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 시기에 놀이인것 같아요.
놀고 나서 짬짬이 책을 읽어야죠. ^^ 우리도 하루종일 책 읽으라하면 집중안되쟎아요.^^
6세 준영
저도 이번주엔 금요일에 0권 기록세웠습니다.^^
토요일엔 대전 시댁이랑 고모네랑 친정집 방문하고 왔어요.
아이들이 고모네집 사촌오빠들을 너무 좋아해서 고모네집에서 1박했구요.
역시나 무조건 놀기 시키려고 했는데 잠올땐 책을 읽어달라고 하네요. 습관이 들은지라....
그래서 솔거나라 전통과학그림책 두 권 정도 읽고 잠들었어요.
사촌형아가 얼마나 좋은지 오늘아침에 유치원 가는길에 "엄마, 우리 내일 또 대전가자!" 하네요.
우리아이들은 에버랜드 갈래? 대전 갈래? 하면 대전을 선택한답니다.
이 책들은 모두 일요일밤에 집에 도착하여 읽은 책인데, 차에서 자서 그런지 잠이 안온다며 계속 읽어달라고 해서 피곤한 저를 무지 힘들게 했어요.ㅜㅜ

구리와 구라 시리즈를 재밌어하구요.
거인의 정원도 여러번 읽어주었는데 또 읽어달라고 하는 책이에요.
레오르님 대문 감사합니다.~~^^
진짜진짜 재미있는 시리즈 궁금하네요^^
<앤디 6세>
주중에 제가 좀 일이있고 바빠서 벌려놓은 큰애의 프로젝트(홍박사님 프로젝트..북클럽..등등)를 힘겹게 하느라 앤디는 책도 많이 못읽고 지나갔네요^^
아이들이 학교와 유치원에서 빌려와 읽은 책도 사진도 못찍었어요~ㅎㅎ
지난 주말 수영을 배우는 큰애가 이제 아무것도 없이(키판이나 소형 키판?)자유영을 할 수 있다고 수영하고싶다고 해서 실내 수영장에 갔었더랬습니다.^^
이제 제법 물을 안무서워하네요~
저는 아이들이 물을 너무 무서워해서 수영배우면서 물을 안무서워하게된 것 만으로도 너무 신기했답니다.

조기 배영하고있는 재키입니다.^^옆에 튜브타는 앤디...

모가 그리 즐거운지...앤디는 넘 신나있어요^^
구명조끼만 입으면 다이빙을 너무너무 즐기는 앤디예요

앤디는 형 덕분에? 아서를 보게됬는데..다른 어려운책들은 잘 안보는데 아서는 집중해서 듣고 있네요~
알고듣는건지는 모르겠지만요~ㅎㅎ
날씨도 주말보다 많이 풀린것 같네요^^
바깥놀이도 책읽기도 둘다 중요한데요~ 엄마의 체력이 문제네요^^
활기찬 한주되세요^^



레오르님.. 대문 감사합니다.
3주간의 일정에다 세아이~!!
아무쪼록 체력 잘 분배하시길 바래요~!!
아프시지 않길..제가 제 기운을 팍팍 드려봅니다.
저는 요즘 서울에 수현이, 승현이 타요버스 너무 태워주고 싶더라구요...ㅋㅋ
정말 기발한 것 같아요. ^^
주말에는 모처럼 아이들과 신나게 놀아줬어요.
토요일 아침에는 수현이 친구엄마와 등산겸 수목원다녀왔어요~!!
수목원 옆 농장에 있는 토끼, 닭, 오리, 염소등에게 상추준다고 삼천원치 사서...고고~!!
오후에는 아빠와 함께 지역에서 하는 토마토 축제~!!
페이스페인팅이 있길래, 길게 늘어서서 수현이 차례가 되었답니다.
뭘 그려줄까? 하니..
수현이 왈 " 병아리, 하트, 꽃, 새싹~" ㅋㅋ
그냥 간단하게 돌고래 그려주는 행사였건만..ㅋㅋ
때아니게 고생하셨답니다.
일요일엔 아침에 퐁퐁시설에 다녀오고 오후에는 아빠와 김해박물관 재개관했다길래
갔다왔어요...
주말, 정신없이 데리고 다니고 놀았더니... 책은 중간중간 1~2권 읽어줬어요.
사진을 못 찍었네요...>.<
요즘 엄마아빠가 바빠서 따로 시간내어 놀아주기가 많이 힘들었어요.
평일은 정말.. 마주치기~!!
이번 주말은 정말 힘차게...놀아줬답니다. ㅋㅋ
아마 어린이집에 있는 두 녀석도 무지 피곤할테고...
직장에 있는 저도 어깨부터 뭉쳐오기 시작합니다.ㅋㅋ
이번주도 다들 힘내셔서 홧팅입니다.
5살 전민정
이번주는 레오르님이 대문을 여시는 군요. 아이 3명에 직장까지 넘넘 힘드시죠? 할머니가 봐주시던지 babysitter이모가 도와주시나봐요. 믿을 만한 분이 없으면 정말 일하기 힘들죠. 대구에서 남편친구가족분들이 오셨군요. 지방에서 오시면 의례히 꼭 63빌딩이나 남산타워, 한강크루즈타기 등등 약간은 촌스럽지만 아이들에게는 너무너무 신나는 체험이죠. 지방도 마찬가지에요.^^
저희도 19일 신랑친구결혼식 참석차 서울가는데 서울구경 많이 못해본 민정이를 위해서 롯데월드를 데려가야하나, 남산타워나 한강크루즈를 태워줘야하나 고민중이에요. ㅎㅎㅎ 우리도 촌스럽네요.
진짜진짜 재밌는 시리즈 책을 보면 하나도 재밌어 보이지 않는데 아이들이 좋아하나봐요. 나중에 꼭 볼 기회가 있으면 봐야겠어요.
민정이는 금요일저녁에는 작년 어린이집 친구들 반창회가 있었어요.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이라 민정이는 신나게 친구들이랑 놀았어요. 엄마들과 아이들도 모두 참석하여 담임선생님과 예전얘기도 하고 새로 입학한 유치원얘기도 하구요. ^^
어제는 안동에 인어공주공연이 있었어요. 안동에는 시골이라 그런지 칼데콧수상작 작품공연은 꿈도 못꾸구요. 누구나 아는 명작공연이 많아요. 그래도 민정이우산이 인어공주라 푹~빠져서 잘 보더라구요. 아이들은 작품성을 떠나서 많이 자주 보여주는게 좋은거같아요.

공연보고 친한 친구 3인방이 모여서 벚꽃보러가려고 했는데 너무 추워 키즈까페에서 좀 놀다가 벚꽃축제하는 장소로 이동하여 잠깐 구경하고 얼굴에 벚꽃그리기체험도 하고 주먹밥이랑 뻥튀기도 사먹었어요.
중고등학생들의 봉사동아리로 이루어져서 체험마다 100원이었어요. ^^

요즘 주말마다 노느라 책도 많이 못읽네요. ^^




7세 재훈
레오르님 바쁘신데 읽기방 대문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진짜 진짜 재밌는 시리즈 남자아이들이 너무 좋아할거 같아요. 저도 도서관 가서 알아봐야겠어요.

일요일 아침 자고 일어나서 춥다면 제가 걸치고 있는 롱 가디건속으로 들어와 입으라고 주었던지 이렇게
쓰고 놀았어요. 앞이 안 보인다면 온 집안을 돌아다니네요. 엄마는 넘어질까봐 쫒아왔더니 빼앗기는 줄
알고 열심히 도망다녔어요.


요즘 밤마다 파리보이 책을 읽으면 스티커 2장를 받는데 어제는 갑자기 곰사냥을 떠나자를 읽을 테니
스티커 2장을 달라고 하더라구요. 스스로 책 읽어주는 적이 별로 없는데 너도 보이니? 책 다른 시리즈가
받고 싶은지 책을 읽어주네요. 팝업북이라 두께만 두껍지 파리보이보다 내용도 적어서 스티커 한장 주려다
두장 주었어요. 이제 스티커 한장만 더 받으면 너도 보이니? 받는다고 좋아라하네요. 전래동화도 꺼내서 읽어보았네요. 아마 그림만 본거 같지만 보았다는데 의의를 두기로 했어요. 바람이 차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레오르님~~ 아침 일찍 대문 열어주셨군요..
3주동안 달려야한다니.. 지난 번에도 한 번 무리해서 아팠던 것 같은데..
조금은 살살~ 달리셔요... ^^
또래 친구와 놀수 있어서 길버트가 많이 즐거웠겠어요.
게다가 공통 관심사도 있고...^^
"진짜 진짜 재미있는 ~~~" 시리즈는 한 번 본 듯도 하고... 아닌 듯도 하고..
암튼 현우도 엄청 좋아하겠는걸요..
검색 해봐야겠어요.
6세 현우
주말에 날씨는 좋은데 바람도 많이 불고.. 춥기도 하고...
저희는 계속 집 주변만 맴돌았네요.. 아니.. 거의 집에만.. ㅎㅎ
전... 1주일의 피로가 한꺼번에 몰려와서
일요일엔 2시간내내 낮잠을 잤네요..
제 평생 낮잠을 자는 일은 10손가락 안에 드는 일이 거든요.. ㅋ
그 동안 현우는 아빠랑 뭔가를 하고 놀았는데...
카프라로 탑을 3개 쌓아두었고... 가베로 뭔가를 만든 흔적은 있지만
그냥 봐서는 뭔지 짐작이 안 가는 구조물 들이었어요. ㅎㅎㅎ
토요일에 영어도서관에 가서 금딱지, 은딱지 붙은 녀석들로 책을 빌려왔어요.
음.. 근데.. 생각보다 내용이 쉽지 않았어요.. ㅎㅎㅎ
[장수탕 선녀님] 은 여기 읽기방에서 한 번 유행했던 책인데..
또 빌려왔어요. 역시 재미있어요~ ㅎㅎㅎ ^^
[The Three Pigs] 는 저기 제목이 보이지 않는 책이에요. (회색 비스무리한 책...)
이것도 칼뎃콧상을 받은 책인데... 기존의 아기 돼지 삼형제의 내용으로 새롭게 만든 책이네요.
영어책인데... 기회되시면 한 번 읽어보세요. ^^
[HEY, AL] 이 책도 저기 금딱지가 딱!! 붙어있죠? ㅎㅎ
현재의 삶에 만족하면서 살자~~~ 정도의 교훈을 주는 책인데..
글밥보다는 내용이 조금 어렵기도 하고.. ㅎㅎ
현우한테 그냥 읽어줬어요. ^^
[Wriggle and Roar]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응 책이에요.
[Quick as a Cricekt] 다들 아시는 책이죠?
현우가 4살때인가?? 첨으로 읽었던 책인데... 참 좋아했었어요.
눈에 띄길래 또 빌려왔어요. 'as ---- as --' 표현을 잘 배울 수 있는 책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