좋아서 다닐 것 같긴 한데..
역시 운동은 걱정이 먼저 되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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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3-02 11:27
이번에는 오공쥬님이 읽으신 책을 올리셨군요. 나혁이가 독립읽기가 되니 도서관에서 나혁이는 나혁이대로 엄마는 엄마대로 책읽는 모습이 참 부럽습니다. 모든 엄마들이 부러워하는 모습이죠. ㅎㅎㅎ
나혁이가 태권도를 배우러 가는 군요. 남자애들이든 여자애들이든 운동하나는 꼭 해야되겠더군요.
튼튼해지겠는데요. 남은 주말 잘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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