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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읽기방-봄#5(누구나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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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1 댓글쓰기 본문보기

  • 효자매맘
  • |
  • 2014-03-12 13:15
답댓글

[읽기방 봄 #5]

 

* 연필 교정기라는 것이 있군요..신기하게 생겼네..^^

연필 쥐는 법 꼭 교정 시켜 줘야 하나요..?

또래 아이들 하는 거 보고 자연스레 고쳐지는 건 아닌가봐요..?

효은이는 연필 주먹 쥐듯 잡고 쓰는데,고쳐줘야 하나 마나 하는 사이에

그렇게 잘 쓰고, 잘 그리고 해서 그냥  내비 두고 있어요..^^;;

하긴.. 저도 과일 깎는 방법이.. 저 혼자  터득했는데

나중에 보니 다른 사람들이랑 반대 방향으로 깍고 있더라구요..ㅋ

지금도 그렇고.. 습관이 그렇게 한번 들면 고쳐 지기가 힘들어서

정식으로 가르쳐 줘야하겠지요..

재훈이가 명작동화 10권이나 스스로 꺼내서 읽고 기특하네요..

글을 읽든, 그림을 보든..

스스로 책을 봤다는 자체가 바로 아이들 칭찬할 거리가 아닌가 합니다..^^

 

* 효은 6세

 

하루 중 즐거웠던 일들을 그림으로 표현합니다.

 

놀이터에서 정글짐도 하고, 구름사다리에서도 놀고

 

 

유치원에서는 악기 놀이 했다며..

 

요건.. 울트라 비밀권법 보고 그린 슈퍼 히로캣이구요..ㅋ

 

 이틀동안 읽은 책은..

 

특이하게 도라 요리책 유심히 보고 있답니다.

다른 요리책도 함 사줘 볼려구요..^^

 

전국적으로 비가 온다는데, 나가실때는 우산 지참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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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3-12 13:49
효은이... 그림표현이 정확한 걸요..
근데.. 효은이는 정글짐에도 잘 올라가는군요.. 용감한 아가씨네요~ ^^
울 아들은... 글쎄요... (좀 겁이 많아서...ㅋㅋ)

오늘 소개해주셨던 소세지 개랑 영어사전 하나 빌려두었어요.
상호대차 신청했으니 내일은 받을 수 있는데.. 넘 궁금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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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3-12 15:45
효은이 책도 많이 보지만 그림도 정말 잘 그리네요. 북스북스 책도 많으시네요. 저희집 큰애때 해서 좀 있었는데 동생네 주었어요. 큰애 학교에 있어서 가끔 빌려다 재훈이 보여주고 있어요. 한글로 된 어린이 요리책 있으니 그것도 보여주셔도 좋을 듯해요. 운필력이 있어야 하는데 약해서 계속 훈련을 해서 좋아지는 수밖에 없는거 같아요. 오늘 재훈이 이빨 하나 뽑고 불소 코팅 하고 왔더니 오후 어린이집은 쉬겠다고 어린이집 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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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3-12 16:55
하루에 있었던 일들을 그림을 저렇게 자세하게 그릴 정도라니!!! 그림그리는 것은 타고 나나요?
민정이가 엄마아빠의 그림솜씨를 닮았으면 좀 잘 그릴수 있을텐데.... 저도 못그리는 것도 아니고 민정아빠도 어릴때 잘 그렸다는데... 왜 민정이는 .....??? ㅎㅎㅎㅎㅎ
효은이가 유치원이 재밌나봐요.
울트라비밀권법 아래 사진에 바로 공주옷입고 있는 사진을 보니 ㅍㅎㅎㅎㅎㅎ 재밌군요.
민정이도 어린이집갈때나 유치원갈때 제가 여자애답게 치마입히고 원색으로 색깔 맞춰서 머리도 토끼머리로 땋아서 색깔맞춘 머리핀을 해주지만 여전히 자동차 좋아하고 폴리를 안고 자는 왈가닥 소녀에요. 아마도 남자애처럼 입히고 머리도 짧게 자르면 완전 선머슴같을 겁니다.
효은이도 curious george좋아하는 군요. 저도 저 책 시리즈 사고 싶은데 여전히 도서관서 빌려만 보고 있어요. 도라 요리책도 있군요. 금요일날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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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3-12 17:34
효은이는 다재다능하군요.^^
요리도 관심이 많은가봐요. 아이들은 요리 좋아하지요.
나혁이도 관심있어 하길래 좀 시켰는데 이제 잘하게 되니 안 하고 싶대요.^^;
혼자 브라우니 정도는 굽길래 좀 시켜먹으려고 했더니만.....쩝쩝^^;
효은이 유치원은 적응 잘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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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3-12 18:17
서울은 가랑비가 오다 마다 하네요. 지금 아이들 돈까스 튀겨주고 전 열심히 댓글 달고 있네요. ^^
소윤이는 항상 집에서 반팔 차림... 저도 예전 아파트살 땐 한겨울에 반바지, 반팔티 입고 다녔는데 여기 이사와서는 가스비가 넘 많이 나와서 보일러 온도 낮추고 기모바지에 긴티 입고 살았어요. 그것도 나름 괜찮더라구요. ^^
큐어리어스 조지 저거 글밥이 만만치 않은데 효은이 혼자 다 읽는 책인가요? 항상 효은이 책 보면서 침만 질질~~ ㅋㅋ 처음보는 책들도 많구요. 저 토끼책 예전에 박사님 테솔 수업 들을 때 한 번 빌려다 본 적이 있어요. 반갑네요.
효자매맘님, 굿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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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3-13 10:44
효은이의 그날 하루 일과 그림그리기... 표현력이 좋으네요~~~^^
효은이도 그림그리기를 좋아하나 봅니다.. 그리고 이렇게 표현을 하기까지 많은 노력도 있었겠지요??
책도 많이 읽고... 효은이도 공주님 스타일 좋아하나봐요~~ 원피스....^^
예뻐요~~~ 이렇게 화사한건 잘 안입혀봤는데.. 역시 아이들은 이렇게 화사한게 참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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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3-13 11:32
효은이 그림 잘 그리네요~ 근데 그림을 보드에다 그리면 스스로 다시 지우고 또 그리나요? 길버트는 한 번 그리면 잘 안 지우고 동생이 지우면 뭐라 해서 보드를 적절히 사용 못하거든요. 집에는 종이가 넘쳐나구요..^^
요리책 보고 요리도 같이 하는지 궁금하네요. 자꾸 하자고 요구하는 건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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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3-12 13:08
답댓글

재훈이 너무 기특한데요~~ 예뻐요.. 씨익~~ 웃음이... 엄마도 저절로 웃게 만들었을거 같아요~~~^^

꼭 확인할려고 하지 마세요... 책을 꺼내서 봤다는것만으로도 너무 뿌듯하잖아요~~~^^

 

월요일 화요일 쑥쑥에 못왔더니 참 오랫만에 온 느낌이랍니다...

2틀 휴가를 내고 쉬고 싶었지만... 쉬지는 못하고 피로만 더 쌓였네요..

출근안하니.. 컴은 멀리하게 되더라고요~~~ㅜㅜ

 

6세 소윤,3세 희건

 

주말엔 소윤이 친구들과 1박2일 홍천으로 나들이?? 했네요...

토요일 아침일찍 출발해서 오션월드에가서 물놀이하고 5시간은 열심히 논거 같아요~~^^

그리고 찜방가서 살짝 추웠던 몸을 녹이고 콘도에와 맛나게 고기구워먹고 어른들 아이들 끼리끼리 신나게 놀았네요... 엄마들은 음주를 즐기며 새벽 세시넘어 잠들었답니다...ㅋㅋㅋㅋㅋ

소윤이가 해가다르게 달라지네요.. 작년여름과 이번 참 다르더라고요... 물에대한 겁도 많이 사라지고

수영을하고파 했네요.. 엄마의 도움없이 혼자 튜브로 파도풀에서 신나게 놀고요...나중에 튜브도 필요없다며 놀더라고요.. 헉!! 했네요.... ㅋㅋㅋㅋ

월요일 화요일 소리내어 엄마에게 읽어준 책이예요~~~^^

일요일 집에 와 피곤할텐데도... 레고도 하고 책도 읽어야된다며 책읽다가 7시에 쿨쿨쿨~~~ㅋㅋ

일요일 월요일 읽은 책이예요~~~월요일 샤워하고 머리 말리면서 명작 잔뜩 꺼내어 보더라고요..

머리 다말리고나서도 앉아서 다 보내요.. 한 30분가량??/

아마 궁금한 부분은 읽고 대체로 그림만 본거 같아요~~

눈이 글씨에 머무는 시간이 있더라고요..ㅋㅋㅋㅋㅋ

어제 읽은 책들이네요~~~^^

확실히 소윤이는 삼성그림책이 익숙하고 쉬운가봐요.. 영어는 거의 삼성만 꺼내오네요~~

이해도 되고 부담없이 느껴지는가봐요.. 아마 다 읽고 외우고 하면 조금 더 영어를 좋아할까요??ㅋㅋㅋ

어제 소윤이가 앞동에사는 사촌들에게 줄거라며 쓴 편지(?) 예요...ㅋㅋㅋㅋㅋ

그림이 점점 사람다워지네요~~~^^

 

월요일에 못쓰고 쓰니 주절주절 많아졌네요~~~^^ㅋㅋㅋㅋㅋㅋ

소윤이 보고싶으셨죠?? 음하하하하하하~~~~

오늘 비소식이 있네요.. 여긴 아직 안와요.. 퇴근전에 그치던가 아님 퇴근후에 왔으면 하는 마음이랍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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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3-12 13:45
네~~ 소윤이 보고 싶엇어요. ^^
와~~~ 홍천으로 여행을~~~ 넘 좋은 시간이었을 듯 해요.
가족이 아닌 다름 팀하고 가는 건 쉽지 않던데... 부럽네요~
이제 소윤이가 엄마에게 책도 잘 읽어주는군요.. 이뻐요~ ^^
소윤이 그림... 정말 잘 그렸는걸요. 소윤이도 손재주가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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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3-12 15:48
댓글수가 모자르다 생각는데 릴리여우맘님이 안 오셨었구나. ^^ 휴가는 잘 보내셨어요? 소윤이 정말 신났겠어요. 그림도 이렇게 예쁘게 그리고 책도 많이 보고 너무 반가워요. 영어책 자주보다보면 아는 글씨도 생기고 편하게 받아들이는 시기가 올꺼예요. 저희집은 큰애때 그시기가 좀 길었지만 시간이 지나니 편하게 받아들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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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3-12 17:00
홍천에서 친구분 가족들이랑 놀다 오셨군요. 잼있었겠어요. 오션월드 춥지는 않던가요? 물이 따뜻한건 알지만 제가 촌스러워서 겨울이나 봄가을에는 물놀이를 거의 간 적이 없네요. 여름에만 특히 한여름에만 가는 줄로만 알아요. ㅎㅎㅎㅎ 엄마들끼리 새벽까지 수다삼매경... 넘 좋았겠다.
소윤이가 보는 영어책이 삼성책인가요? 저도 예전에 삼성영어책 좋다는 얘기를 들었던거 같아요.
저는 도서관에서 전래와 명작 글밥 짧은 시리즈를 삼성걸로 보는데 괜찮더라구요. 부담도 없구요.
소윤이 글씨도 참 잘 쓰네요. 정말 소윤이는 확실히 빠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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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3-12 17:38
와....좋았겠다~~~.^^
겨울 물놀이네요.^^ 어디든 놀러가는건 다 좋아요.^^
소윤이 그림도 정말 잘 그리네요.

근데 릴리님이 안 오셔서 댓글수가 모자랐다는 나재맘님 말씀 넘 잼있어요. ㅋㅋㅋㅋ
릴리님 분발하셔야겠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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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3-12 18:13
소윤이가 그린 그림을 보면 눈 부분이 참 예쁘네요. 특히, 우석이 오빠 눈~~ 머리카락도 참 부드럽게 그렸어요. ^^ 오션월드 다녀오셨군요. 저도 아는 친구 통해 웅진 플레이도시 거의 반값에 사놨는데 얼릉 가야할텐데... 지우는 맨낭 엄마 수영, 수영가자 하고.. ㅋ
집에 씽씽영어가 있는데 삼성영어랑 함께 읽어주니까 좋더라구요. 삼성영어 2단계를 책만 중고로 1만원에 완전 득템했었죠. 얼릉 뽕을 뽑아야 할텐데 ㅋ
소윤이 벌써 여섯살인데 엄마한테 책을 읽어주는군요. 기특해요, 기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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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3-13 11:12
겨울에 하는 소윤이 물놀이 정말 부러운데요..^^
아이들 수영장 넘 좋아하지요..?
우리 아이들도 수영장에 풀어 놓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루종일 노는 에너자이저들이랍니다..
그림도 메세지도 얼마나 사랑스러운지요..
이래서 딸래미 키우는 보람이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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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3-13 11:34
저희도 겨울방학 때 오션월드 다녀왔는데, 그래도 날씨 좀 풀려 한겨울보다는 덜 추웠겠어요.
파도풀에 혼자 있고, 소윤이 용감한걸요?
친구네와 함께 갔다니 너무 부러워요. 아이들 어른들 많이씩 가야 좀 여유있게 노는데, 저희는 예전에 식구만 가서 셋 챙기는 게 좀 어려웠거든요.
그림도 잘 그리는 소윤이~ 보고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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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4-03-12 12:48
답댓글

6세 준영

 

화요일엔 아침엔 영어도서관, 오후엔 시립도서관 이렇게 두 군데를 찍었어요.

가끔은 내가 책에 미친게 아닌가 생각이 들때가 있어요.^^ 다른 어머님들도 그렇지요?

그래도 준영이가 좋아할 것을 생각하면 불끈불끈 힘이 난답니다. 이 시기가 아니면 하고싶어도 못할 일인거 같아요.

 

웅진 사회그림책 전에 이어서 나머지를 빌려왔구요.

클리포드 시리즈도 6권 정도 챙겨왔어요.

<엘리자물자>랑 <누가 내머리에 똥쌌어?>만 집에 있는 책이고 나머진 다 빌린 거네요.

이 두 책도 준영이가 사랑해주시는 책이에요. 누군가가 한글을 뗀 방법을 글올린걸 봤는데 한가지 책을 한달 내내 계속 읽어주면 달달 외워서 글을 읽게 된다는군요.

그래서 저도 <누가 내머리에 똥쌌어?>책을 한달 내내 다른 책에 끼워서 읽어줘 봤는데 한글을 떼는 데는 일조를 못 했지만 너무너무 좋아하는 책이 되더군요. ^^

클리포드 책도 여기서 반응이 괜찮다고 들은것 같아서 빌려보았는데 짧고 간단해서 읽어주기도 좋고 영어긴 하지만 내용이해도 잘되어서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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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3-12 13:41
저도 영어도서관, 작은 도서관, 시립도서관... 이렇게 며칠 걸러서 찍고 다니는데.. ㅋㅋ
집 책장을 산 책으로 채워줄 수 없으니.. 전 그렇게라도 발품을 판답니다. ^^

준영이가 클리포드 책을 좋아하는군요.. 글밥도 그리 많지 않고...
엄마가 읽어주기도 좋은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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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3-12 15:49
영어도서관이 있으시군요. 부러워요. 저희동네는 구립도서관이랑 어린이도서관 밖에 없어서 영어책 구하기가 힘드네요. 영어도서관이 있다면 저도 그곳도 일주일에 한번씩 갔다올거같아요. 엄마가 얼마나 열심히 책 구해주느냐 따라 아이가 책 보는 수준이 달라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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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3-12 17:04
웅진에서 사회그림책도 있군요. 웅진책이 참 괜찮더라구요. 내사랑 홀쭉양 책 어떻던가요? 저도 윌리엄 스타이그책을 좀 봤는데 저 책은 도서관에서 제목만 보고 빌려보지는 못했네요. 근처에 영어도서관이 있어서 너무 좋겠어요. 저희 동네는 영어도서관이 없어서 영어책들은 많이 산답니다.
참, 준영이도 명작이나 전래를 읽혀주셔야 할듯한데요. 이 책들이 권선징악이 많다 하지만 남들이 아는 스토리는 알고 있어야 할거같아서요. 관여님도 저도 삼성출판사에서 나오는 전래나 명작을 보고 있어요. 현우랑 민정이가 보는 책은 약간 다른거같구요. 준영이는 준영이 수준에 맞게 좀더 글밥많은 책을 보셔도 좋을듯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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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3-12 17:19
클리포드를 다들 읽어주시니 저도 급 관심이 가네요. 근데, 씨디 딸린건 꼭 도서관에 직접 가서 빌려야 한다는 번거로움이...ㅠ.ㅠ 힘들게 도서관에서 들고 온 책들을 아이들이 잘 봐준다면 정말 좋은데, 혹시 관심도 잘 안준다면 참 밉죠잉~~ 가끔씩 으름장을 놓기도 하구요. 몇 십권씩 들고 올 때면 내가 과연 잘하는짓인가.. 할 때도 많답니다. 그렇게 후회하면서도 또 다음에 잔뜩 빌려온다지요. 병이에요, 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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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3-12 17:39
맞아요, 같은 책을 반복해서 읽으면서 한글을 떼는거 좋은것 같아요.
애기때 같은 책을 정말 지겹도록 무한반복하잖아요.
그래서 한글은 정말 빨리 뗀것 같은데 이미 컸다고 반복을 안 하니 영어는 안 느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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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3-13 11:10
줄리아맘님께서 도서관 홀릭 하셨군요..
맞아요. 맞아요..6세 준영이 이 때 아님 언제 또 열정을 내셔서 도서관 다니시겠어요..^^
지금이 시간적 여유도 어쩜 제일 많고, 학습이 아니게 책 보는 것도 놀이로 할 수 있는 시기 맞아요..
그리고 도서관 다니는 거, 책 읽어 주는 거 힘들긴 하지만
습관 들면, 나중에는 스스로 하니.. 엄마가 더 편해진답니다..
준영이 책 목록도 열심히 눈으로 스캔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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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3-13 11:37
그런 어머님 덕분에 준영이가 책을 사랑하는 아이로 잘 크고 있는 거군요~
저는 도서관에 가기 시작한지 몇 달 안 되었는데, 도서관에 가니 비로소 읽기방 식구들 책이 뭔지 조금씩 알겠더라구요.
영어도서관도 무료인가요? 저는 주변에서 유료 회원제만 들어봤는데 좀 비싸긴 하더라구요.
웅진 사회그림책 듣고 궁금해서 검색해봤는데 저희 동네 도서관에는 없네요.. 좋아 보이는데..
도서관 많이 다니시고 준영이 잘 보는 책도 계속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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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3-13 12:31
저도 그러고 싶어요~~ ㅋㅋㅋ 그러고 싶으나.. 시간이 안되서 주로 주말을 이용해요~~
혼자가는게 편하긴 하더라고요...
소윤이도 한글을 그렇게 깨우친 아이예요~~~^^
정말 3~4살땐 읽던책만 무한반복~~~ 처음엔... 그냥 그림만 보고 얘길해주더니..
어느날은 한자한자 대입해보더라고요.. 그러더니 혼자 읽더라고요.. 뭐.. 통문자.. 등등등도 해주긴 했지만... 책읽기가 가장 컸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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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4-03-12 11:53
답댓글

7세 예원

 

 

월요일에 예원이방 가구가 다 와서 정리를 어제까지 하니 어제는 제 몸이 말이 아니였어요

감기약을 먹고 오후에 좀 쉬니 오늘은 좀 괜찮네요.

거의다 정리는 되었지만 뭔가 마음에 들지 않네요. 60센티짜리 책장을 하나 더 놓아야겠어요.

원래 있던 책장은 안방으로 옮겨서 이방 저방에서 책을 빼와야 되요 ㅎㅎㅎ

방이 작다보니 수납공간도 부족하고 큰집으로 이사가고 싶어요~~~~~

공주 두명이 손잡고 있는 침대시트 보이시나요?? 예원이가 고른 건데ㅎㅎㅎ

유치하기 짝이 없지만 예원이 취향입니다.

침대시트가 마음에 들면 혼자 자려나 해서 사줬더니 잠을 자지는 않고 놀기만 하네요 ㅜㅜ

책장 책상 옷장은 한샘에서 샀고 침대만 일룸에서 샀어요.

침대 헤드부분과 침대 받침대 테두리가 분홍색으로 되어서 마음에 들더라구요

공주풍으로 꾸미려니 가격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ㅜㅜ

레이스 나풀거리고 엔틱한 느낌의 화이트 가구는 구경만 실컷하고 사지는 못하고 ㅜㅜ

그래서 핑크와 화이트로 여자아이방의 느낌이 나게 했어요...

예전에 저 자석칠판을 연보라나 핑크로 구매했어야 했는데 아주 눈에 가시에욧!!!

 

 

 

이틀동안 읽은 책입니다.

와이책은 혼자 보더라구요. 혼자서 띄엄띄엄 읽기도 하고 그림을 보기도 하고...

거의 그림만 보던데 왜 웃는지??? ㅎㅎㅎ

아침에는 전래동화 동영상 2편과 유관순과 단군신화에 대한 동영상 (만화) 봤어요.

이제 슬슬 삼국사기와 유사에 대한 책을 보여줘야 할텐데.....

위인도 봐야할 시기인데 시도만 해봐야겠어요.

도서관에서 달팽이과학동화빌려와서 보여줬더니 잘 보네요

오늘 도서관에 가서 한번 살펴봐야겠어요

 

 

 

어제하고 오늘 보드게임하고 놀았는데 아침에는 다 이기고 가서 아주 기분이 좋더라구요 ㅎㅎㅎ

벌써 수요일입니다. 시간이 왜이렇게 빨리 지나가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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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4-03-12 12:52
방에 보드게임이랑 교구가 굉장히 많아 보여요. 저는 장난감을 거의 사주지 않고 레고만 잔뜩 있는데...저도 조금씩 보드게임도 알려줘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어떤 게임을 주로 하시는지 궁금해요. 그린 자석칠판 색깔 아주 이쁘고 좋은걸요. 아이방 꾸며주시느라 힘드셨겠지만 뿌듯하실거 같아요. 직장맘이라서 그런지 마음이 아주 바쁘신 듯한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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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3-12 13:38
오~~~ 방이 인테리어 잡지에 나오는 방 같아요~
핑크 이불.. 이쁜걸요~ 예원공주에겐 딱! 이어요~~ ^^
이번엔 삼국유사와 삼국사기...
마굴맘님 꾸려오신 책 목록들은 항상 신선해요.
다양한 접근... 저도 그런 거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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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3-12 14:48
예원이방 너무 예뻐요. 저렇게 정리를 깔끔하게 하셨군요. 저희집 재훈이 언제 책상 사줘야 하나? 아직도 구경도 안갔는데 요즘 나림이 통큰세상 역사똑똑 삼국유사,삼국사기 전집 대여해서 보고 있는데 내용도 그리 어렵지 않고 그림도 괜찮고 잘 보네요. 한번 구경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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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3-12 17:11
드뎌 예원이 방이 완성되었군요. 분홍침대가 들어오니 방도 환하고 여자애방같아요. 이렇게 정돈된 방을 보니 마굴맘님 깔끔한 성격이 보입니다. 예원이방보니 침대를 제외하곤 민정이방이랑 비슷하네요. 민정이방은 한면은 창, 한면은 붙박이장, 한면은 책장, 한면은 가베와 교구장 참.... 딱딱하답니다. 공주처럼 이쁘게 꾸며주려면 책이나 가베, 교구가 갈때가 없잖아요. ㅎㅎㅎ 칠판은 갈때가 없어서 창쪽으로 붙여놓았어요. 민정이방은 작아서 침대놓을때가 없더군요. 이사와서 책상도 하나 마련해주려했더니 책상은 커녕 앉을 자리도 없더군요.
나중에 이렇게 예원이방처럼 이쁘게 꾸며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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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3-12 17:16
아침에 보드게임까지 하고 갈 시간이 되는군요. 우리집은 둘 챙기기가 완전 전쟁이라는...
예원이 공주풍의 방 아주 예쁘네요. 뭐니뭐니해도 아이들이 고르는 것으로 해야 최고라는 것! 책장을 또 구입하신다는거 보니 아직 방정리가 안끝났군요. 하긴, 해도해도 끝이없고. 저도 아기책 다 없애고 책장정리 쫙~ 다시 하고 싶다는 ㅎㅎ
예원이 저 침대에서 자면 잠도 더 잘 올 것 같아요. ^^ 수고 많이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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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3-12 17:42
예원이 혼자 재우려구요? ㅋㅋㅋㅋㅋ 막상 떨어지면 섭섭하실걸요?^^
우린 아직도 셋이 꼬옥 아니....남편과 나혁이는 둘이 꼬옥 붙어자고
저는 구석에서 혼자 자는데요,
아이가 안 자고 조잘거리면 남편이 빨리 자라고 귀찮다할때마다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안아서 토닥이면서 재워주라고 해요.
정말 몇 년만 지나면 혼자 방에 들어가서 안 나올지도 모르는데
이순간을 즐기자구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저리 멋지게 꾸며놓고 놀이방도 괜찮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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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3-12 21:48
아 참 icr 중 비스켓은 글밥이 엄청 적지만 다른 것들은 거의 엄청 길어요.
오히려 우리가 요즘 읽고 있는 2단계보다 글밥이 더 많은 1단계도 많아요.
워낙 icr이 종류가 많아서 어마어마한데 대개가 글밥이 엄청 많더라구요.
2단계는 단어가 조금 더 어려운것 같으니 2단계 중 공주이야기같은것은
예원이도 충분히 볼 수 있을거예요.
우리도 1단계도 뭐 허덕이며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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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3-13 11:06
밑에 관여님 말씀대로
예원이 방이 잡지책에서 나오는 듯한 공주민 방인데요..
보드 색깔이 핑크 였음 더 좋았을 듯 싶긴 한데..
연두색도 괜찮아요.. 눈에 제일 피로를 안주는 색깔이라고 하잖아요..^^
저도 실은 며칠 전에 큰 보드 하나 샀는데, 무슨 색깔로 해야 하나 결정 장애 오더라구요..
결국 핑크로 했답니다..ㅋ
7세때 우리 역사, 위인들에 대해서 조금씩 크게 전체적으로 알려 주면
아이가 관심을 가지고 이해 할 수 있는 딱 좋은 시기인것 같아요..^^
부지런하게 사시는 마굴맘님 오늘도 응원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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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3-13 11:41
길버트도 와이책 비슷하게 띄엄띄엄 보는데 잘 웃어요~
꼼지 표정이 웃기다고 막 얘기해주더라구요. ㅋㅋ
방 보니 엄마의 정성과 노력이 보이는 걸요~~ 큰 일 하나 해내셨네요.
음.. 저는 좀더 기다렸다가 셋을 한꺼번에 독립시켜야 할 것 같아요. ㅋㅋ 일이 좀더 많아지겠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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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3-13 12:35
와~~ 보드게임~~ 구경가고파요~~ ㅋㅋㅋㅋ
저희는 엄마욕심에 보드게임을 조금씩 샀는데.. 이제야.. 게임다운 게임이 되더라고요... ㅋㅋㅋ
저희도 그린색 자석칠판인데... 그린이 아이 정서에 더 좋을거예요... 잘 어울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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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3-12 11:17
답댓글

나림재훈맘님, 또 많이 아프셔서 어떡해요... 맞아요. 주말에 바람이 엄청 불기는 했어요. 또 남산이 지대가 높다보니 바람이 더 많이 불었겠죠~ 모처럼만에 친구분들과 좋은 시간 가졌을텐데 제가 다 안타깝네요. 빨리 나으시길 바래요. 따뜻한 차 종류 많이 드시구요.

연필 교정기라는게 있군요. 처음 봐요.^^ 나연이 어릴 때는 가위도 많이 쥐어주고 했는데, 지우는 도통 가위를 안줬더니만... 정말 확연히 차이가 나요. 반복의 힘은 정말 무시할 게 못되나 봐요.

 

5세 지우

이번주부터 정상수업을 했는데, 어린이집에서 낮잠을 안자나봅니다. 월, 화 모두 8시부터 "엄마, 졸려~~"하네요. 보통 지우는 밤10시쯤 자거든요. 언니가 깨어있으니 더 안자려 하고. 지우에게 물어보니 어린이집에서 안잤다고 하네요. 하긴, 이불 가져오라는 말도 없더라구요. 지우가 일찍 자니 온집안이 조~~~용합니다. ㅋㅋ

지우는 아직 "어제, 내일, 아까" 이런개념이 전혀 없어요. "목욕하자" 하면, "어제 저녁에 할래" 이러고, 며칠 전 이야기를 "아까 했잖아" 이러고... 아침, 점심, 저녁은 아는 것 같은데... 그래서 요즘 어제, 오늘, 내일 열심히 설명해주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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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4-03-12 12:03
5살에 예원이도 유치원에서 낮잠을 안재우더라구요
한달동안 어찌나 예민하던지......
집에오면 바로 자는 날도 있었어요.ㅎㅎㅎ
5세면 딱 이쁠땐데... 예원이가 얼른 얼른 커버리니까
요즘 왜이리 서운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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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4-03-12 12:54
아이가 일찍 자는것만큼도 이쁜게 세상에 없지요?^^ 그런데 시간개념 없는 것은 우리 아이도 똑같아요. 작년까지 그러다가 이제 조금 나아지는 듯 해요. 시간개념은 나이가 들어야 생기는 건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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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3-12 13:35
어제, 오늘.. 내일.. 아직 시간 개념은 아이들에게 어려운 것 같아요. ^^

나연이의 장래희망... ㅎㅎ 피아니스트~~~ 멋져요!!
시그마님도 계속 피아노 치고 계신가요?
저도 요즘 악기를 다시 만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

현우의 장래희망?? 아직은 그런건 없는 것 같아요.
작년엔 아빠하고 같은 직업을 가지고 싶어했는데...
이젠 아직 모르겠대요. 커 봐야 알겠다고.. ㅋㅋㅋ

그런데.. 제가 저 직업 가지면 군대 안 가도 된다~ 그러면
그런 직업을 가지고 싶다고 해요.. ㅍㅎㅎㅎ
군인이 되는 걸 싫어하는데.. 이유는 모르겠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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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3-12 15:53
재훈이도 아직 어제 개념이 없어서 일주일 전에 있던일도 어제라고 할때가 있어요. 크면서 차차 좋아지겠죠. 매일 따뜻한 차 2잔씩 마시고 있어요. 지금은 유자차를 마시지요. 재훈이네는 5살 2학기때부터 낮잠을 안 재워서 밤에 일찍 자더라구요. 7살인 재훈이 엄마가 자야 자는 아이라서 집에 불을 다 끄고 재운후 엄마의 야간 활동을 시작할수 있어요. 저도 이번에 연필 교정이 처음 알았어요. 좀 나아지면 그거 없이도 연필쥐고 멋지게 쓰는 날이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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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3-12 17:19
지우도 새로운 어린이집이고 새 선생님과 새 친구들이라 적응하느라 피곤하지 않았을까요? 그래도 아프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저는 민정이가 워낙 체력이 좋아서 믿었는데 민정이의 체력을 고려않고 너무 피곤하게 했나봐요. 주말이라도 강릉가지 않고 집에서 쉬게 했어야 했는데...
오늘 아침도 11시간을 자더니 지금도 낮잠을 또 자네요. 겨울잠을 자는 듯해요. 독감을 이겨내느라 몸도 힘들고 많이 피곤한가봐요....
그런데 5살에 어제, 오늘, 내일 개념을 정확하게 아는 아이들이 많을까요? 민정이도 정확하게 잘 모르는거 같던데요. 요일은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유치원갈때마다 요일 등은 제가 반복해서 얘기해 주고 있어요. 토-일요일은 안간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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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3-12 17:48
시간개념......참 어려운듯해요. 나혁이도 요즘에야 겨우 인지를 하는둥 마는둥~~~.
참 나혁이는 백수아동이예요. 그냥 도서관으로 등원을 해요.
이번달부터 태권도나 하나 보낼까 했는데 그냥 유치원 알아보고 있어요.
대기 넣고 기다리고 있는중. 그래서 남들보다 책읽는 시간이 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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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3-13 11:01
어린이집에서 낮잠을 안재우면
지우가 피곤해서... 집에서 잠 자는 시간이 앞당겨 질 것 같아요..
시그마님은 좋지 않으세요..^^ 아이 잘때가 난 제일 좋던데..ㅋ
지우가 읽은 책 중에서 위에서 아래에서 라는 책 많이 좋아하지 않던가요..?
글은 몇 줄 없어도, 그림에서 디테일한 볼 거리들이 많아
아이랑 이야기 지어 내면서 한참 책 놀이 할 수 있겠더라구요..
piggies도 노부영으로 나온 노래도 좋구..
오늘도 시그마님 지우에게 어제, 오늘, 내일 열심히 설명해 주시겠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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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3-13 11:43
길버트 5세 때 유치원 처음 갈 때 종일반까지 해서, 그냥 재워달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9월 생이라 좀 늦기도 해서 거의 5세 가을까지는 종일반 하다가 잤어요. 많이들 그러더라구요. ㅋㅋ
일찍 자면 모 더 좋죠~ ㅋㅋ 다들 낮잠 안자면서 빨리 잔다고 하더라구요.
지우가 어제 아까 말하는 거, 길버트 했던 거랑 정말 똑같네요. 요즘 제인이 비슷하게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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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3-13 12:39
5살부터는 낮잠을 안재우더라고요.. 어린이집은 재운다고 하던데 말입니다.. 어린이집은 평가에 낮잠시간이 들어가 있어서 재워야한다더라고요... 근데 낮잠 아이가 밤에 안잔다 하지만.. 전 낮잠도 필요한거 같아요~~~^^
삼성그림책 가격대비 훌륭하다고 할까요?? 정말 중고도 괜찮더라고요.. 가격 너무 착하고요~~ㅋㅋ
그런데...CD 는 글쎄.. 음.. 되도록 내용 읽는 부분만 반복해주고 있어요..ㅋㅋㅋ
글밥 조금되는 영어책 좋아하는 친구들은 모르겠지만.. 소윤이에겐 딱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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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3-12 10:48
답댓글

연필 교정기라는게 있군요. 처음 알았어요. 재훈이 글씨 쓰는 것 보니 갑자기 신문에서 본 근시 예방 책상도 생각나네요. 길버트는 자세히 보지는 않았는데 글씨는 제법 스스로 쓰고 있고, 틀리면 하도 뭐라 해서 지울 수 있는 연필 쓰게 한지 좀 되었어요. 요즘은 그림도 거의 연필로 그리고 있네요.

 

7세 길버트 4세 제인 3세 소피

자기 전 책읽어주는 것을 좋아는 하는데 피곤해서 많이 하기가 어렵네요.

그래도 엄마가 영어책만이 아니라 새로운 긴 한글책을 같이 읽어줘서 영어책에 대한 거부감이 덜 한 것 같아요.

지난 번 동기부여는.. 그날 이후로는 별 티는 안 납니다. ㅋㅋ 그래도 한 번씩 생각나겠지 하고 있어요~

 

제인은 책을 많이 챙겨오긴 하는데 읽어주면 딴짓만 하고 자꾸 그림에 대해 질문만 합니다. ㅋ

그래서 이것 저것 조금씩은 보는데 제대로 읽은 책은 없는 것 같네요.

다른 책 보다가 갑자기 뜬금없이 다른 이야기를 하곤 해요. 어제는 갑자기 "겨울왕국에서 엘사 엄마 아빠가 돌아가셔서 안나가 혼자 심심했지~ 그리고 엘사도 교실에서 혼자 심심했지~" 그러는데 교실이라는 표현이 너무 웃겼네요.

 

날씨가 따뜻하다 추웠다 하는데 빨리 확~ 따뜻해졌으면 좋겠어요.

환절기 건강 조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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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4-03-12 11:14
4세 제인이 책을 챙겨오는 것만으로도 대견합니다.^^
예원이는 그때 뽀로로가 친구였거든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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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3-12 11:32
제인이 혹시 어린이집 다니나요? 교실에 대해 알다니...^^
울지우도 책 읽어주면 딴소리 엄청합니다. 전 이제 그러려니 해요. 하핫
리틀 프린세스... 요즘 눈독들이고 있는 책이에요. 토니 로스가 책을 참 잼나게 쓰는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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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4-03-12 12:58
레오르님 아이들에 둘러싸여서 힘든 와중에도 이렇게 열심히 책 읽어주시니 참 좋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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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3-12 13:28
잠자리 책 읽기.. 저도 스르르 감기는 눈꺼풀을 주체를 못 해서
어제도 겨우 현우 달래서 2권만 읽고 잤어요. ㅎㅎ

제인이 책 읽는 동안 질문이 많군요.
현우도 말이 많은 편이에요. (음... 사실은 아주 많아요..ㅋㅋ)
그냥 읽으면 2-3분 만에 읽는 책도 20분이상 걸릴때도 있고.. ㅎㅎ
전 아이가 하나니 대부분 받아주는 편이긴한데.. 레오르님은 그러긴 힘드실 듯 해요.
근데.. 아이들이 책 읽으면서 하는 말들.. 그런 것이 다 머리속이 생각주머니가 자라는 거라
가능한 다 받아주라고 하던데..
사실 유치원에서 선생님이 책 읽어주실때도 이럴까봐 약간 걱정이 되기도 해요. ㅎㅎ
아마 그런 부분은 제재를 받을 것 같기도 하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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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3-12 15:56
제인이 자꾸 질문하면 책 다읽고 이야기 해보자고 한번 말해보세요. 책 읽는 도중에 그러면 읽는 사람도 집중안되고 맥이 빠지잖아요. 저희집 아이들도 한때 너무 심해서 설명했더니 좀 알아듣더라구요. 저희집 재훈이가 뭐든지 다른집 아이들보다 늦는 편이라서요. 연필보다는 사인펜을 더 편하게 생각해요. 내년에 초등학교 가는데 생각하니 좀 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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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3-12 17:25
제인이 4살이죠? 4살에 책보다가 삼천포로 많이 빠지지 않나요? 민정이도 정말 재밌는 영어책빼고는 한글책이나 자기가 알고 있는 책들 보다가 딴얘기할때 많던데요. 요즘은 가끔씩 그러구요. 그런데 4살이 어린이집정도만 다니고 있을텐데 교실이라는 개념을 아는 군요. 신기하네요...
제인도 겨울왕국을 봤나봐요. 무서워하지 않던가요? 민정이는 저번에 잠깐 보여줬는데 눈으로 만든 괴물이 나와서 조금 무서워해서 담에 보여주기로 하고 여전히 맥스앤루비나 아서... 등등만 보여줬어요.
레오르님도 감기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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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3-12 17:58
책 읽어주는거 증말 피곤하긴 해요. ^^; 목도 아프공.....
요즘 안 읽어주니 좋긴한뎅...... 그래도 좀 아쉽기도 하고.....
맨날 고민이어요. ㅋㅋㅋㅋ 그래도 이 순간을 즐기고 싶은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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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3-13 10:56
아이들 그림책 읽다가 뜬금없이 책이랑 관련 없는 질문들 하곤 하지요..?
저는 첫째때는 아.. 이 책을 빨리 다 읽어야 하는데.. 하며
엉뚱한 이야기 하는 것들이 참 용납 안되더니..
둘째때는 저도 유해 졌는지..
책 읽다가 삼천포로 빠지는 경우도 많고, 그런 이야기로 많이 웃고 하네요..
엘사도 교실에서 심심~ ㅋㅋ 표현이 정말 재밌어요..
엉뚱해도 엄마에게 큰 웃음 주는 제인.. 그런 맛에 사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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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3-13 12:44
제인이 딱 그시기 인가봅니다... 책을보며 다른 이야기 다른 질문... ㅋㅋ 저도 한동안 꽤 애먹었던적이 있었는데요..ㅋㅋㅋ 그땐 참 이아이 뭐하는거야..하며 짜증이 나기도 했는데... 중간중간 이야기 하기보다는 끝나고 이야기 하기도 하고 그랬네요..ㅋㅋㅋ
그걸 아주 막을 수는 없더라고요~~~~
빨리 따뜻한 봄햇살이 확 나왔으면 좋겠네요.. 날은 따뜻한거 같은데 해가없으니.. 으스스 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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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4-03-12 10:10
답댓글

웅... 저리 멋진 연필교정기도 있군요...

언니는 그리 어렵지 않게 연필도 바로 잡더니... 동생녀석은 참 힘드네요...

기냥 연필에 끼워쓰는 간단한거 사서 끼워주니 불편한지 이내 빼버리더군요...

저리 멋진 교정기를 끼워주면 잘 쓰려는지...

지우녀석은 글씨가 들쑥 날쑥... 개미처럼 작거나 엄청 크거나 ㅠㅠ

획순도 엉망이라서 ㅠㅠ 아~ 언니는 일일이 앉아서 고쳐 주었었는데...

둘째라 엄마의 열정도 식었고... 또 지우의 성향이 옆에서 잔소리하면 정말 왕~ 짜증내는 아이라

자제했더니... 요즘은 조금 후회도 되는군요...

저두 검색질좀 해야것슈 ㅎㅎ 

<7세, 지우(Lana 라나)>

3/10

지.지.들이 읽은 월요일 책목록...

여전히 Black Lagoon 시리즈를 재미나게 보고 있고...

간만에 Froggy 책을 지우가 들고 와서 재미나게 읽었네요 ㅋㅋ

잊어버리고 있는 줄 알았는데... 읽는 내내 지연이는 flop flop을 외쳐대고 ㅎㅎ

피곤한 월요일이었지만 책 읽기하고 재웠네요 ㅎㅎ

3/11

혼자서 목이 터져라 세권을 읽더만요 ㅋㅋ 제법 긴 글도 끝까지 읽어주어서 기특했어요 ㅎㅎ

 

주말에는 아이들도 엄마도 쭉~~ 놀고 쉬는걸로 ㅋㅋ

결국 주중에 책읽기 열심히 하는 수밖에 없네요 ㅎㅎ

남은 한주도 욜심히 달려보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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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3-12 10:51
교정기도 여러 가지가 있나보죠? 글씨 쓰는 순서는 길버트도 엉망인데.. 초등학교 가면 혹시 교과서에 안 나오나요? 어릴 때 그랬던 기억이 잠시 나서요. 저는 그거 교정해주려다 괜히 맘대로 쓰는 즐거움을 빼앗고 더 안 쓸까봐 그냥 두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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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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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12 11:37
지지맘님네 지우 이야기를 들으면 얼마나 친근한지... ㅋㅋ 이름이 같아서일거에요. 그쵸?
울 지우도 승깔이 보통이 아닌데 ㅋㅋ 제가 목소리만 한 톤 낮춰 딱 깔면 미리 울어버려요. 그러면 안혼내킬 줄 아나...ㅋㅋ 어린이집에서의 생활과 집에서의 생활이 180도 다른 아이랍니다. 담임선생님들은 전혀 믿질 않아서 어느 땐 집에서 마구마구 굴렀던 동영상 보여주고 싶을 정도에요.
지우 언니는 저리도 영어책을 잘 읽는군요. 프로기까지 혼자서... 이야~~ 지연이가 그만큼 본보기가 되어서 그런거겠죠? 쉬! 엄마 깨우지마! 는 울집에도 있는 책이라 반갑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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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3-12 13:24
black lagoon 시리즈?? 저건 처음 보는 책인걸요??
뭔가 궁금... 검색질 해봐야겠어요..ㅎㅎ
혼자 세권을 목 터져라... ㅋㅋㅋ 정말 기특하네요..
현우랑 가끔씩 한글책 한줄씩 읽기하는데..
두페이지 즘 넘어가면 '엄마,현우가 너무 많이 읽었어. 힘들어' 이러믄서.. 엄마가 읽어줘~~해요.ㅎㅎ

저희도 처음은 교원 호야토야로 시작을 했었어요.
작년 겨울에 도서관에서 빌려서 다 봤는데.. 이번에 현우 친구집에 갔더니 삼성 전래책이 있길래
얼른 빌려와서 읽고 있어요. ㅎㅎㅎ
그 엄마가 싫어할지도 모르지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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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3-12 15:59
인터넷에 캐릭터 교정기 많은데 그건 너무 비싸구요. 저렴하고 좀 평이 괜찮은 걸로 구입했어요. 재훈이 오늘도 SP숙제 할때 해보라고 할 생각이예요. 처음만 뜨겁게 사랑해주다 어느순간 흐지부지 될까봐 조금 우려되긴 해도 어제 보니 글씨쓰기 편하다고 말해주더라구요. 블랙라군시리즈 큰애한테 화면 보고 살까 했더니 그림이 마음에 안 든다고 퇴짜 맞았어요. 지지들은 그책 좋아하는군요. 저 긴 책을 혼자 다 읽은 거예요. 참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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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3-12 17:30
Froggy책에 bakes a cake이라는 것도 있었군요. 프로기는 언제봐도 재밌어요. 요즘 민정이에게 프로기 읽어주는 게 뜸~했네요. 아래에 한글책은 five little monkeys 번역본인가봐요. 지우가 목이 터져라 크게 책을 읽어주었네요. 지우 영어이름 이뻐요. L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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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3-12 18:00
정말 둘째들은 자유로운 영혼들이라 잔소리도 더 듣기 싫어하죵?^^
주말에는 놀아야지요. 주중만 해도 그게 어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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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3-13 10:52
연필 교정기 다들 관심들이 많으신 것 같아요..^^
또 이야기 들어 보면 첫째 아이들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연필도 척척 잘 잡고
둘째들은 영혼들이 어찌나 자유로운지.. 연필도 마음대로 잡고 쓴다는 버전이 많네요..
저희집에도 역시 그래요..
첫째 아이는 그냥 놔둬도 잘하는데, 둘째 아이들은 잘하긴 하는데.. 결론은 마음대로 하네요..ㅋ
블랙 라군 시리즈 저도 곧 사려구요..
한글책도 있어서 도서관에서 함 빌려와 봤어요..
지지맘님 즐거운 하루 되세요~ GG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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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3-13 12:47
획순 가르쳐줘야할까요?? 전 첫째도 그냥 써라... 때되면 교정되겠지.. 이러고 있거든요.... 제가 개입하면 하던것도 안하게 될까봐 살짝 조심스럽다고 할까요?? ㅋㅋㅋㅋㅋ 획순이야 어떻든 쓰잖아??
뭐 이런마음이랄까요?? ㅋㅋㅋㅋ
정말 정말 한심한 괴물... 제목부터 재미날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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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3-12 09:42
답댓글

연필교정기가 저렇게 생겼군요~

우리아이들도 연필 잡는 폼이 영 좋지 않아 저도 한번 사봐야겠어요~연필잡는 폼이 안 좋으니 글씨가 항상 날라가요~^^

 

<6세 앤디>

지난주 금요일부터 형이 학교갈때 녹색어머니들 계시는 곳 부터 걸어서 가니 앤디도 부러운지 아침부터 본인도 유치원 건너편에서 혼자 걸어가겠다며....ㅠ.ㅠ

유치원은 녹색어머니가 없어서 안된다고 했어요~^^

형 없는 유치원을 혼자 가니 3층 교실까지 엄마가 데려다 줘야한다며 떼를 쓰던것이 얼마전 일인데....ㅎㅎ

유치원 마당 앞에서 혼자가는 걸로 협상했네요~

그런데 본인도 뭐가 이상한지..자꾸자꾸 뒤를 돌아보네요~^^ㅎㅎ

 

3월 새롭게 시작해서 뭔가 어수선하고 정신없었지만 이제 점점 자리가 잡혀가는 느낌이예요~^^

재키도 학교생활 잘 적응하고 있고 형없는 유치원에다니는 앤디도 적응해서 친구들과 신나보이고 아침마다 바쁜저도 잔머리를 굴려가며 시간 맞추는데 적응이 되고 있어요~지난주만 해도 바쁘기만하고 정신없고 언제 적응되려나 깜깜했는데 말이죠

 

월요일과 어제 앤디는 거의 영어책만 들고 왔어요~^^

그만큼 영어책이 재밌나봐요~

도서관에서 프로기와 클리포드 다시 빌려왔는데.. 이번에 다시 읽으니 더 내용파악이 잘 되는 듯 해요~^^

프로기가 수영배우는 책에서 나온 bubble bubble toot toot과 chicken airplane soldier를 연신 외치네요^^

<익살꾸러기 사냥꾼 삼총사> 전 별로 재밌는지 모르겠던데...앤디는 이것만 읽으면 키득키득 거리네요~

<세강도> 도 요즘 꽂힌책 이랍니다.~^^

 

즐거운 수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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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4-03-12 10:15
ㅎㅎ그러게요... 형아, 언니들이 없는 유치원을 걱정보다는 잘 다니는 동생들이죠?
지우두 언니없이 아침 유치원 버스에 올라타는 걸 보면 ㅎㅎ 엄마 마음만 안쓰러운가 봅니다...
언니 등교 시간과 지우 등원시간에 여유가 많아 엄마는 한결 느긋해 지긴 했어요 ㅎㅎ
아침 활동도 잠깐씩 할 수 있게 되었구 말이죠...
계절이 바뀌는지 지우가 조금 피곤해 합니다...
어제도 잠투정을 좀 하다가 울고 불고하고 자더라구요...
앤디도 잘 생활하는거 같으니 마음 놓이시죠? 점점 더 의젓해 질거랍니다 ㅎㅎ
건강 관리 잘 하는 한주가 되어보아용~~

참... 운필력이 약하면 가위질 연습 많이 하시는 것두 좋아요 ㅎㅎ
저두 처음 지연이 운필력 약하다는 소리에 다칠까 두려워 뺏기만 하던 가위를
손에 들려 엄마 감시?하에 무던히도 종이를 잘라 대었더랍니다 ㅎㅎ
한달여간의 특훈?으로 손가락에 힘이 좀 생기더라구요...
색종이나 네버보드 같은 재미있는 만들기 책 정도로 가위질 연습 많이 하게 해주셔요~~
저희 집 경우엔 새하얀 A4용지를 많~~이 오려대었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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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3-12 10:35
저는 아침에 아이 셋을 차 태워서 등원하는데, 작년 후반부터는 길버트를 유치원 문 보이는 곳에서 내려주고 거기서 인사하고 헤어져요. 약간 학교가는 연습? 겸이기도 하고, 동생들 둘만 차에 두기 어려워서이기도 하구요. 그랬더니 둘째가 자기도 차 앞에서 인사하고 들어가겠다고 엄마 어린이집 들어오지 말라고 그랬답니다.ㅎ 가정어린이집이라 제가 벨도 눌러줘야 하고 셋째도 안고 가야하는데 말이죠. 아이들은 형님들 하는 거 금방 배워서 따라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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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4-03-12 11:24
유치원에 걸어가시나 봐요.
유치원이 가까운가봐요?? 그럼 하원할 때도 데리러 가나요??
저희는 차를 타고 가니까 아침에 시간 맞춰서 나가야되니 그게 전쟁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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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3-12 11:43
세 강도가 토미웅거러 책이군요. 울집에 곰인형 오토가 있는데 전쟁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서 매우 이야기가 어둡답니다. 세 강도라는 제목만 보면 참 재미있는 책 같은데 저자를 알고 보니 왠지... 으시으시할 것 같은 예감이...ㅎㅎ
앤디 이틀간 책 엄청 읽었군요. 영어책도 많이 읽고~ 우와...
재키의 생활이 안정화되어 가고 있다니 다행이에요. 빨리 적응한 편인데요~ 울노라는 오늘 수학 1단원 수행평가를 본다는군요. 작년엔 선생님께서 이런 수행평가와 관련하여 알림장에 써주지 않으셔서 참 속편했는데, 올해 선생님께서는 다 써주실 모양이에요. 각기 장단점이 있네요. 재키 1학년 때는 맘껏 놀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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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3-12 13:17
뒤를 돌아보는 앤디... 마음이 아직은 허전한 가봐요.
그래도 씩씩한 앤디.. 얼른 적응하겠죠?
영어만 들고왔어요? ㅎㅎ
프로기.. 현우도 엄청 좋아하는 책인데.. 오늘은 프로기를 꺼내봐야겠네요.
익살꾸러기 사냥꾼 삼총사랑 세강도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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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3-12 16:05
작년에 재훈이도 누나 없는 어린이집 다녀야 해서 힘들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한 학년 올라간다고 좋아하더라구요. 누나 등교시간보다 어린이집 등원시간이 여유가 있으니 누나 학교보내고 어린이집 차 오기전에 책 한두권 읽어줄수 있는 여유가 생기더라구요. 익살꾸러기 사냥꾼 삼총사는 도서관가서 찾아봐야겠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이라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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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3-12 17:34
앤디도 재키도 적응력이 굉장히 빠른데요. 앤디도 이제 혼자 가려고 했다니 다 컸네요. 동동마미님도 많이 맘이 놓이시죠. 앤디가 영어책만 가지고 왔다니 대단한데요. 그정도로 영어가 친근해지고 영어가 재밌나봐요. 민정이도 여전히 들고 오는 건 영어책이긴 하지만 한글책 읽는 재미도 쏠쏠한가 봅니다.
금요일 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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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3-12 18:01
혼자 등원을? 와~~~ 기특한걸요?
정말 횡단보도가 위험하긴 하지만 그 생각은 얼마나 기특한지요.
형아가 없으니까 이제 더 의젓해지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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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3-13 10:49
아이들이 한글책은 잘 읽고, 이해하니..
영어책 들고 오면 동동마미님 살짝 더 기분 좋지요..?
아.. 세 강도책.. 영어 원서 The Three robbers가 있어요..
유튜브 동영상도 있던데, 한글책이랑 원서랑 같이 보면 원서를 더 잘 이해할 것 같아요..
리틀 크리터, 프로기, 플라이 가이, 클리포드, 아서, 조지 까지...
어쩜 아이들 좋아하는 책들이 다 들어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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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3-13 12:51
정말 아이들 금새 적응 잘해가고 있나봅니다... 재키가 잘하면 앤디도 형보고 잘 하지 않을까 싶어요
혼자 유치원 들어가며 뒤돌아보는 앤디.. 왠지 뭉클?? 할거 같아요.. 아닌가요?? ㅋㅋㅋㅋ
정말 영어책을 좋아하나봅니다.. 와~~ 부럽부럽~~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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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3-12 08:57
답댓글

4살 전민정

 

여전히 바깥날씨가 춥지요. 서울쪽은 더 추울거같아요. 연필교정기가 있군요. 참 요즘은 없는게 없는 세상이네요. 운필력이 약한 아이들에게 좋은 도구네요. 재훈이가 둘째라 다른 것은 나림이보다 빠른 면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남자아이다보다 여자아이랑 비교해봤을때 약간 서투른 것도 있나봅니다.

혼자서 명작을 10권이나 봤다니요!!! 혼자서 책넘겨가며 보는 것도 좋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머릿속에 엄마가 해준 이야기를 되새김질도 해주고 혼자 상상하지 않을까요?

 

민정이는 겨울내내 감기 안걸려서 넘넘 고마워했는데 아무래도 유치원에 인원도 많아서 바이러스도 옮았을 테고 지난주 피곤했는지 월요일 독감진단 받았답니다. 그래서 주말에 열이 났었나봐요. ㅠ.ㅠ

어쩔수 없이 유치원과 모든 오후수업을 중지하고 계속 간호하고 있어요. 어제부터 조금씩 나아지고 있어요. 어제는 혼자할수 일도 얼마나 응석을 부리던지 저랑 실랑이 벌이다가 한바탕 울다가 잠들어버렸답니다. ㅜ

이틀동안 밤에 잠도 많이 자고 낮에도 2시간씩 낮잠을 자네요. 그동안 유치원적응하랴 도서관쫓아다니랴 좀 힘들었나봐요. 조금씩 조금씩 릴렉스하게 적응시켜야겠어요.

아래 책들은 민정이가 누워있을때 혹은 밤에 잘때 조금씩 읽어줬어요. 하루종일 있다보니 민정이랑 있다보니 저도 테솔숙제도 못하고 오늘 테솔강의도 못듣고 요즘은 민정이랑 같이 자다보니 신랑이 깨워도 못일어난대요. 그래서 읽기방 댓글도 제대로 못남기네요. 담주 민정이 유치원 본격적으로 가면 열심히 댓글 달께요. ^^

 

<명작과 전래 몇권>

1. 견우와 직녀

2. 피노키오

3.요술맷돌

4. 방귀시합

5.헨젤과 그레텔

6.금도끼은도끼

7.인어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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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3-12 09:46
저런 민정이가 아프군요~
어린이집도 못가고.... 오늘 테솔도 못들으시는 거예요~??
저는 지난 봄방학때 아이들 집에 있어 테솔 어떻게 듣나 고민하다..방에다 dvd틀어주고 엄마공부해야한다고 나오지말라고 엄포를 하고 ...수업들었더니...그래도 할만 하더라구요~ㅋㅋ
민정이 빨리 낫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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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4-03-12 10:22
에고... 아이들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려면 어쩔수 없이 몸이 피곤하고 힘들기 마련이죠?
집에서 푹 쉬게 해주시고... 아직은 어린 나이니 낮잠도 살짝 재우시고...
잠깐의 쪽잠이 아이들에게는 도움이 되더라구요 ㅎㅎ
점점 나아지고 있다니 다행이어요~~
아프고 나면 유독 어리광도 더해지고 좀 예민해 지지요?
잘 달래주시고... 유치원 적응하기 도와주셔요...
하원후 함께 이야기 나누며 잘 들어주시고... 아이에게 맞장구 쳐주시고 ㅎㅎ
잘 하시리라 믿어요~~
민정이 어서 기운차리고 다음 주 부터 즐거운 유치원 생활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래두 민정이는 엄마랑 있는 시간들이 행복할 거라고 생각해 봅니다~~
힘내시구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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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3-12 10:28
민정이 새로운 환경으로 바뀌는데 몸이 긴장되긴 했나봐요~ 푹 쉬고 낫고 나면 더 잘 적응하리라 믿어요. 이참에 쉬엄쉬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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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4-03-12 11:31
독감에 걸렸네요 민정이가ㅜㅜ
타미플루가 나와서 먹으면 완치를 하지만
그래도 어린 아이가 독감이 걸리면 걱정을 안 할 수가 없더라구요
아파도 민정이는 책을 많이 읽었어요^^
민정이가 얼른 낫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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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3-12 11:48
아픈데도 저렇게 책을 많이 읽었다구요? 역쉬.. 민정이는 진정 책을 좋아하나봅니다. 아이들이 몸이 아프면 책도 다 귀찮아지는 법인데... 대단 ^^
그나저나 독감에 걸려서 어떡해요~~ 신학기라 긴장도 많이 하고 힘들었나봐요.
지우는 요즘 낮잠을 안자고 오는지 저녁에 일찍 잠들어서 참 좋아요. 금요일 같은 경우는 나연이가 정말 늦게 밤11시에도 자는데 언니가 안자면 그 때까지 둘이 놀거든요. 어제, 그제 이틀 모두 혼자 방에 가서 스르르 잠들더라구요.
민정이 빨리 건강해지기를 바래요. 지금 테솔 수업 들으시는군요. 넘 좋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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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4-03-12 13:04
민정이도 아프군요. 이번에 준영이랑 몇 일 집에 있으면서 돈독히 정이 들어서 나름 좋기도 했는데 민정귀요미님도 아이랑 많이 껴안고 뒹굴고 그러시겠지요?^^ 전래동화,명작동화 좋아하나요? 저는 아직 안 읽혀줘봤는데 시도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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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3-12 13:13
민정이가 독감을... 그랬군요..
아이 상태에 상관없이 타미플루 다 먹을때까지 집에 있어야하니..
민정귀요미님께서 조금 더 신경을 쓰셔야겠네요.
현우도 2월 어린이집 수료일 며칠 전에 독감 진단 받는 바람에
2월 15일 출석일수 15일 중에 6일이나 빠졌었답니다...

그래도 열만 빨리 잡히면 아이가 잘 이겨내는 것 같던데..
민정이는 어떤가요?
엄마도 힘내고, 민정이도 힘내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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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3-12 16:10
민정이 아프군요. 아이들 환경에 적응하면서 많이 아프면서 크는거 같아요. 테솔 수업도 못 들으셨다니 저는 작년에 테솔 수업 들을때 재훈이 데리고 수업 들었어요. 하루 쉬는데 과자 한봉지 쟁반에 놓아주고 제 뒤에서 놀라고 했는데 박사님 나오는 화면보더니 얼마나 좋아하던지 수업 못 들을뻔 했어요. 재훈이 오전에 송곳니 하나 빼고 불소 코팅받고 어금니 치료 받고 왔더니 엄마랑 같이 있고 싶다해서 지금 집에 있어요. 저도 낮잠 재우고 나와서 몰래 댓글 써요. 민정이가 빨리 나아서 민정귀요미님도 여유가 생기셔야할텐데, 민정 귀요미님도 건강 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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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3-12 18:02
민정이가 좀 나아졌나요?
아이들도 정말 새로운 곳에서 적응하려면 스트레스 받을거예요.
그래도 민정이는 잘 헤쳐나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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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3-13 10:45
민정이가 막판에 독감 걸렸군요..
추운 겨울 잘 나는가 했더니, 민정맘님 간호 하시느라 수고 넘 많으셨겠어요..
테솔 수업도 못 듣고..ㅠ.ㅠ
전 아이 유치원 안가고 집에 끼고 있을때, 두어시간 방치하며 테솔을 들었답니다..^^
아이 TV 틀어 놓고 수업을 들어서, 저도 온정신에 제대로 강의를 못들은 것 같아요..
어제는 아이 유쳔 보내고 느긋하게~ ㅋ
민정이가 리틀 크리터책 많이 읽었네요..
얼른 얼른 민정이가 완쾌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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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3-13 12:55
민정이 집에 있으면서 다양하게 책 많이 봤네요.. 새로운곳에 적응하고 하느라 민정이가 힘들었나보네요~~~ㅜㅜ 이렇게 또 이렇게 적응할거예요~~~
요 몇일의 충전으로 다시 씩씩한 민정이로~~ 아자!!! ㅋㅋㅋㅋ
삼성 그림책은 민정이가 시시해 할 수도 있을거 같아요~~ ㅋㅋㅋㅋ
많은 책을 접한 민정이에겐 말이죠~~~^^
크리터 여러번 읽으니 소윤이도 괜찮게 느껴졌나봐요.. 부담없이 받아들여주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주엔 다른 내용으로 하나더 빌려올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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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3-12 08:33
답댓글

감기는 좀 어떠세요? 바람이 쌀쌀해서 목감기에 걸리셨나봐요.

재훈이까지 감기라 힘드시겠어요.

재훈이 연필잡는 도구가 신기하네요. 저도 얘기는 들었는데 저렇게 생겼군요.

나혁이를 따로 글쓰는 연습을 시킨게 아니라

어느 날부터 스스로 뭔가 긁적거리더니 이상하게 잡는법이 고착되었어요.

요즘은 쓰는게 많아서 쓸때 좀 고쳐주려고 했는데

정 안되면 저도 저걸 써봐야겠어요.

 

<7세 나혁>

 

레고 닌자 시리즈에서 레고 키마 시리즈에 흥미를 갖더니 이제는 레고 스타워즈도 사달라고 난리입니다.

쌓아만 놓고 놀지도 않으니 사 줄 수 없다고 하니 잘 갖고 논다고 하면서......

하루 종일 레고만 붙잡고 있어요.^^;

비싸게 주고 산 것들이니 잘 놀아주면 좋지만 하루종일 레고만 갖고 노니 그것도 좀.....^^;

뭐 그래도 전 최대한 같이 놀아달라고만 안하면 된다 싶어서 냅두고 있어요.

책은 레고 동영상도 보겠다고 해서 양심을 좀 운운하며 책 몇 권으로 타협을 보고

저녁에는 계속 레고동영상만 봤어요.

 

참 저번부터 사주면 좋아하겠다 싶은 ICR 2단계 영웅시리즈를 질렀는데

나혁이가 정말 좋아하며 또 읽어달라고 난리예요.

아이는 흥미 위주의 책을 읽고 싶은데 영어가 수준이 안되니

늘 3-4용 잔잔한 그림책을 보아서 영어에 흥미가 생기지 않는것 같아요.

다행이 ICR 2단계가 1단계와 글밥도 차이가 없고, 단어도 쉬운 편이라  재미를 붙였습니다.

아이가 나머지 책들도 사달라고 해서 나머지들도 찾아봐야겠어요.

집의 책장 하나가 모두 영어책인데 이토록 사랑받았던 책은 단 한 권

얼마전에 소개시켜드린 <Spooky skaters>하나 였어요.

이 책은 미국 초등저학년용이라고 되어 있던데

세일하길래 나중에 봐도 되겠지하고 샀지만 유일하게 몇 주동안 씨디가 돌아갔지요.

아이 실력과 별개로 흥미를 끄는 책들을 찾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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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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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12 09:06
닌자, 키마, 스타워즈라는 단어를 보고 아래~맨 시리즈를 보니 정말 상남자같습니다.^^
나혁이처럼 한글이랑 영어랑 수준차이가 많이 나면 정말 쉬운 영어는 재미가 없겠어요. 그렇다고 나이어린 여자애도 아니고 레고와 ~맨 시리즈를 좋아하는 7살짜리 상남자인데요. 다행히 I can read에서 그나마 재밌는 책을 발견했군요. 아니면 약간 흥미진진한 책터북(매직트리하우스, 잭파일...등)을 하루에 한 챕터라도 엄마가 읽어주시는 건 어떠세요? 너무 목이 아플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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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3-12 09:51
아이캔리드 영웅시리즈가 있군요? 우리아이들 정말 좋아하겠어요~
근데..아직 재키도 아이캔 리드 1도 조금 어렵고 길다며...
그러게 아이의 한글책 수준에 맞는 영어책을 볼 수 있으면 영어책에 금방 빠져들텐데 말이예요~
조기영어교육이 여기서 필요한거 같아요~ㅠ.ㅠ
남자아이들 레고 한번 시작하면 하루종일도 하더라구요~
집에서도 유치원에서도 레고 레고 인적이 있었어요~ㅎㅎ
가격이 비싸서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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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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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12 10:26
저희는 유치원 친구들이 다행히 저런 맨 시리즈나 레고 얘기를 별로 안 해줘서.. 잘 넘어가고 있네요.
유치원에서 이것저것 듣고 와서 요구하는데, 5세때 파워레인저에서 또봇으로 가더니 피카츄 쿠키런으로 바뀌었네요. 레고는 작아서 손힘이 좀 필요할 텐데 나혁이 종이접기 많이 하더니 레고 같은 것도 충분히 잘 다루는군요. 저 ~맨 시리즈는 도서관에 있나 한 번 봐둬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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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4-03-12 10:27
고럼요~~ 실력과는 별개로 읽는 책은 엄마가 읽어주실수 있으니 좀 윗단계의 책을 보셔두 된다고 생각되어요... 엄마의 생각과 아이의 흥미와는 좀 차이가 나죠? ㅋㅋ
저희 집두 그런 편이어요 ㅎㅎ 남자 아이라 영웅 시리즈를 좋아하네요...
여아들은 그저 공주가 나오면 만사형통인 경우가 많구요...
아무래도 예쁘고 아기자기한 책을 좋아하고... 또 아주 코믹한 내용이나 그림을 좋아하더라구요...
나혁이두 좀 재미있는 그림이나 내용인 책 위주로 디밀어 보시어요~~
도서관에서 스스로 골라보게 하는 것두 좋구요 ㅎㅎ
오공쥬님이야 원체 잘 이끌어 주시고 계셔서 기우일 거라고 생각해 봅니당~~
쑥몰에 슈퍼맨 dvd가 착한 가격에 나왔던데요 ㅎㅎ 영상으로 소리도 익숙하게 해보시는 것두 좋을듯...
저희 집 경우엔 원체 관심이 없어나서 ㅎㅎ
아~~ 영웅시리즈는 제가 땡기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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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4-03-12 11:28
ICR2단계가 1단계랑 글밥차이가 거의 없다고요??
제가 보기엔 글밥이 많은거 같던데.. ㅎㅎㅎ
나혁이가 영웅시리즈를 잘 본다니 좋으시겠어요
예원이는 공주를 열광하지만 영어책은 글밥이 많아지면 손을 놔버리거든요.
정말 책을 보니 상남자가 되어가고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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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3-12 11:53
ICR이 단계별로 여러 분야가 있군요. 사진 겉표지를 보니 오우~~ 남자아이들이 딱 좋아할만한 내용인데요! 나혁이가 정말 좋아할만했겠어요. 책 사서 저리 반겨주면 엄마 마음이 참 좋죠 ^^
나혁이는 유치원(어린이집?) 다녀오고도 하원 후에 또 도서관 가서 책을 저리도 많이 읽나요? 나혁이는 정말 나중에 뭐가 되어도 크게 될 아이에요.
참! 지난주 금요일에 나연이 담임선생님이 전화하셨어요. 배가 너무 아프다고 하니 데려가라고... 작년 3월에도 1학년 담임선생님께 똑같은 전화 받았는데~ 살짝 긴장한거 같기도 하고... 근데 주말내내 엄청시리 푹~~ 쉬고 약먹고 다 나았어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 다행히 이번 겨울 감기로는 병원에 한 번도 안가서 독감주사 맞은 효과 있나부다...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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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3-12 13:08
우리 집에 있는 ICR에도 저런 영웅시리즈가 있는지 살펴봐야겠네..
아직 제대로 꺼내 본 적이 없어서.. ㅋㅋㅋ
레고 시리즈... 우리 나혁이가 엄마의 끌려고 하루종일 레고를... ㅎㅎ
암튼 귀염둥이 나혁이야~ ^^
나혁이가 수학에 관심을 가졌다니.. 곧 푹~~ 빠져들꺼라 생각해.
나혁이는 한번 빠지면 깊숙히 빠지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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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3-12 16:15
감기약 잘 먹고 따뜻한 오미자랑 유자차 번갈아 마시고 있어요. 요즘 잠을 좀 줄였더니 더 감기가 심해졌나봐요. ㅋㅋ 나혁이 레고 시리즈 어려운거 하는군요. 저희집은 좀 낮은 단계해서 아직 키마는 몰라요. 집에 있는 ICR책은 배트맨 슈퍼맨 없더라구요. 재훈이를 위해서 저도 따로 구입해 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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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3-13 10:41
오공쥬님...나혁이가 관심을 가지는 영어책 발굴 하셨다니..
제가 다 기쁘네요..^^ 영웅 시리즈..
저희집에는 Step into reading 으로 나온 영웅 시리즈 있는데
효은이도 관심 가지며 본 책이랍니다..
웬디북에 가면 히로 시리즈 많이 모아놨는데, 댓글에 달려니 링크가 안되네요..
레고 키마 시리즈 리더스도 있답니다..
나혁이가 좋아하는 기미가 보이면 기회는 이때 입니다..^^
우리 큰딸이 한글책이랑 영어책 보는 수준의 갭이 너무 많이 나서
영어책에 좀처럼 흥미를 느끼지 못했던 케이스 인데..
(그리고 엄마랑 언니랑 영어책 읽는거 효은이의 방해가 엄청 엄청 심했었어요..
그래도 조금씩 꾸준히 해서, 지금 보니 실력은 계속 나아지는 방향으로 가더라구요..)
나혁이 보면 우리 큰딸 생각나서..^^
오공쥬님 입장에서 걱정아닌 걱정이 들기도 했답니다.
주제 넘나요~ ㅋㅋ
네.. 앞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방향으로 서로 고민도 나누고 이야기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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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3-13 12:59
ICR 을 한참 생각했어요..ㅋㅋㅋ I can read~~ 이 시리즈 정말 많네요.. 다양해요...
아이들 취향대로 고를 수 있겠어요... 전 언제쯤 꿈을 꿀런지....
소윤인 오래전부터 레고 프렌즈 돌핀크루즈에 꽂혀있답니다... 이번에 디즈니 공주 시리즈도 나왔던데.. 이거사달라 저거사달라 하더니... 결국 돌핀크루즈네요.. ㅋㅋㅋ
그래서 새배돈으로 사라고 엄마가 주문해주겠다니.. 쿨하게.. 그래...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질렀답니다.. 배송될려면 한참 있어야하지만요..ㅋㅋㅋㅋ
저 지금 나재님말씀과 오공쥬님 댓글에 분발 중입니다... 푸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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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3-12 07:14
답댓글

찬바람 맞으면서도 잘 놀고나면 흐믓하긴 한데...

그 뒤에 오는 후유증 때문에 날씨가 추우면 바깥 활동을 자제하는 것 같아요. ㅎㅎ

주말을 위해서 주중엔 조금 더 따뜻하게 지내시면 감기도 금방 낫겠죠?

 

재훈이는 항상 아가같은 면이 있었는데...

저렇게 연필잡고 쓰는 걸 보니 형아 같기도 하고.. ^^

 

재훈이는 세계명작쪽으로 많이 읽었네요. 

 

 

6세 현우

10시부터 2시까지 있던 어린이집과는 달리

9시에 셔틀타고 3시 넘어서 내리는 유치원이 현우는 살짝 부담스러운가봐요.

시간을 운운하면서...

어린이집은 4시간동안 있었는데.. 6시간이나 있다면서 2시간이나 더 있는다고... ㅎㅎ

그래도 많이 놀아서 좋다고 하고...

아직은 적응기라 엄마는 지켜보고만 있어요.

 

역시 다른 곳보다 노는 시간이 많은 것 같아요. 미술수업 한번 했다고 하네요.

계속 놀고 와서 피곤했는지.. 어젠 9시 반에 잠들었어요. ㅎㅎㅎ

 

공룡책을 다~ 꺼내서 읽어달라고 해서 읽어봤어요.

그래서 엄마는 Moon Bear 을 다 꺼내서 읽어주었어요. ㅋㅋ

 

 

친구집에서 새롭게 전래동화(삼성)를 빌려와서 어제는 읽었어요.

모르는 단어들을 조금씩 물어보네요.

전래를 읽으면 우리가 쓰는 일상 용어와는 다른 단어들을 접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

신기한 스쿨버스는 한 권도 못 읽었다고해서 한권 읽고 엄마가 넘 졸려서 잤어요. ㅎㅎ

 

벌써 수요일이네요..

다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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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3-12 08:53
와, 이정도 읽으려면 2시간은 걸리는거 아녀요?
실컷 놀고, 책도 많이 읽고, 일찍 자고.....이거 너무 완벽한데요?^^
시간개념이 확실한 현우.....어린이집보다 2시간이나 더 있었다고 계산을?ㅋㅋㅋㅋㅋ
나혁이는 요즘 겨우 시간 개념이 자리잡힌것 같은데.....
요즘 갑자기 숫자에 관심이 많아져서 매일 덧셈이나 뺄셈을 물어보고
홀수인지, 짝수인지 물어봐요.
엄마가 접근시켜준 만큼 딱 그만큼만 흥미를 갖는 아이를 보니
정말 엄마가 어디까지 해줘야하나 늘 고민이예요.
이미 머리는 백발인데 제가 어디까지 공부를 해서 드밀어 줘야 할까나요. ㅋㅋㅋㅋㅋ
현우의 수학적 감각은 늘 부럽단 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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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3-12 09:15
현우네집은 공룡좋아하는 남자아이답게 공룡 개별로 책이 다 나뉘어져있군요!!! 현우네집도 책을 도서관에서 많이 빌려본다하시지만 집에도 꽤 많은 책이 읽으실듯해요. 저 곰시리즈가 moon bear군요.
삼성전래전화 참 괜찮지 않아요? 저도 도서관에서 삼성출판사에서 나오는 전래와 명작 섞인 거 읽고 있어요. 현우가 보는 것이랑 좀 다른 거네요. 민정이가 보는 명작전래가 글밥이 많지는 않아요. 플랩북이 간혹 있어서 재미도 있고 영어명작도 가끔씩 읽어줘서인지 스토리도 약간 인지하는거같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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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3-12 09:54
앗 현우가 벌써 시간계산을 ~~???
수학적 머리가 출중한데요~??
시간개념이 아이들에게 어렵던데요~전 얼마전 재키에게 전자시계를 사주고는 12시가 지나 13시 14시가 되는 이유를 설명하다 그냥 포기한적이 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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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3-12 10:23
4시간에서 6시간이 되었다고 한다고 하여 깜짝 놀랐어요~
길버트는 엄마 오늘 몇시에 데릴러 오냐고 물어보지만 몇시가 더 빠른 건지에 대해 전혀 모르거든요.
매번 지금 밤이야? 저녁이야? 이럽니다 ㅋㅋ
똑똑한 현우, 책도 많이 보고, 기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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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4-03-12 10:32
현우가 시간관념이 ㅎㅎ 두시간 더 있는걸 얘기한단 말여요?
지.지.넘들은 통 그런 개념이 없슈... 기냥 유치원버스 하원시간 정도만 아는 정도 ㅋㅋ
친구들과 유치원에 노는데 집중하는 아이들이라 말이죠 ㅎㅎ
ㅎㅎ 첫 전래나 명작은 삼성으로 시작 많이 하죠?
저희두 명작은 삼성으로... 전래는 교원 호야토야를 엄청 보더라구요(지연이가 ㅎㅎ)
말투가 옛스러워서 ㅋㅋ 지연이는 종종 일상생활에서 튀어나오기도 하는데...
그럴땐 혼자서 몰래 웃어요 ㅋㅋ
현우도 잘 적응하고 있는거지요? 언제 봐도 신통방통한 아들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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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4-03-12 11:35
공료으로 저렇게 많은 이야기가 나왔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티라노사우르스, 프테라노돈 정도만 알고 있지.. 다른 공룡은 몰라요..
관여님도 공룡박사 다 되셨겠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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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3-12 11:57
저 공룡책이 모두 현우집에 있는건가요? 남자아이들 공룡 이름 외우는거 보면 참 신기해요. ^^
전 딱 대표적인거 몇 가지밖에 모르는데... 과학관에 가봐도 남자아이들은 공룡 코너에 참 많이 몰려있죠.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도 그렇고 그냥도 그렇고 글밥과 내용이 정말 장난이 아닌데... 현우 과학척척박사 되겠어요. 혹시 나중에 꿈이 과학자? 꿈 얘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나연이는 작년에 장래희망이 8가지였어요. 이번에 학기초에 조사할 때는 새로운 장래희망을 말하더군요. 피아니스트~ ㅎㅎ 피아노를 학원에서 개인렛슨으로 바꾸고 난 뒤, 선생님이 몇 번 칭찬해주셨나봐요. 당장에 피아니스트로 바뀌었답니다. 나중에 정말 뭐가 될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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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4-03-12 13:11
준영이는 3,4세는 어린이집 5세부터 유치원을 다녔어요. 처음 어린이집 다닐때는 아침마다 울고 가길 두달 했구요. 유치원은 한달을 울면서 갔어요.ㅠㅠ 이제는 가지말라고 하면 싫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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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3-12 13:17
오늘 현우는 씩씩하게 유치원갔지요?? 어제 밤 북클럽 댓글보며..ㅋㅋㅋㅋ
소윤이는 적응 잘하는거 같기도 하고.. 아닌가 싶기도 하고 저도 지켜보는 중이랍니다...
어린이집이 옮겨지지는 않았지만... 반이 달라지고 아이들이 달라지니.. 지금 소윤이네 반이 새로운친구 기존 같은반 친구 그리고 다른반 친구들 1:1:1 의 비율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거기서 적응하느라 살짝 스트레스 받는거 같아요..ㅋㅋㅋ 저번주내내 함께하던 친구들을 그리워 하기도하고 월욜날은 혼자 놀았다며 그게 좋았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어젠 흠... 재미없어서 가기싫다고... 그러는 아이가 아니라 살짝 멘붕~~~ ㅋㅋㅋㅋ 그래서 어젠 제가 어린이집에 데리러 갔는데.. 아주 잘 놀더라고요...
아마 그사이에서 경쟁상대들이 늘어나고 있나봐요... 본인의 입지를 다지고 있는 중이랄까요?? ㅋㅋㅋ
그게 스트레스가 되고 있는거 같아요... 그래도.. 뭐 잘할거라 믿으며 지켜볼라고요~~
현우는 곧 적응 할거랍니다.... 엄마랑 너무 재미있어서 그래요.. 살짝 재미를 줄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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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3-13 10:24
어린이집 보다 등원 시간이 한시간 더 빨라지고, 하원 시간은 1시간 더 늦어 지고 해서
현우가 좀 손해 본다는 느낌이 드나봐요..^^
친구들이랑 노는 시간이 더 늘어났다고.. 관여님께서 잘 이야기해야 할 것 같아요.
공룡책, 전래책, 문베어 시리즈 책 많이 읽었네요..
Happy birthday, moon 유튜브 동영상 있던데, 재미나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문베어랑 그림자랑 2권 집에 있는데
현우 책 목록 들여다 보니, 간만에 보고 싶네요.. 찾아놔야겠다..
책 사진 올리면서, 귀여운 현우 일상 모습도 좀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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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3-13 16:57
현우 책 정말 많이 읽었네요. 관여님 이렇게 책 많이 읽어주셔서 목 괜찮을지 모르겠어요.
어제 다른분들 다 댓글쓰고 관여님꺼만 빼먹은거 있죠. 에고 죄송해요.
현우는 전래동화도 좋아하나봐요. 재훈이보고 전래동화 좀 보자고 하면 싫어 하니 엄마가 엄두를 못내고 있어요. 누나는 좋아했는데 재훈이는 좀 다르지요. 현우의 공룡사랑 여전하군요. 좀더 깊이 들어갈꺼예요. 현우 시간 계산도 시작했군요. 전에 보다 더 늦게 집에 오는걸 알았나봐요. 형님이라서 그런거라고 한번 이야기 해보세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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