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카추카~~~ㅋㅋㅋㅋㅋ 댓글 100 넘었어요...
이거 축하할일 아녀요?? ㅋㅋㅋ
일도 하기싫고... 쑥쑥 들락거리다가.......ㅋ
6세 준영
준영이는 수요일부터 유치원 못 가고 있어요. 수두래요.
유치원도 못 가고, 태권도도 쉬고 어제는 영어도서관만 잠깐 다녀왔어요.
제가 책을 고르는 사이에 준영이가 "엄마, 이것좀 봐 고집쟁이 먹보들이야"하면서 책을 꺼내보여주며 즐거워하는거에요. 한글책으로 아마 100번은 넘게 읽었던 것 같은데, 영어로 된 똑같은 책을 발견했으니 얼마나 신기했겠어요.
그리고 나오면서 문앞에 걸려있는 그림을 보며 "엄마 블루캣이야" 하네요.
brown bear 를 쑥쑥영유로 했던 기억을 다 갖고 있었던 거죠. 그옆에 yellow duck이랑 goldfish도 같이 이야기해보았어요.
아이와 함께 했던 시간들이 다 아이의 기억속에 저장되어 있다는게 너무나 기쁘고 감사했어요.
월요일엔 5권, 화요일엔 2권밖에 못 읽었어요. 그래서 총 7권....
그 2권중에 1권은 이미 눈이 감긴 상태에서 들었어요.
밤에만 읽으니 넘 졸린 날은 어쩔 수 없죠.^^

7세 예원
현우 대단한걸요. 각종 뱀을 만지고 안고 걸치고 후덜덜...
남자의 향기가 물씬 납니다. ㅎㅎㅎ
예원이는 개만 봐도 피해다니고 여행가서 원숭이랑 돈주고 사진 찍는 것도
무섭다고 가까이 오지 않아서 제가 대신 원숭이를 안고 찍었거든요.
어휴 현우 씩씩해라~~~~ 이제 예원이 누나 지켜줘도 되겠다고 전해주세요
화요일에 방에 있는 가구를 넣었다 빼서 먼지 청소하고 예원이 방에 있던 책장과 책 장나감을
다 빼서 버리고 안방에 책장을 가져다 놓고 책 정리하고 했더니 어제는 온 몸살이 났었어요.
컴퓨터도 알 수 없는 오류로 되지 않아 삼만원이나 주고 고쳤어요.
출장도 아니고 직접 들고 갔는데 좀 바싸게 받는 듯ㅡㅡ;;;
버릴 살림살이도 돈주고 동사무소 불러서 버려야되고 이불도 빨고 여기 저기 전화하고 맡기고
하느라 얼마나 정신이 없었는지 밥을 하는데 내솥도 넣지 않고 밥통에다 바로 씻은 쌀을 부어가지고
쌀 빼내느라 한바탕 난리였어요 어휴~~~~~~~
치매가 벌써왔나... 저번에는 냉장고에다 리모콘을 가져다 넣어서 남표니 찾고선 한심스러운 눈길을 보내더군요..... ㅜㅜ 집에서 제대로 주부역할 하기는 정말 힘들어요.
예원이는 제가 직장을 쉬고 있으니 아침에 일어나서는 간단하게 뭘 좀 먹고 책을 읽고
흘려듣기를 주로 하고 있어요. 주로 영어책을 집중듣기 하고 시간되면 리딩연습을 해요.
30분도 안되는 시간이라 좀 꿈지럭거리다보면 뭐 한것도 없이 시간이 슝 지나가요 ^^
어제는 갔다와서 보드게임을 했어요.
게임 두개하는데 50분이 걸리더라구요.
예원이가 하고 싶은거 하나 제가 하고 싶은거 하나씩 골라서 했는데
터치마이하트는 예원이가 이기고 숫자동산은 제가 이겼서 울고 불고 했답니다.
게임을 몇년을 해도 엄마한테 지는 건 싫은가봐요 ㅎㅎㅎ
제가 쉴때 보드게임을 자주 해주려구요. 직장 다닐때는 일주일에 한두번 밖에 못해줬거든요.

영어책은 아이캔리드랑 ORT5단계를 주로 읽고 있어요. 아이캔리드 1단계는 집중듣기를 주로 하고
ORT5단계는 흘려듣기,읽기를 주로 하고 있어요.
ORT진도표에 읽거나 집중듣기 하면 표시하고 6번정도 하면 다음 책으로 넘어가요.
이책 저책 리딩을 시켜봤지만 예원이는 ORT를 제일 편하게 보더라구요.
영어책을 단계를 조금 높이거나 글밥이 많은 걸 주니 영어책 거부를 하길래 편안하게 가려고
노력중이예요^^
한글책은 이틀 읽은 거예요. 요즘들어 단어 질문과 앞뒤 상황에 대한 질문을 많이 해요.
단어는 예를 들어 설명을 해주고 상황에 대한 질문의 답은 책 앞뒤를 더 읽어주거나 역질문을 해서 답을
찾도록 해주는 편이예요. 이것도 제가 쉬니까 친절하게 대해주지 직장다닐 때는 좀 건성 건성 했거든요.
바바파파만 예원이가 읽고 나머지는 엄마가 읽어줬답니다.

내일은 예원이 침대가 오는 날인데 좋아라 하겠죠.
침대시트를 고르고 있는데 마음에 드는 건 너무 비싸고 가격이 맞는 건 디자인이 싫고 고민 중이예요.
쉬어도 새벽 5시만 되면 눈이 자동으로 떠 지는건 뭘까요??
할매가 되어가고 있는 걸까요?? 아니면 직업병일까요???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현우는 정말 용감하다니깐요.^^ ㅋㅋㅋㅋㅋ
나혁이는 무서워했을텐데......아이들마다 자신만의 고유한 성향이 있는것 같아요.
나혁이도 지는것을 좀 못견뎌하지만
놀이터에서 나이많은 형들이랑 놀다보니 항상 져요.
그러자 조금씩 익숙해지는듯도 하구요.
저는 될 수 있으면 끼어들지 않고 냅두는 편인데
그렇게 당하면서 조금씩 약아지더라구요.
세상을 그렇게 알아가겠죠.^^
<7세 나혁>
우리는 요즘 초등용 책을 많이 보는데 이게 선별하기가 좀 까다로운 것이 아닙니다.
그림책처럼 짧은 것도 아니고, 긴 글을 제가 읽어보고 골라줄수도 없으니
대충 제목만 보고 골라오는데 다행이 좀 웃긴 제목들이라 거의 다 잘 봐주곤 있어요.
하지만 그것도 좀 한계가 있는듯해서 추천목록집이 있길래 그 중에서 좀 골라주고 있어요.
저학년용은 거의 읽은듯한데 그래도 몇 권 빠진게 있길래 골라주었습니다.
고학년용은 아무래도 좀 무리인것 같아요.
그냥 웃기는 제목의 책을 계속 찾아봐야겠어요.
쿠슐라와 그림책 이야기는 책을 통해 장애아와 소통(발전?)하는 이야기인것 같은데 지금 읽고 있어요.
글렌도만이나 삐아제 등 많은 학자들이 처음에는 장애아들을 교육시키면서 했던 노하우를
일반아동에게 접목시키면서 많은 발전을 해 온것으로 압니다.
장애아들도 교육으로 발전이 가능한데 일반아동은 얼마나 발전이 빠르겠는가를 생각하고
일반아동에 접목시킨 교육들이 지금 그 유명한 이론들이죠.
칼비테도 아들이 보통의 아이들보다 지능이 좀 떨어지고 발달이 늦었지만
좌절하지 않고 꾸준히 교육시킨 결과 일반아동보다 더한 발전을 이끌어냈지요.
그래서 지극히 평범한 내 아이를 어떻게 지도할 것인가하는 문제에 부딪힐때마다
이런 책들을 읽으면서 스스로를 위로한다고 할까요?
뭐 잘 모르겠는데 이상하게 이런 책에 저는 끌리더라구요.
그래서 또 찝적거리고 있는 책중의 하나입니다.
사실 건강이 또 발목을 잡아서 책을 읽기가 힘듭니다.
의사선생님도 책과 컴퓨터를 당분간 그만 하라고 하시는데 그럼 도대체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결국 오늘도 책장 몇 장 넘기다가 컴퓨터앞에 오고 말았네요.
자주 오지 못해도 이해해 주세요.

관여님 저 현우팬 될 것 같아요..
볼때 마다 어쩜 저래 귀엽고 똘똘한지요..
계속 보고 있으니, 정~ 드는 것 같아요..
게다 파충류 소년이라니..!!
우리 아이들은 벌레나 양서류 , 파충류 질겁하거든요..
현우는 어디서 저런 대담함이 나오는 건지..ㅋ
엄마 닮았나와요..ㅎㅎ 무료티켓 당첨도 축하드려요..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빌려 볼 책 목록들이 하나둘씩 늘어나니 넘 좋은데요..^^
그리고 승패가 나는 놀이는 초등 이전에는 져주는 걸로 합시당..ㅋ
게임을 즐기면서, 패한 것도 유쾌하게 받아 들이는 철드는 나이가 분명 있을 거에요..
져서 울고 불고 뒤집어 지는 거 보기 으~!! 나도 싫고, 아이도 싫고..
그럼 취학전에는 아이들끼리 게임 못하게 막아야 하나요..ㅋㅋ?
그럼.. 다 이기는 걸로...^^
6세 효은
오늘 유치원 입학식 했어요..
언니 다니는 초등학교 병설유치원으로 들어 갔어요..^^
처음에는 유치원 가기 싫다며 거부반응 보였는데,
(어린이집 잠깐 다니다, 집에 계속 있었거든요..)
아이반 교실로 들어 가 보니
놀잇감들이 많아서 이 유치원에서 놀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전.. 아이가 유치원 가든 혹은 가지 않든..뭐.. 양쪽다 기쁘네요..
집에서 많이 힘들긴 했지만, 아이가 너무 예뻐서 엄마에게 기쁨을 주는 존재였고.
유치원 가면 새로운 친구들 많이 만나서 재미나게 놀다 오면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병설유치원이 타유치원에 비해서 학습은 지양한다고 해서 전. 그런게 좋은 것 같아요..
돈도 안들고~ ㅋ

이제 유치원 다니면 책 읽는 권수도 좀 줄까요..?
이전에는 시간적 여유가 아무래도 많았거든요..^^

월화 동안 읽은 한글책..더 읽은 것 같긴 한데..^^

영어책은 혼자서 많이 펼쳐 봤네요..
전 제가 책 많이 안 읽어 주는 대신에, 책 읽을 수 있는 환경은 좀 조성하는 편입니다..^^;;
놀다가, 그림 그리다, 쉬다가.. 책이 아이 손이 가깝게 닿을 수 있게..




대출한 책 중에 이 책이 재미있었어요..
Dirty Bertie 챕터북도 나와 있던데,
이런 스토리북이 2권인가 있더라구요..
*귀 소리.. 영어 표현으로 배울 수 있어요~ ㅋㅋ
즐거운 수목 되시길 바래요..^^
우와~ 전 현우보다도 관여님이 더 신기해요. 저런 큰 뱀을 목에 감을 수 있다니.. 전 도망쳤거든요.ㅋㅋ
관여님 생각보다 엄청 용감하시당~~ ^^
퀴즈당첨 되어서 무료티켓 얻었으면 정글대탐험 또 한 번 가시는거에요? 현우 신나겠다~~
현우 이틀간 책 진짜 많이 읽었군요. 작은 집 이야기도 좋죠? Dr.dog은 한글책, 영어책 다 있는데 영어책은 아직 소장용이랍니다. 노라에게 한 번 읽어줘야겠네요.
지우 5세
월요일 저녁에 다림질 하다가 사고가 있었어요. 다리미가 뜨거웠다 식었다 해서 이상하다 싶어 코드를 다시 힘줘 꽂았는데 갑자기 스파크가 튀었어요. 다리미 선이 타들어 간거에요. 하마터면 집에 불날 뻔 했죠. 제 손에도 스파크가 튀어 까맣게 그을리고.. 이걸 감전화상이라고 하더군요. 이게 보통 뜨거운데 데인 일반화상과는 다르대요. 겉으로는 별 이상이 없어보여도 안에 있는 조직이 손상되었을 거라고... 정말 너무너무 아팠어요. 그래서, 이틀내내 피부과 가서 치료받고 있어요. 위기탈출 넘버원에 나오는 이야기가 남의 집 이야기가 아니더군요. 저 그래서, 이제 코드 꽂을 때 넘넘 무서워졌어요. 청소기도, 새로산 다리미도, 드라이어도..ㅠ.ㅠ 읽기방 여러분들도 조심, 조심, 또 조심하세요.
지우가 어제는 책읽기를 싫어했어요. 지난주 밖으로만 나돌아댕긴 후유증일까요? 읽어주면 딴 짓하고, 자꾸 딴 데로 가버리고, 언니랑 논다고 방을 나가버리고. 그래서, 몇 권 못 읽어줬네요. 그리고, 월요일은 제가 너무 놀래서 읽어줄 엄두도 못냈어요. 오늘부터 힘내서 다시~~!! ^^

길버트도 승부에 엄청 집착하고 진다 싶으면 안 한다고 엎어버립니다..ㅡㅡ;;
둘째는 별로 안 그러더라구요..
7세 길버트 4세 제인 3세 소피
저희 집은 다들 다니던 곳에 계속 다녀서 좀더 평안한 것 같네요~
9시 반에 안방에 들어가면 10시에 자게 되어서 30분 당기려고 서두르니
저녁에 뭔가 정신 팔리면 책읽을 시간이 별로 없네요..
그래도 요 며칠 이렇게 했더니 아침에 훨씬 잘 일어나서
이렇게 하면서 조금씩 적응해야 할 것 같아요.
런투리드에서 시골쥐와 서울쥐 이야기가 나와서 그 책 찾아달라는데
집에 있던 리틀명작북스 책 갖다주니 그거 말고 큰 책 달랍니다.
전래밖에 안 샀는데.. 명작도 글밥 많은 거 사야될 거 같기도 하네요 ^^;;
썬샤인리더스를 큰맘먹고 샀는데 길버트는 아직 안 펴봤고 제인이 좋아하며 보네요.
확실히 둘째가 영어 거부감이 없는 것 같아요.
Clifford가 반응이 좋아서 봐서 살까 생각해보고 있어요.
아이가 셋이니 괜찮은건 사는게 나을 것 같더라구요 ^^;;

저희 애들도 항상 지기 싫어합니다.~~
잠자리 책읽기도 항상 경쟁하며 누구것을 먼저읽느냐로~싸움이 나곤 해요..ㅎㅎ
특히 남자아이들이라 엄마에 관한 것은 경쟁이 너무 심하고
뭔가 순서를 정할때 가위 바위 보로 정하면 좋을텐데...이 가위바위보가 더 시끄럽게 만들기 땜에...잘 사용을 못 하고 있지요~
이번주는 왜이리 정신이 없는지...재키 입학하고 어제는 신입생 학부모 연수...챙길것들 준비할것들 작성할 것들 챙기다보니.... 두시간반이 걸리더라고요~
1학년 맘들 이렇게 다 정신없는건지....
아이들에 대한 걱정도 또 한가득...한 한달쯤 지나면 맘에 여유가 생길까요?
<6세 앤디>
어제 플라이 가이를 오랜만에 저도 꺼내 봤어요~
한동안 신나게 보다가...제가 생각나서 다시 꺼냈더니..또 넘 좋아하네요~
예전보다...더 선명히 잘들리는건지...한권꺼냈는데...두권을 더 가지고 오네요~
오늘 형 없이 혼자 유치원에 갔는데...앤디가 가기싫어하더라구요~
좀 짠한 맘이었지만...그래도 이겨내야한다는 생각에 보냈어요~
또 1학년 재키를 데리러 갈 시간이네요~
정말 바쁘고 여유가 없네요~
댓글은 저녁에~~ㅎㅎ

집에서 하루종일 책을 읽고 싶다니요?? 헉!!! 소윤이 입에선 절대 나올 수 없는 말~~
무조건 아~~ 나가고싶다 인데 말이죠~~~ ㅋㅋㅋㅋㅋ
현우 말처럼 정말 책 많이 읽었네요...Why do bite fish? 는 그림이 무섭다요~~ ㅋㅋㅋㅋㅋ
안그래도 다음주 주말에는 광명 친정엘 갔다가 오는길에 신도림에 들를까해요..
근데 사람이 많음~~~ 아웅~~~ 또 이래서 고민이랍니다~~
6살 소윤, 3살 희건!!!!!
소윤이는 7세까지 다니는 어린이집이라.. 올해도 어린이집으로~~~^^
담임과 교실만 바꼈을 뿐이라 적응이 참 빨라요.. 월요일 가고 음... 늦게 데리러 오라했다 하네요~~ㅜㅜ
특기 교육이 늘어놨어요... 기존 영어 3일, 체육 1일, 유리드믹스 1일 이었는데...
6세가 되니... 영어 3일, 체육 1일, 발레 1일, 그리고 과학 1일~~ 어제 과학을 하고 왔더라고요...
실험위주로 하는거 같은데... 엄마 가이드라고 그날 한걸 프린트물로 보내주셨네요..
모아뒀다가 가끔 조금더 확장해주면 좋겠다 싶었어요~~~^^
언제나.. 잠자리전 1시간정도 난리부르스의 책읽기랍니다~~ ㅋㅋㅋㅋ
바뀐게 있다면 소윤이가 한권정도 엄마에게 읽어주고 있어요....
조금 힘들어하면 한페이지정도 제가 읽어주고요... 소리내어 읽기가 아이에겐 쉬운게 아니더라고요...
ㅋㅋㅋㅋ 숨도 차고 힘들어 하네요~~^^;;;;;
희건이는 노부영을 들고 다니며 보이는 사람 무릎에 앉아 어설프게 "읽어" 라는 말을 합니다..
솔직히 이말이 맞는지도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ㅋ
월요일엔 FROZEN 을 들고다니며 읽으라고 하더라고요... 자꾸 넘기기만 하길래 안읽어...
이랬더니 벌떡 일어나더니.. 가는곳은 누나랍니다.. 푸하하하하하~~~
소윤이는 이거 어려워서 누나가 못 읽는다며.. 아~~ 이녀석들~~ 너무 귀여워요~~^^
다다 공주 이야기중 하나씩 엄마에게 읽어주고 있어요~~^^
희건이 What's the time Mr.wolf~~~ 완전 놀래 도망갑니다..
뒷걸음칠~~ 소윤이랑 엄마는 재밌다고.. ㅋㅋㅋㅋ
계속 들이대기~~ 음하하하하~~ 아마 희건이는 두여자 등쌀에 살이 쪽쪽 빠질거예요~~ㅋㅋㅋㅋㅋ
이번주는 참 부산스럽지 않을까 합니다...
즐거운 이틀보내시고... 금욜날 뵈요~~~^^
ps..... 월요일 희건이 사진중 고기뜯는 모습~~ ㅋㅋㅋㅋ
닭 아니고요... 등갈비 입니다~~ ^^
관여님, 대문 감사해요.
놀라워요~!!
뱀을 올릴 수 있다는게...
저도.. 수현이도 저흰 감히 상상도 못하겠어요..ㅋㅋ
저는 기겁을 했을 꺼고..수현이는 눈물 뚝뚝 흘렸을 것 같아요.
점심시간전에 살짝 왔다 가요.
수현이가 열이 38도까지 올라서 아픈데다가...
2월 마감 및 행사등이 겹쳐서...정신없는 하루하루예요.
책 읽어달라고 가져오면 저 스스로 기겁할 정도입니다.
어제는 신랑보고 읽어주랬더니...한권읽어주고...
"이제 잘 시간이예요..ㅋㅋ 하더라구요.."
오늘까지 바쁜 거 마무리하고, 다시금 돌아올께요~!!
아참, 현우... 머리스탈...ㅋㅋ 따라해보고파요.
현우도 6세라니 믿기지 않아요..ㅎ
이제 아플일도 훨씬 줄어들 거여요..
으...전 파충류를 젤로 싫어하는데..현우 용감해용...
저도 미스터 시쇼어 있으면 빌려와볼게요..
즐거운 하루 보내셔요 언니^^
7세 희선
월욜은 유성,희선 둘 다 입학식여서 정신이 없어서 못들어왔네요..
유성인 제가 데려가서 입학식했어요.
희선인 아빠가 데려가구요..
준비물정리에 여기저기 데려다니다 보니 정신이 없네요.
오늘은 아빠가 둘 다 데려다 줘서 좀 편하네요..
아침시간도 일찍 시작되고..저만의 시간,,넘 좋네요..흐흐
희선인 어제 다녀와서 새로운 반에 새로운 선생님들에 새로운 친구들도 많다며
유치원을 너무 좋아합니다.노는것을 너무 좋아하는거겠죠?..ㅋ
오늘도 유치원 가지말고 저랑 놀자고 했더니 안된대요..
가서 수업해야하잖아...합니다..
어젠 유성이 읽어주려던 책들 유성인 몇권 안읽고 자버려서 희선이가 다 읽고 잤어요.
하원후 잠깐 잤거든요..




아서,베렌,리틀크리터,바비 등 좋아해요..
참 이책 어디서 나온지 아세요?..

쪼기위에 있는 베렌,bedtime battle에 보면 맨 마지막쯤에 난리법석 목욕을 끝내고
베드타임스토리를 읽어달라고 둘이서 각자 책을 가져오는데..
시스터베어가 가져온 책이 요 three little kitten이랍니다..

제가 궁금해서 하나 사봤어요..
희선인 좋아하고 유성인 시큰둥여요..ㅋ
이제 책 쪼꼼만 읽으면 유성이 올 시간 되겠네요..ㅋ
모두 즐거운 수욜 보내셔요^^
7세 지우
ㅎㅎ 그러게요... 지우 녀석도 어찌나 지는 걸 싫어하는지...
윷놀이 하다 지기라도 하면 난리가 나네요...
온갖 짜증에 우기기 전법... 아빠에게 떼쓰기 등등...
달래도 방법이 없고... 언니는 매번 양보를 하는데도...
그렇다고 그때만 지나면 또 언제 그랬냐는 듯 어찌나 태연하신지...
막내라고 오냐오냐 한것도 아닌데... 참 그럴땐 고민이 되더라구요...
아이를 키울때 딱 정답이 없듯 그때 그때 상황에 맞게 대처하기가 참 어려워요 ㅎㅎ
날마다 도를 닦으며 생활할 수 밖에요 ㅎㅎ
와~~ 현우 책 진짜 많이 보는구낭....
관.여님이 부지런하신거죠? ㅎㅎ 난 목이 아파 저리 못읽을거 같어요 ㅋㅋ


언니와 같이 읽은 책들입니다...
저녁 잠자리 책읽기를 다시 시작하고 나니 제 마음이 가벼워진거 같아요 ㅎㅎ
전엔 아이들에게 읽어달라 하고 들으며 체크 아닌 체크를 하면서 못내 미안한
마음 가득이었는데....
다시 책을 읽어주니 기분이 참 좋습니다...
지우는 아침 등원시간이 늦어져 아침에도 책을 읽고 가는데요...
아침에는 비가 올거야, 눈이 올거야를 읽고 갔네요...
매일 서로 읽고 싶은 한글책 영어책 1권씩+ 엄마선정책으로 잠자리 동화를 읽는데요...
사실 엄마가 체력이 받쳐주면 권수가 더 늘어날텐데... 저질체력이 문제네요 ㅋㅋ
새학기라 힘들기도 하지만, 뭔가 활기찬 기운이 느껴지기도 하고 ㅎㅎ
모두 모두 힘내요~~
근데 광주는 오늘 무지 추워요~~ 꽃샘추위인거 같아요...
감기 조심하세용~~
7세 재훈
꽃샘추위 시작인가 바람이 많이 차갑네요.
현우 신도림 정글탐험대 갔다왔군요. 저희집 아이들은 파충류에는 별로 관심이 없어서 나중에 딴사람
체험할때 슬쩍 구경만 하고 새만 체험하고 왔어요. 현우 용감한데요.
저희집도 요즘도 재훈이가 이기는 게임을 합니다. 지난주에 윷놀이 해서 졌다고 어찌나 울던지 크면서 점점더 나아지겠죠. 동생네 큰 조카보니 초등1학년이 되니 졌다고 씩씩 거리면서 화내던거 없어지고 이길수도 있고 질수도 있다고 재훈이를 다독여주더라구요. 그것도 시간이 약인거 같아요.
어제 저녁에 혼자서 국기 퍼즐 가지고 놀던 재훈이 엄마를 급히 불러서 가보니 다 맞혔네요.
매일 저녁 이것만 하고 있어요. 어린이집 갔다오면 당연히 해야하는줄 알아요. 시내 큰 서점에 가면
퍼즐 종류가 많다고 소리를 들었는데 애들데리고 큰 서점으로 외출해봐야할거같아요.

요즘 잠자리에 누나책을 읽어주니 재훈이 책이 또 밀려서 아침 밥 먹을 때나 퍼즐하거나 놀고
있을때 옆에서 책을 읽어주고 있어요. 어제는 구립도서관에서 지난번 도서관생일 때 책 대출을 해서
인당 5권으로 늘었다고 얘기를 듣고 영어책 포함해서 20권 빌려왔어요. 재훈이 지난번에 똥책
부탁해서 그것도 챙겨왔더니똥책만 봤어요.


어렸을때 많이 보았던 영어동화책 엄마랑 같이 읽기 하고 있어요. 누나 영어책 읽어서 선물 타는걸 보니
열의가 생기나봐요. 이것도 얼렁뚱땅 해서 늘 엄마가 옆에 있어야 제대로 하네요. 어렸을때 노래로 많이 들었던것은 노래로 부르면서 하고 있어요. 어렸을때 영어책 CD 많이 들어야 하는 이유를 많이 알겠어요.
요즘 겁도 없이 누나책<ORT 5>을 보겠다고 해서 그림이라도 열심히 보라고 나두고 있어요. 누나는 처음보는 영어책은 볼때는 힘든데 둘째는 그냥 좋다고 보니 둘째가 모험심이 강하단 말이 맞는거 같아요.
감기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5살 전민정
봄읽기방 #1조회수와 댓글수를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역시 학기초라 다르구나 싶었죠. 겨울 매일읽기방하다가 일주일에 3번씩만 하니 한편으로 편하기도 하고 오늘 아침(화요일)에는 컴퓨터켜서 읽기방에 사진 올릴뻔 했다니까요. ㅎㅎㅎ 겨울에는 사진올리랴 댓글적으랴 많이 바빴지만 나름 뿌듯했어요.
게임을 많이 해봐야 긍정의 힘을 발휘할 수 있겠죠. 민정이는 아직 게임이란 걸 제대로 안해봤지만 지금까지 봐서는 별로 승부욕이 없어 보이네요. 그래서 저랑 간단한 한글게임이든 뭐든 할때는 많이 져주고 있어요. 자신감이나 성취감을 얻으라구요. 나중에 친구들이랑 할때는 조금씩 조금씩 긍정의 힘을 발휘할수 있도록 해줘야겠네요.
현우 대단한데요. 비단뱀을 목에 걸기도 하고 이구아나 도마뱀과 사진도 찍구요. 역시 현우도 상남자였어요. ㅎㅎㅎㅎ
민정이도 내일 수요일이 입학식이라 월요일과 화요일은 저랑 같이 집에 있었어요. 지난주에 OT를 했기때문에 입학식이여도 정상수업하고 부모는 참석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오랜만에 민정이를 데리고 있었더니 작년이 생각나더라구요. 어린이집 보내기전에 하루종일 데리고 있었거든요. 월요일 화요일 시간나는 대로 책을 많이 읽으려고 했어요.
월요일은 오전에 영어책, 오전에 지난주 못했던 9기북클럽활동, 점심먹고 동네도서관 가려고 했으나 여기는 참 많이 열악하네요. 겨울이라 일주일에 두번 그것도 단 2시간만 운영한다고 해서 헛걸음했구요. 오후늦게 미술놀이하러갔다가 저녁먹고 한글학습지 조금 했어요.
화요일은 오전에 영어책읽고 미용실가서 민정이 머리 좀 자르구요. 오후에는 멀리있는 도립도서관으로 가서 1-2시간 앉아서 책읽었어요. 도서관가자마자 민정이는 영어섹션으로 가더니 맥스앤루비를 찾더군요. 민정이를 위해서 맥스앤루비책 1권 고르고 도서관(모자도서방)에서 읽는 책이라 글밥이 좀 적고 창작위주로 쌓아놓고 봤는데 재밌었는 지 집에 갈때쯤에는 책에 뽀뽀를 하고 재밌었다고 얘기해줬어요. 같은 책을 2-3번 읽은 책도 있었구요. 제가 민정이 한글책때문에 고민을 많이 했는데 이게 정답이네요!!!
물론 저녁에는 스토리텔링으로 된 쉬운 과학동화와 재밌는 스토리식의 수학동화를 봤지만 오후에 도서관에서 읽었던 한글책 기억이 너무 좋았나봐요. 잠자리책도 집중을 잘했어요. 시간날때마다 도서관을 다녀야겠어요.

도서관에서 본 책은 사진을 못찍었어요.
1. 파랗게 파랗게
2. 올리비아 - 잃어버린 인형
3. 한입에 덥석
4. 고함쟁이 엄마
5. 창문으로 넘어온 선물
6. 악어도 깜짝 치과의사도 깜짝
7. 누가 좀 도와줄래?
8. 생일 선물 장보기(맥스앤루비)
9. Ruby's beauty shop(max and ru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