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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읽기방- 봄# 14 (누구나 참여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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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5 댓글쓰기 본문보기

  • 효자매맘
  • |
  • 2014-04-03 10:58
답댓글
* 릴리여우맘님 말씀대로 서른살이~ 들어가는 책들이 은근 많은 것 같아요..
김광석의 서른즈음에란 노래도 있구요..
공자님은 삼십이립이란 말을 했는데 - 서른에 뜻이 확고하게 섰음.. -
저는 뜻이 확고하게 서기는 커녕.. 뭐... 얼렁뚱땅하다 서른나이대 종칠 것 같네요..ㅠ.ㅠ
마흔에는 미혹되지 않는다고 했는데..그런 삶을 살 수 있을지...
강신주님은 힐링캠프에 나왔었던 것 같은데.. 보진 않았지만..
한번씩 궁금하긴 한데...저자들은 책 내용대로, 강의하는 대로 삶을 사는지 궁금합니다..
항상 옮고, 바른 성찰을 하고, 감정 컨트롤 등은 껌같이들 하시는 것 같아서..^^;;

* 참.. 효은이 한 주 쉬어 갈께요..효은이가 아니고 저가..
  동동마미님 대문 여는날 부터 글을 못올린것 같은데.
  이번 주 , 개인적인 근심과 일들이 참 꼬이네요.. 
  Tangled 라는 표현이 딱 맞을 것 같아요..
  집안 봄 대청소도 지금 이 시점에서 확실히 필요한 것 같습니다..
  책들도 너무 어질러져 있고, 옷가지들도 장난 아니고..
  몇년동안 묵었던 옷도 확~ 내다 버릴거에요..
  게다가 컴퓨터도 안에 뭔가가 꽉 차서 차근차근 정리가 필요합니다..

* 효은 6세
책은 틈틈히 잘 보고 있어요..
사실... 제가 영어 쓰는 법을 가르쳐 준 적이 없는데, 5세 때 어느 순간 연필을 주먹으로 꽉 쥐더니
대문자로 휘갈겨 쓰기 시작했어요.. 주로 만화 그려서 말풍선에다가 단어나 문장도 쓰고 있고
한글 쓰는 것도 ...역시 제가 가르쳐 준 적이 없는데
요즘은 유치원에서 좀 배우는 지 한글로 그림 그리고 글도 적기 시작했어요.
하나하나 배워 나가는게 기특하기도 하네요..



  
* 정리 다 되면 다음주 컴백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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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4-03 11:35
안그래도 요즘 효자매님이 안 보이셔서...
무슨 일이신가~~~~~?? 했어요..
가끔은 그럴때가 있더라구요. 1주일 정리 잘 하시고 다음 주에 뵈요~~^^

효은이는 언어적으로 참 빠른 것 같아요.
지난 번 한글 동영상도 보면서 느낀 것도 그렇고..
지금 이렇게 진행되고 있는 영어도 그렇고...
정말 신통방통해요~ ^^
'엄마, 저거 사줘' - '알았어' ㅎㅎㅎ
요거 받침이 쉽지 않을텐데... 정말 사랑스럽네요. ^^

효자매님~~~
저도 집이 가까우면 차 한잔 하고 싶어요...
제가 친정이 부산이라 부산에 가면 부산의 쑥쑥어뭉들을 가끔 만나는데..
그때 효자매님도 만나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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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4-03 14:15
저도 효자매님 글을 읽으면서 똑같은 생각이 들어요. 물론 걱정이 다른 거겠지만 저도 머리가 복잡하고 왜 이렇게 걱정이 많은지 걱정인형을 사서 머리맡에 놔두고 싶네요.
쑥하다보면 너무 빠져들어 개인적인 생활을 못할때가 있어요. 때로는 위로가 되기도 하지만 때로는 짐이 되기도 하답니다. 한숨 돌리실 때도 있어야죠. 휴~
그리고 우리 tesol강의도 끝났잖아요. 좀 쉬어야죠.
효은이 글씨도 참 잘 쓰고 영어쓰기도 잘하고 있고 효은이걱정은 없을 듯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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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4-04-03 14:42
정말 북클럽서도 봤는데 영어도 혼자 그리 쓱쓱 써대고..
둘째라 절로 얻어지시는 게 많으시죠?...
저도 집이 엉망이라 집에 들어오기 싫어요 가끔...ㅋㅋ
겨울옷과 봄옷이 공존하는 상태라 난리가 아니네요.
봄맞이 대청소하고 유성이 공부방도 꾸며줘야하는데..
집과 효자매맘님 마음정리 잘하시고 곧 돌아오시길 바랄꼐요..
참 저번에 알려주신 three luttle kittens노래 찾아서 잘 듣고 있어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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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4-03 18:46
와~~~효은이 그림에 대사까지 멋진데요....그것도 혼자 터득하다니...음....아무래도 쑥쑥아이들은 뭔가 다른느낌이예요~~~제가 우물안 개구리일까요????
빨리 정리하시고 돌아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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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4-04 13:01
정리 잘 하고 오셔요~ 끝나면 개운하시겠어요.
제 생각에도 효은이는 언어적으로 talent가 있는 아이인 듯 해요. 그런 아이들이 있더라구요. 좀 커서 제2외국어 배울 때도 훨씬 쉽게 배우더라구요. 효자매맘님이 아이가 필요로 하는 것만 잘 챙겨주시면 효은이는 알아서 잘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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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4-02 16:32
답댓글

서른살... 서른살이라는 제목의 책들이 은근히 많더라고요... 서른이라는 나이가 참 생각이 많아지게 하는 나이인거 같아요... 저책도 참 관심이 가네요~~~^^

좋은 책 소개 감사해요~~~~^^

 

6살 소윤, 3살 희건....

6살이 되고.. 그러니깐 1월부터 인가요??? 주변 엄마들이 소윤이를 자주 돌봐주셨어요...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해주니 참 감사하죠... 생각도 못했던.. 영어도서관 수업 같은것도 할 수 있게 되었고요... ^^

그런데.. 여기서 소윤이와 저와의 관계에 틈이 생기고 트러블이 생기게 되었어요... 흑흑흑흑~~

나름 노력을 한다고 했지만.... 소윤이는 엄마가 함께 못하고.. 또 그 생활이 재미있으니 비교를 하게되고...

엄마는 안되지?? 못해주지?? 이말을 종종 하더라고요...

어젠 너 그럴거면 그엄마들이랑 살라고 터지고 말았네요...아놔~~

당분간 둘만의 관계를 위한 노력이 필요할거 같아요~~ 참 해주지 못하는걸 아이는 부러워하고...

그래도 잘 지내던 아이에게.. 괜한 욕심을 부린거 같기도 해요... 항상 어린이집... 그리고 집이었던 아이에게... 정말 신세계였겠지요?? 친구들과 어울리고... 마냥 좋아하더라고요...  ^^

속상한 맘에 주저리주저리...하하하하~~ 오늘은 집에가서 무조건 꼭 안아줘야겠어요....^^

 

어젠 한바탕 둘이 싸우는 바람에 책을 못읽었고 월요일 읽은 책들입니다~~^^

벌써 수요일이네요... 아~~ 이틀만 지나면 또 주말입니다...

요즘 주말만 마냥 기다리는 릴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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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4-02 16:45
소윤이가 친구엄마들과 비교가 되었군요. 소윤이 나이가 아직 어린나이라 아무래도 엄마의 일을 이해하기보다는 자기랑 잘 놀아주고 함께 해주는 엄마가 부럽겠죠. 이 부분이 직장맘의 비애입니다. ㅜ.ㅜ
직장이라는 곳이 언제든지 다시 되돌아갈수 있는 곳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어릴때 아이랑 시간을 한없이 보내고 아이가 어느정도 크면 직장을 가면 참 좋으련만... 나중엔 소윤이가 일하는 엄마를 이해할 날이 오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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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4-02 21:37
저도 직장맘일때 아이들이 엄마 일안했음 좋겠다더니 이제 좀 크니 앤디도 요사이 누구엄마는 선생님 이라면서 엄마도 선생님 했음 좋겠다네요 그럼 엄마없음 너흰 어떻하냐니까 이모(아줌마)가 오면된다네요 ㅎㅎ
릴리님 그고민도 잠깐일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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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4-02 22:29
릴리맘님 나중에 소윤이랑 친구처럼 친하다 싸우다 재밌게 지내실거 같아요~^^ 길버트는 친한 친구들이 다 종일반 친구들이라 다행이 그런걸 많이 표현하지는 않는데, 유치원에서 셔틀타고 집에 갔다가 태권도장에서 만나는 친구들 보면서 자기도 집에 갔다가 다시 태권도장 가고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나름 씩씩하게 가끔 엄마 일 일찍 끝날때 그렇게 해줘요 했답니다. 아이들 금방 크긴 하는거 같아요. 같이 참고 견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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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4-03 09:10
요 시기에는 엄마가 같이 있어주면 좋겠다고 하지만
조금만 더 크면 나가서 돈 벌어서 필요한거 많이 사주는 엄마가 더 좋다고 한대요.^^;
저도 나혁이가 어리니 집에 있지만 다시 나가야할 것 같아서
공부도 하고 자격증 준비도 하고 있어요.
그런데 늙은이를 어디서 뽑아주겠나 싶어요. 다시 돌아가기에도 어설프고.....
그래도 주위에 보면 아이들 키우고 다시 일을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게 자격증이라도 하나 있어야 어디 밀어보는것 같아요.
아이 데리고 있으면서 공부하려다보니 아이에게 할당되는 시간은 줄 수 밖에 없어요.
저도 요즘 시험기간이니 어디 나들이가는것도 주말아니면 시간이 안 나구요.
지금은 안타까워도 이 시간이 금방 가니까
나중에 소윤이는 엄마가 자랑스러울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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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4-03 09:47
소윤이가 친구엄마랑 자기엄마랑 비교를 하는 나이가 된거예요. 저는 전업주부고 바로 한살 밑인 여동생이 맞벌이예요. 동생은 자기 딸래미를 다른 수업 안 듣게 하고 있어요. 지금 5살인데 어린이집 친구들이 한참 발레학원 다니면서 조카한테 '너는 그런거 못하지 하고 놀렸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키워주시는 친정엄마랑 동생이 속이 상한거 같아서 제가 집에 있는 발레책 왕창 물려주었어요. 이모가 좀 과한거같지요. 이론적으로는 너가 더 나을꺼야 걱정하지마 하면서요. 소윤이 지금은 속상해 하겠지만 직장에서 인정받는 우리 엄마를 멋지다고 할 날이 꼭 올꺼예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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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4-03 11:19
직장맘 전업맘 둘다 일장일단이 있지요..
어릴때는 온전히 자신을 돌 봐 줄 수 있는 엄마가 그립지만..
아이들이 점점 크면서 독립해 나가는 과정이.. 엄마도 아이로 부터 독립하는 과정과 같다고
생각됩니다.. 지금은 힘드실 수 있겠지만..다 좋은 쪽으로 흘러갈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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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4-03 11:39
아놔~~~~~~ ㅋㅋㅋ
울 성숙한 소윤이...
엄마 맘을 넘 잘 꾀 뚫고 있는 것 같아요.
꼬물꼬물 기어다닐때가 있었는데.. 언제 커서 이런 말들을 하나.. 싶기도 하고...
그래도 쉽지 않은 길을 릴리님은 잘 해내고 있으니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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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4-02 15:52
답댓글

7세 재훈

 

  동동마미님 읽기방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강신주의 감정수업은 유투브에서 대략 보았어요. 요즘 유투브를 통해서 짬짬이 좋은 강의 듣고 있네요. 지난번에 어떤분이 꿈의 저주라는 주제로 얘기해주셨는데 그것에 대한 것은 철학자 강신주라는 분이라고 알려주셔서 그때부터 열심히 강신주 동영상 보고 있어요. 강의가 참 재미있더라구요. 가까운 도서관에 책이 없어서 저도 원정 다녀와야할거 같아요. 좋은 책 소개 감사드려요.

 

  오늘은  재훈이 누나가 학교 하교 하고 학원 쉬는 날이라 엄마 껌딱지네요. 재훈이는 어제부터 피아노 학원에 다니고 있어요. 한시간 꽉 차게 수업 받고 오고는 장난감 피아노 켜서 자기가 배운 도레미파솔라시도 쳐주더군요. 그동안 피아노 학원 다니고 싶다고 노래했는데 다니게 되어서 너무 좋다는 얘기까지 해주네요.

 

재훈이 그동안 명작동화랑 전래동화를 거부해서 날짜에 1이 들어가면 1,11,21,31,41,51로 읽어주기로 했어요.

명작동화 처음에1번 책 아는 거라고 못 읽게해서 11번 책으로 다시 도전하고 다시 1번 책을 읽어주니 듣더라구요. 어제까지 1번으로 끝나는 책 다 읽어주었어요. 전래도 이렇게 읽어주면 될거 같아요. 오늘은 2번으로 끝나는 책 다 꺼내서 읽어줄 생각이예요.  누나는 전래랑 명작을 마르고 닳도록 보던데 재훈이는 어린이집에서 본적이있다고 쳐다보지도 않으니 이러다 초등입학해서도 안 볼거 같아서 방법을 달리 했어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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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4-02 16:49
재훈이가 누나처럼 피아노 배우기 시작하나요? 미술이나 피아노는 7세쯤 배우면 좋겠군요. 재훈이 그동안 전래와 명작 잘 보내는 거같던데... 거부하는 시기가 오기도 하나봐요. 번호별로 날짜별로 읽어주는 방법도 재밌겠어요. 날짜도 알고 동화책도 읽구요. 다양한 방법으로 동화책을 제시해 주시는 나재맘님 노하우 좋은 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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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4-02 21:40
재훈이 피아노 재밌게 배우는군요^^
재키도 피아노 시작한지 얼마되지않았는데 재밌다며 매일가고싶데요 ㅎㅎ

날짜별로 번호따라 읽어주는 방법 좋은것 같아요
관심 별로없어하는 책들 그렇게 읽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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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4-02 22:33
아이디어 좋으신데 명작 하루에 6권 읽어주시려면 시간도 걸리고 엄마가 힘들겠어요ㅡㅡ;; 시간없는 저는 상상 못할.. 길버트는 전래 좋아해서 들였는데 어째 도서관에서 빌릴때만큼 챙겨주질 못하고 있네요. 도서관에서 빌려야 기한 때문에 더 열심히 읽는거 같아요. 전래도 보다가 명작도 보다가 창작도 보다가 지식책도 보다가 볼게 많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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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4-04-03 07:33
와..재훈이도 피아노 다니기 시작했네요.
유성이도 6세부터 다녔는데 중간중간 슬럼프가 오더라구요.
악기하나 꾸준히 해줬음 하는데..
재훈인 잘할거라 믿어요~나재맘님이 잘 이끌어주실거고.
저도 강신주님 동영상 찾아봐야겠어요.
즐거운 날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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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4-04-03 07:33
와..재훈이도 피아노 다니기 시작했네요.
유성이도 6세부터 다녔는데 중간중간 슬럼프가 오더라구요.
악기하나 꾸준히 해줬음 하는데..
재훈인 잘할거라 믿어요~나재맘님이 잘 이끌어주실거고.
저도 강신주님 동영상 찾아봐야겠어요.
즐거운 날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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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4-03 09:13
재훈이가 피아노를 시작했군요. 억지로 시키는것보단 이렇게 하고 싶다고 할때
그 배움의 효과가 배가 될듯해요. 재훈이 멋진 피아노 연주가 기대되네요.
우리는 아직도 태권도 사작시기를 결정하지 못해서 고민만 하고 있어요.
이제 유치원에 다니기 시작했으니 태권도는 조금 더 있다가 시킬까하구요.
언제가 좋을까 결정을 못해서 그냥 놀고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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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4-03 11:17
남자들이 피아노 잘 치면 그 뒷태가 정말 멋있더라구요..
재훈이도 그런 멋진 남자가 되기를 바래요..^^
역시 상남자라 맨~ 시리즈를 좌르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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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4-03 11:42
재훈이가 피아노 배우는 걸 좋아하는군요.
뚱~땅~ 거리면서 엄마를 위한 음악을 들려줄 날이 멀지 않았네요... 좋으시겠어요. ^^
현우도 전래를 그냥 그냥 그렇더니..
삼성 전래를 빌려 줬더니.... 우리 집엔 왜 전래동화가 없냐고??? ㅋㅋㅋ
이것도 책마다 아이들 반응이 다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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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4-04 18:49
참 아이들 책을 다양하게 읽히기 힘든거같아요...저희집도 언제나 보는것만 보더라고요....T-T
다양한방법으로 시도하기...좋아요..좋아~~~~효과 있어보여요.....^^
피아노를 치고 싶어했나봅니다....아이가 재미있어할때 보내면...습득도 빠르겠죠????안그래도 소윤이에게 피아노 해볼까 했는데...바이올린을 하겠다며...ㅋㅋㅋㅋ 피아노 치다가 해야될거같은데 말이죠...에효...뭐가 답인지...언제나 아이들에 관한건 힘들어요~~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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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4-02 14:12
답댓글

5살 전민정

 

동동마미님 이번주 굉장히 맘이 바빴을 텐데 대문여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그리고 오늘 놀랐어요. 그 와중에 어려운 챕터북을 3권이나 읽으셨더군요. 반성많이 했답니다. 책을 2권이나 소개해 주셨네요. 저도 마음을 많이 다스리고 있는 중이에요. 불과 몇주전까지만 해도 민정이에게 화도 많이 내고 협박했을 때는 제가 이끄는 대로 안 따라 주더니 요즘은 제가 많이 너그러워졌답니다. 그랬더니 민정이표정도 달라지고 행동도 많이 달라지더군요. 역시 엄마들이 마음을 많이 다스려야 하나봐요. 저 2권의 책을 다 읽지는 못하겠고 시간차를 두고 1권씩 읽어야겠어요. 이제 테솔강의도 끝났으니 좀 편안하게 책을 좀 읽어야겠어요.

 

아파트에 매화꽃과 벚꽃이 동시에 피었더군요. 이번주 진해 군항제도 하지만 안동도 주말에 벚꽃이 만개할거같아요.

 

월-화요일 읽은 책들입니다. 한글책이 좀 적었네요. ^^

작년 9기에서 읽었던 책을 쭈~욱 읽어줬더니 너무 좋아하네요. 민정이가 재밌다고 자기가 좋아하는 책이라고 계속 가져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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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4-02 16:01
민정이네도 화단에 꽃이 예쁘게 피었네요. 전국에 꽃이 한꺼번에 펴서 멀리 이동할 필요가 없을거 같아요. 보았던 9기책 다시 사랑해 주고 있군요. 저희집 아이들은 제가 챙겨주지 않으면 영어책을 그리 잘 보는 편이 아니예요. 오늘은 영어책 많이 보면 내일 한글책 더 보면 되지라고 편하게 생각하세요. 엄마의 마음이 들켜버리면 안되잖아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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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4-02 21:44
아이키우면서 마음 다스리기가 제일 어려운 숙제 같아요^^
저도 테솔 강의가 끝나니 한편으론 섭섭하고 아쉽고 한편으론 홀가분 한 맘이네요^^맘편히 며칠 쉬고 싶다는 생각이네요^^
민정귀요미 님은 읽기방에서 계속 소식 들으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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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4-04-03 07:31
민정맘님 올만이셔요^^
테슬발표하나보군요..당연히 잘하셨을거라 생각되어요.
저희도 가까운 곳 꽃구경하고왔는데 아주 예쁘게도 폈더라구요.
오늘 비오면 다 져버릴까...별걱정입니다.
맞아요..애들은 칭찬해주고 한발짝 뒤로 물러서면 더욱 온순해지고 알아서 하더라고요.
엄마도 사람인지라 순간을 참지 못하고...ㅎ
민정인 화낼일이 별로 없을것 같은데^^
또 뵈어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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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4-04-03 07:33
민정맘님 올만이셔요^^
테슬발표하나보군요..당연히 잘하셨을거라 생각되어요.
저희도 가까운 곳 꽃구경하고왔는데 아주 예쁘게도 폈더라구요.
오늘 비오면 다 져버릴까...별걱정입니다.
맞아요..애들은 칭찬해주고 한발짝 뒤로 물러서면 더욱 온순해지고 알아서 하더라고요.
엄마도 사람인지라 순간을 참지 못하고...ㅎ
민정인 화낼일이 별로 없을것 같은데^^
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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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4-03 09:15
와 꽃 예쁘다. 맘 다스릭 어렵죠. 그 끝은 결국은 놓아버리기도 결정하곤 하는데
전 그 놓아버리기가 참 쉽지 않아요.
한 발짝 물러서서 아이를 바라보면 뭐 심각할 것도 없는데
내가 그 고민안에 항상 들어가 있어서 차근히 보질 못하니 결국은
그 소용돌이 속에서 헤매는것 같아요.
그래도 우리는 아이가 하나니 조금 더 여유롭게 한 발짝 뒤로 갈 수 있지 않겠어요?
마음을 내려놓으면 세상이 달리 보이는데 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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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4-03 11:15
예전에 재미나게 읽었었던 책들... 시간이 흐른 뒤에 보여 주면
그 기억이 나는지 아이들도 참 좋아하더라구요..^^
볕 좋은 자리는 벚꽃, 목련이 만개 했지요..
바람이 불어 벚꽃이 확~ 떨어지면 꽃비가 오는 것 같아서
그 밑에서 꽃비 맞으면 너무 좋더라구요...
민정맘님은 화 안내시고 민정이 잘 이끌어 주실 것 같은데..^^
아이 키우다 보면 이런저런 변수들이 많지요..
저는 이번 한주 쉬어 가는데, 다음주에 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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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4-03 11:45
그렇죠?
엄마가 목소리를 키우면, 아이의 목소리도 함께 커지고
엄마가 차분해지면.. 아이들도 목청을 키우는 일이 적어지는 것 같더라구요.
모.. 그렇다고 매번 엄마가 화를 참을 수는 없는 일이지요.. ㅋㅋ
거기도 벚꽃이 만발했군요..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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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4-04-02 13:43
답댓글

6세 준영

 

저도 얼마전에 힐링캠프 강신주편을 봤어요.

결국 모든 것의 정답은 내 마음속에 있는 거죠. 실천하느냐가 관건인거구요.

 

월,화요일은 읽은 한글책이 몇 권 없네요.^^

꼬마비버책은 아이가 자꾸 읽어달라고 해서 2번 읽었어요.

제가 읽기엔 그닥인데 준영이는 재미있나봐요. 친구가 없는 비버가 메아리와 친구가 되고싶어서 찾아다니다가 다른 동물친구들을 사귀게 된다는 애기거든요.

기차ㄱㄴㄷ은 준영이에게 조금 읽게 했어요.

읽기연습용 책도 한 번씩 들이밀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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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4-02 16:04
제가 요즘 유튜브 동영상으로 강의 듣는다고 했더니 어떤분이 들으면 뭐해 실천을 해야지 라고 하던데
juliamom님의 글을 보고 갑자기 생각나네요. 준영이 재미있는 영어책 많이 보았네요. 꼬마 비버책 표지가 참 예쁜데 준영이는 내용이 맘에 들었나봐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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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4-02 21:47
어른들은 이해가 안가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들이 있더라구요^^

꼬마비버 책 울 앤디한테도 읽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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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4-04-03 07:23
아이마다 좋아하는 책이 있는것 같아요.
엄마가 보기엔 그닥인것 같아두요^^
비버책 영어로만 본것같은데.
읽기연습도 꾸준히하고 흐뭇하시겠어요~
또 뵈어요. 줄리아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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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4-04-03 07:33
아이마다 좋아하는 책이 있는것 같아요.
엄마가 보기엔 그닥인것 같아두요^^
비버책 영어로만 본것같은데.
읽기연습도 꾸준히하고 흐뭇하시겠어요~
또 뵈어요. 줄리아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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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4-03 09:18
황소와 도깨비.....이상의 유일한 동화라고 하죠?
나혁이에게 예전에 이 책을 읽어주며 이상은 왜 이런 동화를 지었을까
생각해 보았어요. 난해한 시들도 그렇고, 날개도 그렇고 범상치 않은 사람이죠.
결국은 무슨 말을 하고 싶었던 걸까?
그냥 평범하게 남을 도와주면 복을 받는다는 말을 하고 싶은건 아닐것 같다는 것이
너무 지나치게 오버해서 책을 읽는 나쁜 습관일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작가가 이상이다보니 이상한 구석이 있을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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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4-03 11:11
피기앤제럴드 시리즈 위트 있고 재미 나지요..?
준영이도 잼있게 잘 봤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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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4-03 11:48
준영이도 이런 자연관찰(?) 아니면.. 과학동화(?) 암튼.. 이런 책을 좋아하나봐요.
현우도 이런 책 읽으면 또 읽자고...
근데.. 이런 책은 왜이리 긴지~~~ ㅋㅋ
그런데.. 이런 책들 읽으면서 엄마가 알게되는 지식들이 참 많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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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4-03 14:18
준영이 기차 ㄱㄴㄷ 읽었군요. 저도 저번에 나재맘님이 소개해줬는데 사야지하고 있어요. 꼬마비버책도 재밌겠어요. 그림도 이쁘구요. 한글책을 많이 읽을 때도 있고 영어책을 많이 읽을 때가 있더라구요.
낼 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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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4-02 12:59
답댓글

서른살이.. 책은 사놓고 반 읽다 말았던 책이네요.

언제 다시 읽어봐야겠긴 한데, 저는 진도가 별로 잘 나가진 않더라구요. 제가 워낙 인문학에 약한..졸리는..ㅋㅋ

 

7세 길버트 4세 제인 3세 소피

직장에서 일이 늘어 월화 쉬지도 않고 일했더니 어제 저녁 결국 몸살이 나서 드러누웠어요.

막내만 겨우 씻기고 아이들 맘대로 놀게 두었다가 아빠 오셔서 목욕하고 잤네요.

덕분에 책은 월요일 사진만 있어요. 다행히 오늘은 약 안 먹었는데도 괜찮네요.

 

대신 퍼즐 맞추고 자랑하길래 사진 한 장 찍어줬어요.

길버트가 5세 때인가? 과학동화 읽으면서 뼈 그림 그린 걸 보신 이모할머니가 큰 맘 먹고 사다주신 퍼즐이어요.

이게 심장이라는 거 정도 알고 그림만 맞춥니다. 넘기면 폐도 있고 근육도 있고 장도 있고.. 정육면체 퍼즐 돌려가며 맞추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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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4-04-02 13:30
와..미소가 넘 해맑고 이뻐요^^
아써스타터의 브로큰하트가 생각나네요..ㅎㅎ
에고 일이 그리 많으셔서 어째요>..
몸살까지 나실정도로..보너스 두둑히 받으셔야겠어요..
바쁜 일 얼른 마무리되셨음 좋겠어요..몸 잘 챙기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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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4-04-02 13:44
책이 굉장히 수준있어 보여요. 멋진 길버트~~
그나저나 일이 많으시군요. 건강관리 잘 하세요. 바쁘게 열심히 사시는 모습 좋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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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4-02 16:05
레오르님 몸살이 빨리 나셔야 할텐데 어떻게해요. 빨리 건강 회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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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4-02 21:52
길버트 웃는 모습넘넘 귀엽네요^^
퍼즐도 잘맞췄네요 인체에대해 관심도 많은가봐요^^
에고 요즘 감기 많이 걸리시더라고요
일교차도 크고 봄이라 알러지들이 감기로 옮아가더라구요 ㅜ
몸 잘챙기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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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4-03 09:22
이모할머니도 의학계에? 영어로 된 의학용책을 사주시다니 센스있는 할머니시네요.
몸살은 다 나으셨어요? 일이 많이신가봐요. 레오르님 마르셔서 약해보여요.
잘 드시고, 몸조리 잘하세요. 길버트 정면 얼굴은 처음 보는데 참 해맑게 웃는 사랑스러운 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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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4-03 11:09
길버트 환하게 웃으면서 브이하는 모습이 보는 이 아줌마까지 기분 좋게 하네요..^^
레오르님 몸살은 이제 괜찮으신지 모르겠네요..?
엄마 몸부터 챙겨야지.. 아이도 돌 볼 수 있잖아요..
저도 제 몸 아프고, 근심 걱정 있으면 암 껏도 하기 싫더라구요..
오늘은 햇님 방긋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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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4-03 11:50
레오르님~ 오늘은 좀 괜찮아지셨어요?
직장 일에 집안 일까지...

오.. 저 퍼즐 책인가요?
완전 의학전문서적 같은걸요.. 그것도 죄다 영어로~~~ ㅋㅋ
길버트의 웃는 모습... 언제나 봐도 참 이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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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4-03 14:22
어머나!!! 저 책이 퍼즐이었군요. 관여님 말씀대로 완전 의학전문책인거같은데 수준에 안맞게 퍼즐이 가운데 있군요. 저 책을 이모할머니께서 사주신 것도 대단하신데요. 이모할머니께서 상당히 학구열이 높으시거나 고학력이신듯해요. 레오르님 몸 빨리 추스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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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4-04-02 11:49
답댓글

7세 희선

오우..강신주님..

지난번 티비에서 상담해주시는 것 보고 강렬한 인상을 받아서

책이 있겠지?..읽어보고싶다..느꼈는데

이제야 책표지구경을 하게 되네요..

저도 도서관에서 함 빌려다 읽어봐야겠어요...

학교 책모임책도 읽어야하고 읽어야할책,읽고픈책이 많네요..

좋은 책 소개 감사드려요^^

 

아주 오랜만에 들어오네요.

신입생이 된 오빠때문에 정신이 없었어요,

희선인 여전히 유치원을 신나하며 조금만 일찍 데리러가도

왜이렇게 빨리 왔냐며 만들던 게 있었는데 완성을 못했다며 아쉬워합니다.ㅎ

하지만 또 집에서도 언제 그랬냐는 듯 신나게 잘 놀지요.

어쩜 저리 해맑은 아이가 있을까 싶어요..ㅋ

겁이 너무 많아서 탈이지만요...

주말엔 할머니댁에 가서 엄마랑 할머니랑 오빠와 함께 따뜻한 햇살 맞으며

쑥을 캐러 다녔어요..

쑥캐다보니 개구리도 툭툭 나오고 무당벌레도 많이 봤고(칠성무당벌레,,진딧물을 잡아먹는 좋은

무당벌레니가 살려주자...오빠가 무당벌레 종류도 알려주고요..)

개구리들도 한번씩 만져보고 다들 엄마한테 가라며 살려주었어요,,

등도 따숩고 어찌나 평화롭던지요...

직접 캔 쑥으로 어제 쑥국을 끓였더니 너무 향기롭고 맛있었어요..

봄 내 각종 초록야채로 된장국이네요..

된장국은 왜 질리지도 않는것 같아요~

저보다 남편이 초록음식을 너무 사랑하셔서...

봄이되면 반찬걱정은 덜해서 좋은것 같아요^^

 

오빠 때문에도 그렇고 좋아하기도하고 요즘 아서와 베렌에 빠져있네요,,,

아서도 베렌도 디비디에서 봤던 내용들이 책에도 나오니 둘다 아주 좋아하네요.

저에게도 베렌을 처음 봤던때랑 느낌이 다르네요.

조금 더 쉬워졌다고나 할까요..

아이들도 그러겠죠?..그러길 바래봅니다.

 

오후에 잠깐 도심속 벚꽃구경하러 다녀와봤어요..

이번주 지나면 져버릴것 같아서요..

꽃은 언제봐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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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4-02 12:03
벚꽃 너무 이쁘지요?? 희선이도 활짝 웃어 넘넘 이쁘네요~
아빠가 목말을 태웠을까요?엄마 일까요?`ㅎㅎ
할머니 댁에서 자연에서 아이들이 얼마나 즐거웠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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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4-02 16:08
샬럿님네 벚꽃구경 다녀오셨군요. 희선이 너무 예뻐요. 아이들 어려서 자연과 가까이 살면 좋다고 하는데 아직 시댁이고 친정이고 시골이 없어서 체험하러 갈수가 없어서 너무 아쉬워요. 저도 초록 반찬 너무 좋아하는데 아이들이 안 먹네요. 연한 쑥만 골라서 튀긴 쑥 튀김도 맛있어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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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4-03 09:24
쑥캐러 다녀오셨어요? ㅋㅋㅋㅋ 쑥캐는 아줌마, 왠지 정감가네요.^^
어제 운전하다보니 벚꽃이 많이 폈더라구요.
참 예쁘다 하고 창 밖으로만 봤어요. 벌써 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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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4-03 11:07
희선이 인가봐요.. 벚꽃도 예쁘지만..
따님이 더 꽃 중에 꽃인것 같습니다..^^
직접 캔 쑥으로 향긋한 쑥국도 끓여 먹고 좋으셨겠어요..
저도 지난 준에 쑥 캐러 갔었는데, 쑥 다듬는데만 시간이 엄청 걸리더라구요..
그리고 저희 시엄니 갖다 드렸어요..
같이 끓여 먹을 시간이 먹어서 직접 먹진 못했구요..^^
아.. 봄.. 벗꽃, 쑥국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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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4-03 11:53
샬럿~~~ 올만!! ㅋㅋ
오.. 희선가 아가씨가 다 되었네..
지난 번 볼때만해도 애기였는데 말이지.. 아이들 크는 거 정말 금방이네...
저 벚꽃이랑 함께 한 희선이... 넘 잘 어울려.
저렇게 활짝 웃는 사진이 좋은데.. 애들 사진 찍을라치면.. 다들 어색!! ㅋㅋ
아서와 베런...
희선이는 오빠 덕분에 여러 책을 많이 접해서 뭐든 실력이 쑥~쑥~ 늘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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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4-03 14:28
희선이가 7세되니 더 이뻐졌어요. 볼살도 좀 빠진거같구요. 광주 벚꽃아가씨인데요. ^^ 도심속 벚꽃구경이라면 혹시 시내쪽 상록회관(?)에 벚꽃거리인가요? 광주있을 때 거기 참 자주 갔었어요. 그리고 백양사 쪽 벚꽃구경도 많이 했구요. 생각나네요.....
희선이가 유치원을 너무 좋아하는군요. 민정이는 좀 반대에요. 처음에는 스쿨버스타는 거 좋아하더니 요즘은 아주 가끔씩 유치원 가기싫다그래서 좀 걱정스러워요. 안동아이들이 유치원을 제일 좋아한다는 자연유치원인데두요. ...ㅜ
희선이가 직접 캔 쑥된장국 넘 맛있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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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4-02 10:12
답댓글

이번 주의 많은 일들 때문에 힘드실텐데.. 멋진 대문 감사해요. ^^

오늘 발표도 잘 하시길 바래요~~^^

 

동동마미님.. 책 소개도 감사해요.

동동마미님도 책 읽는 멋진 엄마이시군요..

전 책이라면 별로 안 친해서... 이렇게 읽기방에서 소개해주시면 그나마 찾아서 읽는 답니다.

고전 읽기!!

저도 실천해보고 싶은 부분인데.. 그게 말이죠... ㅎㅎ 참 어렵더라구요.

논어도 함 빌렸다가 고대로 반납!

그리스 로마 신화도 책을 들었다가.. 50페이지 남짓 읽다가 그만!!

 

끝까지 읽은 책은 일차원적인 책이나 가능할까? ㅋㅋ

 

 

6세 현우

현우 유치원은 한달에 2번 정도 견학이나 숲에 가는데..

그때마다 도시락을 싸야한다네요.. (각오한 일이지만... 쉽지 않아요)

지난 화요일에 용산 어린이 박물관(국립중앙박물관 내)으로 첫 번째 견학을 다녀왔어요.

 

작년에 처음 김밥을 쌀때는 진 밥에 간도 안 맞고, 새벽 4시에 일어나서 겨우 싸 줬는데..

어제는  5시에 읽어나서 김밥재료 준비하고, 밥도 적당히 고슬고슬하고, 간도 대충 맞고..ㅎㅎ

김밥 싸서 7시에 출근하는 남표니 먹이고, 도시락까지 싸주고도 여유를 부렸네요. ㅍㅎㅎ

 

이것도 자꾸하면 실력이 늘겠죠?

김밥이 약간 한쪽으로 치우친 경향이 있지만... 그런대로 맛 있었어요.

거기에 그 유명하다는 소시지 문어까지.. 카카카  ^^v

 

 

 

어젠 오랜만에 놀이터에서 놀고 왔어요.

오랜만에 예전 어린이집 친구도 만나서 놀고...

견학에 놀이터 놀이까지 해서 그런지... 9시 반도 안 되서 잠이 들었네요.

오호~~~ 오랜만에 일찍 자서, 엄마는 넘 기뻤어요~ ㅎㅎㅎ ^^

 

요즘 계속 재미있게 읽는 책은

[도깨비 살려] 와 [학교 가는 날]

 

[만델라의 편지]는 '꼬마다글리' 라는 세계나라에 관한 책인데 현우가 좋아하는 시리즈입니다.

 

'꼬마 다글리'는 유아들이 읽기 좋은 세계나라 책인 것 같아요.

혹시 도서관에 있으면 아이들 읽혀보세요. ^^

 

오랜만에 'Pumpkin Soup' , 'the dot', 'Meg and Mog' 도 꺼내서 읽어봤어요.

한창 좋아해서 많이 봤던 책들 중에서 한동안 못 읽었던 책들 다시 꺼내서 읽어주고 있어요.

 

 

오늘까지는 날이 덥고 좋다고하니, 바깥놀이 실컷 해야겠어요. 

날이 좋아서 이젠 집에만 있기는 아쉬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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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4-04-02 11:54
언니 반가워요...
현우가 6세라는 게 왜케 아직도 어색하죠?..ㅎㅎ
언제나 4세일것만 같은...
그럼 안되겠죠?...
김밥 넘 맛나 보여요...저도 도시락 싸는 게 스트레스여요..
아마 잘하려고해서 그런게 아닐까 싶은데...ㅎ
한번은 밥을 아침에 3번 한적도 있어요..
두번째에 전 만족했는데 남편이 너무 질다며 자기가 물을 맞춰줬었죠...ㅋ
1년 지나고나면 달인 되시겠어요...
유성이도 학교가는 날 너무 좋아해요..
도서관에서 두번째 빌려왔었는데도..
자기랑 상황이 비슷해서 그런지..
날좋으니 정말 신나게들 놀더군요..
어제도 희선인 한숨자고 유성인 아빠랑 자전거 30분타고왔어요..
현우의 환한 미소 떠오르네요.
감기 조심하시공 현우 보게 자주 오도록 노력할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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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4-02 12:06
김밥너무 이쁘게 잘싸셨네요~
오징어 모양 햄도 앙증맞고요~현우가 넘넘 으쓱하겠어요~^^
고전도 논어 이런건 저도 안읽어 봤어요~시도하기도 싫은 책이네요~ㅎㅎ
감정 수업에 나온 고전들은 재밌을거 같은책들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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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4-04-02 13:49
아이들 책만 읽어도 다양한 지식들이 많이 쌓여요. 그쵸? ^^ 아이들 질문에 모르는게 얼마나 많은지 새삼 알게 되요. 김밥 이쁘게 잘 싸셨어요. 저는 1년에 2번 김밥을 싸는 유치원이라 실력이 안 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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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4-02 16:11
김밥 너무 잘 싸셨네요. 저희집 아이들 어제 김밥 좀 소개해 주려고 단무지 뺀 김밥 사왔는데 먹고 나림이 알러지 올라와서 이번 소풍때는 유부초밥 또 싸야할거 같아요. 다른집은 잘들 넘어가는데 한번씩 못먹는게 생기네요. 현우네 유치원은 견학을 많이 가서 관여님의 도시락 싸는 기술이 점점 늘을거같아요.
현우 엄마가 싸준 김밥 먹고 너무 좋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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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4-03 09:26
오우, 김밥 마셨구나.^^ 예쁘게 잘 만드셨네요.
근데 한달에 2번이나 싸야해요? 넘 자주다~~~.^^;
우리도 다음주 소풍이라 도시락 싸야해서 어제 도시락 가방 사러 갔다가 맘에 드는걸 못 골랐어요.
도시락 가방도 좀 괜찮아 보이면 3만원이던데 아이들 손바닥 만한게 3만원이면 너무한것 같아서
고민하다가 그냥 왔는데 다음에 또 갈 생각을 하니 왔다갔다 차**** 더 들것 같아요.
우리는 한달에 한 번 소풍을 간다는데 이거 도시락이 은근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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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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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03 11:04
김밥에 소세지 문어까지~ ^^ 현우는 견학 잘 갔다 왔겠지요..
엄마가 정성드려 싸준 도시락도 잘 먹구요..^^
끝까지 읽은 책은 일차원적인 책~ 이란 말에 저도 동감이에요..
저도 그런 엄마랍니다..^^
우리 일차원적으로 살아요.. 단순하게..
뭐.. 어렵고 이차원 이상 적인 것 따라 갈려 하다가.. 머리만 아파요..^^
같은 동네 있음 차라도 한잔 할텐데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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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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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03 14:34
저도 동동마미님이랑 같은 기수라 드뎌 tesol이 끝났어요. 게으름 부린 탓에 아직 숙제는 1-2개 남았지만 모든 강의가 끝났네요. 정말 시원섭섭하네요. 집이 안동이다보니 서울에서 하는 오프도 못가고ㅠ.ㅠ
많이 아쉬워요.
관여님도 저랑 비슷하게 책이랑 안친하시군요. 저도 실은 읽기 쉬운 교육서나 재밌는 소설류는 금방 읽지만 좀 어려운 고서같은 경우는 참.... 시간이 오래걸리거나 책꽂이에 장식으로 놔두거나(^^) 도서관에서 빌린거면 도로 반납하기 일쑤죠뭐. ㅎㅎㅎㅎㅎ
초게방에서 가끔하는 인문고전읽기 민정이한테 해줄수 있을 지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
현우네 유치원은 현장학습 자주 가는 게 장점이네요. 엄마가 도시락을 자주 싸야하는 어려움은 있지만 바깥활동을 자주 할수 있으니 좋구요. 낼 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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