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기사 들을때마다 가슴이 저려옵니다...
너무도 먹먹하여 아픕니다....
살아있어도 지옥이신 부모님들께도, 지키지 못해서 너무 미안합니다....
제발..........
그러게요..
계속 뉴스를 틀고 있게 되고.
가슴은 이 아프고 그러네요.
부모된 입장이라 더 크게 와닿는 건지..
정말 기적이 있었으면 합니다.........
무정한 바다야, 해가 떴느니 제발 생명줄 보듬어 가족에게 보내다오..............
무정한 바다야, 해가 떴느니 제발 생명줄 보듬어 가족에게 보내다오........
머리가 너무 아픈 아침이예요.
울컥한 마음을 몇번이나 다 잡아도.... 자꾸만 속수무책이예요.
사람의 힘으로 어찌 안되는 이런날에는...
온몸으로.. 온마음으로 기도만 할수밖에 없습니다.
작은 희망이라도......
기적같은 일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흐르는 눈물에 일상에 복귀가 힘들어지네요..ㅠㅠ
특히 아이들의 마지막 순간의 카톡,메세지 보고 있기가 힘드네요
저야 눈물 훔치고 일상으로 돌아가면 되는데,,,
아 ,,정말 아이들과 희생자들 가족들은 어찌하나요
제발 실종자 수가 구조자수로 바껴서 보도되기만을
에어포켓같은
기적을 바라고 또 바래 봅니다
새벽녁까지 잠못이루고 뉴스를 보고 또보고,
2시간쯤 자고 새벽에 일어나자마자 또 뉴스를 봐도
아무런 나아진 소식이 없네요..
참으로 안전과는 거리가 멀었던 듯한 여러 상황들이 맘을 더 아프게 합니다.
어찌해야 할까요...
남겨진 가족들...
수많은 어미들의 울부짖음이 바다를 타고 여기 서울까지 울려오는 것 같네요...
구조작업이 무사히 안전히 빨리 끝날 수 있기만을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