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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읽기방 - 봄 #1 (누구나참여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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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4 댓글쓰기 본문보기

  • 오로라공쥬
  • |
  • 2014-03-04 09:06
답댓글

이번에 현우가 읽은 양은 가히 압권입니다.@@

플라이가이, 매직스쿨버스키즈, 윌리엄스타이그 베스트셀러들의 향연이군요.^^

제주도 참 좋아보여요. 요즘 언니네도 나들이에 푹 빠지신듯 합니다.^^

 

<7세 나혁>

 

캬캬캬 나혁이를 소개하려니 왠지 쑥스럽네요.

너~~무 장기멤버라.....ㅋㅋㅋㅋ 그래도......

나혁이는요, 그냥 노는거 좋아하는 평범한 아이인데

말투가 좀 어른스러워 살짝 재수없어 보일때가 있지만

(이게 어른을 가르치려고 들어?하는 생각이 들때 말이죠.)

그래도 마음만은 여린 순수남이랍니다.^^

 

 

제가 주말에 좀 많이 아팠어요. 귀에 문제가 있어서 한 3년마다 고생을 하는데 이번에 딱 걸렸어요.ㅠ.,ㅠ

그래서 어제도 약기운에 숙제내는 곳만 간신히 숙제를 제출하고 읽기방엔 오늘 들어왔어요.

제가 하도 사방팔방을 돌아다녀서 읽기방 식구들이 강철체력이라고 하는데요,

울 남편말로는 사기결혼을 당했다고 합니다.ㅠ.,ㅠ

도대체 안 아픈 구석이 없다면서 저보고 머리라도 멀쩡해서 다행이라나?

머리까지 제 정신이 아니면 벌써 자신은 도망갔을거라고 제 머리 하나만은 다행이 인정해 줬어요.^^

그래서 가끔씩 엄습하는 두통은 비밀로 하며 살아가고 있는 비밀아줌마입니다.

 

요즘 나혁이가 읽는 책은 이제 제가 더 이상 안 읽어서 잘 모르겠는데

재밌다고 시리즈를 다 읽었으니 읽을만 한가보다 합니다.

사실 이젠 제 손을 떠나서 걔가 도서관에서 뭘 읽는지 그 순간을 놓치면 알 수가 없는데

하나 확실한건 메이플스토리를 또 읽고, 또 읽고, 또 읽는다는거에요.

이건 학습만화도 아니고 정말 순수한 만화인데

이게 학습용으로 수학만화와 영문법만화로도 나오지만 얘네는 별로 안 좋아해요.

그냥 순수 메이플스토리를 좋아하더라구요.

이 녀석도 만화인척하고 공부시키는건 용하게 알더군요. ^^;

그래도 저는 만화책만 보는건 문제지만 만화책 보는것을 상당히 독려하는 편이예요.

저의 취미도 사실 웹툰보는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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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4-03-04 09:46
굉장히 영리하게 생겼어요. 하는 행동도 비슷한 모양이네요. 저도 만화 좋아해요. 학습만화 말고 들장미소녀 캔디, 베르사이유의 장미, 이런 문학성 있는 만화들...그런데 이런건 요즘 어디 가야 볼 수 있는 거죠? 온통 학습만화 뿐이니.... 아이들 보여주고싶어도 찾을 수가 없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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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3-04 10:00
재훈이 저랑 한글책 읽는거 거래하니까 저도 편하고 재훈이도 많이 편해졌어요. 왜이리 한글책을 싫어하는지 모르겠어요. 나혁이 본책 나림이 보여줘봐야할거같아요. 오공쥬님 몸은 좀 좋아지겼나요? 저도 제 신랑이 몸치 박치 운동치인걸 모르고 결혼했다고 사기결혼이라고 말한적 있어요. 그러면서 서로 보다듬고 사는 거지요. 여름방학때 한번 더 뭉쳐봐야죠. 재훈이 가끔 나혁이 얘기 하네요. 이번에 나혁이 제대로 기억하는거 같아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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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3-04 11:46
책이야... 플라이가이가 밀어줬으니... ㅋㅋ
오공쥬가 주말에 많이 아팠구나... 워째~~~
기력회복차원에서 맛난 거라도 먹어야할텐데...
쉬엄 쉬엄...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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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3-04 14:47
아고.... 아프셔서 어떡해요~ 저도 어제 화상을 입어서 집안일 잠시 중단했었지요. ㅠ.ㅠ
엉뚱한 슈다니 가족 재미있어 보이네요.
안경쓴 똘똘이 나혁이... 앞에 어떤 책을 갖다 놓아도 다 소화할 것만 같은.
남편 분 위트 넘치시고 재미있으시네요. 읽으면서 빵 터졌답니다. ^^
순수 메이플스토리~~ 어떤 내용인지 궁금하네요. 참! 노라는 방귀스티커 몇 번이고 반복해서 읽다가 반납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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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3-04 16:47
오공쥬님 주말에 아프셨군요. 간절기때에 감기도 걸리기도 하고 아프기도 한답니다. 긴장이 풀려서 그럴까요? 지금은 괜찮으신지 모르겠어요. 엄마가 건강해야 나혁이를 잘 데리고 다닐수가 있잖아요.
엉뚱한 슈다니가족은 또 무슨 내용일까요^^ 메이플스토리가 정말 재밌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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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3-04 20:09
메이플스토리 유명해서 알고는 있었는데 나혁이는 벌써 빠졌군요~
길버트는 why를 보긴 해도 골라서 읽는 수준이라 전체 이야기를 따라가지는 못해서..
아마 초등학교 가면 빠질 것 같아요.
열심히 읽게 둬야죠 뭐~ 저희 어릴 때 생각하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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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3-05 13:33
나혁이 이미지가 해리포터 닮은 것 같아요..^^
그런 얘기 안들으시는지...?
똘똘하고 넘 귀여워요...
주말에 아프셨다니, 이제는 좀 괜찮아 지셨는지요..?
엄마가 건강하고 행복해야지.. 아이에게 버럭~ 안하게 되는 것 같아요..^^
건강하세요..^^
우리 남편도 사기결혼이라고 합니다.. 제가 ****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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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4-03-04 07:14
답댓글

6세 준영

읽기방 구경은 가끔 했었는데 드디어 입성을 했네요.

 

준영이는 4학년 누나가 있어요.

레고를 좋아하고, 그림 그리는 것도 좋아하고 태권도도 즐겁게 다닌답니다.

 

책을 좋아하긴 하는데, 낮에는 노느라 주로 밤에만 5권 전후로 읽어주는게 다에요.

영어책은 아직 그닥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아서, 제가 길이에 상관없이 무조건 하루에 한권 읽어주는 것으로 정했어요.

준영이가 좋아하는 책은 열한마리 고양이 시리즈, fly guy시리즈, 스폰지밥 시리즈에요.

그중에 열한마리 고양이는 베스트인거 같아요.

 

책은 시립 어린이도서관에 가서는 전집을 주로 빌려오고, 근처 도서관에선 단행본 위주로 빌려와요.

3월 2일 밤에 읽어준 책 5권이에요. 다른 분들에 비해 엄청 적은거 같네요.^^

과학동화나 자연관찰동화는 좋아했고, 자주 읽어줬는데, 사회쪽은 처음 읽어줘 봤어요.

웅진에서 나온 사회그림책 전집인데 아이들 읽어주기에 괜찮은거 같아요.

"동화마을에 공공기관이 있다면?"은 누나가 읽어주었는데 사회를 배워서 설명도 잘해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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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3-04 09:10
줄리아맘님 안녕하세요? 넥넴이 익숙해서 왠지 아는 사이 같아요.^^
준영이의 읽기방 입성을 환영합니다.
읽기방을 하게되면 한 권이라도 더 읽어 주게 되는것 같아요.
그래서 꾸준히 하시는 분들이 많구요.
앞으로 우리 준영이 읽기방에서 꾸준히 보면 좋겠네요.
아무래도 준영이는 누나가 있어서 뭐든지 접하는게 빠를것 같군요.
하루에 영어책 한권씩 꼭 읽는거 대단한거예요.
우리는 일주일에 몰아서 한 이틀 북클럽 겨우 따라가는지라
북클럽을 보물처럼 생각할 정도입니다. 아니면 거의 읽지 않을것 같아요.
우리 자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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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3-04 10:02
줄리아맘님 초게에서 보던 닉네임인데요. 반가워요.
준영이 이번 봄 읽기방에 들어왔군요. 누나가 4학년이면 벌써 누나 어깨너머로 배운게 많을꺼 같아요.
저희집도 잠자기 전에 몰아서 읽어주고 있어요. 남자아이라서 낮에는 앉아서 책 읽어주기 너무 힘드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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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3-04 11:47
줄리아맘님 오셨어요?
준영이가 6살이었군요... 현우랑 친구네요~
요즘 6살 친구들이 많이 보여서 좋아요~ ^^
그렇죠?? 요즘 노는 게 넘 좋은 아이들.. 저도 실컷 놀게해주고 싶은데..
책읽는 것보다 제대로 노는 기회를 만드는 것이 더 힘든 것 같아요. ㅎㅎ
우리 자주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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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3-04 14:56
줄리아맘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누나가 4학년이군요. 저희는 큰애가 초2, 둘째가 5살이랍니다. 요즘 읽기방에서 플라이 가이가 많이 보이네요. 지우는 아직 노부영 수준이랍니다. ㅎㅎ
회색 늑대의 꿈이 뭘까요? 눈빛이 예사롭지 않네요. ㅋ
앞으로 읽기방에서 자주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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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3-04 18:07
줄리아맘님 반가워요~ 하루 지나 와보니 읽기방 북적거려 너무 좋네요^^
베스트라는 열두마리고양이 저는 처음 듣는데 궁금하네요~ 나중에 기회되면 한 번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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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3-05 13:30
줄리아맘님 안녕하세요..^^
저도 읽기방에는 최근에 입성한 터라 반갑습니다..
준영이가 6세 군요..
읽기방에 6세가 많은 것 같아요.. 우리 아이도 그렇고..
준영이도 도서관책 많이 애용하는 군요.. ^^
반가워요.. 여기서 자주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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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3-05 22:27
줄리아맘님 안녕하세요? 잘지내셨어요?
준영이가 저희 둘째 앤디랑 같은나이네요^^

읽기방에서 뵈니 또 좋네요~
지난번 영어유치유치원1년을 마치고 게시팟에서 봤었는데 댓글도 못달고 보기만했어요~

동갑내기 남아가 없었는데 준영이 랑 읽기방해서 넘넘 좋네요 ~종종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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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4-03-04 01:14
답댓글

<7세 지우>

오랜만에 돌아왔어요...

넘 무심한 엄마였기에 정신차리고 책 읽기 해보려구요...

웅... 오늘은 언니의 입학식이 있어서 엄마가 정신이 살짝 없었어요 ㅎㅎ

언니 입학식에 따라가지 못한 지우는 입학식 행사에 사물놀이 공연을 했다는 소리를

듣고는 자기는 못봤다며 한참을 떼쓰며 울었답니다...

무신 샘이 그리 많은지...

 

지난 주말에 읽은 책은요...

한동안 꺼내보지 않도 요 책들을 꺼내놓고 세이펜들으며 욜심히 노래 부르고...

춤추고... 물론 언니와 함께 말이지요 ㅋㅋ

요즘 쓰고 있는 책통장 이네요... 웅... 영어책을 왕창 쓰려니 울상 지으며 있길래

엄마가 써주었구요...

요즘 뭔 바람인지... sight word readers를 읽고 쓴다 하길래 그러라 했더니

지난 주말 부터 매일 한권씩 쓰고 읽고 있네요...

일요일에 쓴거랍니다...

 웅... 전에 지연이 한테 풀라고 만들어놓은 워크지를 전~~혀 활용 못하다...

지우에게 주었더니 ㅋㅋ 입으로는 싫은데... 하면서 다 풀어주네요 ㅎㅎ

둘째의 힘인가 봅니다...

 

새학기 첫날이기도 하고... 언니는 학교로... 지우는 유치원으로...

떨어져 각자 등교, 등원하는 첫날 유치원 차를 타는 지우가 왜 그리 쓸쓸해 보였는지요...

병설로 같이 옮길까 하다... 선생님들을 너무 좋아하는 지우라서...

기냥 계속 다니기로 했는데... 뭐 1년만 참으면 되겠지요 ㅎㅎ

지우가 이제는 7세가 되어 내년이면 초등생이 된다 생각하니...

지연이보다 더 믿기지를 않네요...

둘째다 보니 아직 정말 아기 같은데 말이죠...

올 봄을 꾸준한 힘으로 버텨낼수 있도록 힘을 주소서~~

 

작년 이맘때쯤 제주도에 다녀온 기억이 ㅎㅎ

또 가고 싶네요~~노란 유채꽃 넘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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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3-04 01:51
지연지우맘님 읽기방 오랜만이네요. 이번에 지연이가 입학했군요. 연년생이라 내년에 지우도 입학하는군요. 첫 아이라 맘도 많이 설레이시고 걱정도 많으셨을 테고 저도 한 3년뒤에 똑같은 고민을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지우의 독서통장인가봐요. 글씨연습도 되고 엄마가 도장도 찍어주고 좋은데요.
사이트워드쓰기도 넘 잘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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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3-04 05:45
지연지우맘님 반갑습니다..
지연이 초등입학도 축하드려요~ ^^
많이 설레고, 긴장되고, 기대되고 하셨겠어요..
참, 브레인뱅크 메일 잘받았습니다. 그렇게 자료 정리하는게 시간도 많이
걸리고 쉽지 않은 일인데, 정말 감사합니다.
와우~ 사이트 워드 쓰기.. 스스로.. 한다고 했다니,
많이 칭찬해줘야 할 것 같아요..
독서 통장이 착착 기록되는 것 만큼, 아이의 성장도 같이 이루어 지는 거겠지요..
항상 응원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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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4-03-04 07:20
둘째의 힘!^^ 아마 기대를 내려놓고 아이에게 맞춰줄 수 있는 여유가 생겼기에 가능한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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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3-04 09:38
정말 둘째의 힘인가 봅니다. 샘도 많고, 욕심도 많고, 실력도 만만치 않고 말이죠.
스스로 싸이드 워드 리더스를 한다고 하니 이 얼마나 기특한지요.
곧 지우의 세상이 올 것이 상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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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3-04 11:49
지지맘님~~~
독서통장.. 꾸준히 쓰고 있었군요..
사실 저런 일들이 왠만큼 정성이 들어가는 일이 아니라서 잘 실천이 안 되네요.
아이가 글을 써야 가능하니 말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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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3-04 14:52
지연지우맘님, 읽기방에서 뵈니 넘 색다른데요. 으하하! 이제 여기서도 자주 뵐 수 있겠어요.
작년 입학식 때가 떠오릅니다. 작년 1학기는 저도 긴장에서 살았어요. 하루하루 빵빵 터지는 사소한 일들에 정신 못차리고. 준비물, 알림장 하나하나 체크하면서 챙겨주고.
지우는 지연이의 영향으로 영어도 자연스럽게 잘 할 것 같아요. 뭔 걱정이세요~ ^^
지지맘님, 다시 한 번 방갑구요, 오늘도 남은 하루 잘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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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3-04 20:03
유게를 떠나며 인상깊게 보았었는데 연년생 동생 때문에 읽기방에 오셨군요. 너무 반갑습니다~~
연년생 자매 크면 너무 좋을 것 같던데^^ 저도 둘째 셋째가 연년생 자매여요. 아직 너무 어리지만요^^;;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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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3-03 17:13
답댓글

제주도에 유채꽃이 정말 저렇게 이쁘게 피었네요~

여기 서울은 아직 패딩을 입고 다녀야 하는데 말이예요~

 

6세 앤디

앤디를 소개합니다.~

앤디는 둘째들의 특성을 아주 잘 가지고 있는 아이입니다.~

첫째들 처럼 낯설음 두려움..이런거 정말 없고...어찌보면 완전 개구장이이지요~

형과 어울려 항상 즐겁고 밝은 그러나...아직 엄마에게는 때도 많이 쓰는 때쟁이이지요~

 

앤디는 작년까지 형과 같이 유치원에 다녔는데..올해 형이 학교를 가게되어... 혼자 유치원가는 것을 좀 싫어라 하고 있어요~

그래도 잘 적응 하겠지요~

 

 

너무 개구장이 같은 사진보다...전 좀 차분한 이런사진이 좋네요~ㅎㅎ

앤디는 아직 한글을 잘 모릅니다.

하지만 알파벳음가는 알고 있어요~

확실히 일찍부터 (형보다 일찍.)영어 노출이 되어서 인지..영어책을 좀 더 좋아하는 경향도 있어요~

요즘은 수학 과학 동화와 네버랜드 창작책들을 좋아하긴하지만

그러나 아직 둘다...그리 재미를 많이 느끼지 않는듯

그냥 몸으로 놀고 형이랑 놀고 뛰어다니고 하는것을 더 좋아하는 천상 남자 아이입니다.~!!

 

봄 읽기방 ~~월 수 금이라 좀 여유롭다는 생각이네요~

책과 함께 아이들과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말 동안 읽은 책 아니고 어제 읽은 책 입니다..

주말 금 토욜엔 귀차니즘이 발동 하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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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3-03 23:01
맞아요.. 봄 햇살은 따뜻한 것 같은데.. 아직도 바람은 차서
겨울 옷을 절대! 벗을 수가 없네요.. ㅋㅋ

몸놀이...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건데, 그 욕구를 충족시켜주지 못해서 전 늘 아쉬워요.
형이 있는 앤디가 많이 부럽네요~ ^^

아는 책이 보여서 반가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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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4-03-04 01:19
ㅎㅎ 주말엔 저두 푹~~쉬는 날이 많아요...
아이들도 주중에 못했던 놀이들을 하루 온종일 할때가 많기도 하구요...
형제들이 뛰노는 장면 상상이 갑니다...
저희 집 지.지.들이 노는 장면에 액션을 가미하면 딱 그모습일거 같아요 ㅎㅎ
지우두 둘째라... 오늘 유치원 등원하는 뒷모습이 약간 힘없어 보이기도 했어요...
든든한 언니가 없으니 저두 좀 힘이 빠지는 모양이더라구요...
뭐 잘 버텨주겠지요... 둘째의 힘으로~~ 동생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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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3-04 01:54
앤디가 아무래도 둘째아이라 더 개구장이인가봐요. 여자애들 자매들도 첫아이는 얌전하고 수줍음 많은 반면 둘째는 두려움이 없고 활발하다고 하더라구요. 민정이는 첫째지만 집에서는 좀 왈가닥인데 모르는 곳에 가면 수줍어하는 성격이 그대로 드러나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어릴때 저보다는 좀 낫네요. ㅎㅎ
봄읽기방도 동동마미님과 함께 할수 있어서 좋아요. 몸은 많이 괜찮아지셨는지요. 수요일날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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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3-04 05:42
둘째들이 자유로운 영혼들이 많지요~ ? ^^
저희집도 첫째, 둘째 좀 성향이 틀리는데 동동마미님댁도 그런가봐요..ㅋ
봄읽기방 월수금이랑 조금 여유로운것 같아요..
매일 열리면 참여하기가 좀 힘들었을것 같은데, 격일로 열리니
저도 마음잡고 이렇게 참여하는 거구요..^^
앤디가 브레인뱅크 열심히 읽었네요.. 봄읽기 방으로 우리 같이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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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4-03-04 07:24
동동마미님. 반가워요. 얼굴을 아니까 좋네요.^^ 영어이름을 미리 지어주셨나봐요.저도 준영이에게 4살때부터 영어만화로 노출을 시켜주었지만, 그닥 기대만큼은 안 따라주네요. 하지만 쌓이는 건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워낙 아이들마다 개성과 재능이 달라서 영어는 꾸준히만 가려구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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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3-04 09:41
집에 시공주니어전집이 있으신가요? 우리집책과 구성이 같아 보여서요.^^
나혁이 어릴때 큰 맘먹고 장만한 책인데 그 때 쑥쑥을 알았더라면 다 원서로 샀을텐데하고
좀 아쉬움이 남지만 잘 보긴 했어요.
이게 도서관마다 이 전집이 다 있어서 살필요가 없겠더라구요.
원서로 하나씩 채워줬더라면 얼마나 좋을까하지만
그래도 처음 살땐 어찌나 뿌듯했는지 몰라요.^^
영어책도 많이 읽었네요.
5기 북클럽책과 관련책인가 봅니다.
저도 어제 5기 웤싯시작했어요. 동동마미님과 함께 해서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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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3-04 15:01
앤디 형 입학식은 잘 했나요? 아모스와 보리스... 노라네(초2) 권장도서인데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사진으로는 전혀 개구장이 같이 안보여요. 근엄한 저 표정~ ^^
동동마미님, 서울 어디 사세요? 전 강북구 살아요. 서울 사신다니 방가워서 ㅎㅎ
울집도 넘 놀자판이라 큰일이에요. 남편만 퇴근하면 아이들이 가만히 놔두지를 않는답니다. 지우가 이번주에는 12시에 와서 뭘 맘놓고 할 수가 없네요. 지금도 컴 옆에서 뭐라뭐라 잔소리 하네요. ㅋ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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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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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03 16:47
답댓글

관여님, 제주도 다녀오셨군요. 전 제주도 가족여행은 겨울에만 다녀왔네요. 그래서 추운 날 돌아댕긴 기억밖엔.. ㅋ 유채꽃 사진만 봐도 향기가 진~하게 느껴집니다. ^^

읽기방 월, 수, 금만 열린다니 한층 여유로워질 것 같아요. 물론, 책 권수도 두 배로 늘어나야겠지만 ㅋ

책을 60권이나 빌려오셨다구요? 우와~ 저희는 직접 방문하면 1인당 5권씩이고, 네가족이니까 총20권 빌릴 수 있어요. 그리고, 제가 사는 구에는 도서관이 큰 것만 6개니까 한번에 240권까지 가능한거죠. 물론, 이건 상상의 숫자에 불과하구요. 매번 노라책에만 더 눈이 간답니다. 그나마 읽기방 하고나니까 지우책에도 관심이 가게 되네요. 항상 지우는 찬밥이어요~ 어흑

소래포구 한 번 다녀와야겠는데요~ 왠지 좋아보여요.  

봄방학 때 쉬지 않고 달려서 좀 쉬었다가 이제 따뜻한 봄되면 다시 달려야겠어요. 

관여님, 읽기방 매번 이끌어주시느라 넘 수고 많으세요. 항상 감사드리구요~ ^^

  

5세 지우

 

아직 암껏도 모르는 마냥 어린 아이같은, 천진난만한 다섯살 지우입니다.

지우는 워낙 힘들게 태어나 지우에 대한 저의 모토는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였답니다. 그래서, 사실 인지나 학습, 책에 대해서 관심을 소홀히 한게 사실이에요. 이제 읽기방 통해 본격적으로 책도 많이 읽어주려고 해요.

노는 건 절대 빠지지 않습니다. 지난번에 릴리여우맘님께서 방방이 잘 타냐고 물어보셨는데, 점프력 끝내줍니다. 정말 정말 잘 타요. 학교 앞 학습지 광고할 때 나눠주는 풍선도 터지기 직전까지 혼자 붑니다. 제가 처음에 도와주지 않아도 말이죠. 카스에 올렸더니, 간호사인 제 친구가 폐활량 엄청 뛰어나다면서 체육 시키라고 할 정도... ㅋㅋ 큰애보다 확실히 엉뚱하고, 하는 행동도 그래요. 애교도 많고...^^

 

금요일엔 국립서울과학관, 토요일엔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일요일에는 용인 한국민속촌 다녀왔어요.

덕분에 오늘은 오전 12시까지 밀린 집안일하고 커피한잔 마시며 책도 읽고~ 지우는 밖에 나가면 마냥 좋아합니다. 하루종이 놀고도 "집에 가?" 이 말을 꼭 한다지요.

그래서, 책은 정말 딱 다섯권밖에 못 읽었네요. 아이고, 민망하여라~~ 

이제 언니도 개학했으니 밖에 나가는 횟수가 줄겠죠. 책 많이 읽어주기로 또 한 번의 다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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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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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03 22:58
이젠 원래 대여권수로 돌아와서 1인당 5권... 부천시내 도서관 전체 대여권수는 15권이에요.
엄마, 아빠, 현우해서 최대 45권까지는 가능하네요.
음.. 전 대충 45권을 채워서 빌리긴한데.. 요즘은 빌린 책을 다 못 읽으니..
역시 다른 일로 바쁜 것 같아요. ㅎㅎ

"집에 가?" ㅎㅎㅎ 현우도 매번 하는 말이라~~
아이들은 놀아도 놀아도 끝이 없으니... 옆에 따라 다니는 엄마만 지치는 것 같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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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4-03-04 01:24
ㅎㅎ 이름이 같으니 더 정이 간다니깐~~
5세... 아~ 천방지축에 에너지 만땅인 나이가 아닐까 생각해 보는구먼요 ㅎㅎ
지.지. 넘들도 노는데는 일등... 다른 점이 있다면... 지연이는 체력이 정말 끝내줘서...
쉼없이 논다는 점... 지우는 놀고는 싶으나 쉬이 체력이 떨어진다는 점 정도...
그래두 뭐 남들보다 잘 노니... 지연이는... 에너자이져~~
울 지우두 언니에 비해 책을 많이 못 읽어주어서 늘 미안한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큰맘 먹고 올 한해 가열차게 읽어줘 볼라구요...
뭐 한글책은 스스로 읽는다고 고집부려 읽다고 지치기도 하지만 ㅎㅎ
두 지우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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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3-04 02:05
지우가 어릴때 많이 아팠었나봐요. 시그마님 글을 가끔씩 읽으면 노라에게 정성을 쏟는거보다는 조금 조심스럽게 여유있게 키우시는 거같았거든요. 저도 민정이가 둘째였다면 시그마님처럼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키웠을 지도 모르겠어요. 지금도 가슴에서는 여유있게 키우자하면서도 머리에서는 왜 그렇게 조급증을 내는지... 이런 교육방식이 민정이를 망치게 할수도 있겠어요. ㅜ.ㅜ 시그마님의 글보면서 반성을 하면서 마음을 많이 다스리고 있답니다. 민정이가 유치원입학이 수요일인데 지난 토요일부터 계속 저랑 같이 지내고 있어요.
오늘도 오랜만에 어린이집도 안가고 집에서 간단한 북클럽활동만 했는데 작년 생각이 나더군요. 아침에 책읽고 오전에 북클럽하고 오후에 잠깐 나들이 다녀오고 오후에는 한글책 좀 읽고 (오늘은 한글학습지 좀 했어요.) 저녁먹고 화내지 않고 스킨십도 많이 해주고 스스로 잠들때까지 책읽어주는데 참 행복한 하루를 보냈네요.
지우 주말에 매일매일 외출했군요. 이 만할때는 책보다는 직접 경험하고 체험하는 게 훨씬 더 기억이 잘 나죠. 매일매일 여러군데를 다닐수 있는 장소가 끊임없이 있어서 넘 부러워요. ㅎㅎㅎ
봄읽기방도 지우와 민정이 5살배기친구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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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3-04 05:38
시그마님 안녕하세요~ ^^
이렇게 읽기방 봄학기에 반갑게 인사하게 되니 너무 좋으네요~ ^^
뭐니뭐니해도 아이들 건강이 최고지요..
아프면 뭐든 말짱 꽝이에요~!!
건강하게 밥 잘먹고, 잘 놀고 하면 그것으로 정말 감사한것 같아요..
책은 또 읽다가도 안읽고, 안읽다가도 읽고 하는 거니까
아이들 그날 컨디션에 맞춰서 조절하면 될 것 같아요..
주말에 바깥 나들이 하셨군요..
저희도 주말에 많이 나가는 편인데, 올 겨울은 조금 덜 다닌 것 같아요..
나이 드니, 나다니는것 힘들고 귀찮아~ ㅋ
읽기방 봄학기 같이 화이팅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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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3-04 09:44
나혁이도 한창 신나게 놀고는 "집에 벌써 가?"를 외칠땐 기가 찬다지요.^^
그래도 아이들 이렇게 신나게 놀았으니 온 몸이 즐거움을 기억할것 같아요.
주말에 정말 엄청나게 달리셨네요. 오우~~, 정말 쉬셔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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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3-03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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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재훈

 

관여님 봄 읽기방 대문을 유채꽃 사진으로  활짝 열어주셨네요. 감사해요.

현우 여전히 공룡 사랑해 주고 있군요. 한동안 푹빠져 있다가 또 다른 것에 관심을 둘꺼예요.

저희집은 너무 자주 바뀌어서 좀 진득히 관심가져라 말하고 있어요.

 

 저희집 재훈이는 금천구에 살고 있구요. 누나가 다니던 어린이집에 4년째 다니고 있는데

오늘부터 최고 형님반에 다니게 되었어요. 벌써 내년에는 초등학교에 간다고 하는데 누나만큼 믿음직하지

않아서 좀 걱정이예요.한글책을 너무 조금 봐서 엄마가 조금씩 챙겨서 보여주고 있어요. 전래동화랑 명작동화는 어린이집에 있는 책으로 다 봤다고 꺼내놓지도 못하게 하고 인체분야만 좋아하고 있어요.   

 

 오늘 드디어 다시 헬스장에 가서 운동하고 왔어요. 애들 방학이라 저도 느슨해져서 운동을 안했더니

옆구리가 잡히네요. 오늘도 재훈이 어린이집 안 간다고 해서 제가 엄마가 아프면 재훈이랑 놀아줄수 없다고

 했더니 운동하러 가고 자기는 어린이집 간다고 했어요. 아픈 엄마를 본적이 있어서 그게 싫은 것이죠.

 

요즘 밤마다 재훈이가 읽어주는 짧은 한글책 듣고 있어요. 문장중에 을,를, 가, 이를 빼먹는 것은 기본이고

~이다. ~하지요. 등을 자기 맘데로 읽어버리네요. 저번에 하루에 권당 100원으로 거래하니 엄마가 지적해도

울거나 삐지진 않아요. 아마 올 한해동안 옆에서 책 읽는거 봐줘야할거 같아요. 벌써 구멍이 쏭쏭 보이네요.

 

지난 금요일에 부천종합운동장에 가서 활박물관, 수석박물관, 교육박물관, 유럽자기 박물관을 견학하고

반가운 모임에 갔다왔어요. 오전에 4곳의 박물관이 한꺼번에 있어서 순서대로 천천히 구경했어요.

 

<활박물관> 화살은 알고 있어서 보여주긴 했는데요. 관람하는 사람이 거의 없었어요.

 

<수석박물관> 저희집 아이들이 돌을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예쁜 돌 보여주고 싶었어요.

                    여기도 한산했어요.  

 

<교육박물관> 아이들 교육박물관이라서 뭐 배워야 하는데 전에 서울에서 보았던것보다는 규모가 작았어요.

시대별로 방을 비교해놓았어요. 서당 툇마루에서 잠시 쉬기도 하고 아이들 명찰은 처음 보았어요.

엄마 학교 다닐때 문방구앞에서 팔던 불량식품 저희집 아이들은 뭔지 모르네요.

 

<유럽자기박물관> 재훈이 수석박물관에서 열심히 뛰어다니더니 다리가 아프다고 유럽자기박물관에서는 그냥 앉아있었어요. 나림이랑 엄마는 예쁜 그릇 구경했어요. 여자아이들이 가면 참 좋을거같아요.

이곳에 통합권이 있어 저렴하게 구경할수 있더라구요. 좀 떨어진 박물관은 다음에 한번더 와서 구경하기로 했어요. 나오는 길에 작은 놀이기구 타는 곳이 있어서 점핑보트 타보았는데요. 아이들 너무 좋아하고 엄마는 가슴이 철렁했어요. 정말 웃는게 웃는게 아니였어요. 다음에는 아빠랑 꼭 같이 타라고 했어요.

재훈이 박물관 보다 놀이기구 하나 탄게 더 재미있다고 다음에 꼭 와보고 싶다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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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3-03 16:23
와~~ 주말에 정말 많은 곳에 다녀오셨군요. 활박물관, 수석박물관... 이런 곳도 있군요.
전 원래 그릇에 관심이 없었는데, 최근에 관심이 좀 생겼어요. 예쁜 그릇 저도 구경하고 싶네요. ^^
재훈이 1년간 엄마 앞에서 책 읽으면 책 읽는 실력이 쑥쑥 늘겠어요. 큰애는 한글 떼는 학습지로 무리없이 잘 뗐는데, 지우는 어찌 가르쳐야할지 고민입니다. ^^
재훈이 정도만 책을 읽는다면 정말 걱정이 없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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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3-03 16:30
주말을 알차게 보내셨네요~
책은 언제 저리많이 읽었을까요?
나림재훈맘 정말 부지런하신것 같아요
전 좀게으른편이라 ~오늘 재키 입학식 갔는데 엄마들이 알아야하고 준비해줄것들이 산재하고 정리가안되는 느낌이었어요 부지런해져야하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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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3-03 22:52
운동을 시작하셨군요..
정말 이젠 운동이 절실한 나이가 되어가는 것 같아요.
저도 현우 입학식과 함께 다시 운동을 시작하려구요~ ^^

재훈이가 읽어주는 이야기책... 그 풍경이 한없이 아름다울 것 같아요~
근데...이럴때 엄마 마음 속에 용솟음치는 지적질 유혹... ㅋㅋ
나재맘님은 잘 극복하고 계신듯해요~ ^^

가까이 있어도 한 번도 못 가본 박물관들이네요. ㅎㅎㅎ
그 아침에 이렇게 다~~ 둘러보신거예요?
정말 부지런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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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4-03-04 01:32
박물관 나들이~~ 부럽네요...
날 풀리면 좀 나가봐야 겠어요... 나들이 계획도 좀 짜야 하는데...
왜이리 시간이 잘 가는지...

재훈이두 한글책 읽어주는군요 ㅎㅎ
지우두 한글책은 스스로 읽고 싶어하는데요... 웅... 정말 구멍 숭숭 ㅋㅋ
아직 받침 글자가 제대로 안되서 받침은 거의 소리를 안내고 읽구요...
연음이나 구개음등... 발음이 헛점 투성이지만... 기특하다 하고 들어주고 있어요 ㅎㅎ
한글도 이러할진데... 하물며 영어야 하며... 스스로를 달래보기도 하구요...
그래도 학교 갈때 쯤엔 제대로 읽어주겠지? 하는 바램도 가지면서 말이죠 ㅎㅎ
저두 올 한해는 지우를 더 바라봐야 할거 같아요...
모두 힘내서 홧팅!!!
헬스장에 다녀오셨군요... 전 문화센타 토요일 아침반 밸리댄스를 접수했어요 ㅋㅋ
지우녀석이 하두 엄마 다이어트 안하느냐 구박을 해대서 ㅠㅠ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지만 ㅋㅋ 욜심히는 해볼라구요 ㅎㅎ
건강해지기~~ 저두 올 한해 목표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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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3-04 02:12
첫째 나림이보다 믿음직스럽지 않은 재훈이라.... ㅎㅎㅎㅎ 저희 올케언니도 둘째 남자조카 학교보낼쯔음데 똑같은 말을 하더군요. 재훈이가 어린이집에서 최고형님반을 가게 되었네요.
주말에는 부천가서 박물관을 쫘악~ 돌아보시고 오시구요. 유명한 박물관만 갈게 아니라 이렇게 조그맣고 잘 몰랐던 박물관도 돌아볼 필요가 있이시죠. 아이들한테 색다른 경험이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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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3-04 05:31
와~ 박물관 4군데나..주말에 아주 바쁜 행보를 하셨군요..
재림, 나훈이에게 좋은 경험 되었을 것 같아요..
나재맘님도 보통 부지런하신게 아닌것 같아요..
헬스 하시나봐요..?
전 일주일에 3번 운동하러 다녀요.. 살 빼러~!!
올해는 5킬로 이상 떨구어 내야 하는데, 정말 쉽지 않군요..ㅠ.ㅠ
전 김치랑만 먹어도 밥이 어찌나 맛있는지..ㅋㅋ
와~ 영어책도 재미난책 한가득 이네요..
나재맘님께서 이렇게 잘 이끌어 주시니, 아이들 내공이 쌓이고.. 쌓이고 있는 중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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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3-04 09:45
이번에 못 가보신 옹기 박물관은 다음에 꼭 같이 가봐요.
사실 그 중에서 옹기박물관이 가장 볼만한데.....
우리 여름방학까지 어떻게 기다리지요? 자꾸만 보고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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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3-03 12:11
답댓글

6세 소윤,3세 희건!!

 

오랫만이예요~~관여님~~~^^

현우 보니 반갑네요~~~

 

겨울읽기방 끄트머리부터는 희건이도 참여를 했는데.. 봄 읽기방부터는 희건이도 본격적으로(?) 함께 할려합니다~~

뭐.. 주로 소윤이 위주로 책을 올리지만 이름이라도 올려볼까해요~~

언젠가 소윤 희건 책이 나뉘어 올리는 날을 기다리면서 말이죠~~~^^

작년 이맘때쯤엔 원피스를 참 사랑하는 아이였는데.. 길고 확 퍼지는 원피스~~

지금은 긴치마는 불편하다고 얘기하는 말괄량이가 된 소윤이입니다...

그래도 공주드레슨 사랑해주고요~~ 본인이 예쁘다고 생각하는 아이랍니다..

한글책은 사랑하나 영어책은 심히 거부해주는.. 그래서 희건이를 들이밀어 영어책 읽기를 하고 있답니다..

이제 18개월 됐을뿐인데... 벌써 3살이라는 아가 희건이고요...

한창 떼쓰기에 열을 올리고 누나의 모든것을 갖고 싶고 따라하고픈 아이랍니다~~ㅜㅜ

그래도 좋아하는 노부영 틀어놓으면 오디오 앞에서 춤을 추며 잠잘때 누나 엄마 번갈아가며 뽀뽀를 하며 잠드는 못생겨서는 애교만 넘치는 아이라지요...ㅋㅋㅋㅋㅋㅋ

 

주말에 책읽기는 참 힘들어요.. 책 잔뜩 안고 소윤이는 오지만.. 주말은 쉬자는 엄마의 외침으로 한두권만 읽자며 엄마를 구슬려 두어권 읽다 잤답니다...ㅋㅋㅋㅋㅋ

토요일날 읽은 책이고요~~ 일요일은 딱 수학동화 한권 읽어주고 winnie를 읽어달라는 영어책임에도 불구하고 전 패쑤하고 재웠답니다~~아하하하하~~~

 

3월 첫주 시작이고 봄읽기방 시작이네요~~ 우리 화이팅 하며 달려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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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3-03 14:39
소윤이 한참 공주에 대한 모든 것에 관심 많을 때예요. 머리에 왕 리본머리띠 했네요. 저희집 나림이도 옷장에 예쁜 드레스 꺼내서 입어서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보다는 입는 횟수가 많이 줄었네요. 공주 많이 사랑하게 해주세요. 희건이 애교가 많군요. 동생들의 특징인가봐요. 엄마한테 사랑받는 방법을 안다니까요. 희건이의 재미나 책 소개 해주세요. 릴리여우맘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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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3-03 16:29
어머나.. 소윤이 저 머리위에 이고 있는 큰~~게 뭔가요? 리본? ㅋㅋㅋ 넘 예쁘네요. 저희 큰애도 공주사랑, 공룡사랑, 뭐.. 때마다 관심사가 바뀌긴 했지만 그래도 지우의 공주, 치마사랑만큼은 아닌 것 같아요. 지우는 밤에도 생각나면 서랍열고 여름 파자마(치마)라도 입고 잔답니다. 아님, 끈나시 치마도 두꺼운 내복위에 마다않고 입지요. 어느 집이든 둘째는 모두 애교덩어리 인 것 같아요.
희건이 치킨먹는건가요? 에궁~~ 귀여워라~~ 저 때가 정말 예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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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3-03 16:34
소윤이 넘넘 이쁘네요^^
저도 주말에 시간이 많아 책많이 읽어줘야지 하다가 어디다녀오고하면 책읽을 여유가 안생기더라고요
희건이도 같이해서 책을 좋아할 기회가생기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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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3-03 22:48
엄마, 누나에게 뽀뽀 세례를~~~
얼마나 이쁠까요? ^^
희건이가 뜯고 있는 건... 닭날개? ㅋㅋ
희건이의 참여~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

릴리님~~ 저도 릴리님 다시 뵈어서 기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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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3-04 02:18
소윤이가 왕리본을 달고 있군요. 소윤이가 한참 공주 좋아할 나이이지요.
직장맘님들이 책읽어주기 힘드시죠. 저도 아마 그랬을거같아요. 그런데 참 상반된 현상이 보여져요. 릴리님이 시간이 없어서 책을 잘 못읽어주는데 소윤이는 책을 너무 좋아하고 민정이는 제가 원없이 책을 읽어주려고 해서 그런지 책을 매번 들고 오지는 않더군요. 영어책은 항상 한아름씩 들고 오지만 한글책은 .... 글쎄요.
량이 중요한거 같지는 않아요. 엄마랑 함께할수 있는 시간에 자기가 좋아하는 책을 읽을 수 있다는게 소윤이에게는 큰 기쁨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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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3-04 05:25
왕리본을 머리에 단 소윤이를 보니, 스스로 예쁘다고 생각할 만큼, 정말 예쁜 꼬마 숙녀에요^^
희건이는 치킨인가요..? 맛있게 쪽쪽 뜯어먹고 있네요~ ㅋ
희건이는 누나가 너무 좋은가봐요~ 누나 많이 따라하려고 하니까
소윤이도 희건이도 앞으로 봄읽기방 같이 기대할께요..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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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3-04 11:31
소윤이 외모는요, 그냥 예쁜게 아니라 참 분위기있게 생겼어요.
하도 주위에서 예쁘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본인도 자기가 예쁜줄 아는거죠. 푸히히히히.
영어책은 우리집도 참 할말이 없어요.
간신히 북클럽만 따라가는거죠.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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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4-03-03 12:08
답댓글
오~~~제주도 다녀오셨군요~!!^^
뱅기 한 번 못타본 원영이를 올 해는 제주도 데려가고 싶은데 아직도 미짓수네요.ㅎㅎ
3월이 되니 날씨도 갑자기 더 따뜻하게 느껴지고~~그러네요.ㅎㅎ
저희 집에서 윌리엄 스타이크는 성공률(?) 70프로...쯤 되는듯 해요.^^;;
어떤 책들은 무지 재밌다고 하고...어떤 책은 반도 안 읽고 덮으라고 하고...ㅋㅋ
멋진 뼈다귀는 원영이도 잼나게 읽었네요~~~

관.여님 태그에 절대적으로 동감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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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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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03 16:30
방가워요~ 원영사랑님! 댓글 일빠!! ㅋㅋㅋㅋ
이번주 꽃샘추위라네요. 정말 햇볕은 따뜻한데 아침엔 제법 쌀쌀하더라구요.
감기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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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3-03 22:44
넹~~ 뱅기 타고 제주도를 다녀왔어요. ㅎㅎ
근데.. 뱅기 타고 제주도 찍고 우도만 보고 왔다고 할 정도의 여행이었지요.. ㅋㅋ
그래도 현우가 뱅기 탄 것에 큰 의의를 두려구요~ ^^

책을 덮으라고?? ㅋㅋ
원영이도 호불호가 분명한가봐요. ^^

신학기!!
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 벌써부터 엄마는 긴장 중!! ㅍ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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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3-04 02:30
관여님태그에 동감하신다그래서 다시 쭉~ 올려서 봤는데 저도 강하게 동감합니다!!!
원영사랑님 사실 저도 민정이 어릴때부터 도서관에 좀 데리고 다녀봤지만(모자독서방같은데서 읽잖아요.) 자꾸 옆에서 다른 사람들이 말을 시키고 꼬맹이 애기들이 뽈뽈 기어다니니 민정이가 집중을 못하더라구요. 다시 동네아파트도서관으로 또 옮겨봤는데 이번에는 가끔씩 봉사하시는 할머니들이 민정이에게 말씀을 거시니 책읽기가 진행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안동이사와서는 책만 제가 주로 빌려서 집에서 잠자리책으로만 읽히고 집 거실뿐 아니라 민정이방도 책장을 들였어요. 전면책장도 2-3개 사구요.
이사와서 다른 건 투자 안하고 민정이 책장에만 투자할 정도로 신경을 많이 썼는데 생각보다 책재미를 많이 못느끼는 거같아요. 제가 분석한 원인은 한참 창작좋아할 나이에 괜히 과학이나 자연관찰을 들였나 싶기도 하고 아니면 영어가 더 편하니 한글책이 좀 덜 재밌나 싶기도 하구요.
그래서 도서관가서 습관이나 좀 들여봐야겠다생각했어요. 이야기가 길어졌네요. ㅎㅎㅎ
사실 도서관가서도 좀 시끄럽고 주위에 언니오빠들 좀 쳐다보고 집중이 어려웠긴 했어요. 오늘부터라도 매일매일 도서관가려고 동네도서관가봤더니 문을 일주일에 두번만 그것도 2시간만 연다고 하네요.
제 생각에 히트도 안틀어줄듯 싶어요. 멀리있는 도서관은 가기가 힘들거같기도 하고...
홍박사님 테솔수업에서 매주 듣는 얘기지만 다독의 힘을 계속 강조하세요.
원영이 경험담 좀 얘기해주세요. 책좋아하게 된 비결 같은거요. 특히 한글책이요 ^^

참, 하슬라뮤지엄호텔 예약이 워낙 어려웠지만 일단은 했어요. 홈페이지는 이미 마감이라 다른 사이트를 통해서 했는데 어느동으로 줄지 모르겠네요. 저희가 고를수 있으면 아비지동으로 해볼께요. 다음주 주말 민정아빠가 오랜만에 쉬는 거라 정말 기대가 되어요. 원영이가 갔던 곳으로 그대로 가보려구요. 우리는 체력이 좀 딸리니 1-2군데 뺄수도 있구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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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3-04 11:34
나혁이는 생후 6개월때 제주도 한 번 가봤는데 당연히 전혀 기억을 못하죠.
저도 올해는 비행기 한 번 태워달라고 떼쓰고 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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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4-03-03 11:28
답댓글

7세 예원

 

 

오랫만에 글을 씁니다. 직장다니다 휴직계 한달 내고 쉬고 있어요.

한달이라는 시간을 정해놓고 쉬니까 하루 하루 가는 시간이 아쉽기만 하네요.

여차하면 더 쉴수도 있는데 젊을때 부지런히 벌어야 예원이한테 나중에 부담을 덜 줄 거 같아서

열심히 하려하는데 몸이 따라 주질 않아요.

쉴때는 출석이 좋을 듯한데 직장을 나가면 글을 쓰는게 힘들겠지만 그래도 예원이 책을 부지런히 읽히고 싶어서 참여하게 되었어요. ㅎㅎㅎ

어제는 예원이 방을 정리해야겠다 싶어서 가구 매장에 갔더라지요. 일룸이랑 한샘을 왔다갔다하며 견적을 뽑고 하니 머리가 더 아프더라구요. 거실도 귀신날올 것 같이 하고 살아서 정리도 해야되고 안방도 정리해야되고... 아.... 주부는 너무 시러요...... 꾸미는 걸 그닥 좋아하지 않는 성격이라 미뤄놨더니 집안일이 산더미 같이 쌓였어요. 그래도 쉴 때 쉬엄 쉬엄 해야겠죠.

엄마의 넉두리는 이쯤하고 예원이는 공주를 좋아하고 그리고 만들기를 좋아하는 아이예요.

영어는 2년했지만... 그저 그렇게 리딩이 조금 되고 좀 길어지만 무슨말인지 모르는 평범한 아이예요

한글책도 읽기는 혼자 읽지만 읽고 나면 엄마 이게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다고 해서 제가 다시 읽어주곤

한답니다. 내년에 학교도 가야되는 데 큰일입니다.

책도 과학 수학 사회 분야의 책은 설명이 길어지면 딴짓을 금방해버리는 그런 아이라서 창작을 주로 보여주고 있어요. 우찌하겠습니다. 재미없는 책 보여주다 책이 싫어지면 안되잖아요^^

요즘은 꼬박 꼬박 말대꾸란걸 해서 가끔은 엄마한테 한대씩 쥐어 박히기도 해서 사춘기가 벌써 왔나 싶기도 하고.... 엄마는 늙어가서 기력이 딸리는데 예원이는 날아다니고 있으니 힘이 드네요....

그래도 세상에서 제 눈에 제일 예쁜 예원이입니다. ^^

 

 

 

일요일에 읽은 책 사진입니다. 아빠가 지방에 있다가 와서 논다고 정신없는 틈에 몇권 건진거예요...

 

 

아침에 이것 저것 장만해서 김밥싸서 두줄이나 먹고 커피한잔 내려서 인터넷하는 여유로움이 백년만인것 같아요. 아이~~~ 좋아라... ㅎㅎㅎ 다들 좋은 월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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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3-03 14:45
마굴맘님 잠시 직장을 쉬시는군요. 저도 재훈이 방 꾸며줘야하는데 방이 워낙 작아서 책상이랑 의자만 넣어주면 되요. 엄마랑 같이 자니 침대는 그냥 더 크면 사줄 생각이구요. 나림이때는 가구 하나 하나 보면서 방 꾸며주는게 설렜는데 재훈이때는 그냥 가구점가서 사지뭐 하고 있어요. 꼬박꼬박 말 대답하는거 7살의 특징인가봐요. 재훈인 얼마나 장난을 하는지 길에서도 제 목소리가 커진답니다. 요즘은 손잡고 다니면 손 풀고 도망가서 잡으러 다녀요. 그러면서 엄마가 자기 잡으러 오는게 놀이라 생각해요. ^^;
아직 학교에 가려면 1년정도 남아있으니 천천히 진행하세요. 엄마맘이 들키면 아이들 뒷걸음질 치더라구요. 힘내시고 여유있는 하루 마음껏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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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3-03 16:33
마굴맘님, 정말 반가워요. ^^
책 혼자 읽고나서 무슨 내용인지 몰라도 괜찮아요. 큰 일 안납니다. ^^ 저도 큰 일이 날 줄 알았는데, 입학시켜놓고 1년 지켜보니 괜찮더라구요. 아이를 믿고 옆에서 느긋하게 지켜보시면 어느샌가 훌쩍 커있는 예원이를 보실 수 있을거에요.
한달간 휴직이시라구요? 그래도 자유롭게 휴직이 가능한가보군요.
읽기방에서 예원이 자주 볼 수 있음 좋겠어요. 멍멍 금붕어 예전에 읽어줬던 기억이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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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3-03 16:40
마굴맘님 안녕하세요
읽기방에서 간간히 뵈었네요

책 혼자읽고 무슨말인지 모르는건 요약해서 말하기 힘들어서 그런건 아닐까요?
그건 책 꾸준히 읽으면 좋아지는것 같아요
책을 좋아하게끔 좋아하는 장르를 많이 보여주는건 찬성이예요
우리 재키도 창작만 많이 봤는데 유치원에서 다루는 주제의 책들을 하나씩 찾아보여주며 과학책 자연책 수학책들에 관심을 가지게했어요

그치만 재키도 읽기독립이 아직. . . 혼자 책읽으면 잡지보듯 그림위주로 하고있답니다
엄마가 너무 잘읽어줬는지?ㅎㅎ
학교 가고 이제부터 좀 나아지리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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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3-03 22:40
마굴맘님~ 오랜만에 정말 반가워요. ^^
예원이의 저 파란색 운동화 패션과 사진찍는 포즈~~~ 역시!! 예원공주 다워요. ^^
한달간의 휴식...
체력 보충 잘 하시고 예원이랑도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전.. 초등생각하면 우리 아이들이 왜이리 가여운지... ^^;;

아침의 여유~~~ 마굴맘의 웃음이 상상이 되요. ^^
근데.. 아침부터 김밥 싸기?? 쉬어도 정말 부지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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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3-04 02:39
직장을 한달씩이나 휴직계를 낼수 있다니 넘 좋은데요. 다시 복직할수도 있구요. 한달동안 읽기방도 하시고 충전을 해보시는 것도 좋을듯해요. 마굴맘님뵈었지만 집안도 넘 잘 꾸미실거같은데요. ^^ 저도 집에 있는 주부지만 주부역할은 뒷전입니다. 저도 직장을 오랫동안 다녔던 지라 집꾸미기나 정리는 죽어도 안되더라구요. 가끔씩 집에 손님이 와주면 좀 깔끔해지죠. 저도 이사할때 민정이가구와 서재꾸밀때 일룸이랑 한샘고민했어요. 일룸이 참 견고하고 이쁘더군요. 저희는 서재는 일룸으로 하고 민정이 책장은 한샘으로 했어요. 오프라인 한샘은 디자인이 안 이뻐서 한샘 샘키즈로 책장꾸미고 전면책장은 일룸 바퀴달린거했는데 참 좋더라구요. 집분위기도 생각해 보시고 예원이 초등올라갈것도 참고하셔서 잘 고르셔요.
예원이 우리가 객관적으로 봐도 이뻐요. 아빠엄마눈에는 얼마나 이쁘겠어요. 클수록 더 미인이 되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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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3-04 05:20
마굴맘님 안녕하세요~!!
예원이도 사진보니, 완전 멋쟁이 꼬마숙녀네요..^^
한달간 휴직 하신다니, 하루하루 더 귀하게 느껴지는 요즘이겠어요..
계획 하신 일들 이번 한달동안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거실에 귀신 나올 것 같다는 표현~ㅋ
저는 전업이지만, 저희집 거실도 맨날 귀신 나올 것 같은데.. 어떡한다죠~ ㅠ.ㅠ
새학기가 되니, 먼지 다 털어내고, 저도 깔끔하고, 예쁘게 집 꾸미고 싶네요..
책읽기방 봄학기동안 예원이의 성장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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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3-04 11:35
어머, 마굴맘님 쉬시는 동안이라도 꼭 자주 오세요.
예원이가 얼마나 보고 싶었다구요, 특히 마굴맘님요.^^
싸랑해요~~~~. 자꾸 자꾸 봐야 정도 더 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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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3-03 11:24
답댓글

5살 전민정

 

관여님이 첫주부터 대문을 예쁜 유채꽃으로 열어주셨네요. 제주도에 벌써 유채꽃이 피었나봐요. 제주도는 정말 따뜻했겠어요. 안동도 추웠다따뜻했다를 반복하지만 많이 따뜻해졌어요. 제주도보니 제주도 가보고 싶네요. 부천도서관 대여권수 어마어마합니다. 그정도로 책을 많이 구비해주신다는 거죠. 책을 많이 구비해주고 많이 읽어야 아이들이 훌륭하게 성장하게 되는 데 말이죠. 저희 동네는 아직도 5권이네요.

갯벌과 염전에도 다녀오셨군요. 저희도 한번 가봐야 할텐데... ^^

 

벌써 봄읽기방이 시작되는 군요. 어제 겨울읽기방 3개월한 것을 정리해봤어요.

요 일 한  글 영  어 합계 월 1 3 4 화 4 0 4 수 1 9 10 목 2 7 9 금 4 7 11 토 7 3 10 일 15 11 26 일주일 합계 34 40 74 이월누적 합계 282 553 835 총누적 합계 316 593 909

 

지난 겨울읽기방을 반성해 보자면 일단 900권넘게 읽은 건 칭찬할 만 일이지만 한글책과 영어책권수가 2배정도 차이가 났어요. 물론 영어책은 이번 겨울부터 글밥적은 리더스를 많이 읽어서 권수만 많은 것도 있었구요. 한글책은 읽기는 했어도 민정이가 쏙~ 빠져든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어요. 그러다보니 유치원 OT에서도 선생님이 한글책 읽어주실때 집중을 못했던거 같아요.

이번 봄읽기방에서는 민정이가 유치원을 가기 시작하므로 매일 매일 도서관을 다니면서 책읽는 습관과 재미를 붙이는 것을 목표로 삼아볼까 합니다. 지식책이 아니라 아주 재밌는 창작이나 전래나 명작위주로 읽혀볼까 합니다. 5월에 봄읽기방 반성할때 한글책을 많이 읽었어요라는 글을 쓰고 싶네요.

 

 

 

저희는 주말이 연휴인줄도 모르고 아무 계획없이 있다가 원영사랑님이 소개해준 강릉 하슬라뮤지엄과 호텔을 가려했더니 이미 예약이 끝나버려서 다음주로 미루고 토요일날 울진이라는 곳을 가봤어요. 우리에게는 영덕대게만 유명한데 주말에 울진대게축제를 한데고 해서 가봤어요.

볼일이 있어서 민정아빠 일을 보고 위쪽으로 거쳐서 갔더니 이런이런... 강원도를 거쳐서 태백산맥을 지나서 울진을 갔더니 정말 시간이 많이 걸렸어요. 그런데 날씨가 흐려서 바다도 제대로 못보고 대게만 실컷 먹고 왔어요. 대게를 엄청 먹고 대게떡볶이에다 대게빵에다 배가 터지도록 먹기만 했네요. 민정이를 위해 강아지 풍선하나 얻어다 주고 경찰관 캐릭터들이랑 사진한번 찍어주고요. ㅎㅎㅎ

지나가는 길이 강원도였는데 눈이 아직 그대로 있더라구요.

 

일요일은 집에 쉬다가 도서관에 민정이를 데리고 가봤어요. 도서관에서 언니오빠들이 책을 읽고 있으니 처음에는 집중못했는데 나중에는 재밌게 봤어요. 2-3시간 있었는데 앉아있는 연습을 시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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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4-03-03 11:35
부산에서 울진까지는 너무 멀어요 ㅜㅜ
맛나는 대게는 기장에서 먹는 걸로 ㅎㅎㅎ
금방 아침을 먹었는데도 대게를 보니 또 먹고 싶어지네요
너무 좋으셨겠어요 ^^
민정이는 여전히 책을 많이 읽는군요
예원이도 분발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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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4-03-03 12:02
아직은 앉아있는 연습은 무리에요.ㅎㅎ
원영이는 도서관 가는 것은 좋아하지만 정작 책은 안 읽고 친한 언니랑
그림그리는 것을 좋아해요.ㅋㅋ
책은 대출해서 집에서 읽어야 집중을 하더라구요.^^;;
나이도 그렇고 성향의 차이도 있는듯 해요. 그래서 저는 도서관에서 책 읽히는
것은 포기하고...도서관 가는 것을 재밌어하는 것으로 만족해요.ㅎㅎ
넘 빨리 포기했나요?ㅋㅋㄱ
근데 사실 제 자신도 학창시절 공부도 집에서 하는 것이 더 잘 되지 도서관은
안 맞더라구요.엄마 닮았나벼요~~~~ㅍㅎㅎ

그리고 대게 정말 먹음직스럽네요.츄릅~~~~!!
강릉 하슬라는 솔거동과 아비지동의 두 동으로 나뉘는데,
객실이 모두 오션뷰이긴하나...솔거동은 앞 건물로 상하좌우가 막혀
있어서 딱 거실창 만큼의 바다만 보여요.ㅎㅎ
전망을 생각하신다면 아비지동으로~~솔거동은 대신 욕조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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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3-03 14:47
그냥 게도 맛있는데 영덕 대게 먹고 오셨군요. 정말 맛있었겠어요. 민정이 재미난책 정말 많이 보았네요. 저희집은 주말이 왜 더 바쁜지 모르겠어요. 도서관에 가서 조그만 아이가 열심히 보고 있으면 신기하던데 민정이가 그런 모습을 보여줬겠어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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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3-03 16:43
와... 대게... 사진보니 넘 먹고 싶네요. 울진 다녀오셨군요.
민정이 도서관에서 두세시간을 있었다니 정말 훌륭한데요~ 지우는 계속 돌아다니기만 하구요. 제가 정신이 없어서 더 이상 오래 못 있겠더라구요.
민정이가 첫 아이라 기대도 크실거에요. 민정이가 이 정도로만 잘 해준다면 걱정없으실 것 같은데...^^
지우는 목요일에 입학식이에요. 이번주는 12시 넘으면 오네요. 점심도 안먹고~~
참! 하슬라아트월드는 꼭 가보세요. 정말 정말 좋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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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3-03 16:43
와~~민정이는 역시 책을 많이 읽었군요
영어든 한글이든 좋아하는책을 많이 읽으면 좋지요^^
민정이도 유치원 가니 한글책은 걱정안하셔도 될듯 해요^^
영덕대게 너무 좋아하는데 쓰읍 넘 맛나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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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3-03 22:34
저희도 3월 1일부턴 1인당 5권이에요.
방학때만 잠깐 10권으로 대출해줘요.

민정귀요미님은 꾸준히 책 권수를 정리해오셨군요.
전.. 처음에 반짝 하다가 읽기방 쉬면서는 시들~시들~~ ㅋ

어제 소래포구 갔더니 대게가 엄청 많았는데..
몇마리 사 올 걸 그랬나봐요.. 사진보니 엄청 먹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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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3-04 05:15
민정맘님께서 민정이가 읽는 책 권수들 꾸준하게 정리를 잘 하시는 것 같아요..
한글책, 영어책 비중도 같이 가려고 노력하시는 모습 보이시구요...^^
우리말책 잘 읽는 아이들이 영어책도 잘 읽는 다는 말이 있지요..
우리말책 안읽는 아이들이 영어책도 스스로 펼 확률이 높은건 아니지요..
그런데.. 우리말책 잘 읽는다고, 영어책도 그냥 펼쳐 읽는 건 아닌것 같아요..
어릴때부터 민정이처럼 꾸준히 습관처럼 되어야지 가능한 것 같아요..
어렸을 때, 한글책 읽는 수준이 엄청 높아서 영어책과 갭이 많이 벌어지면
또 영어책에 흥미를 잃는 경우도 있고..
엄마가 적절히 조정해 주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대게~! 떡복이에, 대게빵까지.. 와! 정말 맛났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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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3-04 11:38
아 대게!!!!!!!! 안되겠다 너무 먹고파서!!!!!!!!!!!!
이런 이번 주말에 남편을 한 번 더 찔러야겠어요.
다 죽어가는 목소리로 대게를....대게를.....
대게를 못 먹으면 죽을것 같아.....하면 그냥 죽어삐라할까봐
계속 아픈척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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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3-03 09:56
답댓글

관여님 대문 너무 멋진걸요

길버트도 3월이니 봄이냐며 자꾸 봄 얘기를 하는데, 유채꽃 보니 정말 봄기운 충만입니다~

그리고 도서관에서 책을 그렇게 많이 빌려와서 보는 것도 대단해보여요.

저는 15권 빌려와도 겨우겨우 보는지라..^^

 

7세 길버트 4세 제인 3세 소피

길버트는 5세부터 지금 다니는 유치원 3년째 다니고 있구요, 작년에 한글을 깨치고 이제 읽기독립이 거의 되려고 하는 아이에요. 영어는 알파벳은 알지만 아직 까막눈이고, SP하다 보니 my랑 to를 아는 정도이구요.

제인이랑 소피는 같이 가정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고, 소피는 3세지만 이제 16개월이라 아직 어립니다.

제인은 어린이집에서 배워오는 영어를 꽤 많이 표현하더라구요. 노부영도 좋아하고.

 

지난 토요일에는 요즘 파충류를 너무 사랑하는 길버트가 뱀이랑 도마뱀이 보고 싶대서, 가깝고 저렴한 서울대공원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왠걸, 조류독감 때문에 휴관하더라구요. 가까운 과학관 가자고 열심히 설득했으나 파충류를 봐야겠다고 우겨서 결국 신도림 정글대탐험으로 갔어요. (서울 길막혀서 별로 안 가고 싶었거든요 ^^;;)

길버트 반응은 한마디로 대박!이구요, 서울대공원 수족관 과학관 등등보다 훨씬 재밌었다고 하네요.

7세 되니 확실히 많이 커서인지 설명도 열심히 잘 듣고 궁금해하고 팻말도 읽어보고..

Why의 파충류 양서류 책을 양쪽 도서관에서 번갈아가며 빌려와 한달을 끼고 살더니 대부분 책에서 들어본 거라 그런지 관심이 많더라구요. 거의 3시간 동안 나오지 않고 계속 보고 왔어요.

집에서도 거의 두달째 주말마다 파충류 놀이입니다. 자기는 무슨 도마뱀이고 엄마는 뭐할래? 목도리 도마뱀 하겠다고 하면 뭐를 먹는지 책을 보고 와서 알려주고 천적이 왔으니 숨으라고 했다가 먹으라고 했다가...ㅎㅎ

 

책은 주말 나들이 때문에 평일보다 그닥 많이 보지는 못했어요.

혼자서 본 책도 더 있는데 제가 잘 모르겠네요.

런투리드는 제인도 같이 봤고  monster는 제인이 본 거고 이외는 길버트가 본거네요.

 

 

 

남아라 별로 관심 없을 줄 알았는데 유치원 종일반에서 워낙 자꾸 봐서인지 let it go 따라부르기도 하네요.

신기할 따름이에요.. 같이 불러주느라 제가 옆에서 외우는 중이어요..

 

봄읽기방에 많이들 오셔서 같이 하면 좋겠네요~

저는 오늘 오전 휴가 내고 여유있게 들어왔는데, 유치원 오리엔테이션 갔다가 점심에 출근해야 해요.

다들 새 학기 준비 잘 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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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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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03 11:38
예원이도 7세인데 와이책을 보여줄 생각을 못했어요.
7세가 읽기 좀 어려워 보이던데 한번 빌려나 와봐야겠어요.
사진에 있는 파충류는 뭘까요?? 거북인가요??
가까이서 만져볼 수 있어서 좋은 체험이였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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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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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03 14:52
레오르님 출근은 잘하셨어요?
신도림 정글탐험대 갔다오셨군요. 주말에는 사람이 진짜 많다고 소문 났는데 아이들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길버트 그동안 보고 싶던 파충류 만져보고 해서 많이 좋았겠어요. 설명해주시는 분들도 친절하게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아이들이 집중을 잘 하더라구요. 체험하는 시간이 짧아서 아쉬워했겠어요. 재훈인 인체분야 중 소화에서 방귀소리만 좋아해서 더이상 확장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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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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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03 16:20
레오르님도 정글대탐험 다녀오셨군요. 괜찮죠? 저희는 마감시간 한시간 전에 가서 급하게 보느라고 공연을 못봐서 넘 아쉬웠어요. 그래도 직접 만들어보고 설명 듣고 하니까 매우 유익했답니다.
오후 출근이라 여유 있으셨겠어요. 오늘 마무리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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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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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03 16:48
길버트 파충류 소년이군요?
남자아이들은 뭐하나에 빠지면 ~~아주 끝장을 보더군요
재키도 장수풍뎅이 사슴벌레에 한창 빠져서는 ㅎㅎ
또 사마귀에도 잠시 빠졌었죠 그때 와이책을 엄청 샅샅이 보더라구요

우리집에는 완전징그러운 장수풍뎅이 애벌레가 8마리나 있어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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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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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03 22:31
오~~~ 신도림 정글대탐험..
저도 오늘 다녀왔어요. ^^
현우도 무척 좋아했는데.. 중간에 있던 선물 코너에서 약간의 실망을 안겨줬지만..
전체적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어요. ㅎㅎㅎ
오늘 반차내고 OT 다녀오셨군요..
매년 다니지만 새학기라 또 다른 기분이 들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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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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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04 02:48
길버트의 파충류사랑은 여전하군요. 민정이는 어릴때는 잘 보더니 이제는 징그러운 건 징그럽다고 표현하더군요. 정글대탐험가서 정말 재밌게 봤군요. 역시 남자아이들은 확실히 여자아이들이랑 다른가 봅니다. ㅎㅎ 수요일날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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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3-04 04:57
안녕하세요 레오르님~ ^^
길버트가 파충류를 좋아하는군요..
저희집에는 딸딸이라서 그런지 파충류 혹은 곤충...
또는 공룡 좋아하는 것을 한번도 못봤어요..
길버트가 파충류 좋아한다니 좀 신기하기도 하네요..
좋아하는 거 생기면 몇시간이고 그 것에 몰입하고 놀이도 하는 멋진 길버트..
저도 파충류 놀이 한번 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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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3-04 12:31
결국 정글대탐험 다녀오셨군요.^^
잘하셨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계속 확장해나가면 그 끝은 다 만나는것 같아요.
김연아 선수를 봐도 외국코치와 대화하랴 프리젠테이션하라 영어도 잘하잖아요.^^
좋아하는 것을 계속 이끌어주면 나머지도 다 따라오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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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3-03 08:50
답댓글

관여님..제주도 다녀오셨군요..^^

노오란 유채꽃을 보니, 봄의 기운을 받고 설레이기 시작합니다...

미세먼지도 걷히고, 날도 따뜻해지고, 입학시즌이고

뭔지 모를 기대감, 설레임이 충만해지네요..^^

관여님께서는 정리를 너무 잘해주셔서, 궁금했던 내용들이 한눈에 쏙쏙 들어 옵니다..

효은이가 올해 봄학기 합류하게 되었는데...

이 글을 쓰면서도 사실 고민되네요..

글 올리는 거 꾸준히 잘 할 수 있을지.. 엄마를 의심...^^;;

 

효은이가 현우가 같은 6세인데요..

올해 부터 유치원 가요.. 이번주 수욜 입학이고..

전에는 집에서 맨날 뒹굴었는데,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스타일이여서

유치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됩니다..

전 벌써 아침마다 아이 유치원 보내는 걸로 뭐라하고 시룰 걸 생각하니..

약간 한 숨이.. 어린이집 잠깐 다닐때도, 그런게 둘다 어찌나 스트레스던지요..

다들 상황이 비슷하시겠지만..ㅠ.ㅠ

어쨌든, 아이가 잘 적응하길 바래봅니다..

 

간단하게 아이 소개를 하자면..

효은, 6세

김해 살고 있고, 5세까지는 완전 무법자 였는데..

6세 되니.. 이젠 좀 지구인이 된 것 같아요..

무지막지 활발한 성격이고, 자유로운 영혼이에요..ㅋ

둘째라서 그런지 애교도 많고, 엄마에게 사랑표현도 많이 해주는 아이랍니다..

리딩이 되어서 영어책은 대부분 혼자서 읽고, 주로 자기전에 한글책 제가 좀 읽어 주고 있어요..

혹시나 책 읽는 권수가 많아서.. 다른 분들 오해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몇자 적어 보는데..

낮에는 밖에서 놀고 집안에서는 뒹굴거니느라 거의 못 읽고..

저도 아이 붙잡고 책 안읽어 준지 벌써 6개월이 다 되어 가는 것 같아요..

지가 읽는다고.. 엄마가 책 못읽게 했어요..^^;;

요즘은 한글책 읽는 것에 재미 붙여서,

한글책은 주로 자기 전에 엄마보고 많이 읽어 달라고 그러네요..

암튼 한글책, 영어책 균형있게 볼 수 있는 아이로 자랐음 좋겠네요..^^

 

이번주 주말 동안 읽은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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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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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03 09:28
와~~~ 일단 효은이 읽은 책에 놀라고... ㅎㅎ ^^
효은이가 5세에 집에 있었다는 사실에 놀라고.. ㅋㅋ
아니.. 놀랐다기 보다는 저도 그러고 싶었는데... 그걸 실천 못해서 조금 아쉬운 면이 있어요.
그래도.. 작년 1년동안 잘 다녔으니 좋은 쪽으로 생각해야죠~ ^^
현우도 3월 5일 입학식하면서 다른 유치원으로 다니게되었어요.
작년엔 어린이집에 다녔었거든요...
효은이는 유치원가면 더 잘 할꺼예요. 야무지잖아요. ^^

효은이도 김해에 살고 있군요...
김해 장유쪽이 도서관 시스템이 좋다고.. 준혁재정맘이 이야기 많이 했었는데..
저보고도 이사 오라고.. ㅋㅋㅋ

저도 도서관 많이 이용하는 편인데.. 효자매맘님과 비슷한 면이 있어서 좋은 걸요~ ㅎㅎ
암튼..효자매님 읽기방에 오셔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실 듯 해서 은근 기대되고 즐거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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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3-03 09:37
효자매님 반가워요~
지난번 그림책 소개 보면서 엄마 내공이 엄청나실 거라고 느꼈는데, 역시~로군요^^
읽기방에 오신 것 환영하고, 책읽은 것도 많이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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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4-03-03 11:44
오호~~~영어책 한글책 읽기 독립이 되었다니 부러울 따름입니다.
똘망 똘망한 효은이 북클럽에서도 잘하더니 읽기방에서도 모범생이네요 ㅎㅎㅎ
유치원을 처음 가는군요.
예원이는 18개월때 어린이집 처음 가서 유치원까지 3군데 다니다가
오늘부터 다른 유치원으로 가게 되어서 저도 살짝 걱정이지만
잘 할 거라고 믿어주는 수 밖에 없더라구요.
한달동안은 좀 예민해지긴 하더라구요.
기분 맞춰주면 잘 넘어가겠죠^^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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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3-03 14:59
효은이는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즐거운 유치원 생활할꺼예요. 벌써 읽기 독립이 끝났군요. 저희집 재훈이 아직도 책 편식이 많아서 걱정인데 어쩜 저리도 다양하게 볼까요. 어린이집 오래 다니던 아니도 잠깐 잠깐 힘들어 할때가 있어요. 처음간 유치원이니 처음에는 힘들어하겠지만 친구 금방 사귀면 먼저 가고 싶다고 말해줄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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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3-03 15:59
와... 저리 책을 많이 읽었나요? 전 어디서 명함도 못 내밀겠다는...ㅠ.ㅠ 큰애랑 지우를 데리고 맨날 밖으로 밖으로 나돌아댕기고 책은 멀리하는...ㅋ
영어 리딩이 된다니 정말 대단하군요. 효은이도 책을 엄청 사랑하는 것 같아요.
지우도 이번주 목요일이 입학식입니다. 이번주 적응 기간이라 12시 20분에 오네요.
이제 봄학기에서는 효자매맘님 자주 뵐 수 있는거죠?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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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3-03 16:53
대단한 효은^^책도 엄청많이 봤네요
효은이가 김해에 사는군요^^
항상 밝은미소 효은이~읽기방에서도 자주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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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3-04 02:59
효은이가 완전무법자라!!! ㅎㅎㅎㅎ 저도 읽기방이나 쑥쑥 댓글보면서 아이들 키우는 걸 간접경험하는데 보통 첫째들이 수줍음이 많고 반듯한 반면 둘째들은 두려움도 없고 활발하고 뭐든지 빠르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요. 효은이도 완전무법자라 할만큼 왈가닥이군요. 민정이도 집에서는 왈가닥인데 밖에서는 여전히 수줍음 많은 꼬맹이숙녀더군요. 그래도 어릴때 저보다는 좀 낫더라구요. ㅎㅎㅎ
효은이 책 정말 많이 읽었네요!!! 게다가 혼자 읽으니 얼마나 대단해요. 한글이든 영어든 독립읽기가 가능하니 엄마도 엄마대로 책읽을 시간도 확보하실수 있구요.
저도 실은 4-5세까지는 집에서 제가 키우고 싶었는데 요즘 유치원들이 기존 아이들이 텃새가 심하다는 얘기를 듣고 급하게 작년 몇달전부터 어린이집에 보내고 올해 유치원입학시키게 되었어요. 어울리지 않지만 아직은 수줍은 민정이가 텃새를 당할까봐 서두르게 되었네요. 아직 5세가 유치원이 어린 나이지만 여기 안동은 5세에 유치원을 많이 보내네요.
효은이도 이번주 5일날 입학이군요. 효자매님 자유부인되시는 건가요? 축하드립니다. 둘째까지 완벽하게 자유를 얻어시네요. 또 수요일날 뵈어요. 저도 수요일날 민정이 입학식있습니다. 부모는 참석안하고 정상수업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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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4-03-04 09:34
정말 엄마의 내공이 느껴지네요. 같은 6세인데 저희 아들은 이제 몇 개의 단어만 읽고 있어요. 거의 못 읽는다고 봐야죠. 그러다보니 영어를 시작하는 시기(파닉스부터 학습으로)는 좀 늦게 생각하고 있어요. 여기서 많이 배우고싶네요. 겸손하게 한게 없다고 하지 마시고, 많이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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