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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읽기방 - 봄 #2 (누구나참여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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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4 댓글쓰기 본문보기

  • 릴리여우맘
  • |
  • 2014-03-06 14:02
답댓글

추카추카~~~ㅋㅋㅋㅋㅋ 댓글 100 넘었어요...

이거 축하할일 아녀요?? ㅋㅋㅋ

일도 하기싫고... 쑥쑥 들락거리다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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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3-06 16:59
맞아요, 축하할 일 맞지요~! ^^
저도 직장다닐 때 쑥 엄청 들어왔다지요. 특히, 점심시간에는 열심히 북클럽이랑 엄생영 숙제 올렸던 기억이... 오늘은 지우 입학식도 다녀오고 노라 학교에도 다녀왔더니 하루가 금방 갔네요.
저녁 맛있게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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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4-03-06 09:39
답댓글

6세 준영

 

준영이는 수요일부터 유치원 못 가고 있어요. 수두래요.

유치원도 못 가고, 태권도도 쉬고 어제는 영어도서관만 잠깐 다녀왔어요.

 

제가 책을 고르는 사이에 준영이가 "엄마, 이것좀 봐 고집쟁이 먹보들이야"하면서 책을 꺼내보여주며 즐거워하는거에요. 한글책으로 아마 100번은 넘게 읽었던 것 같은데, 영어로 된 똑같은 책을 발견했으니 얼마나 신기했겠어요.

그리고 나오면서 문앞에 걸려있는 그림을 보며 "엄마 블루캣이야" 하네요.

brown bear 를 쑥쑥영유로 했던 기억을 다 갖고 있었던 거죠. 그옆에 yellow duck이랑 goldfish도 같이 이야기해보았어요.

아이와 함께 했던 시간들이 다 아이의 기억속에 저장되어 있다는게 너무나 기쁘고 감사했어요.

 

월요일엔 5권, 화요일엔 2권밖에 못 읽었어요. 그래서 총 7권....

그 2권중에 1권은 이미 눈이 감긴 상태에서 들었어요.

밤에만 읽으니 넘 졸린 날은 어쩔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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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3-06 10:19
준영이가 수두군요.. 어쩌나??
활발한 아이들.. 아파서 집에 있어야하면 많이 힘들텐데..
빨리 낫기를 바래요..

아이와의 즐거운 기억...
그 기억으로 아이들이 세상을 살아갈 힘을 얻는 거겠죠?
항상 열심히 노력하시는 줄리아맘님... 대단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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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3-06 11:05
줄리아맘님 혹시 지난 학기 (1학기 수요일반) 테솔 들으셨던 줄리아맘님이세요? 닉네임은 같은데 제가 알던 분이 맞나해서요... 아무튼 반가워요.
준영이가 수두에 걸렸군요. 어릴때 수두예방주사맞아도 간혹 걸리나봐요. Arthur's chicken pox 생각하면서 오트밀목욕도 하고 맛있는 쥬스도 먹고 긁지 않고 오히려 수두를 즐기면서 아서처럼 잘 이겨내길 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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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3-06 12:00
수두~~~빨리온건가요?? 모르고 지나가는 아이들도 많다고 하긴 하더라고요~~~
힘들겠네요~~ 상처안나게... 잘해주세요~~~^^
아이와 함께 했던 시간들이 아이의 기억속에 저장되어 있었다는 말에 힘얻어...
저도 살짝 기대해봅니다.. 아~~ 그런데 좋은 기억만 저장됐으면 좋겠어요... ㅋㅋㅋ
언제나... 잠자리로라도 책을 꾸준히 읽고 있다는 마음으로~~ 힘내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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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3-06 17:02
어머나 준영이가 수두군요. 굉장히 아플텐데... 핑크색 약 열심히 바르고 있겠지요?
아파도 책 읽는 준영이 기특하네요. 노부영의 노래의 힘은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준영이 얼릉 낫기를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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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3-07 00:43
준영이가 수두로 고생하고 있군요..
까이유에도 치킨 팍스 이야기 나왔던것 같은데..
공룡 인형에다가 빨간 스티커 붙이면서 놀더라구요..^^
고집쟁이 먹보들은 어떤 책을 말하는 걸까요..? 제가 잘 몰라 궁금하네요..^^
저도 아이들 어릴때 읽은 책들과 시공간의 기억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는데
줄리아맘님께서도 그런 느낌이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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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4-03-06 06:34
답댓글

7세 예원

 

현우 대단한걸요. 각종 뱀을 만지고 안고 걸치고 후덜덜...

남자의 향기가 물씬 납니다. ㅎㅎㅎ

예원이는 개만 봐도 피해다니고 여행가서 원숭이랑 돈주고 사진 찍는 것도

무섭다고 가까이 오지 않아서 제가 대신 원숭이를 안고 찍었거든요.

어휴 현우 씩씩해라~~~~ 이제 예원이 누나 지켜줘도 되겠다고 전해주세요

 

 

화요일에 방에 있는 가구를 넣었다 빼서 먼지 청소하고 예원이 방에 있던 책장과 책 장나감을

다 빼서 버리고 안방에 책장을 가져다 놓고 책 정리하고 했더니 어제는 온 몸살이 났었어요.

컴퓨터도 알 수 없는 오류로 되지 않아 삼만원이나 주고 고쳤어요.

출장도 아니고 직접 들고 갔는데 좀 바싸게 받는 듯ㅡㅡ;;;

버릴 살림살이도 돈주고 동사무소 불러서 버려야되고 이불도 빨고 여기 저기 전화하고 맡기고

하느라 얼마나 정신이 없었는지 밥을 하는데 내솥도 넣지 않고 밥통에다 바로 씻은 쌀을 부어가지고

쌀 빼내느라 한바탕 난리였어요 어휴~~~~~~~

치매가 벌써왔나... 저번에는 냉장고에다 리모콘을 가져다 넣어서 남표니 찾고선 한심스러운 눈길을 보내더군요..... ㅜㅜ 집에서 제대로 주부역할 하기는 정말 힘들어요.

 

 

예원이는 제가 직장을 쉬고 있으니 아침에 일어나서는 간단하게 뭘 좀 먹고 책을 읽고

흘려듣기를 주로 하고 있어요. 주로 영어책을 집중듣기 하고 시간되면 리딩연습을 해요.

30분도 안되는 시간이라 좀 꿈지럭거리다보면 뭐 한것도 없이 시간이 슝 지나가요 ^^

어제는 갔다와서 보드게임을 했어요.

게임 두개하는데 50분이 걸리더라구요.

예원이가 하고 싶은거 하나 제가 하고 싶은거 하나씩 골라서 했는데

터치마이하트는 예원이가 이기고 숫자동산은 제가 이겼서 울고 불고 했답니다.

게임을 몇년을 해도 엄마한테 지는 건 싫은가봐요 ㅎㅎㅎ

제가 쉴때 보드게임을 자주 해주려구요. 직장 다닐때는 일주일에 한두번 밖에 못해줬거든요.

 

 

 

영어책은 아이캔리드랑 ORT5단계를 주로 읽고 있어요. 아이캔리드 1단계는 집중듣기를 주로 하고

ORT5단계는 흘려듣기,읽기를 주로 하고 있어요.

ORT진도표에 읽거나 집중듣기 하면 표시하고 6번정도 하면 다음 책으로 넘어가요.

이책 저책 리딩을 시켜봤지만 예원이는 ORT를 제일 편하게 보더라구요.

영어책을 단계를 조금 높이거나 글밥이 많은 걸 주니 영어책 거부를 하길래 편안하게 가려고

노력중이예요^^

한글책은 이틀 읽은 거예요. 요즘들어 단어 질문과 앞뒤 상황에 대한 질문을 많이 해요.

단어는 예를 들어 설명을 해주고 상황에 대한 질문의 답은 책 앞뒤를 더 읽어주거나 역질문을 해서 답을

찾도록 해주는 편이예요. 이것도 제가 쉬니까 친절하게 대해주지 직장다닐 때는 좀 건성 건성 했거든요.

바바파파만 예원이가 읽고 나머지는 엄마가 읽어줬답니다.

 

 

 

내일은 예원이 침대가 오는 날인데 좋아라 하겠죠.

침대시트를 고르고 있는데 마음에 드는 건 너무 비싸고 가격이 맞는 건 디자인이 싫고 고민 중이예요.

쉬어도 새벽 5시만 되면 눈이 자동으로 떠 지는건 뭘까요??

할매가 되어가고 있는 걸까요?? 아니면 직업병일까요???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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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3-06 07:35
ㅎㅎㅎ 밥솥과 리모콘 사건...
웃으면 안 되는데 왜이리 우낀지.... ㅋㅋ
저도 가끔 내솥이 있는 줄 알고 쌀을 부을 뻔 한 적이 있긴 했는데... ㅋㅋ

집안이 훤해졌겠어요.
저도 집안 뒤집어 정리해야하는데... 계속 미루고만 있네요.

저기 ORT 표를 보니 저도 저렇게 하고 싶다는 생각도 드는데..
이 또한 책이 없으니... 아니! 1, 2단계는 책만 있어요.
아는 분이 주셨거든요.
활용해야하는데 말이죠... ㅎㅎ

오늘은 좀 쉬면서 에너지 충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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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4-03-06 09:44
직장맘들은 쉴때 할 일이 너무 많지요? 저도 그랬었어요. 밀린 집안일에 병원예약... 그래서 더 부지런하게 살 수 있는 듯 해요. 저는 아들래미 수두땜시 계획했던 모든 일들이 일단 딜레이가 됐어요. 저는 짐정리 아니고 깨끗한 새 집으로 이사가고싶은 로망이 있어요. ^^ 그래도 사는 동안은 깨끗하게 살아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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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3-06 11:26
마굴맘님 직장 쉰다고 온 집안을 뒤집어 놓으셨네요. ㅎㅎㅎㅎ 직장다닐때는 집안이 제대로 안보여요. 그런데 갑자기 집에 있으면 집안이 엉망으로 보이죠. 책장이랑 침대 들여주어서 예원이 넘 좋아하겠어요. 나중에 정리되면 예원이방 한번 보여주세요. ^^
그리고 저도 한번 쌀씻고 밥솥에다 내솥넣지 않고 쌀을 넣을뻔 한적이 있었어요. 다행이 몇톨 안들어갔었지만.. 만약 다 넣었다면!!! 마굴맘님도 그 '만약'이 벌어졌었군요. 그럴수 있어요. ^^ 리모컨도 그럴수 있어요. ^^ 그걸가지고 치매라고 하기엔... ㅎㅎㅎㅎㅎㅎ
예원이가 리딩을 잘 하고 있군요. 저기 보이는 눈의 여왕도 디즈니 애니메이션있는거죠. 광고에서 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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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3-06 12:43
^^ 티비에서 자주 볼 수 있던 일들이..일상에서...ㅋㅋㅋㅋㅋ
저도 책장 정리를 너무너무 하고프답니다..아~~ 시간도 없고.. 귀차니즘~~~
직장다닐때도 보드게임을 한두번 하시다니.. 참말로 존경스러운걸요..
저희집엔 먼지만 쌓일뿐.. 요즘 제가 저것들을 왜샀나 싶답니다... ㅜㅜ
일주일에 한가지만이라도 해볼려고 노력해야겠어요...
예원이는 꾸준하게 단계를 잘 밟아가며 영어를 접하고 있는 느낌이네요....
예원이 하는 모습 보고 저도 많이 배워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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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3-06 14:11
저도.. 이거 웃으면 안 되는데 밥솥 읽다 빵 터졌네요.. 어떻게.. 하면서 ^^;;
저도 시간 날때마다 한 번씩 뒤집는데 마굴맘님 한 달 동안 집 정리하고 나면 뿌듯하시겠어요.
예원이 집중듣기도 리딩도 하고 장한걸요~ 길버트는 내년쯤엔 할 수 있을런지 모르겠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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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3-06 17:04
마굴맘님, 병 안나셨어요? 그래도 깔끔하게 정리된 방을 보면 넘 뿌듯하시겠어요. 전 집에 피아노를 들이려고 하는데, 거실에 놔야하나 아님 아이들 방에 놔야하나 고민이랍니다. 집안 인테리어에 별로 흥미도 없고 소질도 없어서 방배치 바꾸는거 넘넘 싫어하는데, 언젠가 방에 있던 철제 책꽂이 거실로 옮겨놨는데도 집안 분위기가 싸~악 달라보이더라구요. 예원이 예쁜 방보면서 넘 행복해했겠어요. ^^
오알티 진도표 멋진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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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3-07 00:40
마굴맘님 ..집안을 헤쳐 놓으시고, 몸살 나셨군요..^^
직장 다닐땐 시간도 없고, 살림이 눈에 들어 오지도 않던 것이
그래도... 여유가 좀 생기셨나봅니다..^^
필 한번 받았을때, 집안을 확~ 뒤집어 놓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마굴맘님도 비록 몸살이 나셨지만, 필 받으신 기운이 느껴집니다....^^
예원이 새 침대가 오는 군요.. 오면 꼭 구경시켜 주세요..
ort가 역시 효자군요..
아이들 좋아하지 않는책 억지로 보여주는 것 보다
좋아하는 책 여러번 읽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아요..
예원이가 당분간은 엄마랑 꼭 붙어 지낼 수 있어서, 넘 행복해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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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3-05 22:14
답댓글

현우는 정말 용감하다니깐요.^^ ㅋㅋㅋㅋㅋ

나혁이는 무서워했을텐데......아이들마다 자신만의 고유한 성향이 있는것 같아요.

나혁이도 지는것을 좀 못견뎌하지만

놀이터에서 나이많은 형들이랑 놀다보니 항상 져요.

그러자 조금씩 익숙해지는듯도 하구요.

저는 될 수 있으면 끼어들지 않고 냅두는 편인데

그렇게 당하면서 조금씩 약아지더라구요.

세상을 그렇게 알아가겠죠.^^

 

<7세 나혁>

 

우리는 요즘 초등용 책을 많이 보는데 이게 선별하기가 좀 까다로운 것이 아닙니다.

그림책처럼 짧은 것도 아니고, 긴 글을 제가 읽어보고 골라줄수도 없으니

대충 제목만 보고 골라오는데 다행이 좀 웃긴 제목들이라 거의 다 잘 봐주곤 있어요.

하지만 그것도 좀 한계가 있는듯해서 추천목록집이 있길래 그 중에서 좀 골라주고 있어요.

저학년용은 거의 읽은듯한데 그래도 몇 권 빠진게 있길래 골라주었습니다.

고학년용은 아무래도 좀 무리인것 같아요.

그냥 웃기는 제목의 책을 계속 찾아봐야겠어요.

 

쿠슐라와 그림책 이야기는 책을 통해 장애아와 소통(발전?)하는 이야기인것 같은데 지금 읽고 있어요.

글렌도만이나 삐아제 등 많은 학자들이 처음에는 장애아들을 교육시키면서 했던 노하우를

일반아동에게 접목시키면서 많은 발전을 해 온것으로 압니다.

장애아들도 교육으로 발전이 가능한데 일반아동은 얼마나 발전이 빠르겠는가를 생각하고

일반아동에 접목시킨 교육들이 지금 그 유명한 이론들이죠.

칼비테도 아들이 보통의 아이들보다 지능이 좀 떨어지고 발달이 늦었지만

좌절하지 않고 꾸준히 교육시킨 결과 일반아동보다 더한 발전을 이끌어냈지요.

그래서 지극히 평범한 내 아이를 어떻게 지도할 것인가하는 문제에 부딪힐때마다

이런 책들을 읽으면서 스스로를 위로한다고 할까요?

뭐 잘 모르겠는데 이상하게 이런 책에 저는 끌리더라구요.

그래서 또 찝적거리고 있는 책중의 하나입니다.

 

사실 건강이 또 발목을 잡아서 책을 읽기가 힘듭니다.

의사선생님도 책과 컴퓨터를 당분간 그만 하라고 하시는데 그럼 도대체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결국 오늘도 책장 몇 장 넘기다가 컴퓨터앞에 오고 말았네요.

자주 오지 못해도 이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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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4-03-06 06:56
오공주님 몸이 아프시군요.
증상을 대충 들어보니 특별한 약도 없고 그냥 푹 쉬셔야 되셔야 될거 같은데
책도 읽으시고 글도 적으시고.... 몸을 챙시셔요~~~~
오공쥬님께서 올려주신 책 메모장에 적었어요. 도서관 가서 찾아바야겠어요
저는 요즘 유태인 부모들의 대화법이란 책을 보고 있어요
무엇보다 예원이와 마음이 통하는 대화를 하고 싶어서 읽고 있는데
책 한권 읽는다고 뭐가 크게 달라지지 않지만 한번더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는게 더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저번달에 파울로 코엘료 작가의 연금술사를 읽고 깊은 감동을 받고 이 작가가 쓴 책을
주로 보고 있어요. 몇권 안 읽었는데 반해버렸어요 ㅎㅎㅎ
오공주님 .... 몸 보신 약도 드시고 쉬셔서 얼른 나아서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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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3-06 09:20
자기가 좋아하는 거라 이만큼 할 수 있는 것 같아..
근데.. 이 것도 나이들면서 변하지 않을까?? 싶어..
뭣모르고 만지고 놀았는데.. 나중에 그 무서움을 알고 멀리할지도.. ㅋㅋ
몸이 힘들어도 책을 잡는 걸보면... 오공쥬의 책사랑도 대단한 것 같아.
난 시간이 나도 저리 되질 않아서 말이지.. ㅎㅎ
항상 좋은 책 소개 해주는데.. 요즘은 따라가질 못 하네..

좀 전에 현우 처음으로 셔틀 태워보내고 왔는데...
솔직히 걱정반, 믿음반..
이렇게 아이들이 크고, 엄마는 그 아이들을 마음에서 조금씩 떠나보내나봐~
(애 유치원보내고 완전 철학자 다 된 말투... ㅍㅎㅎㅎ)

암튼.. 잘 쉬고 빨리 회복하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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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4-03-06 09:47
몸 아프시면 안돼요. 우리는 집안의 기둥이쟎아요. 엄마가 기분이 좋으면 그게 집안의 분위기가 되더라구요. 푹 쉬시고 얼릉 나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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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3-06 11:32
저도 화요일 새벽 늦도록 잠이 안와서 못잤더니 어제는 초저녁부터 곯아 떨어져서 민정아빠가 민정이 씻기고 놀다가 재웠는지 기억조차 안나네요. 쑥쑥에 쏙 빠지다 보면 넘 컴퓨터를 많이 하게 되어요.
관여님도 그렇고 오공쥬님도 약간 쉬어가면서 하셔야 해요. 저는 테솔숙제가 있어서 컴퓨터를 어쩔수 없이 켜서 봐야 하네요. ^^ 책도 오래보거나 책상이나 등받이 의자에 앉아서 보는 것 아니면 허리아프시죠. 건강 조심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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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3-06 12:47
몸이 마프신가 봅니다...
죄송하나.. 전 요즘 아~~ 나좀 아프고 싶다..이런생각을 한답니다.. 쉬고싶기도 하고.. 아무생각없이 누워있고도 싶고..아프면 이런일들이 더 힘들텐데.. ㅋㅋㅋ 건강함을 감사해야되는데 말이죠~~~
웃기는 제목들이라....제목보고 한번 웃으며 궁금증을 갖고 책장을 넘기는것도 좋으네요..
호기심??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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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3-06 13:54
오공쥬님 많이 힘드시군요. 엄마가 아프지 않아야 아이도 돌보잖아요. 푹 쉬셔서 빨리 회복하세요.
저 요즘 헬스 다시 시작했더니 하루 하고 여기저기 쑤셔서 고생했어요. 몸도 자주 움직여줘야 하나보봐요. 올려주신 책 자료 잘 찾아볼께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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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3-06 14:13
칼비테 이야기 오공쥬님께 많이 들은 거 같은데 슬슬 궁금해지네요 ^^
언제 한 번 책찾아 읽어봐야겠어요.
글밥 많아지면 정말 책 고르기 힘들겠네요~ 갈수록 읽기 선배들 추천이 더없이 소중해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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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3-06 17:14
오공쥬님, 의사샘이 컴을 하지 말라고 하셨다면 몸이 많이 안좋으신 것 같은데...
건강은 잃었을 때 소중함을 알 수 있다고 한다는데, 저 이번에 감전화상 당하고 저도 조심 많이 하게 됐답니다. 드라이도 이젠 화장실에서 안하고 방에서 하게 되네요.
나이가 나이인만큼 건강도 챙겨야 하는데~ 건강검진도 하러 가야 하는데, 어디 이상 있을까봐 못가겠다는... 이궁~
내 아이 책은 내가 고른다 표지가 인상적이네요. 지금 검색해보니, 저학년용만 도서관에 있네요. 항상 좋은 책 추천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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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3-07 00:32
건강이 오공쥬님 발목 잡으면 안되지요..
당분간은 전문의의 의견을 따르심이...
쉬시면서..책도 읽고, 좋은 생각 많이 하시고, 행복한 계획들도 세워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나혁이가 저학년책을 많이 섭렵했나봐요..^^
각출판사별로 저학년 혹은 고학년 문고판 시리즈로 많이 나오잖아요..
요즘은 출판사들도 어찌나 많은지요..
출판사별 문고판 목록 뽑아서, 안읽은 책 위주로 찾아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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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3-05 15:12
답댓글

관여님 저 현우팬 될 것 같아요..

볼때 마다 어쩜 저래 귀엽고 똘똘한지요..

계속 보고 있으니, 정~ 드는 것 같아요..

게다 파충류 소년이라니..!!

우리 아이들은 벌레나 양서류 , 파충류 질겁하거든요..

현우는 어디서 저런 대담함이 나오는 건지..ㅋ

엄마 닮았나와요..ㅎㅎ 무료티켓 당첨도 축하드려요..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빌려 볼 책 목록들이 하나둘씩 늘어나니 넘 좋은데요..^^

 

그리고 승패가 나는 놀이는 초등 이전에는 져주는 걸로 합시당..ㅋ

게임을 즐기면서, 패한 것도 유쾌하게 받아 들이는 철드는 나이가 분명 있을 거에요..

져서 울고 불고 뒤집어 지는 거 보기 으~!! 나도 싫고, 아이도 싫고..

그럼 취학전에는 아이들끼리 게임 못하게 막아야 하나요..ㅋㅋ?

그럼.. 다 이기는 걸로...^^

 

6세 효은

오늘 유치원 입학식 했어요..

언니 다니는 초등학교 병설유치원으로 들어 갔어요..^^

처음에는 유치원 가기 싫다며 거부반응 보였는데,

(어린이집 잠깐 다니다, 집에 계속 있었거든요..)

아이반 교실로 들어 가 보니

놀잇감들이 많아서 이 유치원에서 놀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전.. 아이가 유치원 가든 혹은 가지 않든..뭐.. 양쪽다 기쁘네요..

집에서  많이 힘들긴 했지만, 아이가 너무 예뻐서 엄마에게 기쁨을 주는 존재였고.

유치원 가면  새로운 친구들 많이 만나서 재미나게 놀다 오면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병설유치원이 타유치원에 비해서 학습은 지양한다고 해서 전. 그런게 좋은 것 같아요..

돈도 안들고~ ㅋ

 

 

이제 유치원 다니면 책 읽는 권수도 좀 줄까요..?

이전에는 시간적 여유가 아무래도 많았거든요..^^

 

월화 동안 읽은 한글책..더 읽은 것 같긴 한데..^^

영어책은 혼자서 많이 펼쳐 봤네요..

 

전 제가 책 많이 안 읽어 주는 대신에, 책 읽을 수 있는 환경은 좀 조성하는 편입니다..^^;;

놀다가, 그림 그리다, 쉬다가.. 책이 아이 손이 가깝게 닿을 수 있게..

 

 

대출한 책 중에 이 책이 재미있었어요..

Dirty Bertie 챕터북도 나와 있던데,

이런 스토리북이 2권인가 있더라구요..

*귀 소리.. 영어 표현으로 배울 수 있어요~ ㅋㅋ

 

즐거운 수목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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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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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05 16:30
효은이 유치원 입학식 잘 했나요? 입학식이여도 정상수업하지요? 병설유치원이라 어떤지 모르겠어요.
오늘 유치원데려다 주시느라 테솔 못들으셨나봐요. 저도 민정이가 스쿨버스를 한번도 못타봐서 아침에는 차로 데려다 줬는데 오후에는 스쿨버스타고 왔네요. ㅎㅎㅎ 폴리에 나오는 스쿨비라고 하면서 즐겁게 타고 왔데요. 효은이 혼자서도 책을 엄청 많이 읽었군요. 저기가 효은이집인가봐요. 책도 많고 교구들도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고 언제든지 책을 볼수 있게 소파나 책상도 보이구요. 작은 도서관같아요.
저도 민정이에게 책을 많이 늘어놓고 보이는 곳마다 책을 놔두는데도 이렇게 많이 다르네요. ㅎㅎㅎ
효은이언니처럼 책을 정말 좋아하는 민정이로 키워봐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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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3-05 20:21
좌식소파, 좌식책상 이런거 탐나는데요^^
저희는 어지러진걸 싫어하는 편이라 장난감은 한 방에 몰고 책을 몽땅 거실에 놓아서인지 아주 잘 꺼내보는거 같진 않아요. 대신 좀 꺼내두고 어질러놓으면 그런걸 잘 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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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3-05 21:29
와 우~정말 책도많고 정리도 잘되있고 아이들이 책보고싶을듯한 방이네요~
효은이 유치원 생활 즐겁게 했으면 좋겠네요~
더티버티 요런 픽처북이 있었군요~~♡
딱 우리아이들 취향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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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4-03-06 07:01
와... 책이 정말 많으셔요 그것도 영어책이요^^
그런데 집이 정말 따뜻하거나 효은이가 열이 많거나 한가봐요
언제나 책을 보는 모습이 인상적이예요...
예원이는 언제 저 모습을 볼 수 있을지... 기대반 걱정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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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3-06 09:28
저도 집안 시끄럽게 하기 싫어서 승부조작으로 매번 이기게 하죠. ㅋㅋ
그리고 아이들 자신감을 키우는 것도 중요하니까요... ^^

효은이의 유치원 반응이 좋아서 다행이네요.
어제는 잘 다녀왔나요?
저도 기회가 된다면 병설에 보내고 싶은데...여기 거의 7세반만 있고
6세반은 거리상 멀어서 안 되고..(병설은 셔틀이 없거든요)
저도 유치원은 친구들하고 놀다오라고 보내는지라.. 마구 놀리는 유치원 넘 좋아요...
근데 그런 곳은 거의 없네요.. 있어도 넘 비싸고.. 켁!
저도 7세엔 추첨에 당첨이 되면 병설보내고 싶은데....
이건 하늘의 별따기이니..

책읽는 분위기... 저 깔끔한 책들과 책상배치.. 참 좋아보여요.
저희집도 대출권수가 좀 많은 집이라 정리를 해야하는데..
수십권의 책이 거의 바닥에 뒹굴어요.. ㅜ.ㅜ
거실 바닥에, 소파에, 책방에, 안방에...

효자매님의 정리비법을 전수받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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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4-03-06 09:51
아이가 책을 좋아할 수 밖에 없는 분위기군요. 정말 많은 노력을 하셨다는게 눈에 보여요.
그리고 새로운 책, 좋은 책 항상 소개받아 너무 감사하구요. 저도 좌식소파 눈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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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3-06 12:53
효은이 유치원 적응은 잘 하고있나요???
사진으로만봐도 저리 예쁜데 엄마에게 기쁨을 주는 예쁜 딸이라니...전 제가 너무 욕심인가요??
가끔은 한대 쿡 쥐어박고 싶은데..말이죠~~ㅋㅋㅋㅋ
집 분위기 너무 마음에 들어요~~ 책읽는 분위기... 꿈꾸는 공간이지만.. 참.... 쉽게 만들수 없는 공간이기도 한거 같아요.. 이래서 한번이라도 아이들이 책을 들쳐보겠죠???
혼자서 펼쳐본 책.. 전 생각 못했어요.. 언제나... 읽은것만 본거라는 마인드였는데..오늘은 혼자 꺼내본것도 함께 찍어봐야겠어요... 이것도 아이가 읽든 그림을 보며 내용을 생각하고 했을텐데....
무조건 읽으라고만 했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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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4-03-06 14:50
효자매맘님..저희도 작년부터 병설 보내고 있어요.
아이가 너무 좋아하고 저도 뭐 만족합니다.
학습은 누리과정이라 다 비슷할거고 방과후과정도 무료로 진행되구요.
작년엔 지원되는 게 많아 우윳값도 무료였는데 올핸 지원이 조금 줄어 우윳값은 내네요.
우윳값도 아주 저렴하구요..
저도 저방에서 효은이랑 같이 책보고 싶네요..ㅎㅎ
더티버티 저도 도서관에서 애들이 좋아할것 같아서 빌려본적있어요..
애들 큭큭대며 넘 좋아했었죠..
나중에 보니 챕터도 있더라구요..
이렇게 남의 집 책구경하는 건 언제나 즐겁고 행복하네요..
내일 도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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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3-06 17:17
효자매맘님 댁을 보니 정말 책 읽을 맛이 팍팍 나겠어요. 효은이가 어쩜 그리 영어를 잘 하는지... 집안 분위기가 한 몫했군요. 언제 한 번 시간되실 때 유게방에 효은이 영어 잘하게 된 비결 좀 풀어놔주세요. ㅎㅎ
오늘 지우도 입학식했어요. 아주 큰 문화예술회관을 빌려서 했는데 와... 했다지요. 7세반 형님들도 엄청 준비도 많이 하고, 선생님들의 퍼포먼스도 참 인상깊었어요. 지우가 3년 잘~~ 다녀주길 바랄 뿐이에요. ^^ 효은이도 뽀로로 좋아하는군요. 우리집도 한 편도 안보는 날이 없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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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3-05 13:50
답댓글

우와~ 전 현우보다도 관여님이 더 신기해요. 저런 큰 뱀을 목에 감을 수 있다니.. 전 도망쳤거든요.ㅋㅋ

관여님 생각보다 엄청 용감하시당~~ ^^

퀴즈당첨 되어서 무료티켓 얻었으면 정글대탐험 또 한 번 가시는거에요? 현우 신나겠다~~

현우 이틀간 책 진짜 많이 읽었군요. 작은 집 이야기도 좋죠? Dr.dog은 한글책, 영어책 다 있는데 영어책은 아직 소장용이랍니다. 노라에게 한 번 읽어줘야겠네요.

 

지우 5세

 

월요일 저녁에 다림질 하다가 사고가 있었어요. 다리미가 뜨거웠다 식었다 해서 이상하다 싶어 코드를 다시 힘줘 꽂았는데 갑자기 스파크가 튀었어요. 다리미 선이 타들어 간거에요. 하마터면 집에 불날 뻔 했죠. 제 손에도 스파크가 튀어 까맣게 그을리고.. 이걸 감전화상이라고 하더군요. 이게 보통 뜨거운데 데인 일반화상과는 다르대요. 겉으로는 별 이상이 없어보여도 안에 있는 조직이 손상되었을 거라고... 정말 너무너무 아팠어요. 그래서, 이틀내내 피부과 가서 치료받고 있어요. 위기탈출 넘버원에 나오는 이야기가 남의 집 이야기가 아니더군요. 저 그래서, 이제 코드 꽂을 때 넘넘 무서워졌어요. 청소기도, 새로산 다리미도, 드라이어도..ㅠ.ㅠ 읽기방 여러분들도 조심, 조심, 또 조심하세요.

지우가 어제는 책읽기를 싫어했어요. 지난주 밖으로만 나돌아댕긴 후유증일까요? 읽어주면 딴 짓하고, 자꾸 딴 데로 가버리고, 언니랑 논다고 방을 나가버리고. 그래서, 몇 권 못 읽어줬네요. 그리고, 월요일은 제가 너무 놀래서 읽어줄 엄두도 못냈어요. 오늘부터 힘내서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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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3-05 14:18
저는 뱀이 좋은데 그냥 눈으로 보는 것만 좋아해요. 저희집 아이들은 기겁을 해요. 많이 다치신거 아니예요. 피부과 다닐정도면 꽤 아프신거 같아요. 빨리 나으셔야할텐데.
저희집 재훈이때문에 다리미 옷장속에 꼭꼭 숨어있어요. 다림질 해야하는 옷은 거의 세탁소에 맡기고 있어요. 더 크면 다시 꺼내서 쓸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아이들 책을 좋아하는 시기가 읽고 노는게 더 좋은 시기가 있잖아요. 봄바람도 불고 날씨도 따뜻해져서 아이들 밖에 나가자고 말하네요. 꽃샘추위 좀 풀어지면 저희집도 또 외출할거같아요. 재훈이도 똥책 보면 넘무 좋아해요. 나림이가 다른 영어책 시리즈는 좀 시들한데 ort 책은 어려워도 그림으로 보더라구요. 역시 좋은 책인가봐요. 재훈이 그냥 누나 따라쟁이라서 그것도 또 따라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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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3-05 14:52
시그마님.. 엄청 놀라셨겠어요..
글 읽는 제가 더 떨리네요..
지금은 좀 괜찮으세요.. ? 내부 조직이 제발 손상 안되었기를 바래봅니다.
뭐든지.. 미리 예방하고 조심하는것이 상책인것 같습니다..
쉬시면서 후유증 떨쳐 버리시고, 힘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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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3-05 15:22
손은 괜찮으신가요?? 이런 더 큰일이 안생김에 감사하며.. 치료 꾸준히 받으세요.. 왠지 그 상처가 오래갈거 같아요~~~ㅜㅜ
소윤이도 겨울왕국 스티커북 엄청 좋아해요~~^^ 막 여기저기 붙이고... 어쩔땐 어린이집 가방에도 붙이고요~~~^^
한 두권 읽어도 우린 읽었다에 의의를 두자고요... 한두권 읽다보면 세권 네권 이렇게 늘지 않을까 언제나 기대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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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3-05 16:35
시그마님 큰일날뻔 했군요. 감전화상이라... 저도 지금 다리미를 10년째 쓰고 있긴 한데 조심해야겠네요. 겁이 나서 코드꽂는 것도 두렵네요. 지우 어린이집 다니기 시작했지요. 지우가 한참 언니 따라하고 언니 졸졸졸 따라다닐거에요. 민정이도 동네언니든 아는 언니든 넘넘 좋아해요.
시그마님께서 긴 장문의 글내용이 뭘까요? ㅎㅎㅎ 아마도 지우에 관한 얘기였을 텐데 나중에 ... 나중에...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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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3-05 18:08
큰일날뻔 하셨네요! 그거 겉으로는 멀쩡해도 통증이 오래가는 경우가 많은데 처음보다는 좀 나아지시나요? 별 후유증이 없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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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3-05 21:37
큰일 날뻔 하셨네요~예전에 저도 뜨거운물에 손을데인적이 있었는데 밤에 잘때되니 너무 아파서 엉엉 울었던적이 있었어요ㅜ
감전화상은 안에조직 까지파괴된다면 훨씬 더 아팠을듯
ㅜㅜ
치료 잘받으세요~~~빨리 좋아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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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4-03-06 07:05
저희집도 여름에 에어콘 돌리다 세벽에 한번 불꽃이 튀어 정말 놀랬었느데...
시그마님도 정말 놀라셨겠어요.
저는 그 뒤로 외출할때 코드를 다 빼고 갔었는데... 시간이 지나니 또 무더지더라구요
화상은 끝까지 치료를 잘해야 흉이 안지는데 잘 치료 받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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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3-06 07:29
앗!! 시그마님 괜찮으세요? 그런 일이...
저희집에 멀티탭이 갑자기 불꽃이 튀면서 버튼 하나가 날아간 적이 있었는데..
다행히 지 혼자 그러고 말어서 사람도 안 다치고 불도 안 났지만..
엄청 놀란 순간이었는데...

치료 잘 하시고 어여 나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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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4-03-06 14:52
아니 이기 무신일이야~~~~~~
그래 조직은 괜찮은거야?..
어저다가 그런일이 생기는거지?...전기가 무섭겠당...
치료 잘 받고 흉도 안졌음 좋겠네...
한창 놀기 좋을때라 애들도 나도 웬지 붕 떠있는것 같아..
그래도 둘째는 용서가 되지?..ㅎㅎ
조심조심 또 조심하구......내일 또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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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3-05 12:30
답댓글

길버트도 승부에 엄청 집착하고 진다 싶으면 안 한다고 엎어버립니다..ㅡㅡ;;

둘째는 별로 안 그러더라구요..

 

7세 길버트 4세 제인 3세 소피

저희 집은 다들 다니던 곳에 계속 다녀서 좀더 평안한 것 같네요~

 

9시 반에 안방에 들어가면 10시에 자게 되어서 30분 당기려고 서두르니

저녁에 뭔가 정신 팔리면 책읽을 시간이 별로 없네요..

그래도 요 며칠 이렇게 했더니 아침에 훨씬 잘 일어나서

이렇게 하면서 조금씩 적응해야 할 것 같아요.

 

런투리드에서 시골쥐와 서울쥐 이야기가 나와서 그 책 찾아달라는데

집에 있던 리틀명작북스 책 갖다주니 그거 말고 큰 책 달랍니다.

전래밖에 안 샀는데.. 명작도 글밥 많은 거 사야될 거 같기도 하네요 ^^;;

 

썬샤인리더스를 큰맘먹고 샀는데 길버트는 아직 안 펴봤고 제인이 좋아하며 보네요.

확실히 둘째가 영어 거부감이 없는 것 같아요.

Clifford가 반응이 좋아서 봐서 살까 생각해보고 있어요.

아이가 셋이니 괜찮은건 사는게 나을 것 같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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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3-05 13:38
여전히 파충, 양서류 책이 눈에 확 들어오는군요. ^^
방금전 울집 큰딸래미가 문방구에 있는 겨울왕국 스티커북을 사달라고 하길래 두 권 사왔네요. 사진의 겨울왕국은 한글책인가요?
제인이 썬샤인 리더스가 마음에 드는가보네요. 길버트도 곧 좋아하게 될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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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3-05 13:52
이겨야하는 승부욕 내년쯤 되면 좀 느긋해 질꺼예요. 재훈이 누나는 일부러 져주지 않아서 재훈이 얼마나 우는지 몰라요. 이길때까지 게임 하자고 해서 제가 게임 하고 싶지 않더라구요. 썬샤인 리더스 제인은 좋아하는군요. 아이들마다 좋아하는게 다 다르더라구요. 재훈이는 실사를 좋아하고 나림이는 그림이쁜것만 좋아하더라구요. 요즘 구립도서관에 가서 열심히 재미있는 영어책 찾고 있어요. 엄마가 제인 영어책 읽어줄때 길버트도 안 듣는거 같아도 아마 듣고 있을거예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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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3-05 14:49
겨울왕국 책이 있군요..
워낙 올겨울 대세여서, 한두권씩 아이들 사주면 다 잘 볼 것 같아요..^^
첫째 보다는, 둘째.. 세째가 영어 거부감이 덜한건 맞는 것 같아요..
큰아이 하는거 어깨 너머로 보고 듣고 해서 더 익숙한가봐요..
선샤인리더스도 책이 괜찮던데, 대박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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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3-05 16:39
레오르님네는 아이가 셋이어서 괜찮은 책은 사두어도 첫째가 안보면 둘째가 볼거고 둘째가 안보면 세째가 볼거에요. 셋다 좋아하는 책들도 있을거구요. 책을 사도 하나도 안아까우실거에요. 민정이도 클리포드 넘넘 좋아한답니다. 5살이지만 아직 공주에 관심이 없고 토끼나 강아지를 좋아해서 그런가봐요.
장르도 다양하게 골고루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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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3-05 21:42
저희집도 첫째보다 둘째가 더 거부감이 없는듯 하고 듣기 이해도도 높은듯 해요~뭐 도토리 키재기 지만 ㅎ
첫째는 엄마의 조바심이 더 거부감을 조장하는것도 같아요^^둘째는 마냥어려보여서 느긋한 맘이잖아요^^
저희집은 썬샤인 리더스 가 낫권으로몇권 있는데 아이들이 재밌게 잘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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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4-03-06 07:07
클맆포드도 예원이는 좋아해요
영어책을 잘 들고 오지 않는데 가끔 들고 오는 책이 클리포드더락요^^
와이책 볼때마다 시도해보고 싶은 책입니다.
이번에 도서관 가면 데리고 와야겠어요.
공주에 관한 와이책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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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3-06 09:31
아이들이 뭔가 다른 책을 원할때...
그 순간을 놓치는 게 아까워서 책을 사줘야할 듯도 한데 말이죠.. ^^
저는 현우 혼자 보니 책을 잘 안 사게 되는데..
아이들 세명이 보게 된다면 사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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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3-06 12:57
9시부터 책읽어서 10시쯤 잠자리에 드는데... 그러면 10시반쯤되야 잠이 들더라고요...책을 많이 읽는것도 아니고 말이죠~~~ 시간을 당길려고 노력해보아도 잘 안되네요... ㅜㅜ
아침이 무척 바빠지고 있어요~~~
셋과 함께니 더 북적북적 바쁠거 같아요~~~~ㅜㅜ
제인이 영어 거부감이 없는것처럼 저도 둘째에게 살짝 기대해봅니다... 아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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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3-05 12:09
답댓글

저희 애들도 항상 지기 싫어합니다.~~

 

잠자리 책읽기도 항상 경쟁하며 누구것을 먼저읽느냐로~싸움이 나곤 해요..ㅎㅎ

 

특히 남자아이들이라 엄마에 관한 것은 경쟁이 너무 심하고

 

뭔가 순서를 정할때 가위 바위 보로 정하면 좋을텐데...이 가위바위보가 더 시끄럽게 만들기 땜에...잘 사용을 못 하고 있지요~

 

이번주는 왜이리 정신이 없는지...재키 입학하고 어제는 신입생 학부모 연수...챙길것들 준비할것들 작성할 것들 챙기다보니.... 두시간반이 걸리더라고요~

1학년 맘들 이렇게 다 정신없는건지....

아이들에 대한 걱정도 또 한가득...한 한달쯤 지나면 맘에 여유가 생길까요?

 

 

 

<6세 앤디>

 

어제 플라이 가이를 오랜만에 저도 꺼내 봤어요~

한동안 신나게 보다가...제가 생각나서 다시 꺼냈더니..또 넘 좋아하네요~

예전보다...더 선명히 잘들리는건지...한권꺼냈는데...두권을 더 가지고 오네요~

 

오늘 형 없이 혼자 유치원에 갔는데...앤디가 가기싫어하더라구요~

좀 짠한 맘이었지만...그래도 이겨내야한다는 생각에 보냈어요~

 

또 1학년 재키를 데리러 갈 시간이네요~

정말 바쁘고 여유가 없네요~

댓글은 저녁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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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3-05 13:41
1학년 맘들 뿐만 아니라, 2학년 맘들도 준비물 챙기기에 넘 정신이 없어요. 선생님께서는 '15cm 투명자'라고 콕 짚어 말씀해주시기도 한답니다. 올해는 책상속 바구니까지 사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도 이틀간 노라 챙기다가 지우는 완전 찬밥신세~
한 달쯤 지나면 여유? 오우 노우~~ 아마 1학기 내내 갈거에요(제가 너무 겁을 주나요?ㅋ). 한 학기동안에는 무조건 아이편 들어주세요. 네 뒤에는 엄마가 있다~! 이렇게요... ^^
플라이가이 노라네 학교 도서관에도 있던데 한 번 빌려다 읽혀줘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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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3-05 13:55
1학년에 아이 입학해서 등교 시키고 등돌려서 다른일하면 바로 아이들 하교 시간이더라구요. 1학기는 좀 정신없지만 2학년 되면 좀 여유가 생겨요. 앤디 형이 없는 유치원 가기 싫어했나봐요. 재훈이도 누나 졸업하고 한동안 누나 없다고 뭐라고 했었어요. 너도 내년이면 초등학교 누나랑 같이 갈꺼야 했더니 언제 8살 되냐고 묻더라구요. 앤디도 한번 해보세요. 생각보다 아이들 잘 이해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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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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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05 14:46
입학이다, 신학기다 이번주 다들 정신 없으실 것 같아요..
특히 1학년들은 더 그럴 것 같아요..^^
저도 큰 아이가 1학년 1학기때는 이래저래 걱정도 되고 하더니
2학기 때는 걱정을 다 덜어내고, 홈페이지 알림장도 확인안하고 사는
불량 엄마였답니다..ㅋ 다.. 익숙해져 갑니다요..^^;;
형아랑 맨날 유치원 같이 다니다, 이제 혼자 다녀야 하는 앤디가 안쓰럽습니다..
많이 보담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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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3-05 16:42
앤디가 형아가 없어서 유치원가기가 싫었나봐요. 항상 같이 다니던 형인데 허전했겠어요.
fly guy도 재밌다고 하더라구요. 한번 빌려봐야겠네요.
재키입학시키시니 맘이 더 바쁘시죠? 첫아이라 많이 걱정도 되시고... 재키 똑똑하게 발표도 잘하고 선생님한테 이쁨도 많이 받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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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3-06 09:37
좀 투닥거리는 부분도 있지만, 두 남자의 사랑을 동시에 받으니 행복하시겠어요~ ^^
가끔 드는 생각은 내가 세상에 태어나서 우리 아이들 아니면 이런 사랑을 언제 받아보겠어..
인데... 이것도 아이들이 크면 어느새 잊고 아이들이랑 투닥거리고 있겠죠? ㅎㅎ

형없이 혼자 유치원 가는 앤디 마음...
많이 안아주셔야겠어요.. 왠지 제 마음도 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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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3-06 13:02
재키가 1학년이니 시간 여유가 당분간 더 없으실거 같아요~~~^^
데려다주면 어느새 데리러 가야하는 시간이오고 또 있다보면 앤디도 오고....
정신없는 한주일듯 합니다....
Fly Guy 그림은 참 웃긴데.. 읽어주기는 힘들었던거 같아요...
그림 보는건 엄청 좋아해주었던 책이네요.. 그래서 그림만 보라했던...
오늘도 화이팅 하시고 내일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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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4-03-06 14:56
동동마미님^^
큰애가 초등 들어갔지요?..
잘 다니고 있죠?..저희도 뭐 혼자 다닌다며 데려다주지도 말라네요.
학교 넘 재밌다며,,오늘도 스티커를 두개나 받았다고 잘 다니고 있어요..
아써,,베런...책 다 좋아요...
디비디랑 함꼐 보셔도 되니 더욱흥미를 가지게 되구요.
베런이 글이 좀 어렵지만 그림과 함께 있어서 이해하는데
많이 어려워하진 않을거여요..
한번 보여줘보셔요...
두고두고 볼 책으로 아써,베렌 전 강추예요..
나중에 손자들한테도 읽어주고프네요..ㅋ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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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3-05 12:08
답댓글

집에서 하루종일 책을 읽고 싶다니요?? 헉!!! 소윤이 입에선 절대 나올 수 없는 말~~

무조건 아~~ 나가고싶다 인데 말이죠~~~ ㅋㅋㅋㅋㅋ

현우 말처럼 정말 책 많이 읽었네요...Why do bite fish? 는 그림이 무섭다요~~ ㅋㅋㅋㅋㅋ

안그래도 다음주 주말에는 광명 친정엘 갔다가 오는길에 신도림에 들를까해요..

근데 사람이 많음~~~ 아웅~~~ 또 이래서 고민이랍니다~~

 

6살 소윤, 3살 희건!!!!!

소윤이는 7세까지 다니는 어린이집이라.. 올해도 어린이집으로~~~^^

담임과 교실만 바꼈을 뿐이라 적응이 참 빨라요.. 월요일 가고 음... 늦게 데리러 오라했다 하네요~~ㅜㅜ

특기 교육이 늘어놨어요... 기존 영어 3일, 체육 1일, 유리드믹스 1일 이었는데...

6세가 되니... 영어 3일, 체육 1일, 발레 1일, 그리고 과학 1일~~ 어제 과학을 하고 왔더라고요...

실험위주로 하는거 같은데... 엄마 가이드라고 그날 한걸 프린트물로 보내주셨네요..

모아뒀다가 가끔 조금더 확장해주면 좋겠다 싶었어요~~~^^

 

언제나.. 잠자리전 1시간정도 난리부르스의 책읽기랍니다~~ ㅋㅋㅋㅋ

바뀐게 있다면 소윤이가 한권정도 엄마에게 읽어주고 있어요....

조금 힘들어하면 한페이지정도 제가 읽어주고요... 소리내어 읽기가 아이에겐 쉬운게 아니더라고요...

ㅋㅋㅋㅋ 숨도 차고 힘들어 하네요~~^^;;;;;

희건이는 노부영을 들고 다니며 보이는 사람 무릎에 앉아 어설프게 "읽어" 라는 말을 합니다..

솔직히 이말이 맞는지도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ㅋ

월요일엔 FROZEN 을 들고다니며 읽으라고 하더라고요... 자꾸 넘기기만 하길래 안읽어...

이랬더니 벌떡 일어나더니.. 가는곳은 누나랍니다.. 푸하하하하하~~~

소윤이는 이거 어려워서 누나가 못 읽는다며.. 아~~ 이녀석들~~ 너무 귀여워요~~^^

 

다다 공주 이야기중 하나씩 엄마에게 읽어주고 있어요~~^^

희건이 What's the time Mr.wolf~~~ 완전 놀래 도망갑니다..

뒷걸음칠~~ 소윤이랑 엄마는 재밌다고.. ㅋㅋㅋㅋ

계속 들이대기~~ 음하하하하~~ 아마 희건이는 두여자 등쌀에 살이 쪽쪽 빠질거예요~~ㅋㅋㅋㅋㅋ

이번주는 참 부산스럽지 않을까 합니다...

즐거운 이틀보내시고... 금욜날 뵈요~~~^^

ps..... 월요일 희건이 사진중 고기뜯는 모습~~ ㅋㅋㅋㅋ

닭 아니고요... 등갈비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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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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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05 13:44
푸하핫 등갈비였군요~! 제가 치킨이라고 물어봤는데 ㅋㅋㅋㅋㅋ (기억하시고 답해주시는 모습 인상적이에요~ㅋ)
희건이가 소윤이에게 프로즌을 읽으라고 책을 줬군요. 소윤이는 그냥 읽는 척이라도 해주지~~ ^^ 넘 귀여웠겠어요. 지금 노라와 지우는 겨울왕국 스티커북 삼매경입니다. 지우는 아직 스티커 어디에 붙이는지 개념이 없는지라.. 제 등에도 와서 몇 개 붙이고 가네요. 에효... 우리 지우 아직 갈 길이 멉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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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3-05 14:02
희건이가 영어책에 재미많이 붙였네요. 저희집 남매 키울때랑 많이 비슷해요. 누나는 줄창 한글책만 읽어달라고 하고 재훈이는 영어책만 읽어달라고 하고 영어cd 노래 나오면 엉덩이 씰룩거리기. 저희집 아이들 30개월(2살) 차이나요. 누나가 2월생 재훈이가 8월생이죠. 나림이는 7살 후반부터 한글책 혼자서 읽기 시작했어요. 초등1학년부터 ort 1단계부터 집중듣기 하고 영어동화 쉬운거부터 단계별로 읽기 하고 있어요. 벌써 1년이 넘었네요. 1000권 정도 읽으면 읽는게 편해진다고 해서 요즘 도서관 가서 쉬운책만 찾아서 보여주고 있어요. 소윤이랑 희건이는 저희집보다 더 빨리 하실수 있을거예요. 단 잠자기 전에 책 읽어주는건 꼭 계속 해주세요. 재훈이만 책 읽어주고 나림이만 안 읽어주면 좀 그렇더라구요. 한권씩이라도 읽어주면 아이들 기분좋게 잠들더라구요. 어제 재훈이 낮에 똥책 열심히 읽어줘서 덜 읽어주었더니 밤에 삐져서 자버렸답니다. 읽기 독립할때까지 열심히 읽어주세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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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3-05 14:43
7세 까지 다니는 어린이집도 있군요..
계속 재원하는 것이라 소윤이가 적응이 빠르겠어요..^^
아이들 학기초에 적응하려면 엄마도 괜시리 힘들기도 한데
소윤이는 엄마 걱정 덜어 주었네요..^^
여자들의 등쌀에 밀리는 희건이 생각만 해도 키득키득 인데요..
월욜 사진 저도 치킨인줄 알았는데, 등갈비였군요...ㅋ
희건이가 프로즌에 빠졌나요..?
예쁜 누나들은 어떻게 알아가지고..!^^
소윤이 희건이 살아가는 모습이 참 재미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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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3-05 16:48
희건이가 노부영책 들고 다니면서 보이는 사람마다 "읽어"라고 했다는 말씀... 민정이 꼬맹이때가 생각나네요. 아빠는 그나마 나은데요. 특히 어르신들 오셨을때 민정이가 영어책들고 어르신들께 읽어달라고 할때 난감해 하셨죠. ㅎㅎㅎ
희건이가 영어가 익숙해지고 영어를 재밌어 하는게 눈에 보여요. Frozen까지 도전하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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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3-05 21:53
소윤이는 다니던 어린이집 그대로 다니는군요^^
앤디도 다니던 유치원인데도 형이 같이 안가니 가기싫다며~~~
적응 잘하는것도 이쁘지요^^소윤이 나가고 싶다 그게 아이들의 당연한 반응 이지요^^애들은 놀아야하는거 맞는거 같아요
얼마전 본다큐에서 아이들 밖에 나가 햇볕을 쐬지않으면잠을잘잘수있는 호르몬이 나오지않아 성장에 문제가생길수있다는말을 들었어요^^날씨좋아지면 나가자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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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3-06 09:40
소윤이가 엄마에게 책을 읽어주는군요.. 기특해요~~^^
현우랑 한줄씩 책 읽기 가끔 하는데... 두 페이지를 못 넘기네요...
그냥 엄마가 읽어주는 게 좋겠어~~라고 해요.. ㅎㅎ

희건이가 늑대를 무서워하는 걸까요?
현우는 4살 후반까지도 늑대, 호랑이, 고릴라... 이런 책은 못 읽었어요.
겁이 많아서요.. ㅋㅋ

희건이 등갈비 뜯는 사진은 안 보이는디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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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4-03-05 11:16
답댓글

관여님, 대문 감사해요.

 

놀라워요~!!

뱀을 올릴 수 있다는게...

저도.. 수현이도 저흰 감히 상상도 못하겠어요..ㅋㅋ

저는 기겁을 했을 꺼고..수현이는 눈물 뚝뚝 흘렸을 것 같아요.

 

점심시간전에 살짝 왔다 가요.

수현이가 열이 38도까지 올라서 아픈데다가...

2월 마감 및 행사등이 겹쳐서...정신없는 하루하루예요.

 

책 읽어달라고 가져오면 저 스스로 기겁할 정도입니다.

어제는 신랑보고 읽어주랬더니...한권읽어주고...

"이제 잘 시간이예요..ㅋㅋ 하더라구요.."

 

오늘까지 바쁜 거 마무리하고, 다시금 돌아올께요~!!

 

아참, 현우... 머리스탈...ㅋㅋ 따라해보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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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3-05 13:28
수현이가 열나서 정신없으시겠어요..
힘내시고, 아이가 빨리 괜찮아져야 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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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3-05 13:45
아이고.. 수현이가 많이 아프군요. 아픈데도 책까지 가져오고.. 오메~ 기특하여라~~
신도림 정글대탐험 한 번 가보세요. 지우 사진 보셨죠? 뱀 걸치지는 못해도 손으로 만지기는 하더라구요. 앵무도 팔에 올려놓고 ^^
바쁜 일 어서 마무리 지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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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3-05 14:05
수현이 아프군요. 열이 빨리 내려가야 할텐데. 아프고 나면 쑥쑥 더 잘 클꺼예요. 저희집도 휴가때 아이들 한명씩 맡아서 책 읽어주기 하면 한권 읽고 그만 자자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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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3-05 15:27
오늘 수현이는 좀 어떤가요??? 으~~ 힘들겠어요.... 엄마도 수현이도~~~~
이제 잘 시간이예요~~ ㅋㅋㅋㅋ 아빠들은 참....
엄마들은 어찌 한권이라도 더 읽어주고픈 맘인데 말이죠...
저희 아빠도 2~3권 들고가면 헉!! 하더라고요~~~
얼른 돌아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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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3-05 16:50
수현이가 열이 많이 났군요. 새학기라 그랬나봐요. 엄마가 직장다니는 데 안아프고 잘 다녀줘야 하는데... 나름 꼬맹이가 스트레스가 있었거나 피곤했나봐요. 몸조리 잘하게 하시고 금욜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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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3-05 21:57
에고 수현이 아프군요~
빨리 나아야할텐데

우리 아이들도 저도 뱀 같은거 무서워하는데 남아들이 무섬증ㅇ있는게 싫어서 전 일부러라도 안무서운척 목에 감아보고했답니다^^

수현이 같은 여자아이들은 권할 필요 없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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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3-06 09:41
아.. 수현이가 아파서 어쩌나...
이젠 열이 내렸겠죠? 그러길 바래요..

현우 머리?? 전문용어로 바가지 머리라고... ㅋㅋ
난 저 머리스탈이 좋더라구.. 그래서 미장원에서 내가 요구를 하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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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4-03-05 11:01
답댓글

현우도 6세라니 믿기지 않아요..ㅎ

이제 아플일도 훨씬 줄어들 거여요..

으...전 파충류를 젤로 싫어하는데..현우 용감해용...

저도 미스터 시쇼어 있으면 빌려와볼게요..

즐거운 하루 보내셔요 언니^^

 

7세 희선

월욜은 유성,희선 둘 다 입학식여서 정신이 없어서 못들어왔네요..

유성인 제가 데려가서 입학식했어요.

희선인 아빠가 데려가구요..

준비물정리에 여기저기 데려다니다 보니 정신이 없네요.

오늘은 아빠가 둘 다 데려다 줘서 좀 편하네요..

아침시간도 일찍 시작되고..저만의 시간,,넘 좋네요..흐흐

희선인 어제 다녀와서 새로운 반에 새로운 선생님들에 새로운 친구들도 많다며

유치원을 너무 좋아합니다.노는것을 너무 좋아하는거겠죠?..ㅋ

오늘도 유치원 가지말고 저랑 놀자고 했더니 안된대요..

가서 수업해야하잖아...합니다..

어젠 유성이 읽어주려던 책들 유성인 몇권 안읽고 자버려서 희선이가 다 읽고 잤어요.

하원후 잠깐 잤거든요..

아서,베렌,리틀크리터,바비 등 좋아해요..

 

참 이책 어디서 나온지 아세요?..

 

쪼기위에 있는 베렌,bedtime battle에 보면 맨 마지막쯤에 난리법석 목욕을 끝내고

베드타임스토리를 읽어달라고 둘이서 각자 책을 가져오는데..

시스터베어가 가져온 책이 요 three little kitten이랍니다..

제가 궁금해서 하나 사봤어요..

희선인 좋아하고 유성인 시큰둥여요..ㅋ

 

이제 책 쪼꼼만 읽으면 유성이 올 시간 되겠네요..ㅋ

모두 즐거운 수욜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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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3-05 13:27
샬럿님 안녕하세요~ ^^
베렌책 속에 나오는 Three little kitten 책을 사셨군요..
책속의 책들 찾아 보는 것도.. 책 읽는 재미중에 하나 인것 같아요..
희선이가 보고 얼마나 재미있어 했을까요..^^
유성이는 시큰둥이라니.. 왜 ~ 글치~ ㅋ
희선이는 유치원 새로운 친구들이 맘에 들었나봐요..
유치원 적응도 금방 할 것 같은데요..
아이들 없는 시간들 잘 즐기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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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3-05 13:49
누나는 국기에 그리 관심이 없는데 재훈이만 국기를 좋아해서 국기책, 세계문화책 사주니 혼자서 잘 보더라구요. 그러다 역사로 넘어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스텝인투리딩 바비책 구하질 못하겠더라구요. 저희집은 그냥 cd없는 책으로 사서 그런가봐요. 희선이 바비 많이 좋아하죠. 여자 아이들의 로망 같아요.
재훈이도 희선이처럼 수업받으러 어린이집 빠지지말아야 한다고 말해줬으면 좋겠어요. 늘 엄마랑 같이 있고 싶다고 노래를 하니 한편으로는 짠하고 내년에 학교갈꺼니까 어린이집에서 잘 배우고 오라고 하게 되네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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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3-05 13:49
샬럿님, 스텝인투리딩 표지가 아주 그냥 확 그냥 눈에 들어오네요. 저거 우리 지우 보여주면 좋아하겠다.. 걸표지만.. ㅋㅋ
준비물 챙기느라 정신없으셨죠? 저도 한바탕 사서 보내줬네요.
방금 전에 학교에서 돌아왔는데, 과제 한개당 도장 세개가 최곤데 수업시간에 쓴 일기는 두 개받고, 어제 숙제한 건 도장 한 개밖에 못 받았다고 엄청 속상해하네요. 하긴.. 어제 숙제한다고 엄청 고민하더니만. 아마 새로운 학년 올라가서 그런가봐요. 작년엔 별로 그런 일 없었거든요. 거의 개념이 없었지요. ㅋ
그래서, 잘 달래주고 기분 풀어줄 겸 겨울왕국 스티커북 사줬어요. 지우꺼까지 두개! 이제 우리집은 똑같은거 두 개 사야해요. ㅠ.ㅠ
아~~ 샬럿님, 우리집도 영어책 진도 좀 팍팍 나갔음 좋겠어요. 움하하! 이눔의 욕심 또 발동~~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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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3-05 22:04
제가 다음으로 사고싶은책들이 여기다 모였네요^^
베렌스타인 베어 와 아서 어드벤처 둘의 난이도 가 어떤지요?
베렌이 더 어렵나요?
울재키 아서 스타터 집듣했었는데 좀 어려워했어요
실력을 좀더 키운후 다시 5월쯤 아서스타터 하고 그 이후 이 두가지 책으로 넘어가려해서요^^

아이들 둘다 입학이셨군요~^^
몸마음 다 바쁘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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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3-06 09:46
나도 현우가 6살인게 믿기질 않아..
우리가 테솔 들을때.. 현우가 30개월, 4살이었으니... ㅋㅋ
애들은 왜케 빨리 크는건지... ㅎㅎㅎ

유치원을 좋아하는 희선이.. 얼마나 마음이 놓이겠어..
현우는 오늘부터 새 유치원에 등원인데... 솔직히 걱정이 좀 되네...
어제도 입학식 하고 교실로 이동하는 동안 엄마가 안 보여서 잠깐 울었더라구.
근데.. 엄마가 없어서 울었냐고 했더니, 지딴엔 창피한지... 아니라고.. ㅎㅎ

오~~ 베런스타인 베얼스의 저 잠자리 동화책...
이런 사실은 몰랐네....
나도 찾아서 읽어봐야겠어.
집에 BB가 10권 정도 있는데 슬슬 읽어줘볼까?? 싶으네....
역시 고수다운 매의 눈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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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3-06 11:38
유성이 희선이 둘다 입학식을 했군요. 유성이는 학교로 갔을거고 희선이도 병설유치원으로 입학했나요? 희선이책을 보니 유성이 못지않게 책수준이 높아요. 베렌책 몇달전에 공구할때 사놨지만 아직 전시용입니다. 민정이가 실력이 되어야 보여줄텐데 베렌책 수준이 높잖아요. 시스터베어가 가지고 있는 책이 Three little kittens였군요. 저도 나중에 이거 보여줄때 같이 보여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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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4-03-05 10:14
답댓글

7세 지우

 

ㅎㅎ 그러게요... 지우 녀석도 어찌나 지는 걸 싫어하는지...

윷놀이 하다 지기라도 하면 난리가 나네요...

온갖 짜증에 우기기 전법... 아빠에게 떼쓰기 등등...

달래도 방법이 없고... 언니는 매번 양보를 하는데도...

그렇다고 그때만 지나면 또 언제 그랬냐는 듯 어찌나 태연하신지...

막내라고 오냐오냐 한것도 아닌데... 참 그럴땐 고민이 되더라구요...

아이를 키울때 딱 정답이 없듯 그때 그때 상황에 맞게 대처하기가 참 어려워요 ㅎㅎ

날마다 도를 닦으며 생활할 수 밖에요 ㅎㅎ

와~~ 현우 책 진짜 많이 보는구낭....

관.여님이 부지런하신거죠? ㅎㅎ 난 목이 아파 저리 못읽을거 같어요 ㅋㅋ

 

언니와 같이 읽은 책들입니다...

저녁 잠자리 책읽기를 다시 시작하고 나니 제 마음이 가벼워진거 같아요 ㅎㅎ

전엔 아이들에게 읽어달라 하고 들으며 체크 아닌 체크를 하면서 못내 미안한

마음 가득이었는데....

다시 책을 읽어주니 기분이 참 좋습니다...

지우는 아침 등원시간이 늦어져 아침에도 책을 읽고 가는데요...

아침에는 비가 올거야, 눈이 올거야를 읽고 갔네요...

매일 서로 읽고 싶은 한글책 영어책 1권씩+ 엄마선정책으로 잠자리 동화를 읽는데요...

사실 엄마가 체력이 받쳐주면 권수가 더 늘어날텐데... 저질체력이 문제네요 ㅋㅋ

 

새학기라 힘들기도 하지만, 뭔가 활기찬 기운이 느껴지기도 하고 ㅎㅎ

모두 모두 힘내요~~

근데 광주는 오늘 무지 추워요~~ 꽃샘추위인거 같아요...

감기 조심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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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3-05 10:28
서울도 어제보단 춥네요..차요..공기가~~^^
게임할때 저도 양보를 하기도 하지만 일부러 이기기도해요...그럼 다음판 이길때까지 하기도 하더라고요...
저랑은 괜찮은데 친구들사이에서 난리를 칠까 엄마의 설레발에 조금 일찍 태연해지는 방법을 알려줬다할까요??ㅋㅋㅋ 많이 힘들었지만요...근데 이것또한 시간이 약인가봅니다~~~^^
아래아이들이 더 욕심도 지기싫어하는 맘도 강한거 같아요~~~
엄마는 챡을 많이 읽어주고프나... ㅋㅋㅋ 언제나 시간부족과 그리고 엄마의 지침으로 걍 이걸로 만족하게 되내요..그래도 난 책읽기를 한다는 마음에 안도를...
우리 힘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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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4-03-05 11:05
그건 막내라서가 아니라 그냥 성향같아요..
언니 뭐 얄짤 없잖아요..ㅎ
아..블랙라군 사야하는데 또 잊고있었네..
오늘도 책읽기는 물건너간것 같어요..ㅎ
인터넷 좀 뒤지고 해야겠네요..
전 아제 마음을 비웠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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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3-05 13:22
꽃샘 추위가 와서 좀 쌀랑~ 하지요..
그래도, 우리 동네는 따뜻한 편인것 같아요..
꽃망을 피우는 벗나무들도 많이 보이고.. 그래도 감기는 조심해야겠지요..^^
블랙라군 재미있나요..?
우리 아이도 좋아할 것 같아서, 지를까 말까 생각중이랍니다...
아침 등원시간이 늦어져도 아침에 꼭 책을 읽고 간다는 지우
전 칭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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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3-05 13:33
지우도 영어책 꾸~~준히 읽어주는군요. 방귀공주의 비밀 잼나죠? ㅎㅎ
오늘 서울도 무지 춥답니다. 이번주가 꽃샘추위라네요. 지우 앞머리 잘라주러 미용실도 가야하는데 넘 추워서 나가기가 싫으네요.
우리집 지우는 8시 42분에 차량을 타서 아침에 언니 보내놓고 챙겨 보내려면 완전 멘붕이 ㅋ
지지맘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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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3-05 14:10
춥긴 추워졌어요. 저는 추우면 코만 더 추워요. 코가 높은것도 아니면서도 그렀네요.
저희집에 있는 과학동화 읽어주시는군요. 요즘 다시 안 읽어서 하루에 두권씩 잠자기 전이나 아침 먹을때 옆에서 읽어주니 싫어하는 분야도 좋아라 듣네요. 퍼즐도 좋아하는 시기가 있나봐요. 누나는 시들한데 재훈이만 신나서 매일 저것만 해요. 저도 저질 체력이라 밤에 9시만 되면 하품하고 잠자자고 노래해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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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3-05 22:16
지연지우맘님 여기서 뵈니 반가워요^^

서울도 엄청 추웠어요ㅜ

학교 픽업 갔다 바람이 넘 많이 불어서
아침에 책읽을여유가 되시는군요 부러워요

전 아침형인간이 못되는 사람이라 요즘 큰애 학교 등교시키려니 일찍일어나야해서 넘괴롭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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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3-06 09:50
등원 전 책읽기... 참 좋은 것 같아요.
미리 준비하고 여유있게 책 볼 시간이 있으니 말이죠.. ^^

지우가 언니 없이 혼자 유치원가서 섭섭해하지는 않나요?
아마 더 씩씩하게 잘 다니겠죠? 워낙 밝은 성격이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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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3-06 11:43
지우는 지연이랑 한살차이라 같이 보여줘도 좋겠어요. 약간 어려울수는 있어도 같이 반복해서 읽다보면 언니랑 수준이 비슷해지지 않을까요? 연년생이 키우기는 힘들어도 둘이 같이 교육시킬때 선의의 경쟁도 시킬수 있고 교육적으로 시너지효과가 나서 좋을거같아요.
요즘 꽃샘추위인거같아요. 여기 안동도 갑자기 추워졌어요. 낼 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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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3-05 09:23
답댓글

7세 재훈

 

꽃샘추위 시작인가 바람이 많이 차갑네요.

현우 신도림 정글탐험대 갔다왔군요. 저희집 아이들은 파충류에는 별로 관심이 없어서 나중에 딴사람

체험할때 슬쩍 구경만 하고 새만 체험하고 왔어요. 현우 용감한데요.

저희집도 요즘도 재훈이가 이기는 게임을 합니다. 지난주에 윷놀이 해서 졌다고 어찌나 울던지 크면서 점점더 나아지겠죠. 동생네 큰 조카보니 초등1학년이 되니 졌다고 씩씩 거리면서 화내던거 없어지고 이길수도 있고 질수도 있다고 재훈이를 다독여주더라구요. 그것도 시간이 약인거 같아요.

 

어제 저녁에 혼자서 국기 퍼즐 가지고 놀던 재훈이 엄마를 급히 불러서 가보니 다 맞혔네요.

매일 저녁 이것만 하고 있어요. 어린이집 갔다오면 당연히 해야하는줄 알아요. 시내 큰 서점에 가면

퍼즐 종류가 많다고 소리를 들었는데 애들데리고 큰 서점으로 외출해봐야할거같아요.

 

요즘 잠자리에 누나책을 읽어주니 재훈이 책이 또 밀려서 아침 밥 먹을 때나 퍼즐하거나 놀고

있을때 옆에서 책을 읽어주고 있어요. 어제는 구립도서관에서 지난번 도서관생일 때 책 대출을 해서

인당 5권으로 늘었다고 얘기를 듣고 영어책 포함해서 20권 빌려왔어요. 재훈이 지난번에 똥책

부탁해서 그것도 챙겨왔더니똥책만 봤어요.

 어렸을때 많이 보았던 영어동화책 엄마랑 같이 읽기 하고 있어요. 누나 영어책 읽어서 선물 타는걸 보니

열의가 생기나봐요. 이것도 얼렁뚱땅 해서 늘 엄마가 옆에 있어야 제대로 하네요. 어렸을때 노래로 많이 들었던것은 노래로 부르면서 하고 있어요. 어렸을때 영어책 CD 많이 들어야 하는 이유를 많이 알겠어요.

요즘 겁도 없이 누나책<ORT 5>을 보겠다고 해서 그림이라도 열심히 보라고 나두고 있어요. 누나는 처음보는 영어책은 볼때는 힘든데 둘째는 그냥 좋다고 보니 둘째가 모험심이 강하단 말이 맞는거 같아요.

감기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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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3-05 10:08
나림이는 혼자 책을 읽고 재훈이는 엄마랑 함께 읽는건가요?? 언제부터 그랬을까요??? 나림이랑 재훈이도 3살 터울이지요??? 아~~~궁금함???
소윤이랑만 책읽기를 할 수 없고 희건이는 본인이 좋아하는 책만 5번도 읽으라니.... 밤 책읽기가 전쟁이예요...소윤이 혼자 책읽기를 해야되나 고민도 되고...왠지 나림재훈맘님은 방법을 알고 계실거 같아서요..ㅋㅋㅋㅋ
고민만 잔뜩 얘기하네요~~~하하하하
확실히 둘째들이욕심도 호기심도 많은거 같아요..
아직 어리기만 희건이부터 이러니... 재훈이는점점 형아가되어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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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4-03-05 10:17
ㅎㅎ 재훈이두 책 많이 읽었네요...
아~ 반성모드 돌입이어요 ㅎㅎ
틈틈히 읽어줘야 겠어요 ...
기특한 재훈이 퍼즐도 잘 맞추네요...
지우도 한참 퍼즐 좋아했는데... 엄마가 계속 밀어주지 못했는데...
다시 디밀어 봐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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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4-03-05 11:06
재훈이가 국기를 좋아하네요..
유성이도 한창 좋아했었어요..
나라국기가 헷갈리던데 유성이말이 맞더라고요..
그러다가 한국사로빠져들게 되었지만요..
재훈이 역시 책벌레네요...
찬바람 조심하시고 즐건 하루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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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3-05 13:19
와우~ 재훈이가 국기퍼즐 완벽하게 잘 하네요..
퍼즐에 대한 감각이 대단한 것 같아요..
나재맘님께서 잘 챙겨 주신것 같습니다..
우리집 아이들은 제가 퍼즐류 시켜줘 본 적이 별로 없네요..^^;;
7세면 게임에서 어른들이 당연히 져 줘야 하지 않을까란 의견을 내어 봅니다..
조카분의 예처럼.. 시간 좀 지나고, 철 좀 들고~ㅋ 하면
승부를 떠나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시기가 자연스레 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부러 반응 볼려고, 아이 약 올렸다간...
서로 기분만 망쳐 놓을것 같아요..
도서대출 권수 늘어서 좋으시겠어요..
똥책..ㅋ. 아이들 지저분한 것들 너무 좋아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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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3-05 14:10
나림이와 재훈이는 둘이서 게임이 잘 되겠어요. 우리는 게임은 거의 안되죠. 지우가 이해를 못하니...ㅠ.ㅠ 나림이는 오알티 5단계를 보는군요. 전 예전에는 많이 빌려다줬었는데 이제는 도서관이 넘 멀어져서~ 집에 있는 책부터 다 봐야죠. ㅋ
책읽는 나림이와 재훈이~ 멋져요. 어쩜 저리 하루도 빠짐없이 저렇게 방대한 양의 책을 읽을 수 있을까~ 이래서 어릴 때의 습관이 무서운가봐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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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3-05 22:22
재훈이 책 많이 읽었네요~
나재맘님 목 관리 잘하셔야겠어요~
전 제 목이 허락하는 양만 적당히~~ㅎㅎ
무리했다간 제몸이 아프니~~~
목이 원래 좀 안좋은편이거든요 천식도 있고 감기걸리면ㅇ목감기 부터 시작이고 또 잘 쉬기도 하고요
이렇게 책 많이 읽을수있는 `목`을 가진 엄마들이 부러울따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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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4-03-06 07:13
국기 퍼즐?? 궁금해집니다. ㅎㅎㅎ
예원이가 오알티 3단계까지 설렁설렁 보다가 4단계 빼고(구입을 안했어요 ㅎㅎㅎ)
5단계 바로 보여주고 있는데 더 재밌어해요. 매직키가 나와서 그런가봐요.
한번씩 이야기가 연결되든 부분은 궁금한지 읽어달라하거나 그림을 보고 하더라구요..
그나저나 재훈이의 저 포즈는 무얼 따라 한걸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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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3-06 09:52
퍼즐... 오~~ 딱 봐도 100피스는 돼 보이는데...
저희집도 한동안 퍼즐 잘 가지고 놀았는데.. 60피스 이후론 스톱이네요. ㅎㅎ
요즘 저도 CD 틀어주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요..
그동안 CD에 넘 소홀히 한 지라...

날씨가 많이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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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3-06 11:46
재훈이가 저 어려운 국기퍼즐을 순식간에 해놓는 군요. 신기합니다. 퍼즐피스도 굉장히 많아보이는데요. 아이들이 그 정도로 영특하다는 거죠. 재훈이의 똥책사랑은 여전하군요. 똥책이 똥을 빙자한 인체책이라 재미도 있고 지식도 많이 주어도 좋더라구요. 참 책을 잘 만들었지요. 낼 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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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3-05 02:39
답댓글

5살 전민정

 

봄읽기방 #1조회수와 댓글수를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역시 학기초라 다르구나 싶었죠. 겨울 매일읽기방하다가 일주일에 3번씩만 하니 한편으로 편하기도 하고 오늘 아침(화요일)에는 컴퓨터켜서 읽기방에 사진 올릴뻔 했다니까요. ㅎㅎㅎ 겨울에는 사진올리랴 댓글적으랴 많이 바빴지만 나름 뿌듯했어요.

 

게임을 많이 해봐야 긍정의 힘을 발휘할 수 있겠죠. 민정이는 아직 게임이란 걸 제대로 안해봤지만 지금까지 봐서는 별로 승부욕이 없어 보이네요. 그래서 저랑 간단한 한글게임이든 뭐든 할때는 많이 져주고 있어요. 자신감이나 성취감을 얻으라구요. 나중에 친구들이랑 할때는 조금씩 조금씩 긍정의 힘을 발휘할수 있도록 해줘야겠네요.

현우 대단한데요. 비단뱀을 목에 걸기도 하고 이구아나 도마뱀과 사진도 찍구요. 역시 현우도 상남자였어요. ㅎㅎㅎㅎ

 

민정이도 내일 수요일이 입학식이라 월요일과 화요일은 저랑 같이 집에 있었어요. 지난주에 OT를 했기때문에 입학식이여도 정상수업하고 부모는 참석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오랜만에 민정이를 데리고 있었더니 작년이 생각나더라구요. 어린이집 보내기전에 하루종일 데리고 있었거든요. 월요일 화요일 시간나는 대로 책을 많이 읽으려고 했어요. 

월요일은 오전에 영어책, 오전에 지난주 못했던 9기북클럽활동, 점심먹고 동네도서관 가려고 했으나 여기는 참 많이 열악하네요. 겨울이라 일주일에 두번 그것도 단 2시간만 운영한다고 해서 헛걸음했구요. 오후늦게 미술놀이하러갔다가 저녁먹고 한글학습지 조금 했어요.

화요일은 오전에 영어책읽고 미용실가서 민정이 머리 좀 자르구요. 오후에는 멀리있는 도립도서관으로 가서 1-2시간 앉아서 책읽었어요. 도서관가자마자 민정이는 영어섹션으로 가더니 맥스앤루비를 찾더군요. 민정이를 위해서 맥스앤루비책 1권 고르고  도서관(모자도서방)에서 읽는 책이라 글밥이 좀 적고 창작위주로 쌓아놓고 봤는데 재밌었는 지 집에 갈때쯤에는 책에 뽀뽀를 하고 재밌었다고 얘기해줬어요. 같은 책을 2-3번 읽은 책도 있었구요. 제가 민정이 한글책때문에 고민을 많이 했는데 이게 정답이네요!!!

물론 저녁에는 스토리텔링으로 된 쉬운 과학동화와 재밌는 스토리식의 수학동화를 봤지만 오후에 도서관에서 읽었던 한글책 기억이 너무 좋았나봐요. 잠자리책도 집중을 잘했어요. 시간날때마다 도서관을 다녀야겠어요.

 

도서관에서 본 책은 사진을 못찍었어요.

1. 파랗게 파랗게

2. 올리비아 - 잃어버린 인형

3. 한입에 덥석

4. 고함쟁이 엄마

5. 창문으로 넘어온 선물

6. 악어도 깜짝 치과의사도 깜짝

7. 누가 좀 도와줄래?

8. 생일 선물 장보기(맥스앤루비)

9. Ruby's beauty shop(max and ru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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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3-05 07:55
보통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은 특별한 입학식의 개념 없이
애국조회 정도로 입학식을 대신하고 바로 정상 수업을 하더라구요.
현우가 다니게 되는 곳은 'YMCA 아기스포츠단' 인데... 따로 입단식이라고 행사를 하네요.
책에게 뽀뽀를 하는 민정이.. 책에 대한 애정이 넘치는군요..
그럼요.. 아직은 뭐든 재미있고 아이가 즐기는 것 위주로 가면 잘 할꺼예요.
저기 보이는 책이 알사과인가요?
암튼.. 민정이의 책읽는 수준과 권수는 정말 대단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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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3-05 10:02
보면 아이들에게 맞는 책들이 있더라고요~~~~도서관 가서 소윤이가 찾아오는 책을 보면 어디서 이런책을 찾아왔울까 싶을정도로 본인이 좋아하는 책을 잘 찾아오더라고요..ㅋㅋㅋㅋ 민정이도 곧 다양한 책에 재미가 생길거랍니다~~~^^
요즘은 제가 책을 안챙겨서 읽어주니 많은걸 놓치고 가는 느낌이예요...엄마의 손이 가야 다양한 책을 읽게되는데...너 하고픈대로 해라... 이러고 있네요~~~민정이 오늘 유치원 첫날~~잘 하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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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4-03-05 10:23
ㅎㅎ 도서관 나들이 좋지요~~
지우는 웅... 도서관 완전 좋아하는데... 이유가 달라요 ㅋㅋ
유아방에서 돌아댕기며 노는걸 더 좋아한다는 ㅠㅠ
그래서 조용히 책읽기가 거의 불가능한 관계로... 기냥 대여만 해오고 있어요...
초등생이 되면 좀 차분히 읽어주려는지 ㅋㅋ
ㅎㅎ 익숙한 캐릭터들이 보여요~~
아이들이 참 좋아하지요 ㅎㅎ
민정이 책 많이 읽어서 기특 기특~~
유치원입학인가봐요 ㅎㅎ 5세가 되면서 아이들이 또 많이 자라더군요...
지.지.들은 유치원 생활은 신나게 노는걸로 ㅋㅋ
민정이두 건강히 잘 지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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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4-03-05 11:09
유성이도 아직도 쉬운 창작들 읽어주면 좋아해요..
유성이만 읽어주니 한번은 희선이가 도서관에서 집에 안가겠다고..
100권 읽어달라고 떼를 쓰더라고요..
언제 희선이만 데리고 가고 싶은데 그게 힘드네요..
민정이가 엄마한테 뽀뽀할만해요..ㅎㅎ
저희도 맥스앤루비책으로는 좋아하는데 디비디는 영..아니어요..ㅎ
행복한 하루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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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3-05 13:12
봄학기 읽기방 열리니 정말 인기가 좋은데요..^^
새학기라는 기대와 열정들의 표현인것 같습니다..
민정이가 도서관에서 책을 잘 읽는 군요..
아이들은 예전에 대출해서 본 책, 도서관에서 귀신처럼 찾아내서
그걸 읽으려고 하더라구요..
집에 있는 책 도서관에서 보면 또 반가워하기도 하구요..
도서관책이랑 헤어질때는 뽀뽀까지 하고..
민정이가 집으로 돌아서려니, 많이 아쉬웠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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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3-05 13:17
지우는 방금 전 하원하고 와서 뽀로로 보네요. 딱 네 편만 보기로..ㅎㅎ 아침에 옷입고 어린이집 갈 때 다녀오면 뽀로로 보여주기로 약속했거든요. 이런건 참 기똥차게 기억도 잘 하네요.
이제 민정이의 도서관 나들이 시작되는건가요? ^^

사실, 밑에 아주아주 긴 장문의 글을 썼는데 다 지웠어요. 나중에 정리가 되면, 그리고 기회되면 다시 쓸게요 ^^ (궁금하시죠잉?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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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3-05 14:15
저희집은 루비맥스 덜 보네요. 전에는 열심히 보더니 다시 dvd 보자고 해봐야겠어요. 저희집 아이들 구립도서관 가면 옆에 매점에서 뭐 먹고 싶어서 가자고 하네요. 어제는 나림이랑 같이 김밥 사먹었어요. 다음에는 점심을 그곳에서 해결해 볼까 생각중인데 애들 먹일께 마땅치 않더라구요. 책에게 작별인사까지 해주는 군요. 역시 민정이 책을 사랑하는 아이예요. 새로 입학한 유치원에서 친구들 많이 사귀고 즐거운 시간 보낼꺼예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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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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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05 22:11
책에 뽀뽀 하는 민정이 ~~보지않아도 사랑스러웠을꺼 같아요^^얼마나 재밌었으면~
유아기에 책에서 얼마나 지식을얻겠어요 그저 책이 재밌다는 사실을 알면 그것이 젤 큰 수확 이라 생각해요^^
재키7살이 되면서 잡다한 지식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욕심을 부린적이 있어요 ~~갑자기 좋아하던 책 보다 다른 장난감에 꽃혀 책에 집중하지 않더라구요~~아이들 엄마의 욕심을 간파 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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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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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06 07:16
책에 뽀뽀하는 민정이 깊은 감동을 받았나봐요.
예원이는 재밌는 책을 꼭 안아주더라구요. ㅎㅎㅎ
민정이 유치원 입학을 했나봐요... 야무져서 잘 할거예요^^
유치원 입학때 걱정을 많이 했는데 한달만 좀 예민하지 한달이 지나니까 괜찮더라구요
예원이도 이번에 유치원을 옮겼는데 재밌어 해요.
저번 유치원 보다 더 좋다는데 더 다녀봐야 알겠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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