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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읽기방 - 봄 #9 (누구나 참여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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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2 댓글쓰기 본문보기

  • 효자매맘
  • |
  • 2014-03-22 10:18
답댓글
 
* 호야수동님 퇴근 너무 늦게 하셔서 속상하셨겠어요..
   저도 한때 그런 고민 많이 했었는데..
   정답은 호야수동님 말씀대로 현재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오늘은 주말이니..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 많이 가지시길 바래요..
   사진에 나와 있는 가족의 단란한 한때.. 포토제닉감입니다..^^
   
* 체리 6세
제가 글이 좀 늦었네요.. 어제 아이들 데리고 부산에 가서 볼 일 봤고.
오늘은 좀 있다가 청도에 쑥 캐러 가요..
작년에 청도 소 싸움 보러 갔었는데, 
그 동네 언덕배기에 엄청 크고 많은 양의 쑥이 있더라구요.. 
그 사이즈와 양을 보고 엄청 놀라서, 내년에 이 곳에 쑥 캐러 와야겠다고 생각했었거든요..
오늘 한번 친정엄마랑 슥~ 가볼려구요..
작년에 본 풍경 그대로 있음 완전 대박인데..^^

체리가 애용하는 키다리방방.. 작년에 진짜 많이 다녔어요..^^
역동적으로 높이 뛰는 모습이 좋아서, 늘 이렇게 사진을 찍어 줍니다..
- 블랙라군 시리즈 재미있네요..
- In a dark dark Room 은 ICR로 무서운 이야기들 묶어 놨어요.. 아이들은 살짝 오싹` ㅋ

  
- 로알드달 악어이야기 긴데.. 체리가 잘 들어 주어서 만족스러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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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3-22 21:13
체리가 저렇게 신나게 뛰는 모습보니 정말 재밌어 보이네요. 민정이도 트렘플린 좋아하여 집에 사줬지만 체리처럼 못뛰어요. 주말에 청도 가셨어요? 청도면 경북일듯한데요. 개그맨 전유성때문에 청도를 알게 된듯해요. 거기에 쑥이 많이 있군요. 월요일날 캐온 쑥좀 보여주세요. ㅎㅎㅎ
블랙라군시리즈 재밌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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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4-03-23 14:37
제대로 뛰어 놀고 있는 모습이 활발한 체리 성격을 보여주네요
쑥캐러 청도까지@@ 갑자기 쑥국이 먹고 싶네요.
쑥 캐오셔서 요리한 사진 올려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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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3-21 14:00
답댓글

맞아요~ 엄마가 없었음 어떻게 했을까 ~~하는때가 있지요~

워킹맘이 아니어도 급할때 꼭 찾게되는게 친정엄마지요~

 

<6세 앤디>

이번주는 형 학교 총회땜에 또 이런저런 일에 엄마들모임에...정신없는 한주 였네요~

읽기방에 들어올 여력도 없고 아이들 책읽어줄 여유도 없었네요~

여유가 생기지 않아도 책읽기가 그냥 생활의 한부분이 되면 좋겠지만 말 처럼 쉽지 않네요~

엄마의 컨디션에 따라 들쑥날쑥 책읽기....이러면 안되는데 말이예요~ㅎㅎ

 

앤디는 이번주에 거의 영어책만  읽었어요~

 

문자 인지가 되지 않아 한글책 영어책이 비슷한 호응이되나봐요

요즘엔 영어책의 스토리에 재미를 느끼는 거겠지요~

 

엄마가 책읽기를 뜸하게 하니 지난번 말씀드린데로 제로니모에 빠져서는 ...알아듣는지는 모르겠지만...제로니모 엄청 좋아하네요~

 

 

아자아자~ 오늘 부턴 더 열심히 읽어 줘야겠더요~

모두들 불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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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3-21 15:13
제로니모가 그리 재미있군요. 저희집은 누나가 있어서 늘 누나가 좋아할만 dvd만 디밀었는데 요즘 재훈이도 누나와 달리 다른 dvd를 꺼내오더라구요. 왜이리 학교만 갔다오면 급 피곤해지는지 모르겠어요.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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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4-03-21 16:15
맞아요. 그런 거 보면.. 엄마로써 아이들 곁에 오래금 남아주는 것이 아이들에게 가장 큰 선물인 것 같아요. 좀더 건강하게~!!

오늘도 앤디와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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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4-03-21 17:08
이번주는 많이 바쁘셨죠? 저는 큰 아이가 수두가 걸려서 학교 한 주 내내 안 가고, 준영이는 목요일 하루 목아프다고 해서 빠지고 이래저래 방학 아닌 방학을 보냈어요. 총회는 못 갔지만 도서관봉사는 맡았어요. 학교와의 끈은 놓지 않고 주욱 가는게 좋다고 저도 생각해요. 아이를 맡긴곳이니 중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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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3-21 21:30
영어랑 한글이랑 같이 가는 아이들 부러워요.
제로니모 동영상 쉽지 않던데요. 나혁이는 어려워서 보다가 말았어요.
쉬운 수퍼와이를 계속 돌려보고 있는데 그리 흥미를 못 붙여요.
전 책 한 권도 못 읽어주는 날도 허다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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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3-22 07:31
학부모 총회..
저도 어제 저녁 7시에 유치원 학부모 총회에 다녀왔어요. ㅋㅋㅋ
사실은 '반 모임'이라고 해서 반장 엄마도 뽑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였죠.
근데... 외동에 엄마가 집에 있다는 이유로 반장 후보로 뽑혀서
순간 땀이 삐질~삐질...
근데... 정말 못 하겠어서.. 못 한다고 넘 강하게 말하고 말았네요.. ㅋㅋ ^^;;
다행히 다른 분이 반장엄마가 되셨어요. ㅎㅎ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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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3-22 08:15
재키네 학교에서 총회를 했나봐요. 제로니모에 빠진 앤디가 영어를 많이 좋아하게 되었네요. 오히려 한글인지가 안되어있을때 영어를 더 쉽게 받아들이는 거같아요. 앤디의 영어실력이 쑥쑥 올라가는데 보여요. 주말 잘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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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4-03-23 14:39
앤디가 영어책을 좋아하는군요
아 부러워라ㅎㅎ 겨울왕국 정도 되야 예원이는 영어판 디브디를 보지
다른건 관심도 주지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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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3-23 22:59
앤디가 제로니모..계속 많이 많이 좋아해주네요..^^
영어책도 많이 읽고 점점 스토리의 재미를 알아 가나봐요..
동동마미님께서 힘내서서, 더 열심히 읽어 줘야 겠네요..
정말..^^ 부러워 하시는 분들 많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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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봉
  • |
  • 2014-03-21 13:57
답댓글

아.. 사진을 보고나니 그냥 지나갈 수가 없네요 ^^

너무나 행복한 사진,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오늘도 잘 보내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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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4-03-21 16:16
그렇죠?봉봉님.
제가 좋아하는 이유중 하나예요. ^^

봉봉님도 제가 늘 응원합니다.
아자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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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3-21 21:31
맘 착하신 봉봉님~~. 잘 계시죠?^^
봉봉님 와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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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3-22 07:28
오~~ 봉봉님~~ 올만이에요. ^^
요즘은 별로 인사할 기회가 없어서 말이죠...
제가 쑥쑥으로 뜨든가 해야지.. 만날 일이 없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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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3-21 13:47
답댓글
저는 친정엄마가 전적으로 봐주시진 않긴 했으나 일 있을 때마다 제일 먼저 SOS치는 건 역시 친정엄마세요.
SOS 때를 위해 아이들과 친해져야 한다며 매주 2번씩은 꼭 오셔서 아이들과 놀아주시네요.
집이 한 시간 더 걸리는 거리이고, 관절염으로 다리가 불편하심에도 불구하고.. 
아이들도 아이들이지만, 친정 엄마 고생시키는 것도 참 딸로서 마음이 아플 때가 많죠.
친정 아버지도 딸 힘들지 말게 도와주라고 엄마 등 떠밀어 보내신답니다. 
사랑에 감사하면서 표현은 제대로 못하고 있었던 것 같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네요.
내일이 제 생일인데 이제는 생일일 때 나보다 부모님을 떠올리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부모님들은 사실 자기 딸이 열심히 일하고 인정받는 걸 제일 기뻐하신답니다~ ^^

7세 길버트, 4세 제인, 3세 소피
책을 많이는 못 봤고 그냥 꾸준히.. 하고 있어요.
제인은 자꾸 신데렐라, 겨울왕국 이런 거 가져와서 읽어달라고 하고 있고
소피는 책 읽어줄 순번 조차 안되네요..ㅡㅡ;; 알아서 놀고 있어요..
길버트 유치원에서 What's the time Mr Wolf 나왔다길래 한 번 읽었는데 
소피 기겁하고 도망가네요.. 릴리맘님 희건이 생각났어요 ㅋ


금요일이네요.. 주말을 보람차게 보내고 싶은데 뭘 하게 될지 모르겠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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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3-21 14:05
레오르님 미리 생일 축하드려요~도망가는 소피~ㅋㅋ 넘넘 귀여울것 같아요~
what's the time mr wolf?의 손가락 인형이 무서웠나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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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3-21 15:14
소피는 제인 읽어주시는 책 들으면서 열심히 들을꺼예요. 동생들은 알아서 다 배운답니다. 레오르님 생일 미리 축하드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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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4-03-21 16:16
레오르님, 생일 미리 축하드려요.
세 아이와, 신랑분.. 그리고 가족들과 멋진 주말 되시길 바래요~!!
꼭 뭔가 하지 않아도..가슴벅차는 그런 기분 느끼시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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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4-03-21 17:16
레오르님 생일 축하드려요. 남편분과 아이들과 즐거운 날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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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3-21 21:34
레오르님 생일 축하드려요.^^
매주 2번씩 꼭 오셔서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신다니
친정엄마의 열정도 참 대단하시네요.
레오르님 뒷바라지도 그렇게 열성적으로 하셨을것 같아요.
근데 그렇게 여리여리해 보이시는 레오르님이 세아이엄마라는 것이 잘 매치가 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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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3-22 07:27
ㅎㅎ 소피가 저 늑대 책을 무서워했군요..
현우도 3-4살까지는 늑대, 호랑이, 고릴라... 이런 책을 들이밀지도 못 했어요.
그런 책을 펼치면.. 저만~~치 도망을 가 버렸거든요.. ^^
딸 위하시는 부모님.. 정말 감사할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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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3-22 08:22
레오르님 말씀에 공감되어요. 저희 부모님도 외손녀 민정이를 너무 예뻐 하시지만 당신들의 딸을 너무 이뻐하시기에 외손녀때문에 집에 있는 것을 너무 안타까워하세요. 그렇다고 도와주시지 못해서 더 맘 아파하시지만요. 저도 친정이 가까이에 있으면 일을 할텐데요. ㅠ.ㅠ
친정부모님들은 다 그런가봐요. 손주손녀보다 당신들의 아들 딸이 더 소중한가봐요.
소피가 3살 여자아이이지요. 민정이도 3살때는 What 's the time, Mr wolf?와 See you later alligator책 못보여줬어요. 그게 남자아이와 여자아이차이에요. 4살정도 되면 조금씩 볼거에요. 소피에게는 두가지 책은 당분간 읽어주지 마세요.
레오르님 생일축하해요. ^^ 오늘이네요. 주말이라 더 좋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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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4-03-23 14:45
친정 엄마가 일주일에 두번 오신다니 너무 좋으시겠어요
제가 직장 나갈때 시어머님이 매일 새벽에 오셨는데
마음이 편하진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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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3-23 22:57
레오르님 어제 생일이셨군요..
댓글도 늦었고.. 생일 축하도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아이들과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셨으리라 짐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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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3-21 13:14
답댓글

사진 참 예뻐요~~ 느낌 있어요... 있어~~~^^

저는 시어머님이 아이들을 봐주고 계신답니다.... 참 감사하면서도.. 시로 시작하기에......

이제 편히 즐기시고 하고 싶으신거 하시면서 지내도 모자를 시간인데.. 이렇게 아이들 맡겨놓아

죄송할때도 많네요~~ㅜㅜ

 

6살 소윤, 3살 희건

얼마전에 주문한 옷들과 라푼젤 드레스가 도착했네요...

다른친구들 엘사 드레스 산다할때 그건 엘사드레스가 아니라며 안예쁘다며... ㅋㅋㅋ

다른 드레스를 사달라고 해서 고른 라푼젤 웨딩드레스예요~~ 에효~~~

친구들의 엘사드레스는 주문은 했지만 품절로 취소됐네요.. 엘사가 뭐길래.... ㅋㅋㅋㅋㅋ

결국 소윤이만 드레스 얻었어요.. ㅋㅋㅋㅋㅋㅋ 아놔~~

입혀놓으니 예쁘긴 한데 반짝이로 인해... 밖에서만 입어야될듯해요~~~ㅜㅜ

그리고... 봄좀 만끽하고자 깔맞춤했는데.. 요즘 컬러풀한색들의 옷타령하는 소윤이 좋은지

패션쇼를~~~ ㅋㅋㅋ 이리 입히니 샤방샤방하네요~~~^^ 

 

수욜날은 소윤이가 책고르며 혼자 책 보는동안 희건이 무릎에 앉혀두고 책을 좀 읽어줬어요...

그러고선 누나 읽어주니... 옆에서 방해도 없이 혼자 책을 보고 있더라고요...

가끔 자기 책읽으라며 내밀면... 아까 읽었잖아.. 누나 읽어야지..

그러면 알아듣는지.. 다시 혼자 책장넘기며... ㅋㅋㅋ

어젠 야근하고 늦게 들어가는 바람에 책을 못 읽었어요...

혼자 그림보고 할머니랑 두어권 읽었나 봅니다~~~^^

드뎌 금요일 입니다... 요즘은 왜케 주말이 기다려지는지요...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도 좋지만...

집에서 뒹굴뒹굴 하고프더라고요~~~^^

오늘 오후부터 따뜻해진다고 하니... 주말 화창한 날씨를 기대해봅니다.. ㅋㅋㅋㅋ

자전거라도 타야겠어요~~~

모두 모두 따뜻한 봄기운 만끽하는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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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3-21 13:50
샤방샤방 소윤이 예뻐요~
저도 아이들 옷이 없어 사야할 텐데 어디서 좀 생기는 거 없나 하고 있네요 ㅋㅋ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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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3-21 14:07
소윤이 라푼젤 드레스 넘 이뿌네요~^^
언제봐도 상큼발랄 이뿐 소윤이예요~
소윤이 희건이 책 많이 읽었네요~^^희건이가 혼자 책을 보는 집중력~ 대단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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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3-21 15:17
소윤이 너무 이쁘네요. 나림이도 요즘 라푼젤에 빠져서 라푼젤 라푼젤 하는데 다행히 드레스 얘기는 안 하네요. 희건이도 이제 누나랑 순서 정하고 책 읽어달라고 하는군요. 두아이 책 읽어주시는게 많이 힘드시겠지만 소윤이 읽기 독립하면 좀 허전해지시꺼예요. 요즘은 제가 저희집 큰애 한권 더 읽어주려고 한다니까요. 저도 주말에 빈둥거릴려고 미리 도서관에 가서 책 왕창 빌려왔어요. 주말에 날씨가 좋아야 할텐데.. 오랫만에 자전거 꺼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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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4-03-21 16:17
느낌있죠? ㅋㅋ
릴리님의 글에는 늘 유쾌함이 묻어있는 것 같아요.
오늘하루도 힘내셔서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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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4-03-21 17:20
정말 화사한 봄같네요. 여자아이들은 어릴때 이쁜 옷 많이 입혀봐야겠더라구요. 4학년 되니까 맨날 입는 티랑 바지만 꺼내입어요. 사줘도 싫대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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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3-21 21:36
소윤이 이쁘네요.^^ 확실히 여자아이들은 다르군요.
우리 아들래미는 작년까지도 옷에는 그리 관심이 없더라구요.
근데 유치원 다니니 다른 아이들 입은
스파이더맨, 아이언맨같은 캐릭터 옷 입고 왔다고 사달라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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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3-22 07:25
라푼젤 웨딩 드레스~~~ 넘 이뻐용~~ ^^
릴리님은 딸 키우는 맛이 나겠어요. ㅎㅎ
근데.. 반짝이 부분은.. 원영사랑님이 생각나네요..
이런 드레스 샀다가.. 마구 떨어지는 반짝이 때문에 바로 환불했다던.. ㅋㅋ

소윤이.. 희건이..
정말 이쁜 남매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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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3-22 08:26
어머나!!!!! 저 드레스가 라푼젤 웨딩드레스군요. ㅎㅎㅎㅎㅎ 소윤이는 정말 6살짜리 공주같아요. 아이들에게 엘사드레스가 유행이군요. 아마 민정이 친구들도 엘사드레스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좀 있을거에요. 소윤이 공주옷입고 잠자는 숲속의 공주와 미녀와 야수, 겨울왕국까지 쫘~악 읽었겠군요. ㅎㅎㅎ
민정이도 내년쯤되면 드레스 사달라고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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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4-03-23 14:50
겨울왕국이 나오기 전에는 라푼젤을 너무 좋아해서 드레스 구두 책 도시락 물통 등등을 사더니만 겨울왕국을 보고는 마음이 싹 변하더라구요.
어찌나 냉정하게 돌아서던지 정말 라푼젤을 좋아한게 맞나 의심스럽기까지 하더라구요.
소윤이가 입은 라푼젤드레스는 저희집거랑 다른거네요
왕관까지 쓴 모습이 정말 공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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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3-23 22:55
소윤이 정말 예쁘네요..샤방샤방~ ^^
우리 딸은 덩치도 크고, 샤방하게 꾸미는 것 여아라서 좋아하기는 하겠지만
집에 들어 오면 맨날 냉장고 원피스만 입어서.. 그 모습이 똑같거든요..
와우~ 소윤이 산뜻한 분홍 재킷에 꽃무늬 바지, 라푼젤 언니 드레스
넘 잘어울려요... 디즈니 드레스 반짝이 떨어지는 거 장난 아니라더니.. 정말 그런가봐요..^^
체리 입던 드레스들이 이제 좀 작아 지려고 해서, 뭘 하나 사줘야 하나 싶은데
엘사, 안나 드레스는 사이즈 맞는 것도 없고, 가격도 비싸고 그러네요..^^
소윤이의 모습 보고 눈 정화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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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4-03-21 12:38
답댓글

호야수동님..

글 읽고 저도 맘이 안좋네요..

호양수동님. 마음이 많이 아프셨지요...

 

저는 아이들 생각하며 마음이 아플때 이 합창단 노래를 찾아 듣곤 했어요.

읽기방에도 이 합창단 노래 자주 올려드렸었네요.

들으면서 잠시 행복해지시면 좋겠어요.

노래를 부르는 저 소년들의 모습과 목소리에 젖어 저는 저의 아이들..

저의 민군과 은양을 떠올린답니다.  

(에전에 들으셨던 분들 계시지만.. 우리 호야수동님을 위해 한번 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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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4-03-21 16:19
민은맘님, 넘 감사해요.
저는 참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고, 힘을 받고 있는 것 같아요.
아이들의 천사같은 목소리, 그 얼굴 모습만으로도 힘이 팍팍입니다.

민은맘의 따뜻한 맘 넘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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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3-21 21:40
맨처음 아이가 목소리도 좋지만 인물도 참 훤하게 생긴게 딱 제 스탈인디요?^^
아이들 목소리가 정말 천사같아요.
민은맘님 잘 계시죠?
담주에 관여님과 함 만나려고 하는데 시간되시면 같이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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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3-22 07:19
저도 어제 댓글 쓰면서 이 음악을 들었었어요..
참 마음을 편하게 해 주는 음악... 감사해요~~^^
다행히 현우는 조금씩 나아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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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3-22 08:30
파리나무십자가 합창단이군요. 저 합창단 노래는 언제 들어도 참 좋아요. 우리나라에 해마다 내한해도 한번도 제대로 공연을 본적이 없었네요.
민은맘님은 기분이 꼭 울쩍할때 꼭 적절한 음악을 선물하시는 군요. 저 대문열때도 한곡 부탁드려요.
ㅎㅎㅎㅎ 저도 덕분에 기분이 좋아지는 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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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3-21 12:35
답댓글

호야수동님~~~ 참 이쁜 사진이네요~^^

이번 주 대문 여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그리고.. 지난 수요일의 글도 마음속 뭉클함을 느끼게 한 글이었어요. 감사해요. ^^

 

젊음의 치열한 삶... 박사님 글과 함께 뭔가 느끼게 하는 아침이었어요..

 

 

6세 현우

놀아도 놀아도 아쉽고, 더~~~ 놀고 싶은 똥강아지..

어쩌다보니 시간개념이 생겨서 더욱더 조급증을 내는 것이 참.. 안쓰럽고 안타까워요.

여유... 이런 단어를 찾아보기 힘든 요즘...

이놈을 어찌해야하나?? 하고 있어요. ㅋㅋㅋ

 

수요일까지 완전 난리를 치고 가더니..

어젠.. 이런 저런 말을 하면서 유치원 가기 싫다고 하면서 겨우 끌려나갔는데..

엘리베이터 안에서 갑자기 하는 말이..

"엄마, 오늘은 한번 기분 좋게 가 볼께요~" ㅍㅎㅎㅎ

넘 정색을 하고 말해서 제가 그냥 어이 없는 웃음이 났지만..

그래도 칭찬 백만번 날려줬어요. ㅋㅋㅋ

 

친정부모님은 오늘 아침에 다시 부산으로 가셨고...

저도 일상으로 돌아와야하는데.. 약간 아쉬운 마음으로 집안이 휑~한 듯 하네요. ㅎㅎ

 

 

요즘은 영어책보다는 한글책 권수가 훨씬 많아졌어요.

 

앤서니 브라운의 '어떡하지?" 도 기회되면 읽어보세요..

생일 잔치에 초대받고 가는 아이의 불안 심리를 그려낸 책이에요.

 

토끼뻥튀기... 역시 반응이 뜨겁네요~ ^^

 

선인장 호텔은 현우가 다시 읽고 싶다고 해서 도서관에서 다시 빌려다줬어요.

이 책은 좋다는 사람과 그저 그렇다는 사람... 사람마다 다른 반응이에요.

 

 

벌써 주말이네요..

주말에 시어머니 생신도 있고... 제 일도 있고해서 또 바쁜 주말을 보낼 것 같아요.

다들 주말 잘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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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3-21 14:28
현우의 "오늘은 기분좋게 가볼까?"넘넘 귀엽네요~
엄마의 여유와 사랑이 아이의 마음을 움직인듯해서 너무 좋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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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3-21 15:20
현우 오늘 엄마를 많이 기쁘게 해주었네요. 자기의 기분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현우.
나림이때는 몰랐는데 재훈이는 자기 표현을 하니 또 배우게 되더라구요. 아이들은 칭찬을 먹고 자라는거 같아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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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4-03-21 16:20
현우는 관여님의 따뜻한 사랑안에서 자신의 감정을 잘 표현하는 멋진 아이로 자라고 있군요.
저번 글에서도 느꼈는데.."기분좋게 가볼까요?"
보지 않고 글로만 들어도 웃음짓게 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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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4-03-21 17:26
권해주신 책 내일 도서관에 가서 한 번 빌려봐야겠어요. 좋은 책 추천 항상 감사드려요. 주말 바쁘시겠네요.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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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3-21 21:42
오늘은 현우가 안 울고 갔다니 다행입니다.^^
가면 잘 논다니 엄마를 많이 좋아해서 그런거겠지요.
언니 맘은 아프지만 엄마랑 있는것보다 유치원가는게 더 좋다고하면
그땐 무지 섭섭할거예요.^^;
요즘 나혁이 유치원가는게 좋아서 뒤도 안 돌아보고 가는데
제가 좀 섭섭하더라구요.^^;
이 심리는 또 뭘까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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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3-22 21:20
현우가 작년 일년동안 선생님과 친구들과 겨우 정들었는데 다시 새로운 유치원에 가려고 하니 별거 아닌것같지만 새로운 환경이 현우에게는 정말 큰 스트레스로 작용할거에요. 민정이반에도 어린이집 전혀 안다니고 처음 유치원 온 친구가 있는 데 유치원오기까지는 정말 힘들지만 일단 오면 넘넘 잘 놀고 대답도 제일 잘한다고 합니다. 아마도 현우가 이런 친구가 아닐까 합니다. 현우가 엄마마음을 잘 헤아리고 유치원에 적응하려고 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
부모님들 오셔서 좋으셨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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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4-03-23 14:55
놀아도 더 놀고 싶은게 지극히 정상적인 발달단계가 아닐까요 ㅎㅎ
예원이도 4살때 안가려고 다리잡고 울고불고 매미처럼 할머니한테
달라붙어 있고 했는데 저희 시어머니께서도 울면서 몇번 보내니
그다음 부턴 그냥 가더랍니다 신기한거 차타면 거짓말처람 눈물뚝 ㅎㅎ
다 커가는 과정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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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3-23 22:50
현우가 기특한 말을 했군요..
말도 참 예쁘게 하네요..^^
금욜은 아이들에게나 엄마들에게 여유가 있는 요일인 것 같아요..
주말이 있으니... 바쁜 주말은 잘 보내셨는지요..^^?
토끼 벙튀기.. 큰 아이때 본 것 같은데, 현우의 반응이 뜨거운 책이라니
안빌려 볼 수가 없겠네요..^^ 한글책도 많이 읽은 현우.. 칭찬 백만번 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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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4-03-21 12:21
답댓글

6세 준영

 

호야수동님 가능하면 회사는 길게 다니는게 답입니다.

다니기가 너무 싫다고 생각되시면 명품 가방 하나를 질르세요. 카드할부 갚는동안은 다니게 되고 본인도 기분이 업된답니다. 제가 이전에 했던 짓이에요.^^

제가 회사 관둔지 4년쯤 되어가는데 쌈짓돈이 뚝 떨어지네요.^^ 얻는것만큼 잃는것도 있는데 아이들에게 안정감을 주시려면 경제적 받침도 중요하니까요.

대신에 자기일에 프라이드 갖는거 절대 잊지 마시구요. 하기싫은거 억지로 하는것만큼 비교육적인 모습은 없는것 같아요.

 

수,목요일은 책을 좀 읽어주었네요.

목요일엔 목이 아프다고 유치원을 안가겠다고 해서 병원 가는길에 도서관 들려 책도 오랜만에 빌려왔어요.

영어도서관에서 책읽어주기봉사를 하시는 할아버지(재미교포라 한국어가 서투르셔요)가 우리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셨어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스타일은 아니셨지만 그래도 재능을 나누시는 건 좋아보였어요.

우리 준영이에게 핸섬하다며 나중에 반기문 사무총장같은 사람이 되라고 덕담을 해 주시네요.^^

 

전집류는 제 욕심에 읽어주기는 하지만 좋아하는 책이 별로 없어요. 인기있는 단행본 그림책을 좋아해요.

클리포드는 준영이의   favorate이어서 사줘도 아깝지 않을거 같아요.

신기한스쿨버스 키즈 중에 거미나오는걸 좋아하고, 개구리의 낮잠은 표지만 봐도 즐거워해요.

토미웅거러 그림책 여러권 빌려왔는데 어제는 <곰인형 오토>만 읽었어요.

준영이는 못 느꼈을지 모르겠는데 저는 눈물이 맺히네요.  어른을 위한 그림책인거 같아요.

 

주말 이쁜이들하고 즐거운 추억 만드시고 월요일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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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3-21 12:42
명품 지르기.... ㅋㅋ
줄리아맘님 은근 화끈하신걸요~~ ^^
오~ 반기문총장같은 사람~ 할아버지의 덕담에 준영이가 기분이 으쓱~했겠어요.
역시 아이들은 칭찬에 쑥쑥 크는 것 같아요.

엄마와의 도서관 데이트...
저도 유치원 하루 비우고 가고 싶은데.. 아직은 시기가 아니라서 못 했네요.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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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3-21 14:31
명품백~ 좋은생각 같아요~ㅎㅎ
저도 예전에 남편땜에 속상할때 한번 큰맘 먹고 지른적이 있어요~ㅎㅎ
회사다니기 싫을때도 효과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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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3-21 15:27
그림책 어린이만 보는게 아니라 어른도 보는 책인거 같아요. 아이들은 그냥 쓱 지나가지만 읽어주는 엄마는 눈물이 핑돌기도 하지요. 재훈이는 거미가 나오면 무섭다고 하는데 준영이는 용감하네요. 책 읽어주신 할아버지의 덕담 너무 좋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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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4-03-21 16:21
애들 사주고픈게 먼저 눈에 보일듯해요..ㅋㅋ
명품백 예전엔 갖고팠는데.. 이제는 장바구니로 전락할껄 뻔히 알기에..ㅋㅋ
그리고 그런 가방 메고 다니며 자랑할때도 이제 없어요.ㅠ.ㅠ
그저 바쁘게 출근하고..바쁘게 퇴근하고...

그치만 오늘 줄리아님 글을 보며,
저만의 저를 위한 선물도 필요할 것 같단 생각도 드네요~!!

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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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3-21 21:45
와....도서관에서 할아버지가 책 읽어주는것 듣는것도 참 좋겠어요.
왠지 동화작가들이 직접 읽어주는 느낌일것 같아요.^^
준영이가 클리포드를 정말 좋아하는군요.
나혁이도 참 좋아했어요.
저도 곰인형 오토 읽으면서 맘이 찡했는데 나혁이는 별말 없더라구요.
말씀대로 어른을 위한 그림책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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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3-22 21:29
줄리아맘님의 명품지르기 좋은 생각이에요. 요즘은 다들 하나이상씩 들고 다니시잖아요. 저는 민정이 생겼을때 그리고 낳았을때 하나씩 사 모았는데 그때는 직장다닐때라 좋았죠. 돈도 많이 벌고 돈도 많이 쓰고 .., 요즘은 집에 있다보니 명품사고 싶지만 민정이한테 투자하게 되네요. 이게 엄마인가봐요.
영어도서관에 재미교포할아버지의 동화책 읽어주기 넘 좋은 경험이었겠어요.
저도 준영이가 생각은 안나지만 나중에 반기문 사무총장같은 사람이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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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3-23 22:48
준영맘님께서 호야수동님께 멋진 솔루션 주셨네요..^^
영어도서관에서 읽기 봉사하신다는 할아버지도 참 멋진데요..
재미교포시라니... 영어책을 읽어 줄까.. 한글책을 읽어 줄까 궁금합니다..^^
준영이가 클리포드 시리즈를 좋아하는 군요..
사줘도 아깝지 않을 정도로 잘 읽으면, 돈 좀 쓰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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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4-03-21 12:19
답댓글

7세 예원

 

호야수동님...

직장댕기며 아이들 챙기기도 힘들지만 정작 자신을 돌보는 시간이 거의 없어서

그것도 힘들던데 틈틈히 호야수동님 챙기세요^^

그리고 사진 보니 아이들을 셋 키우시는 맘이셔요 ㅎㅎㅎㅎ

 

예원이는  일상이 비슷합니다.

갔다오면 숙제하고 영어 집듣하고 가끔 워크시트 풀고 수학하고

한글 책읽고 일기 가끔 쓰고............

어제는 효녀 심청 보고는 제가 예원이도 아빠 눈 뜨게 하려고 바다에 뛰어 내릴 수 있어 하니까

자기는 물에 뜨는 조끼 입고 뛰어내리겠다고 하길래 얼마나 웃긴지...

쪼그만게 아빠는 눈 뜨게 하고 싶고 자기는 살고는 싶나보더라구요.

 

 

 

그리고 ORT5단계는 리딩을 시켜보면 잘하는데 글밥적은 아이캔리드 1단계는 리딩하기 너무 싫어해서 시키지는 않는데 이 차이를 뭘로 봐야될지.... 아이캔리드가 많이 어렵지는 않은것 같은데...

오알티가 좋아하는 책이라서 그런가?? 아무튼 알 수 없는 예원이의 마음입니다.

아.. 친구랑 카톡하면서 글 쓰니까 집중이 안됩니다. ㅎㅎㅎ

아무튼 주말 잘 보내세요...

제사라서 나가봐야되서 주말에 댓들 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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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3-21 12:46
물에 뜨는 조끼??!! ㅋㅋㅋ
역시 예원이다운 발상이에요~ ^^
그래도 안 뛰어든다고는 안 했으니... 효녀심청 못지 않은걸요~ㅋㅋ
ORT 5단계는 읽는데.. ICR는 안 읽는 건..
ICR은 내용도 길지만... 그림이 그리 이쁘거나 재미가 없어서가 아닐까요?
ORT의 묘미는 문장과 일치하는 디테일이 살아있는 그림인 듯 해요. ^^
좋아하는 책으로 영어 레벨업하면 되죠.

제사시군요... 고생 좀 하시겠네요..
잘 다녀오시고 주말도 잘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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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3-21 14:33
우리아들들도 icr을 별로 좋아하지 않네요~몇몇 웃긴내용이 있는것 빼면....
그렇다고 ort를 많이 좋아하지도 않지만요~ㅎㅎ 그래도 ort가 리딩이 편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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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3-21 15:30
저희집도 icr 책 스스로 꺼내보지 않아서 잘 보이는 곳에 좋아할 만한 표지를 보이게 놓으면 좀 보더라구요. ort책이 더 재미있지요. 효녀심청처럼 아빠 눈도 뜨게 하고 싶고 살고도 싶고 귀여운 예원이네요. 크로미뇽책 재미있어보여요. 다음주 도서관 가서 빌려봐야겠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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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4-03-21 16:23
물에뜨는 조끼...
엄마인 저에게는 웃기지만, 생각해보면 얼마나 기발하고 얼마나 유쾌한 생각인지 싶어요.
아빠 눈도 뜨고, 자신도 지키는..
애들은 가끔 참 멋진 생각을 하는 것 같아요.ㅋㅋ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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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3-21 21:47
그래서 오알티 오알티 하잖아요.
자기가 좋아하는 책은 더 잘 읽는듯 해요.
글구 아이캔리드가 그리 재미있지는 않는듯해요.
나혁이도 아이캔리드를 썩 재미있어하지는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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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3-22 21:34
물에 뜨는 조끼입고 뛰어내리겠다는 예원이의 대답 정말 현명한데요. 요즘은 아이들이 책도 많이 읽고 똑똑해서 예원이같은 대답을 하나봅니다. 예원이는 유치원다녀오면 저렇게 스케줄대로 착착 하나봅니다. 민정이는 5살이라 그런가요? 민정이는 낮에는 뭔가 학습적인건 안하려고 하네요. 학습이라는 탈을 쓴 액티같은 건 하지만 웍싯은 주로 저녁시간에 하게 되네요.
예원이가 벌써 ort 5단계를 하나봅니다. 남은 주말 잘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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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3-23 22:45
맞아요.. 시대가 바뀌었지요..^^ 옛날 옛적 심청이는 걍.. 뛰어 내렸지만..
지금은 구명조끼가 있으니까요.. 하핫~!! 예원이 생각이 참 기발하고 신세대네요..^^
그러그 시리즈 체리 어렸을때 시리즈로 재미나게 읽었는데,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
아이들 ort 넘 좋아하지요.. 예원이도 그런가봐요..
싫어 하는 것 보다 좋아하는 거 위주로 반복 시키고,
리더스 중에 펀투리드나, 스텝인투리딩이 아이캔리드 보다는 더 재밌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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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3-21 11:32
답댓글

사진 멋져요. 정말 그림같네요. 제가 봐도 참 예쁜데 호야수동님의 미소가 그려지네요.

직장 생활하면 아이와 함께 못 해준게 참 미안하지요.

그럼 델코 있는 전업맘은 그만큼 잘해줘야 하는데.....그러질 못하네요.

아이 키워주시는 친정엄마께 잘해드리셔야겠어요.

 

<7세 나혁>

 

하원 후 바로 도서관가서 책 쌓아놓고 읽더라구요.

녀석이 사고 싶은게 있어서 자꾸 착한척하며 엄마보고 아주 긍정적으로 생각해 달래요.

그래서 저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겠다고 했는데

사실은 맘 속으로 이미 사주려고 맘을 먹었죠.

저렇게 이쁜척을 하는데 안 사주면 포기할까봐서요.^^

 

 

도서관 프로그램이었던 아이 바지만들기가 이제사 끝났습니다.

겨울바지였는데 3월말이 되어서야 끝냈어요. 이 게으름~~~.^^;

다가올 겨울에 입혀야지 하고 한 치수 크게 만들었는데 딱맞네요.

조금 작은듯 올 겨울에도 입히지요, 뭐.

엄마가 만들어 줬다고 좋아서 저렇게 빨지도 않았는데 입더라구요.

사진 몇 장 찍고 세탁실에 던져놓았죠.

자세히 보면 바느질이 엉망이지만 한 해 정도는 입힐 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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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3-21 12:50
ㅎㅎ 귀욤 나혁이!!
두번째 사진은 양복 선전하는 귀여운 까도남이랄까?? ㅋㅋ
오~~~ 정말 멋진 바지인걸.. 자랑할 만 한데..^^
이거 재단해서 재봉틀로 박으면 1시간이면 끝날텐데...
한땀 한땀 손바늘질로 만들었으니 얼마나 값지고 귀한 바지야..
이렇게 완성한 오공쥬가 대단하네~ ^^

엄마랑 친한 척... 긍정적으로 생각해줘~~~ ㅎㅎ
우리 귀염둥이 나혁이가 뭘 아는 걸...
아이들 커가는 모습이 참 이뻐... 넘 빨리 커서 아쉬워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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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3-21 14:40
오~ 나혁이가 안경안쓰니..이렇게 생겼군요~
똘망똘망 귀엽네요~
바지만들기 정말 잘하셨네요~주머니도 보이고 대단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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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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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21 15:32
바지 드디어 완성하셨네요. 잘 어울려요. 색감도 좋고 겨울에 신나게 나혁이 입겠어요. 엄마가 만들어준 소중한 바지 이보다 더 좋은 선물이 어디 있겠어요. 나혁이 안경 벗으니 또다른 모습이예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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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4-03-21 16:24
나혁이 넘 잘생겼어요. 특히 저 포즈 어떻게 하련지...
ㅋㅋ 나혁이는 안경에 따라 이미지가 완전 변하네요...^^

나혁이를 볼때마다 생각하는 건 참 야무지게 잘 생겼어요..ㅋㅋ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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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4-03-21 17:32
와~ 바지를 만드셨어요? 멋지네요. 엄마가 준 재봉틀은 저희 집에선 장식이에요. ㅜㅜ 하원후 바로 도서관엘 가시는구나. 우리도 그런 시스템을 만들면 좋겠는데 항상 친구 불러줘. 노래를 부르고 좀 있다 태권도도 가야해서 평일엔 짬내기가 어렵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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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3-22 21:40
나혁이 안경벗은 모습 정말 잘생기고 멋진데요. 저 초록색바지를 만드셨다구요!!!! 어마나!!!!!
오공쥬님 액티 안한다하셔서 손재주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나혁이 예전에 했던 액티나 지금 초록바지를 보면 정말 꼼꼼하고 손재주가 보통이 아니시라니까요. 정말 뿌듯하셨겠어요. 그런데 올해 겨울까지 입고 내년엔 작을듯해요.ㅎㅎㅎ
나혁이 대학가면 라섹이든 라식이든 꼭 해주세요. 안경벗은 모습이 훨씬 잘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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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4-03-23 14:58
오~~~~ 늦더라도 완성하신거 너무 축하드려요
저도 퀼트로 가방 시도 했었는데 손잡이만 붙이면되는데
몇년째 그대로 두고 있어요. 손바느질은 정말 인내를 필요로 하는작업이더라구요.
그리고 나혁이 안경 벗으니 인물이 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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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3-23 22:42
전에 안경 낀 나혁이의 모습을 보고, 해리포터 닮은 것 같다고 했는데
안경 벗으니..와~ 잘생겼다..
나혁이가 한인물 합니다..^^유쳔에서 여자 아이들 줄 서겠는데요..
오로라공쥬님께서 만든 바지도 넘 멋져요..
색깔도 예쁘고, 활동하기에도 딱이네요..
나혁이 크기 전에 바짝 입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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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3-2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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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전민정

 

호수맘님 오늘이 마지막 대문여는 날이군요. 일주일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직장다니면서 신경써서 대문여는게 쉽지 않거든요. 일상생활얘기와 맘에 있는 말씀해주신 것도 넘 좋아요.

저 사진 너무 잘 찍으셨네요. 참 이뻐요. ^^ 두 아이들의 시선이 아빠를 향하고 있네요.

두 아이들 돌봐주시는 친정엄마께 정말 감사해야해요. 저희엄마는  결혼하기전부터 애기 못봐준다고 말씀하셔서 포기하고 있었어요. 2-3년에 한번씩 갑작스럽게 입원을 하시곤 하시거든요. 시어머니도 멀어서 못봐주시고.. 그래서 가감히 직장포기하고 민정이와 시간을 더 많이 가지고 있네요.

호수맘님께서 시간을 많이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시지만 교육전문가들은 긴 시간을 아이와 함께 하는 것보다 짧은 시간이라도 정말 신나게 놀면 그게 훨씬 효과가 좋다네요. 저희 신랑도 하루에 1시간정도밖에 못놀아주지만 정말 최선을 다해서 놀아주니 민정이가 아빠를 많이 따라요. 아이들과 신랑이랑 주말에 좋은 시간 보내세요. ^^

 

유치원을 보내다보니 어린이집보다 확실히 긴장이 되네요. 스쿨버스타면서 엄마들얘기들어보니 벌써 한글을 다 아는 친구들이 있고 그 아이들이 주가 되어서 수업이 진행된다고 하고... 물론 추측일 뿐이지만...

민정이는 제대로 말이나 발표는 하고 있는 건지 제대로 밥을 먹고 있는 건지.. 첫 아이라 그런지 참 걱정이 많네요. 선생님 말씀으론 밥을 제일 늦게 먹는 대요. 어린이집에서는 혼자 밥먹었다고 하지만 집에서는 너무 늦게 먹어서 제가 많이 떠먹여줬거든요. 어제 저녁부터는 혼자먹게하는 연습을 시켰어요. 오늘 아침도 밥 2숟가락 먹고 입에 오물거리고 있어서 치워버렸어요. 밥먹는 문제가 참 골칫거리네요. 나중에 학교가면 선생님께 많이 혼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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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3-21 12:57
며칠전에 민정이 생일이었다는 글을 읽었었는데.. 축하를 못 해줬네요.
늦었지만.. 민정이 생일 축하해요~^^
이만큼 키우느라 민정귀요미님도 고생 많으셨어요...
아이 생일날은 엄마가 축하를 받아야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엄마가 되고보니 드네요~ ㅎㅎ

엄마들 만나면 꼭.. 나오는 얘기가.. 한글떼기인 것 같아요.
하지만.. 5세이기때문에 아직 그 부분에 강요하는 하거나 중요점을 두진 않으니 걱정하진 마세요.
6세, 7세에 한글 알아도 정말 하나도 늦지 않답니다.
그리고..밥 먹는 건... 저도 아직도 집에선 반은 떠 먹여주고 있어요.
그렇죠.. 시간내에 먹어주면 좋겠지만.. 안 되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아요.
천천히 좋아질테니 엄마는 기다려만 주면 될 듯 합니다.
초등학교 가면요??
그때는 오전 중에 간식을 안 먹기때문에 점심 시간에 밥을 잘 먹을꺼예요.
지금은 유치원에서 오전 중에 간식 시간이 있으니.. 아무래도 아이들이 배가 좀 덜 고픈듯해요.
사실 저도 지금 현우 일로 이래저래 걱정을 하지만..
이 또한 시간이 지나가면 나아질꺼라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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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3-21 14:39
저도 관여님 말씀에 한표~ 한글떼기 서두르지 않아도 될듯요~
한글을 알면서 부터 듣기나 창의적인 생각이 떨어진다는 말을 들었는데...
그말이 맞는지는 모르겠으나..~~아이마다 다르겠지요~
제생각에는 관심 가지는 시기에 놀듯이 배운 한글이 좋은것 같아요~
한글을 어떻게 배웠느냐가 아이의 창의성과 앞으로의 학습에 큰영향을 끼친다는 글을 읽었어요~
한글을 공부하듯....가나다라 로 배우는 것과~자연스럽게 놀면서 관심 가질때 조금씩 알려 주면서 배우는 것 많이 다르다 더군요~
저도 그래서 앤디의 한글 최대한 미루고 있어요~ㅎㅎ
제가 서두른다고 되는것도 아니겠지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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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3-21 15:39
저희집 나림이가 밥을 아주 많이 늦게 먹어요. 초2가 되어서도 늦게 먹어서 시간되면 치우는 편이지만 민정이는 좀 이른거 같아요. 엄마가 갑자기 밥을 치우면 울지 모르겠어요. 나림이는 초1때부터 제가 밥을 늦게 먹으면 밥을 치우겠다고 설명하고 치웠어요. 요즘은 어련히 시계보고 자기가 먹는 속도를 조절하더라구요. 혼자 떠먹는 습관 들이고 시간 개념이 생기면 좀 조절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요. 아이들 이밥 다 먹으면 다른 놀이 한다면 후다닥 먹긴 하더라구요. 매번 놀이 할수도 없고 민정이 점점 좋아질꺼예요. 학교가서 밥 늦게 먹는다고 뭐라고 안하시니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친구랑 점심시간에 놀려고 너무 급하게 먹어서 걱정이 된다니까요. 한글 너무 문자에 집중하면 그림책 그림을 못보게 되는 경우가 있어요. 문자에 흥미가 생길때 짧게 가르치시면 잘 할꺼예요. 민정이가 첫애라서 걱정이 많으시겠지만 느긋하게 생각하세요. 저도 큰애때 많이 심각하게 받아들였는데 좀 키워보니까 둘째때는 여유가 생기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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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4-03-21 16:27
아마도 민정이는 민정이의 속도로 자라고 있을꺼예요.
저도 그런 생각들더라구요.
수현이보다 빠른 아이들을 보며 부러워하듯이 누군가는 우리 수현이를 보며
조급해 하고 있단 생각...
그러고 보면 아이들은 각자 자신들만의 속도로 가고있는 것 같아요.
엄마의 눈으로 보는 아이는, 원에서는 또 다를꺼예요.
지금껏 쌓은 내공으로 정말 멋지게 잘하는 민정이가 될꺼예요.
팍팍~!! 믿어의심치 않아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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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4-03-21 17:52
아침에 버스기다리면서 다른아이들과 비교가 시작되더라구요.ㅜㅜ
아침에 밥 먹는 것은 저도 지금 먹여주고 있어요. 그런데 빵먹을땐 혼자 먹어요. 빵에 잼발라먹는 걸 아주 좋아하거든요. 민정이가 좋아하는 걸로 아침을 주면 혼자 먹을거에요. 꼭 밥을 먹여야 한다고 생각하시지만 않는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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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3-21 21:55
아이쿠야~~, 저도 아직도 밥 떠먹여요.
혼자서 못 먹어서 그렇겠어요?
아이들은 여기저기 관심이 많아서 자리에 가만히 앉아있는것만도 참 곤역일거예요.^^;
걱정 안하셔도 될듯해요.
민정이는 책 많이 읽어서 한글이랑 영어랑 같이 잘 발전할거예요.
그게 정말 순식간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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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3-23 22:40
저는 첫째 아이 키워온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혹은 성격이 태평해서 그런지
우리 효은이는 걍.. 자유로운 영혼으로 내버려 두는 경향이 있답니다..
밥은 잘 먹는지, 다른 아이들 수준에 맞게 잘 따라 하는지는.. 별로 관심이 ....
물론 우리 자식이니 관심이 없을리는 없겠지만.. ^^;;
노심초사 한더거나... 신경을 크게 안쓰는 편이라고나 할까..
어련히 잘 하겠지 하면 믿어 주고..
서두르는 것 보다.. 차라리 기다려 주면.. 다 때 되면 잘 하더라구요..
민정이가 첫아이니까 정말 신경이 많이 쓰이시지요..
민정이 야무지게 잘 하고 있고. 엄마가 걱정하시는 부분도 언제 그랬냐는 듯 좋아질거에요..
어릴때 밥 잘 안먹고, 굼뜬 아이들이 커면 많이 달라지던데요..
울 큰 아이는 초등전까지 제가 밥 다 떠먹여 줬는데, 지금은 넘 잘 먹어 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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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3-21 10:14
답댓글

7세 재훈

 

호야수동님 어제 늦게 퇴근하셨네요. 일주일동안 읽기방 대문 여시느냐 고생 많이 하셨어요. 주말에 푹

쉬세요. 사진 너무 예뻐요. 저희집은 아이들하고 아빠랑 같이 찍은 사진이 별로 없네요. 이게 다 아이들 컸을때 아빠가 너희랑 같이 놀아주었던 증거자료인데 이번에 휴가때 오면 아이들과 놀이터에 가서 놀라고 등떠밀어봐야겠어요.

 

 어제 잠자러 누웠는데 재훈이가 발바닥이 아프다고 보니 작은 상처가 났더라구요. 어디서 그렇게 됐는지 모르는데 이것때문에 내일 어린이집 체육시간에 맨발로 못 다녀서 어린이집에 안 가겠다고 하더라구요. 나중에는 못 걸어갈거 같다고 하네요. 아주 작은 상처 연고 발라주고 밴드하나 붙여주면 되는데 어린이집 가기가 싫은가봐요. 아침에 밥 먹으면서 엄마가 담임선생님께 연락드려달라고 해서 차 태운다음에 전화통화했어요. 선생님 저랑 통화하시고 웃으시네요. 집으로 하원하는 재훈이에게 엄마는 약속 지키는 엄마라고 말해 줄 생각이예요.

 

한글책 밤마다 엄마에게 읽어주는걸 계속 하니 한글책도 다시 재밌게 보네요. 어제 고함쟁이 엄마책

 재훈이가 읽어주었어요. 읽어주면서 얼마나 낄낄거리면서 읽는지 모르겠어요. 가끔 고함쟁이 엄마로 변신하는 엄마가 옆에 있는데 나중에 엄마가 찾아와서 바느질 해주는게 좋은가봐요.

영어책 Dinnertime만 읽어보고 나머지 베렌스타인 베어책이랑 슈퍼맨, 배트맨 책은 그냥 본거예요. 엄마가 미리 구입해놓은 베렌스타인 몇개 꺼내서 보니 옆에 오더니 자기도 보겠다고 하네요. 무슨 내용인지 알까싶지만 그냥 넘어갔어요. 그리고 읽은 책 놓는 곳에 올려두네요.

 

며칠 뿌였던 하늘이 오랫만에 해가 나왔네요. 바람은 차지만 여기저기 개나리꽃이 피고 있더라구요.

아침에 저 구립도서관 가서 책 20권 빌려왔어요. 집에서 빈둥거리면서 책 같이 봐야겠어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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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3-21 10:54
재훈이가 발에 난 상처때문에 어린이집 안가겠다고 엄살(^^)을 부렸군요. 아마 그 상처때문이 아니라 친구들도 모르는 아이도 있을거고 선생님도 새로운 선생님이라 그럴지도 모르겠어요. 어린이집보다 엄마랑 있는 게 더 좋은 거죠. 재훈이가 베렌책을 읽기 시작했군요. 그림도 넘 이쁘고 좋은 동화라 아이들에게 필독서죠. 배트맨도 많이 읽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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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3-21 13:00
책 읽어주는 아들~~~ 넘 멋진걸요!! 행복하시겠어요~ ^^
어린이집 안 가려고 이런 저런 궁리하는 재훈이.. 귀여워요. ㅋㅋ
그렇죠? 오늘은 하늘이 하늘빛으로 보이니 그마나 기분이 좋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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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4-03-21 16:28
아이와의 작은 약속도 지키고자 연락하신...그래서 더 멋져요.
보통은 이런일로 전화드려도 될까 하고 조심스러울때가 더 많은 것 같아요...>.<
멋진 엄마와 재훈이 웃고 있겠군요...ㅋㅋ
오늘하루도 두 아이와 세상에서 젤 행복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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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3-23 22:31
댓글이 늦어 졌어여..^^ 재훈이 발에 난 상처는 이제 괜찮아졌는지요..?
우리 체리는 유쳔 매일 가기 싫다는 얘기하는데
그래도 안빠지고 잘 다니고 있고, 유치원 가면 아이들이랑 잘 놀고
먼발치에서 보니 잘 적응하는 것 같아서 맘이 놓이더라구요..
영웅시리즈 책이 계속 보여서 저도 몇권 구입했답니다..
한번씩 망또 둘러 메고, 맨~ 흉내를 내는데, 아이들은 영웅들이 부럽고 대단해 보이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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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4-03-21 10:03
답댓글

그대의 치열한 젊음이 반드시 보상을 받을 것이요.

그대의 젊음에 감사한 날이 오리니 그냥 이렇게 주욱 갑시다.

 

저 사진 참 좋네. 양 쪽 두 녀석은 점점 자라고 가운데 남자는 쪼그라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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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3-21 10:55
ㅎㅎㅎㅎ 마지막 말씀이 와닿네요. 박사님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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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4-03-21 17:56
여자도 쪼그라지겠지요.^^ 엄하게 다른데 가서 좋은 일 한다고 하지 말고 자기 아이 하나 잘 키우는게 사회에 봉사하는 거라고 법륜스님이 그러셨대요. 지금 내가 하는 것은 사회봉사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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