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2 Theo *
컴을 못 켜서 지난 주 것이 밀렸네요.
죄송해요.
띠오는 제 때 잘 했음을 꼬옥 말씀드리래요. ^^;




흑... 또 꽁지예요...
이러면 안되~~하면서... 매번... 습관성이네요..
들어와보니 복습편 숙제가 ...
흑... 그래도 매번 화이팅 외칩니다~!!


제가 A반에다 숙제를 낸 거 있죠. 참 정신없어요.
제 딴에는 안 잊어버리고 목요일 오전에 냈다고 이제 좀 익숙하게 하고 있구나 생각하면서 말이죠.
4 제시카
맞추고 10번 읽고 2번 썼어요~~


피곤하고 아프다는 핑계로
한줄이라고 대수롭지 않게 미뤄둿다가
울아들 오늘아침에 등짝한대 맞고 학교가기 전에 하구 갔어요
아들아 미안타,.....
오늘은 좋은 햇살이 왜이리 마음이 아픈지..... 쩝



11번 승현 강이성이맘님 좋은 시로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승현이가 단어를 잘라 섞어달라하고 맞추는걸 보더니 둘째가 하고 싶었나봐요..... 오빠가 해논 봉투에서 단어 하나씩 꺼내며 "이건?"하며 저한테 읽으라고 하네요 .... 이전에 해놓은 봉투 꺼내 달라고 하더니 손에 꼭 쥐고 잠들었어요~~~~~ 승현이는 5번 정도 읽어보고 써보았구요... 다시 퍼즐 맞춰서 외워서 읽어봤어요~~~~ 다행히 주말에는 날씨가 좋다고 하니 아이들과 좋은 주말 보내세요*^^*




에릭 숙제 올리고가요 제가 요즘 바빠서 정신이 없네요ㅠ 누나가 사진편집하는거 부러워하길래 한번 해보라고했어요. 제발 영어를 재밌게했음 좋겠어요 ㅎ


14번 Alice & Marie. 드디어 문장이 조금씩 복잡해 지나봐요^^ 이제까지는 문법이나 동사변화는 생각해 본 적 없이 그냥 단어의 연결과 자주 사용하는 문장 위주로 회화를 해왔기에ㅠㅠ 그런 습관을 고치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아이들도 SP 활동은 간단해 보이지만 여러 면에서 기초를 다질 수 있는 것 같고 무엇보다 다른 활동들에 비해 제일 재미있어서 넘 좋다는 이야기를 했고요^^ 모두 환절기 건강 조심 하시면서 화이팅이여요~^^


12번 애리얼 숙제 올려요 화욜날 잘못 올렸기에 두개 다 올립니당^^
저희는 sp때 문법 얘기를 주로 하고 있어요 뭔 척~하려는게 아니구요~
제가 문법을 싫어했기에 아이는 그렇게 되는게 싫고
4학년이고 독서로 어느정도 틀이 잡혔다 생각하기 때문에 하는거예요~
겨우 두 문장이기 때문에 휘릭~얘기 나누고 식사 때 동사변화 뭐더라? 묻는 정도..ㅎㅎ
아그들한테 괜한 부담 주실까봐 노파심에 적어요^^
동사변화 take -took-taken..drink-drank-drunken 쓰고 외워봤구요.
숙어-짝꿍처럼 붙어다니는 친구예요..설명해주고요..
take a shower/ take a walk---took a shower/took a walk..
어제 yesterday, 그제 the day before yesterday(매직트리하우스 3권에 나와서 알고 있었거든요)
내일 tomorrow, 모레 the day after tomorrow(요건 하는김에 덤으로)
요거 확인하는데도...한 3분걸리나봐요...ㅎㅎㅎㅎ


샘, 크리스탈 숙제 올립니다.
강이성이맘님, 숙제방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학교마다 총회 많이 했을텐데 잘들 다녀오셨나요?
전 2학년, 4학년 교실 왔다갔다 하느라 정신없이 바쁘고
안신던 구두때문에 아직도 발이 아프답니다.^^
이번엔 사진이 저렇게 달랑 2장뿐이네요.
벌써 목요일. 주말이 가까이 다가왔어요.
포근하게 주말 잘 보내시고 다음주에 만나요~~~ ^^
8번 알렉스
어제 내린 단비처럼..
마음을 촉촉히 적시는 시..
너무 감사합니다.
알렉스가 군소리없이
알아서 해줘서 너무 기특했어요.
놀고 있을때 한번씩 물어봣더니 기억하고 있더라구요.^^
일기쓸때 sp가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잠을 자도 자도 계속 자고 싶어지는거 이거 어쩌죠?
신랑은 너무 무기력한 모습 보인다며 실망스럽다고 화를 내고 나가버렸습니다.
춘곤증? 아니요.
일상에 쳇바퀴 굴러가듯 말고 바람 맞으며 흙 밟으며 조용히 지내고 싶은 맘이라서에요.
잠 속으로 달아나고 있는거 제가 잘 압니다.
팽팽히 당기다가 너무 당기고 있으면 탄력을 잃거나 끊어져 버리는...
한강이가 SP 언제 끝나냐고 왜 하는거냐고 자꾸 물어옵니다.
설명도 해주고 다른 친구들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주고 한강이 한테 온 댓글
보여주고 온갖 알랑방구를 뀌어대는데도 녀석의 눈가가 빠알갛게 번져 옵니다.
아이들 영어를 함께 이끌어 온지 10년이 되어가는데도 항상 쉽게 가지만은 않습니다.
신나서 할때도 있지만 뒤에서 밀고 손 잡아 끌고 이렇게 끈을 놓지 말아야하는 길이죠...
그 길이 저희 혼자라면 많이 외롭고 힘들거에요...
온라인 공간이지만 눈물을 보여도 되는 그런 맘을 열어 보일수 있는 곳이 또한 이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침부터 힘빼는 이야기로 시작해서 죄송해요...
전 또 세수하고 옷 차려입고 학교가서 다른 엄마들에게 힘을 불어넣어주러 나갑니다.
학교에 영어로 고민하는 어머니들하고 엄마표 영어 모임을 하고 있어요.
오븐에 군고구마 구워서 들고 가려고 굽고있어요...
모두 모두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